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어두운 밤이 지나면, 빛이 돌아올 것이다, 그 내면의 빛은 모든 것이 존재했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지고한 원천에서 창조되었다. 이 내면의 빛은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에 놀라운 방식으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고난들과 현재의 순간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탱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를 내 마음처럼 깊이 알고, 너희를 내 마음처럼 위로하고, 충족시키며, 사랑으로 지탱할 수 있는 마음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날 너희가 많은 상황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나는 그것을 이해한다. 내 마음이 이 시대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 상상해 보아라.

많은 나라들과, 민족들과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이 초래되고 있느냐!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시며, 너희 모두를 위해 고통받으시고 견디시면서, 세상이 더 많은 무관심과 고통으로 그분에게 주는 반응을 첫 번째의 인성으로 어떻게 받아들이시겠느냐!

그러나 나는 다시 한 번 여기에 온 것은, 동료들아, 너희가 나와 함께 있고 이 주기에서 나와 더욱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면, 나를 통하지 않고, 누가 아버지께로 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십자가의 절정의 순간에 내가 하느님께 했던 약속이고, 순교하며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나는 아버지께 "저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나이다." 라고 말하였다.

나의 피, 곧 예수의 보배로운 피의 가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도와 경배로 그것과 하나가 되는 사람은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불안정한 상태를 끝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희가 나에게 "스승님, 왜 인간의 불안정함이 계속 존재합니까? 당신께서는 당신 자신이 갈보리와 십자가에서 당신의 온 존재를 순복해오신 후에도, 왜 인류는 계속 길을 잃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집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동료들이여, 이것은 기록되었던 시대이고, 환난의 시대이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너희 자신의 존재들과 함께, 두 가지 방식으로 그것을 겪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적이고 중립적인 방식이거나 집착적이고 불균형한 방식으로이다.

이것으로, 나는 이 세상에서 보여질 수 있는 것과 표면상의 현실이 고통스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아들 그 자신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죄들과 무관심을 그분 자신의 내장들에서 느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랑이 대승리했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너희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어제, 내 어머니께서 혼들을 위하여 제단 위에 놓인 잔들에 대해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 시대에 내 사랑의 큰 희생자들이 전쟁들과, 기근과, 감옥과, 사형과, 낙태와, 질병을 겪는 사람들 가운데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가 그것들을 가져가서 그것들을 마시겠느냐?

나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항상 똑같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칠복팔단의 산 위에서 가르쳤던 한 분이시다; 너희가 이것을 모르더라도, 내가 오늘 너희 모두를 너희의 영적이고 내적인 이름과, 우주에서 알려지고 별들에서 진동하는 그 이름들로 부르는 것처럼, 갈릴리의 바다 기슭에서 너희를 부르시는 한 분이시다.

폭풍이 지나간 후 ​​태양이 다시 빛난다는 것을 알면서, 끝까지 나를 신뢰하는 자들에게 나는 가까이 다가갈 것이고, 너희가 이 시간에 항상 찾아야 할 것은 내 마음의 태양이다, 그래서 땅의 지구의 어둠이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방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달이 피로 뒤덮이고, 태양이 불투명해지며, 별들이 움직일 것이고,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낼 것이며, 모든 사람이 이미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서문이고 세상에 나의 오심을 알리는 때이며, 아르헨티나는 시대의 끝에서 너희 주님께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기록되었고, 그것들 중 많은 것들이 성취될 것이며, 주로 우주의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계시되었던 것들이다.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고, 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되지는 말아라.

언제 너희가 내 자비의 큰 심연을 알기 위해 내 마음 속에 잠기기로 결정할 것이냐?

내 마음은 오류들과 죄에도 불구하고, 너희를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 이 사역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법은 항상, 항상 충족되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폭풍들과, 세상의 해석들과 혼란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각자 안에,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두셨고, 잉태하셨으며, 창조하셨던 이 빛이 빛나야 하는 빛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대에 그리스도들, 즉 우리가 여러 번 사랑으로 선포한 것처럼,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나의 것인 각자가 살아야 하는 것에 관계없이, 너희 내면의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자 하느님의 뜻에 응답하는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나의 손들과, 무엇보다도 내 마음은, 오늘 고통과 괴로움이 있는 곳에 평화를 둔다.

나의 시선은 어둠과 혼란을 몰아내기 위하여 그것들이 있는 곳에 머문다,

나의 포옹은 그들 자신들을 넘어, 나를 신뢰하는 자들을 지탱한다, 왜냐하면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며, 너희에게 가까이에 있고 너희에게 멀리 있는, 고통받는 자들을 위한 사심없고 봉사하는 마음의 사도직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은 아르헨티나에서 비추고 빛나는 이러한 태양이다. 나의 성스러운 망토는 불의와 투명성의 부족으로 타격을 입어온, 이 나라를 넘어 확장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애나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단계에서, 무엇보다도 각 시험에서, 각 새로운 도전에서 너희 자신들 안에서 단련될 성숙한 사랑이 될 것이다.

오늘 마치 내 마음이 아르헨티나에서 그 스스로를 높이는 것과 같이, 너희의 마음들이 신뢰와, 믿음과 새롭게 하는 희망을 품고 그들 스스로를 들어올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오늘 나의 성스러운 망토가 이 나라의 국기이기 때문이다; 천상의 우주와, 이 나라의 수호성인이자 신앙의 수호자이신, 신성하신 어머니의 망토를 표현하는, 하얀색, 하늘색, 황금색깔들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의 지향들과,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너희 자신의 감정들에서 정화된, 맨발로 그리고 깨끗한 손들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빈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견디고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으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수난을 매 걸음마다 생각하면서 나를 따르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대승리는 그분의 말씀에 대한 논쟁에서, 그분께서 부당하게 정죄를 받으셨을 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침묵 속에서, 자의식을 높이고 지혜로 그것을 보호하는 엄숙한 침묵 속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이 순간에 수용적이기를 바란다.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너무 많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멈추어서는 안 된다. 아르헨티나는 전진해야 하며, 이 나라는 확신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통해 전진할 것이다.

천상의 합창단이 있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너희를 축복하시고, 비인격적이고 성숙한 사랑으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저함과 의견의 불일치들이 없이,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고통을 겪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의 스승께서 후퇴하지 않고 갈보리에서 한 걸음씩 내딛을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좁은 길에 두셨던 설명할 수 없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으시며, 일치시키신다.

자비의 광선들로, 내 마음에서 솟아나는 강력한 피가 너희를 치료하고, 치유하며,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시간의 여행자이며, 지워지거나 사라질 수 없는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부름을 받아온 여행자들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재촉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다시 한 번 내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도록 너희를 도울 사랑인, 나의 사랑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이 날들에 성사들의 은총을 받아왔다. 너희가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그것들 안에, 각 성사 안에, 하느님 사랑의 살아있는 표현이 놓여있다는 것을 아느냐?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갖지 못한 사람들과,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느껴보아라. 따라서, 너희가 매일 완벽하게 해야 하는, 경건함과 삶의 단순함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 이 감사함으로, 나희는 내가 확신과, 믿음과 사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문을 잘 열어두어라.

이런 이유로, 나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아르헨티나의 전역을 축복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아르헨티나는, 이 시대에 혼들과 사람들의 경로들에서 진정한 빛을 찾는 그들에게 봉사해야 하는 많은 내적 유물들을 위한 성스런 울타리이다.

너희의 노고들에 감사한다. 너희의 지지와 너희의 참석에 감사한다.

내 마음은 여기로 돌아와서 나의 형제 자매들과 시대의 끝의 나의 제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마치 내가 나의 사도들과 매번 베드로와, 요한과, 그리고 그들의 경로들에서 나를 발견했던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것처럼 말이다.

내 마음 속에는 좁은 길과, 출구와, 너희가 너희 안에서 찾는 응답이 놓여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은 오늘처럼, 나를 사랑하고, 경배하며,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과 빛으로 타오른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꽃들에 대해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 꽃들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신, 나의 아버지를 위한 영광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우주는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영을 통해 내려오기 때문이다.

내 마음은 너희의 매일의 기도들에 대한 헌신을 그 자체 안에 담고 있다. 세상은 지속되어야 하며 이것이 시급한 일이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발걸음들을 인도하기를 바란다.

봉사가 자비와 연민의 문들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존경과 감사가 평화와, 위로와 사랑을 찾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문들을 잘 열어두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주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제 5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에쿠아도르, 라타쿤가, 볼카노 코토팍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첫 번째 메시지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하여 온다.

너희는 평화의 왕자 앞에, 우주의 왕 앞에, 하느님의 겸손한 마음 앞에 있다,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자비의 일들을 구하기 위하여 오신 그분이신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내 마음의 평화에 너희를 데려오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시간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리하여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이다, 그 결과 너희는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지시하고 있는 나의 자비로움 마음을 향해서 너희를 인도하여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를 더 좋아하는 것 없이, 이 장소에서 나는 모두를 위한 성스런 공간을 갖는다.

나는 너희 안에서 있는 진실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하여,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창조하셨던 것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발전할 수 있고 시간들을 두루 통하여 깨어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왕자이며 나는 나의 통치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나는 나의 천상의 통치를 너희에게 가져온다, 그 통치는 하느님께서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수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먼저, 나는 그들의 이름들로 양떼를 부르게 될 것이며 그들은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 나와 함께 모여 오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왕국의 평화와 더불어 온다, 이것은 에너지들과 공간들을 안정시킨다; 이것은 자의식에게 평온함을 가져오며 마음 안에서 온순함을 일깨운다. 이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이 시간들에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우선, 하느님께서 성취하시고자 기대하시는 계획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동료들아, 그분의 자녀들 위에 그분의 계획들을 반사하는 것이 필요하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류의 대다수가 깨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평화의 왕자께서는 시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은총은 가장 불행한 사람들에게 역시 있으며, 나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도 있고, 내 마음을 느끼지도 못하고 그것을 구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도 있기 때문이다.

천상의 평화의 이와 같은 상태를 향해서, 지금 들어오너라,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은 균형이 맞춰지고, 이 곳에서 모든 것들이 고요하며, 이 곳에 있는 내부에서 하느님을 느끼는 것을 허용하기 위한 깊은 휴식이 있는 것이다.

평화의 왕자께서 모든 것들이 발생하기 전에, 모든 것들이 풀려지기 전에, 지표면의 인류가 아직까지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현실을 보기 전에 세상에 평화의 마지막 때를 알려주기 위하여 평화의 천사들과 함께 오는 것이다.

동료들아, 불변의 평화의 상태들을, 너희 안에서 세워라. 지혜와 인내력을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것이 네 안에서 그리고 너희가 어려움들과 장애물들을 어떻게 초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될 가장 힘든 순간들에서 세워질 수 있다.

이 산들의 정상에서 나는 나의 목소리로 선포하며, 나의 신성한 말씀을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게 한다.

나의 말씀이 내적 세상들 안에서 가득 차게 되길 바란다.

내적 세상들이 다시 한번 성전들을 일으켜 세우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거주하실 수 있으며 인간의 존재들을 새로운 사람들로 만드실 수 있고, 영들로 만드실 수 있으며, 그들이 진실로 누구인가 그리고 그들이 이 순환에서 달성하기 위하여 온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는 봉헌된 자의식들을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고 나는 내 마음과 나의 화평하게 하는 마음을 너희에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중립적으로 될 것이다, 그래서 장애물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혼들이 다시 한번 좁은 길과 하느님 안에서 존재의 안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도래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하여 구름들 사이에서 온 것이다, 첫째 신성으로 그 다음에는 영광으로 오는 것이다; 첫째 너희의 영들 안에서이고 그 다음에 너희 주변이며, 이 지표면 위에서 이다.

그 시간이 주님의 되돌아 오심을 위하여 오고 있으며, 이 결정적인 시간들이 오리라고 예상된 모든 것을 위해서 마지막 마음들의 보상을 위하여 오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잘 간직하여라. 나에게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너희 자신들 안에 세워라, 그리고 너희를 갈팡질팡하게 만드는 세속적인 에너지를 허용하지 말아라.

목적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삶 앞에서 확고하게 되어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훌륭한 사도들이 될 것이며, 이처럼 너희는 나의 부름을 달성할 것이고 너희는 내 일을 이 행성 위에서 달성할 것이며, 이 일은 온 세상을 위하여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내적 존재들을 이러한 산들의 정상에서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들과 그들이 잘 간직하고 있는 진실한 보석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곳에서 존재하고 있는 진실한 현실을 발견하여라.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 보석들을 밝히 드러내 보이며, 나는 이 원리들과 새로운 사람을 세우기 위하여 오고 있는 이 선물들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다, 그것은 옛 사람을 죽게 만들기 위하여 오는 것이며, 그것은 새롭게 하는 영들 안에서 깨어나도록 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보석들을 허용하여라 그것은 너희 영들에 의하여 여기에서 잘 간직된 것이다 그리고 옛 사람은 그의 예복들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그는 하느님의 영에 의해서 세례를 받게 될 것이며 이것은 그를 그분의 왕국에 어울리게 만들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과 더불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온다 그래서 너희는 그것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실천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그 평화는 천국에서 그리고 우주에서 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침묵에서 그리고 그분의 가장 친밀함에서 또한 영원한 휴식에서 오는 평화인 것이다.

이 평화가 나의 동료들로서, 군사들로서, 사도들과 종들로서 다시 한번 너희를 일으켜 세우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세상의 괴롭힘에 둔감하게 되길 바란다. 너희의 본질들이 나의 천상의 현존 앞에서 강하게 되길 바라며 하느님께서 각자를 위해서 나에게 요청해 오신 무엇을 너희 안에 일으켜 세우는 원인이 되기 위해서, 내가 내 마음을 통하여 가져오는 빛의 법규들인, 새로운 생명의 법규들이 그들 안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출현이 달성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부름 받은 자들의 출현이 실행되길 바란다 그래서 땅으로서의 지구가 준비되고 또한 온 인간의 자의식이 구속자의 오심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그분은 인간의 무관심과, 무지와 잘못 때문에 그분의 마음이 느끼시는 고통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동료들을 껴안아 주시기 위해서, 그분의 벌린 팔들로 아직도 기다리고 계신 분이시다.

천상의 평화가 무관심을 가시게 하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마음들을 일치시키길 바란다.

천상의 평화가 인간들 안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설립하길 바란다 그래서 생명이 다시 발생되고 이 시간들의 태양들이 깨어나서 우주의 창조주께 “예”하면서, 창공에서 떠오르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을 구속할 수 있는 희망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를 섬기는 기쁨을 잃지 않게 되길 바란다.

어느 누구도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실패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은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을 통해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하여 나의 재림 전에 내가 취하고 있는 마지막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법들이 사람들 안에서 달성되길 바란다.

우주의 광선들이 내적 성전들을 재건하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 하느님의 은총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내려오길 바란다.

이 마라톤이 믿음들과, 인간의 교리들과 철학들에 대해서 초월하기 위한 일치화를 위하여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본질적으로 또한 영적으로, 그리스도적 사랑을 이루고 나와 일치될 것이다, 그 결과 교회, 내가 이 천여 년 전에 창설했던 이것이 하느님의 기획들을 실천하게 되고 그것들(하느님의 기획들)을 바꾸지 않게 되길 바란다.

이것이 나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인 나의 교회를 불러내기 위하여 내가 오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 안에 그리스도적 사랑이 있기 때문이며, 이 사랑은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너희가 창조되었던 처음부터 줄곧 너희 안에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불꽃이 마음들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계획은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인식하는 너희를 위하여 내 교회의 커다란 문을 통해서 내가 오지 않기 때문이며, 나는 존재가 상상하지도 못하고,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도 못한 장소를 통해서, 다르고 알려지지 않은(익명) 방법으로 올 것이다.

나는 커다란 달 밤에 올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좁은 길들을 비출 것이기 때문이며 새로운 아우로라의 여명을 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삶들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땅으로서의 지구의 존재들을 축복하시길 바란다 그래서 그들이 어느 날 나의 위대한 소집에 깨어나게 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께 되돌아가야 할 시간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모든 것이 달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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