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라들의 마음들이 억압받고 평화를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칠 때에, 자녀들아, 이러한 요청에 일치하여라 그리고 인류를 위하여 지혜와 빛을 요청하면서, 하느님께 너희의 목소리들을 올려드려라, 그리하여 그것들을 통해서 평화가 성립된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매번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존재들이 기도의 진실함 잠재력을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너희가 너희 마음들로 매일 기도했다면, 너희는 기도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 주변의 삶을 변형시키며 이 세상을 변형시킨다는 것에 주목할 것이다.

그것은 나라들에게 평화를 가져올 전쟁들이나, 저항들이나 대립들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신성한 지혜에 일치시키는 기도인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이 시간들의 특정한 불균형을 다룰 수 있다.

기도는 충동에 대한 인간의 자극을 진정시키는 무엇이며 존재들 자신의 뜻이 아닌, 하느님의 뜻에 의거하여 올바른 결정들을 하도록 평화로운 상태 안으로 그들을 두는 어떤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도와야 하는가를 알기 위하여, 중립성과 지혜로 세상의 사건들을 보는 너희를 만드는 기도이다.

기도는 새로운 시간의 참여에 대한 기회를 너희에게 주는, 새로운 법들과, 삶의 새로운 표준을 위해 세상의 문들을 여는 무엇인 것이다.

그것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정신적인 면들에서, 파괴와, 전쟁들과, 악의와, 유린을 사라지게 하는 기도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것이다; 오로지 마음만이 도달하는 곳, 즉 자의식의 침묵의 모든 수준들 안에서 비록 이 모든 것이 발생하더라도,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다.

기도는 겸손의 실행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안에서 삶을 인도하고 이끌도록 하느님을 허용하기 위해 그들의 인간적 교만을 잃도록 존재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창조하셨고 오로지 그분만이 그분의 목적에 그것을 인도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기도는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 이상이다. 그러나, 이 신비에 들어가기 위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고 매일 하느님과의 교재 안에서 깊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의 마음들로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열망한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봉헌된 자녀에게:

이 날에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너의 구속주의 자비와 사랑의 사역의 일부가 된 것을 축하하여라.

네가 너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이루었던 내적인 서원들을 확인하면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의 삶과 네 존재의 일부라면, 너는 모든 것, 절대적으로 모든 것이 나의 주권 아래에 있다는 것을 영원히 믿어야 하고 너의 주님과 비슷한 어느 것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내 아이야, 기쁨과 빛으로 가득 찬 눈들로, 나의 부성적인 성심에 확인하고 재-봉헌한 이 날을 축하하여라. 이러한 내적인 확증이 네 안에서 새로운 목적을 세우길 바라며 또한 이러한 목적이 더 많은 마음들을 포용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 사람을 위한 이 쇄신의 날에, 두려움과 의심이나 믿음의 결핍이 없도록 하여라.

세상의 구세주와 함께 영의 친밀한 친교를 통해 스승님의 성심께서 세상의 더 불확실한 문들이 닫히기 위해 대승리를 거두실 수 있도록 봉헌된 모든 혼은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 날이 고뇌가 아닌 희망과, 괴로움이 아닌 축하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구속주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 각 영혼이, 궁창을 향해 열렬한 열망으로 바라보고, 항성의 공간의 어느 지점에서, 첫 번째는 그의 마음에서, 두 번째로 이 슬픈 행성에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봉헌된 각자가 그들의 봉헌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인간적인 마음을 새로운 덕행들과 은총들의 보고가 되도록 봉헌하여 내가 이전에 설립했던 사랑과 형제애의 이 수도원이, 새로운 성소들의 은총과, 보편적인 사랑과 평화가 지배해야 하는,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재능들의 깨어남의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날에 봉헌된 각 혼이 다시 나의 성심에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스승님으로부터 부성적인 축복을 받아라: “저의 가장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나이다.”

나는 내 말들을 너의 마음에 잘 간직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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