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가슴 위에 있는 빛의 장미꽃으로, 나는 천국의 숭고한 향기들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래서 이 순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안겨질 수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본질적인 순수함이 깨어날 수 있도록 나는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주었고, 이 시간에 세상은 순진무구함과 회개로 하느님께 돌아오기 위한 발견이 필요하다.

천국의 천사들이 너희를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나의 빛의 장미꽃이 나타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과 함께 걷는 너희를 돕고 매 순간마다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안에서 존재하는 최고의 것을 찾아야 하는 시간이다.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시고 계신 가장 순수한 것과 복된 것으로 세상이 채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내적 본질과 연결해야 하는 시간이다.

이 내면의 아이가 삶과 우주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를 나타내고 표현하기 위해서 도움을 간청하고 있는 그와의 연결이 두절되어온 것을 온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이 같이 사랑스럽고 겸손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 오늘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이러한 내면의 아이들 위에 그들의 관심을 두어야 하며, 따라서 그들이 그들의 급한 행동으로 얼마나 많이 그에게 해를 입혔는지를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에게 돌아오너라, 그래서 너희 본질들의 성스런 사명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이 내면의 아이가 자아와 모든 모호함을 넘어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내면의 아이는 또 다른 관점에서 이 시대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며 절대적 자아-순복을 체험하도록 너희를 이끌 것이다.

인류는 그의 내면의 아이를 굴복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근원적 순진무구함과 순수함을 그 자신 안에서 분해시키기 때문이다.

그렇게 많은 정신적 충격들과 살아온 경험에서, 그들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과 화해하여라.

사랑으로 너희 내면의 아이와 일치하고 덕행들과 재능들의 표현으로 하여금, 고통과 애매함에서 멀리 떨어진 올바른 좁은 길에 너희를 두게 하여라.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의 각자의 내면의 아이가 천국의 어머니의 모성적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이 인류를 위한 사랑의 섬김으로 성취하기 위해서 내면으로 왔던 모든 것을 드러내고 나타낼 것을 결심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빛의 장미꽃을 너희에게 준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모든 역경과 혼돈이 있기 전에, 나라들과 인류 안에서 결정적인 사건들의 직면함에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과 믿음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지구적인 어둠의 시대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초월하는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모든 존재들의 일치된 기도가 더 많은 재앙들과 인간의 정신적 쇼크들이 그들의 간청들로 피해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무지로 인해 하느님께 문들을 닫아온 마음들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의 힘이 허용되길 바란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발생시키고 있는 것에 대한 정의와 심판에 있는 이 시대가, 징계로 판결되지 않고 긍휼로 비춰질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회개가 깨어나고, 이와 같이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혼들이 감정이 상하신 하느님의 마음과 개선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의 근원적 순수함에 대한 발견을 세상에 가져오는,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마음들이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더 많은 박애적 사랑과 매일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랑을 갖는 느낌으로 깨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의 나라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진실한 회개의 기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원이 그 나라들에게 부족하지 않게 되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인간의 일탈들을 교정하는 너희를 돕게 되길 바란다.

가장 젊은 사람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어른에 이르기까지, 구속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가장 무고한 사람들이 자연의 동물들을 해치는 사람들로 더 이상 악용되거나 상업화되지 않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 안에서 점화되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하느님의 사랑 앞에서 무릎을 꿇을 수 있고 그분의 자녀들이 매일 사는 모든 것이 불순종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온 세상을 인도하길 바란다. 하느님으로부터 점점 더 그들을 분리시키는 불순종은 그분의 신성한 은총이 그들을 만질 수 없게 한다.

그러므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이 시대의 위급함을 너희에게 인식시키길 바란다 그래서 그리스도님의 각 봉사자가 그들에게 상응하는 좁은 길에서 자리가 잡혀지고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의식적으로 준비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안에서 하느님께 듣고, 그분의 신성한 마음을 느끼며 그분의 왕국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너희를 진실로 겸손하게 만들길 바란다.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대사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길 바란다.

나는 너희 안에서 빛과 평화의 나의 장미꽃을 빛나게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상의 우주의 반응으로,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빛의 장미꽃을 들고 있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이 위급한 시기에 직면하여 나의 부름에 사랑스럽게 응답하며 기도하는 자녀들, 즉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인, 하느님의 어머니를 향한 내 자녀들의 사랑에 대한 찬사이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에 들고 온 이 빛의 장미꽃은 기도하는 각 마음의 본질적인 증거이다. 그것은 아르헨티나의 내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스런 반응인 것이다. 

내 마음과 내 혼의 모든 부드러움으로, 나는 이 혼들의 봉헌물을 하느님의 왕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나는 지구행성의 모든 존재들과, 자연의 왕국들과, 가장 소외되고 죄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만 중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또한 빛과 평화를 위해서 비명을 지르는 연옥과 지옥과 같은 곳에 있는 혼들을 위해 개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반응이 진실일 때가, 너희의 마음들에서 나의 모성적 마음에 대한 부드러움이 태어날 때이다. 

이와 같이하여, 천국은 땅과 소통하고, 우주의 거울들은 마음들의 거울들과 소통하며, 모든 존재들과, 특히 빛과 구속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을 돕기 위해 우주에서 나오는, 이러한 영적 과학을 통해서 평화의 신성한 에너지가 성립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아, 나는 각 인간의 마음이 내 아드님의 재림과 함께 도달할 하느님의 새 왕국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봉사를 통해 계속 일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나는 나후엘 후아피 호수를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왔다, 왜냐하면 나는 신성한 자연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시기에 하느님의 창조물과, 그분께서 처음부터 각 세부사항을 고려하시면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나타내셨던 모든 것을 돌보고 보호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나의 자녀들을 원한다, 그래서 땅의 혼들이 환영을 받고 온전하다고 느낄 수 있고, 각 장소에서 그들이 관찰하거나 묵상하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인류에게 굉장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현재의 이 종족의 일부에서 젊은 왕국들의 이 같은 보호에 대한 반응은, 관심과 성스러움과 경건함으로 시작하고 하느님의 창조물에 의해 드러난 모든 것을 보존과 보살핌으로 시작할, 새로운 자의식과 새로운 에너지로 새로운 종족의 연속성을 허용할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 있는 너희는, 하느님의 선물의 일부인이 자연의 아름다움에 담긴 커다란 영적 보물을 갖고 있다. 너희가 그것들을 보지 못하거나 느끼지 못한 만큼, 그것들은 오래 전부터 줄곧 그곳에 존재하고 있다. 

우주에 대한 관심에 너희의 자의식을 열면, 너희가 물질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존재이고, 너희가 개인적인 존재들로서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땅으로 온 것을 이 시대에 인식할 수 있도록, 위대한 삶이 너희의 삶들 안으로 내려올 것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에 대한 나의 자녀들의 각 반응은 혼들과 지구행성을 위해서 중재를 하는 새로운 기회이다. 

이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연의 왕국들을 보존하는 이 새로운 내적 문화를 실행하여라, 그리하면 빛과 사랑의 성스런 가치들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깨어날 것이다; 너희는 새로운 세대들의 도래를 위해, 창조물을 돌봐야 할 강력한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모든 아르헨티나에 하느님의 속성들을 여기에서부터 발산하며, 나후엘 후아피 호수의 커다란 거울을 건너면서, 안데스의 산맥에서 온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 

이 새로운 순례의 단계에 있어, 우주에서 성스런 이 장소로 내려오기 위해, 아르헨티나에서 영적으로 그것을 보호하고 심지어 자연의 젊은 왕국들에서 조차도, 선함과 형제애와, 사랑과 존재들 사이의 형제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자의식의 출현을 허용할 가치들을 다시 확립할 수 있도록, 이곳은 천국의 어머니를 위하여 아버지에 의해 선택된 장소이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바램은 너희가 여기에 존재하는 각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끼고, 너희가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 애정을 갖고 나타내신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 대한 경이로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의 치유가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영적 차원에서, 나는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다음, 물질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하는 이 새로운 단계를 위해, 너희 각자의 마음들에 대한 봉헌으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이 장미꽃을 하느님의 왕국에 가져갈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발생하는 이것을 위한 첫 번째의 충동을 이미 너희에게 주셨다. 기반들은 이미 너희의 자의식 안에 세워져 있다. 땅에서 하느님 안에 사는 기쁨과 그분의 천상의 왕국을 느끼는 기쁨이 아르헨티나에서 다시 꽃피울 수 있도록, 이제 인간의 마음 안에 내적 성전을 세울 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우주에서 가장 성스러운 것과 또한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에게 가져왔고, 그것은 너희가 단순한 마음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의 신비들을 이해하도록 너희에게 야기시킬 신성한 본질인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비밀들이 이와 같은 성스런 장소들에서 발견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질 수 있도록, 조용하고 인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빛과 사랑이 매우 필요한 인류를 지원하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너희가 문을 열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성스런 불꽃 앞에, 세상들과 별들과 모든 우주의 생명의 창조물에게 충동을 주시는, 그분의 마음의 불타는 불 앞에 너희를 놓아 둔다. 

나는 너희가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영적인 친자관계를 인식하고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기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 신성하고 성스런 불 앞에 너희를 두며,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다시 태어나는 너희로 만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내게 준 사랑의 장미꽃을 천국으로 가져갈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의 불꽃, 즉 영과 자의식을 소생시키고, 이해와 지혜와 온전함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를 가져오는 불꽃을 너희에게 주기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온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지금부터 나의 자녀들아, 다르게 느끼고, 다른 사람이 되기 위해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너희가 너희의 영적인 궤적에서 잃어버린 좁은 길을 재발견하는 혼이 되기 위한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진화를 바꾸거나 너희의 행성과 너희 인류의 일부인, 우주의 법칙들을 수정할 필요 없이 생명에 대한 목적의식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신성하고 성스런 불꽃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에 대해서 아르헨티나의 자녀들에게 증거하기 위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자연 경관들 속에 간직된 보이지 않는 창조의 성스런 왕국들의 빛으로 내가 왔다. 

지도층의 법칙을 존중함으로써, 너희는 자의식들로 또한 백성으로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게 될 것이며,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하느님의 사랑의 진실함을 느끼면서, 세상을 커다란 깨어남의 좁은 길로 인도하기 위해 오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 만큼, 너희가 이 순간에 행한 것대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목적에 대한 출현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루어지길 바란다;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으로 피난하면서 이 같은 강림에 참여하길 바라고, 그들이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어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에 합당하게 되면서, 그리스도님의 오심에 참여하길 바란다. 

오늘, 나의 천상적인 임재의 빛으로, 나의 부름을 들었던 많은 다른 사람들처럼, 혼들이 이 시대의 끝날 때까지 그것을 계속 실천하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특별하게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내적 세계들의 영적 성장과 신성한 생명에 이르도록, 너희 자의식들의 깨어남에 대해서 들어야 하는 너희에게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을 몇 마디로 너희에게 말했다. 

너희는 무릎을 꿇을 수 있다. 

이러한 “예”는 우주에게 중요한 응답을 의미한다. 그 응답은 너희의 것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의해 아르헨티나의 일부인 모든 혼들에게 환영을 받으며, 언젠가는 삶이 여기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영원하다는 것을 깨닫기 위한 자의식의 깨달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봉헌을 통해,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원리들에 의해 통치되고 너희의 영들은 항상 하느님의 성령님께 속한 웅장한 사역에 맡겨져, 그분의 신성한 은사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구속자의 재림을 구체화하기 위한 섬김의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주의 새로운 법칙에 들어가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영의 표시로 너희 손들을 얹고, 너희가 과거에 경험한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불로 싸여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에 대한 성스런 헌신을 소생시키면서, 세상의 모든 혼들을 위한 이 영적인 헌신을 받아들여라. 

너의 봉헌찬송을 들으면서, 네 마음의 불꽃을 천국으로 들어올리고, 너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내가 이 사람들을 위하여 가장 좋아하는 사랑을 위해, 직접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나오는 이 축복을 받아라, 왜냐하면 여기에서 커다란 그리스도님의 대사인, 교황 프란치스코, 하느님의 선교사가 출현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가 인류 안에서 대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평화를 가져다 주는 사람은 그리스도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배우며 이 중대한 시기에 그의 교회를 살아남게 한다. 

차별들이 없도록 하자, 장벽들이 없도록 하자, 분열이 존재하지 않도록 하자. 하느님의 신성한 왕국이 수 세기를 걸쳐 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은 항상 우세해야 한다는 것을 알며, 각 혼의 본질로서 모든 자의식들이 동일한 목적 아래 일치되기를 바란다. 아멘.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새로운 빛이 인류에게 올 것이며 그것은 모든 마리아의 자녀를 통해 태어나야 한다. 

비록 일부의 사람들은 더 이상 나와 함께 있지 않지만,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헌신한 사람들은 우주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의 모든 신비 뒤에는 모든 악을 극복하고 대 승리를 거두는, 사랑이라는 본질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그리스도님의 양떼를 다시 모을 것이다. 

내가 듣고 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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