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8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부활하신 한 분의 발들이 땅의 지구를 축복하고, 치유하며 구속하기 위해 그의 지표면에 닿는다.

오늘 나는 또한 나의 빛과 사랑의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인간의 마음 속에 나의 현존을 지니면서, 지구행성의 어느 곳에서든 구속주의 발자국들을 따르기로 결정해온 이들의 경로를 영적으로 응시하는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서 사랑의 기적의 위대함을 나와 함께 묵상하게 하고 싶다. 비록 너희가 여전히 불완전함을 느끼더라도, 이 모든 것을 넘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눈들이 무엇을 바라보시고 계신지 잠시 묵상해 보아라.

보라, 내 뒤에 있는 천국들의 왕국과, 그의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찬가지로, 특히 오늘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둘러싸고 있는 천상의 합창단들을, 그래서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소중하게 잘 간직된, 사랑의 책을 통해서, 사랑의 경험들이 지난 성주간에 너희가 실천할 수 있었던 것들과,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 사이의 화해와 용서가 기록될 수 있도록 한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에, 만일 어느 누구도 그들 자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화해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재난들과 전쟁들과 수많은 고통에 직면한, 이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

나는 너희가 세상과 마음들 속에서 내 현존의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성주간의 이 마지막 날에, 마지막으로 여기에 왔다.

현재의 이 세계의 빚은 아주 크고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희의 마음들처럼,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마음들 안에서 자비의 활동은 더 크고 더 강력할 수 있다.

오늘, 이스라엘의 주님이시며, 영화롭게 되시고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을 위해서만 부르짖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는 무고한 자들과 영적이고, 도덕적이며 인간적인 포로상태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서도 우신다.

나의 눈물들은 순진한 이들을 위한 빛이 되며, 오늘 이 날뿐만 아니라, 헌신과, 묵상과 기도의 영적 삼연속을 포함하여, 이번 성주간 전체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이, 소외된 자들과, 무고한 자들과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중요한 영적 원인이 되어, 그들이 다음 주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너희의 기도들은 창조주의 발치 앞에서 장미꽃들이 되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은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천사들이 하는 것처럼, 천국들의 왕국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엎드리어, 하느님의 아들이 천국과 땅에서, 특히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서 그러하였듯이, 고통으로 안도감과 평화를 구하는 마음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세상과 인류의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기 위해 왔고, 나의 치유하고 구속하는 손이 사랑과 구속의 필요성에 있는 모든 이들의 머리에 닿을 수 있도록, 나는 기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러 왔다.

이번 성주간의 나의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에 담아라. 이제 너희는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증인들이 될 수 있다.

주님께서는 부르짖는 자들의 기도들을 들으신다. 주님께서는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응시하시고, 그분의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가 인간의 비참함들을 달래시어 모든 것이 구속과 용서가 될 수 있도록 하신다.

오늘, 나는 평화와 선의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너희가 붙잡을 수 있도록, 너희가 나와 연합하고 내 마음이 너희의 마음들과 연합하는 영적인 도장을 너희에게 남기려고 왔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영적 임무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다가오는 시대는 모든 사람에게 도전들을 가져올 것이지만, 또한 이 시대에 인류에 의해 범해졌던 심각한 오류들이 일관된 사람들의 자아-내줌과 순복으로 정당화될 수 있도록 하고, 정의 대신에 자비가 쏟아질 수도 있도록, 성장과, 순복과, 자아-내줌을 위한 희망에 찬 기회들을 가져올 것이다.

모든 인류의 모범으로서, 오늘 중요한 비유인, 탕자의 비유를 성취하는 혼들이 여기에 참석하고 있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무지나 무의식으로 인해 실수하는 사람에게 엄하게 대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자비와 사랑은 잘못된 마음을 변형시키신다.

탕자의 아버지처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두 팔들을 벌려, 그분의 비참하고 잘못된 아들을 그분의 성심으로 돌아가는 경로에 두시고, 그곳에서 모든 범죄들과 잘못들이 희석되고, 혼은 용서와 자비를 얻으며 너희 각자가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시작한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들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갈보리의 각 단계에서 그러하셨듯이, 너희는 매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용감함과 힘을 가져야 한다. 매 순간, 내가 할 수 없었지만, 나는 새롭게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하느님과 일치되었던 영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마음들의 간절한 열망을 무너뜨릴 수 있는 악은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그 순간과 그의 때를 가지고 있다. 혼들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대승리는 그의 때와 순간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더 이상 괴로워하거나 슬퍼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우주와 평화의 주님을 영화롭게 해왔다는 온전한 확신으로 새로워진 이 장소의 문을 건너야 하며, 주님께 순복하는 마음들 안에서 내가 생명인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다시 하느님의 손에 맡겨야 한다.

나는 내가 가진 가장 귀중한 것, 곧 모든 보물들과, 은사들과 은총들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을 너희가 가지고 다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알려지지 않은 이 시대에도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영적인 영성체에서, 너희를 도와줄 구속주의 사랑을 지니고 다니기를 바란다. 그것은 너희에게 쇄신의 희망을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더 이상 우울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그것은 너희의 자존감에서도 너희를 도울 것이다.

비록 이 어려운 시기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인류는 하느님의 율법 밖에서 타협되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져오는 쇄신을 느껴야 하고, 너희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서 그리스도를 발견해왔다는 절대적인 확신을 느껴야 한다.

이번 모임들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에서, 심지어 물질적 측면에서, 모든 것이 구속주의 목적과 일치되어야 한다.

이 성주간에 협력하기 위해 진정으로 순복해온 사람들을 기다리는 상은 매우 크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위대한 것은, 나의 사랑이 내가 그토록 기대하고 열망하는 것으로 너희를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번 성주간을 마치기 전에, 너희의 날들이 끝날 때까지, 지상에서 이러한 경험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너희를 동행할, 구속주의 눈에 보이는 십자가의 성호를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지닐 수 있도록, 거룩하고 성스런 성찬식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나의 성령님을 통한 기름부음을 주려고 왔다.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바꿀 수 없고 변할 수도 없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이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가 나의 평화 안에 살도록 너희를 격려하여,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나의 은총이 너희 안에 있어, 세상의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나의 빛으로 기름부음을 받는 너희 자신들을 느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이 순간 우리가 이번 성주간을 시작했던 것으로 우리가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즉, 그분의 현존으로 확신을 갖고 새로워졌으며, 그분의 위안과 구속하는 사랑으로 변형되었고, 혼과 영과 자의식이 정화되었으며, 그분의 은총과 그분의 빛과 우리의 구속주의 공로들 중 하나하나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자의 가장 친밀한 것에서, 예수님의 기름부음의 은총이 가장 필요한 이들과 가장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우리는 마리아 드 로스 이노센테스(순진한 이들의 마리아)의 노래를 통해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의 침묵 속에서, 여러분에 의해 알려진 혼이 그분의 영적 기름부음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지 각자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8일 동안 주님의 임재에 감사하며,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노래합시다.

노래: “내 혼의 치료자.”


빛과, 은총과 자비가 특별한 빛의 기름부음으로 모든 마음들을 동행하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3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5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를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가 "우주의 어머니"를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성모송"을 낭송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마음이 기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천국들의 왕국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내 눈들의 빛을 너희에게 비추어, 그것들이 너희의 마음들을 비출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만약 기도들이 늘어나고 승리한다면, 2012년이 끝나기 전에, 제3차 전쟁이 일어나지 않거나 인간의 마음들 안에 형성되지 않도록 내가 중재할 것이라고 약속한 것을 내가 너희에게 두 번째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의 부름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 안으로 모아서 너희를 들어올릴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요한의 성경들을 나와 함께 묵상하도록 권유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그들의 생각들을 집중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나는 나의 깊은 평화를 너희에게 부어주길 원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를 느끼고 다시 한 번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평화의 선포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내적 사랑으로 밝아질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시간의 끝에서 내적인 불꽃을 점화하여, 그리스도님께서 너희를 알아보실 수 있도록 하고 너희를 그분의 평화의 도구로 부르실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나의 기쁜 소식들을 선포하기 위해 왔으니, 너희가 아무도 없는 곳에서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절망이 있는 곳에서 평온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내 사랑의 왕국으로 데려가길 원하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이 어떤지 그리고 내가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곳을 알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를 위대한 주님의 어머니인, 마리아로 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천국들에서 오시고, 여기에서, 너희 앞에 서 계신 분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과거를 용서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우리는 지금 마음의 악을 해소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과거의 인연들을 놓아주고 싶다면, 나에게 너희의 기도들을 올려라, 그리하면 나는 주님의 뜻과 법에 따라 응답할 것이다.

이 법은 모든 사람에게 속하며, 이 시대가 끝날 때, 독수리들이 마지막 시대를 위해 노래하고 일곱 나팔들이 세상에 알려지기 전에,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고 그것 안에서 강화되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와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 여기에 왔다. 무한성임, 이 평화를 지켜보아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매 순간 나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지금 세상에 스며들고 있는 중인, 성령님과 하나가 되어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왕국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거기에서 너희가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하며 나의 자비로운 샘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자비의 두 개의 광선들을 발산한다, 그것은 세상과 평화와, 용서와 구속을 위해 십자가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낭비할 시간이 없고, 이제 문턱을 넘어 떠나고 있는 중인 나의 배에 오를 때이다. 이제 나는 다가올 시대를 준비하고 어둠 속에 있는 혼들을 구출하는 나를 도와주기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는 너희를 부른다.  

오늘, ​​너희가 나의 빛으로 스며들고 있지만, 내가 너희에게 준 그 빛은 어디로 가는 것이냐?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있고, 어떤 이유에서든 사라지지 않는 것이 가능하겠느냐?

나는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선표와, 영을 재건하고 나의 흠 없는 자비를 통해 잘못들을 바로잡는 새로운 기도의 선표를 전하기를 원한다. 나의 샘과, 내 생명의 원천이 솟아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해답들을 발견하여라.

너희의 발자취들과, 나의 발걸음들로 전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예루살렘에서 한 때 걸었던, 나의 좁은 길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의 헌신의 현저함에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다가올 이 환난 속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지탱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믿음을 행동으로 옮겨라, 우리가 이미 사랑과 기도를 통해 어둠을 뚫을 수 있는 시점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화와 구속의 여왕으로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어, 모든 사람이 나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여기로, 이 세상의 이 부분으로 가져오고 있는 중인 우주의 큰 이 메아리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매일 너희의 지향들을 살펴보아라, 그리하면 그것들이 순수해질 것이고, 나는 그것들을 보고 평화의 도구들로 그것들을 사용할 수 있다. 너희가 이행하는 각 행동은 이 마지막 때에 결정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주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우리는 기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아무것도 너희를 방해하지 못할 것이고 너희가 이 시대에 필요한 명확성을 발견할 것이다.

나는 정의 앞에 있는, 태양의 여왕으로서 온 것이다; 너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너희는 이 세상에서, 이 인류 안에서, 이 땅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게 될 정의이다. 그러나 순종하는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가 이러한 창조의 원리와, 이 무한한 빛과, 이러한 충만한 은총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너희와 함께 남겨둔다.

이 시대의 끝에서, 너희가 성숙해진 너희의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나를 향해서 그들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내 말들을 붙잡아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다시 부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말들을 반복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들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세상에서 많은 혼들이 길을 잃고 있고, 매일 그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그것이 아직 보여지지는 않지만, 너희가 다가오는 각 날에, 이 세상의 매 시간마다, 이 인류의 매 초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나 자신을 선포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평화와, 내 왕국의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이 평화는 주님께서 내가 이 땅에 있을 때인, 처음부터 나에게 맡겨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의 불꽃을 보아라, 그래서 너희가 세상의 고통을 보고도 우리의 믿음과 하느님에 대한 확고함을 쌓는 기도를 제외하고서, 그것을 어떻게 완화시켜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 것을 고통스러워 하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평화를 간직하여, 어떤 이들이 넘어지는 순간에 내가 그들을 심연들에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는 주님과 그분의 법 앞에서 확증의 시대에 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우주적인 법칙들을 너희가 읽고 알아야 한다; 이렇게 하여,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이 무엇이고 내가 이 순간에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너희가 알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이곳에 세워질 종탑을 너희가 너희의 눈들을 들어올려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날마다 그리고 달마다, 나의 오심을 알리는, 종탑은 움직임들이 일어날 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고, 이는 마음들에게 격려를 줄 것이며, 이는 이 나라와 그의 자매 나라들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알리면서, 나의 존재의 리듬에 맞춰 뛰며 것이다.

고통받고 무력한 사람들과, 나의 마음의 빛을 받지 못하고 나의 천국들에 이르도록 그들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기 위해 나의 재회심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기도했습니다:

당신께서는 모든 피조물들 가운데 복되시나이다,
당신께서 위대한 은총으로 잉태되셨기 때문이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저 측면에서 여기까지, 그분의 천국들의 왕국의 빛을 비추시고 계신 중이시며,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시고 계십니다.


나는 너희가 항상 그곳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내 평화의 왕국을 너희에게 준다.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여라, 나는 구속하는 어머니이시고, 깨어나고 있는 중인 마음들과 타락한 마음들의 수호자이시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하고 내 원천의 해양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가 주님의 보좌 앞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그분의 왕국으로 받아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평화를 지니고 나의 내면의 기쁨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라.

오늘 나는 며칠 전에, 내 마음에 질문을 했던 혼을 봉헌하길 원한다; 나는 나의 티없는 마음에 봉헌하는 그들의 단계를, 얼마 동안 기다려 왔다.

오늘, 나는 그들이 여기에 와서, 내 앞에 서서, 내가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이 나의 신뢰의 부름을 이행할 수 있기를 원한다. 모두가 하나이기 때문에 모두는 축복받았다는 것을 알아두어라. 나는 하느님과 하나이고 하느님께서는 나와 하나이므로,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삼위일체를 가져온 것이다.


마리아 시마니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께서는 마리아 솔에게 여기, 원으로 올라오라고 요청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비판으로 하여금 마음 안으로 들어와 그것이 회복될 수 있고, 고양될 수 있으며, 구속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나의 평화를 발견하여라; 우리는 모두 나의 왕국에서 하나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은총 자비 수도회의 수도사들에게 그들의 (머리씌우개)후드들을 쓰라고 요청하고 게십니다.


마리아 솔, 헌신의 이 순간에, 나는, 구속하는 어머니로서, 너의 존재를 들어올리고, 잘못들을 자유롭게 하여, 네가 너의 마음 속에서 새로운 경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나를 향한 너의 순례는 길 것이지만, 결국 우리는 만날 것이다. 고통받는 유럽의 심장부에 있는 너의 혼을 기억하여, 그것이 너의 발걸음들을 통해 구속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제, 그분께서는 그분의 평화를 발산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피에다드에게 "성모송"을 부르도록 요청할 것입니다.

"성모송"이 음조되었습니다.


병든 자들에게, 내 마음에서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나의 무한한 희망을 발견하길 바란다; 잠자는 자들에게는, 너희를 통해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고 화해할 수 있으면서, 나의 평화를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영원히 나와 하나가 될 용기가 있는 자들에게 내가 가져다 주는 은총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마음들을 열면서, 그분의 평화 안에서 우리 자신들을 잘 유지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간청들에 응답하실 것입니다.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개인적인 질문들을 읽으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것에 답하셨습니다.


이제, 밤이 되면, 나는 너희를 내 마음 안으로 모아, 너희가 새벽까지 휴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베들레헴의 나의 고대의 구유 속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너희가 쉴 수 있도록 하고 내 마음 속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기도하자.

내 마음의 힘으로 의심들이 사라지길 바라고, 너희의 기도들로 믿음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그 후에, "평화의 꽃"이라는 노래가 불려졌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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