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피조물들의 안과 밖이 정화된 후에, 이것이 내가 세상으로 돌아가는 순간이 될 것이다.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모든 방향들에서 수백 개의 광선들을 발산하며, 오늘 너희를 품은, 이 날의 빛처럼 내가 올 것이다.

그리하여 복음서들에 기록되었던 대로, 하느님의 아들이 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주님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을 받았지만,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시를 받는 은총도 가졌던 몇몇의 발현 목격자들이 시대를 두루 통해 발표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오늘날, 이 시기에, 행성적 지구의 위급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너희의 대단한 스승이신 주님께서 최근에 그분의 메시지들과 그분의 말씀들을 통해, 너희에게 발표하셨던 이 계시의 일부임을 느껴라.

그래서, 내 마음이 때로는 억눌렸고 때때로 노예였던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맡겼고, 내가 나 자신에게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비록 내 자의식의 일부가 이 우주와 이 창조물에게 여전히 신비로 남아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 시대의 끝에서 모든 것이 알려질 것이다. 나의 보물들은 헤아릴 수 없고 나의 은총들이 고갈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존재와 나의 신성한 자의식을 맡겨온 것처럼, 나는 또한 너희에게 나를 신뢰하라고 여러 번 너희에게 요청했다. 그러나 비록 인간의 존재가 나약하고 불완전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변형시키고 각 존재의 삶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새로운 도구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도전들과 시험들의 이 경로에서 나에게 계속 충실한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신비가 완전히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무엇보다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대승리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그리스도의 사랑 없이 창조되지 않았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그분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느님 자신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셨어야 했다.

온 인종의 구속을 위하여 사시겠다고 하느님 자신이 친히 제안하셨던 그분의 이러한 근접성이 없다면, 너희나 너희의 형제자매들은 이해하는 은총과, 무엇보다도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은총을 갖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계획을 통해 일어날 것으로 예견된 일이 변경될 수 없는 이유이다. 혼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변경할 수 없고, 그것은 법을 어기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각자의 삶들에 대하여 예측되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심지어 내가 말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은총은 너무나 광대하고, 그분의 자비는 너무나 무한하기 때문에, 내 동료들아, 때때로 너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하고, 너희 자신의 관념들이나 심지어 너희 자신의 선호하는 것들 때문에 혼란스럽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성육신의 순간부터 그분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결정하셨던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겠느냐? 이 세상에서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이 인류에게 무엇이 발생해왔겠느냐?

불확실하고 평화가 부족한 이 시간에 모든 인류가 필요로 하는, 내 자비의 사역에 너희가 계속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너희의 삶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새로운 그리스도들로 전환되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단번에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행성과 우주를 위한 생명과, 재생 및 치유를 나타내는, 이러한 태양의 하느님으로 오늘 왔다. 나는 너희를 해방시킬 수 있고 오류들과 시험들에서 너희를 변모시킬 수 있는 이처럼 강력하고 영원한 빛으로 온 것이다.

그러나 이 마지막이며 커다란 발걸음은 동료들인, 너희에게 오직 달려 있고, 내 마음의 침묵과 내 기도 안에서, 나는 너희가 이러한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바란다.

아직 끊어야 할 사슬들이 많다. 아직 해방시켜야 할 많은 묶임들이 있다. 신뢰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의해 유린당했기 때문에, 재건되어야 할 마음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행해지는 모든 일을 응시하시더라도, 그분께서는 떠나시지 않으신다. 그분께서 가까이 다가오셔서 너희를 포옹하시며,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를 환영하는, 우주의 이 태양을 향해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디디며, 세상의 어둠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빛을 향하여 계속해서 발걸음들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영원한 인내를 통해서, 그분 자신을 느끼게 하시고 알리신다.  

이렇게 해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든지 또는 없든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를 깨닫도록 너희를 허용할 경험들과, 더 결정적이고 성숙한 상황들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준비시킨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낙심하지 말고 담대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내 광선들의 빛은 상처입은 땅과 그들을 치유해야 할 병든 인류를 관통한다.

이것이 내가 항상 다시 태어나는 이 무궁무진하고 변치 않는 태양인 이유이다. 이러한 태양으로서, 나는 나에게 속한 이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그리고 나의 성스런 피정에서 그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 시대의 징조들은 진지하고 경건하게 이러한 성스러운 부름을 실천해야 할 때임을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준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이며, 그것은 다시 들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정화에서, 모든 것이 결론지어질 것이고 행성의 지구는 다시 정리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지표면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 안에 있기 위해 재생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너희가 진정으로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다면 가능할 것이다. 전환의 열매들과 세상의 구속이 창조주이신, 아도나이의 발들 앞에 제시되도록, 너희의 모든 결함들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의 사랑이 모두에게 그리고 언젠가는 성스럽고 엄숙해지는 인간의 존재들의 내적 삶에 도달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희가 답들을 발견할 수 없는 곳에서 그것들을 찾지 말고, 너희의 마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혼란스럽게 되지 말아라. 내 원수는 전략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그는 매우 교활하고 대담하다.

그러나 일치와 경외심으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단순히 다른 선호함들과 욕망들을 위하여 내 마음에서 나오려는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을 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아주 얇은 빛의 돔과 같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화하는 삶의 법규들에 따라 살기로 결정할 때, 너희는 계명들에 따라 사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무관심과 귀머거리의 이 행성적 사막에서 계속 걸어야 하는, 이스라엘의 성스러운 백성의 일부임을 잊지 말아라. 그 성스러운 백성은 나를 통해 약속된 땅을 찾아야 한다.

나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천국들의 왕국의 일부인, 성스럽고 영적인 이러한 땅과의 만남을 구체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태양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을 비추는 오늘 오후에, 내가 곧 나라는 것과 나의 성체는 살아 있고, 겸손하게 전심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안에서 모든 것을 변모시키고 해방시키는 눈부신 빛의 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들 안에서, 아버지께서 너희와 함께 공유하시고, 너희가 너희의 주님이신 우주의 스승님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분의 뜻과 그분의 불타는 열망을 통해, 하느님의 이야기인, 내 이야기의 연속성을 쓰기 위해 나는 항상 애써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주어, 세상이 평화에 합당할 수 있도록, 그토록 필요하고 절박한 이 평화가 땅의 지구에 세워지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104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해양들을 통해, 나의 자의식은 인류에게 두루 반영되고,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위대한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이 주기에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통해서, 시대에 걸쳐 전 인종에게 구현하기 위해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영적이며 내적인 상태인 것이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너희의 기도들이 아프리카의 대륙을 구속하고, 아프리카의 모든 민족들 안에서, 고통의 해소와 평화의 회복을 생성하는 이 대담한 과업에서 나와 동행하기 위하여 거기에 있을 수 있는 것처럼, 오늘 모든 내 성심과 나의 존재는 아프리카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오늘 여기에 있지만, 영과 무소부재로, 나는 또한 오늘날까지 너희의 자의식들이 알지 못하는, 매우 중요하고 영적인 주제들을 다루고 있는, 아프리카에 있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사랑을 통하여 신비를 사랑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뜻, 즉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과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대천사들 안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뜻을 인식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충동들을, 너희의 내면 세계와 너희의 자의식 안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고, 이 뜻은 행성적 지구의 기원에서, 인류의 시작부터 그 자신을 성립하려고 노력해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창조주에 의해 사랑스럽게 생각되었던, 이 인간의 프로젝트를 위해 땅의 지구의 기원부터 일해 왔다.

그러나 너희는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인류가 잃어버린 그의 진화와 각성을 향한 좁은 길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지금은 정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통해서 인류를 바로잡아야 하는 때이다.

아프리카의 대륙은 오늘날까지 알려지지 않은 매우 중요한 보물들과, 존귀한 보물들을 보유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많은 마음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영적인 부를 통하여 이 보물들을 너희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나의 임무이자 나의 의무이기도 하다. 영적인 부가 처벌받지 않는 부당한 방법으로 착취되었고 제거되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하게도 아프리카의 이 나라들을 지배하는 국가들과 자의식들에 의해 묻혀졌고, 침묵되었으며 노예가 되었다.

나의 재림에서, 나는 이행하고 구체화시켜야 하는 위대한 프로젝트와 함께 올 것이다. 내가 내 성심 안에 품고 있는 이 프로젝트들 중 하나는, 아프리카의 영적인 자의식의 재출현이고, 그것은 태초부터 줄곧 영원하신 아버지를 위해 대표되었던 것과,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한 전체적인 유산인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하는 이 보물들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매우 깊은 영적인 것이며, 나는 초-물리적 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 보물들은 혼과 내면의 자의식으로, 재생되도록 행성의 지구를 허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 시대의 인류가 아닌,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변천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고, 그것은 슬픔과 고뇌 속에 있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 나는 문들이 닫혀 있는 모든 곳인, 이 장소들을 통해 그것들을 열려고 왔다: 즉 나의 소중히 여기는 아프리카의 자녀들처럼, 진정으로 그것들을 필요로 하는 자의식들과, 혼들과, 마음들을 위한 빛의 문들과, 자의식의 문들과, 은총과 치유의 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 단계에서, 이번 앙골라에서 선교의 시작은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며, 선교사의 섬김의 영을 더욱 굳건히 하며, 이전의 경험들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이제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유익하게 될, 성스런 빛의 지점들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지표면에서, 아버지께서 구현하셔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의 출현과 또한 구체화를 위해 허용할 때이다. 그리고 이것은 생존하기 위해서 오로지 내 성심만을 가진 아프리카 사람들과, 내 성심 안에서 믿음과 희망을 잃지 않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자의식들의 희생을 모든 인류에게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성심이 예전에 르완다에서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 번 그 자신을 주는 것이다. 이제 나는 모든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들과, 모든 민족들과 모든 문화들을 위해 왔다.

인류가 아프리카에 대해 저지른 잘못들을 인식하고 물질적인 방식으로 뿐만 아니라, 영적인 방식으로 그것들을 시정하고 고칠 때가 왔다.

이를 위해, 나는 하느님의 변호인으로서, 의로운 혼들과 불의한 혼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중보자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통해서 그리고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희망을 잃어버렸고 오늘날 아무것도 갖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다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주기에서 취하게 될 단계들은 중요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들은 앞으로의 시대를 결정할 것이고, 그것들은 다음의 주기들을 결정할 것이며, 나는 다음의 사건들 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주의를 기울이고 주시하며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계획을 실행하도록 부름을 받은 나의 사도들과, 종들 및 선교사들로서, 너희는 마음들과 혼들 안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뿌리고, 이처럼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하며 무궁무진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통해서, 고통받는 혼들을 허용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목적을 앞으로 수행해야 하며, 이 세상에서 희망과 믿음과 사는 기쁨을 다시 발견하기 위해, 그리고 또한 동시에, 오늘날 그들이 알지 못하는 덕행들과 은사들을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남미에서의 나의 사역의 기초를 통해, 오늘날 남미와 아프리카 사이에서 빛과 일치와 형제애의 다리가 창조되어, 유럽도 이 목적에 동참하고 아프리카 대륙이 더 이상 버려진 것으로서, 가장 고통을 받는 자의식들의 쓰레기로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유럽과 북반구가 마침내 아프리카 전체에 아직 남아 있고 대기 중인 영적인 부채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나는 2017년에, 아프리카에 도달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다. 일부의 움직임들이 있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일부의 경험들이 실행되었지만, 그것들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각 유럽사람들의 자의식과, 북반구의 각 구성원을 위해서,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그들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그들의 삶을 배치해야 하는 때이다. 이것은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과, 내 메시지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단지 기억으로만 간직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다.  

준비성과 결단력을 가지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미 깨어난 땅의 태양들인,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저항하지 말아라, 유럽인들이 저항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그들이 아프리카와 함께 갖고 있는 부채들을 말소시켜 주기를 바란다.

누군가는 그 단계를 밟아야 하며, 너희는 그 단계를 결코 밟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형제 자매들을 자비심을 갖거나 동정심으로도 결코 바라보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너희의 태도들과 지향들을 재고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계획의 구체화의 좁은 길에서 너희 자신들을 결정적으로 자리를 잡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의 시대는 위급하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충동들과, 내가 이 시대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은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로 하여금 알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상기시켜주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이 내가 너희를 통해 구체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즉각적인 이 순간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조건들 없이 봉사하고, 조건들 없이 자기 자신을 내어주며,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조건들 없이 무언가를 하는 순간이다.

아프리카의 자녀들을 환영할 수 있고,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을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는 손들과 팔들을 기다리는 그들을, 나는 더 이상 들을 수 없거나 계속 볼 수도 없다. 그들은 그냥 빵 뿐만이 아니라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너희가 생존하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너희의 개념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아프리카의 심장부에서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보물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대에 아프리카의 대륙을 위한 영구적인 봉사에 대한 이러한 움직임이 모두의 협력과 기부를 통해 일어난다면, 그것은 아프리카의 자의식이 회복되고 영적으로 재건되는 것을 허용하면서, 유럽과 행성적 지구의 다른 지역들의 영적인 부채를 완화시키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그냥 선의의 제스처를 취해서는 안 되며, 이것은 나에게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저항의 몸짓이 아닌 결단의 몸짓과, 준비의 몸짓을 가져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너희 위에서 나의 보물들과 은총들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나의 사도들에게 말한다: 지금은 행동할 때이며, 나의 적이 이 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이 세상의 부패한 제도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민족들과 국가들에서 진출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나는 큰일들을 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사랑을 갖고 움직이고 행동하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이다. 거기에 구속의 열쇠가 있다.

이 메시지가 끝난 후, 그리고 내 성심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에 대한 너희의 기도들을 통해서, 내가 새로운 단계를 위한 대륙을 준비시키면서, 이 날들 동안 해온 것처럼, 나는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계속 일할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단계는 협업을 통해 자리를 잡을 것이고 구체화될 것이며, 나는 나의 메시지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는 이들의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마라톤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나의 동료들아, 오늘날 아프리카가 살아가며 고통을 받는 것에 직면하여 세상은 심판에 있게 될 것이다. 강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아프리카 전역을 착취하는 자들조차도 변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동료들아, 변화는 너희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익명의 섬김에서 시작된다.

이것은 세계에 알려지지 않은, 설명할 수 없는 사면을 부여할 것이며, 아프리카는 하느님을 대표하는 민족과 문화로서 부상하고 다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동료들인 너희와, 특히 유럽에 속한 이 일의 모든 구성원들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기도할 것이다. 하나, 둘 또는 셋의 자의식들이 아프리카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모두가 영적인 부채에 책임이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한 십자가를 당연히 여긴 것처럼, 나는 너희가 그것을 짊어지는 것을 당연히 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 경험했던 무게나 갈보리를 너희가 경험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는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 너희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너희를 지탱하고, 너희에게 촉구하고, 너희를 변형시기 위해 항상 너희 곁에서 있을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물러서지 말아라.

십자가를 두려워하거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과 멀어지게 되고 세상의 환상에 의해 흡수되는 것을 두려워하여라.

너희는 아버지의 보물들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말씀들과 발현들을 통해, 너희는 이 보물들을 받았다; 이제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가장 오랫동안 그것들을 기다려온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섬김에 그것들을 두어야 할 때이다.

나는 거기에서 너희의 결정적인 단계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자의식들이 일시적인 봉사가 아닌 성숙한 봉사를 당연히 여길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이제 나는 영적이고 신성한 자의식으로서 아프리카로 정말 돌아간다. 아프리카에는 아직 치유되지 않은 커다란 영적이며 육체적인 상처가 있음을 기억하여라. 나의 사도들과, 나의 종들과 선교사들의 존재는, 모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이러한 상황에서 치유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오직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할 것이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응원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너의 성전을 정화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의식이 네 안에서 거주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네 안에서 모든 것이 제거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빛의 광대함에 의해서 응시되기를 바란다.

나는 즉각적인 완전함이나 이른 변형을 기대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덕행들을 알고 있으나, 나는 또한 너희 잘못들도 알고 있다.

나는 네 안에서 나의 겸손의 선물을 일깨우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이 네 자신과 세상으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나의 불변하고 영원한 현존에 참여할 수 있고, 나와 교제 안에서 내 영의 일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은 발생하고 구체화 되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 안에서 잠잠하여라 그리고 너의 마음이 삶의 위기들의 가능성에 의해서 혼란스럽게 되도록 하지 말아라.

네가 경험한 현실을 받아들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에게 맡겨주신 십자가를 운반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피를 통해 몇 번이고 나의 자의식을 소생시켜라.

인생에서 미소를 멈추지 말아라; 세상은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진실한 행복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안도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계속 변형을 열망하여라. 너의 남은 인생 동안, 네가 건너가야만 하는 시험들은 커다란 다리들이며 심연들인 것이다.

나에게 대담하게 “예”라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이다.

너의 주님에게는 불가능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월간의 메시지들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두 번째 메시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말씀들은 존재들의 깊은 곳들 안에서 반듯이 울려 퍼져야만 한다, 그래서 존재들이 발생하고 있는 무엇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 근거하여, 오늘 나는 너희를 방문하고 이 세상과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또한 나를 뒤따르는 것을 멈추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나의 메시지를 너희에게 발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나는 개개인의 어느 사람에 관해서나 혹은 행성으로서의 지구나 인류에게 상응하는 특별한 상황의 어느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오늘 나는 지배층에 의해서 자신이 불림을 받은 모든 사람들을 통해서 반듯이 달성해야 되는 하느님의 계획에 관해서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다른 순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행성과 이 인류의 발전을 위하여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가 이 순간에 함께 모여 있는 특별한 공간에서 내가 온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순환의 출입구에 있으며, 우리가 다음의 8일에 대한 문지방에 있는 것이다, 그 때 천국과 우주가 땅에서 다시 한번 그의 통합체를 이루기 위해서 인류에게 내려오며 취해져야 할 다음 발걸음들 위에서 심사숙고하고 있다.

인류는 사건들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그러한 심사숙고는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무엇에 대하여 인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오늘 나는 페루에 있는 칠카의 사막에서 왔다, 그곳은 커다란 우주의 의원들이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서 모여진 곳이다.

선생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서, 안내자들 사이에서도 안내자로서, 지배층의 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자인, 내가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게 될 뿐만 아니라, 또한 계획 앞에서 책임이 따르게 되는 것이다.

각자는 나에게 줄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각자는 그들이 자리를 잡기 위한 분명한 명시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엇을 알고 있다.

나는 완전한 것이나 또는 불완전한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발전된 것이나 혹은 현대적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모든 인간의 마음과, 이 땅에 속한 각자의 종과, 지배층과 더불어 섬기고 연합하는 세대들을 통해서 불림을 받아온 자신이 소집된 각 사람의 진실을 찾아서 온 것이다.

너희는 다음 사건들의 길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만 한다. 너희는 지배층을 떠나는 것을 허용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지배층이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동행하기 위하여 이 사건들 안에 있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날의 시간들은 어제 자리를 잡았던 동일한 시간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사건들은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변하고 있다

매일매일 너희는 새로운 결정과, 새로운 발걸음을 직면하고 있다.

영적인 지배층은 가능한 무엇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영적인 지배층은 단순한 무엇과, 마음에서 생겨난 무엇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며, 이것은 일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하여 돕고 있는 무엇인 것이다; 그 명시의 기둥들은 모든 사람들의 협력으로 유지되어야만 한다.

매우 중요하며 결말짓는, 다가오는 8월, 8일에 자신이 소집된 사람은 교육과 은총을 통해서, 자비와 모든 혼들의 치유를 통해서, 인류를 위해 그렇게 필요한 욕구들을 주기 위한 장소를, 우주가 선택해온 곳, 즉 지배층이 계신 곳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주의집중하고 있는 곳을 나는 알고 싶다.

모든 것들을 넘어서, 이 기간에 대하여 인간의 존재들의 느낌을 내가 이해하고 싶다.

동료들아, 너희는 내 자의식이 한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 위에서 인류와 함께 내가 경험해온 모든 것 이후에, 지금도, 나는 너희와 더불어 다시 한번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 보인 진리를 껴안아야만 한다; 너희가 앞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진리에 의해서 반듯이 유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결정해서는 안되며, 너희가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절대로 망상들을 만들어서도 안된다. 너희는 8월, 8일에 시작하는 각각의 새로운 순환을 알기 위하여 반듯이 와야만 하는 것은 내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새롭게 하기 위한 기회인 것이다.

이 시간들의 불안정성은 모두의 책임과 순종과, 특별히 충성심에 의해서 변모될 것이다.

이것들이 지배층의 의원들이 연구하고 묵상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의 본질 안에 있는 지식이 깨끗하지 않다면, 그것은 분명한 명시 안에서 그렇게 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지배층이 실천하는 것처럼 반듯이 실천하는 것을 배워야만 한다.

천국의 은총들은 이미 주어져 왔다. 분에 넘치는 유익함들은 많은 마음들을 위하여 고안되었다.

지금은 재고해야 할 시간이며 우리가 지배층과 함께 모여 참여 중인 무엇을 진실로 알아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정화는 고통스럽거나 불편한 순간만은 아니다.. 정화는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 정의와 항구적 변형을 꾸준히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 행성의 비늘은 확실하게 항상 균형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누가 그것을 지탱할 것이냐?

선함을 찾기 위한 노력만 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의 편리함이나 너희 자신의 만족함을 구하려 노력하지 말아라.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사역은 물처럼 또한 햇빛과 같이 깨끗한 크리스탈과 같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너희는 우주가 새로운 인류를 분명히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을 형성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무엇을 너희 자신들 안에 반듯이 세워야만 한다.

이 시간들에 있는 인간의 존재들의 부분에, 자의식을 위한 필요함은 전 지배층의 관심사이다.

하느님의 계획은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편리하거나 혹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오랫동안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사도들과 나에게서 언제나 늘 들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 왔다.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유산은 티없는 깨끗함과 숭고함이며, 우리는 모든 것을 그분께 은혜를 입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를 창조하셨던 분은 그분이셨고 이 시간들에 존재하도록 우리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너희는 끝까지 해내기 위한 결심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꾸준히 발전시켜야만 한다.

많은 인간의 존재들이 이 시간들에 생존하고 있다, 그러나 지배층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생존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은 끝까지 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그들이 형제애와 더불어 함께 모여 건설하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지금 말한 것처럼, 성스런 지식이 부족하게 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한 욕구들이 내려오는 것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각 존재는 그들의 순간과 그들의 시간에 의거하여, 그들이 필요한 무엇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우리는 반영하고, 배우고, 묵상하기 위하여 지배층의 상담자들로서 함께 모여져 있는 것이다.

계획은 모두의 충실함을 통해서, 모두의 한결같음을 통해서, 그리고 주로 모두의 사랑을 통해 예견된 대로 분명히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 지속되어야만 한다.

하느님의 계획은 미온적이거나 냉소적인 것으로 실천되질 수 없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를 깨워서 섬기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던 불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반듯이 찾아야만 하며, 그 불 안에서 너희는 항상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해야만 한다.

유럽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항상 원했던 무엇을 확실하게 듣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말할 수 있도록 60번의 만남을 기다려 왔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시작할 때 내가 예전에 그곳에 자리를 잡았던 씨를 너희 안에서 성숙하게 할 수 있었다.

너희는 실제로 존재하는 무엇 안에서, 이 모든 것을 넘어, 물리적으로나 물질적인 모든 것을 넘어서, 너희의 사랑을 자리잡게 해야만 한다.

우주는 너희가 지배층의 중재를 통해서 받아오고 경험해온 무엇과 일치하고 있는 것을 너희 안에서 반영되도록 하는 진실한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유산은 헛되이 있지 않고 단순하게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한 그릇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 계획의 본질을 붙잡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고 있는 말씀들로 유지되어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온 진동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정화하여라, 그리고 마치 예전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위해서, 내가 여기 땅 위에서 존재하였을 때, 내 아버지께서 발생하는 것을 필요로 하셨던 그 무엇을,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그것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은 절제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하여라.

하느님의 계획은 덧없는 감정이 아니며, 혼들이 그들 자신의 것을 거절할 수 있는 어떤 것도 아니다; 너희 주변에는 이것에 대한 실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고통을 너희가 받고 있는가를 보아라.

세상의 자의식들은 그들의 무지함 때문뿐만 아니라, 비록 그들이 때때로 알고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계획이 존재하고 있는 무엇에 대한 개념을 갖고 있지 않다.

지배층의 회의들은 너희의 성숙함과 너희의 충실함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견되어온 더욱 긍정적인 사건들이 발생할 수 있고 어떠한 사람에 의해서 방해 받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다.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혼돈보다 오히려 너희로부터 반영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투명함과 성숙함으로, 그들의 부분을 당연히 여기고 있는 각 사람에게 지금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너희 각자는 이 계획 안에서 존귀한 조각들인 것이며 비록 너희가 그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에게 말한 무엇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가치와 충실함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우주 안에서 존재하고 모든 형제애 안에 존재하고 있는 통치를 그들에게 경험하게 하기 위하여,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은 성숙한 자의식과 혼들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것이 재창조되기 위한 창조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이것은 사건들의 면전에서 자각과 책임감으로 항상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이 마라톤에서, 오랜 시간 이후에나 발생하는 이것을 기다리지 않고, 모두는 이처럼 제 시간에 취해야 할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 시간이 그 같은 발걸음을 취하도록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더 큰 자의식과 책임감으로 계획을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항상 미성숙함에 남아 있기 때문에 결코 부분이 되어보지 못한 지금의 인류를 위로 올려주는 영적인 지배층의 부분이 되도록 나는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완전한 존재들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나는 모든 것을 항상 대담하게 변형시키고 하느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용기가 있고 의식하는 존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것이 또 다른 발걸음과 또 다른 단계에 계획을 들어 올릴 것이다; 그것이 우주 안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잘 간직되어온 보석들을 땅 위로 가지고 내려올 것이며 그것은 지배층에 의해서 밝히 드러내지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칠카의 광야에서 영적인 지배층의 커다란 회의에서, 너희의 일치와 충성심에 대하여, 안내자들로서 그리고 선생님들로서, 우리는 너희를 축복하며 우리는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우주가 새로운 일들과 더불어 너희에게 맡기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불평으로서가 아닌 내적 성장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내 말씀들을 잡아라, 왜냐하면 마치 나의 시간이 나의 사도들과 함께 동일한 시점에서 끝났던 것처럼, 너희 사이에서 나의 시간이 이미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내 말씀들을 들어라 그리고 모든 것이 인류 안에서 막 발생하기 전에, 너희가 변화할 수 있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그것들로부터 빼내어라.

이 시간들을 위한 계획에 대한 빛의 거울들이 되어라.

우주가 이 순환에서 있어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는 무엇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처럼, 모든 것은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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