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부활전야의 엄숙한 철야의 날에, 나는 침묵과 다시 회상의 자세를 취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부활의 절정의 순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동시에 너희의 존재들이 살아가게 되는 영적인 부활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묵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날에, 우리가 구속주의 부활을 무덤에서 기다리는 동안, 세상에 있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내 아드님의 그리스도적인 사랑, 곧 그들이 잃어버렸던 그 사랑으로 깨어나거나 다시 일치될 필요가 있는 이들을 위해 천국의 아버지께 기도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철야와 성찰의 시간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신뢰와, 사랑 그리고 믿음으로 부여해주셨던 가치들과 은총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묵상하는 기회를 나타내길 바란다.

부활 안에서 하느님의 살아 계신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님의 부활이 해답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길이 되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감싸인 너의 존재들이 구속주의 강력한 법규들을 통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내 팔들로 너를 안는다.

지극히 사랑하시고 섬기시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너를 감싸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처럼, 너의 자의식의 모든 세포와 원자가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의 존귀한 법규들에 의해 정화되고 변형되고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시대의 모든 공격들로부터 혼들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마음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영적으로 치유하는 힘을 믿을 수 있도록, 너와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구속주의 성스러운 천을 가지고 왔다.

겸손하시고 침묵하시는 너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아드님과 더불어 무덤에서 하셨던 것처럼,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너를 감싼다.

인류가 그 자신을 구속할 수 있도록, 너의 자의식의 모든 부분이 부활의 힘을 믿기를 원한다.

아이야, 너의 존재가 깊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치유되고, 그 자신 안에서 예수님의 피의 법규들이 살 수 있도록, 예수님처럼, 그리스도님의 성스러운 천으로 싸인 네 자신을 묵상하여라.

지금은 인종 전체를 회복해야 할 때이다. 내 아드님께서 모든 사람 안에서 육신이 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신성한 사랑이 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이제는 치료하고 치유해야 할 때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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