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프랑스, 우뻬르 페레네, 시르뀌 가바르니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크라이나의 가장 슬픈 상처들이 파괴와 전쟁의 공포로 인해 여전히 아물지 않고 있지만, 루르드의 슬픈 너희의 어머니께서 파괴되었던 우크라이나의 가족들과 가정들과 도시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그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잃은 사람들이 무기를 고려하고 멈출 수 있도록 오늘 단순함과 사랑으로 나와 함께 있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일 11월, 27일, 루르드의 슬픔에 잠긴 어머니께서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성스러운 날에, 특별 기도로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합심하여 일치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말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기회에, 나는 하느님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전쟁 중에 있는 무고한 자녀들이 위험에 처해있고, 전쟁의 무기들이 발생시키는 정신적 충격들이 다른 전쟁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의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의 사랑과 일치를 앗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성심은 다음의 12월 13일에, 파티마의 제3비밀이 성취되지 않도록, 티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께 세상과 특히 유럽을 재봉헌할 것을 요청하기 위해 오실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다음 번에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치는 동안, 너희의 기도들이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매일 들으시는 전쟁 중에 있는 자녀들의 외침을 덜어 주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고 너희를 소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쌍 파울로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자녀들에게 내가 갖고 있는 감사와 사랑을, 특별히 시대들을 두루 통해서 모든 혼들을 위하여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 그들의 첫 번째 봉헌의 서원들을 이루어 왔던 것을, 나의 발현들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말씀들을 통해서 나는 이 메시지를 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나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2019년, 3월, 12일에 나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각각의 마리아님의 자녀를 초대하고 부르기 위해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온 것이며, 그 장소는 다음의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연차 모임을 위한 개최지가 될 곳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현존 안에 있도록 초대하고 부른다 그래서 너희가 예전에 한번 이루었던 너희의 봉헌들에 대한 서원들을 새롭게 할뿐만 아니라, 너희의 자의식들이 위급한 시간들을 준비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직접 영적인 욕구를 너희의 혼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화려함으로 둘러싸여진 아우로라에서, 나는 오는 3월, 12일에 내 곁에 있도록 또한 이 해에, 모임에 참석하는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청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를 볼 수 있다.

지금처럼, 나는 이 초대장을 발표하여 나의 것인 각 자녀는 참석할 수 있도록 조직될 것이다.

이 모임은 자비의 마리아님 TV 방송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방송될 것이며 중앙 아메리카와, 북 아메리카 그리고 유럽에서 마리아님의 자녀들이 동행할 수 있게 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리오 네그로, 바리로체, 바히아 로페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 브라질의 영원한 보호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달 10월, 12일에, 아빠리시다의 마리아님의 기념의 날에 모든 민족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브라질을 재-봉헌하기 위하여 늘 기도하는 각 마음에게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사람의 정의가 아닌,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사람들 사이에서 평등과 존엄성이 이 시간들에 출현하고, 그리하여 브라질은 다시 한번 남 아메리카의 성스런 에덴을 생각에 품게 될 것이다.

오늘 더욱 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아빠리시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로 최종적인 시험들에 대하여, 감춰진 것이 남아있게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이 순간들을 알고 있는, 브라질과 세상의 모든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신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빠리시다의 귀부인이시며 보호자이신, 하느님의 어머니께 브라질의 백성으로서, 그의 재-봉헌으로 인하여 그분의 천상의 길 안내가 다시 한번 그의 나라와 그의 백성의 영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내 자녀들의 기도들로, 나는 나의 원수를 감금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나라들에 대한 이 최종적인 전쟁에서, 사랑과 희망이 하느님을 신뢰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다가오는 그분의 왕국을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는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철야기도와 기도 안에 남아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가장 첨예한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며 모든 것이 세상과 그의 지표면에서 풀어지게 될 때 너희는 놀라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믿음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고 모든 문화들과 모든 백성들로부터 그분을 추방하기를 원하는 자녀들에 의해 봉헌된 분이신, 채찍질 당하신 하느님의 어머니의 마음을 위하여 너희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서 모든 것을 선포하여라.

늘 기도하는 나의 자녀들의 신뢰가 있는 곳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왕국이 다시 한번 성립된다, 왜냐하면 묵주기도의 지속적인 실행이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모든 거짓말들과, 부정과 부패를 무찌를 도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그리스도님을 믿는 사람들의 구속되고 변화된 삶 안에서 알려진 하느님의 어머니의 놀라운 일들을 만들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브라질은 하느님에 의해서 축복받은 땅이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깊게 간청해야만 한다 그리하여 신의 정의가 내려오게 되며 신의 자비가 구제와 구원의 은총을 그들에게 주게 되며, 가장 죄 많은 사람들을 구속하게 될 강력한 흐름이 될 것이다.

이 날에, 브라질에서 온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인식할 때, 각 브라질 사람들의 내적 성전의 제단이 봉헌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약속한 신의 자비가 평등과 정의로 살게 되는 나라를 위해서 중재하게 될 것이며, 다시 한번 새롭게 구속된 인류를 위한 양초가 될 것이다.

천상의 평화가 오늘 브라질과 세상에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수녀와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는 천국에서 왔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의 마음들 안에 평화를 기르고자 하는 분이시다. 내 평화의 망토 아래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너희는 지금 세상이 많은 평화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것인 이 얼굴, 즉 영원한 평화의 얼굴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기념일에, 나는 너희의 지향들을 숙고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이 나와의 이 보편적인 만남에서, 너희의 제물들을 모은다. 메주고리예에서처럼, 나는 오늘 나와 함께 있어 준 나의 순례자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너희를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한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삶들에서 매일 너희의 제물들을 필요로 하시며, 그것이 커다란 정화의 문턱에 서 있고, 평화를 통해서 이 정화를 겪을 수 있는, 새로운 인류를 건설할 수 있게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나의 기획들을 이루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그분에 대한 헌신을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새로운 어린 양들, 새로운 양들과, 새로운 무리들이 이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태어나야 하고, 이 땅은 나의 사랑스런 중재를 통해 모든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싹트기 시작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는 것을 결코 잊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희는 너희의 삶들 안으로 순수함을 끌어들일 수 있고, 너희가 모든 것, 특히 원수가 너희에게 일으키고자 하며 숨어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이 기념일의 밤에, 나는 너희가 나에 대한 헌신, 즉 이 혼돈의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안하는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재확인하기를 권한다.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산다면, 너희는 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은 항상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힘이고, 하느님의 커다란 내면의 힘이며, 모든 어둠을 비추고 그것을 몰아내는 태양이다. 그러므로, 용기를 내어 내 옆에서 걷고, 이 밤의 바람이 너희의 생각들을 천국을 향해 풀어주어, 너희의 마음들이 참으로 내 마음에 열리기를 바란다.

나는 세상을 재건하기 위해 그것 안으로 다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믿음을 통해, 기도를 통해, 내 아드님에게 고백을 통해, 특히 성찬을 통해 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지침들을 내면의 가르침으로 이행하고 살아간다면, 너희는 다가올 시대를 위해 너희의 영들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눈들이 이 시대에 열릴 수 있도록 하고, 자선과 봉사를 통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섬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왕국에 가까이 있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내 자녀들 중에는 마약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것은 마음을 굳게 하는 큰 독이다. 내 자녀들 중에는 술을 끊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들이 내 아드님의 피를 마실 수 있고, 회심하며, 영원히 그들의 마음들을 구속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자녀들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나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통해 성심들께 그들 자신들을 바칠 수 있도록 그들은 도움을 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영적으로 병든 마음들이 많다. 그러므로, 나의 모성적 마음은 너희 앞에서 지속적으로 머물어, 너희에게 새롭고 좋은 것을 알려 주기 위하여 이 만남에 온 것이고, 이는 너희를 완전히 만족시키며, 이는 너희의 깊은 갈증을 해소시켜,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확실히 만날 수 있도록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은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삶들을 읽는다. 자선과 평화의 행동들을 이행하기로 결심하여라. 이것이 세상을 도울 것이고, 인류의 고통을 덜어주며, 새로운 전쟁들의 형성을 막고,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들을 통해서 내 아드님과의 삼위일체의 동맹이 성립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이처럼 커다랗고 신성한 삼각 관계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고, 너희의 본질들을 성심들을 향해 들어올려라, 따라서, 너희는 지금 너희가 필요한 보호를 얻을 것이고, 성령님의 은사들에 일어나도록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 내려오셔서, 나의 자녀들이 적어도 삶에서 그들의 결정들, 곧 그들이 지금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 내려야 할 결정들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을 바꾸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그분께서 더 이상 이 세상의 화살들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의 깊은 위로를 받으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계속해서 크게 불쾌함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의 아드님의 자비가 그리스도화의 경로를 잃고 있는 많은 혼들을 위해 중재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천국에서 너희를 기다린다.

사랑으로, 나의 마음은 기도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이 장소를 봉헌해왔다. 여기 천국과 땅,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하느님과 온 세상의 마음들이 하나가 되어, 나의 평화의 광선이 세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끊임없는 마음의 기도를 하는 너희를 필요로 한다. 너희의 생각들과 세상의 생각들이 형제관계와 평화의 순수한 개념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위대한 신성한 생각은 너희가 그분과 하나가 되는 것을 요청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필요로 한다.

나는 나의 모성적인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나는 천국에서 심오한 기쁨으로 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도록 나를 허락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내적 자아의 깊은 곳들에서, 나의 현존을 묵상하고, 너희의 존재들을 향해 돌아선 나의 펼쳐진 팔들을 보아라.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서 너희의 어려움들을 하나하나 거기에 맡겨라. 어린아이가 그들의 엄마에게 순복하듯이,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순복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에게 말하는 이 마음보다 큰 엄마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각각의 너희의 덕행들을 사용하시도록 하고 모든 인간에게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오너라, 와서 나를 만나고, 나를 통해 그것들을 나를 통해 봉헌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이웃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나는 창조주께 희생적인 삶과, 절대적인 순복의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지금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는 깊은 사랑으로 기꺼이 봉사하고, 세상의 거리들로 나가서, 내 아드님을 갈구하는 사람들을 모으는 용감한 마음들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현존이 너희의 마음들을 비추어 너희가 하느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 빛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그분의 성령님을 너희의 존재들 위에 부어 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신다, 그래서 너희가 살아있는 동안 그분을 섬기고 모든 영원성을 위해 그분께 너희 자신들을 헌신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 자녀들아, 너희가 모든 일에서 하느님의 뜻을 볼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삶의 사건들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하며 따라서 그분의 신성한 뜻에 기쁘게 응답할 수 있도록, 나는 헌신의 삶에 너희를 초대한다.

지금, 주님께서는 너희의 마음들의 느낌을 통해, 너희 각자의 삶들의 사건들을 통해 너희를 인도하신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이러한 지시들을 따르고, 주님의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헛되이 울려 퍼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만을 필요로 한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들와 대천사들이 모든 인간을 위해 창조했던 이 완벽한 원형인, 그분의 신성한 계획을 그분의 피조물들이 실천하기를 바라신다. 그것이 그분께서 그분의 종을 세상에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것이 그분께서 또한 그분의 맏아들과 충실한 종이신 요셉 성인님을 보내셨던 이유이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너희의 마음들을 가르질 수 있도록 하고, 변형되어야 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하며, 너희 각자의 존재들 안에 신성한 요새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한다.

천국의 모든 관문들은 너희의 존재들에게 열려 있다. 하느님의 사자분들은 이미 너희 각자의 자의식 앞에 계신다. 그분들께서는 신성한 영이 너희 각자의 본질들에서 깨워야 할 덕행들을 그분들의 손들 안에 지니고 계신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의 삶들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존재들이 신성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저 '예'라고 말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선하신 어머니께서는 항상 세상에 속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애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분의 품에 안으신다, 따라서 내 아드님께서 취하셨던 동일한 발걸음들을 따라 용감하게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모든 혼들이 무한성을 향해 걸어가는 것이, 하느님의 열망이다; 왜냐하면 우주의 가장 높은 곳들에 평화가 있기 때문이고, 거기에서 평화와, 하느님의 사랑의 본질과,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모든 피조물의 봉헌이 존재한다.

오늘 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선한 엄마의 어린 아들을 통해서, 나를 불러온 그녀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기를 원한다.

나는 내 마음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주길 원한다, 특히 길을 잃은 사람들과, 인신매매된 사람들과, 부성애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티 없는 성심에 그 자녀들의 봉헌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모두가 평화의 선한 중재자들로서, 영의 선한 기도하는 자들로서, 이 순간 나의 곁으로 도달하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을 통해서, 중재할 수 있도록 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성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결과적으로 구속을 얻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해야 하는 이 작고 소중한 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그분께 편지를 쓴 사람, 카르모 다 카초에이라의, 마리아 데 파티마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두 번).

숨을 들이마십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작별 인사를 너희에게 하기 전에, 나는 너희에게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를 구술할 것이다. 이 순간 나의 성심과 새로운 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성심을 위대한, 위대한 태양처럼, 나의 어린 자녀들의 믿음과 기도로 지어진, 이 동굴 위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부름을 신뢰했던, 새로운 땅에 대한 감사의 행위이다:

“마리아님의 티 없는 성심에 온 세상의 자녀들의 봉헌의 행위”.

나는 너희와 너희의 가정들을 축복한다. 나는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선포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 마음과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오늘 밤, 내 사랑의 해양으로 들어가거라.

아버지의 축복과 보호와, 아드님의 보호와 사랑과, 성령님의 지혜가 너희 모두와 사랑으로 내 말들을 듣는 모든 이에게 있기를 바란다.

"성령의 비행"을 부르거라. 잃어버린 본질들을 구제하시면서 빛의 행군자들을 강화시키시면서, 빛나는 새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주의 별들이 오늘 너희와 함께 있다. 하느님과 너희의 존재들의 완벽한 연합으로서, 내 평화의 면류관을, 겸손하게 받아들여라.

끈기 있게 버티거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치유와 평화는 가능하다. 항상 믿음으로 살아라.

예수님을 찬양하여라.

고맙다!

노래: “빛나는 새(Ave Luminosa)”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우리에게 주시려고 오신 이 큰 사랑의 흐름과, 선하신 어머니로서, 그분께서 매일 우리 모두에게 전하려고 노력하시는 이 모든 가르침에 대하여 그분께 감사합시다.

어머니, 저희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