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필란드, 포르부에서, 9월, 13일에 동정녀 마리아님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신자들의 마음의 빛을 밝히고 있으며, 내 거울들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이 문명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그것을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바로 이 행성의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의 도움과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을 묵상하셨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을 통해서, 성스런 대자연을 통하여 표현되었던, 하느님의 거울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그 안에서 모든 나의 자녀들은 그들의 기원에 반영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슬픔과 아픔과 고뇌를 해소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을 통해 단순하게 자연을 응시할 때, 이 지표면 위의 모든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뿌리들과 영적 가치들을 다시 발견할 가능성을 갖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는 인류가 자기 내면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하는 메시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나는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무궁무진한 샘으로서 솟아나는 신비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러한 신비와의 교재 속으로 들어가거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진리를 보여주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며 하느님께서는 자연과 창조물을 통해서 너희에게 그분의 단순성을 보여주신다, 이는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생각해오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이것은 우주가 이 인류를 위해 만드는 커다란 부르심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날들과, 달들이 지날수록, 인간의 존재들은 본질로 있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와, 사랑과, 빛을 잊어버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 화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며, 그것은 각자의 내면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치유를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거울의 빛과, 무엇보다도 하느님 마음의 위대한 거울을 너희에게 가져와, 이 최종적인 때에도, 인류에 의해 유린당하고 상처를 입은 창조물의 이러한 본질 위에, 이 순간 반영되었던 그것들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느낌들도 없이, 그들 자신의 창조물을 파괴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공격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에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너희가 태초부터 그리고 기원부터, 우주의 성스런 호수들에서, 너희의 내면과 신성한 본질들이 출현해온 곳에서 왔다면, 이 시대의 인류는 어떻게 자연과 창조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지구행성과 창조물을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의 내적 본질을 파괴하고,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그의 영적 자의식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물과 자연에게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숨겨져 있는 신비의 센터들을 통하여, 문명으로서 저질러왔던 오류들을 재고하고 수정할 기회를, 더 높은 사랑을 통해서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지표면이 계속 극단적이고 무지한 방식으로 착취되고 있고, 인류와 우주 사이의 영적 단절이 수많은 혼들을 무지와 완전한 환상과, 세상의 환상으로 이끌면서 계속 열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도 이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이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기 위해, 나는 알려지지 않고 최상위의 것으로 있는 것에 너희의 믿음을 두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구행성의 상황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최종적인 때에,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정화의 첫 단계를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 아드님께서 한때 잃어버린 많은 마음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던졌던, 빛의 그물들을 던지기 위해 핀란드의 어머니이자 자연의 어머니로 왔다.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익명의 방법으로 그분께서 이 시대에 계속해서 던지시는 빛의 그물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천국과 땅 사이의 친교가 다시 확립되기 시작하는 것은, 봉사의 본질 안에, 각 인간의 존재의 거울-마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모든 봉사하는 지도층들은 그들의 성스런 도구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곧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의 베일이 걷혀, 각자 안에서 자연과 창조물과의 친교가 부족한, 피상적인 환상의 삶을 포기하기 위해 본질과 영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스런 신비의 센터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따라서, 다시 한번 지도층이 이처럼 커다란 호수에 제공하는 보물들을 영적으로 수집하는 혼들을 위하여 평화와, 사랑과, 정의의 본질로서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은 그 위에 반영하게 된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재림을 위한 준비로서, 지금 시작될 세상의 재건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가져온 빛으로 그분의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반사하는 것처럼, 하느님 마음의 이 위대한 거울의 반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이것이 전쟁들을 경험하는 마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핵무기들과 그들이 이 시대에 만들고 싶어하는 실험들에 대한 야망을 정신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 지표면의 어느 누구도, 핵무기들의 실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긴급한 상황으로 핀란드에 있는 이유이다. 자연 속에 투사된 하느님 마음의 성스런 거울을 통해서, 지표면의 이러한 어두운 관념들이 억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구행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어둡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혼들이 환상과 영적인 맹목에서 벗어나, 이 행성에서 그리고 이 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내적 이유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층이 침묵을 통해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 대결이나 전쟁을 조장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마음을 통해 그의 우주적 사랑을 투사하여 일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평화의 거울로서, 나는 오늘 너희와 세상과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악이 지표면에서 억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지도층의 성스런 도구들과 그의 성스런 영적 보화들의 보호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려고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풍성한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그것을 용해시키면서, 이 시대의 혼돈을 중화시키도록 한다, 그래서 이러한 마음들이 하느님의 도구들로 전환되고 우주가 정화되고 변형되는 것처럼, 계속해서 정화되고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반영인,
하느님의 성스런 거울이여,
인류가 치유와 구속을 이룰 수 있도록,
차원들과 측면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이 세상의 혼들을 화해시키소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주고, 그 평화는 하느님의 거울-마음 안에 사는 평화이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 산타 마리아 힐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산들바람에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바람이 부는 곳에서 나의 사랑을 느껴보아라.

파도 소리와 그것들의 움직임의 조화로움에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왕국들 안에서, 자연의 각 부분에서 표현된 내 사랑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고, 영과 물질의 생명을 재생시키는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나는 각 존재를 위해 새로운 것을 깊이 생각하고 잉태하는 어머니이다.

그러므로, 내가 창조물에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창조의 각 부분에서 나를 느껴보아라.

아버지의 자녀들이 그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고 창조의 각 측면에서 그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토록 많은 사랑으로 창조하셨던 모든 것과, 창조된 모든 것과 이러한 친교의 일부가 되어라.

피조물과 하느님 사이에서, 변할 수 없는 창조와 연합하여라.

가장 높으신 분과의 이처럼 성스런 친자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것 안에서 그것이 왜 이런 식으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상처를 회복시키기 위해, 자연과의 연합의 동일한 자의식 속으로 들어가게 하고 싶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페루, 리마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하느님의 빛나는 태양을

보라 하느님의 찬란한 태양과, 새롭고 기대되는 시대의 도래를 알리시는 한 분이신, 태양으로 옷을 입은 여인을.

보라 마음의 주관자이시며 비천하고 비참한 자들을 위하여 계속 깨어서 기도하시는 한 분이신, 기독교인의 어머니이시며 도움이신 분을.

보라 과달루페의 귀부인이시며, 자의식들 사이에서 분리된 것을 하나로 묶는 어머니이시고, 그분의 성스런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시는 빛의 귀부인을.

보라 문화들과 민족들 사이의 동맹을 잉태하시는 한 분이신 화해의 어머니이시고, 착취당하는 자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일곱 개의 칼들의 용사의 어머니이시요, 억압된 마음들 속에서 대 승리를 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허용하시면서, 악의 뱀을 그분의 발들로 밟으시는 하얀색의 어머니를.

보라 마음이 참된 자들을 돌보시고 동행하시는 한 분이신, 그리스도님의 천국의 교회의 어머니시요, 그리스도님의 사제들과 봉사자들의 사명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보라 초원에 사는 자들과 마찬가지로, 안데스 산맥과 사막에 있는 민족들과, 높은 곳들에서 사는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가난한 자들과 단순한 자들과, 겸손한 자들과, 하느님의 일꾼들과 피조물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도록 메마른 땅을 경작하는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배척받은 자들과 차별받는 자들의 어머니시요, 병자와 희망이 없는 자들의 어머니시며, 구원받지 못한 자들과, 내면의 치유를 찾는 자들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치유의 귀부인을.

보라 아메리카들의 어머니시고, 모든 안데스의 문화들의 귀부인이시며, 자연의 어머니시고, 그분의 성스런 전달로 새로운 인간의 존재와, 인류의 새로운 자의식의 탄생을 위해 준비가 되어 있는 한 분이신 파차마마를.

보라 그리스도님의 군대들과, 오직 마음의 진실한 기도로만 싸우는 군사들의 어머니시요, 자비를 구하는 이들의 어머니를.

보라 이민자들과, 평화와 희망의 장소를 찾아 그들의 고향들과 그들의 기원들을 버린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정의의 어머니시요,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개입하시는 어머니이시며, 인간의 존재들의 형벌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도우시는 어머니를.

보라 복음화의 귀부인이시요, 모범들로 교육하시는 어머니시며, 성스런 사랑의 말씀들을 통해 가르치시는 귀부인을.

보라 페루와 그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시요, 평등과 정의를 위해, 절망과 혼돈 속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형평성과 위생을 위해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영육간에 병든 자들과, 도움을 받지 못한 자들과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잊혀진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어린이들과, 거리들에서 장사하는 자들의 어머니이시요, 위험에 처한 자들의 어머니이시고, 팔려지고 길을 잃은 자들의 어머니를.

보라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시요, 하느님의 백성과 통치자들에게 평등과 건강한 정의를 간청하는 어머니이시고, 더 큰 고통들을 피하도록 애쓰시는 어머니를.

보라 도덕의 어머니이시요, 건전한 교육과 합당한 가르침의 어머니시며, 문맹의 어머니를.

보라 사랑의 어머니시요, 희망의 어머니시며, 깨어나도록 충동을 주시는 어머니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복음화의 귀부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미지오네스, 푸에르토 이구아주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열두 별의 왕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의 본질에 의해서 머리에 얹혀진 것이다.

내 망토는 세상의 모든 식물들에 의해 덮여진다, 그러나 내 마음은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 있는 하느님의 창조물의 통합체를 나타내는 신성한 장미꽃이다.

내 푸른 벨트는 성장하고 확장하며, 항상 하느님을 찬양하기 위하여 가장 높게 올라가는 것을 간구하는 생명의 포도나무이다.

내 긴 웃옷은 세상의 가장 단순한 꽃들의 모체들에 의해 수가 놓여지고, 창조주께 항구적인 헌신적 사랑을 나타낸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께 그 자신을 기부하는,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각 왕국을 나타내는 광선들에 의해 둘러 싸여진다.

나는 자연의 어머니이시다 또한 나는 예전에 이 창조물의 시작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각 하느님의 모습에 의해서 통합된다.

내 티없이 깨끗한 마음은 자연의 왕국들의 모체를 계속 간직하고. 나의 세포들은 기억과 각 창조됐던 왕국의 시초를 계속 간직한다.

나는 생명과, 무한함과,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위한 재생의 부분이다.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 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연의 왕국과 함께 마음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나와 함께 항상 있을 것이다.

자연의 왕국들은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에 의해서 사랑을 받았던 그들 자신들을 단순하게 느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들도 마찬가지로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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