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거룩한 언약궤는 모세의 손들 안에서와, 솔로몬의 성전 안에서처럼 노아의 방주 안에도 있었다.

오늘날 이 혼돈의 시대 속에서, 결정적이고 정확한 영적 충동을 세상에 가져오기 위해 그것은 나의 손들 안에도 있다.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 묵상되는 이 궤는 그 안에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계시와, 우주의 가장 신성한 기록들과, 신성한 목적 안에서 하느님의 정신으로 전달된 생각을 간직하고 있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것이며 더 이상 내부적인 제한들 안에서 보관되지 않을 궤인 것이다.

그것은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는 즉시, 모든 시대들과 모든 세대들로부터, 이미 나의 모든 양 떼들을 모을 때, 지표면에 놓여질 것이다; 내가 사랑을 통해 악을 이겨내고, 따라서 각 인간의 자의식의 이중성을 초월할 때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의 자의식에 의해 모든 충동이 변형되고, 승화되며, 숭고하게 된 모든 신성한 법규들과 함께 성배를 인류에게 전할 거룩한 언약궤의 출현의 서막이 될 것이다; 사도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예전에 땅에서 실행했던 모든 신성한 경험들과 함께; 승천의 법규들처럼, 부활과 변모의 모든 법규들과 함께.

나는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이것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편, 동료들아, 나에 대한 너희의 인내가 빈약하거나 약해지지 않기를 바란다; 나를 신뢰하는 것이 평범하거나 무관심하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어려운 시기가 올 것이지만 나를 믿는 자들에게는, 천국의 보화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신성한 측면들에서, 희생되고 죽은 자들 사이에 부활한 영광스럽고 눈부신 사랑과 진리의 승리인 거룩한 언약궤를 가져온 어린 양인, 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떠한 인간에게도 보여진 적이 없고, 오직 하느님의 어머니에 의해서만 응시되고 경배 받은 그의 위대한 신성과 우주적 자의식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성자가 두 번째로 세상으로 돌아오게 될, 즉 첫 태생의 아들의 신성한 자의식이다.

계속 철야하여라 그리고 이 계시에 대한 경배 안에 있어라. 계속해서 전심으로 끊임 없이 기도하면, 새로운 시대의 열매들이 너희의 마음들과 삶에 임할 것이다.

그러나 아마겟돈의 이 시대를 위해서 인류가 만들어낸 어둠의 시간은 필요하고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혼들은 사랑의 강인함과 힘을 통해 내적 이중성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포기하면, 동료들아, 나에게도 좋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것의 그 다음은, 너희의 생각이 나의 생각 안에 있어야 하고 너희의 감정들은 나의 숭고하고 고양된 감정이어야 한다.

따라서,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가 여전히 이 행성의 지표면에 있더라도, 내 마음의 왕국으로,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너희를 인도할 문들을 여는 열쇠들이 부족하지 않게 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 테라핌이 응시되고 경배될 수 있도록 나의 손들 안에 그것을 가져왔다.

이 물질적 우주에서, 거룩한 언약궤는 이 우주와 물리적 차원 안의 모든 창조된 생명을 위해 실현하신 하느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다.

우주의 가장 진화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물을 생각하고 잉태하기 전의 그분의 순수한 이야기가, 그 성스런 궤 안, 그곳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우주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에서의 신성한 잉태와 하느님의 첫 태생의 아들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많은 인류들의 대 승리와 많은 별들에 쓰여진 이야기이다; 모든 천사들의 동행과 악에 속해 있는 큰 지옥과 같은 곳의 패배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자의식 안에서 대 천사 가브리엘의 헤아릴 수 없고 바꿀 수 없는 임재뿐만 아니라, 인류 안에 대 천사 미카엘의 이야기와 신성한 아들과의 신성한 융합체이다; 대 천사 라파엘의 임재와 요셉 성인님의 겸손하고 단순한 경험 등이다.

또한, 동료들아, 이 신성한 궤는 처음의 인류들과, 단순하고 참된 방식으로 하느님을 나타낼 수 있었던 사람들과, 우주의 신비들을 경험하고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형제애적 삶을 끌어당길 수 있었던 사람들과, 과거와 현재의 양쪽 모두에서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사람들과, 훌륭한 족장들에 의해 체험된 사랑의 이야기와, 사도들의 구속의 경험과,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온 역사를 통틀어, 천상의 아버지의 성스러운 궤와 이 신성한 언약의 일부가 되기 위해, 나에게 그들 자신들을 헌신해온 예루살렘의 여인들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 시대와 현재의 시간을 두루 통해 되풀이하며 다시 살았고 실천한 모든 약속에 대한 진보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전체적인 역사는 방해를 받거나 멈춰질 수 없다. 그것은 너희와, 너희의 의지와, 너희의 애착과 너희의 무조건적인 헌신에 달려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의 이야기와, 너희의 구속과, 용서 및 회복에 대한 이야기가 각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각 인간의 마음 안에서, 각 존재의 영적 삶에서 변형하는 그리스도적 법규의 대 승리처럼, 거룩한 언약궤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준다. 너희의 십자가의 무게는 지나갈 것이며, 영원이 존재하는 나의 말은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유일한 것은, 너희가 받은 신성한 충동을 가지고 너희가 지속적이며 일관되게 책임감을 갖는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평화와 자비와 선의 운반자들로서 땅에서 보여질 수 있도록, 동료들아,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이 끝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내 마음의 겸손함을 가지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신성한 일에 연속성을 가져오기 위해, 그리고 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혼돈과 환난에 잠기도록 부름을 받았으며, 비록 그것이 나를 위해 너희의 목숨을 바쳐야 할 필요가 있었을지라도, 나는 너희의 순복이 실제였음을 간증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거나 너희가 여전히 내게 줄 수 없는 것을 요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다만 내 곁에서 걸을 것을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유지되는 것이고, 너희가 나를 신뢰하는 것이며, 사도 요한이 하느님의 생명과 영과의 교제 속에서, 주님과 가까이 있을 수 있는 매 순간에 하느님과 가까이 있기 위해, 그 자신을 유용하게 하며 끊임없이 그렇게 했듯이, 너희가 나의 자비를 요청하는 것이다.

거룩한 언약의 궤가 자의식을 들어 올리는 상징과,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과, 모든 것은 천상의 아버지를 위한 의미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하느님의 왕국을 이루려는 영원한 열망을 너희에게 나타내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면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매우 크거나 너희의 기쁨이 너희의 혼들에게 무한하게 있다면, 그곳에서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창조주의 원칙과 일치하고, 대 승리를 하는 예수님의 성심의 이름으로, 너희의 삶의 변형과 너희 존재의 구속을 위해, 오늘 거룩한 언약궤로부터 구속주의 마지막 충동을 받아라.

오늘 너희를 모은 천상의 교회 앞에서, 우주의 사제들과 신성한 말씀의 족장들 앞에서, 천국의 천사들과 역사를 통틀어 내 사랑의 경험을 통해 성화된 모든 인간들 앞에서, 예수님의 가시가 있는 성심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 때문에 성모 마리아님의 침묵의 몸부림치는 고통 앞에서, 기도의 강함과 권능 앞에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순례자들의 신뢰와 모든 친척의 사랑 앞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비-물질적 원천의 보좌의 임재 앞에서 서서, 나는 나의 성심에 브라질을 재-봉헌하는 것을 환영하고 받아들이며, 오늘 나는 각 자에 의해 돌봐지고 보호되어야 하는 특별한 기름부음의 은총을 이 백성들에게 베푼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스승님께서 브라질을 축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오른손을 들어 올리시고 그분의 왼손을 그분의 심장 위에 올려 놓고 계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오늘 저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사랑 안에서 안식하시고, 당신께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혼들의 순결함에 기뻐하시며 당신께서 각 사람의 마음 속에서 살아 계시고 현존하시게 되기를 당신께 간청하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 영의 맥박이 각 존재의 심장의 맥박이 되고,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박동과, 당신의 은혜의 영광스러운 확장으로 되나이다.

주님이시여, 이 백성과 그들의 단순한 침묵으로 땅에서 당신의 일을 대표하고 제 마음의 사역을 실천하는 모든 겸손한 존재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신성한 개입을 부여한 더 높은 우주들 앞에서, 이 백성의 그리스도들이 예수 성심의 참된 증인들로서, 시대의 끝과 어둠의 삼 일을 견딜 수 있도록, 저는 브라질을 저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재-봉헌하나이다.

그들의 믿음의 강함이 결코 깨지지 않게 해주시옵고, 그들 마음들의 절제가 제 마음의 절제에 의해 유지되게 해주시오며, 성령님의 불이 이 마지막 때에, 저의 구속하는 사역을 지켜내는 그들의 입술에 신성한 말씀을 두게 해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혼들이 나의 은총과 나의 자비를 받는 것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요소들을 축복하기 전에, 신성한 사자분들과 함께 하는 이 일의 지속성이 12월 말에 멈추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것은 영적인 단계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단계에서도, 모든 것이 성취되었을 때 계속될 것이라고 나는 전 세계에 알리고 싶다.

그것은 세상의 다른 나라들과 다른 대륙들에 도달하는 나의 신성한 말씀뿐만 아니라, 나의 말씀과 나의 임재가 브라질을 지탱하고 그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곳의 더 많은 장소들에 도달하는 것은, 너희와 온 세상에 달려 있다.

하느님께서는 노력을 인정하시지만, 그 노력이 균형되고 공정해야 한다.

모두는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임재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세상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고 있다.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것을 지시하시고 그렇게 생각하실 때까지 세상의 다른 곳들에 있을 수 있게 하는 것은 인류의 헌신 때문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와 인류와 함께 성취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마지막 때에, 각 성심께서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앞서, 세상에 주실 마지막 영적 충동들에 대한 계획이다.

우리는 선한 혼들과 또한 회개하는 마음들을 갈망한다.

구제의 계획은 형제단의 법에 따라서, 모두의 협력으로 구축될 것이다.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일시적인 중지와 휴식을 발표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과 전 세계의 반응은 내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신성한 정의와 평등과 우주의 성스런 속성들의 법칙의 이름으로, 우리는 이달 말까지만 계속할 수 있지만, 너희는 우리의 말씀들을 받는 것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있어야 할 장소들에 우리는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자의식이 무소부재하고 필요한 어떤 곳에 있기 위해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지만, 나는 하느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와 너희가 마침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너희의 영적 부채들을 덜어줄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에 나는 너희의 대답을 들을 수 있도록 산맥의 높은 곳들에서 인내하며 있을 것이다.

각 존재가 사랑과 일치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온 것을 더 인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이 순간을 축복하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봉헌을 위해 일어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주님이시여, 혼들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계시옵나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당신의 사랑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이 승리할 수 ​​있도록 오늘 당신께 드리는 모든 봉헌들을 받아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당신의 은총이 전 세계에 두루 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비처럼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떨어지는 물과 같이, 그것이 혼들 안에서 무한한 사랑의 은총의 비가 되고,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물을 축성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영적인 질병들이 사라지고 인간의 자의식에서 그것이 사라질 수 있도록, 당신의 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치유의 샘이, 오늘 당신의 무한한 사랑과 일치하여, 당신의 영으로 세례를 받을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파터 노스떼르....

아부은 데바쉬마이아....

주님이시여, 이 기름으로 병든 육체들에게 기름부음을 해주시옵고, 악의 흐름에 잡힌 혼들에게 악령을 제거해 주시오며 그것에서 혼들을 자유롭게 해주시옵소서.

십자가와 강력한 연합을 통해, 모든 악이 패배를 당하고 제거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에 의해 기름이 부어진 것처럼, 오늘 기름 부음을 받을 사람들이 신성한 치유로 회복되고 고쳐지기를 바란다. 아멘.

거룩한 언약궤의 힘에 의한 법규들이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후의 만찬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고, 그분께서 빵을 집으시고 희생제물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 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말했다, “모두는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속죄를 위하여 인류에게 순복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잔을 잡아. 평화와 인류의 구속을 세상에 발산 할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셨고, 그것을 사도들에게 주며, 나는 그것을 마시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와 순교자들을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이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 자비와 구원의 샘이 여기에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 성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러나 그전에, 신성한 몸과 보혈이 너희의 혼들을 정화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할 수 있도록, 고백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하느님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임을 신뢰하여라.

너희의 신뢰 안에 계획의 구체화를 위한 열쇠가 있다.

지금부터 너희가 실행하고 깊이 느끼는 것을 시작한다면, 계획은 기록된 대로 성취될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기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브라질이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다시 봉헌해 왔기 때문이고, 하느님의 모든 백성의 기도와 부르짖는 사람들의 불변함과 헌신으로, 그의 재-봉헌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심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곳에서 하느님께 영광,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는 땅에서의 평화.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하느님의 참된 사랑에 대한 증거로서 나의 팔들을 뻗어 십자가의 성호를 그으며, 나는 성스런 십자가의 권능과 악을 쫓아내는 충동의 무한한 그의 신비로 너희를 일치시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평화가 세상의 모든 나라들뿐만 아니라, 땅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존재할 수 있도록, 모든 내적 세상들에 존재하길 바란다.

우리가 평화를 위해, 예수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티없이 깨끗한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을 위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성심의 대 승리를 위해 계속 기도하자.

그렇게 될 것이다.

이 신성한 성탄절에 일치를 실행할 수 없는 전쟁들에 있는 가정들과 세상의 모든 가정들에게 평화가 있도록, 너희는 평화의 인사를 서로에게 형제애로 해야 할 것이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넷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하늘에서 큰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태양으로 옷을 입으시고, 열두 별들의 면류관을 쓰시고, 그분의 발치에 달이 있는, 한 여인께서 너희의 구속주의 다음의 오심을 알리신다.

그분의 오른쪽에서, 너희는 땅의 지구의 전체적인 구체에서 그리고 이 지역 우주에서 천 년의 평화를 위한 하느님의 말씀의 선포를 다시 시작하는 선지자 세례자 요한을 볼 것이다.

그 후에, 새로운 인류의 각성을 그들의 트럼펫으로 선포할 많은 천사들의 군단들에 둘러싸인,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구속주께서 큰 빛의 충돌과 함께, 구름들 사이에서 오시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일이 일어나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그분의 모든 권능과, 그분의 모든 과학과, 그분께서는 그분의 작은 성심을 빛나게 하실 그분의 모든 지혜로 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빛나시도록 야기시킬 성심은, 오백 만개의 태양들보다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땅의 지구의 방향으로, 이 세상의 중심에서, 성 미카엘 대천사의 칼을 둘 것이며, 너희의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이신, 구속주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자의식 안에서 깨우며, 부족들이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모여야 하는 곳에서,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게 될,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미카엘 대천사가 뒤따르는,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시는 귀부인 안에서,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너희는 아버지의 신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심판이 올 것이고, 그 우주적인 심판에서, 혼들은 그들의 지상의 생활에서 도달했던 공로들에 따라, 그리고 하느님께 바쳐진 모든 희생들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오늘날 행성의 지구에서 사랑과 용서의 이러한 경험을 실행한 많은 혼들은, 복되고 단순해질 것이고, 이러한 감각과 이러한 감정은 모든 우주들에 의해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인식될 정도로 하느님과 아주 닮아 있다.

그 이후에, 너희는 우주의 심판의 모든 주님들을 모은, 거룩한 대천사 가브리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될, 루시퍼의 심판을 보게 될 것이며, 루시퍼는 세상과 인류 앞에서 심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성부께서는, 그분의 자비와 사랑의 모든 권능으로, 성 미카엘 대천사를 통해 그분의 보좌를 내려주실 것이고, 성부의 손들 중 한 손에서, 영원히 악을 물리치는 데 사용될, 그분의 권능의 빛의 홀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하느님의 거룩하신 귀부인께서 사막에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부르시는 것을 볼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다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다. 대천사 라파엘의 손들을 통해서, 거룩하신 성부에 의해 전달될 알려지지 않은 빛이 그들 안에 비칠 것이다. 은총들의 비처럼 쏟아질, 이 빛은 너무나 강력하고 무한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우주에서도 보여질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사랑의 모든 힘으로, 너희는 인류의 마지막 주기가 완료중인, 그 순간에, 신호를 줄 빛의 큰 거울들인, 이 피조물들 안에서 빛나는 새롭게 구속된 자들을 볼 것이다.

참관하는 것들에 대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알아야 하는 세상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로 계셨던 것처럼, 전능하신 분의 권능 앞에 자신을 순복시켜야 할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임을, 무엇보다도 어둠이 알도록 그것들을 허용하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주님이자 왕이라면, 너희는 두려울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예언들을 들을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그것들을 너희에게 줄 테니, 너희의 정신들에 그것들을 두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마음들에 그것들을 두어라. 내 말씀이 너희의 존재들 안에서 새로운 원천처럼 솟아나게 하여라.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너희는 아직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나의 신성한 어머니이신 거룩하신 귀부인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촌인 세례자 요한을 여기에 모셨다. 그분들은 너희의 왕과 함께, 인류에게 선포되기 위해 오는 새로운 발표의 징조를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다.

예언들은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받아들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혼들은 하느님의 왕국과 인류를 위한 그분의 다음의 계획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이 성주간을 떠나서, 너희가 이 최종적인 전투에서 여전히 패배되어야 하는 악에 다시 직면할 때, 그것들이 너희의 기억들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가르침들을 보호하여라.

신성하신 귀부인의 자녀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 사랑의 거울과 내면의 태양에 불을 붙여온 사막에서 옮겨진 후, 지극히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대천사들의 손들 사이에서 거룩한 언약의 궤를 가져올 그들과 동행하시며,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따라서, 행성적 지구는 새롭게 될 것이고 영적이며 그리스도적인 충동들이 경험될 것이다.

쭉정이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고 혼들은 내 자신의 손들로, 이 행성과 대륙들에서 내가 경작할 내 천상의 정원에서, 구속된 꽃들과 같은, 꽃들처럼 될 것이다.

그 다음에 너희는 너희의 충성스러운 정원사가 새로운 법칙들과 원칙들로 새로운 땅에 씨를 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은 최후의 심판 이후에 성립되고 제정될, 평화의 새로운 친교에서, 새로운 의례로 모일 수 있도록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위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두루 흩어져 있는 그들을 도울 것이다.

불충실한 원로와, 타락한 천사는 행성의 지구에서 제거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천사들은 큰 엄숙함과 경외심을 가지고 모든 죄들과, 모든 유린들과 범한 모든 악행들에 대한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내면적이며, 혼적이고, 영적인 속죄에 대하여 하느님의 자비를 요청하기 위해서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엎드릴 것이다.
 

엘리아스 댈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 주님께서 합창단에게 “스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Así habló el Maestro” 를 연주하라고 요청하고 계십니다.


루시퍼를 세상에서 추방할 때가 오면, 그의 모든 타락한 군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찬양과 함께, 이 우주와 매우 유사한 우주로 승격될, 아름다운 빛의 다이아몬드들 안에 배치될 것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의 눈은, 그 정해진 시간에, 인류를 바라보시고 응시하실 것이며, 부족들은 신성하신 귀부인이시며 영광스러운 어머니의 주변으로 모일 것이다. 그들은 세상으로 오시는 그들의 스승이신 왕의 재림에서, 그분을 영접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준비할 것이다. 알려지지 않은 빛이 행성에 점화될 것이며, 동쪽과 서쪽에서 보여질 것이다.

사막의 고대의 족장들과 예언자들은 살아 있고 찬란한 존재들로서 인류사회 안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이 인류의 모든 고대의 평의회들은 그들의 영광스러운 왕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이고, 그들은 수평선에 고정된 고요하고 참을성 있는 시선으로 구름들 사이로 오시는 주님을 볼 것이다. 그들은 아도나이의 말씀과 부르심에서 들을 것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왜냐하면 행성의 지구가 거대한 우주의 움직임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실제-시간에서 정해진 확실한 시간이 될 것이고, 땅의 지구상의 모든 군단들에 의해, 사막의 모든 민족들에 의해,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 의해 기다렸던 그 시간은, 행성의 자의식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새로운 징조가 우주에 주어질 것이다: 성령님의 본질에서, 태양보다 밝은 별은, 남십자성에 매우 가까운 궁창에서 빛날 것이다.

따라서, 일관된 사람들은, 먼저 그들 자신들 안에서, 그들의 왕의 귀환에 관한 말들을 들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면의 귀들을 열게 될 것이며, 그리하여 기다렸던 시간이 도래하고 있음을, 그들의 내면에서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하신 어머니에 의해 지시를 받은 사람들은 축복과 설명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의 마음들의 거울에 불을 붙인 후에, 그들은 왕과 절대적이고 확실한 일치를 이룰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인류와 깊은 친교가 자리잡게 될 것이다.

현자들과 예언자들과 함께, 왕께서는 새로운 법의 서판들을 세상에 보여주실 것이고, 그것은 새로운 행성의 지구를 다시 인구로 채우게 될 법들이다. 만물보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또한 그들의 교우들을 사랑하는 것이 그들의 근본으로 갖게 될 새로운 계명들에 모든 사람들이 주위를 집중할 것이다.

성삼위께서 강림하실 것이다. 최종적으로, 그토록 많은 실수들과 의무들 이후에, 혼들은 완전한 충만과 신뢰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 안에 있게 될 것이다. 아멘.

대천사 가브리엘의 지시로 자의식들의 영적인 측면에서 울리게 될 마지막 나팔은, 인류에게 새로운 자의식을 가져다 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죄들과, 그들의 행동들 및 무관심들, 특히 자연의 성스런 왕국들에게 저지른 불의들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갑자기, 혼들은 왕국들의 본질을 듣게 될 것이다. 각 왕국의 혼의 그룹은 그 자신에 대해 말할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의 존재들과 왕국들 사이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러한 대화는 하느님 자신에 의해 부여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 새로운 인류는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야기되었던 모든 고통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의 문들이 열릴 것이다. 전에는 볼 수 없었고 감춰졌었던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볼 수 있게 되고 물질이 될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보는 것을 믿지 않을 것이며, 이처럼 새로운 인류는 이러한 인간의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세상을 실제로 동반했던 사람들을 의식하게 될 것이다. 시대를 두루 통해 인류를 동반해왔고 이 인류, 즉 현재의 인류가 아직 자멸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 온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전설들, 즉 불의 편지들로 쓰여진 것을, 그들은 그들의 가슴에 가질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이신 신성한 귀부인의 사랑으로 모아진 혼들은 땅에 엎드릴 것이며, 그들의 얼굴들에 그들의 손들을 대고 울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과 옛 문명이 이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고, 땅의 지구의 가장 안쪽의 장소들 안에 가장 위대한 현자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알아차리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몽골의 사막에서, 시대를 두루 통해 아주 잠잠히 있었던 음성이 선포될 것이다. 고대의 위대한 족장은 인류에게 그 자신을 보여줄 것이고 그의 가장 따뜻하고 가장 표현적인 사랑으로 보여줄 것이며, 황금의 마음들 안에 잘 보관된, 신성하고 성스런 유산을 일관된 혼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혼들이 금처럼 빛나는 위대한 현자의 심장을 볼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내면의 세계들에 잘 보관된 성스런 지식이, 땅의 지구를 다시 채우게 될 사람들에게 열쇠로 주어질 것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평화의 천년 동안에는,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인류가 마침내 이런 좁은 길을 따를 필요가 없었고 하느님의 사랑에서 멀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배울 것이기 때문이라고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거룩하신 신성과 성령님께서 인류 안에 임재하실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은 여러 번 땅의 지구를 방문하실 것이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참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나사렛 사람을 볼 뿐만 아니라, 그분의 지극히 단순한 겸손과 자비로 영화롭게 되신 하느님의 아들을 보게 될 것이다. 그 순간 마음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연민의 위대함을 느낄 것이다.

다가올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더욱 평화로워질 것이다. 나라가 또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인류사회들은 하느님의 법칙들이나 우주를 이끄는 원리들에 대항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약속된 땅이 도달할 것이고, 성경에서 살아 나올 것이며, 평화를 위하여 새로 모인, 이 행성에서 구체화될 것이다.

그리고 가장 성스러운 장소들이 빛과 위대한 자의식의 문들로서,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들에게 열릴 때, 태양과 수백 개의 별들보다 더 밝은, 하느님의 아들은 그분의 새로운 백성과 교제하실 것이다. 과거에 저질렀던 과오들은 지워질 것이다. 아담의 태초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리스도의 승천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전체 역사의 시간과 공간의 공백이 있을 것이다. 이 시대는 절멸되고 이스라엘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대한 이러한 기억이, 가장 겸손한 자들의 기억 속에 널리 퍼지게 될 것이다.

한결같은 자들과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사이에 새로운 언약의 거룩한 영성체를 베풀 때, 신성한 삼위일체의 본질이 각 자의식에 융합되고 모든 사람들은 기뻐하고, 큰 기쁨이 그들을 가득 채울 것이다, 기뻐하여라, 축복과 영광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러한 성만찬과 영화롭게 되신 왕과의 새로운 언약 이후에, 군중들과 모든 인종들의 목자께서는,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들과 모든 언어들을 갖게 되실 것이고, 그것들은 예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로서 그들 스스로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위험한 무기들이 세상에서 제거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성심을 통해 가지고 계신 것, 곧 그분의 사랑의 능력보다 더 강력한 어떠한 무기도 없을 것이다.

땅의 지구는 최후의 심판의 날들에 많은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아들이 잠자는 인류에게 온 우주를 비추는, 구름들 가운데 오실 때, 땅의 지구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해양들도 흥분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예전에 성전에서 선포했던 예언의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내가 오늘 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믿는 사람들은 기뻐하여라, 왜냐하면 시대는 지나갈 것이지만, 나의 말들은 순진한 마음들 안에서 번성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렇게 된다.


천사들과 대천사들의 신성한 지도층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문을 열고,
그 빛으로 하여금 인류의 이름으로,
저희는 이제 당신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개입을 요청하나이다.
아멘.
(포르투갈어, 세 번)
 

모든 사람들의 자의식들 안으로 들어가도록 뿌려진 새로운 법규들을 위해, 주님의 음성에 사랑으로 귀를 기울여라. 그러면 너희의 시간의 6개월 이내에,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인정하지 못할 것이다.

오늘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과 모든 그분의 신자들을 위해 한번 더 대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신다.

혼들이 성스런 치유의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아, 하느님의 기획들이 그 안에서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멘.

오늘 나는 내 은총이 온 인류사회 안에서 배가되도록 여기에 전시된 모든 요소들에게 내 은총의 광선들을 쏟아 붓고 있다. 그리고 지금, 너희가 나의 자비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가 곧 만나게 될, 땅에서 모든 인종들과 문화들도 짧은 시간 안에 나의 자비를 받는다.

내 제단에서 바쳐진 모든 빵과 포도주의 영성체의 신비를 통해, 나는 이 시간에 세상의 모든 문화에 도달하고 내 목소리가 모든 대륙들과 언어들에게 들려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위해서 내 은총의 모든 광선들을 배가시킨다. 내가 여전히 이러한 열망이 갖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지연시키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혼들이 주님을 다시 만나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언어들로도 알아들을 수 없어서 괴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번 성주간에 나의 평화의 메시지는 전 세계에 두루 걸쳐, 무엇보다도 평화롭게 살지 못하고 전쟁과 파괴 속에서만 살고 있는 행성적 지구의 모든 지역들에 전파된다.

오늘 나는 사제들과 경배자들을 모았다, 왜냐하면 나의 사제들은 나의 제자들을 대표하고 경배자들은 그들의 스승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살아 있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하느님의 백성들을 대표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이 요소들을 통해, 이것이 내 몸이고 이것이 내 피라는 것을 확증하고 있는 중이고, 내 말씀, 곧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의 구속주와 하나가 된 이러한 계획에서, 너희의 존재들의 일과 행동을 통해, 세상의 가장 먼 곳들까지 또한 도달할 것임을 확증한다.

유럽은 다음 주기에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성심들을 위해 문들을 다시 열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내 성심은 일본, 태국, 한국, 호주를 방문하려는 열렬한 열망을 너희에게 보여주며, 그곳에서 내 메시지가 세계와 그곳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그 자신을 증가시킬 것이다.

하느님께 너희의 봉헌을 들어올려라.


주님의 기도(아람어로)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우리의 주님께서는 영어로 말하는 형제가 이 봉헌을 완료하기 위해 영어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하기 위해 이곳으로 오실 것을 요청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기도(영어)


내 아들아, 평안히 있거라, 내 은총이 네 위에 있다. 고맙다.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모든 선의의 존재들에게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아, 오늘 하느님의 신성한 예언에 대한 이 성스러운 선포에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고맙다

Apparition of Christ Jesus during the 30th Marathon of Divine Mercy, at the Marian Center of Aurora, Paysandú, Uruguay, to the visionary Friar Elías del Sagrado Corazón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 하느냐? 내가 빛의 통치들로 존재해 있을 때 어둠은 모든 존재들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흩어지게 된다.

일 천의 군대들 보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힘이 더 강하지 않느냐, 너희는 왜 두려워 하는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힘은 정복당하지 않고 어떤 사람에 의해서 유혹당할 수 없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의 심연을 아직 떠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나의 승리와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내가 돌아 오는 것이 아직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의 긴 사막 안으로 모두 너희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주 많은 목마름의 길 안에서 죽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다. 나는 이 물의 커다란 귀감이다.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너희의 길들의 중앙에 있는 이 오아시스이다. 그리고 모두를 구원하고, 모두를 구속하고 그리고 모두를 치유하는 생명의 가장 마지막 물로 너희에게 마시도록 주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너희는 내가 간증들과 시험들을 통하여 건너가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 이 커다란 사막의 문들에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하여 그곳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느냐?

오늘 내가 겟세마네에서 예전에 있었던 것처럼 엎드려졌다. 고독은 모든 입문자의 시험의 부분이 된다. 만약 내가 너희의 생명과, 고통 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너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해서 그리고 현재의 시간들까지 온 세상을 위해서 고통 당했던 것과 같은 정도는 아닌 것이다.

도망칠 곳은 어디에도 없다, 친구들아; 아마겟돈은 계시의 관문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오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인류 안에서 하나의 무서운 방법 안에서 그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안케 하는 이 성스런 마음이다, 그것은 너희를 움직이고,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께 너희를 일치시키는 것이다. 내 마음의 가시들은 세상과 그의 거주자들 모두의 심각성과 암시이다. 멍에는 이 시간들 안에서 강하다. 그러나, 무한한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섬기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와 그리고 나와 함께 모여 일하는 것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늘 세상에 첫 영적 전쟁의 방아쇠가 당겨졌다. 그것은 보여지거나 모두에게 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이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평안을 주기 위해 오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수로부터 마시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주려고 오고 있다, 이것은 너희를 죽게 만들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영 안에서, 나에게 연합됨 안에서, 새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간들이고 점점 더 힘들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나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가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나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시 그렇게 많은 잔혹함 때문에 고통을 받는다, 그렇게 많은 실망과 그렇게 많은 죄들; 그러나 나는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었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자비인 나에게 허락 되었다. 같은 하느님께서 그 자신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힘을 만들었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자신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간증은 의식의 깊은 곳에서 선생님이 실패 했다고 믿는 오늘의 이 인류, 이들을 위해서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승리는 진실과 정복 당하지 않는 사랑의 힘 안에 있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의 근원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모든 것들, 가장 잃어버린 것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만약 어느 시간에 너희의 길들이 나로부터 벗어 난다면, 너희는 되돌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참으로 많은 사랑을 나는 혼들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의 강점을 취하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나는 나의 팔들을 열고 너희의 안식처를 위하여 너희를 향하여 확장됨과 함께 머무른다, 그리고 나를 껴안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참으로 많은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는 사람들은 소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생들을 주었다, 구원의 표식들 그래서 너희는 다시 한번 그것들을 실천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몸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혼은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가 반듯이 실패해서는 안되는 너희의 혼들이다, 그것이 너희의 영들이다.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때문에, 너희의 죄들 때문에, 너희의 작은 믿음 때문에 손상 받지 않았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의 넓고 힘든 사막을 건너가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안다. 나의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은 구원 받게 될 것이고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신성한 정의의 예수님으로서 온다. 나의 손들은 세상의 결점들 때문에, 교만 때문에, 거만 때문에, 회개의 결핍 때문에 상처 받은 것이 남아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너희를 치유하기 위하여, 너희를 다시 한번 새롭게 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힘을 준다. 

나는 너희와 동행하는 이 사막의 문들에 있다, 왜냐하면 많은 혼들은 그것을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의 안내를 갖는 것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이 좁은 길이다. 그것은 너희를 아버지께, 천상의 아버지의 집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곳에는 두려움이 없다, 그곳에는 어둠이 없다, 오로지 사랑이 지배하는 곳이다.

나는 나 자신을 세상에 주었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아버지께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너희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올 수 있었다. 종종 그것을 원하지 않는 너희의 몸들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라, 우주는 아직 짝을 이루는 두 개이다, 그리고 간증은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세상을 위해서 주신 모두를 위해서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곳에 나의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있다면,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과 교만하지 않은 사랑이 있기 때문에, 내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너희는 가장 결정적인 순간들에 나를 보거나 느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전쟁이 그의 충만한 정점에 있을 때, 나는 너희를 지원하기 위해 현존할 것이다.

나는 수난을 통하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하여 구속의 첫 전쟁을 너희를 위하여 실천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순복으로 그리고 하느님 안에서 확신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무저항은 너희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자매가 될 것이다, 그는 그들이 쓰여진 것처럼 시험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너희를 강하게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 자신을 청결하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느님의 왕국에 도달할 수 없다.

아담과 이브가 창시 동안 이 계획을 떠났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원죄가 지구의 남자와 여자의 마음 안에서 경작되었다. 인류의 길들을 강하게 한 족장들이 등장하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의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선지자들이 등장하였다. 마리아께서, 너희의 어머니이신, 사랑 안에서 그리고 믿음 안에서 너희와 동반하기 위하여 등장하셨다; 만약 이처럼 소박한 여인이 하늘의 권능들을 실천하기 위하여 결심했다면, 열정과 헌신으로 그들을 껴안는다면, 아버지의 뜻을 수용한다면, 왜 너희는 그렇게 하지 않느냐?

모든 것이 너희의 길들 안에서 보여지는 것이 간증의 부분인 것이다. 거룩함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다른 도살장으로 가게 될 새로운 양들의 목적지인 것이다; 그러나 평화와 회복의 결핍 안에서 근본적인 각 사람을 위해서 내가 했던 것처럼 도살장으로 갈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나의 피가 세상에 뿌려졌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경배하였다; 그것은 하느님의 신성한 피가 육체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분은 구속을 위하여 순복하셨다. 신비들의 빛은 예외 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뿌려진 피의 신비들, 십자가의 신비들, 예수님의 수난, 그리스도의 고통 그리고 부활의 신비들이, 있었고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주님을 향하여 그의 발걸음을 디딜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나는 고통에 몸부림 치는 세상을 응시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성취를 축하한다. 무엇이 더 가치가 있느냐? 그 어떤 인류는 그 자신을 구원하거나 혹은 그 어떤 국가는 그 자신의 빈약한 힘들을 통하여 발전하느냐? 무기들은 마음들을 선동하도록, 두려움과 박해를 창출하도록 만들어졌다. 만약 너희가 나에게 일치된다면 너희는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영들은 항상 부활할 것이다. 승리는 사랑 안에서, 일치 안에서 기초를 두고 있다. 그것은 전 우주에 아버지에 의해서 맡겨진 것이다.

내가 말한 바와 같이, 마치 내가 진리가 발견되었던 곳에 그들을 보이기 위하여 열두 명과 함께 행하였던 것처럼 나는 너희와 함께 사막 안에서 걷는다. 너희의 마음들은 진정시켜지고, 차분해질 것이다, 너희는 온순해지고 사랑스러워질 것이다. 너희의 따르는 존재들이 실패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사랑은 반듯이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그곳에 모든 것을 움직이고 다시 만드는 그래서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사랑의 힘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너희 안에서 존재할 수 있느냐?

오늘 나는 쓰러져 있는 사람들, 그들 자신의 경험을 위해서 땅으로부터 일어설 수 없는 사람들을 위로한다.

오늘 나는 마치 내가 요한이 요단강에서 나에게 세례를 준 것처럼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그리고 나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이 간증의 삶의 기쁨을 너희에게 맡긴다. 희망을 잃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이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 하느님의 왕, 사람의 아들, 가장 높으신 분의 종이 어떤 이유의 고통과 마음들 안에 있는 비통함 안에서, 죄들, 유혹들, 일탈들로부터 그들을 자유롭게 하시는 그분의 발과 함께 걷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믿음을 준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유산으로 남겨 줄 수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많은 마음들이 나의 진실한 사도들을 통하여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평온함과 고요함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전쟁들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점점 더 많아질 것이고 더 많은 혼들은 결합할 것이다. 그래서 이 빛의 군대는 결코 쇠약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 어머니께서 피난하시기 위하여 광야로 달리실 것이다. 요한이 그렇게 말했던 것처럼, 너희는 역시 반듯이 나쁜 시간이 오기 전에 그것을 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이 준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희생들은 마치 기도와 철야 기도처럼 이 피난처에 들어가기 위한 열쇠들이 될 것이다. 너희는 반듯이 서로를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너희는 반듯이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인류를 위한 하느님께서 무엇을 필요로 하시는 섬김에 반듯이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가지고 온 이 책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 걸어왔다면 비록 그들이 더 많이 있을지라도, 소수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을 분명하게 표명해 왔던 자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신성한 자비에 의해 주었던 속죄 안에서 너희에게 세례를 준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아도나이를 경배합니다.


아버지시여, 세상을 위해서 희생의 신비를 당신의 아들에게 맡기셨던 분, 그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 안에서 다시 일어서나이다. 마치 당신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저를 돕기 위하여 수천의 천사들을 보내셨던 것처럼, 이렇게 하여 주님, 언제나 그들이 쓰러진 땅에서 그들을 일으켜주시옵소서. 육신은 약하옵니다. 그러나 혼은 강하옵나이다, 당신의 모습으로 만드셨고, 당신의 사랑의 이름으로 만드셨사옵나이다. 아도나이(주님)시여, 영들을 기르시옵소서, 혼들을 당신의 왕국에, 당신의 생명에, 당신의 마음에 올라오게 하시옵소서. 세상의 슬픔을 가시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을 통해서 당신에게 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당신의 계획을 다시 세우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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