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숀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메시지를 판단했고, 비록 그것이 나의 자녀들 중 모두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하느님께 큰 영향을 미쳤다. 

세상은 내가 여기 땅에 있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을 위해 세상에 오고 있다. 

내 마음을 열고 너희를 향해 나의 팔들을 뻗으며,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 것이며, 이것은 인간의 믿을 수 없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여기에 왔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한 자비를 원하신 것처럼,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의 삶들에서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하느님의 뜻을 판단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단지 듣는 것만이 아니라 반영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침묵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에 있었고 우리의 성심들이 오랫동안 여기에 있었다는 가시적인 표시가 이곳에 있을 것이다. 

오늘은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할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침묵을 통해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종의 마음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부분이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나의 것인 자녀들 중에 매우 적은 소수만이 구속과​​변형을 이루기 위해 용감하게 하느님의 사랑에 빠져들고 있다. 

오늘 나는 평화의 귀부인으로 온다, 왜냐하면 내 평화는 진정으로 그것을 찾는 사람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중요하고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것을 말해달라고 나에게 요청하셨다. 첫째, 너희의 마음들이 나중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너희의 혼들은 알아야 한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경험하고 있는 이 순간을, 대부분의 내 자녀들이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세상에 주고 있다. 

오늘 너희 앞에 평화의 귀부인의 손들에 있는 희생의 잔을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마셨다. 그것은 너희 안에서 피가 되기를 원하신 내 아드님의 피이다, 그래서 희생을 통해 그분께서 세상을 계속 구하실 수 있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 메시지를 주의 깊게 들으시는 천상의 교회의 문들 앞에 우리가 있다. 그분의 모든 빛의 군대들과, 대 천사들 및 천사들 모두가 이 순간의 증거들을 산출하고 있는 것처럼, 그분의 신성한 자의식은 너희를 관찰하시고 응시하시고 계신다. 

내가 오늘 밤 무거운 마음으로 너희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는, 성심들의 임무가 끝나는 8월 8일에, 마지막으로 내 자녀들을 만나러 세상에 오는 것이다. 

8월 8일까지 세상이 회개하지 않고 박해를 멈추지 않는다면, 인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만남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를 계속 지원할 수 있는 분들은, 하느님의 메신저인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오늘 슬픔에 찬 어머니는 참회를 위해 세상에 부르짖고 있다. 

오늘 나는 아직 성취되지 않은 파티마의 세 번째 비밀에서 말했던 것과 똑같은 말을 한다, 왜냐하면 이 비밀의 일부가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정의의 천사는 그의 불의 검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향해 있다. 그러나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는 그분 자신을 천사 앞에 두고 천사를 향해 하느님의 빛을 발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해당하는 형벌을 감당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열렬한 소망은 너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않는 것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있지 않았으므로, 그들은 하느님과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교회도 인류도 하느님의 뜻을 알지 못한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때까지 남은 시간 동안에, 아직 회개하지 않았고 높으신 분과 화해하지 않은 혼들을 하느님께 이끌 수 있도록, 나는 우주와 모든 천상의 권능들을 재정렬할 것이다.

지금부터 8월 8일까지, 나는 인류가 발전하기를 끊임없이 열망하고 기도한다. 그리고 이 12년의 뒤를 이어서도, 매번 그랬듯이, 나는 하느님의 사자분께 작별인사를 할 수 있도록 이 마리안 센터의 문들이 다시 열리기를 열망한다. 

진실이 나타나고 마음들은 더 이상 혼란스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의 어머니가 항상 여기에 계셨고,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과 자비로 모으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올 수 없을지라도, 천국에서 너희의 여왕이신 어머니가 계속해서 너희를 위해 중보기도 할 수 있도록, 너희는 계속 기도해야 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고 있다. 나는 너희의 삶에 대한 진실과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무지의 끝을 원한다. 

8월 8일 이후에,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그분의 커다란 약속을 성취하실 때까지, 모든 조건들을 뛰어넘어 사랑을 실천하고, 하느님의 사랑이 계속 승리할 수 ​​있도록, 내가 너희 모두에게 지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이 될 것이다. 

우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과 함께, 최상위의 뜻이 항상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님의 기도 (세 번 반복). 

오늘 나는 이 12년 동안 하느님의 어머니와 일치되어, 어려움들과 시험들을 넘어 용감성과 용기를 가지고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의 요청들을 수행했던 마음들의 영원한 감사의 표시로서 아버지께 이 기도를 전달할 것이다. 

평화의 귀부인이신, 슬픔에 잠긴 어머니가,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것에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이 순간에 감사와 공경을 표하며 이 전달을 끝냅니다.

우리는 이 연주를 들으며 작별 인사를 고합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이탈리아, 시칠리, 팔레르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에게, 인류에게, 이탈리아에게 나의 가장 큰 사랑을 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서 보는 것을 열망하시는 너희의 정화의 시간과, 구속의 시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를 만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하느님의 사랑으로 온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기 위해 이탈리아의 남쪽에 이 순례를 통해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헤아릴 수 없는 사랑으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그분의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나는 내 팔들 안에 너희를 안고 있어야 한다.

사랑은 고통으로부터, 모든 범죄행위와 죄로부터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은 어떠한 인간의 악의적인 마음과 눈을 멀게 하는 것보다 더 강하다. 오늘,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에게 평화를 줄 것이고 너희가 이 순간에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영적 감금으로부터 너희를 물러나게 할 것이다.

나의 모성적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향해서 너희를 데려간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어둠이 없고 불행과 두려움도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대의 끝을 극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가 조화로움과 내적 균형으로 있을 것이고, 너희가 심오한 평화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그분을 뒤따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나는 구원과, 영적 감금상태의 끝남을 너희에게 약속할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지난 시대들을 두루 통해 그의 역사에서, 그의 백성에게, 이 장소에서 저질러진 모든 행동들을 진심으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 천국들의 왕국을 너희에게 약속한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는 고통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너희가 행복과, 용기와 회심을 위한 충동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통해,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탈리아와 그의 모든 백성이 하느님의 자비 안에 잠길 수 있도록, 오늘 이탈리아에서 자신을 나타낸 아버지의 원천에 속한 사랑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선하심과, 너희 땅의 좋은 점과, 너희의 백성과 온 인류의 선함을 위해 너희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완전하게 분명히 깨닫게 되는 매 순간마다 자비롭게 됨으로써 그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자의식의 변화가 커다란 분별력과 지혜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도록, 너희가 크고 유일한 뜻에 따라서 변화하는 순간에 고통이나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나는 사랑으로 하느님의 평화를 더 가까이 너희에게 가져간다.

하느님과 가장 높으신 분의 사자로서, 거룩한 묵주의 귀부인이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종의 임재를 통해 그분의 부르심을 보기 위해 너희 눈들을 연다면, 모든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그리고 너희 가족들이 이 시간까지 하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셨나에 따라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유지해 오셨는가에 따라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도 또한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예수님 곁에서 서있었던 사람들처럼, 하느님께서 이탈리아의 그분의 각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영적이며 내적인 모델 안에서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가르침들과 각 그분의 말씀들을 다시 체험하여라.

나의 손들을 너희에게 뻗으며, 나는 너희를 응시하시고 그분의 연민과 자비의 샘 안에서 너희를 재점화 하시는 분이신, 사랑의 하느님, 가장 높으신 하느님, 살아계신 하느님, 하느님의 영원하신 빛인, 내 마음의 빛을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마음들을 구속하고, 어둠을 사라지게 하는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포옹을 느껴라.

나의 자녀들아, 이탈리아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지기 전에, 나는 눈물의 귀부인으로서, 깊은 성찰의 순간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의 성체를 통해서 너희에게 제공하신 선함 아래에서 성찰의 이 순간에 너희가 너희의 회심과, 너희의 변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좁은 길들이 분명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의 정신들이 맑고 너희가 너희 안에 거하는 사랑의 마음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도록 그리고 사랑으로 순복하고 그 자신을 내어 주는 끝이 없는 원천과 같이, 영원한 불처럼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장소인, 남 아메리카에서, 하느님의 빛과 사랑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여기 이탈리아에 온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이 형제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고통으로부터 고통을 경감시키고 섬기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나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충실한 종인 나의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다른 주요한 것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너희가 너희의 깊은 곳에서 내적 그리스도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와 원천으로 너희를 항상 인도할 그분의 연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변형 때문에 짧은 시일 내에 너희 삶들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지만, 너희는 마침내 내가 오늘 시실리에서 열어 놓은 평화와 조화의 관문을 통해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단언한다, 그래서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들의 역사가, 지난 시대에 경험했던 모든 슬픔들의 치유와 고통의 경감을 통해서 지나가게 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음의 기도의 살아 있는 약속을 통해 땅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의 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이 인류를 위해서 이 어려운 시대에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불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진실한 기도의 구룹, 특별히 너희의 가족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너희를 부른다, 그래서 너희의 가족들이 또한 나의 부름을 받게 되고 환영할 수 있게 된다.

진실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여기에 성립되기를 원하신 그분의 뜻과 불 같은 계획에 따라, 너희의 조국 전체가 성화되기 위한 마지막 기회로서, 단순하지만 실제적인 좁은 길을 말한 바대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한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미 너희에게 말한 것처럼, 진실한 회심과 너희의 교우를 위한 끝없는 섬김의 모범을 통하여, 첫 째 너희 안에서 시작해야만 한다.

이와 같이하여, 그들의 정신의 이론보다는 오히려 매일의 삶에서의 실행으로, 너희가 내 아드님의 복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른 마음들을 자극할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샘이 너희 안에서 열려있기를 원한다. 그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나의 목적이며, 천상의 아버지를 통해서 어느 날 너희 자신들과 같이, 더 많은 사람들이 빛을 얻게 되고 자의식의 심연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여기로 돌아 오게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향상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흥과 희망의 시간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천국에서 너희들을 방문한 우리들처럼, 너희의 가족들이 성스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이 좁은 길에서 살아갈 수 있게 너희 자신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것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모든 것이다.

너희의 어머니로서, 나의 아드님께 이 봉헌을 통해서, 나는 이탈리아를 봉헌하며, 이 부르심이 이탈리아의 각 마음 안에서 울려퍼질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부르심을 성취하는 것을 돕기 위하여 그분께서 날마다 더 많이 여시고, 모든 나라들과 백성들을 위해 하느님께 드린 이 일에 대한 묵상을 통해서, 가장 거룩하신 묵주의 귀부인이시며 파티마의 귀부인을 기리기 위해, 오늘 5월, 13일에, 이탈리아를 위한 새로운 시대가 오늘 여기에서 시작하고, 모두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 오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고 나의 자녀로 너희를 봉헌한다 그래서 더 많은 이 땅의 자녀들이, 상처를 받았으나 하느님에 의해 매우 많이 성화되고,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고 영원한 마음에 어느 날 너희 자신들을 봉헌한다.

지금 너희의 봉헌의 찬양을 들으면서, 모든 유럽에서 새로운 기도의 구룹들이 나의 빛의 묵주기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이탈리아의 새로운 자녀들의 봉헌이 성취될 것이라고 예언 되었듯이, 우리가 이 찬양을 노래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평화를 그곳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남 아메리카에서 나의 마리안 센터들의 문들이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또한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다.

나는 이탈리아를 나의 모성적 마음에 그리고 살아있는 하느님의 뜻에 속한 기회에 다시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원죄 없는 잉태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귀부인께서 하느님의 결핍이 있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스페인어로 4번).

이제 포르투갈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포르투갈어로 4번).

이제 영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영어로 4번).

이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이탈리아어로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성모송(이탈리아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하느님의 단순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평화의 겸손한 제단을 쌓고 있는 중이다.

나의 제단 옆에 있는, 두 개의 양초들은, 내 딸들이 불을 붙인 것으로, 나의 수호 천사들을 상징한다. 내 발치에 있는, 꽃은 하느님의 사랑을 상징한다. 그리고 무릎을 꿇는 것은 하느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을 경외하는 것을 의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프랑스어로 기도하라고 요청하십니다.

기도: 성모송(프랑스어로 4번).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단순함을 항상 상기시킬 것이다.


노래: "아베 마리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내 마음은 너희의 기도들로 조금 더 안도감을 느낀다.

오늘, ​​나의 특별한 초대를 통해서, 너희가 겸손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단순함으로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그 본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 아드님에게로 들어올려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인류를 위해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이다, 그래서 너희가 내 마음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기도를 통해 발견된다. 하느님의 집으로 가는 다리는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을 통해 발견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가장 중요한 시간에 이러한 부름을 받아들여라.

어제, 나는 너희에게 나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서 내게 주어오신 은총이 얼마나 큰지를 너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한다.

지금 열린,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시선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예'라고 말함으로써,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가 너희의 거처들에 새롭고 순수한 것을 짓기를 원하고, 나는 너희가 나의 빛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하기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빛 안에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이것이 너희를 강화시킬 것이고 너희가 가는 경로에서 너희를 도울 것이다. 나의 모성적인 손들을 의지하여, 내가 너희를 예수님께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발자취들을 따라가며, 아직 나의 부름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무한성으로 향한 인도를 보아라.

오늘, ​​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 앞에서 중재자이고, 나는 내 아드님의 충실한 종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께서 너희를 내게 맡기셨고, 나의 모성적 마음은 모둔 시대를 통해 지속된다는 것을 알아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를 위해 하느님의 불길 속에서 타오르신다.

이 부르심을 나와 함께 지녀서 너희가 영원으로 가는 문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을 들어라.

너희 각자가 살고 있는 이 지상적인 삶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의 회심을 위해 일할 뿐만 아니라, 인류와, 모든 문화들과 모든 신앙들의 회심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에 평화의 일을 전하고 그 평화 속에서 살라고 너희를 부르는 데 지치지 않는 유일한 우주적인 어머니임을 알아라. 그 평화는 가능하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그 평화 속에서 사는 것을 원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 경로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지키는 수호자이시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내 아래에 두기 위해서 이 인류 위에 아버지의 망토를 열어, 내가 그들을 우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하는 한 분이시다.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계신 가장 높은 지점인, 거기에서, 기도의 참된 본질로서, 순례자들로서, 그분의 양떼에 속한 양으로서 빛나는 너희를 그분께서 보실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마지막 시대의 양떼들이 모여들고 있는 중이다. 이 결정적인 시간이 하느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도록 내 자녀들 각자를 부른다; 그리고 이것은 내 자녀들아, 구속주의 재림 전에 일어날 것이다.

말한 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기도로 너희의 마음들을 강화시키는 임무를 받고 있다; 내 자녀들아, 많은 마음들이 주님께 기도하는 것을 잊는 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혼란의 경로들로 그들을 인도하면서 약속들과 환상들을 그들에게 제공하는 이 인류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기도로의 부름과, 원죄 없이 잉태된 귀부인의 부름을 받아들인다면, 너희는 평화의 여왕과 함께 여전히 길을 잃은 모든 혼들을 위해서, 순례자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을 건설하게 될 것이다.

어린 자녀들아, 이 인류의 고통은 크고, 나의 마음과 나의 아드님의 마음은 이 인류를 오랫동안 지탱해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에 충실하고 진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지금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하느님의 작은 혼들로서, 너희는 매달 나의 티없는 성심의 현존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들이 아버지를 부인한다면, 그들이 하느님의 우주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내가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너희도 초대하여,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나의 말들이 너희의 거처들 안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노력은 간단하다: 너희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너희의, 양심으로 금식하며 매일 나의 아드님께 고백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평화의 여왕님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시키시고, 너희의 지향들을 승화시키시며, 너희의 마음들을 자유롭게 하여, 하느님의 하나의 정신이 행동하실 수 있도록 하고 평화의 새로운 세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

지금도, 많은 나의 자녀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드님과,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 부름을 전하기 위해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부름이 특별하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시대의 끝의 부름이며, 내가 나타내온 다른 장소들에서 내가 이미 이루어온 것과는 다른, 다른 부름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부름은 너희의 마음들의 인식을 열어서, 너희의 정신들이 하느님께 지적으로 반대하는 어떤 생각을 몰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예수님의 사랑으로 정화되고 안도감을 얻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희는 너희의 경로의 안내자로서 나의 빛을 갖게 될 것이다.

내가 새로운 경로들을 만들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그것들은 다른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며, 아직 내가 도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한 경로들이다.

율법이 그들이 행해온 모든 일에 대한 마음들의 균형을 다시 맞추기 위해 오는 때에, 나의 은총이 여전히 이 세상에 부어지고 있음을 알아라.

사도 요한이 예전에 썼던 글이 점차 성취되고 있는 중이다. 그 부름에, 요한이 썼던 그 선포에, 너희의 마음들은 거부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정의로우시고, 그분께서 사랑이시며, 그분께서 진리이심을 알아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그 숭고한 영이 이 생에서 하느님의 참된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를 자유롭게 해 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성령님의 아래 있기를 권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과, 많은 인간이, 하느님의 계획을 나의 자녀들의 열망에서 분리시켰다. 이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러한 측면에서 참된 헌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의 열망들을 다시 일깨울 때가 왔다. 너희는 나를 의지할 수 있다.

나의 말들이 다시 한 번 전파된다. 나의 말들이 마지막 시대에 전파되고 있는 중이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나는 다시 반복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한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으로 기도하여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기도하고, 특히 하느님을 모르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하느님의 왕국에 아주 가까이, 아주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너희의 묵주들 속에, 나의 모성적인 영과, 나의 흠 없는 사랑이 너희가 전적으로 나의 마음을 부를 때마다 너희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엄마의 인도가 없다면 어떻게 자녀가 하느님 앞에서 자랄 수 있겠느냐?

예수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에 도달하셨느냐?

그분께서는 나의 위로를 받기 위해 먼저 내 품에 안기셨어야 했고, 그런 다음 그분께서 그분의 첫 걸음을 내딛기 시작하셨으며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티 없는 마음에 대한 위대한 스승이 되셨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신뢰하셨고 하느님께 그분 자신을 순복시키셨을 때 겸손을 배우셨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품에 안길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너희가 내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빛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발산되고 너희의 마음들이 내 평화의 본질로 밝혀질 것이다.

이제 내 말들이 말해졌으니, 나는 너희가 내 아드님의 마음과 일치하여, 이 인류의 모든 혼들과 특히 다가올 시대를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가지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품어라.

오늘, 나는 너희에게 특별한 선물과, 내 마음의 흰 꽃과, 본질적인 순수함을 남긴다.


기도: "원죄 없는 평화의 귀부인"(5회).


내 마음이 너희의 삶들에 들어올 수 있도록, 너희는 항상 예수님을 찬양해야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순간,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상당수의 흰 백합꽃을 그분의 발치에 내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파라과이에 원죄 없는 잉태의 귀부인으로서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를 대신하여 이러한 축복을 받기 위해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하는 그룹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요청하고 계신 이유입니다.

우리는 "구속주 그리스도"를 부를 것입니다.

노래: "구속주 그리스도"

노래: "동정녀, 마리아"

너희가 이 나라로 나의 돌아옴을 기다릴 것이라는 것을 내 마음이 알고 있기에, 나는 너희에게 모성적인 축복을 줄 것이다.

너희의 본질들이 항상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빛나기를 바란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빛 아래서 너희가 영원히 살 것을 받아들이길 바란다.

성령님의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 간직되길 바란다.

너희의 자의식이 하느님의 위대한 자의식과 일치되길 바란다.

그리고 삼위일체의 모성적인 축복 아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아베 마리아."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마음들을 우리의 어머니께 드리고 그분께 이렇게 말합시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모임에 그분께서 축성하셨고, 발현의 끝에서, 우리의 어머니께 다가오셨던, 예수님의 성심에 의해 또한 축성되었던 장미꽃들을 나눠드리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우리가 이 장미꽃들을 나눠드리는 동안 "마니피캇(Magnificat)"을 부르겠습니다.

노래: " 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모든 발현에서 하듯이, 우리는 우리의 어머니의 방문 중에 일어났던 일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먼저, 나는 우리의 임무에 대한 세부 사항들을 함께 반영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제 했던 임무와 우리가 오늘 했던 임무의 차이를 여러분이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가 우리의 어머니와 함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는 일 안으로 우리의 마음을 두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국의 은총을 받으려면,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온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볼 수 있었던 것에서, 우리는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이것을 명심합시다.

이것은 이 행성이 많은 자비를 필요로 하고, 그 자비는 우리를 통해서도 잘 흐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 통로는 우리의 마음의 개방성을 통해 열립니다; 우리가 미지근하다면, 자비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주에 '아니오'라고 말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매우 주의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모두가 들을 수 있듯이, 오늘 그분께서는 원죄 없이 잉태의 귀부인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의 존재는 25세에서 30세 사이의 나이를 나타냅니다. 그분께서 그림의 왼쪽 옆에 나타나셨을 때,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요청하셨던 것은 사도신경을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과 함께 신경을 기도하라고 요청하고, 그분께서는 또한 지금 기도할 두 번째 기도를 기도하라고 요청하는데, 그것은 평화의 천사가 파티마의 목동들에게 주었던 기도입니다. 그분께서는 이 기도가 큰 회심의 힘과 구원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때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그 기도를 기도하십니다:


오 저의 예수님,
저희의 죄들을 용서해 주시옵고,
지옥의 불들에서 저희를 구해 주시오며,

모든 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옵고,
특별히 당신의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그분께서는 이 기도를 약 일곱 번 반복하셨고, 오늘, 발현의 순간에, 그분께서는 여기 있는 형제 자매들을 향해 걸어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두 손으로 그분의 망토를 집어 들으셨고, 그 망토 안에 무언가를 가지고 계셨으며, 그분께서 그것을 놓자, 많은 흰 백합꽃들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모든 사람에게 쏟아졌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왼쪽에 있는 여기 근처로 그분께서 다가가셨고, 그분의 각 발에는 흰 백합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께서는 특별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그분의 묵주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묵주의 끝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님을 갖지 않은 기독교 십자가가 있었는데,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 그리스께서 살아 계시고 그분께서 돌아오시는 중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성모님께서는 메시지를 전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오늘 그분의 눈들은 더 명상적인 표정을 갖고 게셨고, 평화와 내면의 회상의 표정을 지으셨으며, 그룹의 자매들 중 한 명에게 더 가까이 오라고 부탁하셨습니다; 바로 그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기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우리는 각 언어로 기도했을 때,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알았는지 몰랐지만,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중요한 어떤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다른 언어들로 성모송을 낭송할 때마다, 그분께서 여기에 계셨지만, 동시에 그분께서는 모든 대륙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빠르게, 그분께서는 지구행성의 모든 지역을 걸으셨으며 많은 혼을 도우셨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분께서는 깊은 육체적 고통과 내면적 고통에 빠진 혼을 도우셨고, 그렇게 적은 기도들로 얼마나 큰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의 자매가 어떤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큰 기쁨으로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만 말씀하셨습니다: "긴장하지 말아라,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배우고 있으니까." 그리고 그분께서는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큰 인내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천천히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계속해서 조금씩 말씀들을 전하시는 것을 계속하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에, 우리는 "평화의 티 없이 깨끗하신 귀부인"이라는 기도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 기도의 순간을 사용하여 어떤 임무를 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연옥의 일부를 보여주셨는데, 그곳에서, 어떤 사람은 잘 살 수 있다고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혼이 고통받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분께서 방문하시는 곳은 바로 그 연옥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연옥이 여러 층들이 있는 매우 광대한 자의식이며, 마치 건물과도 같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분께서는 기도를 통해 봉사했던 혼들과, 인류를 위해 기도했던 혼들의 무리를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발현이 끝나기 전에, 그분께서는 꽃들과, 장미꽃들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현들의 이 마지막 해의 전에 한 번도 없었던 방식으로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그 특별한 축복을 선언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모든 빛을 그 꽃들에 두셨고, 우리는 그분께서 그 순간에, 그분의 영적인 빛을 두셨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그 순간에 어머니로서의 그분의 자의식이 크게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 장소 위에 빛의 광선을 여셨기 때문이고, 이 광선은 이 장소를 우주와 연결했고, 그분께서 그 축복을 선언하셨을 때 하느님의 현존이 그 빛의 광선을 통해 내려오셨습니다.

발현 중 어느 순간, 그분께서는 형제 자매들의 구룹에 의해 동행되어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셨을 때, 그것은 하느님을 부족하게 느끼는 사람들의 회심을 위한 제물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으로 그 무리가 있었던 우리 쪽을 가리키시고, 원주민 가족이 나타났습니다; 원주민의 가족은 대부분 그들의 머리들에 색색의 깃털들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귀부인 앞에서 완전한 경의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귀부인께서 그 이미지를 보여주셨을 때, 그분께서 모든 이의 어머니라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그것을 보여주셨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로서, 그분에게는 인종들 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발현의 끝에서, 그분께서 장미꽃들을 축성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파라과이에서 온 조직 하는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들었듯이, 그분께서는 이곳, 파라과이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분께서 이 그룹에 요청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형제 자매들의 각자의 마음속에 지향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9월 말에, 피규에이라에서 열리는 연간 발현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순간, 그분께서는 그것이 국가들과 함께 하는 임무라고 말씀하셨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국가들에서 온 많은 형제 자매들이 여기, 나에게 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글쎄요, 매일 점점 더 헌신적이시죠? 참 좋죠!

삶은 소금과 후추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는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글쎄요, 우리는 곧 서로 만날 것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요.

인터넷에서 우리를 보는 모든 분들께, 우리는 우리의 인사를 여러분에게 전하고,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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