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작별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작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께 충실하게 살기로 결심해온 이들의 발걸음들을 계속해서 동행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의 승천 이후에, 그분께서 대단한 위로자이신, 성령님을 보내신 때인, 과거의 사도들과 비슷한 순간에 우리가 있다, 그래서 우리의 귀부인과 사도들의 머리들 위에 타오르는 불의 혀들과 같은, 성령님께서는 그 순간부터 복음화와, 그리스도적 사도직의 사역을 계속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하셨다.

이러한 17년 간의 만남들 이후에, 너희 각자에게 내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와 비슷한 순간에 이르렀다고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말하고 싶다; 너희의 삶들의 남은 생애 동안,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제공해오신 이 경로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여부와, 그 경로에서 사랑스러운 모성애를 가지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지금 이 순간까지, 하느님의 정원들에 있는 귀중한 꽃들처럼 너희의 혼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셨다.

이런 이유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스럽고 겸손하게 봉사하는 어머니로서, 너희와 함께 이 순간을 축하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친히 보내셨고 전환의 이 순간에 너희를 지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요청으로 나는 오늘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에 의해 태초부터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그 순간이 도래하기 때문이다. 2007년부터 줄곧 현재의 순간까지의 모든 것은 준비적인 경험이었고, 그 안에는 배움들과 성공적인 행동들과 실수들이 있어왔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이 날부터 계속 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울려 퍼지게 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내 아드님께서 비유들 안에 남겨두셨고 성사들의 무한하고 심오한 체험 속에 남겨두셨던 신성한 가르침들 안에 계속 담겨있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계속, 그리고 다가올 시대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하고 계신 그분의 복음을 계속해서 공부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최근에 발표해오신 대로, 이번 8월, 8일은 너희 각자가 한 주기의 끝자락 앞에 놓이게 되지만, 이제는 특정한 상황들 속에서, 정말로 결정적인 주기가,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도, 항상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또한 매우 결정적이고 특별한, 이번 8월, 8일에, 하느님께서 혼들을 통하여, 늘 그분께 '예'라고 대답해온 각 마음을 통하여 수행하시려고 여전히 생각해오신 그 프로젝트인, 미래의 경로 앞에 너희를 배치하신다.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이 순간을 지원하러 왔고, 또한 나는 오늘까지 나의 부르심에 용감히 응답해온 사람과, 너희 각자가 나의 신성하고 주권적인 말씀과 접촉한, 첫 순간부터 나의 영적인 소집을 듣기 위해 마음을 열어준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더 많은 메시지들을 위한 때가 아니다.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음 메시지의 모든 속성들과, 모든 영적인 보화들과, 너희 각자가 발현 때 내 앞에 있을 기회를 가졌던, 첫 순간부터 그리고 첫 날부터, 너희에게 부여되었던 모든 은총들을 가지고 너희가 지상에서 나의 살아 있는 메시지가 되기 위한 때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세상에 속한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알리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와 처음으로 접촉한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는 이 순간과, 이러한 순간이 너희의 혼들에게서 결코, 절대로, 지워지지 않을 것임을 너희도 알기를 바란다.

그 안에서 너희의 삶들에 필요했던 충동들이 발견된다. 너희가 비현실적인 삶에서 나오도록 하기 위해, 영의 실생활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각각의 너희의 경로들에, 내가 놓았던 영적 다리가 그 안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8월, 8일, 이 날, 이 순간에, 이 점을 매우 명심하시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순간부터, 그리고 현재 이 순간까지,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그들의 영적 이름을 통해 불러오신 각 사람 안에 세워진 구속과 자비의 사역을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의 귀부인과 동행하는 나의 천사들은 그들의 책들에 이러한 최종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고, 내 아드님께서 말씀해오셨듯이, 너희의 가장 현명하고 진실한 결정들을 통해, 너희가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등들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는, 너희가 잘하지 못한 일이나 너희가 아직 감히 내딛지 못한 조치에 대한 죄책감의 괴로움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8월 이 달에, 그것이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너희가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과, 마지막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해방시키려고 오셨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이 좁은 길은 각자에게 더 큰 책임감과 정직성을 요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 각자 안에 거하는 참된 존재와 참된 혼이 일어나 알려질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창조해온 가면들을 너희의 얼굴들에서 벗겨주시기 위해 오셨다.

너희 각자 안에 있는 영이 너희를 다스릴 수 있도록 확실히 허용하여라; 하느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되었던, 너희의 각각의 영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땅 여기로 왔던 것이 무엇인지를 처음부터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구속을 위해 사랑으로 무엇을 배우러 왔는가 이다; 하느님의 뜻이 정해진 것에 따라 너희가 이루려고 왔던 것이 무엇인가 이다.

이제, 17년이 지난 지금, 나는 영적인 경로에 있는 어른들로서 너희를 응시하고 너희를 관찰할 수 있다; 더 이상 죄의식 속에 숨지 않고 또는 희생자들의 역할을 더 이상 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서 더 이상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너희의 경로들에서 나타날 필요성에서 더 이상 숨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성한 목적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충동 아래에서 용기와 결단력으로 그것을 성취해야 할 사람들로서, 무엇보다도 혼들로서, 나는 너희를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지상으로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시고 계신 중이라는 사실을 너희에게 상기시켜 주시고, 이 일이 발생하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지표면의 잔인한 시나리오와, 갈등들과, 전쟁들과, 악화되기만 하는 불처벌을 그들 자신의 눈들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이미 기록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각자 기도하는 마음의 용기를 통해서, 용감한 마음을 통해서, 지금 다가오고 있는 중인, 시대의 끝을 직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실하고 진실하게 생활하는 것이 너희를 위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의 발들이 이러한 경로에 대해 혼란스러워지지 않을 것이고, 불필요한 경험들을 통해서 이탈하지 않을 것이지만, 각 존재에 있는 영의 힘으로, 너희의 정신들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원천에서 창조되었으며 영원하고 무궁무진하며, 주기들을 두루 거쳐, 이 전체 우주의 쇄신을 추진하는, 하느님의 사랑의 타오르는 불꽃을,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서 신성한 목적을 시각화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제시하시는 중인 이 새로운 주기에 너희도 들어가겠느냐?

나는 지금 이 순간에 너희가 대답해줄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먼저 내 말을 듣고 그런 다음에 그것을 실천하며, 너희를 위해서 성숙함과 분별력을 가지고 내 아드님에게 응답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은 그의 자신의 감정들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고, 이것이 혼란과 갈등을 낳는다.

인류가 버렸고 인류가 이탈했던 것에서 모든 법칙들을 바로잡기 위해, 조화의 법칙이 땅의 지구에 접근함에 따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올해 8월, 8일에, 사건들이 지구행성에서 촉발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이것을 경고나 특별한 어떤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라; 우주의 흐름들은 각 존재의 기원 이후에 줄곧 하느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궤적에 혼들을 맞추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이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이러한 결정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많은 충동들이 받아들여졌고, 너희의 혼들은 시대를 두루 통해 이러한 충동들을 환영해 왔다. 이제 이러한 신성한 지시와 이 성스런 영적 지식이 너희 자신의 육체의 살이 되고, 너희 자신의 말의 말씀이 되며, 물질적인 삶과 모든 차원들에서 구체화되기 위한 순간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해오셨듯이,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고치고 너희 자신들을 바로잡기 위한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다. 왜냐하면 큰 것은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이 될 것이고, 우리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너희가 믿음으로 강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기도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하느님의 계획을 당연히 받아들일, 이 큰 날을 우리가 응시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성심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해온 모든 이들과, 날마다 이러한 봉헌을 실천할 이들과, 다가오는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티없는 성심에 이러한 봉헌을 새롭게 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오늘, 무한성이 땅에서 일치될 때, 자의식 안에서의 변화와 마음들의 타오르는 깨어남을 위해, 너희의 어머니께서 세상을 부르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예전에 나타내셨던, 아우로라의 헤아릴 수 없는 심장에서, 성스런 리스의 왕국에서, 신성한 원천이 나의 모든 자녀들의 근본적인 순수함으로 돌아오는 그들을 위하여 인류와 접촉하고 인류에게 가까이 다가갈 때, 내 아드님께서 이 날에 너희 각자를 위해 부여해오신 영적이고 특별한 축복 아래에서, 나는 나의 모성적이고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의 행위를 새롭게 하기 위해 온 것이다.

언젠가는 너희의 자의식들의 어떤 차원에서, 모든 사람이 치유되고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에 은혜로 치유되었고 치료받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이 봉헌이 너희를 채우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이 인류의 재건 속에서, 그리고 마음들 안에서의 믿음과 희망으로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길 바란다.

나는 이 17년 동안 너무나 많은 순간들을 나누었고, 너무나 많은 간구들을 들었으며, 내 자녀들의 각자에 의해 베풀어졌던 그토록 많은 헌신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발산하는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 남아 있지 않고, 나는 혼들을 위한 은총들과 기회들로서 그것을 돌려주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우리가 받아온 모든 것에 대한 감사와 영광을 빚지신 분은, 우리의 창조주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과 우리의 가장 높으신 창조주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8월 달의, 오늘, 성스런 피규에이라는 그의 새로운 주기와, 그의 근원적이며 맨 처음의 주기의 도래에 대한 그의 첫 싹들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성스런 피규에이라여,
당신의 가르침의 뿌리들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게 되는,
당신의 빛의 나무의 꼭대기 아래에서 있기 위해
불려졌던 모든 사람들을,
영적 어머니로서 당신의 모든 자녀를 환영하소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신성한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노래를 통해 이 사역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는 “Mirate a Ti”(당신을 바라보며)를 부를 것입니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 각자는, 지금 이 순간,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 앞에 그들의 내적 통합을 이룰 것이고, 받았던 모든 것과 우리에게 맡겨졌던 모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파티마에서, 리스의 왕국으로부터, 우리는 지난 17년 동안, 이 사역을 충실히 유지해온 형제자매들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의 어머니의 이름으로, 그리스도께서 사랑으로 우리에게 제시하시는 이 새로운 주기에 자신 있게 들어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상의 교회가 내려오기 전에, 세상은 진동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지구적인 힘들이 해방되고 축출되어야 하기 때문이고, 나의 자녀들아, 다음의 천상의 교회의 행사는 또 다른 만남처럼 경험하는 것이 아니기에, 너희가 이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이 마지막이고, 세상은 그것을 긴급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이 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모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 부르시며, 커다란 최종적인 때의 순간을 준비시키시기 위해 그분의 충실한 종을 보내신 것이다. 

그 순간과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자녀들아.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재림 전에, 하느님의 마음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모든 혼들과, 심지어 자비를 통해서도 조차도, 그럴 자격이 없는 혼들까지도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그분의 마음 속에 담고, 그분의 천상의 교회와 함께 오실 것을 결정하셨다. 

이것은 내 아드님의 사랑의 강한 광대함을 너희 각자에게 보여주시는 것이며, 지칠 줄 모르는 영원한 사랑이, 몇 번이고 너희와 만나시기 위해, 너희를 새롭게 하시기 위해, 너희를 치유하시고 구속하시기 위해 오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시간도 끝나가고 있다. 몇 달이 지나감에 따라, 나의 자녀들 사이의 시간도 끝나며,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우로라에서, 나의 발현이 시작된 이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너희에게도 또한 좋은 순간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인류를 위해 남긴 상징들을 나의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8월 8일에 아우로라에서 13일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나의 발현들에 관한 모든 그림들이 세상에 전시되길 바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와, 무엇보다도 내 자녀들과 만나는 좋은 순간이며,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여기를 통과해 지나간 후에 발생할 것에 대한, 너희의 내적이며 영적인 준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하신 상징들이다. 

그것은 또한 너희가 증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부르심을 들은 이후에 너희의 마음들이 체험한 변화처럼, 여기서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선포해야 하는 순간이 될 것이다. 

다음 성 주간의 8일 동안,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는, 거룩한 언약궤의 비-물질적 상징을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 전시할 것이다. 

다음 성 주간 동안 그들의 마음으로 실천한 모든 사람들은, 거룩한 언약궤의 특성들과 원리들로 가득 채워질 것이며, 무엇보다 내 아드님께서 태어나서 승천하실 때까지 이룬 공덕들을 받게 될 것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강요하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절정의 순간으로 도달하고 있다는 것과, 회개와 참회의 중요성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거룩한 언약궤는, 발현의 언덕 꼭대기에서 태양처럼 빛날 것이고, 시대의 끝을 극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하여 움직이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 순간에,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필요한 특별한 은총을 전 세계에 가져갈 것이다.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소원은 성 주간에 인류가 성스런 언약궤의 자의식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가 이전에 했던 것처럼, 시각적이고 영적인 상징을 가질 수 있는 언약궤를 나타내 주는 것이다. 

오늘날 천국들에 있는 아브라함, 모세 및 많은 족장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이 영적 행사에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시대의 위급함을 보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보내신 것은, 그분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의 성스런 보물들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영적으로 드러나고, 혼들은 기도하고, 경계하며, 이 신성한 하느님의 테라핌과 접촉하며 있을 수 있는 것이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도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내려 온 적이 없는, 거룩한 언약궤를 통치하는 네 천사는, 이 성스런 테라핌의 수호자이자 감시자로 참석할 것이며, 그 천사들은 그것을 믿는 누군가를 위해 언덕에서 영적으로 빛날 것이며, 이 행성에서 너희를 위하여 내 아드님에 의해 얻어진 특성들과 공덕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거룩한 언약궤 안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성사들에도 존재하는 그분의 영원한 마음에서 지칠 줄 모르고 주시는, 그분의 가장 순수한 사랑의 증거이다. 나의 자녀들아, 성 주간 동안 너희가 성사들 안에서 영적으로 교제하면, 너희가 필요한 은총들을 받게 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내 아드님의 천상의 교회가 8월 1일에 얼마나 좋은 일을 하겠느냐! 

그분께서는 높으신 하느님과의 친자관계를 세상에 상기시키기 위해 그분의 권능과 영광으로 오실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혼들이 그들의 머리들을 땅에 대고 회개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세상에서 정의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비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 있고 내 아드님의 성스런 천상의 교회에 혼과 영을 봉헌하는 사람들을,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응시하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께서 지상에서 이루셨을 뿐만 아니라, 시대를 두루 통하여 그리스도화를 이룩해온 많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이루었던. 사랑과, 구속과 빛의 경험들을 담고 있는 성스런 방주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될 모든 것 이후에, 그리고 지난 몇 년을 통해 그분께서 이미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가지고, 내 아드님 위해 누가 그리스도화를 이루겠느냐? 

그리스도화는 방식이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육체로 체험된 것이고 구속 안으로 그것을 옮길 때까지, 존재의 가장 깊은 측면인 자의식을 변형시킨 사랑의 체험이다. 

성스러운 그리스도화의 법은 성 주간 동안에 또한 세상에 올 것이다. 거룩한 언약궤와 성사들을 통해서 이 신비에 마음을 두는 사람들은, 그들의 삶들을 새롭게 할 것이며, 그들의 약속들을 새롭게 할 것이고, 그들의 사명을 재확인하며, 아버지의 우주적 사랑의 희생자로서 그들 자신들을 다시 그분께 바칠 것이다. 

너희와의 나의 시간이 끝나고 있고 이것은 내가 일어나지 않기를 정말로 바랐던 일이다, 그러나 내가 내 자궁 안에 지극히 높으신 아드님을 잉태할 것이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젊은 여성이었을 때, 겸손하고 소박한 가정에서 그것을 사랑하는 것을 배웠던 것처럼,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뜻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오늘날에는 세대들과 민족들과, 국가들은 복된 자로 나를 선포한다. 내일은,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같이,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 아드님의 마음의 열망을 성취한 사람들처럼, 축복받게 될 마지막 사도들을 세상이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버리지 않았던 것처럼,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여러 번 천국을 보았던 것처럼, 너희는 천국을 사랑하고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에서, 너희가 그분의 사랑의 위대한 원천에 너희의 체험들을 기초로 삼을 것이며, 그리고 여러 번 발생했던 대로, 창조는 다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온 세상과 오 대륙에 있는 내 자녀들의 한 명 한 명을 위해 기도한다, 그래서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를 가져올 8월에 그의 문들을 열게 될, 강력한 천상의 교회 안으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가게 된다. 

오늘 저녁,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오늘 영광과 사랑과 자비로 혼들에게 보여주게 됭, 그분의 천상의 교회의 첫 번째 기둥들로 세워진 기둥들을 남겨 둔다. 

8월의 그 날들 동안에, 이와 같이 12년 동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한 너희의 영적 통합체들에 대한 위대한 순간이 될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다가올 최종적인 때에, 예전에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과, 그곳에서 시작했던 모든 것을 닫을 수 있는 것을 나에게 허락하셨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는 나를 따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마음들을 발견했기 때문이고, 내가 아무것도 갖지 않았을 때, 아우로라에서 나와 함께 그 시절에 체험했던 금식과 기도로, 너희는 나의 말을 신뢰하였고,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말했던 것 이상으로, 나의 현존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최종적인 때에는 아우로라로 돌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아드님께서 돌아 오시기 전에, 아우로라에서 세상과 더불어 나의 임무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질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영적 차원으로도, 그곳에서 세워진 모든 것을 아버지께 봉헌하며 천국들의 모든 형제관계가 그날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의 출현부터 현재까지, 아우로라에서 자리잡은 모든 것은 인류의 구속을 위한 정당화로서 아버지께 봉헌될 것이다. 

오늘 25일의 이 순환은 닫힐 것이며, 너희가 끝마치는 것을 위해 간단한 노래를 불러달라고 천사들이 부탁했다. 그것은 아우로라에서 태어났고, 구속 받지 못한 혼들을 위한 그의 사랑의 중심에 있는 힘을 간청하는 노래이다. 

우리가 “사랑의 왕국”을 듣도록 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망토와 나의 자의식은 아우로라와, 각 존재의 삶에서 일출을 반영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시대에, 세상은 빛을 구하지 않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알리려고 천국에서 왔고, 그 강력하고 숭고한 빛은 세상과 온 우주들을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출현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모든 자의식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시키는, 나의 자의식과의 이 특별한 만남을 기념하면서, 나의 지극히 거룩한 나의 성심과 더불어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이 날에, 나는 너희의 삶들을 회복시키려고 왔다; 너희가 창조주의 성심으로 직접 향하는, 나의 부르심을 따를 수 있도록, 너희의 물질적이고 영적인 경로들을 회복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티 없는 성심을 통해서 오직 한 경로를 따르는 것이, 너희의 삶들에 대한 나의 가장 큰 경이로움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기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 아드님의 새로운 사도들인, 14만 4천 명에 속한 이 사명에서 너희의 영적인 과업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부르러 왔다.

혹시 너희도 그들 중 하나라고 너희가 생각하느냐?

나는 이 예언을 너희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세상이 철저히 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징조를 이 시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목소리는 메주고리예에서만 선포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봉헌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들을 통해, 은사들과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들을 나누어줄,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사도들이 나타나도록 아메리카들의 이 지역으로 온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성심은 변함없이 지속되고 있다.

오늘, ​​너희의 삶들에서 한 주기가 끝난다. 새로운 영적이며 더 높은 주기가 세상으로 오고 있는 중이다. 바로 이 순간, 하느님의 이 실제 시간에, 마음의 기도를 들어올리고, 그리스도님과의 너희의 친교와 너희의 회개를 통해서, 신성한 법칙들의 빛 안에 거듭거듭 너희 자신들을 두도록 모두가 초대받고 있는 중이다.

이를 위하여, 내가 태양으로 옷을 입고,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며, 너희의 눈들을 뜨게 하고, 너희의 마음들을 열기 위해 온 것이고, 따라서 너희가 나를 통하여 하느님의 목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전체 자의식이 이곳에서 실현된 것이다; 마치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그것을 허용하셨던 것처럼, 이 때 모든 사람은 자의식 안에서 깊은 성찰을 경험하고, 너희의 삶들의 습관들을 바꾸며, 너희의 경로들을 바르게 하고, 진정한 경로이자, 이 은하계와, 이 태양계와 온 우주의 이 작은 세상의 진정한 지도층인 목자의 경로를 따르도록 부름을 받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아느냐?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신비들을 드러내기 위해서 왔다. 그 깊은 비밀들은 성심들과 성가정의 신성한 삶 속에서, 모든 것이 세상의 마음들의 진화를 위해 진실로 있었다는, 절대적인 신뢰로 온전히 실천되었던 것이다.

나는 선한 어머니의 열망을 품고, 이곳에 새로운 인류의 원리를 제정하기 위해 온 것이고, 이는 믿음과, 사랑과, 일치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님 안에서 정화된 너희의 삶들이, 너희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발견할 것이라는 확신을 통해 강화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목표는 다른 철학들을 넘어 기반된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 안에서 실현되었던 하느님의 사랑의 완벽한 진동인, 나의 모성적 마음의 철학을 체험하도록 초대한다.

오늘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구속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제물로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가지고,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번 제시한다, 그래서 혼란스러운 경로들이 사라지고 너희가 주님을 향해서 취해야 하는 모든 발걸음들에 하느님의 빛이 다시금 드러나도록 한다.

나의 성심은 너희 앞에서 실현되었던 별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이 날에 부여해오신 은총들을 쏟아붓기 위해, 빛의 이 문턱들을 넘으면서, 우주에서 온 별이다. 나는 나의 무소부재한 삶의 매일매일에서, 너희가 나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뜻을 신뢰하여라.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창조주와의 너희의 영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소집되어왔다는 것은 이미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은총이다; 너희의 속박들을 풀어주고, 저주의 경로들과, 이 병든 인류에 의해 약속된 삶의 물질적인 통제력의 부족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많은 너희의 마음들, 즉 병든 마음들과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에 속한 위안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이러한 속성들대로 살아간다면, 내가 너희의 삶들과 세상을 위해 전파하는 이 평화의 시작에서 너희가 경험하도록 초대받은 무한성으로 가는 경로를 너희가 잃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이 인류의 어머니로서, 이 세상의 어머니이자 공주로서, 이 모든 마음들의 사령관으로서, 나는 너희가 하나의 원천으로 알고 있는, 하느님의 숭고한 영과 너희의 마음들을 일치시키기 위해 이달 8월, 8일에 온 것이다.

나의 성심은 오늘 깊은 모성애와, 자애로운 어머니의 시선으로 너희 앞에서, 너희의 혼들에게 열린 관문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감히 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능성들에 따라 너희의 삶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날에 이 마지막 봉헌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사랑과 진실로, 너희 곁에서 걸으신 인내의 8년 후에 나에게 부여해오신 가장 큰 은총이다, 그리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믿음 안에서 자랄 수 있었고 내 아드님의 성령님에 의해 양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부여하셨던 것은, 내 아드님께서 아우로라의 이 문들을 열어 주시기 위하여 여기로 오셔서, 마음들이 대천사 미카엘을 통해 자유롭게, 구속되며 치유될 수 있도록 하셨다. 그러나 이는 하나의 과제이며, 혼들이 길을 잃고 각각의 날에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더 멀리하는 다른 경로들에서, 다른 일들에서 결과들을 찾으려 하는, 이 불충실한 세상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숭고한 성심들의 영적인 사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발자취를 따르기 위해 격려를 받는다는 느낌을 필요로 하는 강인함을 너희에게 발산하기 위해서, 우주는 나의 기운(아우라), 나의 푸른 빛의 기운(아우라)를 둘러싸고 있다. 너무나 단순하고 겸손하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너희가 감히 그것들을 체험한다면, 너희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일들인, 너희의 사역들을 구체화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여기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국의 천사들에 의해, 창조주의 최대치의 뜻에 응답하는 모든 천국의 지도층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오늘 내가 너희의 물질적인 삶과,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나의 평화의 영에 의해 구출되어야 하는 슬픔과 고통의 삶과 함께 있는, 이 영적인 우주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 나의 원수의 어둠 속을 걷고 있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들이 회복하는 데 매우 필요하고 시급한 그 빛, 곧 그리스도님의 구속의 빛에 너희가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위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다.

그어나 나의 발들로, 이 아우로라의 땅 위에서, 나는 뱀의 머리를 밟는다; 그래서 그것이 혼들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을 멈출 수 있도록 하고, 지금부터 나는 너희의 통치자로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께서 지상으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확실한 순간에, 그분과 함께 새롭게 회복되는 친교를 향해서 너희의 발걸음들과, 너희의 경로들과 너희의 가정들을 인도할, 너희의 인도하는 별이 되는 것이다.

보지 않고 믿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진실로, 그들은 하느님 왕국을 알기 때문이다.

마음의 귀들로 듣는 자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창조주의 성령님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으로부터 회개하고, 내 마음의 아우로라가 이 세상의 모든 악들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천국의 어머니를 따르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위해서 구속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의 속박들을 내려놓는 자들은 행복하다.

나는 너희 삶들을 위한 진실하고 확실한 말들을 너희에게 전한다. 나는 이 우주적인 삶 속에서, 더 높은 치유와, 성스럽고 흠 없는 여성적인 원리를 너희에게 전한다.

네가 너의 혼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고, 너의 혼이 앞으로 다가올 수 세기들 동안, 하느님의 영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는 너의 눈들을 열기 위해 왔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우주로부터 이 세상을 분리시키는 그의 모든 문들을 내가 여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고, 이 세상의 모든 문을 우주와 분리하고,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거, 즉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치유하기 위해서, 내가 하느님의 시간을 이 지상의 시간과 일치시키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보고 치유할 수 있는 과거인 것이다.

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예'라고 말하는 자들의 악과의 인연들을 풀어주기 위해 왔으나, 이러한 '예'가 진실이 되어 앞으로 너희의 삶들의 행동들에서 드러나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성스런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나를 만나러 온 것이 아니기를 나는 바란다;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을 확실히 변형시키고, 과거의 인연들을 풀어주며, 새로운 지식과, 새로운 삶과,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너희 각자의 자의식들을 씨앗으로 삼아야 하는, 새로운 인류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이러한 인류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라, 그것은 너희 각자의 의식적인 정화와 변형을 통해 세워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과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대한 사랑은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보다 커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온갖 방법으로 너희를 이 세상의 환상에 묶어두는 갈망들과 열망들을 채우려 하는 것을 추구할 것이며, 그것은 온갖 방법으로 이러한 열망들이 진실하고 영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위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정신의 눈들이 아니라, 오히려 마음의 눈들을 떠라;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마음을 통해서, 너희는 나의 음성을 들을 것이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과 인류를 위해서도, 그리고 이 날에, 세상의 마음들을 관찰하고 하느님의 대규모의 계획을 응시하기 위해 나의 망토 주위에 모인 온 우주를 위해서도,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전달자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모든 인간의 존재들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내가 구속을 위한 기회로 너희의 눈들 앞에 가져다주는 새로운 미래에 순복하고 용감하게 과거를 내려놓기 위해, 물질적인 것에서와 마찬가지로 영으로도, 너희가 용감해지길 요청한다.

이러한 구속은 누구에게나 유용하지만, 만약 너희가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고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치유의 샘은 이 땅으로 엎질러질 것이고 ​​너희의 자의식들에는 닿지 못한 채 그의 원천으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이여, 너희가 하느님의 종 안에서 실현되는 그분의 힘에 '예'라고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인종에게 그것이 얼마나 큰 손실이 될지 너희가 인식하느냐?

나로 하여금 믿음의 부족을 치유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의 두려움을 녹이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적합하게 할 수 있고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모든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결코 주님의 경로를 버리지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커다란 승리는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의 대규모의 계획의 완전함에 대한 완전한 확신을 실현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이 자녀들이 그들을 둘러싼 어둠을 넘어, 그 빛을 따르는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바로 이것을 위해서, 나는 오늘 너희에게 신성한 원천의 빛을 가져온 것이고, 이는 이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질서정연한 우주의 자의식들을 조직했던 것이다.

빛의 이 근원에서 너희의 본질들이 나오며, 이는 오늘 내가 그것에 다시 불을 붙이고자 하여, 이 새로운 주기에서, 하느님과의 구속과 화해의 커다란 행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느님 계획의 실현이 가능하며, 인간의 타락의 종식을 알리는, 이 행성의 주기의 시작에서, 인류의 일부가 하느님의 계획들을 따르기로 선택했음을 우주에 선포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은, 너희가 나의 말들을 듣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의 경로들이 곧게 되고, 너희가 나의 티 없는 내 성심을 굳건히 바라보며, 너희가 다른 경로들을 걷지 않고, 오히려 나의 성심으로 이끄는 이 경로를 걷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오늘뿐만 아니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날들 동안 나와 함께 있기를 열망한다;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를 구속주께로 인도하는 나의 발자취들 따르기 위해, 너희가 이 불충실한 세상의 모든 경향들을 물리치는 것이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삶들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의 아들을 선포하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변형을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우주의 왕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고, 그저 그것들을 듣지만 말아라,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오늘 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커다란 가능성이기 때문이다. 내 말들을 실천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인류가 하느님에게서 그 자신을 멀리하고, 혼을 키우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예견하시는 방식으로, 삶을 빛나게 하지 않는 다른 것들을 선호함으로써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마음의 경로와, 사랑의 경로를 실천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이 밤에, 나는 너희를 위한 나의 완전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인, 이 성서를 축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 빛을 발견하는 경로에서 이 성서를 지니기를 바란다.

"티 없이 깨끗하신 마리아님의 성심"을 노래합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성서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느님께서 나에게 가르치셨던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이는 오늘 내가 내 마음의 모든 모성적 사랑을 담아 너희에게 전하기 때문이다. 이 축복받은 페이지들이 겸손한 영으로, 하느님과 완전한 연합을 추구하는 단순한 마음으로 읽혀지길 바란다.

너희가 이 문서들과, 나의 모성적인 마음의 이 말들을 읽을 때마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혼들이 영적으로 다시-불타오르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확실히 연합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도 축복한다, 왜냐하면 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과 세상 혼들의 삶들에 부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너희가 일치와 사랑 안에서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단순하게 너희가 듣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이 열매들을 축복한다. 너희 각자는 내 마음의 열매이다; 이 소박한 바구니를 통해, 나는 창조주께 이 제물을 바친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자비로운 눈들로, 그것들이 이미 보편적인 삶을 살 만큼 익었는지 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하느님과 연합하려는 순수한 지향을 가지고, 너희가 단순한 마음을 가진다면 너희를 보호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우리가 그분께 바쳤던 노래를 음조하길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 이 노래는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의 단순함과 겸손을 추구하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의 목소리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여기, 나의 겸손의 집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마음들의 문들을 절대 닫지 말아라, 그래야 내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 여기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오렌지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단순한 성심의 열매로서, 우리가 이 오렌지 열매들을 가지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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