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필란드, 포르부에서, 9월, 13일에 동정녀 마리아님과의 만남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신자들의 마음의 빛을 밝히고 있으며, 내 거울들을 통해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이 문명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 존재하기 전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처음부터 그것을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바로 이 행성의 순간에,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과 마음들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의 도움과 개입을 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거룩한 마음을 통해 나의 성스런 거울들을 묵상하셨다.

오늘 나는 내 마음을 통해서, 성스런 대자연을 통하여 표현되었던, 하느님의 거울을 너희에게 제시한다, 그 안에서 모든 나의 자녀들은 그들의 기원에 반영되었던 그들 자신들을 볼 수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슬픔과 아픔과 고뇌를 해소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마음을 통해 단순하게 자연을 응시할 때, 이 지표면 위의 모든 인간의 존재는 그들의 뿌리들과 영적 가치들을 다시 발견할 가능성을 갖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는 인류가 자기 내면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다시 발견하는 메시지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만은 아니다; 나는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성심에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무궁무진한 샘으로서 솟아나는 신비한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너희를 핀란드로 데려왔다. 이러한 신비와의 교재 속으로 들어가거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진리를 보여주시고,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며 하느님께서는 자연과 창조물을 통해서 너희에게 그분의 단순성을 보여주신다, 이는 그분께서 태초부터 줄곧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을 위해 생각해오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것의 근원으로 돌아가거라. 이것은 우주가 이 인류를 위해 만드는 커다란 부르심이다, 왜냐하면 시간과, 날들과, 달들이 지날수록, 인간의 존재들은 본질로 있는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화와, 사랑과, 빛을 잊어버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신성한 본질과 화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며, 그것은 각자의 내면에 살고 있고 언젠가는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치유를 그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핀란드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내 거울의 빛과, 무엇보다도 하느님 마음의 위대한 거울을 너희에게 가져와, 이 최종적인 때에도, 인류에 의해 유린당하고 상처를 입은 창조물의 이러한 본질 위에, 이 순간 반영되었던 그것들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느낌들도 없이, 그들 자신의 창조물을 파괴하고 자연의 왕국들을 공격하는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에게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겠느냐?

너희가 태초부터 그리고 기원부터, 우주의 성스런 호수들에서, 너희의 내면과 신성한 본질들이 출현해온 곳에서 왔다면, 이 시대의 인류는 어떻게 자연과 창조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느냐?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인류가 지구행성과 창조물을 파괴함으로써, 그 자신의 내적 본질을 파괴하고, 최상위의 원천으로부터 그의 영적 자의식을 분리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창조물과 자연에게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의 귀부인께서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나라에서 숨겨져 있는 신비의 센터들을 통하여, 문명으로서 저질러왔던 오류들을 재고하고 수정할 기회를, 더 높은 사랑을 통해서 세상에 부여하시기 위하여 오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과 지표면이 계속 극단적이고 무지한 방식으로 착취되고 있고, 인류와 우주 사이의 영적 단절이 수많은 혼들을 무지와 완전한 환상과, 세상의 환상으로 이끌면서 계속 열려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언젠가는 다른 사람들도 이 메시지를 실천할 수 있도록,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이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기 위해, 나는 알려지지 않고 최상위의 것으로 있는 것에 너희의 믿음을 두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지구행성의 상황이 하룻밤 사이에 바뀔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최종적인 때에, 인류는 자신도 모르는 정화의 첫 단계를 살아가면서, 자신과의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내 아드님께서 한때 잃어버린 많은 마음들을 구제하시기 위해 던졌던, 빛의 그물들을 던지기 위해 핀란드의 어머니이자 자연의 어머니로 왔다. 그분을 섬기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손들과 마음들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익명의 방법으로 그분께서 이 시대에 계속해서 던지시는 빛의 그물이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천국과 땅 사이의 친교가 다시 확립되기 시작하는 것은, 봉사의 본질 안에, 각 인간의 존재의 거울-마음 안에 있다.

그러므로, 모든 봉사하는 지도층들은 그들의 성스런 도구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고, 그들은 인간의 존재들이 깨어나고 곧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자의식의 베일이 걷혀, 각자 안에서 자연과 창조물과의 친교가 부족한, 피상적인 환상의 삶을 포기하기 위해 본질과 영 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의 성스런 신비의 센터들을 통해 그들 자신들을 바친다.

따라서, 다시 한번 지도층이 이처럼 커다란 호수에 제공하는 보물들을 영적으로 수집하는 혼들을 위하여 평화와, 사랑과, 정의의 본질로서 오늘 하느님의 마음의 거울은 그 위에 반영하게 된다, 따라서 내부적으로,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재림을 위한 준비로서, 지금 시작될 세상의 재건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오늘 핀란드의 귀부인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그리고 내가 우주에서 가져온 빛으로 그분의 도움의 손길들을 통해, 너희에게 그것을 반사하는 것처럼, 하느님 마음의 이 위대한 거울의 반사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느껴보아라. 이것이 전쟁들을 경험하는 마음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핵무기들과 그들이 이 시대에 만들고 싶어하는 실험들에 대한 야망을 정신들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이뤄지는 것이다.

이 지표면의 어느 누구도, 핵무기들의 실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이것이 긴급한 상황으로 핀란드에 있는 이유이다. 자연 속에 투사된 하느님 마음의 성스런 거울을 통해서, 지표면의 이러한 어두운 관념들이 억제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지구행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어둡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바로 혼들이 환상과 영적인 맹목에서 벗어나, 이 행성에서 그리고 이 때에 여기에서 존재하는 내적 이유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영적 지도층이 침묵을 통해 어떤 측면이나 차원에서 대결이나 전쟁을 조장하지 않고, 오히려 그의 마음을 통해 그의 우주적 사랑을 투사하여 일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하느님의 평화의 거울로서, 나는 오늘 너희와 세상과 함께 이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악이 지표면에서 억제되고 해방될 수 있도록, 지도층의 성스런 도구들과 그의 성스런 영적 보화들의 보호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려고 열려 있는 마음들에게 풍성한 새 생명을 주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사랑을 통하여 그것을 용해시키면서, 이 시대의 혼돈을 중화시키도록 한다, 그래서 이러한 마음들이 하느님의 도구들로 전환되고 우주가 정화되고 변형되는 것처럼, 계속해서 정화되고 변형되도록 하는 것이다.
 

신성한 사랑의 반영인,
하느님의 성스런 거울이여,
인류가 치유와 구속을 이룰 수 있도록,
차원들과 측면들에 평화를 가져오며,
이 세상의 혼들을 화해시키소서.
 

나는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나의 평화를 주고, 그 평화는 하느님의 거울-마음 안에 사는 평화이고,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는 평화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16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위대한 거울들의 빛이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과, 한때 모든 것이 시작 됐던, 최상위의 원천의 기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이 호수 위를 반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첫 번째 생각을 발산하셨던 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보시고 사랑하시며 포옹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을, 그분의 영원한 성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절히 바라셨다.

여기에서, 내 평화의 과학의 거울들로 오너라. 그리고 혼들이 예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본질들이 항성의 학습의 경험에 있서 이 궤적의 일부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에 방출되었던 곳에서, 언젠가는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혼들의 평정과 구속을 위해 나의 거울들이 일하는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에 스며드는, 세상의 어머니의 희망의 타오르는 불꽃과 내 평화의 속성을 그것들을 통해, 나는 세상과 온 우주에 발산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들과 나의 최상의 과학에서 나오는, 이 평화가 갈등들이 있는 세상의 장소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행성의 삶이 고쳐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삶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회복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우주의 어떤 다른 곳에 있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나 그들이 살아온 결과들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자녀들로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여전히 있고, 그것은 그들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그들이 빛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벽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우주와 신성한 과학에 속한 거울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내 평화의 문과, 영적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혼들과 특히 내적 세계들이 모든 것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응시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응시하시며, 그분의 자녀들의 쇄신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성화를 통해 그분 자신을 성화하시면서, 여전히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기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는 몇 번이고 재창조된다.

새로운 별이 태어나거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 성운이나 별자리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내 자녀들의 생명도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이고 진화적인 역학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으로부터 충동으로서, 즉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에 참여자들로 만드는,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새롭게 하는 충동으로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적 신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울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지도층들이 사랑의 계획의 진화를 위해 조용히 일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관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과학에 속한 거울들이 오늘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열망들이 상승되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우주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묵상하여라. 이 원천 앞에서,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쌓여졌던, 하느님의 우주적 사랑의 작은 입자인,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입자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악이나 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둠과 상관없이, 결코 사라지거나 용해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그리스도적 입자는 고갈되지 않고 재생 가능하며, 그것들은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빛의 망토 아래에, 우주의 별이 빛나는 내 망토 아래에 두신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들 안에 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나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의 삶을 안팎으로 새롭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에게 구속의 문을 열면서,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을 가져오는, 새벽이 매일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행성 지구의 지표면의 이 종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응시된다는 것을 느끼길 염원하며, 하느님의 행복과 기쁨 속에 살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거울들이, 인류가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속성들을 다시 통합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우주의 왕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모든 거울들의 빛 앞에서, 지구와 이 종족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제공하고 희생하는 영적 지도층의 모든 도구들의 자의식 앞에서 너희를 응시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너희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셨던 한 분이신,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자이신,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 자궁에서 잉태하셨던,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신 너희의 항성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신성한 과학의 현존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과 오게 될 약속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에 성취될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들이 다시 교제하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거울들의 빛이 이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천국들이 열리고 거울들이 빛날 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행렬과 행복 속에서 그분을 따를, 온 우주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과 지고한 원천의 이름으로,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해온 자들은 기뻐할 것이며 그분의 축복과, 지고하신 아드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태양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에 영양을 공급하듯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도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속성들의 기둥들을 재건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의 다리들을 다시 열면서, 모든 생명과 모든 지표면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이날에,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수많은 거울들 가운데에서, 내 거울들 중 하나를 축복하러 왔다. 노력하는 것은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천상 배우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연합을 위한 열쇠가 항상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축복하러 온 것이다.

지도층의 빛을 목말라 하고, 지층의 사랑을 목말라 하며, 지층의 포용에 목말라하는 혼들에게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가 계속해서 은총들을 부여하는 도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구들이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대해 죽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발현 목격자이자이며 영적 지도층의 도구인 그녀의 발걸음을 축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의 용기를 축복한다. 나의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의 영적 보호 아래, 마지막 혼이 낙원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그녀가 이 행성에서 천상의 형제단을 계속 반영하고 대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거울들의 빛, 특히 내 마음의 사랑과, 환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새롭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의식들을 치유하시고 변모시키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이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봉헌하시고 격려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의 빛으로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감싸준다.

평화가 이 행성에서, 특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혼들이 내 거울들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거울들의 이 빛이 행성의 자의식과, 행성 지구와 인류의 혼의 가장 깊은 곳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여왕 앞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성들이 우리의 인류와, 국가들 및 민족들의 자의식에서, 특히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이 가득하고,
당신 안에서 일치합니다.

성스런 여인의 에너지로,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신 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계십니다.

오 최상의 우주의 어머니시여,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으로,
평화로,
보호로,
치유로,
일치로,
사랑으로,
용서로,
회복으로,
박애적 사랑으로,
겸손으로,
변모로,
그리고 형제애로,
이제와
저희의 모든 순간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천상의 아버지께
순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이 내 자녀들 안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생명과 지도층과의 이 영원한 친교가, 모든 결과들과 모든 사건들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같은 방식으로 더 높은 우주들을 향해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다시 한 번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거울들과 생명의 여왕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평화로 가거라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마리아 시마니 데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5월, 8일의 기도 모임에서,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빛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세계에 평화가 확립되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속성들을 받아라.

세상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을 염원하며, 내 거울들의 법규들을 받아라.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자비가 구체화되는 것을 염원하며, 인류에게 구속의 영을 가져다 주기 위해 천국과 땅에서, 해양들과 우주에서 점화하는, 커다란 마음들과 같은, 내 거울들의 고동을 느껴보아라.

보라 모든 나의 거울의 빛을, 이것들은 행성의 지구에 있고 그것들은 우주에도 있다.

보라 세상의 어머니를,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성심과 창조물 안에 잠재되어 있는, 성스럽고 신성한 지식의 계시를 그분의 자녀들에게 가져다 주시는 분이시다.

모든 차원들과 측면들 안에 거울들이 있다. 대천사 가브리엘과 그의 성스런 빛의 무리들이 숭고한 거울들의 위대함을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에 계시했을 때 하느님의 어머니도 또한 변모되셨던 것처럼, 너의 삶과 너희 형제 자매들의 삶이 변모될 수 있도록, 이 영적 충동에 참여자로서 네 자신을 느껴라.

비록 오늘, 너희에게 이 학교가 알려지지 않고 도달할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의식적으로 이 학교에 입학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게 되기 위한 좁은 길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거울이 되는 것, 곧 천사들이 살고 하느님을 섬기는 곳인, 더 높은 차원들 안에 간직된 보물들처럼, 우주에 있는 속성들을 끌어당기게 되는 자비와 사랑의 기도에 충실한 거울이 되는 것이다.

나의 아들들과 나의 딸들아, 너희는 창조 이전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생각하셨던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오늘 나는 그것을 말하고 너희에게 그것을 밝히기 위해 왔다: 그것은 태초에 그리고 기원에서 창조와 그의 자의식의 모든 영역들과, 모든 측면들과, 학교들과, 삶의 표현을 포함한 교훈들과 경험들의 실현을 위해, 허용했던 거울들의 표현과 실현이었다.

이런 이유로, 잠시 생각해 보아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천사들이 신성한 생각으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 안에서 존재하는 것처럼, 우주의 거울들의 빛을 통해서, 생명이 어떻게 하느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실현되었는지 이 순간에 느껴보아라. 그것들은 내 아드님께서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거처들이다.

이것은 너희의 자의식이 확장되고, 세상의 환상을 버림에 의해서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국의 천사들의 신성한 지식에 잘 보관된 진리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 하는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신 것은 메시아와 구속주의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나의 순복과 너희 모두의 어머니로서 지칠 줄 모르는 섬김을 통해, 내가 언젠가 거울들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었다.

내가 오늘 나의 티 없는 성심의 가장 깊은 곳에서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 바로 이것이다, 왜냐하면 그곳에서 나의 은총의 근원이 나오며 그것은 이러한 근원을 통해,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위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서 잉태된 것이고, 그것은 내가 너희와 세상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거울들의 맥동을 느껴보아라. 내가 오늘 거울들의 자의식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신성한 충동을, 자의식의 더 높은 차원들로부터 받을 수 있도록, 창조물의 전체에 걸쳐 확장되었고 창조주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을 허용하여라.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모든 것 안에서 가장 큰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에 대한 그분의 영원한 사랑일 뿐만 아니라, 우주의 지식에 대한 풍요로움과 섭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천국과 땅과 해양들에 존재하는 겨울들을 통해서 있으며, 그리고 우주에 두루 걸쳐, 너희 모두의 혼들과 자의식은, 문명과 인종으로서, 너희가 너희의 진화를 두루 통해 잃어버려온 원래의 법규들과, 나의 원수가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서 가져간 법규들을 발견하기 위해서 확신을 가지고 순복할 수 있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너희를 위하여 선과, 치유와, 구속과 평화를 오로지 발생시킬, 더 높은 이 지식에 이르도록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이 열려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의 딸인,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의 생일을 우리가 축하하는 이 특별한 날에, 나는 이러한 예를 통하여, 거울들이 혼과 자의식 안에서 이룰 수 있는 변형에 대한 구체적이고 만져서 알 수 있는 증거를 너희에게 준다.

하느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냐!

모든 거울들의 마음들을 깨우기 위해, 세상의 어머니에게 부여하셨던, 그분의 자비가 얼마나 큰 것이냐!

영원하신 아버지의 사랑, 성령님을 통해서, 주님의 종과 노예를 통해, 현존하시고 나타내시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시냐!

이 모든 것이 얼마나 위대하신 것이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땅의 지구의 지표상의 어떤 마음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미지의 것에 고착되고 순복된 마음은 이러한 충동들뿐만 아니라, 우주 전체에 존재하는 지식도, 창조의 성스런 보물들에서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대서양이 행성의 지구와 우주의 리듬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이러한 유추를 통해, 땅의 지구를 만지고, 창조된 모든 것에 영양을 공급하고 목욕시키며, 모든 자의식들을 새롭게 하고 회복시키는, 바다의 파도들처럼, 거울들의 숭고한 움직임을 이해하여라. 이것이 나의 거울들의 숭고한 힘이고, 각각의 집회에서, 나는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이것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생명과의 이러한 교제에 참여하여라. 세상의 어머니께서 인류에게 가져다 주신 이 계시에 연합하여라. 고통의 사슬에서, 끝없는 오류들의 고리에서 그것을 제거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면, 나의 모든 자녀들은 다시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고, 이것은 하느님의 부드러운 바람처럼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기 위해 오는, 나의 거울들의 작용을 통해서 단순하게 가능하다. 해양들의 물처럼 너희의 몸들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 자의식들을 치유하기 위해 오는 거울들이다.

이 날, 내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과거를 돌아보는 것을 멈추고, 미래를 향해, 희망과 화해의 시간을 향해 굳건히 걸어가면서, 어떤 가능성으로서 구속을 향한 발걸음을 보기를 바란다.

그것은 오늘 온 세상의 마음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저질러온 모든 잘못들에 대한 속죄를 베푸시며,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평화와 치유와 화해를 베푸시기 위해 오시는, 이 해양들 위에, 즉 온 세상의 해양들에 존재하는 나의 거울들을 통해서 있는 것이다.

끈기와 열심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큰 시험들의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이 신성한 지식을 사랑하고 그것을 그들의 존재의 일부로 만들 수 있고, 땅에서의 신성한 계획의 성취와 모든 거울들의 숭고한 활동을 위해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은, 모든 일이 행성의 지구에서 모든 것이 발생할 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어둠과 역경을 제거하고,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을 강화시키도록 모든 장소들에 빛을 가져오고, 모든 차원들에 사랑을 가져올, 내 거울들의 빛에 의지할 것이기 때문에, 그 사건들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내가 이곳을 떠나기 전에, 너희의 자의식들이 내 팔들 안에서 뿐만 아니라, 나의 거울들 안에 있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를 통해, 온 인종이 구속에 대한 하느님의 은총과 약속의 땅에 대한 재회를 받게 되길 바란다.

이 날에,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사람을 축복한다. 언젠가는 내 아드님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미지의 것을 사랑하며, 하느님의 신비에 열려 있고 우주의 지도층에 순종하며, 그녀의 마음의 침묵으로, 세상의 고통의 일부를 실행하며 사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삶을 거울 안에서 변형시키고 변모시켜온,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를 축복하고 다시 봉헌한다.

내 아드님께서 그녀에게 제안해오신 목표와,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향해 내 거울들의 빛이 계속 그녀를 밀어붙이시기를 바란다.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하느님의 보물들과의 친교와 동맹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세상이 망상에서 떠나도록 도울 수 있고 너희 자신들에서 벗어나고 용감해 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 장소를 떠나며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 지금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신성한 어머니를 통하여 현존하시는 것처럼, 단순함 가운데 계신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아들과 딸인, 사랑하는 땅의 지구의 혼들이여,

이 시대에 정화되고 변형되고 있는 중인,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 내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예' 라고 말하는 것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계속 몰아갈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너희를 위로하며 너희를 강건케 하려고 너희에게 다가왔다.

이 날, 나는 인류에게 말하기 위해, 가장 사랑하고 고통스러운 이 행성의 해양들 위에 있다.

충분하다! 더 이상 자연을 해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간의 존재들이 전쟁을 일으키는 자들의 손들 안에 있는 무기들로 있었던 때와 같이 더 이상 그들을 도구화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낙태와 수백 명의 작고 무고한 생명들의 손실을 조장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인류의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더 이상 버리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나무들을 벌채하지 말고, 더 이상 땅의 지구를 오염시키지 말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의 음식에 취해 있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가정들을 갈라 놓지 말고, 더 이상 너희 마음들의 사랑을 사라지게 하지 말며, 더 이상 악을 행하지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너희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말고,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을 인신매매하지 말며, 더 이상 동물들을 팔지 말고, 더 이상 그것들을 희생시키지도 말아라.

충분하다! 더 이상 혼돈을 일으키지 말고, 더 이상 무관심하게 되지 말며, 더 이상 하느님의 사랑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어지게 하지 말아라.

너희가 내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충분히!'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아주 닫힌 마음들이 여전히 있지만, 상처받은 마음들도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행성적 지구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말로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어머니로서, 나는 지치지 않을 것이며, 나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나는 악에게 문들을 닫기 위해 일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이 순간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어려운 시험들을 보며, 특히 인류로부터 그들의 형제자매들에 의해서 낙인 찍힌, 아프리카와 중동의 일부의 사람들을 본다; 그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그들의 삶들을 재건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오늘날 사회 전체에서 경험되고 있는 폭력과 공격을 보고, 믿음뿐만 아니라, 성숙한 상호 존중의 가치의 상실을 야기시키는 태도들도 본다.

혼들이 그들의 내외적인 삶들을 재건하기 위해서 내면으로부터의 도움을 의지할 수 있도록, 나는 매일 주님의 천사들에게 이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공간들을 그들의 빛으로 채워달라고 요청한다.

이 시대에, 가정은 분열과 증오의 초점이다, 왜냐하면 아주 많은 가정들 안에서 사랑이 녹아 사라질 때, 나의 원수가 그들을 조종하고 그들에게 깊이 상처를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날마다 마음의 기도의 동맹자들이 되어야 하고 현실을 인식할 은총을 갖지 못한 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옥과 같은 곳에 그들의 혼들을 팔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에 대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나는 또한 인류가 폭력과 죽음을 당연하게 여길 정도로 그 자신을 계속 정죄하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는 나의 모든 거울들을 통해, 천국과 땅에서 날마다 법에 어긋나는 큰 충격들을 날마다 변모시키고, 갑자기 전 세계에 걸쳐 수백 명의 혼들을 끌어안고, 영적인 공포와 정신적인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그들을 허용하지 않는 충격들을 변모시킨다.

어떠하든, 나와 일치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무기들과 침략이 아니라, 불평들이나 갈등들이나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이 영적이며 육체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중립과, 평화를 가져옴과, 사랑과 믿음으로 이 행성적 상황을 해결할 것이다. 이것은 조만간, 나의 원수의 커다란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분열을 뿌릴 공간이나 장소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낙관적으로 되어라, 그러나 비관적으로는 되지 말아라. 자의식들이 억압과 영적인 감옥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너희의 마음들에 그분의 사랑을 끌어당겨라.

믿음을 잃지 말고, 비판과, 논평들과,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에 휘말리지 말아라. 총명하게 되고 버리는 문화가 아닌 오히려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여라.

지금 이 순간에, 너희는 형제자매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고, 더 이상 어떤 이유에서이든 너희의 마음들을 닫지 말며, 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이 너희를 항상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에 온 인류가 주목한다면, 더 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도, 더 이상 고난들의 무게를 느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나의 망토를 잡고, 너희 자신들을 나에게 가까이 두어라, 왜냐하면 나의 티없는 성심이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버리거라, 왜냐하면 그분 안에는 출구가 있고, 어떤 상황에 대한 극복과 어떤 시험에 대한 답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나는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을 다시 너희에게 맡긴다.

내가 여기에 있으니, 나를 잊지 말아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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