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는 너희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아직 모르는 그대로이다. 나는 더 큰 목적을 위해서 너희를 모았지만, 너희의 자의식들은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한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의 삶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셨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는 깊은 느낌으로, 너희의 마음들에게 더 많은 인식을 가져오기 위해서 나와 함께 항상 있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저는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에 알려지지 않은 더 큰 이유가 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셨던 이 목적이 나를 항상 여기로 오게 해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게 한다.

따라서, 오늘 나는 혼자가 아니라, 세상에 대한 나의 사랑을 증거하면서, 이 땅의 표면에서 그리스도의 혼들로서 나를 대표 하면서, 한때 이 행성에 있었고 영적으로 진화했던 천사들과 많은 자의식들에 의해 동행되었던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 특히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목적의 명확성을 간직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하룻밤 사이에 변형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서 열망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순간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참석한 사람들과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의 각자를 위해서, 성심들의 존재와 현존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 그분 자신에 의하여 허락하셨던 사랑의 기적의 결과인 것이다.

그것이 너희가 겪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느낄 수 있는 일과, 너희가 생각할 수 있는 일이나 이 순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넘어, 너희가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주가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것은 그것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 보여도, 순조롭게 나아가는 학습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연마해야 하고, 너희가 다른 때에 나를 섬겼던 것처럼, 내가 너희 가운데 있고 너희와 함께 존재했던 시대와 같이, 그 시대에 너희는 내 마음과 나의 현존을 알게 되었고, 그 시대에 너희는 성령님에 의한 내 입술들을 통해 표현했던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으며, 나는 나를 섬기기 위해 온 이 혼들을 연마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동료들아, 나는 너희에게 혼란스러워하지 말고, 나는 너희에게 너희 자신들을 벌하지 말라고, 나는 너희에게 더 이상 방해를 받지 말라고 부탁한다.

너희는 이 시대에 행성적인 전환을 향한 다리가 되기 위해서 왔다. 지구행성의 심연들의 어둠 속에서 고통받고, 언젠가는 빛을 발견할 만한 자격이 있는, 이 인류의 많고, 많은 혼들에 대한 지구행성의 전환기에 너희 자신의 삶들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중대한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하여 매우 작은 것이다. 너희가 받는 모든 것과,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느끼는 모든 것에 대해 하느님에게 감사하여라.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나의 사랑으로 모아진 것에 대해 영원하신 아버지께 깊이 감사하여라.

그러므로 이 시대에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새로운 계명들인 나의 그리스도적인 원리들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매우 타락하고 이탈했던,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나는 마음들의 교회와, 폐허들로 있는 교회와, 평화의 대표자를 통해서만, 선의의 모든 존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으키기 위해 노려하는 교회를 새롭게 하기 위해 왔다.

따라서, 이 빛의 대표자는 프란치스코로 불리며, 모든 사람이 무조건 그를 지지해야 한다. 그러나 계획 전체가 서로 다른 부분들에서 성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각자는 신성한 목적 내에서 책임을 갖고 있다. 너희 각자가 책임져야 하는 개인적인 부분은, 성취되기 위하여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나의 동료들아, 이것은 이 땅의 표면에서 매일 더욱 악화되는 이 행성적인 혼란에서 신성한 개입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너희는 인류의 전환에 다리가 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영적인 지도층에 의해 발표했던 기대되는 구출 계획인, 비상계획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사소하다는 것을 이해하느냐?

나는 날마다 너희에게 새로운 고통들과 작은 시험들을 주어 너희가 나를 위해 그것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를 위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며, 이 땅의 표면의 누군가가 인류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임재를 결코 부족하지 않게 될 것임을 기억하여라, 심지어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이 물러나셨듯이, 내가 물러날 필요가 있을 때가 올 때에도 말이다.

이 때가 오면, 동료들아, 너희가 받아온 모든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동행하고, 너희를 관찰하면서, 너희를 응시할 것이다.

이것은 요셉 성인님과 나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말했던 것을 너희의 삶들이 이해했다는 것을 내 마음이 느끼는 큰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 그 상황은 행성적인 수준에서, 인류의 수준에서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면, 나는 너희의 목자이고, 내가 너희의 스승이시며, 비록 너희가 수백 번이나 넘어지고 계속 넘어질지라도, 나는 너희의 구속주이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의 중재자가 될 것이다. 혹시 너희는 내가 너희를 집어주실까 라고 의심하느냐?

나는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너희가 결코 겪어보지 못한 상황들과 경험들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기로 왔다.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은 준비였던 것이다.

이것은 물질적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수준에서도 큰 변화들의 시대이다. 이것은 지도층의 기초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고 그들의 모든 성스럽고 신성한 도구들이 이처럼 악한 인류를 향해 계속 빛을 발할 수 있게 허용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프로젝트는 구제되어야 한다; 이 종족의 진화는 여기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너희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나에게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너희가 봉헌하는 모든 것과 너희의 모든 헌신은 인류의 타락한 자의식을 재건할 뿐만 아니라 지표면의 인류에 의해 상처를 입었고 계속 상처를 입고 있는 자연의 왕국들도 재건할 것이다.

동료들아, 지금은 자신을 크게 바치는 삶을 살아야 할 때이고,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보상하고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훨씬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바침이다.

나는 너희가 지치거나, 불균형하게 되거나, 미치게 되는 것을 부르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아버지의 영적 계획을 책임감 있게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부른다.

나는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그들의 학교에 있는 이 순간에, 모든 인류와, 전 세계에 말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곧 다가올 일에 너희를 대비할 나의 마지막이자 확실한 말들이기 때문이고, 다가올 일은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그것들은 너희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 보게 되는 것이 사실들과 사건들이 될 것이다.

나는 인류와, 자연 또는 심각한 기후 변화의 수준에서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또한 질서정연한 우주적이고 보편적인 수준에서, 별의 천체에서, 별들과 태양들의 움직임에서, 이 행성과 그 주변 행성들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변화와, 이 시점에서 지역 우주가 경험하고 있는 중인 전환점의 순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영적 지도층은 이 순간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 다른 시대에 많이 예언되었고, 묵시록의 책에서 단계적으로 성취되어왔다.

그러나 동료들아, 가장 결정적이고 강렬한 부분은 아직 오지 않고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내적으로 준비시켜, 너희가 나의 이름으로, 그것을 견딜 수 있도록 하고 나를 위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만큼, 내가 너희에게 내적인 힘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약하지 않을 것이고, 너희는 내적인 힘을 잃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어떤 의심이나 불확실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나는 동료들아, 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오늘까지 어떤 비정상적인 현상이 없었다면, 그것은 너희의 내면 세계들이 그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1988년에 있었던 것처럼, 인류는 더욱 울려 퍼지고 강렬한 각성인, 커다란 깨어남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제 이러한 각성은 정확하고 독특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적인 지도층이 인류의 깊은 자의식에 큰 변화를 형성할 이 각성을 실현할 가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는 빛의-공동체와 선의의 존재들이 진심으로 일치할 수 있는 모든 장소들에 공간들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심오한 변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이 행성의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다. 비록 별들과, 태양들과 은하들이 움직이거나, 지도층 그 자체가 실체화되더라도, 비록 이것이 실제로 일어나야 할지라도, 자의식 안의 그 큰 변화는 사랑으로 확언되어야 하는, 각 인간의 존재에게 달려 있을 것이다.

오늘 나는 이런 방식으로 너희 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것들이 그저 말들만이 아니라, 오히려 다가올 사태들과 지구행성도 움직일 것이기에 온 세상에 동시에 보여질 사건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온 세상에 말하실 수 있도록, 피규에이라의 이 공동체는, 너희가 신뢰와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어온 이래 준비되었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은 지표면에서 인류의 행동으로 인한 결과들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중이며,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방식으로, 우리는 더 나쁜 일이나, 아틀란티스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방식으로, 동료들아,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중인 일이 매우 심각하고, 오늘날 인류가 느끼는 일이 매우 심각하며, 무엇보다도, 오늘날 보편적이고 신성한 법칙들을 존중하지 않고, 실행하는 일이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인류와 우주의 부채들을 책임지고 있는, 천상의 아버지와 법의 모든 군주들에게, 나는 아무리 비용이 들더라도, 마지막 기회까지 인류에게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해왔다.

이를 위해,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고 나를 지지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인류 안에서 더 많은 상황들을 피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사악한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의 자의식 속에 자리 잡혀지지 않도록 하기 때문이다.

이전의 두 차례보다 더 심각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 지구행성의 4분의 3이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인간의 존재는 무한한 야망을 경험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것보다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만,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결코 그들과 마주치지 않을 것이고, 결코 그들에게 도전하시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살아있는 사랑의 자의식이시며, 자비와 무한한 연민의 원천이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응시하실 뿐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충실한 종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에게 깨어남의 이 순간에 아버지의 모든 자녀들을 돕기 위해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하라고 요구하실 것이며, 이는 이 순간에 그들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지 대해서 땅의 지구의 표면의 각 존재는 알아차려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이 날들에, 너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더 큰 하느님의 뜻 때문에, 내 마음이 자의식들의 집단이 함께 오는 것을 허용했고, 내가 이 인류 안에서 존재했을 때 나와 함께 있었고, 시대의 끝에서 나를 위해 그들의 삶을 주기 위해서 얼굴을 마주하고, 나에게 헌신했던 혼들의 집단을 허용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이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분의 사랑의 신비가 그분의 빛과 그분의 긍휼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마음들에게 드러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혼들이 나를 위해 경험했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경험하는 이 사랑이, 너희가 여기에 함께 모여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 앞에서 너희의 서약들을 재확인할 수 있게 해주었다.

너희 각자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아, 너희는 오늘 여기에 있다; 이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또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주님, 제가 오늘 왜 여기에 있습니까? 라고 묻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편안한 세상에서, 환상의 세상에서, 무관심을 경험하는 세상에서, 자연의 왕국들에서처럼, 인류 안에 치유되어야 할 많은 필요성과 정신적 충격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신성한 은총이 너희의 존재가 시작된 이래로 너희를 만졌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거쳐 혼들의 작은 집단들과 함께 일하시며, 그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확실히 수립되고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나와의 이 내적 만남을 경험하기 위해 이러한 육화와 이 현재의 순간에 오도록 너희를 허용했다.

오늘 저녁 너희 모두는, 과거의 다른 모임들에서와 마찬가지로, 나 스스로 직접 쓰고 있는 중인 이야기의 일부이다. 이 이야기가 나 자신에 의해 계속 쓰여질 수 있는지, 너희가 새로운 인류의 이 성스런 책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 지도층이 하느님의 뜻을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계속 둘 시대의 끝의 계시의 일부가 될 수 있는지는 너희에게 달려 있다.

나는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모든 것에 의해 너희가 감동되어 느끼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넘어,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고 말하고자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가 2019년과, 2020년과, 2021년의 남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인류를 위한 영적 지도층의 마지막이자 커다란 움직임들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며, 신성한 지도층이 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너희의 직관을 깨울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후에, 동료들아, 우리가 더 이상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여기에 더 이상 있을 수는 없지만, 영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안내할 때, 이 집과 나머지 공동체들의 문들을 열며 잡고 있는, "성스런 공통의 일치" 속에서, 순례자의 혼들과 함께 이 행성을 지원하기 위해서, 내면의 그리스도의 현존을 나타낼 사람은 바로 너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이 순간에 대해, 나는 깊이 감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를 지배할 혼돈에도 불구하고, 나를 믿는 사람에게는 나의 평화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천상의 교회는 이 순간에 너희의 불완전한 존재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열려 있어 너희의 본질들이 하느님의 빛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한다. 영원하고, 꺼지지 않으며, 무적의 빛에 의해서이다.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빛과 너희를 영원성으로 인도할 빛에 의해서이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이 순간을 기쁨으로 기념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의 가장 깊고 가장 진지한 부분에서, 우주의 왕이시고, 사랑과 평화의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현존 앞에서, 우리 각자가, 그들의 마음의 침묵으로, 이 순간에 표현해야 할 제물을 창조주의 신성한 제단들에 바치도록 합시다, 그래서 이러한 제물들과, 간청들과 지향들이 천사들의 중재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으로 옮겨질 것입니다.

성녀 바키타가 우리가 희생을 위해 가져야 할 그 사랑을 너희 안에 불어넣어, 오늘날 가장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으로 치유되고 피난되며 보호받기를 바란다. 아멘.

이 순간에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모든 이에게, 우리의 주님의 현존에 비추어, 성찬례에서 거행되는 이 무한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 속에서, 우리는 여러분이 성체변화의 이 순간과 요소들의 봉헌의 순간에 우리의 주님께 경의와 헌신의 행위로 무릎을 꿇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인류와 지구행성의 구속을 위해 최후의 만찬에서 개입하셨고 일하셨던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나는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전환된 빵과 포도주로 표현되었던, 이 성사의 영예와 영광을 너희에게 준다.

그래서 이런 밤과 같은 날에, 인류를 위하여 큰 희생과 슬픈 수난을 실행하기 전에,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빵을 축복할 수 있도록, 나는 빵을 집었고, 그것을 들어올렸으며, 나는 그것을 떼어서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해 너희를 위해서 주어질 내 몸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요소들을 성체변화시키는 세 번의 종소리를 듣습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마찬가지로, 만찬의 첫 번째 부분이 끝나고, 나는 성배를 내 손들에 쥐며, 그것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들어올렸고, 하느님의 영의 숨결이 그것을 축복하신 다음,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과 내적인 측면들에 있는 사람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받아서 모두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성배, 곧 너희의 구속주께서 잘못들을 사하시기 위해 흘려질 새로운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3번 반복).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립니다.

그리고 이제, 하느님의 영의 숨결로 축복받은, 동료들이여, 너희는 신뢰와 사랑으로, 내가 짐복팔단의 산에서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할 것이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들어올리면서, 우리는 피 안에 계시는 것처럼, 성체 안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요소들을 덮고 제단 위에 그것들을 올려놓습니다.

우리는 일어설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봉사와, 노래 또는 기도를 위하여 직업이나 봉헌을 통해서, 나의 좁은 길을 실천하도록 너희를 부르실 때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빛의 내 발걸음들을 놓치지 않고, 너희가 느끼는 것, 너희가 경험하는 것을 신뢰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내 발걸음들을 따라 걷는 고대인으로서, 오늘 생일을 맞은 혼에게 나는 특별한 인사를 전하고 싶으며, 나는 나 스스로가 조용히 세우며 준비하고 있는 중인 더 큰 이유를 위해서 오늘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그녀의 자신을 바치고 음악과 목소리를 통해서 자신을 바친 것에 대해 그녀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이 순간을 특별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축하만 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축하의 순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고, 이 순간에서 각 혼은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새로워 지고,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통해, 나와 가까이 있을 기회를 얻는다.

그래서, 지난 6년 동안 내가 기대해온 대로, 나는 그들 뒤에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혼들을 위해서, 이 날에 이 혼들을 모았다, 그래서 그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너희의 구속주의 이야기를 전하는 노래를 바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내가 있었던 당신의 그 사람에게서 달콤한 멜로디로 들을 것이다: "Un Hombre llamado Jesús"("예수라고 불리는 사람").

나는 너희에게서 들을 것이고, 이 순간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베푼다, 그래서 이 평화가 공유될 수 있도록 하고, 내 성심의 대승리와 승리를 위해 온 세상에 주어질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서로에게 존경과 침묵으로,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습니다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빛의-공동체란 무엇이냐?

나의 자녀들아, 빛의-공동체는 하느님에 의해서 선택되었고 일으켜 세워진 공간이다, 그리하여 인간의 존재들을 창조할 때, 그곳에서 인류가 창조주에 의해 생각된 영적인 원리들과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의-공동체는 첫 째 자의식 안에서 세워지고, 그 다음에 하느님께서 그들의 삶에서 평화의 도구들을 만드실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변형시키려고 하는 사람들의 영과, 혼과 마음 안에 세워진 것이다.

이 신성한 원리가 자의식 안에 성립되고 변형에 이르도록 그것을 이끌 때에, 그것은 또한 숨겨진 채로 남아 있었던 다른 영적인 측면들을 밝히 드러내 준다.

빛의-공동체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평화와, 변형과 해방의 기둥들이 되도록 창조주에 의해서 선택된 공간 안에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다른 창공에 있는 영적인 공간으로 나타난다.

빛의 공동체는 항상 신의 은총과 그분의 거룩하신 성령님과 그 안에서 살고 있는 혼들에 의해서 유지되며, 비록 혼들이 그곳에 있을 것을 결정하였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아버지에 의해 첫 번째로 소집되었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이 혼들의 잘못들과 그릇된 좁은 길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느님께 그들의 구속을 봉헌해왔기 때문이며, 이것으로 인해 전체 인간의 자의식을 위한 구속과 변형의 엔진이 될 것이다.

빛의-공동체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의 표명이다; 인류가 어느 날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그분의 희망에 대한 표명이다. 이것을 위해,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그분의 축복들과 그분의 빛을 보내시며, 혼들을 새롭게 하는 빛의-공동체 위로 그분의 마음에서 나오는 신성한 광선들을 보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 빛의-공동체들은 하느님께서 생각하셨던 무엇이 될 수 있고, 그 결과 혼들은 이 신성한 뜻을 얻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날마다 조금 더 순종하고, 조금 더 섬기며 조금 더 사랑을 해야 한다.

하느님에 의해서 일으켜 세워진 세상 위에 있는 기둥들로서, 그 빛의-공동체들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알지 못하는, 많은 신비들을 잡고 있다; 신의 뜻에 대한 신비들, 그분의 자녀들의 변형과 노력을 지지하는, 하느님의 지치지 않는 현존에 대한 신비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혼들로 하여금 그것들에 대한 하느님의 계획과 사랑을 인식하도록 하여라. 너희가 사랑의 기적을 실행하도록 아버지에 의해서 불려졌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그분 스스로 날마다 너희를 지탱하고 계신다는 것과 너희는 오로지 이 끝없는 사랑에 순복해야만 한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 삶들에서 새로운 삶의 표명에 대한 잠재적인 원칙들을 보아라; 땅으로서의 지구의 어둠 속에서 빛나게 될 태양과, 존재들이 새로운 시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 길을 보여주며, 인간의 재-출현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선 위에서 빛나게 될 태양을 그 빛의-공동체들 안에서 보아라: 하느님의 영원한 시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그 빛의-공동체들을 유지하고 건설하는 영적 신비들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집들이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성 주간을 여는 이 날에 이 성스럽고 복된 장소에서 전 세계에 나의 현존과 나의 메시지를 도달할 수 있도록 허용해온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마음과 이와 같은 빛의-공통체의 문들을 열어온 것에 대하여, 그에게 나의 감사와 나의 존경을 전하며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이처럼 영적이며 특별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위하여 성 주간의 여섯째 날 개회 일에, 나는 합창단들의 마음의 가장 깊은 내면의 구석에서 “영의 숨결”제목의 노래를 봉헌하도록 그들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이 성스런 집에 오늘 여기에 모였던 혼들이 그들의 형제이며 교육자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획득하였던 영적인 공덕들에 의해서, 그들의 가장 깊은 내적 세상에서 이 마지막 때의 기간 동안 수확해온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천국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닿았을 때 받았던 은총에 의해, 이 같은 그리스도님의 빛의-공통체가 “영의 숨결”의 노래를 통해서 우리는 불 같은 열렬한 헌신과, 사랑과 일치에 다시 점화할 것이다.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표명에 그의 삶을 봉헌해온 것에 대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의 섬김과 불굴의 혼에게 우리가 감사를 전하자.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리즈 - 아우로라의 표명 – 12부

빛의 공동체 안에서, 특히 아우로라의 구원의 섬 안에 있는 세 구역들 안에서, 구조의 세 가지의 특별한 기반들은 그 숙소들 안에 마련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봉헌된 자들과 협력자들은 응급처치를 구성하는 것을 두루 거칠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간호함에 있어서 심화된 기술을 두루 거치게 될 것이다.

세 구역들 안에서, 세 개의 집이나 방들은 진찰실을 만들어야 하며, 구조요원이 구조의 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기 및 모든 장비들을 준비해야만 한다; 이것은 구조용 루프, 보트, 특수 손전등, 안전 벨트, 소방 장비들, 물 속에서 안전하게 있을 수 있는 장비들과 기타 등등. 모든 이 장비들은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응급실로서 사용하기 위해서 세워질 세 개의 진찰실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게 주문되어야만 한다.

이들 세 개의 방은 거주자들과, 봉헌된 자들과 특별히 훈련을 받게 될 간호 기술자들에 의해서 매주 고통이 경감될 방법들을 가져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구조와, 감시 및 간호 분야에서 전문으로 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아우로라의 공동체 안에서 세 개의 응급 기지들 또는 기본 단위들의 건축을 형성하고 동행할 수 있는 정기적인 주기성들을 가져야만 한다,

이러한 예방 조치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필요성을 보살피기 위해 더욱 준비되기 위해서 지원할 것이다. 이 기본 단위들 안에서, 매월 최신의 것으로 잘 유지하기 위해 의약품, 간호용품 및 응급용품들이 있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위생과, 안전과, 품질 면에서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불확실하거나 빈곤하게 행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야 한다; 이 기지들은 또한 지역과 지방 정부를 위한 지원으로써 섬길 것이며, 특별히 지원이 더 부족하게 있는 인구가 적은 지역들에서 섬길 것이다. 나는 최우선적으로 기지건설의 필요성을 선언하며, 그것은 모든 빛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의 지원으로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우루과이는 그의 비상사태들의 사회기반시설들을 개선할 필요성이 있으며 아우로라는 이 제안에 포함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주민들과, 봉헌된 자들과 협력자들은 어떻게 수영을 하며 가능한 화재들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배우는 것과, 지진들과, 쓰나미들, 그리고 예기치 않은 커다란 홍수들에 대한 정통한 지식을 갖기 위해 찾게 될 것이다.

너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나라들이 자연의 요소들로 정화될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너희는 정확하게 훈련되고 최신의 것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우로라의 공동체의 문들은 응급시에 의사들과 기술자들을 받아들이도록 열려야만 하며 이러한 형태는 해당하는 실체들에 의해 학술적으로 지원되어야만 한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작곡되었고 직관에 의하여 공들여진 열둘의 노래들은, 하느님의 계획을 교육하고, 배우고 또한 섬기는 삼십 삼 년 동안, 영적 특성들의 분명한 명시에 열망과, 희망과 부르심을 가져온 것이다, 이것은 지배층의 도구로서 그의 첫 번째 단계 동안, 마치 위대한 뜻을 달성하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에 왔던 다른 영적이며 철학적인 교육자들과 똑같이, 그는 이 이류 안에서 이것을 몹시 구체화시키고 싶어했다.

열두 노래들에 의하여, 죠세 트리규에이린호는 열두 원리들 안에서 분명히 명시된 하느님의 일흔일곱 가지 중 하나를 전달하는 것을 이루었다, 그의 혼에서 나온 내적 메시지들로서 그곳에 문자적으로 나타내졌다. 이들 메시지들은 첫 번째 특성들의 구체화를 위한 신의 지배층의 열망을 반영하였고, 이것은 새로운 인류의 자의식의 일깨움을 앞으로 밀고 나갔다.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에 의해서 수 년 동안 앞으로 운반되었던 또 다른 주요한 달성은, 신들의 뜻의 흐름들 중 하나인, 빛의-합창단들의 분명한 명시였으며, 이와 같은 주요한 흐름의 경우에, 이것은 인류의 자의식들에게 점점 더 많은 특성들이 내려오는 것을 도왔던 것이다.

이 단계에서, 첫 번째 합창단들은 선택된 일들의 경험과 실천을 기반으로 공식적으로 구성되었고, 피규에이라의 빛의-공동체에 의해서, 죠세 트리규에이린호가 예전에 그의 혼으로 들었던 것과, 종이 위에 썼던 특성들의 표현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금씩 조금씩 받아들여졌으며, 내적 상태들로서 이것은 메시지와 더 높은 지배층의 부르심을 전달하였다.

빛의-공동체들에 대한 발상과, 섬김과, 기도와, 교육과 치유의 구룹들의 깨어남인, 이 유산은 삼십 년 후에 추진하였다; 하느님의 도구에 의해서 예전에 쓰여졌던 열둘의 주요한 노래들 중 각각에게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서 오늘 날 새롭게 되고 있으며, 자의식의 많은 단계들 위에서 지배층 안에 사랑과 믿음을 기반으로 된 일을 첫 삼십 년 동안 발생해왔던 무엇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었던 예언적 상징의 메시지들인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께서 네 개의 노래들을 선물하는 것을 마치면서, 다가오는 2018년 9월, 25일에 주게 되는 마지막 몇 년 동안에 창립된 모든 선구자들과 봉사자들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오로지 목소리들로만 녹음 될 것이며, 이것은 이후에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을 위하여 만들어질 경의에 대한 첫 부분의 말미로, 전 세계에 전달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알아차리게 되고 예언들이 이미 달성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특별한 전달식은 오후 8시에 프로그램될 것이다.

지배층의 일에 대한 순례자의 마음들을 함께 모을 이 욕구는, 마치 이기심 없이 사랑했던, 하느님의 도구인, 죠세 트리규에이린호처럼, 매일매일 점점 더 하느님의 계획을 섬기고 사랑하는 약속들에 점화 될 것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 안에 이 욕구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 앞에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을 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나라, 그리고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로 떠나라, 이 날에 나는 피규에이라의 내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기를 희망하며, 나는 그 달의 첫 날인 12월 1일에 매일의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을 원하며, 나는 너희가 오후 6시 30분에 함께 모이는 것을 보고 싶다, 그렇게 함께 모여서, 내 자녀들이 그들의 공동체와 가정의 집들에서 축복받기 위하여 놓은 모든 구유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스런 구유를 축복하게 될 것이다.

나의 사명과 열망은 이 봉헌으로, 가족의 마음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것이며, 그리고 이 첨예한 시간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장래에 결정해야 할 순간에 영적인 도움이 필요할 나라들의 자의식들 안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지난 11월 25일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순례하는 것과 다시 모여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싶다, 그렇게 하여 나는 너희를 축복할 것이고 너희가 내 재단의 발치에 놓은 모든 구유들을 축복할 것이다.

이 특별한 만남은 또한 피규에이라의 성 가정의 영을 강하게 하는 목적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조건 없이 너희를 사랑하신 것처럼, 같은 길에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서로 더 사랑하고, 점점 더 많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다음의 12월 1일에, 나는 너희들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탄생의 영 안으로 모두 함께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요구는 세상의 모든 기도의 구룹들과 순례자들이, 이 크리스마스 동안에, 평화와 희망의 그들의 인사를 보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쁨과 인내가 하느님과 더불어 그들의 믿음과 연합을 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 세상의 가정들에게 빛을 비춰줄 수 있는 것이다. 이 평화의 인사들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12월 24일과 25일에 텔레비전을 보고 있을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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