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19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지구행성을 위하여,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기도의 경지와, 간구의 경지로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다.

나의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를 외침의 경지로 인도하러 왔고, 그 외침은 말이 입에서 발음하는 진동들이 아닌, 오히려 지향들의 소리를 통해, 마음 속에서 발산될 때, 안에서 밖으로 그 자신을 들리게 하는 외침이다.

내 침묵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침묵으로 기도하고, 너희 자신의 내면의 세계들을 관찰하며, 그 안에서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창조물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기 위해 온 것이다. 자녀들아, 침묵은 인간의 존재들의 창조적인 잠재력과, 문들을 열고 차원들을 일치시키는 그들의 잠재력을 그들에게 드러낸다. 침묵은 세상에서 혼돈의 균형을 맞추고 혼들의 무질서와, 내적 정화의 무질서와 적의 괴롭힘의 균형을 맞춘다.

기도로 변형되는 하나인, 참된 침묵은 신성한 자의식과 너희를 일치시키고, 하느님을 발견하는 그들을 위해서 각 존재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내면의 우주와 다리를 너희에게 드러낸다.

마치 너희가 커다란 절벽, 곧 정화와 순복과 연주와 포기와 겸손의 절벽 앞에 있는 너희 자신들을 발견하는, 너희의 진화의 궤적의 순간에 왔었던 것처럼, 나는 오늘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커다란 심연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절벽과, 이와 같은 심연은 너희의 발걸음들을 방해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잠재력을 드러내기 위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리들을 창조하는 법을 배우는 곳이 이러한 심연 앞에서이고, 이 다리들은 단순히 하느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단순히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창조물을 변형시키고, 여러 차원들 사이에서 진화를 진화시키며, 그들의 창조자에게 접근할 수 있도록 창조물들을 허용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사랑을 알기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하려는 진정한 의도를 가지고, 무엇보다 먼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창조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너희는 인간의 상태 안에 남아 있기를 원하느냐?

너희는 하느님의 이 무한한 사랑을 알고 싶으냐, 아니면 갈등들 속에, 내적 혼란 속에, 너희 자신의 한계들의 확인 속에 머물고 싶으냐?

자녀들아, 이러한 심연 앞에서, 다리들을 놓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아버지 앞에서 고백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고백은 과거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고, 유대감들로부터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며, 신념들에서, 한계들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진화적인 생명의 건설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믿고 이해할 수 있다.

그 다리는 너희의 눈들 앞에서 그 자체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은 건설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투명성으로, 하느님과 그리고 서로서로 하나가 되려는 확고한 의지로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건설된다. 일치는 진화의 경로를 위한 훌륭한 도구이며,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 봉사할 다리들을 함께 건설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도구이다.

그러므로 하나가 되겠다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시작하여라, 이 시대의 이해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찾고,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비참함을 이해하며,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며, 이기적인 사람들을 섬기고, 교만한 사람들 앞에 겸손하며, 말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서 듣기 위해 침묵하게 되고, 앞장서서 따라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양보하며,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추구하여라, 왜냐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성장할 때 너희가 위축되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서로의 진화에 협력할 때, 너희가 서로의 대승리들을 기뻐할 때, 너희가 중심 역할을 추구하지 않고, 눈에 띌 필요 없이 함께 걸을 때, 너희는 영과 진실 안에서 성장한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존재하지 않고, 존재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일을 너희가 함께 건설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다가올 시대를 견딜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서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천상의 공간으로 인도하고 싶다. 너희가 하느님께 도달하기에 부족한 다리를 나 자신의 손들로 건설하고 싶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내가 이것을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프로젝트의 완전함은 그분의 창조물들의 각자가 그분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노력과 끈기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는 것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러한 다리를 세울 수 없고, 오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만 세울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에게로 그들을 이끄는 참되고 견고한 이것을 세울 때마다, 그들은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 좁은 길을 창조하여 더 많은 존재들이 이 좁은 길을 밟고, 이 다리를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너희 자신의 자의식의 변형이 이 시대에 너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라고 몇 번이나 내가 너희에게 말했느냐?

그러나 여전히 그렇게 인간적인 너희의 눈들은 장엄한 목적들과,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과, 너희가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는 완벽함들과, 진화와, 과학과, 너희의 지식을 증대시키고, 너희의 자의식을 고상하게 하는 신비들을 입증하는 유일한 방법을 추구하지만, 그들 자신에게는 인간의 변형을 구축하지 않는다.

지식은 매일의 변형과, 진정한 봉사와, 이타심과, 기도와, 너희의 이웃을 위한 간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대승리와, 너희 이웃의 성장에서 동행하는 것에 대한 기쁨으로 함께 걸어가야 한다.

지식은 참된 사랑의 행동으로 함께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국이 땅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고, 그것은 자의식들 속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치유가 그 자신을 표현하며, 구속이 일어나는 이러한 방식에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작은 행동들과, 투명성의 진실한 행동들과, 진실한 연주와, 진정한 겸손이다.

나는 겸손이 큰 신비이며 겸손한 사람들은 이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의 열망이어야 하며, 너희는 매일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너희가 어떤 변화도 느끼지 못하더라도, 시험들과 넘어짐들의 고통과 장벽들의 가혹함에서, 너희가 여전히 끓어오르는 인간의 상태를 느끼더라도, 자녀들아, 그런 다음에라도 너희는 계속해서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가장 적게 기대할 때, 이 목적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너희가 너희의 인간의 눈들로 그것을 보지 못하더라도, 그곳에는 모든 것을 보고, 그분의 창조물들의 마음들을 읽으며, 그분의 자녀들의 가장 깊은 지향들을 숙고하고, 그것이 거기에, 목적이 성취되는 이처럼 깊게 숨겨진 장소 안에 신성한 시선이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희망의 말들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인간의 상태에서 너희를 조금 떼어내고 신성한 목적 안으로 조금 너희를 놓을 수 있는 자의식의 말들과, 고양시키는 말들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목적은 간단하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 좁은 길이 너희에게 쉬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쉬운 것과 단순한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아니다, 자녀들아, 이 좁은 길은 쉽지 않다. 그것은 많은 돌들의 좁은 길이요, 그것은 영원한 승천의 좁은 길이며, 그것은 엄청난 노력과 깊은 고통들과 알 수 없는 슬픔과 깊은 희생과 완전한 변형의 좁은 길이다.

그러나 그것은 삶의 단순한 것들 속에서, 봉사하고, 사랑하고, 너희가 판단하고 싶을 때 침묵하게 되고, 너희가 비판을 멈출 수 없을 때 기도하며, 어떤 사무친 한을 너희에게 야기시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봉헌하고, 너희 안에 어떤 분노를 일깨우는 사람들에게 어떤 섬김을 제공하는 가능성에서 발견되어야 하는 단순한 좁은 길이다.

이 좁은 길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며, 너희의 삶들을 통해 보여져야 한다. 오늘날 너희 안에서 이러한 좁은 길에서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을 시작해야 한다. 인류는 모범들이 필요하고, 모범이 되는 것은 오늘날 너희가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훌륭한 봉사인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오늘 나는 너희에게 사명을 준다: 인류를 위한 변형의 모범이 되고, 사랑과, 봉사와, 순복과, 기도의 모범이 되며,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고, 너희의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며, 너희의 부모들에게 모범이 되고, 용서의 모범들이 되고, 모든 오류들과, 모든 슬픔들과, 경험했던 모든 정신적 충격들 뛰어넘어, 위대한 사랑을 알게 되는 모범이 되어라.

너희 자신들을 갈등 위에 두고, 혼돈 위에 너희 자신들을 두며, 용서의 진동 속에 너희 자신들을 두어라,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으로부터 오는, 이러한 용서가 너희의 가슴들을 치유하고 인간의 정신으로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한결같은 은총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 은총은 생명이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의지의 광선, 즉 하느님의 자녀들이 땅으로 끌어당길 수 있는, 하느님의 뜻과 능력을 통해 생명이 된다.

매일 일어나서 창조주께 다음과 같이 확언하여라:
 

아버지, 여기에 당신의 자녀가 있나이다.

당신의 뜻을 제 안에서 명백히 나타내주시옵고,
제 안에서 당신의 능력을 명백히 나타내주시옵소서.

저의 삶이 당신의 반영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당신의 자비를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생각들과 감정들이 당신의 사랑을 반영하게 하시옵소서.
저의 의도가 투명해지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행동들이 진실되게 해주시옵소서.
저의 존재가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시옵소서.
저의 자의식이 당신 안에 있게 해주시옵소서.
 

따라서, 자녀들아, 이 뜻을 날마다 확언하고, 이 힘을 확증하여라.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시는 은총을 믿어라. 오늘날 이 보물이 세상에 부어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지난 15년 동안에 걸쳐 점차적으로 축적되어온 커다란 보물을 잡고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거나 이기적인 사람이 되지 말고, 종들이 되어라.

천상의 부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자물쇠와 열쇠로 봉인된 금고 안에 남아 있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행동과 기도를 통해 이러한 은사들을 배가시켜라.

너희 안에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인간의 존재로 있는 것에 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려는 이들은 여기에서 무릎을 꿇기를 바란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중보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내가 너희와 함께 걷고,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며, 나는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계획들을 위해, 너희의 진지한 지향들을 위해, 너희의 깊은 기도들을 위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원인들을 위하여 중재하기를 기다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기적들은 하느님께서 너희의 곁에서 걸어가신다는 믿음에서 솟아나기 때문이다.

기적은 신성한 사랑의 표명이며,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뜻과 일치할 때마다 가능하고, 이 뜻이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되어 너희가 그것에 대해 간증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 나는 부탁한다: 너희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의 가정들을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이 사역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고, 인간의 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가 너희에게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아 보이는 어떤 것 앞에 있을 때마다, 나의 도움을 구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로서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나도 또한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일들 앞에 있었지만, 사랑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각 존재 안에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과, 불가능한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창조주께서 나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 중재하고, 나는 나의 평화와 축복을 너희에게 주며, 나는 너희를 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봉헌하여, 너희가 나사렛의 성가정과 마찬가지로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동정녀 마리아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고, 나희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기를 바라며, 너희의 삶들이 새로운 삶의 간증이 되기를 바란다.

너희는 이를 위하여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평화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향과 축복된 물을 가져오너라.

이 물이 모든 사랑의 부족에서, 모든 무지에서, 모든 무관심과 믿음의 부족에서 너희를 정화해주기를 바란다. 이 물이 모든 희망의 부족에서, 용서의 부족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모든 것으로부터 너희를 깨끗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천국에서 가져오는 천상의 축복들로, 나의 순결한 성심의 전구에 의해서, 이 물이 너희를 새롭게 하고 성화시키기를 바란다.

나는 이 향으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변모시키며 깨끗하게 하여, 내가 하느님의 제단에 너희를 봉헌하여, 너희가 영에 의해, 곧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에 의해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어느 날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순결함과 신성한 목적을 알게 해주셨던 것처럼, 너희도 순결하게 살고 하느님의 목적을 표현할 자격이 있기를 바란다.

자녀들아, 죄가 넘쳐나는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더 이상 과거를 보지 말고 오히려 변형에 대한 간증을 낳을 수 있는 너희의 잠재력을 살펴보아라.

전진하여라, 항상 앞으로 걸어가면서, 항상 하느님의 마음에 너희를 일치시키는 이 다리를 건설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롭게 가거라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의 첫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대 승리적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이 날에 “빠떼르 노스떼르(Pater Noster)”라는 노래를 통해, 우리의 왕을 영접하기 위하여, 엄숙하고 경건함으로,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주의 심판의 날이 오고 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순간이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순간, 이처럼 커다란 보편적인 사건이, 행성의 지구나 그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처벌이 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말아라.

지금은 불처벌과 세상의 불의의 에너지가 인간의 자의식에서 근절되고, 이로써 행성의 지구의 지표면의 모든 거주자들로부터 그것이 해방될 수 있도록 교정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날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너희 모두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매우 고통스러운,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수백만의 혼들에게 매우 설명할 수 없는 상황들이 일어나는 것을 너희 자신의 눈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이 날에, 너희가 나를 영접하고 나를 영화롭게 할 때, 내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 왔고, 참석한 사람들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이 순간에 내 말을 듣고 있는 중인 모든 사람들과 주님의 말씀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도 영적 사면을 부여하기 위해서 왔다.

이러한 이유로, 우주의 강력한 흐름들이 천사들과 지도층들의 실현을 통하여, 이 시점에서 인류를 돕기 위해 조용히 활성화되는, 중대한 변곡점의 순간에, 우리는 하나의 행성으로서뿐만 아니라, 우주로서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 이 순간에도 전쟁과, 박해와 죽음이 전 세계적으로 뉴스가 되고 있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너희의 구속의 날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내가 세상으로 돌아올 때 천국들이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일어나라, 믿음을 가지고 나의 평화의 깃발을 지탱하여라!

너희는 나를 위해 이와 같은 사건들을 실행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성스런 양들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도들로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너희는 나에 의해 배치될 것이다; 이것은 세계에서 평화뿐만 아니라 자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이 장소들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들어가시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절정에 달하고 있는 중이지만, 또한 나에게 결정적인,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나는 너희의 삶들 속에서 긍휼이 이 시대의 진정한 필요성을 너희에게 보여주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동일한 그리스도적 사랑의 영으로 들어가는 너희를 초대하며, 이 때는 너희가 알고 있는 것처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정화들과 시험들에 국한되지 않고, 나를 섬기고, 나를 알리고, 내가 그렇게도 그것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장소에서 나에게 증언하기 위한 필수적인 필요성도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성주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의 마음들이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사실 외에, 너희의 마음들이 나에게 듣기 위해서 이미 열려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천국과 땅은 지나갈 것이지만, 내 말들은 나를 신뢰하는 마음들 속에 살아 있고 숨겨져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전의 문들 앞에 있으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임재를 통해, 모두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아도나이에 의해 응시되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인,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인류를 대신하여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대신해서, 너희가 주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도록, 내가 선택한 두 혼들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소박한 봉헌을 통해, 너희가 나의 성심에 바쳐온 이 제단을 축복하면서, 우리가 이 순간을 준비하도록 하자.
 

나는 일어서도록 너희에게 권고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이처럼 성주간의 시작에서, 에티오피아에서 온, 마르다와, 체게레다 자매들이 우리의 주님께 바칠 향을 가져오도록 합시다.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 앞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의 자의식들이 그분과 단절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을 통해,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 축복하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개최하신, 성주간의 첫날에 행성적인 개입의 이 순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우리가 계속 집중합시다.
 

다른 문화들과, 인종들 및 민족들을 통해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하여, 하느님의 프로젝트가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있었던 것처럼, 오늘, 내 마음은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스런 기회에 참여해온 모든 민족들과 인종들의 보편성을 여기에 모았다.

오늘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 바치는 이 향은, 메시아시며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의 오심에 대하여 이처럼 성스런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세상의 혼들이 나에게 일치할 때,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이 주기를 위한 가장 큰 제물을 나타낸다.

이러한 이유로, 에티오피아 땅에서 가져온 이 향은,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있었던 것처럼, 주님을 영화롭게 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너희가 풍성한 생명을 얻고 나를 통해 살 수 있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다시 돌아가실, 성 금요일 동안 커다란 행성적인 순간을 준비하는 것이다.

내가 이 제단과 지금 이 순간 듣고 있는 모든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처럼, 나는 이 요소들을 거룩하게 한다.

너희 안에서 다시 깨어난 나의 희망, 그 희망이 하느님의 평화와 빛으로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갈보리의 끝이 가까웠고, 너희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축복받은 자들과 함께, 너희가 주님의 임재를 영원히 기뻐할 그리스도의 재림의 성찬식에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기 때문이다.

질서정연한 우주의 종탑들이 울려 퍼지길 바란다.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성 라파엘 대천사를 통해, 혼들이 앞으로 수세기 동안, 나의 성심의 승리와 대 승리를 위한 그리스도화와 거룩함의 나의 충동들을 그들의 존재의 깊은 곳들에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바로 이 순간에 문들과 차원들이 열리길 바란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향로

더 많은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사랑과 용서를 다시 발생시키는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에 그 대륙의 몇몇 나라들에서, 그분께서 맡게 되실 중요한 과업을 위한 제물로서, 아람어로 된 주님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자매들에게 요청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자의식들을 통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전 세계의 모든 망명자와 난민들, 특히 전쟁들과 위험들과 역경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을 축복하여, 그들이 내 이름으로 내 이름을 위하여, 그들의 삶들과 가족들을 영원히 재건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아도나이,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 부르짖는, 당신의 자녀들의 목소리들에,
당신의 침묵으로 들으시는 분이시여,
전 인종의 구속과 평화를 위해,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기억하기 위해,
이 날들에 봉헌될 이 제단과
모든 요소들을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천사들이 내려올 수 있고
이 순간, 모든 자의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수 있도록,
악에게 문들이 닫혀지게 해주시오며
빛의 문들이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물.
 

“우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생명을 부활시키시는
권능을 가지신 분이시고,
당신께서는, 모든 마음들을 치유하시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며,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해오신 물을 통하여,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오며,
온 세상을 축복하시고,
듣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오며,
특별히 주님, 평화를 찾으며
전쟁들을 피해 달아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시는 분이시옵나이다,
그리하여 겸손하고 단순한 난민들을 통해,
당신의 성심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
주님,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인정되고, 명예롭게 되며, 존중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그들이 새로운 땅에 대한 기쁨으로
저와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제가 우선 그들 모두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당신께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옵나이다.”
 

나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마음들 안으로 물러난다.

나는 나를 포용하는 마음들 안에서 안도감을 발견한다.

나는 나를 영접하는 마음들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열린 마음들 안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러므로, 나는 우주의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내가 만지는 모든 것을 거룩하게 구별한다.

따라서, 나와 함께, 너희가 세상의 선함과 인류의 평화를 위한 구속의 기반들을 건설할 수 있도록, 나는 다가오는 시대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 순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임재 안에서 성찬례를 거행하고, 성주간의 첫날에,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모든 난민들을 위해 이 순간을 거행하여,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살아 있는 이 인류의 일부로서 관심을 받게 되고 환영을 받으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에티오피아에서 온 자매들을 이 축하 행사에 우리와 함께 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이러한 실행을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합시다.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창조해오신 모든 것을
영화롭게 하시옵고,
당신께서 건설해오신 모든 것을
일치시키시며
제단의 이 제물을 받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활기차게 하고 경배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통해
다가올 시대 동안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영화롭게 되시고 경배되시오며
존귀함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새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이 순간에 모이게 된 선의의 모든 존재들 앞에서, 나의 사랑으로, 이 성스러운 주간에, 내가 예전에 너희에게 제공했던 것과 같은 희생을 나는 다시 제공한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 순간에, 오늘 나는 빵을 가져다가 그것이 내 몸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며 너희와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것인 모든 사람과 함께 다시 그것을 나누며,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먹으라, 이는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류를 위해 내어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천 년의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전체 인종의 구속을 위해, 그리스도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이 만찬이 끝나기 전에, 나는 성배를 나의 손들에 다시 들고, 그것을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것이 나의 보배롭고 신성한 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것을 나의 동료들에게 제공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것을 받아 마셔라, 오늘 이것이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저희는 세상의 죄를 지고 가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의 보배로운 성혈을 경배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이 땅에 내려오길 바라나이다, 경건한 행동으로, 우리의 형제 자매들에게 평화를 주도록 합시다.
 

이번 성주간에, 나는 백부장과 같은 동일한 믿음과 확신으로 너희를 보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내 앞에서, 헌신과 열심을 가지고, 너희가 이처럼 단순하지만 심오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오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보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의 동료들아 기뻐하자, 내가 그들에게 회복과 생명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하여, 우리는 온 세상에 두루 존재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이들의 영적 영성체를,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현재 실행하는 모든 이들의 영성체를 이 순간에 동행하여, 그리스도님과 함께 교제하는 이 순간에 참석한 각 사람이 이 성주간을 위한 그들의 봉헌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제인 형제들이 영성체를 나누어 주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한 마음과 한 목소리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백부장의 노래”를 노래합시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살아있는 내 사랑의 장막들로 전환시키길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목표는 너희가 내 아버지의 도구들이 되어, 내가 땅의 지구를 치유할 수 있고 따라서 행성의 지구를 새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를 위한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에게 응답해 준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고, 이번 성주간에, 너희의 본질들이 전 인종의 구속을 위한 나의 수난의 법규들을 받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2,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 천사 미카엘이 말하십니다: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하여라, 그것은 명예와, 영화로움과 자비를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권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이 시간에 왔다; 큰 전투가 지나고 나의 수호 천사들에 의해 수행된 일들을 통해, 회복과 고침과 치유의 순간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각자가 인류에게 내려가서 모든 혼들과, 특히 나의 사제직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단 한 순간도 헤어지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보낸다. 

나는 나의 해방의 권능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오늘 오후에 이곳에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죽은 후에 십자가에서 성취했던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나를 정죄한 자들과, 나를 순교하게 했던 자들과 한 방울의 동정심도 없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못 박은 자들을 찾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인류뿐만 아니라, 인류가 보거나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자의식 상태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비롭게 나의 팔들을 벌린다. 

그러나 최상위의 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말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지평선에 출현하는 일들과, 태어난 아우로라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징조로서 붉은 피의 달을 볼 것이다. 

과거에 위대한 족장들이 말했던 것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의 눈들은 오늘 박애적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관찰한다. 그것들은 너희 각자와 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각각을 관찰한다. 너희의 혼들은 나의 시선 앞에서 결정체처럼 맑게 되고 나는 너희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까지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나를 염원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할 때가 되었고, 그 진리가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양떼들아, 너희가 세상에 나의 임재를 용감하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게 하여, 매우 혼란스러운 나의 모든 자녀들과, 심지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조차도 나의 임재에 의해, 나의 사랑에 의해, 나의 자비에 의해 부활될 수 있다. 

악이 근절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나의 자비로운 임재를 통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빛나는 광선들을 열면서 나의 빛이 땅에 내려오는 매일 오후 3시에, 모든 자의식들 위로 그처럼 존귀한 빛을 쏟아내는 의미를 너희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오랫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끼길 원했던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정상으로 올라오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큰 산 꼭대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존재를 기본 열쇠로 너희 삶들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 때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은 그의 자리와 그의 때가 있으며, 나는 용감하게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행한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나는 죽어가 혼들을 부활시킨다. 

나는 빛이 없는 마음들을 열어 나의 성스러운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은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모든 만남을 잘 기억하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은 존재들에게 인도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아라. 

물질은 땅에서 죽을 것이지만, 혼은 그의 발전적 좁은 길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주요한 목표는 너희가 위대한 별에 도달하고 하느님의 영 안에서 나와 합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돌아옴에서 내가 새로운 거주지들을 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성실하고 확실한 “예”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 주변으로 다시 너희를 모으고, 내가 나의 빛나는 나의 마음의 가치와 권능을 너희에게 보여 주어, 너희가 그것을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라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오늘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이 영적인 산은 예전에 내가 팔복을 선언한 산과 똑같다. 

내가 이 세상에 있었던 곳에 나의 발자취들이 남아 있다. 

시간 내내 나의 현존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의 근본적인 지원을 의지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치유와 자비를 준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땅을 통과한 나의 자취를 신뢰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회들의 순환이다. 나를 통해서 죽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 너희는 나의 신성한 신뢰 안에 있을 것이고 나의 빛의 말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래서 빛의 씨앗들이 뿌려질 수 있고, 새로운 땅, 광야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나고 싹이 트게 될 것이다. 영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땅, 항상 내 주변에 있는 복되고 좋은 종들의 왕국, 그곳에서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과 자의식으로, 평온하고 평화롭게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커다란 해방이 세상에서 일어났다. 나의 수난을 통해 모든 혼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해마다 너희가 이 새로운 신비를 실천하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으며, 내 마음은 쓰러진 사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말을 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심각하거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서든,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어떤 소란스러움과, 갈라짐 또는 불신에 직면하여,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고 너희가 패배감을 느낀다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고 희망보다 괴로움이 크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이미 나의 자비의 영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주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 

내 눈들을 바라보고 모든 장소와 모든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껴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굴복하기를 악이 원하더라도, 나의 권능은 너희를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심지어 아주 작은 세부 사항에서까지도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시야에서 잃지 말아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의 좁은 길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있다. 

누가 조금이라도 더 주기 위해 용감해질 것이냐? 나는 너희의 삶들의 큰 기둥이고, 어둠을 눈부시게 하는 마음의 불꽃이다. 

슬픔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섬길 수 없을 때를 두려워하여라; 섬김은 모든 것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섬김 안에 계신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어디로 가야하며 걸어야 할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내 사랑의 임재와, 위로와 격려하는 영을 느껴라; 그것이 치유하고 구속한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 내 눈을 들여다 보면,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나는 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너는 나와 하나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겠느냐? 이것이 나의 부름이고, 나의 청원이며, 나의 큰 열망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신뢰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살아 있는 피의 일부가 될 성스러운 요소들의 축성을 하기 전에, 무덤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또한 나의 회복과 부활에도 도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향을 사랑하신 어머니 마리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의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집안 곳곳에 그것을 두셨다. 

향은 하느님의 천사들을 가까이 데려왔고 성모 마리아님과 여인들이 기도하는 동안, 이 신비는 또한 무덤 속에서 나와 함께 살았다. 좋은 향기가 공간 전체에 퍼졌다. 

향은 하느님의 영의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그것은 족장과 은둔자가 이 세상에서 태동된 악들을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요소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두 번째 날에, 내 아버지의 영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영성체를 통하여 나와 연합하는 순간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키기 위해, 이 요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그 순간을 준비하여라.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지향과 요청을 나에게 보내주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축복하고 응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한 황금 바구니를 준비하여, 모든 혼들이 자신의 지향들을 직접 써서 내 마음 안에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비록 내가 그것들을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이러한 사랑의 몸짓을 나와 함께 나누는 것과,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에 대하여 이러한 사목적인 축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필요사항을 적어두지 말아라. 그것은 단순하고, 내가 중요한 어떤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료들아, 마음이 발하는 몇 마디로 모든 존재의 지향들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가정들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손들에 봉헌을 위한 작은 빵 한 조각을 가질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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