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이 때에, 나의 자녀들아, 받았던 모든 충동들을 너의 자의식 안에서 성장하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의 모든 인류의 섬김에 그것들을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 영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적으로 성장한다는 것은 너의 삶에서 시대를 이해하는 것이고, 인간의 자의식 안에서 변형을 위한 위급함과 그리고 이러한 변형이 각 존재 안에서 시작하고 끝난다는 확실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성숙함이란 매 순간마다 너의 모든 것을 주는 방법을 알면서, 하느님의 계획 안에서 네 자신의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현존하는 너의 정신과 영으로, 감정들과 말들의 가장 깊은 의미를 담아 착실하게 기도하여라.

네가 섬길 때, 인간의 안락함과 희생이 아닌 타성적인 장소에 너를 항상 이끈 어린이다운 특성들에게 공간을 주지 않으면서,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자신의 모든 것을 주면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너의 이웃과 관계를 맺을 때, 그들이 존재하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자신의 내면의 거울에서 그들의 괴로움을 관찰하고, 판단하기 전에 침묵하고 내면을 보아라. 다른 사람들은 판단이 아니라 모범으로 변형된다.

인류는 살아 있고 독특한 자의식이며, 그것은 조만간 사슬들로 움직인다. 존재가 진정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에, 그들의 주변 환경들이 변형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왕국과 이 왕국이 나타나지 못하게 막는 것을 변형시키기는 모범의 문들을 열기 위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여라.

자녀들아, 인간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는 영원한 섬김을 받았고, 보살핌과 후원을 받았던 미숙한 청년의 자세를 떠나는 것이고, 이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그 자체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생명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고 지원하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어른들처럼 그들의 가정을 위해 책임을 질 수 있고, 네가 이 세상을 위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것이다. 그 시간이 이러한 태도를 변형시키고 네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가기 위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법들이 움직이고 있는 중이며 순환들은 상승 속으로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움직임을 뒤따르기 위해서, 너는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의 수난과, 부활과, 승천 이후에, 주님의 사도들과 제자들은 그들이 체험했던 모든 것으로 영적이며 인간적으로 그들의 혼들을 동화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깊은 침묵 속에 남아 있었다.

이러한 침묵의 기간은 필요한 것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맡기셨던 사명에 대한 은총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세상은 동일하게 남아 있었고, 인류는 변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마음들은 오늘 날까지 수 세기 동안 지속했던 억누를 수 없는 사랑으로 불이 붙여졌다.

역사는 스스로 반복한다, 나의 자녀들아.

영적 순환은 하나님의 마음에까지 상승하는 거대한 나선과 같으며, 매번 돌아가는 충동들은 새롭게 되고 마음들은 같은 사건을 다른 방식으로 재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다.

오늘 날 너희는, 주님께서 이 천년 전의 동일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건네주셨던 이러한 발전적 나선의 새로운 전환점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서 너희의 존재들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이러한 충동들은 너희 안에서 울려 퍼지고, 너희를 변형시키며, 너희를 움직이고, 경계들을 무너뜨리며, 환각들을 사라지게 한다.

너희가 체험한 것을 알고, 받은 모든 충동들을 잠시 동안 너희의 내면의 세계가 동화 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묵상하고 다시 그분께서 매일 너희를 두신 그 상태를 느끼고, 마지막으로, 너희가 이 시대에 경험할 수 있도록 부름 받은 것을 인식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그리스도님을 선택하고 세상을 포기한다는 것은 매일의 선택이며, 나는 너의 삶의 모든 순간에 대한 선택을 말하려 한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의 자극의 물결 속에서 끊임없이 상실되며, 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께 속해 있다 하더라도, 너의 정신과 감정들의 일부는 여전히 세상에 속해 있고, 너는 네 자신을 정신적으로 감성적인 면에 영적으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에 의존한다, 그래서 네가 너의 혼의 에너지를 올바른 장소로 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너의 관심을 그리스도께 두고, 그분의 목적의 성취와, 그분의 일의 나타냄과, 그분의 뜻의 실현에 주의를 기울여라. 너의 정신과, 너의 느낌들과, 너의 행동들과 마음을 항상 너의 주님의 모방을 따르는 목표가 있는 이 좁은 길을 향하도록 곧게 하여라.

이것은 많은 돌들이 있고 걸려 넘어지는 길이며, 너의 인간의 상태에서, 너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는 것들, 네가 걷는 대로 뒤에 남겨진 좁은 길을 따라 세워진 구조물들이다.

너의 시선이 결코 주님의 성심인 그 목표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너의 삶이 그리스도님 안에 머무르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반영하기를 바라며, 그것은 모든 신성한 책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할 것이고, 너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그분의 계획을 그리시는 그분의 손에 있는 연필이 될 것이다.

내 아이야, 그것은 쉬운 것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네 마음의 사랑과, 인내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영원한 신뢰로, 네 마음은 항상 그리스도님을 선택할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거룩한 주간의 7일째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고 비록 내가 무덤에 묻혔지만, 인류를 위한 나의 봉사는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실제로 이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 모든 사람과 함께 공유하겠다.

그것을 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오늘 오후에 너희는 나와 함께 비물질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창조의 또 다른 공간인, 하느님의 우주로 들어가게 될 것이고, 그곳은 너희의 주님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일어났던 모든 사건들에 대한 기억도 잘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지금 이 순간을 준비하자.

너희의 혼들을 계획의 봉사에 두어 그것이 이 순간에 참여하는 너희의 혼들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따르면서, 너희가 겪고 경험하게 될 모든 것을 너희의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러한 하느님의 우주에 들어가려면, 너희의 말과 너희의 노래로 그 공간의 문을 여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에 대한 계시를 허용할 열쇠가 되는 것이다.

이제, 내가 내 뒤에 있는 하느님의 우주와 이 순간을 동행하고 있는 천사들을 너희에게 보여주는 동안, 그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우주적인 기록들을 드러내는 책임을 맡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이러한 자의식의 범위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허용할 음악적 열쇠를 음조해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신호를 주실 때까지 우리는 "아도나이, 성령님"을 음조할 것이며, 아도나이께서 우리의 내부와 우리의 자의식 안에 공명하시어 우리의 혼들이 이 공간에 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시작할 수 있습니다.

노래: "주님, 성령님."

다시 한번.

이전의 도구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우리는 물질적이지 않고, 오히려 영적인 공간에 있습니다.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본질들 속에 이 순간을 기록하는, 거대한 하늘색 빛의 구체로서 그 자신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일부 안에 있습니다. 이 장소의 중심에는 창조의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다양한 색상들과 형태들을 번갈아 나타나는 그의 표현들 속에는 강력한 황금빛의 구체가 있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영의 우주에 있으며, 그들은 도달하고 참여하기를 항상 열망해 왔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들의 가장 미묘하고 고상한 자의식으로 이 장소에 참여하고 작은 빛의 수정체들 안에 있는, 황금의 구체 안에는, 지상에서 우리의 구속주의 경험과, 그분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과업의 가장 중요하고 상징적인 부분들이 간직된, 이 근원의 중심에서 나오는 많은 충동들에 의하여 침범됩니다.

그리고 창조물의 자의식의 측면 중 또 다른 부분으로, 초지상 우주인, 정신적 우주에는, 그 공간과 장소에 대한 또 다른 충실한 사본이 보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리스도께서 그 당시 지상에서 수행하셨던 임무의 다른 측면들입니다.

이 순간, 우리의 혼의 중심이 이 창조의 공간의 중심을 다스리는 거대한 황금 구체와 어떻게 연결되고 일치되는지 느껴보세요.

그리고 우리를 감싸고 우리를 보호하는, 이 푸른 구체의 외부에서, 이 순간 우리의 주님과 동행하는 다양한 천사적인 지도층을 봅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변형되신 것을 봅시다. 그분께서 다볼 산에서 실행하셨던 것보다 더 깊고 더 완전한 변모입니다.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그분의 참된 측면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이라고 불리는,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그리스도님의 자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빛의 황금 구체 옆에서 계속 이것을 숙고할 것이며, 동시에, 그 황금 구체의 내부에서, 우리의 분자들과 원자들의 움직임처럼, 그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DNA와 유사하게 회전하는지에 대해서, 우리의 초점과 그 작은 빛의 크리스탈들과의 조율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 앞에 있습니다.

그리스도님을 묵상합시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에서부터 그분의 승천에 이르기까지, 우리 각자에게 표현하셨던 그 사랑으로 인하여, 그분의 존재의 일부가 어떻게 빛나게 되고 영화롭게 되었으며, 그분께서 성육신하셨던 사랑의 힘으로 성체변화되셨고 승화된 물질을 성취해오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그리스도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삶의 모든 단계들, 즉 그분의 물질적인 삶의 단계들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의 단계들도 집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계시고 영화로우신 그리스도님의 계시 앞에 있습니다. 그분의 모든 존재는 살아 있는 성찬례 그 자체이시며, 우리의 혼들과 자의식들 앞에 빛을 비추시고 있는 중이고, 비물질적인 우주의 법칙들과 영적이고 우주적인 친교로 우리의 존재들을 데려가시는 하느님의 위대한 성물함입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거리와 분리를 넘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중이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님의 영화로운 자의식은 이러한 경험을 실행하는 이 순간에 함께 우리를 모으고 일치시킵니다.

우주에서, 이 하늘색 빛의 커다란 구체 안에, 그 안에서 우리와 함께, 모든 우리의 존재와 자의식과 함께 의식적으로 참여하시고, 우리의 혼을 여시면서 공중에 떠 계시는 우리 주님을 봅시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님을 통해, 이 순간 그곳에서 발견되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신비들과, 보편적인 법칙들이라고 불리는, 물질적인 법칙들에 자극을 주는 법칙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또 다른 진동과 영적인 상태 아래에 있고, 이에 대해 우리의 연결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두도록 합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체변화된 자의식께서 이 순간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이러한 빛나는 충동들 하나하나에 의해 우리 혼이 압도되도록 허용합시다.

그러므로, 깊은 감사와 공경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과학적인 측면이 존재하는, 하느님의 자의식의 이 공간 안에서, 그것이 우리보다, 오히려 우리의 혼들을 통해 행동하실 그리스도, 그분이 되실 수 있도록 완전한 벗겨짐과 필요한 순복으로, 절대적인 공허함을 느끼도록 합시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제시하시고 그분의 오른손 손바닥을 통해 밝히시는 황금 빛의 구체 안에서, 그분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한 것을 봉헌하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랑과 일치의 강력한 발산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신성한 뜻을 인식할 수 있는 비전과 의식적인 순간을 직시하게 하십니다.

이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 외부에서, 우리는 대천사 성 미카엘이 다양한 창조의 프로젝트들을 관리하는 대단한 빛의 전사로서, 변모된 측면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우리는 창을 보고, 그분의 왼손에서 우리는 그의 균형과, 그의 평등과 공의를 유지하는 저울을 봅니다.

이 모든 상징들을 묵상합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모든 그분의 겸손과 사랑으로 제시하시는 이 현실을 하나로 합치도록 합시다.

우리 각자의 혼들의 중심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그리스도적 에너지를 담는 빛의 크리스탈들을 두십니다. 우리의 혼들은 그분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며, 이러한 공로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지만, 그들을 여기로 데려오신 지고한 은총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커다란 하늘색 빛의 구체가 공간 속으로 용해됩니다. 세계의 각지에서 온, 수백 명의 혼들이 그곳에 존재하며, 비물질적인 법칙들이 활성화되고 침묵의 법칙을 통해 작용하는, 하느님의 자의식 안에서, 구속자의 발들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우주적인 자의식의 일부인, 이 장소와 이 공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아름다움을 묵상합시다.

우리의 머리를 통해, 우리의 크라운 차크라의 중심에서, 미묘한 빛의 실이 솟아올라, 우리의 혼이 존재하는 우주와 우리를 연결합니다.

변모되신 그리스도께서는 말씀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 우리 모두와 인류 전체와 함께 형성하시는 행동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받고 있는 중인지 알고, 너희에게 주어지는 것을 소중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지금이야말로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의 유일한 시간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때에는 비록 많은 사람들이 나의 임재를 부인할지라도, 많은 사람들은 나의 임재를 인정할 것이다.

이를 통해, 나는 그때를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자의식으로 그리고 영으로, 혼으로 그리고 본질로서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각각의 자녀들 안에 거하시는 곳이 바로 여기이기 때문이다.

그들 자신들을 비우는 자는 구속된다. 양보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순복하는 사람은 구속된다.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는 사람은 구속된다.


그 사이에, 우주는 멜로디들을 통해, 천사들과 성 미카엘 대천사의 참석에서, 하느님의 자의식이 있는 이 창공에 새겨진, 거대한 성운과, 별들이나 은하들과 유사한, 창조의 다양한 충동들을 드러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황금빛 빛의 구체 가까이에 그분의 오른손을 유지하시고 계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혼들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황금빛의 폭발에 현혹되고 압도됩니다. 우리는 단 하나의 목적과, 사랑의 목적을 위해서, 이 지구행성에 구속을 가져오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하여 세상에서 성육신하셨던 그분의 사랑-지혜, 곧 그러한 사랑과 지혜에 의해 씻겨집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계셨던 동안, 그분의 존재와 그분의 자의식의 다양한 측면들이,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돕고 지옥과 같은 곳들을 구속하며, 모든 타락한 별들에게 기회와 은총을 주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와 함께 오늘 구성하시는 이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그분의 자비의 신성한 힘을 통해, 지상에서의 그분의 모든 경험과 그분 존재의 모든 단계들에 대한 기록들을 담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 이러한 충동들을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께서 모든 것들 안에 계시다는 알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커다란 온화함과 조화로, 우리의 자의식들을 이 물질적인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으로 가져옵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이 우리의 존재의 중심에, 우리의 내적인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에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느껴봅시다.

우리는 세상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그에게 바쳐지는 동일하고 유일한 성체성사와 같은 그분의 모든 존재와 함께, 우리는 여전히 영화롭게 되신 그리스도님이며, 성체변화되신 그리스도님을 여기에서 봅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리스도님 뒤에서, 하느님의 우주와 공간이 박동치는 것을 봅니다.


우주적인 계획은 인류의 구속에서 중심이 된다. 이러한 이유로, 당시의 인류와 오늘날의 인류가 단지 물질적인 삶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성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그분의 아들을 통하여 세상에 그분 자신을 바치셨다. 너희의 세포들과, 원자들 그리고 너희의 존재들의 중심은 이것을 이해해야 하고,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열망들과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각자를 위해 결정해오신 뜻을 가지고 통치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확증해야 한다.

이번 집회의 일곱 번째 날에, 나는 대다수의 혼들이 자아가 비어 있는 것을 본다. 너희는 이것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해야 한다. 너희는 세상과, 혼돈과 불성실로부터 그것을 보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느님의 계획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헌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시대와 다양한 인종들을 두루 통해 행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가지고 계신 이 결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인류가 오랜 세월 동안 받아온 모든 것 다음에, 이 뜻이 실현되고 구체화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인종을 위해서 대단하고도 마지막인 단계를 밟아야 한다. 아직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인류는 계속해서 고통을 겪을 것이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에 있었다. 천국들의 왕국은 이 행성의 본질을 통해 반영된다. 공격성을 참을수록, 인간에 의해 느껴지는 고통도 커진다. 그 고통을 해결할 수 있거나 그 슬픔을 진정시킬 수 있는 장소나 자의식은 없을 것이다.

너희는 원천에서 온 존재들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를 하느님의 가장 좋아하시는 곳으로 데려온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너희 모두를 그분의 마음 안에 두셨고, 너희는 이것을 깨달아왔느냐? 원천으로부터 나타나고 발산되는 것은 사랑이며, 각 존재를 새로운 존재로 만드는 것은 새롭고 지치지 않는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완전한 항복이 중요한 이유이다.

변화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시대의 끝에 올 변화들에 열려있어라. 천상의 기쁨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해 갖고 계신 약속이며, 오늘 그분께서는 각 인간의 존재가 경험하고 겪고 있는 모든 오류들과, 빚들이나 정신적 충격들을 넘어, 그분의 성심의 방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혼들을 데려가시면서, 그분의 약속을 이행하신다.

하느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너희의 스승은 무조건적인 영원성이다. 오늘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께서는 무조건적인 영원성이시다.

인류가 무관심 보다는 오히려 사랑 안에서 사는 법과, 평등과, 관용과, 존중 및 믿음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때, 모든 것은 변형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 나는 경주의 가장 힘들고 정점에 있는 순간에 세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날들이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오늘 나는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분의 마음 안으로 데려가는 은총을 나에게 주시라고 아버지께 요청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부과의 표시로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그분의 의복들과 그분의 모든 자의식을 은은한 장미색으로 변모시키십니다. 그분께서는 사랑에 대한 그분의 영적인 측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분의 슬픈 수난 기간 동안, 인간에 의해서 복종받고 공격을 받으셨음에도, 그분의 사랑은 결코 순복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과, 지금 이 순간 그분께서는 우리의 행성과, 모든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을 그분의 가슴 가까이로 데려가시면서, 온 세상으로 발산하시는 사랑에 직면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날 그분의 영적이고 불굴의 사랑은 멸종되고 있는 중인 고래들처럼, 다양한 동물 종들에 속한 혼들의 그룹들을 모으십니다; 도살당하고 있는 중인, 소와 같은 것; 그들의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는 중인 종들과 같은 것; 그리고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착취되고, 불타고 파괴되는 식물의 왕국에서 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은 우리의 행성의 깊숙한 곳들까지 침투하고, 폭력과 복수로 고통받고 파괴되며 추출되는 광물들, 즉 광물의 왕국의 집단 혼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그분의 사랑은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서, 노예로 사는 사람들에게도 다가갑니다.

이 인류가 자연의 왕국에 대항함으로써 이루어졌던 잘못들에 대한 용서를 요청하는,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의 빛 속에, 은총 안에, 그 순간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멀고 자연의 이점들과 혜택들만을 오직 원하는 우리 자신들과 우리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님의 불굴의 사랑에 비추어, 창조물을 파괴하고 그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용서를 구합시다.

우리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께 머리를 숙여, 그분의 사랑이 그분의 슬픈 수난의 공로들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강림에 의해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심호흡하고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해서 이러한 친교를 바칠 것이지만, 또한 세상에서 목마르고 마실 물과 그들의 몸들에 수분을 공급할 물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친교를 봉헌하려고 한다. 물들의 왕국이 땅의 지구의 가장 깊은 중심부로부터 그리고 어머니 자연을 통해, 큰 목마름이 있는 장소들에서 시냇물들을 발생시키는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은총을 요청하자. 아멘.

주님,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이시고, 사랑과 진리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섭리와 풍요와 보편적인 지혜의 무한한 현현이시여, 저희는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드님이신, 저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이 성사를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리고 저희가 여기에서 받는 모든 것이, 저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 이상으로,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아드님을 통해 땅으로 내려오도록 허락하신 이 영적인 풍요함을 갈망하고 기다리는 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은총과 기회를 간구하나이다. 아멘.

내가 수년 전에 너희에게 가르쳤던 영적 삼연속을 기도하는, 이번 성주간의 9일기도는, 나에게 매우 중요했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모든 과업을 중단들이나 장애물들 없이 전진시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음들로 애쓰는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사랑의 이 계획을 지지하고, 기도하는 이들 각자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이번 할렐루야 토요일에, 너희의 혼들이 내일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받아 영과, 환희와 기쁨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시대의 끝까지, 매일 너희와 함께하겠다는 나의 약속을 이행하면서, 이 성찬의 전례를 너희에게 제공한다.

무한한 사랑이시고, 위로자이시며 치료자이신 아버지시여, 저는 당신께서 당신의 영광의 능력으로,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그것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래서 오늘, 이 영적이고 신성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저는 당신의 자녀들의 각 사람에게 그것을 제공하여 그들에게 다시 말하나이다:“받아서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사함을 위하여 인간에게 주어진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지극히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구속의 잔을 그리스도의 피로 성체변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께 그것을 바치나이다. 이런 이유로, 저는 다시 당신의 성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말하나이다: “받아서 그것을 다 마셔라, 이것은 내 피의 잔, 즉 모든 허물들을 용서하기 위하여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주님에 의해 여전히 뿌려지는, 새로운 언약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이제, 그들의 가정들에서 혼자 있는 사람들과, 서로 손을 잡으면서, 천국을 향해 영접의 표시로 여러분의 손들을 얹어, 우리의 주님과 함께,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셨던 이 강력한 기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모든 쓰러진 별들이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길 빕니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마음에 너희의 손들을 얹을 수 있다, 일치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들의 왕국의 평화가 너희와 온 세상에 있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나는 오늘 오후에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너희가 경험했던 것을 기억 속에 간직하여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마음 사이의 동맹이 봉인되기 시작한 곳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 머물러라.

구속주의 십자가의 발치에서 네가 그분의 부르심을 기억하고, 오늘 왜 그분께서 네 마음 깊은 곳에서 다시 너를 부르시는지 알 수 있도록, 그곳에 머물러 있어라.

그분의 피 속에 숨겨져 있는 것 외에는 영광이 없는 구속의 십자가의 기슭에 머물러라; 그분의 희생의 신비 속에 간직된 것 외에는 영광이 없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내 아이야, 십자가의 발치에서, 너는 네 자신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항상 그분의 마음을 항상 경배하며, 그분의 희생과 항상 일치되고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르며 네가 그곳에 있기를 원하신다.

그분께서는 네가 사라지고 그분께서 빛나시는 곳에 네가 있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방을 떠나는 곳; 명예에 대한 염려가 네 자신의 삶에서 사랑의 갱신으로 그분의 피를 정당화해야 할 사람 안에서 사라지는 곳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그리하면 모든 너의 질문들은 해답을 얻을 것이다. 십자가에 대한 두려움은 실제로 광기에 굴복하는 것이고, 이 세상을 잃어버리고 무한성을 얻는 것이며, 모든 것이 되기 위해 하나가 되는 것을 멈추는 두려움이라는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구속자의 십자가의 발치에 남아 있어라, 왜냐하면 그분께서 예전에 갈보리에서 시작하셨던 것을 전적으로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 시간이 지금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의 이웃들 안에서 그녀가 비움과 고독함 속에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았던, 그녀처럼 광야 속에 있어라. 

그리고 그녀가 내적 긍휼 속에서 찾았던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녀의 믿음은 더 강하게 되었고 하느님의 뜻을 단순하게 성취하는 것과, 몸과 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것 안에서 통합되었다. 

비록 그녀가 그분을 전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이와 같이하여 마더 데레사는 하느님을 발견하였고, 그분 안으로 녹아 들어 갔다. 

감각적인 세계나 하느님과의 신비로운 연합이 아니라, 오히려 네 자신을 내적으로 강화하며, 눈에 띄지 않는 믿음과 끊임없는 극복으로, 가장 궁핍한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임재를 증명하고 체험하며. 세상과 자신에게는 아무 것도 아니면서, 그리고 모든 것을 하느님께 드리고, 가난한 사람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외롭고 잃어버린 사람들 안에서 힘겹게 두드리시는 구세주의 마음에 모든 것을 드리는, 켈커타의 마더 데레사처럼 광야 안에 있어라, 

아이야, 너의 믿음을 강화하며. 너의 광야에서 사는 것을 추구하여라. 각 광야는 무한대로 도약시킨다는 것을 알아라 그리고 이것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발생한다. 

네가 감각들과 내면의 경험들에 목마르고, 자아 실현과 하느님을 보는 것에 목마르다면, 그분께서 아직 너를 공허 속에서 잘 간직하고 계신 것이고, 아마도 네가 가장 기대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사랑이 도달하기 어려운 곳에서, 너의 저항이 너의 발걸음들을 막고 네가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너의 약점이 사랑의 필요성을 발견하는 것에 너를 막는 곳, 그 공간에서 하느님의 뜻이 너에게 드러날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여라. 그곳에서 하느님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계신다. 

사막에서 너의 욕망들과 열망들, 너의 필요성들과, 너의 가장 깊은 염려들을 떠나 보내라. 그리고 네가 아무것도 갖고 있지 않을 때, 창조주께서는 너를 부르시고 너의 시선과, 너의 믿음과, 너의 마음을 찾으시면서, 그분께서 숨겨진 곳을 너에게 보여주실 것이다. 

누가 알겠느냐, 아이야, 아마도 너의 광야는 캘커타의 마더 테레사의 광야가 될 수도 있다, 그곳은 하느님께서 외부에서 내부로 그리고 너의 동료 내부에서부터 너의 내부 존재로 계시된 곳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광야들은 인간의 순복과 변형의 다른 단계들에서 체험된다.

내적으로 성장하는 동안에, 창조주께서는 여러 번 광야 안으로 그분의 자녀들을 데리고 오신다. 때로는 빠르고 단순하게, 그리고 때로는 결코 끝날 것같이 보이지 않는 깊고 긴 방법으로 하신다.

광야는 창조주의 자녀들과 친구들에게서 땅의 모든 위로들과, 모든 느낌과, 모든 호의와, 영적인 존재가 지원하는 차원에서 창조한 모든 것과, 때때로 내적 삶을 향한 이 좁은 길에서 발판으로서의 이러한 행동들을 가져가시는 공허함의 내적 상태이다.

이 모든 것이 빼앗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자의식이 하느님에 대한 지식과 체험 속에서, 믿음과 비움의 체험으로 태어나는, 영적인 기반들에 의해서 순수하게 유지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된다.

비록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을 느끼고, 듣거나 볼 수 있게 하시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분께서 현존하신다는 단순한 확신을 통하여 너의 하느님과의 연합을 강화하여라.

광야는 거칠고 고통스럽게 보여질 수 있지만, 진실로, 아이야, 그 광야는 환각들과 감각들에서 멀리 떨어진, 물질의 차원들과 그것들이 이루어진 모든 것에서 멀리 떨어진, 하느님과의 심오하고 직접적인 연합을 얻게 하는 혼들을 위한 그분의 초청장이다.

광야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초청장이다; 그러나 이 광야를 건너가야 하고, 그것은 지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인류의 과학은 유연함으로 순복으로 발견되어야 하며, 신의 손들 안에서 그 자신이 잠겨져야 하는 과학 그리고 오아시스와 광야 사이의 양쪽 모두에서, 갈보리에서 경멸하는 혼들로 채워진 것처럼, 깨어난 혼들로 채워진 교회들에서 그분의 뜻은 완전하다는 것을 아는 과학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광야에 대해서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네가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열망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고통 받는 것을 열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를 창조하셨고 그분의 마음을 닮은 것을 표현하도록 너를 초청하신, 한 분과의 직접적이고 심오하며 실질적인 연합을 열망하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내가 십자가에서 매달려 있었을 동안 나를 감쌌던 동일한 바람과 함께 왔고, 그것은 사람의 아들의 전 희생을 증거했던 바람이다.

나와 함께한 그 강력한 바람은, 인간의 재난과, 거룩한 여인들이 그들의 스승을 잃고 기도하며 울부짖는 동안 땅에 던져졌던 인간의 자만심을 변모시켰지만, 내면의 불이 그들을 위로하였다.

나는 예전에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녀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울라고 너희에게 말했다, 왜냐하면 서로가 사랑하는 것처럼 보이는 존재들 사이에서 가족들이 분열의 중심이 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었다.

오늘 날, 그 가족들은 자의식의 발전을 위해 획득했던 가치들을 잃어버리도록 그들에게 원인이 된 사회적이며 국가적인 착취의 결과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족은 가장 공격을 받았던 모든 계획이다. 왜냐하면 가족들 안에서 너희는 너무나 다른 존재들 사이에서 아직은 너무나 닮은, 서로가 하나의 보편적인 가족이라는 인식을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죽음은 가족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이러한 보편적인 가족의 출현을 위한 것이었지만, 동시에, 그들이 들어가 있는 감금상태로부터 자의식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이었다.

가족은 존재들 사이에서 사랑과 내적 연합을 통해, 땅에서 하느님의 뜻을 반영해야 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말도나도, 프리아폴리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혼들은 때때로 중요한 임무를 성취하기 위해 하느님에 의해서 부름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 자신의 좁은 길을 따를 것을 선택한다.

부정할 수 없고 신성한 이유를 가진 부름을 그 혼이 버릴 때, 그것은 그의 목적의 본질에 연결이 안 된 것이고 전개시킬 수 없다. 어떤 이유나 동기부여 때문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해온 혼들이 하는 것처럼, 그것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혼은 지구적인 배움의 바퀴로 들어가고, 부름에 상응하는 배움을 피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은, 신의 뜻에 반하는 좁은 길을 선택했기 때문에, 끝없는 경험들의 계획안과 지속하는 고통 속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신의 뜻의 반대편에서, 이러한 선택을 한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를 영원히 잃어버린다, 왜냐하면 그들이 치욕의 상태를 경험하는 것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혼들은 법이 진정으로 엄하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위가 있으면, 아래도 있고, 따라서 안이 있으면 바깥도 있기 때문이다.

마치 태양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숨기를 원한다 하더라도 그들 위에서 비추는 것처럼, 어느 누구도 그들의 영적인 나와의 약속을 숨길 수 없다.

신성한 소집을 성취할 기회를 잃어버린 사람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이 끊임없는 공허 속에 남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 루앙 데 퀴요, 포트렐리로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옛적, 그 영원한 시간에, 하나의 무한하고 사랑스런 목적이 있었다; 그분께서는 여러 종류의 생명으로 형성되고 구성된 창조물을 통해 그분의 체험을 반영하기를 원하셨다.

이와 같이하여, 첫 번째 우주들과. 그의 은하계들과, 태양들과 별들이 창조되었고, 그런 다음에 성운들이 창조되었으며, 그것들 안에는 이미 자의식의 차원들과 면들이 드리워져 있었다.

이후에, 이 첫 번째 창조물은 진동과 영적인 면에서 성숙되었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사랑으로, 대 규모의 계획을 보호하고 받을 수 있었던 큰 영적 조건을 발생시켰던, 가장 빛났던 행성이 있는 우주의 한 지점에 그분의 응시를 고정시키셨다.

이것을 위해, 창조의 가장 특별한 원소들과 유동체들 중 하나를 받기 위해, 자발적으로 그 스스로를 나타내었던, 우주의 보석을 아버지께서 요청하셨다, 그래서 이후에 생겨났던 그것은 발전하고 전개하기 위한 필요한 지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원소가 줄곧 엄마의 자궁에서부터 뿐만 아니라, 그의 최상의 기원에 이르기까지, 그의 기원을 기억할 수 있는 내적이며 또한 물질적인 능력인 대 규모의 계획을 마지막으로 성취했던 인간의 자의식에 가져다 주었다.

물의 원소는 인간의 존재의 감성적이고 정서적인 균형을 위한 근본적인 기반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행성인 지구의 창조물 안에, 가장 많은 양의 대양들과 바다들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부여하시길 원하셨고 그래서 그들이 엄마의 자궁으로부터 영적인 단절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인간의 대 규모의 계획이 처음부터 줄곧 동행되었고 유전자의 대 규모의 계획에 가장 특권을 받아왔다, 왜냐하면 이렇게 매우 중요한 대 규모의 계획이 교정되고 구속되기 위해서, 하느님의 아드님의 성육신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인류가 그의 진실한 본질에 돌아갈 수 있는 직접적인 좁은 길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대 규모의 계획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다른 인간의 존재들이,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모든 것을 통해서 가능했고,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이었던 가장 큰 완전한 단계를 얻은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조건 아래에서, 모든 인간의 존재들은 커다란 노력 없이도 온 우주 안에서 직접적인 방법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게 된 것이다. 영으로부터 나오는 사랑, 실수들을 초월하며 평화를 이루는 사랑은, 자의식을 확장시키고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의식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내면의 감각들을 열어준다.

창조물 안에서, 이렇게 작고 푸른 행성이 가장 좋은 학교이고, 이곳에서 다른 보편적인 자의식들은 창조주와 최상의 아버지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 어떻게 사건들을 움직이고 생명과 구속의 기적들을 어떻게 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그 열쇠가 그것을 실천하고 위대한 사랑의 힘을 신뢰하는 것 안에 놓여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메시지에 관하여: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선교사들의 봉헌식이 거행되는 동안, 제단 위에 요셉 성인님의 상이 있었고, 어떤 시점에서 그것은 매우 강렬한 빛을 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무슨 일이 발생하고 있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그 움직임을 지켜보았고, 사제들이 성체를 봉헌하기 위해 다가왔을 때, 많은 관문들이 빠르고 강한 방법으로 그들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다. 그 순간, 태양처럼 빛나는 요셉 성인님께서 나타나셨다.

그분 뒤에는 아프리카로 가는 길이 있었고, 그분께서는 아이들에게 둘려 싸여지셨으며,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팔들 안에 아프리카의 아이를 데리고 오셨고, 우리가 인도주의적인 사명들이 지도층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분과 함께, 그분께서 봉헌된 각 선교사에게 어떤 영적이며 내적인 은총을 가져오셨고, 그분께서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셨다. 그것은 지난 8월 18일에 그분의 발현들의 순환이 끝난 이후에 처음으로 요셉 성인님께서 발현하신 것이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사랑에 의해 침묵하며 왔다. 나는 아프리카의 혼들을 환영하고 섬기는 것이 나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온 것이며, 그것은 하느님의 계획에, 존재들의 마음들에, 모든 자연의 왕국들의 자의식에 구제하는 사랑의 첫 번째 사명에 봉헌되고 있고 사람들을 환영하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가 이미 받아온 축복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너희가 하느님께 부르짖고 있는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해를 해야 하고, 세상의 네 코너들에서 계속적으로 부르짖어야 하기 때문에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는 것처럼, 창조주께서도 너희의 발걸음들을 동행하고 계신다; 너희의 영들을 고무시키는 것을 통하기도 하나, 너희의 좁은 길들을 관찰하는 것을 통하기는 하나, 나는 항상 너희를 동행할 것이다.

오늘 너희 마음들이 하는 데로, 천국들이 열린다, 인류가 이룬 각 봉헌에서, 새로운 공덕들이 인류의 구원과 구속을 위해서 발생된다.

오늘 나는 단지 축복만 가지고 온 것은 아니다; 너희가 아프리카에 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영들에게 좁은 길을 열며 온 것이다. 내가 그곳에 있다. 무소부재와 사랑으로, 나는 너희에게 가장 필요한 곳의 방향을 지시한다. 너희 삶들의 변형을 만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가자.

자녀들아, 인도주의적 사명들은, 세상에서 부르짖게 되는 다른 기도자와의 만남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를 위한 구속의 기둥들이고, 그들은 창조주께서 인류의 구속과 변형에 있어서 살아 있는 그분의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그분 자신을 유용하게 하는 도구들이다.

나는 은총을 가지고 왔다. 나는 새로운 단계에 이르는 문을 가지고 왔다. 나는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에 대한 확언으로써 온 것이다. 나는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아프리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보다 더 나아가, 각 존재 안에는 아프리카가 있고,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너희의 아버지요 친구로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섬길 수 있는 너희의 마지막 기회였다면 너희가 너희 교우를 섬기게 될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의 발걸음들과 함께 기뻐하고, 너희의 봉헌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한다. 

오늘과 항상, 너희는 나의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콜롬비아, 보고타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마음의 믿음보다 더 큰 영적 강함은 없다, 왜냐하면 나의 믿음 안에서 내가 너희를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며 모든 악과 역경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때문이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은 아버지의 뜻을 반대하는 어떤 상황도 소멸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갈보리 산의 정상에 이르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었기 때문이고 믿음이 나에게 준 겸손한 힘에 의해서 생존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믿음이 하느님께 너희를 인도하는 관문이 되게 하고, 이와 같이하여, 확신을 가지고, 사랑과 섬김의 학교에서 너희가 단계를 밟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적 사랑이 그들의 믿음을 잃어버리고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음들을 채울 수 있도록,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가 어디를 가든지, 공간들과, 자의식들과 장소들을 비추기를 바란다.

너희 안에서 내 마음의 믿음이 너희에게 헌신이 가진 강력한 힘을 보여주길 바라며, 하느님을 찬양함으로, 인류가 경험해온 모든 것에서 치유될 수 있도록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이 치유되길 바란다.

내 마음의 믿음의 힘을 통해서,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베풀며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어린이 왕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진실한 봉헌은 내적이며 심오하고, 이러한 봉헌은 혼이 섬김과, 박애적 사랑과, 조건 없는 선함을 통해 그의 덕행들을 표현할 때 반영된다.

봉헌은 혼과 본질을 위해 열린 내적 관문이다, 그래서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을 통과해 건너가면서 그것이 취하게 되는 것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그분 앞에서 그 자신을 발견한다.

혼들이 결정적으로 발걸음을 취할 때 나의 원수가 그의 분노를 쏟아 붓는 이유가 이것이며, 어느 것도 어느 누구도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하는 그들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발걸음 뒤에는 어느 날 완전한 좁은 길에 도달하기 위한 초월의 좁은 길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러한 초월의 좁은 길은 무관심과, 누락과 중심적인 죄들에 대한 양상을 극복하면서, 사랑과 진실의 이름으로 내적 전쟁에 직면하는 지점에 이르도록 자신으로부터의 진실한 자유로움과 분리로부터 그것이 존재한다.

혼이 봉헌의 좁은 길을 계속 걷는 매 시간 마다 새로운 영적 발걸음과 쇄신을 취할 기회에 그 자신이 직면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투쟁들은 혼이 그의 이기적인 양상 속에서 그 자신에 대해서 믿고 있는 더 많은 것들을 초월하고 죽기 위해 올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원한 자유를 너희에게 줄 절대적이고 강력한 그리스도적 사랑을 획득하고 실천하기 위함이다.

봉헌은 자의식의 옛 덮개를 찢을 기회이고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는 항구적인 은총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어떠한 노력도 결코 과소평가 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하느님께서는 각 존재의 깊은 곳에서 그분께 있으려는 진정한 존재의 의도가 진실로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자녀들이 지금 무엇으로 있으며 땅 위의 혼들처럼, 그들이 얼마나 불완전한가에 관계없이 그들의 모든 열망들을 환영하시며, 하느님께서는 각 자녀가 그들의 열망들 안에 놓은 사랑의 가치를 크게 고려하신다.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들의 내면의 포부들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뜻을 알 수 있게 그들을 허용하시고, 이것은 선하고 영적인 행복의 좁은 길에서 그분의 자녀들을 보시는 그분의 가장 열렬한 열망들을 성취하는 곳으로 그들을 인도할 다리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동료들아, 너희는 우울해 하거나 낙담해서는 않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정화에도 불구하고, 너희와 같은 너희가 완전함의 좁은 길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는 혼들이라는 것을 하느님께서는 결코 잊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완전한 좁은 길을 체험하기 위해서 옛 것과 고대의 구조물과 너희로 하여금 그리스도적 삶을 얻도록 놔두지 않는 삶의 방식들에서 분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경우들에 있어서 더욱 많이 시간을 보내는 이유가 그것이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신뢰하여라. 그냥 신뢰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벨로 호리죤테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세상에 도착할 때,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과 상황을 관찰하고 응시한다.

사랑으로, 그것들이 공급될 수 있도록, 나는 나와 함께 줄곧 그 모든 필요함들을 응시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친다; 사랑으로 공급된 이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실수하시지 않는 하느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시간에 섬김을 통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매우 필요함 속에 있는 이러한 현실을 사랑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너희에게 제공하고 있다.

모든 것을 포용하시는, 아버지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로서 또한 사랑의 시도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제공해야 하는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철야기도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오늘 나는 너희의 좁은 길들과 마음들에게 빛을 비추기 위해 나의 전체적인 자의식의 화려함을 가져온다.

천상의 아버지의 종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을 성취하는 것에 “예”라고 말했던 첫 순간부터 그분께서 나에게 부여하셨던 모성적이며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온 것이다.

나는 하느님의 종들과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의 각자에게, 그분의 이름에 명예와 권능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이렇게 강력하고 신성한 권위 아래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그분의 뜻에 “예”라고 말했던 나의 자녀들의 각자에게,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에서 샘솟는 진리에 너희를 참여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지지하고 너희에게 위로하려 온 것이다.

나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새롭게 되도록 너희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온 것이고 그래서 너희가 인간의 필멸을 넘어, 너희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내면 세계와 그리고 이러한 내면 세계가 우주로부터 또한 삶의 경험에서부터 받아온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도록 온 것이다.

자녀들아, 그 시간은 행성적 지구의 아마겟돈의 절정의 순간이 이르기 전에,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분리되고 있는 모든 것을 너희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진실 앞에, 그들 자신의 분명한 내적이며 개인적인 진실 앞에 나의 것인 자녀들 각자를 놓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며,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한 것이나 지나친 적인 없는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너희를 부른 것이다.

우리는 사랑과 탄탄한 형제애의 좁은 길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신뢰의 불꽃이 너희 안에서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안에서 빛의 순간들이 될 수 있는 모든 어두운 밤들은 인간의 존재기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순간들을 변화시키고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자녀들아, 내가 여기에서 침묵으로 너희를 기다리면서, 나를 부르며 너희가 필요한 무엇을 나에게 요청하는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러나 너희는 지금 노력과 성실함으로 더 큰 책임감들과 더 큰 상황들을 당연히 여기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이며,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을 멈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날마다, 그것이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만큼, 그것이 어려워 보이는 만큼,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기꺼이 죽어라. 날마다 너희 자신에게 죽어라, 이와 같이하여 내 아드님께서 너희 안에 계실 수 있고 너희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들을 성취하는 것을 도우면서, 너희의 개인적이며 집단적인 구속을 통해 이처럼 병든 인류를 구속하는 것을 도우며, 그분 안에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품고 계셨던 신성한 빛을 보아라, 이 강력하고 소멸할 수 없는 불 안에서, 연합과 하느님의 평화를 구하여라.

나는 너희 마음에서 나의 말들을 경청하는 것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라 쿰브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동료들아,

남 아메리카에서 그리고 세상에서의 많은 나의 신자들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 된 아마죤 지역이 겪고 있는 것에 대한 지도층의 말씀을 듣고 싶어한다.

이것은 인간의 존재들의 무관심의 증거이고 소수의 이익과 대다수의 빈곤 때문에 오염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지역들의 이점과 창조물의 이점을 취하는 사람들의 무의식의 증거이다.

인류는 자신이 잃어버린 모든 것과 범해온 모든 것을 너무 늦게 실감할 것이다.

그렇기 대문에, 오늘 날 아마죤 지역에서 발생하는 무엇은 통제되지 않은 부패에 대한 응답이고 나라들을 통치하는 사람들을 뽑아온 사람들에 대한 가혹한 결과에서처럼, 그들의 과도하고 아픈 착취에 대한 답변인 것이다.

요약하면, 아마죤 지역이 겪고 있는 모든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처벌이 아니다, 그것은 낮은 왕국들과 요소들 앞에서 강력하게 될 수 있다고 믿은 동일한 인류의 책임이다.

그러나, 인류가 지속적으로 아마죤에게 상처를 입히는 동안, 안정적이고 안전한 법은 위반될 수 없기 때문에, 세계는 더 나아가 자연의 왕국들의 분노와 분개를 알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도의 구룹들은 이에 대한 판단들과 논평들에 대하여 조정하는 것에 남아 있지 말고, 아마죤의 전체 상황을 자의식의 또 다른 단계에 두어야만 하며, 이것이 통치자들의 정신들에 원수의 괴롭힘들을 강화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이 속에서 그분께서는 숨겨진 방법으로 일하고 계신 것이다.

오로지 그분의 뜻이 성취되기만을 천국의 아버지께 요청하여라 그리고 잠시라도 망설이지 말아라. 주님 안에 너희의 믿음을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 일의 첫 번째 순환을 끝낸다.

성심들과 함께하는 만남으로 불려진 각 마음 안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은, 다가오는 시간 동안에 이 나라의 영적이며 내적인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신께서는 혼들이 커다란 인생의 결정들을 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욕구들을 받을 수 있는 목표를 갖고, 세분의 성심들에게 아르헨티나에 계시도록 요청하시고 맡기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를 위한 계시와, 영원하신 아버지와 함께한 마음들의 구속과 화해에 대한 메시지를 가지고 첫 번째로 도달하셨다.

그런 다음, 8월, 8일, 인류의 영적 순환이 바뀌었을 때, 한 분이신, 가장 높으신 어머니의 도움이 8월, 13일까지 너희의 진실하고 유일한 존재에 대한 인식에 이르도록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 왔었다.

그런 다음, 내 아드님께서 8월, 16일에 돌아오셨고, 각자에게 있는 내적인 순수한 좁은 길을 통해서 하느님 앞에 있을 수 있도록 각자를 이끄시고 계신다.

그리고 오늘, 8월, 18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마음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었던, 너희가 겸손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그분께서 도달할 것이고 나타나실 것이다. 겸손에서 신성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묵상하고 결코 실패하지 않는 결정을 할 가능성을 각 아르헨티나에 수여할 수 있다.

하느님께 의탁하며 신의 뜻을 달성하기 위해 기꺼이 실천하며, 평화를 만들고 낮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욕구를 주시기 위해 하느님의 일꾼이시자 아버지이신, 요셉 성인님께서 아르헨티나에 오실 것이다.

모든 이러한 준비가 신성한 지도층께서 인류를 위해서 취하실 다음 단계들을 위한 기반들을 있게 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날마다 하느님의 뜻을 향해서 걷기 위하여 그리고 작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으로부터 너를 멀리 떨어뜨려놓는 인간의 탈선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기 위해, 네 자신을 향한 그분의 뜻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사명을 이해하는 것이고 그것을 달성하는 것이다: 세상에 이르는 너의 주님의 재림을 사랑하고 준비하는 사명; 네 자신을 끊임없이 변형시킴으로써 시작하는, 새로운 삶을 위한 섬김과 선구자가 되는 사명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또한 그분의 진리로부터 너를 분리시키는 무엇을 버리는 것이고, 그리스도님 안에서 발전의 좁은 길을 확고하게 밟기 위하여, 옛 인간의 존재의 행동과, 네 자신의 뜻과, 너의 자신의-확언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너의 가장 인간적인 욕망들이 이뤄지는 환각들의 삶을 너에게 꿈꾸게 하는 의심들과 상상력들로 더 이상 양육되지 않는 것이고, 생각조차도 신성한 계획에 충실하게 되도록 너의 마음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네가 네 자신에 대해서 생각했던 무엇보다 어려운, 또 다른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네가 지금 있는 모든 것으로 하느님께 순복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정의한다는 것은 모든 존재들과, 모든 삶을 위한 길을 너의 발걸음들이 열어 놓는다는 확신으로,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한성에, 아버지의 마음에 너를 데려가는 배에 올라 타는 것이다.

정의는 매일 발생하고 매 순간에 재차 확인된다.

아이야, 너에게는 다른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이고 네 안에서 표현되도록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고, 너의 좁은 길이며, 너의 충만함이고, 너의 의무인 것이다.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것에서 너를 방해하는 모든 것이 사라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하느님 안에 있는 너의 마음을 정의하는 시간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안에 있다.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가 사랑하고 용서할 때; 너희가 섬기며 우애롭게 있을 때; 너희가 영으로 웃을 때; 너희가 지혜로 말할 때; 너희가 경건하게 침묵에 있을 때와, 하느님의 왕국의 너희 안에 있을 때; 하느님의 왕국은 너희 사이에 있다.

너희 마음들과 아버지의 마음이 일치하면서, 너희가 기도하고 천국들을 열을 때; 너희가 교우들을 위해서 부르짖을 때와 평화를 추구할 때;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발전에 대해서 기뻐할 때; 다른 사람들의 발전을 탐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뜻을 추구할 때; 모든 삶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임재를 이해하고 인식할 때; 너희가 신성한 창조물을 살아 있게 하고 새롭게 하는 선물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할 때와,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안에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 하느님의 왕국이 너희 사이에 있다. 그 안에 남아 있어라.

그것이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밝혀지게 하여라. 하느님의 자녀들이 왕국은 살아 있고 존재하는 선물인 것을 발견하게 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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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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