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싼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캄브리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세 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도하자: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후퇴하지 않나이다.
하느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사나이다.
이것이 오늘의 힘이옵나이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 안에서.
아멘.

(세 번)


내 아드님의 성심을 통해서, 오늘 우리는 하느님의 일흔 두 가지의 성스런 성함들 중에, 하느님의 모습들 중 하나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재단에 가져온다.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영적인 과업을 보호할 하느님의 모습은, 힘과 믿음과 연민 및 사랑이 이 마리안 센터를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을 향해 모든 혼들의 향상을 추진시킬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들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도 치유되고 구속되기 위해, 이곳에서 영으로 환영을 받을 수 있는, 그 성함은 엘 기보르가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 앞에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만약 너희의 혼들이 우리 세분의 성심과 일치한다면, 그것이 너희에게 제공하는 과학과 지혜를 통해서 너희가 이러한 하느님의 모습을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행성적 지구의 빛의 점으로서, 이 마리안 센터가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마침내, 새로운 인류의 출현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인류가 재생하고 치유하기 위하여 필요할 내적인 속성들을 반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느님의 속성들을 담는 그릇들로서, 우리 세분의 성심들은 너희 모두와 함께 여기에 있다. 그분들께서는 브라질 국가와 모든 아메리카들을 위해 여기에 계신다, 그래서 이 대륙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목적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국가들의 천사들을 통해서, 행성적 지구상의 이 지역의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의 성취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 프로젝트는 불행히도 억압되고 침묵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 순간에, 나는 너희가 다시 기도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침묵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이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에서 일어날 일이 나머지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지혜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초대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임재를 통해, 세분의 성심들의 임재를 통해, 우리는 이 마리안 센터의 영적인 과업과 그의 내적인 과업의 순환을 시작하기 위하여 여기에 올 뿐만 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는 또한 이 대륙의 지표면에서 일어나기 위해 예정된 것을 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은 매우 중요하며, 하느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수행하시길 항상 원하셨던 그 프로젝트를, 행성적 지구의 지표면에서 수립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 응답이 새로운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에서 그분께 설명해드리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아버지의 신비들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아라. 먼저 하느님의 신비들을 사랑하고 그것들을 이해하여라. 영적인 지도층께서 너희에게 지시하시는 것을 충실함과 순종으로 따르거라.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이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시며, 브라질 전체의 어머니이시고, 남미 전체의 어머니이시다, 그리고 나는 내 팔들을 너희를 향해 뻗고 있다. 다시 한 번, 나는 너희가 내 손들을 꼭 잡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너희에게 그것들을 제공한다. 왜냐하면 땅의 지구의 지표면의 인류로서, 너희는 지난 2년이 지난 후에, 혼들이 진정으로 사랑할 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에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신다.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오늘 천국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서 열리듯, 그것은 너희 각자 안에서 열릴 수도 있다.

너희의 눈들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훨씬 뛰어넘어, 대부분의 인간의 존재들에게는 볼 수 없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맥동치는 진리가, 너희의 삶들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심들 앞에서, 너희의 혼들이 믿음의 신비를 배울 수 있게 허용하여라,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의 약속이 너희 각자에게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이다.

믿음을 통해, 오늘 너희가 너희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는 왕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현실을 묵상하여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천국과 땅은 지나가지만, 신성한 사랑은 믿는 모든 사람들의 본질들 안에 살아 남을 것임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비록 너희의 눈들이 보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느낄 수 있고, 그것들을 통해, 너희는 그 신비에 스며들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예전에 십자가에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몸부림치는 고뇌에서 느끼셨던 고통과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그리스도님의 성심처럼, 더 높은 사랑을 통해, 너희 안에서 맥동치고 너희의 진정한 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는 믿음을 통해서, 너희가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때, 마음의 성숙함과 영적인 성숙을 통해서, 그 고통을 변모시키도록 너희를 부른다.

자녀들아, 하루가 시작될 때 너희가 가진 첫 번째의 생각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시선들과, 너희의 행동들을 발산하는 감정들에 이르기까지, 너희가 취하는 너희의 선택들과, 너희의 행동들과, 각 단계에 대해 책임을 지거라.

너희의 행동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너희의 삶들이 순수하게 되도록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왜냐하면 인류사회 안에 새로운 생명이 나타날 때가 되었기 때문이고, 너희는 처음부터 너희의 구속의 단계들을 통해서, 너희가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약속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이러한 삶은 갈보리에서 그리스도님의 삶과 같다. 너희의 주위에는, 혼돈과 혼란과 고통이 있을 것이지만, 너희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성부의 성심조차도 알지 못하는 사랑이 탄생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유전자들과 새로운 인간의 존재가 태어나기 위해 시작하는 이러한 사랑과, 너희의 세포들이 경험할 수 있고, 너희의 본질에서부터 너희의 전체 자의식에 이르기까지 확장하는 사랑을 통해서이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오늘날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희가 믿음을 갖고, 오늘 천국들에서 너희의 삶들 위에 내려오는 이 신성한 선물이, 너희가 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어떤 것으로 너희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자리를 찾게 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확고하게 되어라. 세상은 올바르지 않은 좁은 길들로 너희를 질질 끌고 갈 것이다. 전투는 너희의 안팎에서 실행되지만, 기도를 통해 너희는 피난처를 찾을 것이며, 신성한 자의식이 머무는 성스런 장소들에서, 너희가 평화를 다시 찾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의 망토는 브라질의 망토이다. 이 전체의 민족과 모든 자연과, 불행히도 침범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생명의 삶을 나타내는 망토이다.

나의 자녀들아, 원수의 또 다른 장소가 되도록 브라질을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의 기도와 너희의 믿음의 능력은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다.

지난 2년의 갈보리를 너희가 통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해왔다면, 나의 자녀들아, 비록 그것이 상처가 될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징조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주의 왕이신, 태양의 아드님께서,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세분의 성심들의 이름으로,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시고 봉헌하시는 이유이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청원자들인 마리아의 모든 자녀들이 영원한 기도의 봉사에 충실하고 확고하게 있을 수 있도록 나의 모성적이고 티없으신 성심 앞에서 봉헌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일어설 것을 요청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전달합니다:

이러한 불꽃이 너희의 마음들 앞에 놓여있고, 그 불꽃은 온 행성과, 모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빛과, 사랑과, 지혜를 나타낸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들 안에서뿐만 아니라, 자연의 왕국들에서도 복제되고 번성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긴급한 시대에, 자연의 왕국들은 창조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이해되고, 환영받으며 사랑받고, 보호되며 보살핌을 받을 필요가 있다.

자연의 왕국들과의 이러한 친교가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에 의해, 너희의 기도하는 봉사를 통해서 자리를 잡는다면, 비록 행성의 지구가 이 시대에 지표면에서 그의 혼돈 보여주게 되더라도, 브라질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더 보호받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너희의 손들 안에 결단이 있고, 너희의 손들 안에 기도의 힘과, 천국이 이 순간에 있는 것처럼, 그것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힘이 놓여있다.

성부의 아드님뿐만 아니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순결하신 성심께서, 삼위일체 안에서, 브라질과 세계가 현재의 묵시록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속죄를 그들에게 부여하시기를 바란다.

묵시록의 책의 봉인들이 열리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예언들을 환영하되, 그것을 자극하지 말아라.

너희가 행하고 사는 모든 것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사이에서, 계명들과, 봉사의 삶과, 가족으로서의 사랑의 삶을 잊지 말아라. 가족의 세포가 계속 분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너희와 너희의 가족들은 하느님에 의해서 기대되는 프로젝트와, 이스라엘 백성의 성스런 프로젝트의 일부임을 기억하여라.

행성적 지구의 이 부분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에 대한 약속임을 기억하고, 그곳에서 전체 행성과 인류는, 자연의 왕국들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이 장소를 통해서, 재생하고 치유할 수 있다.

자연의 왕국들 안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치유가 놓여있고, 자연의 왕국들 안에는 너희가 이 시대에 찾는 평화가 놓여있다.

너희의 삶들이 피상적이고 무관심해지지 않도록 하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창조물을 포용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한다.

최상위의 원천 앞에서, 천사들과 대천사들 앞에서, 행성적 지구의 이 아름다움을 잉태하셨던 창조주 아버지들 앞에서, 질서정연한 우주와 땅의 지구의 봉사자들 앞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봉사로 있는 모든 사람들 앞에서, 하느님의 열망과 그분의 프로젝트 앞에서, 그리스도님의 성심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을 통해, 엘 기보르의 최상위의 권능을 통해, 최상위의 원천이 이 마리안 센터를 축복하고 봉헌하기를 바란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사랑과 지혜의 이름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혼들과 자연의 왕국들이 필요한 치유와 구속을 그들에게 부여하는, 창조의 진정한 성소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창조의 마리안 센터의 성소로서, 신성하신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축복하고 봉헌한다. 아멘.

그래서 너희가 이 모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성체성사를 통해, 내 몸과 피를 너희에게 제공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또한 우주의 특별한 장소에서 세상으로 왔던, 작고 순진한 혼을, 내 아드님의 권위로 봉헌할 것이다. 세례성사를 통해, 이 혼은 새롭게 될 뿐만 아니라, 다가올 시대를 위해서 하느님과의 그의 약속의 기억을 받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나의 순결한 성심을 통하여 그리고 권위에 의해 그리스도께서 구속주의 종으로서, 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로서, 나에게 주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하신 성심과, 오늘 내 성심이 너희에게 줄 은총을 통한 기름부음이 되어, 임마누엘 십자가의 빛나는 신호가 항상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시대에서, 너희가 법의 결과로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기 전에 분별하고, 일하기 전에 묵상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달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이 만남과, 평화의 순례의 이 주기를 시작하는 것을 기뻐하고 축복하여, 혼들이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그들이 그들에게서 빼앗긴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결코 잊지 말아라: 나의 자비로운 성심을 통해, 너희는 하느님께 도달할 것이다.

마리아님의 자녀들의 봉헌찬가를 부르자. 그러나 신성한 지도층과 함께하는 섬김의 이 주기를 위한 내적인 봉헌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며, 여기 있는 사람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노래하자.

세 분의 성심들께서는 너희가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에,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구속주로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안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렇게 될 것이다.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자녀들아,

아메리카 대륙들은 새로운 인류의 요람이며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에 속한 땅이라는 것을 너희가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런 이유로, 우리, 세 분의 성심들께서 돌아오시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아메리카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깊은 곳들에서, 나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아르헨티나에서 이처럼 성스런 만남들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미리 감사를 전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아르헨티나로 돌아오실 것이고 세 분의 성심들께서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를 통해,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새로운 빛의 지점을 다시 찾을 것이라는 것을, 내 성심이 알게 되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을지 너희는 상상조차도 할 수 없었다.

이것은 영적인 우주로 가는 문이 행성 지구의 그 지역에서 마침내 열릴 것임을 의미하며, 마리안 센터들을 통해 나와 동행하고 나를 섬기는 천사들도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의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천국의 어머니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완전히 열린, 이 곳의 축복과 봉헌을 이루고 싶다는 염원을 나는 항상 내 마음에 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부름은 믿음과 끈기를 가지고, 마리안 센터의 물리적 표현을 가능하게 한, 모든 마음들 안에 특별히 공명하였고 반향들을 일으켰다.

이것은, 내 자녀들아, 요소와 정령의 왕국에서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알고 있는 왕국들의 각각의 본질인 자연의 왕국들이, 마리안 센터의 거대한 천상의 관문을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이 영으로 받아들여지고 환영받을 수 있게 해줄 것이며, 결과적으로, 왕국들과 전 세계의 요소들과 정령들은, 그들이 알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으며 보이지 않는 회복과 치유의 과정을 실행하는, 빛-공동체들 안에서 갖고 있는 것처럼, 이 사역 안에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무엇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지 아느냐?

그것은 마리안 센터들에서 1,000번의 성모송을 바칠 때이다. 왜냐하면 인류와 행성의 지구가 한 사람 한 사람의 간절한 마음이 드리는 각각의 기도를 통해서 일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고 견뎌야 하는, 자연의 왕국들도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가 봉헌된 후, 그들은 마침내 우주의 다른 곳들로 데려갈 자격이 있는 공간을 갖게 되어 왕국들의 각 혼-그룹이 회복되고 치유되고 구속되며 재건되도록 한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때, 그분께서는 인간의 왕국만을 위해서 오시지는 않는다. 그분께서는 창조물의 모든 왕국들을 위해서 오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행성의 지구가 구속되고 따라서 새로워질 때, 치유되고 구속된 왕국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을 땅으로 가져오실 것이다.

세계의 다른 마리안 센터들 및 성소들에서 뿐만 아니라, 마리안 센터의 관문을 통해 환영받을 왕국들과, 요소들 및 정령들은, 결코 전에는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종자들과, 형태들 및 표현들로 행성의 지구를 다시 채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인류와 우주에 있어 매우 중요한 그 순간, 새로운 땅의 지구와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 그 행사에 참석하게 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의 지도층의 일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이 시대에서 대표되는 모든 것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국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에 응답하는 혼들과 의식하는 마음들의 일치로, 그것을 구체화하려는 노력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이 절정의 순간인 이유기 바로 이것이다. 이야기가 다시 쓰여질 수 있는 순간은, 즉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사랑의 이야기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구속의 이야기이다. 이것은 세상의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 이 인류사회 안에서 재건하기 위해 본질적으로 필요로 하시는 것을 하느님 앞에서 정당화하기 위하여 그분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설명해온 것은 우리가 남미로 돌아온 이유들 중 하나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그냥 또 다른 만남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자연의 왕국들에서처럼 나의 자녀들이 마리안 센터의 관문인, “창조의 성소”를 통해 내면의 치유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또한 지도층의 경우에, 아우로라는 브라질의 남부에서 이 작업을 보완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의 왕국은 그의 자의식을 갖고, 남아메리카와 해양들조차도 넘어, 인류의 정신적 장애와, 특히 혼들이 미래를 볼 수 없거나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도 없는, 라틴 아메리카들의 많은 국가들에서 오늘날 살고 있는 장애를 안정시키고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곧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위해, 그리고 언젠가는 극동을 위해서 이루어야 하는 것처럼,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커다란 운동을 이루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정신들 안에, 특히 너희의 마음들 안에 차이점들이나 분열들과, 지도층께서 행성의 지구에서 하시는 일 또는 그곳에서 그것이 이 순간에 작동하거나 개입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가치들의 판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너희에게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없었다면, 나는 더 높은 법들 앞에서, 세상의 오류들과, 마음들의 무관심과 어떤 것에 의해 온 세상에 부과된 불처벌에 직면해서,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배워야 하고 지도층 전체가 이 항성의 우주의 시민들로서 느끼는 것처럼, 너희는 지도층의 단계를 따르고 이 우주의 시민들처럼 느끼는 방법을 이미 배웠어야 한다.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우주적인 방식으로 목적을 이해하도록 하고 개별적인 방식으로 목적을 이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런 태도를 취하는 동안, 너희는 우리에게서 멀어질 것이고, 이것이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십자가에서 너희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너희를 사랑하거나 너희를 용서하는 것을 중지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기억하느냐?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에서 말씀하셨던 것을 기억하느냐?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하는 것과 같으니, 이는 너희가 내면적으로 자라고 성숙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서신으로 해야 할 일이 많고 구체화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 각자의 운명이다: 신성하고 영적인 지도층의 프로젝트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것이고, 그것은 전 세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있음으로써, 오늘 너희가 가진 은총과 자비를 갖지 못한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대담하게 아프리카에서 봉사할 때의 이 날을 너희가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수 천년 동안 악 그 자체에 의해 굴복당한 아프리카와 같은 대륙에서, 너희가 진정한 비참함과 진정한 빈곤이 무엇인지를 볼 때, 너희가 많은 것을 받았으나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부끄러움을 느꼈을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리고 비록 이것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도, 내 아드님께서 최근에 하셨던 것보다 훨씬 더 아프리카를 해방시키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육체적으로 다시 오실 때, 많은 적대적이고 어려운 상황들이 저절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이 그들 자신의 무게 때문에 쓰러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그분의 재림을 하시는 동안, 그분의 단순한 임재만으로도 혼들이 자유로워지고, 사슬들이 끊어질 것이다. 그것은 각 족쇄들을 깨뜨릴 것이며, 혼들은 예언된 대로, 그리스도님의 재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아무 대가 없이 너희를 지탱해 주시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의식적으로 성장하고, 8월, 8일부터 너희가 우리와 함께 실행했던 것을, 앞으로 더 이상 정당화를 사용하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이것을 반사시킨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율법 앞에 있는 것이 아니고, 너희가 고난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 고난이 세상에 널리 퍼져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분별 있고, 정직하며, 자비롭게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 중 어느 누구도 지금 이 순간이든 다른 순간이든, 너희가 지난 15년 동안 받은 은혜의 의미를 측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원망이나 죄책감 없이 믿음으로 계속 조치를 취하여라.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억제해온 곳에서 나올 수 있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으며,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가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그것이 있어왔고 또한 항상 있게 되는 것과 같이, 내 아드님의 성심도 너희에게 또한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나는 그것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너희가 분명히 이해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말씀들이 다른 아무데도 아닌, 마음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의 마음들은 직관과, 지혜와, 느낌 및 믿음이기 때문에, 성스런 변형이 일어나는 곳은 나의 자녀들 각자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너희의 혼들이 다스릴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다스리는 것을 허용하여라, 그리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세상에서 수행해야 할 모든 것에 속한 성스러운 소집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것은 그분과의 성스런 만남을 향해 너희를 이끌고 인도할 너희의 혼들이 될 것이다.

세상에서 발생하는 것에도 불구하고, 쉬시지도 않고 멈추지도 않으시는 지도층에 의해 축복받고 인도를 받는, 영적인 가족의 일원으로만 느껴서는 안 된다. 너희는 또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의 일부가 될, 창조의 샘의 속성들을 수용할 수 있는 우주의 가족처럼 느껴야 한다.

이 말씀들도 너희의 마음들 안에 잘 새겨두어라. 그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이, 새로운 인류의 이 위대한 순간이 도래하는 다가올 시대에, 너희의 영들이 경험하게 될 어떤 것임을 알면서, 그것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진정으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일부가 되기를 열망하고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우리가 여전히 여기에 나타나서 세상에게 말하고, 모든 마음들에게 우리의 은총들을 쏟아 붓는다면, 이것이 너희에게 무엇을 나타내는 것이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이 나타내는 것은, 너희가 새로운 인류의 구성원들인 청원자들이 되기 위해 선택되었다는 가시적인 표시이고, 그것이 너희 안에서 먼저 태어나야 하며, 그래야 나중에 세상에서, 즉 구속과 치유와, 용서를 받고 어둠에서 해방되는 세상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제한들과 몸부림치는 고통을 겪은 후, 성심들께서는 영의 좁은 길에서, 이 인류사회 안에 그분들의 각 단계들을 다시 표시하여, 우리가 너희와 함께하고 우리가 우리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지 않았다는 것을 너희가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성사들과 마음의 성스런 기도의 생활을 통해서, 우리를 환영하기 위해 열린 마음과 혼 안에, 항상 그곳에 있다.

나의 바램은 창조의 마리안 센터 성소를 통해, 캄보리우에서 발생할 것과,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을 위하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임재 안에서,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그리고 나중에는 부에노스 아에레스 시에서 일어날 일이, 우리가 너희와 더 가까워질 수 있고, 더 많은 사랑과 빛과 구속을 필요로 하는, 세상의 모든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축하와 참된 기쁨과, 재회의 기쁨의 순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가 성심들과 함께 실행해온 이처럼 긴 여정에서 내가 떠나기 전에, 내가 내 아드님과 나의 배우자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과 함께 나 자신을 준비하기 전에, 그리고 마리아의 자녀들로 봉헌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축복하기 전에, 나는 나의 딸 비비아나 월스에게, 내가 그녀와 함께 있고 내가 그녀의 고통의 각 단계에서 그녀와 함께 있었다고 말하면서, 내 말들을 전하고 싶다. 또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마음을 바꾸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아르헨티나가 계속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아르헨티나 전체를 돕기 위해 그녀의 고뇌와 슬픔을 받아들이셨다.

왜냐하면 아르헨티나가 겪고 있는 중인 이 불안한 난파선에도 불구하고, 비록 작은 배가 가라앉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믿음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거라.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작은 배 위에 계시고, 참된 스승님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노예 상태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가장 기대되지 않는 경우에만 개입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런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딸 비비아나야,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오늘 너는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 그러나 너는 사제를 통해 몸과 혼이 기름 부음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이 느낄 재회를 실행하기 위해, 나는 사제들인 내 아들들을 통해서, 아르헨티나로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가 익명으로 살아온 갈보리의 고난 이후에 너희가 다시 태어날 것임을 아시면서, 오늘 너희를 들어올리시고 팔들로 너희를 잡으시고 너희를 지탱하고 계신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마리아님의 자녀들로 봉헌될 사람들은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봉헌의 찬가를 들음으로써, 우리는 이 축복의 순간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러나 또한 땅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그것이 우리를 아주 많이 신뢰하기 때문에, 지치지도 않으시고 영구적인 방법으로, 신성하신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모든 것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하는 이 순간을 위해 준비할 것입니다.

오늘 봉헌되고 있는 중인 형제 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성품들을 통하여 이 봉헌의 순간을 수행하기 위해, 우주의 어머니께 한 번 더 기도를 바칠 것입니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를 봉헌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항상 마리아의 자녀들, 곧 나의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갈 수 있다.

남미에서 성심들과 동행하기 위해 자아-소명될 나의 모든 자녀들과 함께, 우리는 그곳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와, 화해와 함께 그분과 다시 교제하기 위해 만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세 분의 성심들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다! 오늘 이 날에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나의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을 통해서 내가 땅의 지구의 창조주에 속한 일을 동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랑이 세상에 흘러 넘치고 있었음을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특히 오늘 오후에, 내가 요셉 성인님과 그리스도님과 함께 온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의 흐름은 너희가 지금 이 순간처럼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이 장소에서 나를 다시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열 때 더욱 커진다.

오늘, 모든 이를 위한 주기가 끝나고 있는 중이며, 하느님의 충실한 종의 발자취들을 따르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위한 새로운 단계가 시작된다.

오늘, 나는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고, 너희의 혼들을 어루만지려는 열망을 가지고, 너희 모두에게 나의 팔들을 벌리고 나의 손들을 내밀어, 너희가 하느님의 영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와,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조직하셨던 신성한 본질을 나타내기 위해 왔다.

오늘, 너희의 위대한 어머니로서,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너희의 수호천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공경해야 할 분은 그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분께 모든 것을 빚지고 있는 분이 바로 그분이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세상에서 모든 것들과, 은총과 자선과, 자비와 구속의 행위들을 땅의 지구의 모든 이의 마음들을 위해 허락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초승달 위에 나의 발들을 두고,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새로운 경로들, 곧 고통과 아픔에서 자유로운 경로들이지만,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경로들을 선포하면서, 하느님의 별들로 장식된 왕관을 쓰고 왔다.

너희가 나와 함께 새로운 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너희 각자에게서 고통을 거두기 위해 왔다. 나는 그리스도님과 요셉 성인님과 함께, 이 문턱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마음들의 새로운 자의식에 이르도록 하는 이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세상이 변천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여전히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이 인류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인류 안에 마음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때때로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정결한 마음을 통해, 너희를 강화시키려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생명과 희망과 자비가 솟아나는, 하느님의 마음이 있는, 같은 지점에서 하나로 합쳐지는 세 개의 서로 다른 광선들 앞에 서 있다. 이 세 개의 광선들은 내 마음과,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마음을 통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우리가 너희에게 단순함과 진리의 경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단순함 안에서, 너희는 이 새로운 주기에서 살아가야 한다. 너희의 마음들과 영들의 단순함은 땅의 지구가 구속받고, 배은망덕한 마음들에게서 증오가 사라지며, 영들이 구속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바로 너희의 영들의 단순함 안에서 천국의 문들은 계속 열려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마음의 기도와 함께 일치된, 이 시대를 위한 확실한 열쇠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이 때문에 너희 각자가 내 빛의 참된 거울들이 되어, 이 인종이 그렇게 절실히 필요로 하는 속성들을 너희가 세상에 발산하는 것을 내가 보고 싶은 것이다.

나의 신성한 자의식과,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요셉 성인님의 자의식에 속한 인도하는 별은, 세상이 그의 어둠을 겪고 있는, 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기쁨을 생성하고 재생시키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이 패배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기쁨으로, 너희의 마음들의 사랑과, 봉사와, 이웃을 향한 봉사의 일들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모든 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8월, 8일에, 너희가 내 마음과 내 자의식의 자녀들로서, 나에게 한 서약들을 새롭게 하기를 권한다.

이 세상의 곳곳에서 인류 안에 있는 빛, 곧 성스런 마음들께 대한 헌신으로 타오르는 너희의 마음들의 성스러운 불꽃들에 너희가 불을 붙이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이 하느님의 은총이나 그분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수많은 자의식들이 악으로부터 해방되고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와 함께한 9년 이후에, 내 마음이 승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인류가 믿는 것과는 다르다. 나의 자의식의 진정한 대승리는 너희의 마음들의 변형에 있다. 그리고 오늘 나는 각기 다른 학교들에서 걷지만, 나의 부르심의 같은 목적을 따르는 변형된 마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중요한 것은 너희가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실현을 보는 것이고, 너희가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 뒤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때때로, 너희가 변형되어온 길과, 너희가 변화해온 모든 것을 보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세상에서, 너희 각자 안에서, 이 인류의 각 부분에서 나의 계획들이 구체화된 것을 볼 수 있는 너희의 눈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자의식이 너희를 통해 단순하지만 진실된 방식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아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새로운 주기에서, 나는 겸손의 영을 갖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나의 마음을 신뢰하면서,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에 깊이 감사한다. 이는 천상의 아버지께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너희는 머지않아 그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 내가 너희의 삶들에 왔을 때, 인류는 커다란 과학들의 베일을 벗기려 애썼다, 왜냐하면 진화의 경로는 오직 지식과, 지성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지성이 하느님에게서 멀어졌고, 마음들 속에서 오만과 교만을 키웠던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인류는 진정으로 지식에 대해 배우지 않았고, 가르침들 속에 담겼던 지혜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가르침의 경로는 너희를 사랑으로 이끌어야 하지만, 너희는 배울 수 없었거나 영적으로 너희를 성장시키지도 못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큰 과학은 자아의 비움과 하느님과의 만남으로 너희를 이끄는 단순함의 과학이라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지 못했다.

오늘, 세 분의 성심들 앞에서, 우리의 신성한 자의식이 너희의 것과 매우 흡사한 육신에 생명을 불어넣었던, 지상에서 우리가 우리의 삶들의 모범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그 당시, 예수님의 순복이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다; 마리아님의 침묵은 그분을 사랑에 대해 배우도록 이끌었으며, 요셉 성인님의 겸손은 그분을 신성하게 만들고 천국의 문들을 열어주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셨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이 성가정 안에서 성취되었다. 모든 과학들이 세 분의 성심들의 단순함 속에서 드러났고, 천국의 문들이 열렸다, 왜냐하면 그분들께서는 사랑하는 법을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많은 이들이 탐구하는 듯한 말들을 기대했지만, 단순함은 부족했다. 모두가 커다란 기적과, 큰 신비의 드러남을 기대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 중 소수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의 큰 신비가 드러나고 있음을 깨달았다.

마음을 단순하게 하고, 너희의 본질들의 빛이 너희의 눈들을 비추도록 허용하고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태어났던 사랑의 신비 외에는, 다른 신비가 너희에게 드러나지 않음을 너희에게 보여주어라. 그 사랑은 날마다 자라나 너희 자신들에 대해서 잊도록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도록 하며, 그들을 이해하게 해 주고, 그것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들의 실현을 상징하고 있다.

커다란 사명들과, 영웅적인 사건들을 기대하지 말아라; 현상도 기대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가장 큰 기적은, 자녀들아, 지금 너희의 삶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이 오늘 저녁 내가 너희에게 깨닫기를 바라는 것이다.

너희와 함께 시작하면서, 내가 바라는 것은, 인류가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고, 지혜가 드러난 것을 발견하는 것이며, 모든 지식이 사랑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이다. 사랑 안에서, 너희가 이전에 결코 이해하지 못해왔던 것을 이해할 수 있고, 이 보다 더 나아가, 너희가 항상 알고 있었다고 믿었던 것을 너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 저녁,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의 빛 안에서, 이 모범을 깨닫고, 이 시대에 그분들처럼 될 수 있는 은총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와의 수많은 만남 이후에, 하느님의 성령님께서는 이미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삶들을 채우시고, 겸손이 오만과 교만을 대신할 수 있고, 너희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뜻을 너희가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에 꽃피울 많은 은사들을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 심어 주셨기 때문이다.

서두르지 말고, 올바른 단계들을 내딛는 데 있어 정확하며, 어디에 있어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 정확해야 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에게 말하고, 단순함과 사랑의 경로로 너희를 인도하며, 결코 과장하지 않는, 너희의 마음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여라.

자녀들아, 마리아께서 그분의 아드님의 위대함을 발견하셨던 것은 바로 그분의 침묵 속에서였음을 기억하여라. 요셉 성인님의 겸손으로, 작은 목공소에서, 세상과 그분 자신에게서 멀리하셨고, 그분께서는 진정한 천상의 신비들을 발견하셨다. 그것은 우리 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이웃들을 사랑하시고 그분 자신을 잊으시며, 세상이 그분에게서 기대했던 왕국을 포기하시면서, 십자가에서 그분의 예복들을 박탈당하시고 돌아가심으로써, 너희에게 구속과 자비의 경로를 열어 주셨고,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원형을 온전히 드러내셨으며, 이 원형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 간직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 십자가에서 뿜어져 나왔던 충만한 사랑과 신성한 자비 안에 있었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성심들의 모범을 따라, 조금씩,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실현되고, 새로운 인종을 위한 이 지평이 이제 너희의 눈들 앞에, 너희의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에서 드러나기 시작하고 있음을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나는 그리스도님께 말씀을 전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바로 그분께 빚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이러한 은총과, 이러한 구속과, 마음이 그들의 영들을 알고 그들의 기원을 깨닫게 되며, 그들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온 것을 분명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들을 위한 이 성스런 기회를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너희의 손들을 얹고 영접의 표시를 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리의 왕국은 우주이며, 모든 창조물이 하느님의 우주에 속하듯이, 너희도 그 우주에 속해 있다. 나는 너희의 본질들과 마찬가지로, 그 우주에서 왔으며,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는 구속을 위한 기회들을 경험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너희가 항상 그 우주를 바라보기를 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성심과 완벽하게 연합하여, 그분을 향한 크고 마지막인 단계와, 결정적인 단계를 내딛도록 더 높은 삶은 언제나 너희를 도울 것임을 기억하여라.

동료들아,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 어머니의 열렬한 헌신과 요셉 성인님의 단순함 안에서, 우리가 세상을 축복하고 곧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러한 사랑의 중심으로 온 것이다.

이제 나는 나와 함께 사막을 건넌 후,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진 것을 본다. 거대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변형의 흐름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전히 많은 도움이 필요한 혼들이 있다. 그러나 너희의 손들이 나의 손들과 합쳐지고 너희의 몸들이 나의 옷에 꼭 달라붙어 있으면, 내 성심의 빛이 항상 너희를 비추어 줄 것이며, 너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화는 나의 사도들의 첫 번째의 학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는 너희를 내면의 초월로 초대하고, 인간적인 무관심과, 태만과 타인이 만든 잘못들에 대한 판단을 내려놓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완벽한 일치를 이룰 초월로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마치 나의 신성한 자비가 길을 잃은 이 인류를 돕기 위해서 세상으로 내려오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진정으로 나의 신성한 자비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초대한다.

동료들이여, 이 마지막 날들을 두루 거쳐, 너희는 나와 함께 긴 내면의 길을 걸어왔고, 이는 세상의 끝에 이르러, 너희가 너희 스스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 큰 계시는 없겠지만, 그것은 너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표징이자, 너희가 그토록 받기를 바랐던 가르침이 되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그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은 영화롭다, 왜냐하면 나의 동료들이 하느님의 마음을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마음이 더욱 기쁜 것은, 내 어머니의 자녀들이 천국의 여왕을 공경하고 영화롭게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처럼 그 계획은 너희의 삶들에 매우 가까이 있다; 그것은 더 이상 비물질적이지 않게 되어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속에서 눈에 보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주기에서, 우리는 이 달 8월, 8일부터 함께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을 정의하여라. 악의 문들을 닫고, 악이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열어주는 문들을 닫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라.

동료들아,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역에 협력자들이 되어, 이 시대에 이 인종을 위하여 커다란 행성적인 봉사를 수행하도록 초대한다. 나는 단순함과 진실함으로, 지구행성 위의 찬란한 태양들로서, 구속과 사랑으로, 빛으로 변해온 유성들로서 너희를 초대한다.

우주에 속하며 이 인류 안에서 구체화되어야 하는, 가장 크고, 창조적이고 무한한, 이 사역을 위해, 바로 이 순간, 우리가 하느님의 영에 의해, 은총에 의해, 무한한 자비에 의해 축복받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도록 혼들에게 충동을 주는 성스런 삼각 관계를 형성하면서,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 사이에서 손들을 잡고 있다, 그리하여 나의 모든 제자들과 사도들과, 초신자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나의 경로에 있어온 이들까지도, 적절하고 올바른 시기에, 하나의 일치로서 함께 모여, 너희가 새로운 인류를 향한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한다.

기억하여라, 동료들이여, 너희가 지평선 너머로 다가오는 것을 보게 될 새로운 것과, 오류들과, 죄악들과, 악들과 무관심에서 자유롭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과, 자비와 연민으로 충만한 인류의 새로운 주기를 이 시대의 끝의 모든 사역이 형성시킬 것이다.

결론 적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로 하여금 지치지 않도록 확장하여 너희가 이 사역을 더욱 더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 사역이 5 대륙들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이 사역이 나의 거룩한 교회를 보완하고 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이 사역은 모든 자의식들에게 기회들을 줌으로써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며, 모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를 통해 중요한 사명, 즉 너희가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사명을 두고 있고, 이 사명이 너희 안에서 강화될 수 있으며, 그렇게 하여 이 인류 안에서 표현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너희가 많이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8월, 8일에, 우주와, 천상의 우주와, 정신적인 우주와 물질적인 우주가 이제 시작된 마지막 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잠시 멈췄다.

기도하며 함께 너희의 손들을 모아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마지막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 마지막 기회는 많은 이들이 구속과 회심을 향한 관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받아들일 것이다. 길을 잃은 모든 양들을 모으는, 이 결정적인 시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초대하시어, 그들이 그분의 성심의 마구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신다.

지금 기도하자, 왜냐하면 마지막 주기가 하느님의 강력한 흐름처럼 이 우주 위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흐름은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오고, 자의식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며,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해오고, 그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 수 없는, 새로운 것을 가져오기 위해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주기는 바로 이 시간에, 바로 정확한 순간에, 너희의 모든 고차원적인 존재들과 모든 인류의 고차원적인 존재들을 위하여, 그들이 빛 속에 있든 혹은 어둠 속에 있든 상관없이 다가오고 있는 주기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정부는 그들의 진정한 과업을 위해서 깨어날 마지막 태양들을 위한 때임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그분의 성스러운 말씀을 선포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 분의 성심들과 일치되어 기도하자,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가 항상 우리의 성심들 안에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되어라, 그리고 매일 더욱 일치되어 살아가거라. 그 하나됨이 너희를 보호하여 너희가 경로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 줄 것이다. 그리고 아직도 일치 안에서 살 수 없는 사람들이, 내 아드님께 굴복하게 하여, 그들이 온유하고, 평화롭고 그들의 교우들에게 선하게 될 수 있도록 그분께서 그들을 도와주실 수 있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9년 동안 천국에 의해서 너희에게 준 은사들을 기억하여라.

기도하자.

기도: 주님의 기도(아람어).

이제 새로운 주기들이 지구행성의 영적인 자의식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람들의 마음들을 구속시키고 사도들을 강화시키기 위해, 세상 위로 내려오는 하느님으로부터 나온 강력한 자의식이, 우리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더라도 이 세상을 지탱할 것이며,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자. 그분의 성스런 성함들을 부르도록 하자. 우리가 천국으로 올라가는 동안, 너희의 지향들과, 너희의 기도들과 간청들을 천국으로 들어올려라.

8월, 8일을 축하한다! 너희는 나의 평화를 위해 태어나고 있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동료들이여, 내 마음은 너희의 든든한 요새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찬송: "하느님의 성함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

신성께서 이처럼 선포하실 때, 각 사람 안에는 커다란 감정과, 커다란 내면의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혼들이 발산하는 무언가입니다, 이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감정 외에도, 그것은 미지의 것이기에 약간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부인과 우리의 주님에 의해 인도되는, 이 발걸음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될 것임을 알면서, 바로 이 지점에서 사랑과 믿음이 이러한 감정을 넘어 움직이고 우리의 귀부인의 망토와 우리의 주님의 옷을 단단히 붙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 속에서, 혼들이 말했고 예 라고 말했으며, 우리를 압도해온 그 감정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그 감정 속에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강해지고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가 우리를 다른 존재들로 변화시킬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9년 전에 내딛었던 단계들이었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는 다른 단계들을 내딛는 시점에 있습니다, 어쩌면 훨씬 더 큰 발걸음일지도 모르지만, 그 발걸음은 우리를 또 다른 지점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시간이 지나면 이곳에 800명이 아니라, 어느 날 8만 명이 모여 우리의 주님과 우리의 귀부인을 찬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10만 명과 함께 코도이쉬를 부르고 천국에서 천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 어떤 모습일지 항상 상상해 왔습니다. 갑자기, 이 세상을 무지와, 저주, 그리고 하느님과의 연합의 부족에서 마침내 자유롭게 하는 것이, 그냥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는 이곳에서, 이 세상이 마침내 새로운 진화의 단계를 맞이하는, 이 기념할 만한 날에 모든 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그들의 마음을 확고히 하는 우리 각자는 새로운 인종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이제 노래를 마무리하고,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오렌지들을 나눠줍시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던, 가장 사랑하는 그 오렌지들 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딸이 우루과이 여기에서, 오래 전에 전달했던 예언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되돌아오시면, 오렌지 나무들 사이를 거닐 것이라고 하셨고, 우리는 그 예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렌지들을 나눠주는 동안, 우리가 이 행성과 자비의 마리아님 TV(Misericordia TV)를 통해 우리와 동행하고 있는 중인 모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동안,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심과 일치하여라"를 노래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오렌지들은 세 분의 성심들에 의해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오렌지들은 하나 하나 안에 세 가지의 축복들을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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