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빛나는 새"라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큰 강렬함으로 우리의 내적 자아들을 느끼면서, 우리가 가장 큰 친화력을 그분과 함께 가지고, 우리 각자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어머니의 현존을 두면서, 우리의 에너지들을 점점 더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그분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 앞에서 그분을 인식할 것이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둘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저울의 판에 각각의 기도의 묵주를 올려놓았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께서 구출하시기 위해 그분을 동행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모든 혼들을 위한 기도는 그분과 의식적으로 일치할 것이고, 따라서 이 행성적인 과정의 균형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의 수가 더 많고 기도의 힘과,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일치되어 이 순간이 특별하고 독특한 순간이 되도록 할 것이며, 그 순간 많은 혼들이 어두운 장소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암송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면서, 진정으로 기도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강조할 것이고, 우리가 각 속성을 반복할 때, 그것이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문명의 모든 자의식들에 각인되기를 지향하며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얼마 후, "성모송"이 노래 불려졌고, "우주의 어머니"는 계속 기도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자리들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엘리아스 수사는 "성모송"을 세 번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물로 너희를 정화하여, 너희 마음들이 더러움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지고한 은총을 받아 너희 마음들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기를 원한다.
내 마음의 빛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나의 왕국을 얻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지고 축복한다: 잘못들과 빚들의 재전환이다; 그러므로, 너희 얼굴들을 나의 물로 적시어, 지고한 빛이 내려와 모든 악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가 내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괴롭게 되지 않기를 원하고, 너희는 내 앞에 있는 보다 주님 앞에 있기 때문이다.
제3차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진심어린 기도들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흘러나와서 그것들이 나에게 이를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 너희가 이 시간이 끝날 때 깨어나도록 하여라. 나는 평화를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평화의 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 너희가 나와 그리스도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세상의 이 부분을 위해서 기도하여, 모든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너희를 인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나의 통로를 기억하여라, 이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모든 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다녀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올 시련들에 직면하여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 각자는 내 부름의 일부에 응답하고 있지만, 나는 완고한 마음들에게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나의 흠 없는 평화와 내 마음의 완전한 대승리를 확립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나는 너희를 나의 망토 아래로 들어오라고 초대하여, 내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하나가 되어, 너희가 나와 함께 믿음과 평화로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이미 알려온, 파티마의 신비를 나는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이제, 나는 나를 영접하고 그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면류관을 씌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발견해야 할 숭고한 평화인,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를 그들의 마음들 안에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팔들을 벌린다. 나는 날마다 많은 기도들을 받지만, 내가 응답할 기도는 거의 없다, 이유는 세상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돕기 위해서 굳건히 기도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나의 다음의 오심을 기다려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그것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인 현존과 함께,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다, 이유는 구속에 이르는 부름에서, 나를 신뢰하며 새로운 문을 건너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문이 열린다는 발표에서, 내 평화의 메시지를 믿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서로를 용서하라고 초대하신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나는 모든 사람의 상담자가 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은총을 받고 있지만, 나의 은총은 모든 사람에게, 또한 나의 부름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동등하게 가야 한다. 너희는 나의 메아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나의 자비의 광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이 그의 심연에 도달하기 전에, 율법이 세상과 창조된 모든 것에 작용하기 전에 너희가 구원을 받고 있는 중임을 인식하여라;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구출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들의 타락한 마음들의 회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혼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갈증을 위해 기도하자. 그러므로, 내가 여기로, 이 나라에 와서, 나의 성심이 두 번째로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메아리로, 수세기 동안 구제를 추구해 온 혼들을 위한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믿음으로 회복하여,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에 대한 더 큰 각성을 향해 너희의 경로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여라.
정의가 와서 마음들이 창조주에게 진 빚을 갚고 세상에 조화를 성립하기 전에, 너희는 자비의 마지막 잔여물을 마시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커다란 정화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내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시련들에 직면하여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위한 교훈이 될 것이다: 서로를 마지막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주어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오늘 내가 정의를 통해서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내적인 치유를 추구하면서, 너희 뒤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 주님 앞에서 중재하여, 그분께서 나의 기도들과, 이 세상의 기도들과, 불이 붙지 않고 여전히 사랑의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하는 마음들의 기도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를 모아 너희가 내 성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내가 높은 곳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망토로 들어올려, 너희 모두가 여행하고 있는 이 마지막 경로에서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추론적인 생각들과, 칭찬받는 관념들과, 진화적인 구성들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갈증과,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사랑과 평화의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보편적 과제이다: 마음들을 주님께로 들어 올려서 이 세상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왕국에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음성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 그것이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 모든 것이 도달하기 전에 평화의 선포인, 나의 부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의 장미꽃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모든 악이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양심들 속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커다란 부름을 이해하기 위해서 너희의 마음들을 열 필요가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숨기지만, 내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보는 잘못들을 주님께서 해소시키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남을 것이고, 다른 이들은 다른 경로들을 걸을 것이지만, 뜻이 여기에서와 세상의 다른 쪽에서 양쪽 모두가 하나이며, 빛에 대한 확증에서 그 자신의 시련을 경험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기 위한 너희의 상징으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 경로들은 나와 함께 하는 사명을 따르고 있다.
나는 나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나의 구속의 음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고 있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에게,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기도한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마지막으로 시험하시어, 모든 인류가 기원들과, 창세기들과, 알파와, 창조의 심장에서 독특한, 그분의 현존 안에서 확증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이곳은 내가 평화의 어머니로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에서 답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귀부인으로서 오는 곳이다.
내가 너희를 내 평화의 왕국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너희는 나를 향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이 세상의 마지막 주기를 살고 있는 그곳에 남아 있더라도, 나는 기도와 신뢰로 내 부름에 나와 함께하는 모든 마음들을 지키며 거기에 있을 것이다.
기도하자,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빛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종교들이 요한의 예언들처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는 이 최종적인 시대에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이며, 비록 우리 모두가 같은 끝을 향해 갈지라도, 각자는 그들 자신의 이해와 들어서 아는 정도에 따라 그들의 경로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무한하신 분이신, 그분께서는 수세기 동안 이 세상에서 살아온 인간의 편에서 경건하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빛, 곧 주님께서 혼들의 중재자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신성한 빛을 가져오기 위해 너희를 동행하여, 모든 사람이 그들의 깊은 비참함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는 내가 알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께서 너희와 구속주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불꽃들을 일깨워서 모든 사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나는, 나의 깊은 평화를 볼 수 있도록 하자.
내가 약속해왔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에 응답할 것이지만, 우리가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온 곳에서, 신성한 곳에서, 원천의 심장에서, 이 인류를 위한 나의 평화의 왕국에서 오는 숭고한 응답들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새로운 예루살렘은 내 얼굴의 신비 속에서 그것을 영접하고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내려올 것임을 기억하여라.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참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존재의 불꽃을 너희의 삶들 안에 지니고 다녀라. 그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부름이다.
너희가 무엇을 잃을 것인지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삶을 줄 수 있겠느냐?
우리가 또 무엇을 기대해야 하겠느냐?
주님의 일 앞에서, 그들의 의지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들에게 물어보자; 따라서, 신뢰로,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합창단에게 그분을 위한 노래를 부르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느끼면서, 합창단이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침묵을 지킵시다.
우리는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조용히 머물러 있어, 그분의 에너지를 간직하고,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내용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