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수녀의 생일에 즈음하여, 16일의 기도 모임을 위해, 스페인, 나바라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위대한 거울들의 빛이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과, 한때 모든 것이 시작 됐던, 최상위의 원천의 기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이 호수 위를 반사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첫 번째 생각을 발산하셨던 곳에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알아보시고 사랑하시며 포옹하시는 것처럼, 그분의 자녀들과 모든 피조물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사랑하기 위해, 그분을 경배하고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게 되는 것을, 그분의 영원한 성심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절히 바라셨다.

여기에서, 내 평화의 과학의 거울들로 오너라. 그리고 혼들이 예전에 출현했던 곳에서, 본질들이 항성의 학습의 경험에 있서 이 궤적의 일부를 형성하기 위해 예전에 방출되었던 곳에서, 언젠가는 하느님의 원천으로 돌아가야 하는, 혼들의 평정과 구속을 위해 나의 거울들이 일하는 모든 공간들과, 차원들 및 측면들에 스며드는, 세상의 어머니의 희망의 타오르는 불꽃과 내 평화의 속성을 그것들을 통해, 나는 세상과 온 우주에 발산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거울들과 나의 최상의 과학에서 나오는, 이 평화가 갈등들이 있는 세상의 장소들을 어떻게든 포용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모든 행성의 삶이 고쳐지게 될 것이고, 이러한 삶이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서 회복되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존엄성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나 우주의 어떤 다른 곳에 있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잘못이나 그들이 살아온 결과들에 관계없이, 하느님의 자녀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도 하느님의 자녀들로 합당하지 않은 자들이 여전히 있고, 그것은 그들이 사랑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진리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이고, 그것은 그들이 빛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벽의 어머니이자 생명의 어머니로서, 우주와 신성한 과학에 속한 거울들의 여왕으로서, 나는 오늘 다시 한 번 내 평화의 문과, 영적 우주로 가는 문을 열어, 혼들과 특히 내적 세계들이 모든 것과 모든 시험들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을 응시하고, 그분의 창조물을 응시하시며, 그분의 자녀들의 쇄신을 통해 그분 자신을 새롭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들의 성화를 통해 그분 자신을 성화하시면서, 여전히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될 기회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창조는 몇 번이고 재창조된다.

새로운 별이 태어나거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 성운이나 별자리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하듯이, 내 자녀들의 생명도 그 자신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우주의 일부이고 진화적인 역학들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원천으로부터 충동으로서, 즉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을 더 높은 생명과, 신성한 생명에 참여자들로 만드는, 지속적이고 영구적이며 새롭게 하는 충동으로 나타나는, 하느님의 영적 신비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의 거울들로서, 너희의 마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과 모든 지도층들이 사랑의 계획의 진화를 위해 조용히 일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창조의 원천에 이르는 관문을 통하여 들어갈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과학에 속한 거울들이 오늘 세상에 내려온 것처럼, 나는 너희의 열망들이 상승되고, 무엇보다도, 그것들이 우주로 들어 올려지기를 바란다.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의 기원들을 묵상하여라. 이 원천 앞에서,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 쌓여졌던, 하느님의 우주적 사랑의 작은 입자인, 너희의 본질들의 기원을 기억하여라. 이러한 입자는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악이나 혼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둠과 상관없이, 결코 사라지거나 용해될 수 없다.

하느님의 사랑의 그리스도적 입자는 고갈되지 않고 재생 가능하며, 그것들은 마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빛의 망토 아래에, 우주의 별이 빛나는 내 망토 아래에 두신 것처럼,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의 팔들 안에 안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의 일부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에게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이다.

나라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의 삶을 안팎으로 새롭게 하고, 모든 피조물들과 자의식들에게 구속의 문을 열면서, 새로운 아우로라의 빛을 가져오는, 새벽이 매일 다시 떠오르는 것처럼, 행성 지구의 지표면의 이 종족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그들이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사랑을 받고 응시된다는 것을 느끼길 염원하며, 하느님의 행복과 기쁨 속에 살 수 있도록, 내 평화의 거울들이, 인류가 잃어버리고 있는 중인 속성들을 다시 통합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우주의 왕이시고, 너희의 주님이시며 스승이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성스런 나무를 통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 모든 거울들의 빛 앞에서, 지구와 이 종족의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제공하고 희생하는 영적 지도층의 모든 도구들의 자의식 앞에서 너희를 응시하시는 것처럼,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너희의 회심과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셨던 한 분이신, 너희의 구세주이자 구속자이신, 메시아, 하느님의 아들을 그분의 자궁에서 잉태하셨던, 모든 창조물과 모든 생명의 어머니신 너희의 항성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내면 세계들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드러내는, 이 신성한 과학의 현존 앞에서,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희망과 오게 될 약속과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순간에 성취될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면서 그들이 다시 교제하기를 바란다.

같은 방식으로, 모든 거울들의 빛이 이 순간에 참여할 것이다. 천국들이 열리고 거울들이 빛날 때, 하느님의 아드님께서는 행렬과 행복 속에서 그분을 따를, 온 우주와 함께 영광 중에 강림하실 것이다.

따라서, 모든 피조물과 지고한 원천의 이름으로, 그분께서는 존재들의 내부와 외부에 있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신뢰해온 자들은 기뻐할 것이며 그분의 축복과, 지고하신 아드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님의 생명의 태양이 온 우주와 모든 생명에 영양을 공급하듯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거울들도 이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속성들의 기둥들을 재건하고,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하셨던 것처럼, 천국과 땅 사이와,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연합의 다리들을 다시 열면서, 모든 생명과 모든 지표면에 영양을 공급하고 새롭게 할 것이다.

이날에,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수많은 거울들 가운데에서, 내 거울들 중 하나를 축복하러 왔다. 노력하는 것은 극복하고 봉헌하면서, 천상 배우자이신, 그리스도님과의 영적 연합을 위한 열쇠가 항상 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축복하러 온 것이다.

지도층의 빛을 목말라 하고, 지층의 사랑을 목말라 하며, 지층의 포용에 목말라하는 혼들에게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가 계속해서 은총들을 부여하는 도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도구들이 매일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대해 죽는 유일한 목표를 가지고, 아무런 대가 없이, 이 행성에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발현 목격자이자이며 영적 지도층의 도구인 그녀의 발걸음을 축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의 용기를 축복한다. 나의 배우자이신, 요셉 성인님의 영적 보호 아래, 마지막 혼이 낙원의 문턱을 넘을 때까지, 그녀가 이 행성에서 천상의 형제단을 계속 반영하고 대표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내 거울들의 빛, 특히 내 마음의 사랑과, 환영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새롭게 하시고 치유하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자의식들을 치유하시고 변모시키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그분의 자녀들이 끝까지 그리스도님의 발걸음들을 따르도록 봉헌하시고 격려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위대한 거울의 빛으로 나의 딸 루시아 데 예수를 감싸준다.

평화가 이 행성에서, 특히 이 순간에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 세상의 혼들이 내 거울들의 빛을 받기를 바란다.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나와 함께 계속 기도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거울들의 이 빛이 행성의 자의식과, 행성 지구와 인류의 혼의 가장 깊은 곳들에 스며들 수 있도록, 우리는 하느님의 어머니시며, 거울들의 여왕 앞에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세 번 기도할 것입니다, 그래서 속성들이 우리의 인류와, 국가들 및 민족들의 자의식에서, 특히 그것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합니다
오 우주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은총이 가득하고,
당신 안에서 일치합니다.

성스런 여인의 에너지로,
당신께서는 당신의 자신 안에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고 계십니다.

오 최상의 우주의 어머니시여,
지구의 지표면 위에서 존재하고 있는,
저희를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소서,
그리하여 저희는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들로서
저희 자신들을 봉헌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빛으로,
평화로,
보호로,
치유로,
일치로,
사랑으로,
용서로,
회복으로,
박애적 사랑으로,
겸손으로,
변모로,
그리고 형제애로,
이제와
저희의 모든 순간에
그리고 최종적으로 천상의 아버지께
순복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천국이 내 자녀들 안에서 열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의 생명과 지도층과의 이 영원한 친교가, 모든 결과들과 모든 사건들에 관계없이, 항상 존재할 수 있도록, 같은 방식으로 더 높은 우주들을 향해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열려 있기를 바란다.

내 부름에 다시 한 번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의 평화와 나의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거울들과 생명의 여왕께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평화로 가거라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을 향한 열정과 그의 온 마음으로 그분께 항복할 뜻을 가진 혼이, 그의 존재의 모든 공간에, 그의 삶과, 그의 사랑을 봉헌하며 날마다 기도했고 노래하였다. 그리고 어느 날, 일탈들과 봉헌들 사이에서, 주님께 말했다: “주님이시여, 저는 당신께 저의 삶과 저의 마음과 영원함이 항상 당신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순복하나이다. 저는 저의 모든 것을 순복하고, 저는 당신의 발치에서 영원히 기도하며 보내겠나이다, 왜냐하면 저는 오로지 당신 안에 항상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자 사랑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작은 혼아, 진심으로, 너는 네 자신을 순복시키기를 열망하는구나, 그렇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그런 다음 너의 삶의 매 순간마다, 기도뿐만 아니라, 너의 날을 통해 모든 행동으로, 너의 존재를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섬기며 지치지 않고 나에게 예 라고 말하면서, 네 자신을 영원히 극복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네 이웃의 지혜와 충고를 환영하기 위해 너의 의견을 내어놓는 것을 포기하며, 침묵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나의 계획 안에서 성장하고 그들의 자리를 찾는 다른 사람들을 허용하며 네 자신을 나에게 순복시켜라. 너의 뜻을 포기하고 순종과 내려놓음으로 살아 가면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이것은 너를 위해서 생각한 것이다. 너의 마음과 정신으로 너의 교우들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순수한 생각들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인내와 친절한 마음의 모범으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며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삶으로, 변형으로, 광야나 기쁨으로, 고통스럽거나 즐거워하는 동안에도, 진심으로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네가 알 수 있도록 매 순간 나에게 네 자신을 순복시켜라, 왜냐하면 너는 네 마음뿐만 아니라, 너의 온 존재를 나를 위해서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이다.”

하느님과의 이 대화가 너희를 가르쳐주길 바란다, 자녀들아, 창조주께 순복하는 것이 삶에서 매 순간 또한 모든 것에 있어야 한다; 순복은 충만하고, 완전하게 조건이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너는 하느님 안에 있는 것을 배울 것이며 너희 각자 안에 계시게 될 그분을 허용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자녀들아, 잘못들을 극복하고 끝까지 해낸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한 방법이다.

너희의 성격과 너의 혼의 저항성들 조차도 여러 번 깊고 어두운 심연에 빠지도록 너희를 이끌며, 그곳에서 너희는 오로지 겸손과 순종을 통해서만 빠져나올 수 있고, 너희가 광야를 수용하고 환영할 때 빠져나올 수 있다.

자의식이 영적인 길을 따라 줄곧 큰 실수를 저지르면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예전에 그것을 확대했던 모든 것에 저항해 가면서 노력과 용기로, 굴욕들과 순종으로, 일어나기 보다는 오히려 심연 속에서 한번이나 모두 굴복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의식이 회개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받아 들일 때, 그것은 고통스러워 보일 수 있으며, 그것이 겸손과 순복과 순종의 발자국들 위로 발을 디딜 때, 자녀들아, 이러한 자의식은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와, 자비를 진정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가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요새를 각인할 것이다.

그런 다음 너희는 세상의 심연에 굴복하는 것보다 천 번 넘어지고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심연들은 오로지 고통과 슬픔, 분노와 아픔만을 가져 오고, 그것들에서 일어난 혼 위에는, 하나님과의 일치를 각인하는 불로 단련된 성장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존재들을 통해서 그들의 좁은 길을 따라 항상 시험을 받지만, 이러한 혼은 넘어 질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미 알게 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마다, 더욱 인간적이고 영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너희의 실수들로부터 배워라. 인간적인 약함 앞에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순종으로 너희 자신들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하면 따라서,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에 이르기까지 승천하는 것을 따라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기도하여라, 아이야, 네 마음의 광야에서 여전히 하느님을 경배하여라. 광야로 철수한다는 것은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너를 준비시키는 것임을 기억하여라.

광야는 황량함과, 유혹들과 도전들로 가득하다; 광야는 건조하고, 공허하고 외롭다. 그러나 이와 같이하여 네가 너의 인간적 약함들에 관한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어가고, 환각들을 정화하며, 인류의 시작부터 줄곧 자아에 대한 거짓말 속에서 자의식을 감금하기 위해 창조된 흐름들을 부수게 되는 것이다.

확고한 발걸음들로 네 마음의 광야를 통과하며 걸어라 그리고 너의 목표는 하나라는 것을 알아라: 너의 창조주와의 만남이다.

광야에서, 주님께서는 너의 가장 인간적인 부분을 약화시키는 유혹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너를 이끄신다: 너의 세포들, 너의 뼈들, 너의 정신, 너의 감성들이다. 그러나 그것은 너의 창조주께서 온 민족의 가장 불결한 조건들을 변형시키시기 위해서 네 안에 있는 잠재력을 드러내실 이 광야의 굳건함 속에 있다.

인간의 존재들은, 아이야, 능가함과, 유연함과 순복을 통해 점차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각 광야는 하느님께 너를 더 가까이 끌어당겼고, 이와 같이하여, 너희 자신들에게, 네가 실제로 누구인가에 더 가까이 너를 끌어당긴 것이다.

너의 혼이 지구적인 광야들에 준비될 수 있도록 너의 내적 광야들을 건너가라, 그리하면, 아이야, 어느 날, 너의 영도 또한 보편적인 사막 안으로 데려가게 될 것이다, 그 광야는 인간의 존재의 참된 의미를 드러낼 것이고 이것이 인간을 하느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데려갈 뿐만 아니라, 창조물 모두를 데려갈 것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그래서 그것들과 함께, 너는 이 때에 필요한 발걸음들을 취하게 될 것이다.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공허로 도약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방법들을 교정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사랑을 위해 너의 최고의 것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이 순간에 고통스러워 하는 슬픔을 보고 너희 자신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의 생각들과, 감정들과 고뇌와 기쁨을 곁에 두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자신들을 바치는 것과 인간의 만족에 기반을 두지 않은 충실함을 발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최상위의 삶에 대한 발견은 기쁨과 충실함을 또한 변형시키는 것이고, 너희를 가득 채운 것을 변형시키는 것이며, 고통을 받고 있는 행성을 위해, 성취되어야 하는 계획을 위해서, 새롭게 되어야만 하는 신성한 사랑을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잊을 수 있는 발견으로 인해 네 자신을 전적으로 순복하면서, 하느님의 섬김에 있어서 평화를 발견하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는 것이다.

매일 십자가를 보아라; 너희 주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묵상하여라. 그분 안에 모든 작은 죄들의 치유와, 모든 불행들의 초월과, 모든 저항들의 순복를 위한 열쇠가 있다.

이 시간에 너희 자신들의 변형은 공허 안으로 그리고 미지의 세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너희가 돌보지 않은 섬김, 너희가 느끼지 못한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순복을 발견하여라. 자녀들아, 이것이 날마다 너희 자신의 극복을 원하고 싸우고 확언함에 의해서 시작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성모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주님께서 십자가와 함께 각 발걸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던 것처럼, 나의 아이야, 또한 지구적인 수난에서 네 자신을 새롭게 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네가 견딜 수 없는 무게를 너에게 지우시지 않는다.

네가 체험할 수 있는 쓰러짐에서 일어날 수 없는 것은 없다.

네 안에 잠재된 사랑은 깨어나야 하고 성장해야 하며, 그것은 날마다 자아에 대한 너의 극복에서 발생할 것이다.

너의 마음이 그분의 신성한 목적을 위한 사랑으로 견고하게 되고 고정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로부터 은총들을 받아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기도가 진정하게 되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으로부터 너로 하여금 반복해서 이 시대의 십자가를 집어 들게 할 것이며, 매번 쓰러질 때, 사랑이 네 안에서 성장할 것이고, 발걸음 마다, 사랑이 네 안에서 확장하도록 하는 견고함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몸부림치는 고통을 체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창피함을 체험하여라, 무서워하지 말고 외로움을 경험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희생을 경험하여라.

네가 네 자신에게 죽을 뿐만 아니라, 너를 통해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사랑을 새롭게 하시고 능가하실 수 있도록, 현재 네가 너의 모든 것을 순복할, 이 시간의 갈보리에 너의 시선과 너의 마음을 고정시켜라.

두려워하지 않고, 부끄러움이나 교만함도 없이,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가 될 수 있도록 용감해져라, 왜냐하면 이것을 위해 너의 주님께서 너의 이름을 부르셨기 때문이다. 날마다 이 신성한 목적을 위해 살도록 하자.

너의 주님에 대한 기억을 십자가와 함께 응시하며, 그분의 발걸음을 닮고 세상과 그곳에 거하는 창조물들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네 마음을 허용하여라; 우주와 그 안에서 생성되는 모든 것을 위해 그분께서 느끼셨던 사랑이다.

네가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그분의 창조물을 재창조하시는 하느님에 의해 마음속에 그리시고 나타내신 영으로서, 이 시간에 대한 열정을 배울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이 그리스도님의 마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네가 지금 존재하는 것이 그것다. 이 지구적 움직임이 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너의 삶의 고삐를 풀어놓고 네가 생각하고 네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을 향해서 더 이상 걷지 말아라. 그 길에서 네가 지금 존재하고, 하느님께서는 너를 가지고 그리스도를 만드실 것이다. 그러한 갈보리를 단순하게 실천하여라 그리고 날마다 네 자신을 능가하여라. 네 안에서 하느님 자신이 그분 자신을 능가하실 그 시간이 올 것이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에 파울리스타, 마리아님의 성스런 집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네가 그토록 고대해오고, 네가 그토록 오랫동안 준비했던 순간과 시간이 도래하고 있다.

너의 인간의 조건을 변형시키고, 너를 인도하는 복음에 따라서 생활하며, 따라서, 너를 위해 그분의 생명을 주셨고, 영원한 죽음과 고통과 영적인 침체로부터 너를 자유롭게 하셨던 분의 말씀들을 삶에서 새롭게 하는, 더 높은 사랑에 네 자신을 열어야 할 시간이 도래하기 때문에,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너의 마음을 기쁘게 하여라.

나는 세상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너의 형제 자매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인류로서 변천중인 시대를 분명히 볼 수 있도록 그들을 도와줄 그 기쁨을 결코 잃을 수는 없다.

네 마음 안의 기쁨은 너의 교우들의 고통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네 마음의 기쁨은 너의 자의식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는 것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하느님의 도구와,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반영하는, 세상에서 그분의 거울이 되기 위해 네 자신을 열 때,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행성 전체로 흐르게 하는 향유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 안에서 기쁨을 잃지 말고 너의 팔들을 낮추지 말아라.

네 자신을 극복할 수 있고, 일하고 사는 법을 너에게 가르쳐 주셨던 그분보다 언젠가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너의 기회로서 삶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성심 안에 네 자신을 두어라.

그러므로 살아 있는 예언이 되어라;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의 살아있는 신비가 되어라. 그리고 이 시대가 큰 도전들과 어려움들을 나타낸다고 너에게 보여지면, 깨끗한 너의 얼굴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피로감에서 회복하여라; 하느님 안에서 평화로운 시선과 마음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던 이들에게 희망을 반영하는 섬김으로 그것들을 극복하여라.

아이야, 오늘 나는 너에게,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일에도 불구하고, 네 마음의 기쁨을 결코 잃지 말라고 다만 말할 뿐이다.

땅의 지구의 소금이 되어라; 만물 안에 계시는 한 분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어라.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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