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님의 마음에 드리는 시
마흔 다섯 번째 시

어머니,
제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광대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평화를 발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저에게 온순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형제와 자매의 얼굴에 반영된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저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유혹들과 시험들 앞에서
제가 오로지 그리스도님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저에게 강한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제 자신을 버릴 수 있고,
그리스도께서 거주하실 수 있는 곳을
가질 수 있도록
저에게 비운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각 장소에서 필요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박애적 사랑과
섬김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비평이나 가차판단의 시험에서
쓰러지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삶의 작은 세부 사항에서 조차도
항상 감사하게 살 수 있도록,
저에게 감사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제가 알려지지 않은 것을 항상 신뢰하고
당신 아드님에 의해서 구속되기 위하여
제 자신을 평화롭게 열 수 있도록
저에게 믿음의 마음을 주소서.

어머니,
땅에서 그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저의 혼을
당신과 그리스도께서 신뢰하실 수 있도록,
저에게 충실한 마음을 주소서.

아멘.

---------------------------------------------------------------------------------------------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102 년 전, 1917년, 7월, 13일에 파티마에서, 나는 작은 목동들에게 세 번째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을 밝히 드러내 보였다. 지금, 주어진 이 계시와 그리고 인류에 의해서 여전히 전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계시와 함께 연속해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무엇을 내가 드러내기 위해 내가 이 날에 온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알 수 있고 우주와 그의 무한한 삶이 나타내는 것을 너희가 마음껏 껴안을 수 있는 욕구와 더불어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도달하신 것이다.

그 시간이 지표면의 나라들과, 대륙이나 행성에 대한 환상을 갖고 더 이상 남아 있을 수 없는 지표면의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다. 기도와 믿음으로 그의 자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곳에는 정신적 경계들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과 존경과 알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열렬한 헌신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천국들의 거주지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어느 누구에 의해서 통제되거나 조작될 수 없다.

파티마에서, 작은 목동들은 그들이 받았던 세 번째 비밀 이외에도 이 계시들에 도달하였다, 왜냐하면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를 통해서, 이 시대에 대해서 평화의 천사가 그것들을 준비하였기 때문이고, 그들이 하느님의 광대함과 그분의 모든 우주의 광대함 앞에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이 실천했던 자발적인 정화의 단계에 따라서 가능하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는 우주의 지식에 이르도록 도약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기술이 이루지 못한 현실에 접근하는 시간이다. 사실, 우주의 무한한 지식이 마음이 겸손한 자에게 그리고 자의식이 단순한 자에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들 안에는 어떤 의미에서, 권력이나 지배에 대한 야망이 존재하지 않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이 살았던 무엇이었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을 하느님을 겸손하게 섬기는 자들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그 순간이 천국의 지도층에게 다가오고 있다.

이것이 지표면 위에서 하느님께 열렬한 헌신을 선포할 수 있고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따라서 그곳에서는 오늘 날의 인류가 그 자신의 수단과 삶의 방식 때문에 신성한 진리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리시키게 만든 모든 잘못들에 대한 보상으로 더 많은 감사와 존경하는 것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이 날에, 발현을 통해서 너희의 어머니이시며 중재자로서, 나는 너희 마음들이 높은 곳들의 지식과, 우주의 지식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러한 은총 앞에 너희를 놓을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적 사랑이 인류 안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마더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내 목소리가 사랑과 용서의 땅으로서의 지구에 온 것이며, 별의 학교인 이것은 그리스도들의 민족이 번성하게 될, 새로운 창조물 안에서 이것과 다른 우주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로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기에서, 아우로라 라고 불렸던 이 같이 아주 작은 집에서 있게 될 것이며, 이러한 그리스도들은 온 우주를 위해 태어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말씀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 인류가 어떻게 새로운 시간의 그리스도들을 낳을지를 너희는 곧 볼 것이며, 그들은 창조물에게 또 다른 방향을 주는 변화들을 우주에서 밀고 나아갈 것이다.

오늘 나는 인류이며 신앙심 깊고 형제애적인 하느님의 자녀들인. 너희 모두를 위한 치유를 다시 한번 가져오기 위하여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한 것과 같이 내려온 것이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작은 장소에 놓을 것을 원하셨던 이 특성을 창조물에 대한 치유의 원천으로부터 가져온 것이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그것은 해방되고, 변모되며 세상을 치유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인류가 창조주의 광대하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지라도, 비록 이천 년보다 훨씬 더 전이라 할지라도, 그분께서는 그분의 첫 태생의 아드님을 통해서 사랑에 대한 그분 자신의 표명을 베들레헴의 가난한 집의 내부에 놓으셨던 것이다.

비록 이천 년이 더 지나갔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도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겸손으로 가장 희생된 사람들 안에, 가장 가난한 사람들 안에, 매일 진실한 사랑을 위하여 그리고 매일 진리를 명예롭게 하기 위하여 가장 고심분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의 위대한 뜻을 놓으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아우로라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위하여 베들레헴의 작은 집처럼 그 자신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다시 한번 작고 겸손함으로 그분의 완전한 뜻을 나타내실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사랑과 은총으로 전파를 보내며, 그의 자녀들을 그의 사랑과, 용서와, 치유의 촛불 안에 놓는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그리스도님의 재림 안에서 그분을 동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분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기 위해 온 영들에게 치유와 해방을 제공한다.

오늘 여기에서, 나는 그들의 손에 마음으로 오고 있고, 내 아드님과 또한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시간들의 끝에 속한 나의 작은 집을 축복한다, 그리하여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달성될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이 아우로라에서, 나는 세상에 있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내 아드님께 항상 봉헌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과 잘못들에 대한 치유를 보낸다, 그래서 그들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되돌아 오시는 좁은 길을 준비 중인, 이 같은 신성한 기적에 그들의 부분에 응하면서 앞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내 마음의 아우로라는 자비로움과, 온순함과 겸손의 본질 안에서, 희생과 자제를 알고 있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께서 단순성을 가르치셨던 무엇을 진실로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본질 안에 전파를 보낸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어머니의 마음으로부터, 자제와, 강함을, 이 장소 위에 그리고 이러한 마음들 위에 내려오는 믿음인, 사랑의 이 집에서 아버지께 요청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 내 아드님의 현존이 아우로라 안에 있을 것이며, 이 장소는 다가오는 시간 동안 그들을 유지할 내적 벽들을 통합시킬 이 특성들에 의해서 축복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평화와, 하느님을 섬기는 명예로 살아라.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시며 아우로라의 어머니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나의 자녀들아, 영원하며 인간의 마음이 지혜이상으로, 그러나 인류 안에서, 성숙하고 있고 깨어나고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마음이 단순하게 있을 때 그리고 그 자신의 작음을 인식할 때, 신성한 지혜에 한계를 두지 않을 때 그리고 그의 이해 안에 존재하고 있고 이미 밝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족장들에게 그것은 깊어지고 있으며, 근본으로 그들의 되돌아 오는 것으로서, 하느님과 더불어 존재에 대한 최고조의 일치 안에서만 오로지 완료되는 것이다.

인간 그 자신이 하느님의 계시이다.

그것이 진정한 자아-지식이며, 이것은 인간의 과학이 아니다, 그러나 하느님 그분 자신의 계시에 너희를 이끄는, 영적이며 신성한 과학인 것이다.

동시에 인간의 존재들은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있는 창조물이지만, 아직은 가장 멀리 있다.

너희 안에 있는 신성한 현존과 침묵의 잠재력으로서 너희 본질 안에서 너희가 붙잡고 있는 일치가 하느님께 너희를 가까이 있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어떻든 간에, 나의 자녀들아, 무지와 무관심은 그들 자신들로부터, 너희가 현재 무엇으로부터, 그리고 결과적으로 하느님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리 움직이도록 밀어 넣고 있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최상위의 삶을 위하여 목마름에 대한 깨어남과 함께 발생하고, 물질 안에서의 삶이 그것에게 권하는 모든 것과 함께 그리고 삶 안에서 그 자신의 표현과 더불어 영의 불만족으로 발생한다.

영이 그 자신과 함께 또한 세상과 더불어 불만이 있을 때, 그것은 존재와 함께 움직인다 그래서 이 영적인 불만족이 최상위의 삶을 찾아 가도록, 진실로 너희 안에 하느님의 지식이 있다는 깨어남과 자아-지식으로 깊어지도록 자의식을 강요한다.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는 발전하는 인간의 자의식처럼 깊어지며, 족장들에게 무엇은 단지 해명하는 것 없이 하느님에 대한 경험과, 하느님에 대한 느낌을 설명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인간의 존재와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지적인 깊이와 과학적 계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창조주 아버지께서는 단순하시다, 그리고 그분의 단순함 안에서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비들을 잘 간직하고 계신다. 그러나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경계선 위에 경계선을 놓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은 그분의 현존 안에서 깊어진 사람들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새로운 순환이 오고 있기 때문이며,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에게 절정에 이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시간은 새롭게 되는 역사를 위해서 오고 있다.

그 시간은 새로운 선지자들과, 새로운 사도들과, 인간의 마음 안에 거룩함과 믿음에 대한 쇄신을 위해서 오고 있다, 왜냐하면 마치 하느님께서 세상에 그분의 아드님의 탄생과 오심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과거에 순수한 믿음의 선지자들과 백성들을 깨우셨고 일으켜 세우셨던 것처럼, 또한 오늘 날에도, 나의 자녀들아, 백성들과 나라들과, 마음들과 영들을 세상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도래를 다시 한번 준비시키시기 위하여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너희 주님의 되돌아 오심은 최종적인 것이 될 것이고 시간의 끝을 표시할 것이다, 왜냐하면 성서들의 마지막 말씀들이 이행될 것이며, 그분께서 세상에 남기셨던 복음이 사람의 아드님께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지고 오실 새로운 계시들에 의해서 새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삶이 될 것이며 최상위의 진리를 세상에,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여기에 항상 있어온 것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장님이 되어 있는 것에 밝히 드러내 보이실 것이다.

마치 과거에 있었던 것과 똑같이, 그리스도님의 도래 이전에, 하느님의 계시가 새로운 시간의 선지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그리스도님의 복음이 이미 사람의 마음들 안에서 출현하고 있는 진실과 함께 쓰여지는 것을 시작할 것이다.

신약은 인류에게 주시는 하느님의 계시가 깊어지고 있는 동일한 시간에 이행되고 있다, 그래서 너희가 새로운 성서들을 쓸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삶을 지시할 법들이다.

하느님의 계시에 너희 눈들을 열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이 같이 새롭고 최종적인 순환을 위해서 인류의 마음들과 영들을 깨우기 위해 그리고 준비시키기 위하여 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독일, 퀄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서와 자비의 시간들

내 마음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나는 용서와 신성한 자비의 신비를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기 위하여 온 것이다, 이것은 실수가 없는 영원한 것이며, 비난 받지 않는 결정적(최종적)이고 변경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혼들이 마음으로 그들 자신들을 열지 않았다면, 용서와 자비의 능력과 은총을 알기 위하여 와서 회개하여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인류와 하느님 그분 자신께 대항하여 만들었던 잘못들로 인해, 너희 마음들 안에 과거에 남겨진 자국들로 인하여 만들어진 상처들을 치유하고 너희를 초대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으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며 용서의 하느님께서는 항상 용서하실 뜻이 있으시고 그분의 자녀들 위에 자비를 부어주신다.

동일한 단순함으로 너희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평화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나의 자녀들아, 창조주께서 너희 위에 빛을 반사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너희의 영들과 마음들로부터 모든 얼룩들을 지우시기 위해 그분의 팔들을 펴시고 계신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은 그분의 용서의 능력과 그분의 자비의 광대함을 안다는 것이며, 그것을 진실로 알고 있을 때, 영원한 처벌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을 무한정 필요함으로 인해, 그것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멀리 떼어 놓는 두려움인 것이다.

마음이 용서하고 싶도록 만들어질 때 용서할 수 없는 잘못은 없으며, 겸손함으로 그 마음이 하느님께 말씀 드리기 위해 그분의 발치에서 순복할 때: “주님, 당신의 발에 저의 잘못들과 저의 존재를 놓으며 제가 여기에 있사옵니다. 저의 영을 구속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마음을 씻어 주시옵고 당신께 저를 봉헌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와, 다가올 모든 시간들에서 제가 당신의 은총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느님의 마음에서 그칠 새 없이 흐르는 자비를 위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이 영원한 사랑의 강이 그의 은총들을 마시지 않는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사라지지 않게 하여라.

오직 영원한 유죄판결이란, 나의 자녀들아, 인간의 마음 그 자신에 의해서 사람에게 강요되는 것이며, 이것은 그의 무지함과, 자존심과 무관심에서 나오는 것이고, 잃어버려 온 것과 다시 한번 그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 순복된 그 자신을 하느님의 발치에 내보내기 보다는 오히려 그의 병약함들과 고통들에 묶여지기를 택하는 것이다.

창조주께서 그분의 창조물의 광대한 우주에 생명의 씨들을 내보내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의 창조주께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한 성장의 열매들을 모으시기를 열망하고 계신다; 열매들은 도전들을 극복하며 성장하는 것이고 그 열매는 그들의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내부에서 잘 간직해온 무엇을 위하여 강하게 되는 것이다.

너희를 창피한 마음이 들게 만드는 잘못들을 이해하여라, 그것들은 너희가 진실한 목적에 도달할 수 없는 너희 자신들에 의해서 그것을 인식하게 만들고,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영원하고 헤아릴 수 없는 진리에 순복하지 않을 때, 그것들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환각들에 대한 수감자들이 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만드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알려지지 않은 광대한 사랑에 의해서 사랑 받은 존재에 대한 두려움을 잃어버려라.

하느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사랑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그들이 하느님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을 아직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랑은 너희가 사랑 받기 위하여, 변형되기 위해서 그리고 그분의 현존에 의하여 치유 받기 위해, 너희 자신을 허용할 때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받고 있는 무엇을 너희가 증가시킬 수 있는 그것으로 너희가 축복을 받은 다음에 그것이 있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무엇을 사랑으로 들어라 그리고 새로운 시간에 또한 새로운 순환에 너희 마음들을 열어라, 이러한 원천들이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아직까지 앞으로 흘러나오고 있는 동안, 그러한 시간이 용서와 자비를 받기 위하여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바히아 브란카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행성으로서의 성스런 센터들의 빛 앞에서, 고대의 지식에 이르는 문들을 여는 열쇠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밝혀진 신비들을 여는 열쇠들을 받는다.

자의식은 무지함을 옆으로 치우고 하느님의 창조물들의 내적 세상들은 새로운 법규들의 원리들 아래에서 깨어난다.

지표면의 자의식은 발걸음을 취할 수 있고, 이와 같이하여, 그의 영적인 감금상태로부터 자유를 획득하도록 옛적의 모든 비밀들이 밝혀진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성스런 센터들은, 신성한 지혜의 순환들 안에 놓이고 거주하며, 이 지표면의 인류가 불안정한 삶의 방식을 버리고 그의 진실한 내적 현실에 깨어나도록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한다.

이를 위해, 열려있는 마음들이 변하고 있는 그 시간을 알아차리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하느님의 도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적 우주에서부터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고 있다.

이 인류가 그의 몰락으로 항상 이끌려온 그 좁은 길을 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정화의 가장 첨예한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성스런 센터들의 빛이 점화되고, 혼들은 더 큰 경험 안으로 들어가도록 부름받은 그들 자신들을 느낀다.

그러므로, 예전에 그의 형태로 강금되었던 자의식은, 여기에서 그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와 이 인류 안에 있는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예전에 거만한 자에게서 감춰졌던 무엇이, 지금은 마음이 단순한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되며, 이와 같이하여, 창조주의 계획은 모든 그의 단계들을 성취한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자비 안에서 정의로우시다.

하느님께서는 혼들의 친절함과 작은 마음들의 덕행들을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삶에서의 모든 올바른 선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가능한 실수들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의 위대함을 아시지만, 또한 압제받는 자들의 연약함도 아신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 선을 찾으시고 그리스도님의 제자들 사이에서 배려를 찾으신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열망들을 알고 계시지만, 또한 그분의 경쟁자가 피조물들 안에서 일으키는 유혹들에 대해서도 아신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봉헌물들을 받으시지만, 또한 모든 희생들도 수용하신다.

하느님께서는 항상 그분 자신을 공의로 보여주시지만, 여전히 더욱 자비롭고 자애로우신 모습을 보여주신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에 있어서는 크시지만, 모든 것들 안에서는 작고 단순하시다.

아버지의 위대하심을 본받아라.

이 시기에, 그분의 기부의 보편성을 본받아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가 매 순간마다 항상 그분과 함께 할 것이며, 너희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너희를 강화시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카르모의 작은 꽃

여기에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가장 단순한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는 것에서 봉오리가 생기고 꽃이 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은총의 가장 은은한 향기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창조의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인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단순함과 순수함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태양과 같은 사랑의 미묘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장소들에서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순례자들의 정원들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자녀들의 손들 안에 있고, 주님의 자녀들을 존귀하게 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을 받아들이는 제단들과 집들을 꾸미고 축복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영광을 향해 가장 단순함과 겸손함을 끌어당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서 헌신적인 사랑을, 그 자신 안에서, 반사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주님의 사랑을 모든 단순한 사람들에게 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것은 구속 안에 있는 이 사람들의 거리들에서, 계곡들에서 그리고 언덕들에서 발견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끌어당긴다, 그래서 모두는 신의 긍휼의 영에 깨어난 존재들로 산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내적 하느님의 선물들을 그의 단순함으로 마음에 품는다, 그 꽃은 마음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용서가 필요한 혼들의 상처들을 치유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자비의 관문들을 연다, 그래서, 천국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인,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은총의 존귀함에 있게 될 것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분리된 무엇을 일치시키고 위로한다, 그 꽃은 가족 안에서 친목을 모으고 강화한다, 지구의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깊고 넓게 사랑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비추고, 이 행성의 각 존재를 위해서 사명의 본질을 비춘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순수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덕행들을 일깨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의 꽃이요, 하느님의 뜻의 수호자이며, 그 꽃은 더 높은 곳을 위해 열렬한 헌신적인 사랑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도시에서, 이와 같은 마을의 코너들에서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혼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무한한 목적들을 그들의 삶들 안에서 이행하기 위해 마음이 열려 있도록 그들에게서 기대하신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꽃이며,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 만들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발산하기 위해 천국들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꽃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이 장소에서 오늘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라발레자, 미나스, 빌라 세라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자신과 잃어버린 혼들을 위한 평화를 반영하는 참된 기도의 거울로 그 자신을 전환시킬 것을 그에게 요청하러 왔다.

누가 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이냐?

누가 내 메시지의 긴급성을 이해할 것이냐?

너희의 삶들이 기도와 자비와 경건의 거울이 되기를 바라며, 이 시대에 기도를 통해, 내 성심의 거울들의 천상의 구체들이 항상 그것들을 비추는 것을 허락하여라.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기도하는 거울들이 겸손과 순결과 단순함의 참된 원칙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훈련시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거의 3년 동안 계속해서 기도한 후에, 행성적인 단계에서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 마음이 너희를 성스러운 철야기도들로 소집한다. 이를 위해, 매월, 말들보다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모일 것을 너희에게 부탁한다; 기도의 진정한 능력은 기도하는 언어를 아는 것이나 모르는 것을 넘어, 기도하는 것을 사랑하는 기술에서 발견된다.

자녀들아, 진정한 거울은 영의 충동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혼 자체가 될 수 있으며, 영은 기도의 천상의 구체들에 의해서 채워진다.

매달,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 너희가 이 기도의 거울들의 학교에 대해 올바르게 배우도록 노력해 왔다; 일치와, 비경쟁, 그리고 주로 오만함에서 그리고 인간의 자존심에서 자유로운 것에 기초되는 학교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도하는 거울-혼의 삶을 해치는 피상적인 인간의 삶의 측면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 학교는 가장 단순한 사람들에 의해 구성되고 또한 그리스도적 제자도의 첫 번째 학교인 마음의 기도의 경로를 항상 찾기 위하여 헌신된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능력이나 자기-추진력들을 갖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거울이 된다는 것은 영원한 내면의 공허함 속에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을 반영하는 존재들의 내적 힘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창조주 자비의 가장 위대한 거울이시기에, 너희 안에 살고 계신 그분의 사랑에 의해 주어지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왜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느냐?

왜냐하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맡겨진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너희가 받아온 가르침을 통해, 선한 원칙들과 형제애적 특성들을 반영할 수 있는 너희를 위한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삶들이 자아 통제와 너희의 결심 아래에 있는 한,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데, 너희는 진실하고 순수한 내면의 거울의 상태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행성 지구는 자비의 진정한 발산들을 필요로 하며, 이것은 너희가 너희를 눈멀게 하는 개인의 힘과 자존심의 고삐들을 놓을 때 가능할 것이다.

나는 온 우주에 발산하는 빛-에너지와 생명의 원천들이 존재하는, 위대한 거울들의 나의 왕국을 향해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왔고, 이는 너희의 커다란 배움의 첫 번째 학교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 성심에 순복하기로 결정한다면, 나는 하느님의 자비의 거울들에 속한 나의 기도하는 군대의 일원으로서 너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며 나는 너희가 선한 행동들을 반영하길 부탁한다. 옛 존재를 버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마지막 은총의 유익함을 택하여라.

평화와 구속!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하느님의 왕국의 내적 치유의 거울로 너희를 들어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일치와 사랑으로 모인 것을 보는 기쁨으로, 하느님의 영의 은사에 의해 점령당한 너희의 일들이 항상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날 오순절에 성령님의 오심을 영접하길 바란다. 

성령님의 어머니이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너희가 너희의 삶들과 봉헌물들을 하느님께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이 피조물들 사이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그분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경당으로 너희를 모은다. 

이 거룩한 날에, 나는 성령님에 대한 헌신을 확립하고자 한다. 너희가 은사들을 사랑한다면, 그것들을 알기 전에, 너희는 천국과 땅 사이에서 일치와 사랑의 기원을 부여한 위대하고 신성한 개념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 신성한 곳에서, 나는 이곳으로 오기 위해 출발했고 내가 갈망한 것은, 이 시대에 너희가 경험하게 되는 단순한 좁은 길을 온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일치를 고백하고 경험함으로써, 너희가 모든 박해와 소란에 대항하여 패배당하지 않도록 너희를 허용할 빛의 장벽들을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첫 번째 정화 및 순복의 학교를 경험할 때, 성령님께서 언젠가는 나쁜 것에서 선함을, 진실한 것에서 거짓을 구별할 수 있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게 되는, 내적 분별력을 항상 얻을 수 있는 지혜를 너희에게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의 비행을 따라가거라. 

나는 오늘 너희의 관심과 하느님의 영의 원천을 찾기하기 위한 부지런함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따라서 천상의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부어주시길 기대하시는 새로운 은사들의 살아 있는 용기들이 될 혼들이 땅에 있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나의 현존이 너희가 마음의 끊임없는 회심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전능하신 분의 성령님과 일치시키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동정녀이신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매달의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용서와 구속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하느님에게서 길을 잃고 마음에서 버림받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의 빛과 함께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의 거룩한 어머니이시다.

나는 아파레시다의, 물 속에서 발견되셨던 한 분으로서, 카쿠페의, 산들 속에 숨겨진 동일한 한 분이시다.

나는 33에게 자유를 전하는 한 분이시고, 나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한 분이시며, 나는 사랑의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영을 가져다 주고 신성한 삼위일체를 마음들 안에서 잉태시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나는 신성한 동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과, 우주와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내 망토 아래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현시들에서 내 표정을 인식하고, 내가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있는 동일한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들에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비록 그것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서 있더라도, 나는 민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하고, 나는 태양이 이 세상의 하늘에서 더 이상 비치지 않을 때, 기도를 통해 행성의 지구를 밝혀야 하는,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 속을 걷는 자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그 빛을 내 자녀들 안에서 보기를 원한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거처를 찾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임재 속에서 존재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구성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응답하는 자들은 복되다. 이제 나는 그 부르심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다산의 씨앗이 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회심과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조금씩 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단순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인류의 마음과 자연의 왕국들을 괴롭게 하는 악을 제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난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영접하게 될, 복된 내적인 베들레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내 마음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의 좁은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 너희의 작은 삶들을 통해 시작하여라.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단번에 제거하여라.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 그분께서는 많은 마음들 안에 태어나실 것이며 구속과 평화의 제정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는, 자비의 전달자이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삶들과 신성한 임재로 가득 채워진 이 곳에 신성한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한다.

평화의 여왕이시며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