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매일매일, 너희에게 발생하고 있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너희는 수 년을 두루 거치면서 기도의 힘을 통해 그분과 교제하는 것을 이미 배워왔고, 너희는 사랑으로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아버지이시고 무한하신 그분께서는 보이는 것보다 그분의 자녀에게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너희가 그분으로부터 분리된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가 너희를 위해 어떤 것을 해결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을 때, 하느님께서 자비로움으로 행동하실 수 있고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내부로 들어오시는 그분을 너희가 허용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분을 부르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간청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말아라. 그분께서는 너희의 실수들과 죄들을 넘어, 너희가 매우 즐거운 날의 아름다움에서 항상 그분을 찾을 수 있고, 석양이 지는 동안, 형제와 자매의 미소에서, 다른 사람의 고통과 슬픔을 공유함으로써 항상 그분을 찾을 수 있는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느님께서는 많은 감각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그분 자신을 보여주시며, 그분께서는 오로지 그분의 사랑을 항상 찾고 그것을 경험할 수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기대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에는 올라가야 할 힘든 산들과, 건너가야 할 광대한 강들과 횡단해야 할 커다란 사막들이 아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결코, 절대적으로 결코, 너희를 버리시지 않으신다.

너희의 팔들을 위로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너희는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자연에서, 마음의 침묵으로, 열심하고 성실한 기도에서 그분을 경험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를 기다리시고 너희를 이해하시면서 그곳에 계신다.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분을 배울 수 있고 의지할 수 있도록 그분의 빛의 가슴을 제공하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분의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을 받아라.

감히 그분을 뒤따르거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인류의 역사를 다시 써라, 오늘 새로운 인간을 세우고 있는 것은 모든 시간들의 인간이어야만 한다.

그들 자신들의 뜻을 수행하기 위해 실천하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실험하는 인간의 존재의 기록들을 너희 안에서 지워버려라. 포기와, 익명과, 겸손으로, 발견하여라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행동으로- 하느님의 권능은 너희를 받아들이기 위해 공허한 공간들을 채운다.

너희 내적 세계로 잠수하여라 그리고, 내면에서 나오라, 네가 무엇인지 나타내어라. 되기 위하여, 보여주기 위하여, 나타내기 위함을 원하기 전에, 너희 자신을 알기 위해 너희 자신이 오도록 노력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을 더 알기 위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아닌 존재의 두려움 없이 너희가 너희를 보는 무엇보다 더 하느님께 순복하여라.

너희 자신의 삶으로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믿지 말아라, 아이야, 이 역사는 오로지 세상에서 알려진 남자들과 여자들의 삶으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의 궁전들로부터 그리고 그들의 공적인 삶들로부터,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으로 인간의 역사에서 다른 것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이 역사는 위대한 남자들과 여자들이 나타내는 사이에서 쓰여진다, 진실로, 역사는 인간의 존재 전부를 통해서 그 자신을 되풀이한다.

지금, 새로운 역사를 쓰는 순간이 오고 있다, 이것은 물질적인 실상으로 세울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넘어 그들의 마음들의 침묵으로, 하느님과 연합한 사람의 영적 경험이, 그들 자신들의 그들 자신들이 공허하게 될 것이고 열게 될 것이다, 그 결과 창조주께서 그들 삶들 안으로, 그들의 영들 안으로 그리고 그들의 마음들 안으로 들어오실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오늘, 너희의’눈들 앞에, 쓰여지지 않은 책을 너희에게 가지고 온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 되기 위해 또한 모든 인간의 자의식에 단순한 예가 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그런 다음, 아이야, 이 책을 가져라 그리고 너희 삶의 행위들로 그것 위에 써라, 너희 생각들로, 너희 느낌들로 그것 위에 써라, 각각의 날에 너희 요구로, 하느님께 너희의 걸음으로 공허함으로 써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써라 그리고 우주에 드러내어라, 모든 창조물에게 마찬가지로, 이 창조물의 계획의 진실한 본질은 하느님과 아주 비슷하다. 이 본질이 결코 밝히 드러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던 한 분이, 인간의 마음에 의해, 그분의 예로서, 전적으로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세계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온다면, 너희는 그리스도의 예의 본질을 그곳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 보다 더 많이, 너희는 너희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를 아버지께 일치시킨 무엇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여기에 있다, 너희 자의식의 이 공간에, 그것을 열고 쓰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 이 책을 몸에 지니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원한다.

너희는 그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친구이신 분,

가장 순결하신 성 요셉

참조 - 너희의’: 나는 이 말씀들을 읽을 사람들과 알게 될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에서,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참조시키고 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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