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과, 어리신 예수님과,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나자렛의 성가정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 예수님 앞에 있습니다.

우리의 귀부인의 말씀들을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은 밤에, 세상에서 희망이 없었을 때, 우리의 성스러운 성심들은 천사들과 하늘에서 빛들에 의해 인도를 받았으며, 신성한 자의식과 하느님의 성령에 의해 지탱되어 베들레헴을 향하여 걷고 있었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는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지쳤던 몸들로, 베들레헴의 동굴에 이르렀으나, 하느님과 그분의 천사들의 보살핌으로, 우리는 내적 강인함을 유지하고,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몸들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와 같은 밤에, 사악함과 혼란이 이 날에 많은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서 다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들이 인류의 마음들을 다스렸고, 우리가 예전에 베들레헴에 도착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치유를 부어주시기 위해 선택된, 단순한 이 장소로 우리가 오늘 여기에 도착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려고 여기에 왔다. 우리 성심들은 세상을 위해, 특히 삶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없는 혼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한다. 그러므로, 어린 예수님의 삶의 봉헌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신, 어린 예수님처럼,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세상의 빛을 다시 점화시키는 살아 있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인류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누가 하느님의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 봉헌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시 태어나시도록 허용할 것이냐?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들어봅시다:
 

오늘 우리는 순례하는 혼들을 위해, 우리의 성스런 현존에서 믿음을 가진 이들을 위해 여기에 있다.

오늘 우리는 전쟁들 속에서 살고 있는 가족들을 위해, 더 이상 사랑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더 이상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이 자리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들 속에는 그들이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과 슬픔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오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은 너희가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도전들과, 차이점들과 정화들을 극복할 희망을 다스리게 하며, 다시 일치가 다스리게 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 안에 살게 되는 그 너머까지, 항상 이해와 대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성심들은 고통 속에 있는 세상과, 평화를 다시 느끼기 위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져왔다.

세상을 위해 부르짖고, 메시아의 도래를 위해 이 행성의 문을 열면서, 어느 날 우리는 몸과 혼으로 베들레헴에 있었던 것처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우리는 오늘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고, 그분께서 통치하실 수 있으시며 너희가 이 시대의 역경들을 극복하게 하는 공간을 열고 있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에게 들어봅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내 마음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나는 오늘 밤 너희가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잊지 말고, 너희가 평화의 군사들이 되기 위해, 고통받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티없는 성심과 함께 중재자들이 되기 위해서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많은 사람들은, 오늘 너희가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번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은총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무력감과 사랑의 결핍에 빠져 있으며, 그들의 마음들 속에 어둠이 너무 커서 그들은 하느님께 부르짖을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그러므로, 혼들과,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대신하여 부르짖어라, 그리고 너희가 마음으로 더욱 많이 기도하는 법을 배울 때,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뛰어넘어 너희의 삶들을 바치는 법을 배울 때, 그것이 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때 너희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모든 인간의 마음들에도 마찬가지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다스리는 것을 기다리는 사랑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작고 어리신 예수님께 들어봅시다:
 

나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나는 마음들 속에서 잃어버리게 된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나는 너희가 인내하게 되도록 기도하며 내가 인류에게 헌신해온 것처럼, 나에게 헌신을 이루어온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과 자의식들을 다스리는 신성한 목적을 위해 기도하고, 오늘 여기에서 너희의 마음들 앞에 있다.

내가 너희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하며, 세상의 십자가에도 불구하고, 내가 알고 있는 힘을 너희의 마음들이 알 수 있도록, 나는 내 앞에 있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이 세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준비되고, 그것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라.

내가 오늘 내 손들 안에 쥐고 있는, 지구행성을 오늘 성가정이 축복하듯이, 그것이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탄생의 영적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밤 길을 잃은 혼들을 위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의 귀부인께 듣도록 합시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우리가 이 순간까지 모든 인류를 위한 철야기도와 기도로 있었던, 하느님의 발치로 돌아갈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하느님의 마음 사이의 일치가 상실되지 않도록 우리와 일치하여라.

오늘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축복들과 우리의 은총을 남긴다.

나는 여기에 있어 주고,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꾸준히 기도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가정의 은총을 받고, 너희의 가정들에 그것이 스며들게 하며, 말씀에 속한 모든 가정들을 위해서 그것을 봉헌하여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안히 가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고맙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의 우리의 사역을 마치기 전에, 우리는 우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간단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저는 이런 움직임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있을 때, 세 번째의 신비 동안에, 나는 지구행성의 여러 장소들에 대한 환상을 보기 시작했고, 그 장소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전쟁 중인 장소들이었으며, 우리가 기도하고 있었던 동안에, 나는 요셉 성인님과 그런 장소들을 걷고 계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우리의 귀부인을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는 맨발이셨고 아주 단순하고 낡은 옷들을 입고 계셨습니다. 나사렛의 성가정께서 입으셨던 옷과 같았고, 2천여 년 전의 유대인들이 입었던 옷과 똑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들께서 수행하시고 계셨던 영적인 일을 위해서 계속 우리의 기도들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분들께서 여기에 오시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발현들에서 기도들 중에 많은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때로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신성한 지도층께서 그렇게 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경우에만 언급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정말 기도의 사역 중에 일어나는 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성모송의 기도들로 나아갈 때, 마치 성가정께서 길을 따라서 관문들과 차원들을 건너셨던 것처럼, 지구행성의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바뀌면서, 여러 장소들을 통과하셨습니다. 이들 장소들 중 어떤 곳은 밤이었고, 다른 곳은 낮이었습니다.

그분들께서 걷으셨던 동안, 천사들은 성가정 위에 열렸던 빛의 관문들을 통해 혼들을 구출했습니다. 그분들께서 가셨던 장소들 중 일부는 전쟁 중이 아니었고, 그것들은 일반 도시들과 같았습니다. 그분들께서는 사람들의 집들 안으로 지나가셨고, 그분들께서는 거리들로 가셨으며, 그분들께서는 예수님의 탄생으로서 크리스마스를 실제로 축하하지 않는 혼들을 만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은 그분들께서 그 혼들 안에 깨어남의 암호를 넣어두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동안 우리는 계속해서 이러한 환상들을 동행했고, 우리가 네 번째의 신비의 마지막 기도를 드리고 있었을 때, 빛의 관문이 우리 위에서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타원형이었고, 그것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차원들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여럿의 천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우리에게 와서 우리가 성가정을 영접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렇다고 대답했고, 그런 다음에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성모송을 부르기 시작했을 때, 이 관문은 마치 다양한 빛의 폭발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점점 더 확장되었고 천막 전체를 비추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눈들을 감은 채, 그것이 우리 안에서 일으켰던 느낌은, 천사들이 우리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요청하는 순간까지, 빛 속에서 단락되었고, 빛이 발화하고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시간에, 그 관문에서, 여섯 개의 꼭지점을 가진 별이 3개의 차원들 속에 나타났고, 작게 시작하여 크게 끝나면서, 마치 우리 모두를 그 자신 안에 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것도 또한 폭발처럼 일어났습니다.

별은 빛의 점처럼 다가와서, 갑자기 자라났고 우리를 감쌌는데, 그 일은 1초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성장했을 때, 그것은 우리 모두를 영적인 현실 안에 두었고, 그곳에서 은총의 에너지가 우리의 자의식들 속에서 작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빛의 폭발 직후에, 성가정께서 여기에 도착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그분들께서는 빛의 구체들로 다가오셨고, 그런 다음에는 빛의 형상들로, 그분들께서는 점차적으로 나사렛의 성가정으로 더 자세하게 다가오셨습니다.

요셉 성인님과 우리의 귀부인께서는 손들을 잡고 계셨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네 살쯤 되어 보이는, 예수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시작하셨을 때,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셨던 것은, 우리가 성가정의 현존 안에 있었다는 것을 모든 사람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 중 한 분 한 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세계에서 다양한 가정들의 내면적인 상황들이 치유를 받는 것이 시작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나는 그것을 잘 설명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자의식들에서 서로 다른 에너지들이 나오는 것 같았고, 그것은 갈등들과 불일치들을 자극했습니다. 종종 우리가 정화되고, 가족으로서의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거나 함께 살기 어렵게 만드는 에너지들입니다(적어도 저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우리의 혼들은 더 큰 이해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귀부인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던 것처럼, 그 은총은 우리가 대화를 촉진할 수 있게 하고, 우리가 우리의 이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며, 가족으로서 우리의 관계들 안에서, 우리는 그들이 실제 있는 그대로 서로를 볼 수 있게 하고, 오히려 그들이 존재하기 위해 나타나거나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너무나 많은 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이 이곳에서 우리에게 일어났었지만, 또한 우리의 귀부인께 듣고 있었던, 세계의 다양한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전달에 동행하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내적으로 성가정과 일치되었던, 가정들에게도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설명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히려 신성한 지도층께서 우리에게 말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었던 이미지들과 내적 이해와 같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가정의 이 관문을 통해서, 빛의 비둘기의 형태로 에너지가 우리 위로 내려왔습니다, 이는 우리 각자가 그렇게 사는 것을 시작하면서 발견하게 될 은총과, 성가정께서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 우리에게 가져오셨던 은총을 상징했습니다.

그분들께서 말씀을 마치셨던 후에,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다양한 상황들을 위해 전구하시면서, 하느님의 발치에서 기도 안에 계셨기 때문에, 그분들께서는 간략하게 말씀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아 쉬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하는 것은 이번 생애의 나의 임무가 아니지만, 루시아 수녀님의 체험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내가 본 것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여기 앉았을 때, 나는 루시아 수녀를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탄절과 같은 중요한 순간에, 여기 지표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넘어, 지도층께서는 항상 혼들에게 평화와 특별한 어떤 것을 가져오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전체적인 기도와 찬송들을 하는 동안 매우 주의를 기울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피에다드가 노래를 시작했을 때, 나는 그것이 아베 마리아의 두 번째의 문단이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천막을 가로질렀고 천막 뒤에서 나오는 빛과 하나가 되는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배치했습니다. 거대한 빛의 폭발이 텐트 전체를 덮쳤고, 아우로라의 에너지, 즉 그것은 아우로라 전체이고, 빛으로 점화되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아우로라의 모든 에너지와, 아우로라의 모든 자의식이 거대한 관문들로 열리는 것 같았고, 우리 모두의 내면 세계에서 매우 강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우리가 도착하고 있으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라”라고 말씀하시는 우리의 귀부인의 음성을 느꼈습니다.

그런 다음, 루시아 수녀가 방석을 집었을 때, 우리는 많은 것들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사자분들께서 말씀하셨던 동안, 많은 전쟁들의 장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 중에는, 열 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등장했는데, 그의 표정으로 봐서는, 그가 아랍인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필사적으로 울고 있었고, 우리는 그 생물이 느끼고 있었던 고통이 전쟁들에 속한 모든 아이들의 고통을 대표했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는 오직 엄마의 무릎과, 강한 모성적 포옹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고 나에게 설명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전쟁들에 속한 아이들을 품고 그들을 우리의 자신들 안에 받아들여, 이 인류의 어린시절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을 진정시켜야 합니다.

나는 모성애와 부성애만이 줄 수 있는 이러한 위로와, 이 사랑이 그분들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셨던 초대임을 이해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기념에서, 이러한 평화 속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고, 때로는 그것은 우리 쪽의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느끼는, 이 인간적인 사랑이 전쟁들에 속해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가 줄 수 있는 우리의 기도들과 위로로 노력합시다.

우리는 다시 12월, 31일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올해를 작별하며, 세상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편안해지고, 진정되며, 이 세상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반성하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을 반성하고 이 세상이 기쁨과 감사로 우리의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우리가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여러분 모두가 평화로운 밤을 보내시고,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야, 희망이 있고 평화가 지배하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아이야, 오늘 너에게 열려 있는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라.

어린 예수님께서 내 품에 안기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허용하셨던 바와 같이,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나약함을 경험하셨고 단순한 마음의 품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의 혼도 내 품 속에서 머물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가 너를 내 품에 안고, 너를 꼭 안으며, 내 가슴에 너를 품는 나를 허용하여, 네가 나의 사랑, 곧 내가 너와 각 인간의 마음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 즉 어린 예수님께서 내 팔에 안기셨을 때 내 마음에서 발산했던 그 동일한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라.

아이야, 와서, 내 순결한 마음으로 들어가, 내가 너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하고, 네가 취해야 할 다음 단계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하여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왜냐하면 세상이 어두워도, 여기에는 빛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자의식의 깊은 사막들 안에 신선한 물이 있다.

와서 내 마음으로 들어가거라, 비록 너의 눈물들이 내 가슴에 흘러내릴지라도, 나는 너를 감싸 안을 것이고, 너를 위로할 것이며 네가 울도록 허용하여, 네가 모든 괴로움과. 고통과. 절망과 희망의 결핍이 너의 내면에서 떠나도록 허락할 것이다.

너는 내 마음 속에서 답을 찾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처럼, 아이야, 나도 또한 세상의 괴로움을 경험했고, 비록 이번이 다른 모든 때와 다르지만, 나는 여전히 인간의 상황의 고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으로 들어가 그 안에서 힘을 발견하여라.

신성한 부성애에 맡겨졌던, 수많은 역경들로 가득 찬 단순한 마음으로, 내가 행한 인간의 불완전함을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자녀들아, 고통 속에 있는 세상에서, 비참한 바다 속에서 헤엄치며 결코 빛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은 인류 안에서, 커다란 사명들을 수행하는 고뇌를 나는 알고 있다; 아담과 이브 이래로, 수세기를 거쳐, 여전히 성취되기를 추구하는 신성한 약속들의 빛을 발견하기를 마냥 추구하면서, 여러 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인류 안에서이다. 그러므로, 내 마음에 들어가 너희를 위한 문과, 새로운 주기로 가는 문과, 더 큰 이해를 위한 문이 되도록 나를 허용하여라.

내가 자의식의 해양의 깊은 곳들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격동하는 바다에서 너희를 건져내어 평화가 있는 곳으로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내 마음으로 들어가라. 너희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숭고한 삶이 있지만, 파도가 너희를 덮치는 동안, 바람이 너희를 흔드는 동안, 이와 같은 삶을 발견하기는 힘들다.

그러므로, 와서 내 마음 안으로 들어오너라, 네가 갈 수 없는 곳으로 내가 너를 데려갈 것이고, 네가 기도로 내게 구한 대로, 내가 너를 베들레헴으로 데려가겠다. 아이야, 네 자신 안에 있는 이러한 성스런 공간을 너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네 안에 거하시며 여전히 그분 자신을 표현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내 순결한 마음에 들어가거라. 너는 심장박동소리들을 들을 수 있느냐? 너는 내 안의 맥박을 느낄 수 있느냐?

이것은 너를 위한 내 사랑의 소리이며, 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모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위해 갖고, 표현하며, 살도록 가르치셨던 사랑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이 사랑은 내 순결한 성심 안에서 그 자신을 비추고, 네가 다시 평화를 느낄 수 있도록 오늘 망토처럼 너를 감싸 안는다.

나는 네가 삶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는 네가 수많은 전투들의 의미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느님의 마음 속에 거하는 답이 있으며, 오직 창조주만이 아시지만, 인류도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들어가서 그곳에서 그분의 신비들을 발견할 때 그 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에게 하느님과 대화하는 것의 중요성과, 인간의 조건에서 물러나서 창조자의 마음을 탐구하고 그 안에서 너의 아버지께 말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하는 때와 시간을 갖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항상 말하는 이유이다.

네가 개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분께서 너에게 관념들로 말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창조주께서는 너에게 힘과 희망과 평화를 가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네가 하느님과 대화할 때 느낄 수 있는 자의식의 이러한 상태는 그분의 마음의 반응이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말씀들로 말씀하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그분께서 인간의 대답들을 너에게 주시지 않을 때 그분께서 너를 버리셨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창조주의 심오한 언어는 그분의 성심에서 나오고 이를 통해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원초적인 에너지들을 실현하는 신성한 원칙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하느님과 대화하는 올바른 방법은 종종 침묵을 통해서이다. 너의 창조주와 대화한 후에, 시간을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듣고, 네 안에서 삶을 강화시켜, 신성한 자의식의 표현과 실현으로서 삶의 은총을 네가 느끼도록 할 신성한 원칙들을 너의 마음에 표현하시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그 안에서, 너는 생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고, 그 안에서 너는 존재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안에서 너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하느님께서 너를 창조하셨는지,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네가 그렇게 많은 전투들을 겪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왜 평화로운 해양만 있는 것이 아닌지, 존재를 뒤흔드는 파도와 바람, 폭풍과 천둥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할 것이다.

아이야, 너는 이 해답들을 네 자신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 팔들은 너를 위해 열려 있고, 내 마음이 너의 마음 속에서 그 자신을 비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살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 사이에 거리들이나 차이들이 있지 않도록, 너는 내 안에 있는 것 외에는 네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에게 체험하게 하는 것은 내가 세상의 사막에서 나의 가장 큰 비참함 가운데 걸었을 때 내가 한때 땅에서 체험했던 크나큰 신성한 신비이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자신이 모든 민족들에 의해 그토록 기다려왔던, 메시아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을 때, 내 마음은 그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그것은 우리의 신성한 어머니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참으로 불완전한 인간의 존재들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것이었고,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토록 많은 인간의 비참한 가운데서 사시는 방법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분께서 어떻게 아기로 오실 수 있겠느냐?

인간의 존재들의 보살핌을 허용하는, 연약한 어린아이인, 그가 어떻게 인류를 구원할 것이냐?

그분께서 어떻게 내 가족 안에서 태어나실 수 있겠느냐?

아이야, 이 모든 일이 내 안에서 큰 고통을 불러일으켰고, 내 주변에서 나의 비참함과 어둠이 커지게 만들었다. 나는 물 한 방울 없는 사막 앞의 나 자신을 보았고, 내 마음 속에는 희망이 없었다. 믿음은 사라졌고, 나는 해답들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내가 오늘 너에게 하는 일을 하느님께서 나에게도 행하셨을 때까지, 나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분께서는 천국들을 여셨고 내 마음 앞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으며, 내가 그분 안에 있었고, 그분을 통해서, 내가 그분의 신비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을 벌려 나를 부르셨다. 그리하여 나는 어린아이처럼 창조주의 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고, 나는 천상의 아버지의 팔들 안에 있도록 나 자신을 허용하게 되었으며, 그분 안에서 평화를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오늘날 그토록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운 때에 나를 보내셔서, 내가 천국들을 열 수 있도록 하시고, 내 팔들을 벌려, 너에게 내 순결한 마음을 보여 주며, 나에게 들어오도록 너를 초대하려는 이유이다. 여기에 내가 있다, 아이야.

불가능한 일이 가능해지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진실이 너의 자의식에 넘치도록 허용하여라. 더 높은 사랑이 너의 존재에 스며들도록 허용하며, 너를 강화시키고, 너에게 평화를 돌려주어라.

지금은 큰 비참함들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큰 자비들의 시대이기도 하다. 너는 완전하게 있는 어떤 것이나 누구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나, 내가 너를 인도하고 싶은, 내 마음과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너는 연민을 발견할 것이며, 너는 희망을 발견할 것이고, 너는 그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일 때에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고동치고 치유를 표현하시는 성스런 땅에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마음이 인류를 해방시키시고 변모시키시는, 성스런 땅에 있으며, 그것은 너희 각자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아우로라가 그의 일을 하도록 허용하여라. 아우로라가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의 비참함들을 보여주도록 허용하여라, 그러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자비는 너희의 비참함의 크기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상처들의 크기는 너희가 받을 수 있는 치유인 것이다. 너희 내면의 심연의 크기는 아우로라의 해방의 힘이다.

인간의 조건은 현재 있는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한다. 격동의 해양은 자의식을 씻어주고 그것이 그의 깊은 곳들로 빠져들게 하기 위해서 존재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경험하려면, 너희는 그것을 허용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나는 단지 말들로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나는 또한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모두에게 내 말을 듣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그들의 마음을 여는 모든 존재에게 전달하라고 나에게 요구하시는 은총을 가지고 온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의 요청에 따라, 나는 너희와 함께 1년을 더 함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전히 세분의 성심들에 의해 유지되어야 하고, 인류가 이 시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여전히 인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유지하고 인류가 길을 잃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도록 주간의 충동들을 가져오면서, 너희와 함께 머물라고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청해오신 이유이다. 이것은 은총을 상징하지만, 또한 그것이 이 시대의 긴급함에 대해서, 예견되지 않았던 어떤 것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도 하지만, 공로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하는 어떤 것이며, 인류가 자비를 받기에 합당하도록 정말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공로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왜냐하면 자녀들아, 봉헌은 천국에서 알려지지 않은 공로들을 낳고, 인간의 불균형들을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비참함들과 어둠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에 대한 그들의 헌신을 포기하는 모든 사람들에도 불구하고, 봉헌은 인류가 취하는 각각의 후퇴의 단계와, 하느님으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는 각 단계의 균형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한다.

봉헌은 창조주께 접근할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고, 이것이 바로 너희가 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이며, 모든 존재들과, 모든 인류를 위해 이것을 해야 하고, 이 순간을 사는 것보다 더 매일 너희의 봉헌을 갱신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우리가 여기에 있을 수 있을 수 있도록 하고 인류가 신성한 목적을 실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공로들을 생성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곳으로 오너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

향과 축복받은 물을 가져오세요.
 

내 현존의 은총으로 이 요소들이 축복받기를 바란다.

내 성심의 순수함이 이 물에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내 영의 해방이 이 향으로 그 자신을 표현하기를 바란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너희의 영들을 어루만지시고, 너희를 해방시키시며, 너희를 용서하시어,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안에서 신성한 자비가 너희의 비참함들보다 더 크게 말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힘이 현실이 되어, 삶이 너희에게 가져오는 모든 장애물들과,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평화를 발견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의 마음들이 항상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은총과 나의 부성적 영과 봉헌의 영을 받아라. 아멘.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그들을 통해, 자연의 왕국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고, 안도감과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성가정이 그들의 이웃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을 발견하는 은총을 그들에게 가져오면서, 그들의 집들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들을 다스릴 것이기 때문이다.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중재자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혼들 앞에서 그들이 중재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는 너희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잊혀진 자들에게 자비를 부어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 임하기를 바라며, 너희가 너희의 행동들 하나하나에서 그러한 은총을 표현하고, 너희의 행동들을 통해서, 너희가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자 친구들로 알려지길 바란다.

여기에 있고, 너희의 삶들을 봉헌하며 성심들 안에서 살아준 너희에게 나는 감사한다, 왜냐하면 내가 내 안에 있으라고 너희를 부를 때에는, 내가 하느님 안에 있도록 너희를 부르고 그 안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을 발견하도록 내가 너희를 부르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아무것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너희가 우리를 통하여 일치 안에서 걷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우리는 일치 안에서 걷는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고 너희의 발걸음들을 이끄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다시 한번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루시아 데 예수 수녀:

우리는 요셉 성인님의 자녀들이요 친구들을 위한 찬양의 노래인 “혼들의 아버지”를 부를 것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과 어린이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미국, 몬 샤스타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수녀가 그분들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거룩하신 마리아님, 요셉 성인님, 그리고 어란이 예수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우리는 세상을 하느님의 원천 앞에 두고 있는 중이고, 바로 거기에서 우리의 성심들이 솟아나와, 세상에 두루 걸쳐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수 천 년의 평화의 커다란 약속이 이 행성에서 성립될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내적 그리스도의 도래를 알리는 기별을 받아들이면서, 천상의 사자분들과 함께 걸어가는 새로운 목자들처럼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을 본다.

따라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령님의 기쁨을 가지고, 우리의 세 분의 성심들께서 온 것은, 세상의 가정들이 다시 한번 사랑과 믿음 안에서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와 같이하여, 세상의 많은 가정들이 노출되는 분열과 무관심을 종식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오늘 인류가 기념하는 것은 무엇이며, 왕의 탄생인가, 아니면 혼들의 저주이냐?

나는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지극히 거룩한 빛을 느끼기를 원한다. 오늘 나는 그분을 어린 아기 예수님으로서 나의 품에 안아, 그분께서 너희의 마음들을 겸손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평화롭게 하시며, 따라서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작은 아드님의 종들이여, 오늘 나의 순결한 성심은 백합꽃 천 송이들보다 훨씬 더 빛난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천상의 우주의 미묘한 향기들을 발산하기 때문이고, 가난하고 궁핍한 혼들의 아버지로서, 나는 나의 종인 천사들을 보내, 그들이 이 시간에 세상의 가장 어두운 장소들을 통해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며, 그곳의 혼들이 언제나처럼 같은 오류들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빛과 나의 정결한 성심의 인도가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성가족의 종들인, 너희에게, 인류에게 있어 이 중요한 사건, 즉 더 근본적인 인종에 의해 그 이전과 이후를 경험되었던 사건을 기억하면서, 나는 오늘 저녁 너희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할 것을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양들처럼, 새로운 우주들에서 풀을 뜯으며, 그곳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조금 더 확장될 수 있고, 그곳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왕국에서 살며, 그것을 땅의 지구로 가져오겠다는 성스런 약속이 인류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는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에 안겨 있다, 왜냐하면 내 마음 안에 이 인류의 각 혼을 품고 있기 때문이고, 이는 비록 인류가 나의 탄생에 무관심하더라도, 나는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광선들로 모든 자의식들을 위로하여, 혼들이 영적인 생명과 평화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인류가 극심하게 변형될, 이 시대에 매우 필요할 것이다.

우주의 작은 왕으로서, 나는 온 세상에 내 팔들을 펼치고, 내 성심의 빛나는 십자가의 표징으로 이 지구행성의 자의식을 표시하며, 이는 나자렛에서 나의 탄생에 있어, 내가 첫걸음을 내딛을 때부터, 비록 내가 몇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자렛에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희생을 이미 체험했기 때문이다.

나의 동료들이여, 이렇게 하여,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가 얼마나 큰지 깨달아라. 온 세상에 두루 걸쳐 교만과 허영심이 만연하는 이 밤에, 나는 너희의 마음이 작은 희생들을 이루는 너희의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그리하여 어린아이이자 왕인 나의 작은 성심이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특별한 밤에, 하느님의 자비를 세상에 선포하기 위해 왔고, 이 자비는 이 시대에 그것을 찾고 체험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위해 여전히 준비되어 있다.

오늘, 나자렛의 성가정은 인류에게 그의 신성한 잉태와 같은 원리를 반영하고자 노력한다. 그리하여, 나의 성배가 빛나는, 샤스타 산의 높은 곳들에서, 평화의 법규들이 퍼져나가 혼들이 세상으로 오는 나의 재림을 기다리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루시아 수녀를 통해, 우리의 성심들은 세상에 더 많은 빛의 말씀들을 전할 것이지만, 우리는 너희에게 이 순간에 연결될 것을 요청하고, 이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이 성가정 앞에 머리를 숙이고, 그것이 어떻게 되든,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의 사랑과 자비의 성스러운 현존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각 마음을 위해 그의 겸손과, 단순함과, 자애와 사랑과 자비의 영을 발산한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저녁 우리가 여기에 함께함으로써, 우리는 이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인류 안에서 변형시키기 위해 왔다. 그리스도께서 불과 2016년 전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탄생을 맞이하는 모든 이의 마음들 안에서, 매일 그리고 매년,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가 세상의 마음들에 상기시키기 위해 왔다.

우리는 우리의 성심들 각자에서 표현되었던 그리스도적 삶의 원리들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왔다.

자녀들아, 이렇게 하여, 우리는 보편적인 가정을 표현하고, 인간의 마음을 위한 참되고 신성한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최종적인 기회를 이 세상에 가져온 것이다.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며, 그것은 너희 각자가 도달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직 단순함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대한 헌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의 성심들은 신성한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들의 존재의 시작부터 열려 있었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내 말들을 듣는 너희 각자도 이 신성한 원리를 실천하기 위해 열렸다. 따라서, 너희가 창조주와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에 있는 유사성을 느낄 수 있도록, 육신과 정신과 혼으로 육신을 입으셨던, 하느님의 아드님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서 이 세상으로 도달했던 것이다.

오늘, 품에 계신 나의 작은 아드님과 함께,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생명의 법규들을 간직한 성배를 묵상하면서, 우리는 온 행성에 성가정의 존재를 매 순간 비추고 있다, 그래서 하느님과 함께 이러한 사랑과 일치의 거울이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을 깨우도록 할 것이고, 따라서, 나의 자녀들아, 이 밤에 이 세상의 환상들과 혼란들로 그들의 눈들을 멀게 하고, 그들의 혼들을 질식시키면서, 세상에 두루 걸쳐 있는 나의 어린 자녀들의 혼들을 구출할 커다란 빛의 그물을 창조하여라.

자녀들아, 이 시간에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 위대한 우주의 거울인,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의 영들 안에 신성한 뜻을 반영하는 은사를 일깨워 줄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나와 함께, 너희가 새로운 삶의 원칙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내가 요청하는 것이다.

성가정으로서, 우리는 위대한 빛의 거울을 구성하고,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극복하며, 더 나아가 하느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커다란 기회를 지상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우리가 질서정연한 우주의 모든 거울들과 일치한 것이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과, 나의 순결한 성심의 동료들이여, 말들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그리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우리의 현존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우리는 단순하게, 바로 우리가 있는 것처럼, 우리가 너희를 분명히 깨우쳐, 너희가 고통을 겪을 필요 없이, 하느님과 함께 사랑과 일치를 이루며 사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주님의 피조물들이 고통받는 것은 그분의 뜻에 기인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은 사랑의 행성이지만, 이 세상에서 경험했던 교훈들을 바탕으로 내릴 선택들은 그분의 피조물들의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포기하는 법을 배우고, 삶의 경험들이 내부적으로 너희를 무너뜨리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고, 겸손하게 바닥에 너희의 머리를 두면서, 천상의 제단들에 너희의 영들을 맡기면,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 다가가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께 굴복하면서, 너희의 저항들을 물리쳐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세상과 다른 모든 것들의 진정한 승리자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으로 하여금 너희를 이기게 하시고,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을 온 우주에서, 모든 창조물을 통해 커다란 승리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어린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내 성심의 사랑하는 동료들이여, 오늘 나는 어린아이로서, 하느님의 작은 아들로서 왔다, 그래서 이것으로, 하느님께서 마음이 작은 이들 안에서, 곧 순수하게 사는 데 마음을 열고, 어린아이들처럼, 창조주께서 그들의 존재들의 매우 깊은 곳들로 들어오시는 것을 허용하고, 지금의 나처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로 그들을 변형시키시도록 하는 이들 안에 실현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밤에 세상의 모든 마음들을 위한 본보기로 왔다. 내가 너희 안에 태어나도록 허락하여라, 왜냐하면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다시 돌아왔을 때, 나는 너희의 눈들을 들여다보고 나의 신성한 현존을 비추는 거울을 보고 싶다. 나는 너희 안에서 나를 발견하고, 내 아버지께서 태초부터 생각하셨던 완벽한 일치 안에서 살고 싶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오늘, 진화의 계획을 세우는 데 힘쓰는 손길들의 노력으로 우리의 성심들을 위해 아름답게 만들어진, 이 제대의 높은 곳에 계신, 나의 신성하신 아드님께서는 세 분의 성심들과 함께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마음들과 함께 이 영성체를 거행하시면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실 것이고, 이는 마치 귀중한 빛의 삼각형처럼, 너희의 마음의 중심에 투사되어 창조주의 사랑을 온 세상에 두루 확장시킨다.

봉헌을 거행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어란이 예수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우주를 비추는 태양처럼, 동료들아, 나의 성심은 이 밤에, 이 행성의 혼들의 기도에 의해, 지난 9년 동안 각 마음이 우리의 현존들과, 우리의 신성하고 비물질적인 현존을 믿으면서, 우리의 현존들을 통해 발산해온 신뢰에 의해 어둠이 걷히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히는 이 밤에 땅의 지구로 내려온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작은 손들과, 어린 예수님의 손들을, 이 요소들 위에 얹고,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품과 요셉 성인님의 현존 안에서, 지극히 거룩한 성가정이 이 요소들을 축성하여 그것들이 너희의 주님의 몸과 세상의 죄들에게서 그리고 인류의 악들에게서 석방되도록 천천히 쏟아졌던, 너희의 왕의 피로 변형될 수 있도록 한다.

십자가의 표징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권능 아래, 나는 이 요소들을 축복하여 혼들이 나의 영 안에서 몹시 즐거워할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이 땅에 거룩한 평화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립될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이제, 우리는 구속의 이 계획을 계속하기 위해서, 그들의 내면의 그리스도들에 불을 붙인, 이 성스런 기도의 철야를 통해, 세상의 마음들에게서 천국으로, 너희 모두의 마음들의 간청들을 전한다.

성령님의 축복 아래, 우리의 성심들께서 미국에 오실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또한 그들이 오클라호마, 마이애미 그리고 올랜도에서 이 신성한 사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허용해온 너희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너희의 협력과,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물질적인 협력을 기대한다. 이것이 아버지께, 특히 우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이 나라 전체에 매우 중요하다.

우리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우리는 선의를 가진 모든 존재들 때문에, 너희가 평화의 밤이 되기를 원한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분들과 자비의 마리아님 TV를 통해 우리를 따르는 분들께, 성탄절 전야마다, 우리의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전하시는 이 매우 귀중하고도 간결한 말씀들이,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불태우도록 영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자의식의 공간에 계시고,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기를 갈망하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기를 갈망하십니다, 이 내면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삶들과, 모든 우리의 감정들과, 우리의 생각들을 인도하셔서, 우리의 삶들이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지혜와, 그분의 평화의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래서 우리가 매일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하며, 우리가 있는 곳에서, 곧 하느님의 성심 안에 있음을 확신하게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내면의 그리스도이시며, 그것은 우리의 주님께서 매일 불태우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하느님의 참된 목적에서 종종 벗어나는, 이 성탄절 동안에 더욱 그러합니다. 매년 성탄절들마다, 신성하신 사자분들께서는 우리 삶들을 항상 인도해야 할 평화와 사랑을 가져다주시기 위해 우리의 가정들에 들어가시기 위해 노력하시면서, 그분들의 성심들과 우리의 연합을 강화하십니다.

우리는 그 평화와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누리기를 갈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기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밝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밝아진 내면의 그리스도를 살아냄으로써, 우리도 또한 하느님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음을 아십시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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