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 고통을 완화시키는 빛의-핵심들의 티없이 깨끗한 집에서, 제 12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두 번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부활한 후 그리고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에게 나의 다시-나타난 직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그 때에 사도들을 사제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신성한 영감을 통하여, 커다란 봉사의 네트워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모든 그리스도의 신자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상에 성립될 수 있도록 나에게 요청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영적이고 물질적인 봉사의 동일한 법칙 아래 살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 봉사하는 법칙에서, 혼은 그 자신으로부터의 해방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신성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가장 좋아하는 발산인, 신성한 연민과의 만남을 내적으로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사도들에게 봉사와 자선에 관해서 가르치신 후에, 그 시대에 존재했던 다음 번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들은 봉사와 영성 활동에 연속성을 부여했는데, 이는 신성한 지도층이 시대와 세기들에 걸쳐 노력해 온 일이다: 그 자신의 해방의 좁은 길로서 봉사의 좁은 길로 인류를 이끄는 것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에게 말하는 사람이 참된 지도층인지 아니지를 너희가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참된 봉사활동들이 그들 자신과 함께 계속 그들 자신들을 유지되는지 아닌지를 너희 자신의 눈들로 그리고 시대를 두루 통해 숙고하여라, 왜냐하면 이것이 발생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일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친구들인, 너희는 이 사역의 창시자를 통해, 자의식과 각성의 고양의 경로로 들어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 자신의 경로에서 너희가 봉사의 온전한 삶과, 관심들이나 조건들이 없는 삶과, 하느님과 계획에 대한 사랑만을 표현하는 각 마음의 봉사의 삶을 발견할 수 있도록 수년에 걸쳐 그리고 시대에 걸쳐 부름을 받아온 것이다.

그리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이러한 실현의 진정한 창시자들로 처음에 자아- 소명된 혼들에 의해 형성되었던, 나의 사랑하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를 시작으로, 수년 동안에 걸쳐 이 모든 것에 참여해 왔고, 이는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계획에만 속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그 시대에 필요로 하셨던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고 실현시켰던, 피규에이라의 영성의 기원들과, 참된 뿌리들과 속성들로 되돌아가는 것에 관하여 내가 최근에 너희에게 말해온 이유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뛰어난 일이었고, 하느님 뜻의 일부인, 이러한 실현은 새로운 공동체들과 지구행성의 활동의 핵심을 통하여 시대에 두루 걸쳐 계속해서 확장된 것이다.

왜냐하면 동료들아, 하느님께서는 거창하고 과시된 것들로 일하시지 않으시고, 그분께서는 가장 조용하고 익명적인 일에서, 가장 작고 보잘것없는 것으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그것에 대해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다시 반복하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너희의 자의식들에 등록하여, 그렇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의 참된 일을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시대에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한 많은 기회들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따라야 할 참된 경로는 무엇이냐?

그것은 신성한 뜻의 법칙들이 이러한 도구를 통해 개입할 수 있도록, 항상 비어있을 수 있는 순수한 도구로 되고 전환되기 위해, 지도층과 진실로 일치되는 마음, 그 마음의 경로이다.

나의 동료들아, 거룩한 사도들과 거룩한 여인들이 참다운 방식으로 섬김을 실천했던 것처럼, 너희와 온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모두 같은 학교 아래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나는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신성한 연민이 이 지구행성과 인간의 자의식 속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하여 신성한 정의의 법칙이 세상에 내려질 필요가 없게 하여, 고통과 비참함이 자비에 의해 구제될 수 있도록 하고, 세상의 혼들이, 가능한 많은 혼들이, 이 지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끊임없는 고통의 슬픔보다는, 오히려 하느님을 섬기는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러 온 이유이다: 다가오는 시대에 걸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의 주기에 걸쳐, 너희가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로서 봉헌해온 것이 이 사역과 이 사역이 존재하는 모든 장소들에서 배가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경로와 동일한 원칙을 따를 수 있는, 봉사를 통해 새롭게 된 사역을 필요로 한다. 동료들아, 이것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심지어 자연의 왕국들에 봉사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무효화시키는 것이 아니다.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는 익명으로 있어왔고, 나는 심지어 진실되고 참된 자기-기부를 통해서, 어떻게 세상의 혼들이, 심지어 가정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느끼는 희망과 존엄성을 회복하는지를 보여주는, 익명이고, 비밀이자 모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것이 나의 주요한 목적임을 기억하여라: 이 전체적인 사역으로 확장된, 형제적 봉사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너희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혼들이 이 순간에 합당한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는 의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왜 이것을 너희에게 묻겠느냐?

혼들이 조금 더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도움을 청하는 사람에게 자기-기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작은 자들에서부터 가장 나이 많은 자들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기쁨과 희망을 잃어버려온 자를 위해 순복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사람은 자선의 이 프로젝트에 의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를 위한 동일한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며, 이는 봉사의 법칙이라는 헤아릴 수 없는 은총을 땅에 가져오는 것이고, 이는 이 때에, 잃어버린 인류를 위해 중재하시고, 오늘날 일어나고 있으며 세상에서 수천 명의 생명들을 잃게 만드는 전쟁들에 직면하여 중재하시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도울 것이다.

어쨌든, 이 모든 행성적인 치욕은 대가를 치러야 하며, 우리의 거룩하고 축복받은 성심들께서는 더 이상 굶주림과, 고통이나 박해 때문에 우는 어린이의 소리를 듣고 싶지 않고, 우리의 성심들께서는 이 세상의 거리들에서 무죄한 피가 흘려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는다고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왔다.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여는 문으로서 이 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느냐?

그러므로, 그들 자신들을 지탱하고 패배를 당하지 않는 간섭들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각 인간의 마음의 삶에서 내 성심의 대승리를 막지 못할 것이다.

나는 빛나는 미소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곳과 작별하고 싶다; 내 가슴에 나의 손을 얹고 다른 손으로 너희를 축복하여, 다가오는 시대에, 모든 사람이 풍성한 열매들을 맺고 너희의 삶들이 구속과 평화의 참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다가오는 때에 그의 기초들과 기둥들을 확장할, 나의 작은 성지를 다시 축복하고, 이는 형제적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체적인 사역의 마음들을 다시 인도할 것이고, 매우 높은 사람들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서 사랑으로 봉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지구행성의 봉사의 법칙에 연속성을 부여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고 나는 다시 한번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은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사람들의 기쁨과 용기로 인해 회복되고 있다.

하느님 안에서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이며,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나는 나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고 받아들여지지도 않은 이후에 그것에게 연속성을 주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한때 하느님의 복된 이 장소인 가라반달에 가져왔던 이 메시지는, 나를 믿는 마음들 속에서 계속 다시 울리고, 계속 다시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나의 지향이 너희를 하느님께로 안내하고 인도하는 것임을 너희가 알기 때문이다. 나의 의도는 너희에게 두려움이나 어떠한 방해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한 때 여기 가라반달에서 하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너희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인식하고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나의 의도는 너희가 알아차리고 책임지도록 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발현 목격자들이 여기 이 마을에서 나와 함께 경험했던 이 중요한 사건 이후에, 신성하고 내적인 연합이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천국과 땅 사이에서,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으로서 돌아왔다.

이것은 교회가 그 당시 겪고 있었던 임박한 위험에 대하여 교회에게 다만 경고를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주된 의도였던 것이었다.

하느님의 경고는 너희들을 깨울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너희가 깨어나게 되었을 때, 너희는 그것을 바르게 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부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장소 여기에서 나의 존재를 묻어버리길 원했을 정도로, 교회의 많은 마음들을 흔들었던, 신성한 진리를 듣기 위한 마음을 갖고 있지도 않았거니와 문이 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 가라반달의 메시지는 시대를 두루 통해 알려졌고 전 세계의 더 많은 마음들에 의해 계속 알려져야 하며, 이것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인 것이다, 왜냐하면 삶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마음의 감정에 대한 회개와 진정한 교정에 이르도록 너희를 부르는 메시지와, 많은 일들을 행했고 피했던, 가라반달의 이 겸손한 장소에서, 승천을 향해,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발견을 향한 충동을 너희에게 가져온 부르심을, 이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이 나에게 다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라반달에서의 사건들은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내가 나의 발현 목격자들 중 한 사람에게 말했듯이, 여기에서 일어났던 반대 운동, 즉 하느님의 어머니와 대천사 미카엘과 또한 예수님의 성심의 현존을 부정하는 반대 운동이 일어났고, 그들이 모든 것을 본 후에도, 많은 자의식들에게 부정의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예루살렘의 문들에서 사셨을 때와 아주 비슷한 것이었다. 그분께서는 잠시 동안 영접되셨고, 영화롭게 되셨으며 인식되셨다; 이후에 그분을 부정하기 보다는 그분을 알아보고 영화롭게 했던 많은 사람들 조차도 그분을 부인하고, 그분께 상처를 주며 심지어 침을 뱉기까지 하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어머니의 감정과, 그분의 티 없으신 성심이 가라반달의 사건들을 실행해온 자녀들에 대하여 느끼시는 것과, 제 시간과 장소를 망각하고 길을 잃어버린, 그들을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그분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이 느끼신 것이 무엇인지 이제 너희는 이해하느냐?

이러한 이유로, 나는 그 메시지를 다시 실행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비록 그 사건들이 1961년 이후에 세상에서 변해왔다 하더라도, 가톨릭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풀려지지 않는 상황들로 존재하고 있다.

카르멜의 별의 바로 그 귀부인에 의해, 가라반달 여기에서 또한 발표되었다, 그 당시에는 들려지지도 인식되지도 않았던, 이 시대의 마지막 사건들에 의해서 교회가 표시되어왔고 타격을 받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교회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 교황의 개입과 도움을 통해서 교정의 시도가 여러 번 이루어졌다.

내 마음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느냐?

나는 가톨릭의 사제들만이 아닌, 전 세계에 두루 있는 모든 사제들, 그 사제들의 어머니이시다. 사제직은 오직 신학에서만이 아닌, 더 광대한 것이고, 그것은 영 안에, 하느님과 다시 연결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참된 자의식 안에 더 깊숙이 존재한다.

기도하는 자의식과, 경배하는 마음과,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제하는 혼은 내적 제사장직의 행사를 실행하는 것이고, 이러한 행사가 그토록 많은 박해를 받고 나의 원수에게 타격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가라반달을 통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여기 가라반달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를 통해서, 진정한 회개가 교회 안에 오지 않았다면, 분열이 일어났을 것이다. 이것이 하느님께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나는 그것이 너희 중 어느 누구에게도 새로운 것이 아님을 믿는다.

내가 온 것은 구분과, 이단이나 분열을 창조하기 위한 메시지를 갖고 온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 이것을 내적으로 담당할 수 있도록 나는 진실로 발생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것을 위해 내게 요청하셨고, 오직 현 교황만으로 변모되거나 해방될 수 있는 교회의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단계들의 봉헌과 하느님과의 연합으로, 내 아드님의 성심께 더욱 봉헌되기를 요구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신성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내 목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존재가 인식될 수 있도록, 내 사랑이 모두에게 느껴질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가라반달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시대가 위급하고, 더 많은 회개의 부족으로 인해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성취되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기도들 안에 이러한 상황을 포함시키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원수가 세상을 두루 통해 사제적인 삶을 지속적으로 강타하고, 그는 또한 사제들을 통해서 그들의 내적 삶을 실행하며, 내 아드님께 충실하게 헌신된 마음들을 때리고 방해하고 싶을 정도로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그 경우에, 사제적인 생활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 내 사제들의 마음들 안에서 진정으로 일어나는 것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사제들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의 어머니께서 직접 그분의 자신의 눈들로 보신 슬픔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이 치유되고 안도될 수 있도록, 사제들의 혼들과 신자들의 힘이 치유되어 그들이 하느님과의 참된 연합을 결코 잃지 않도록, 너희가 더욱 큰 열정으로 기도해 주길 바란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쉼터와 피난처는 항상 성사들 안에, 특히 화해의 성사 안에 있을 것이고, 이 성사 안에서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은, 행성의 지구가 정화될 수 있도록 그리고 행성의 지구와 땅의 지구의 인간의 자의식을 지배하는, 악의 세력들이 이 순간에 해방될 수 있도록, 빛의 문들이 계속 열려 혼들이 그것들을 가로질러 가게 되고 따라서, 하느님 왕국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게 되는 참된 고백을 통해 그리스도님과의 교제에 그들 자신들을 비울 수 있게 할 것이다.

가라반달에서는, 1961년부터 줄곧,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별의 귀인께서 오늘 날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이러한 상황을 피하는 목적을 가지고 오셨던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과 나의 임재가 거부된 순간부터, 장애물은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놓여졌고, 이것은 나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나에게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겸손한 장소에서 발생했던 것을 넘어, 오히려 내 자녀들의 각자가 나의 깊은 침묵을 들을 수 있도록, 그것은 커다란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 마음의 침묵을 통해, 그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을 그들이 깨닫게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가라반달에서, 그의 단순함 안에 있지만, 그의 아름다움에서 존재하고, 나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로 오는 마음들의 빛을 통해 살아 남아 있는, 가라반달에서 실행되었던 모든 것을 그들의 기억 속에 간직하고 있으며, 이것은 이 장소나 이 마을에 국한되지 않고, 오히려 나의 우주적인 성심에 의해 가져온 충동이, 인류를 위한 도움이 올 수 있도록 내적이며, 천사적인 신성한 큰 문들을 열어왔던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라반달이 그것을 대표하는 마리안 센터들로서 계속 번성하게 되고, 더 많은 혼들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천사들의 사랑과 순종적인 도움으로 여기에 기탁한 치유의 법칙들을 받기 위해 올 수 있기를 열망한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가 가라반달에 올 때, 또는 너희가 마음의 기도를 통해 가라반달과 일치할 때, 너희가 어디에 있든, 너희는 천사들에 의해 영접될 것이고, 그래서 너희의 혼들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치유와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화해를 실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오늘, 나는 그다지 크지 않은 방식으로 여기에 왔다. 오늘, 나는 긴급한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겸손한 방법으로 나의 자녀들에게 가까이 여기에 온 것이다.

내가 다른 발현들을 통해, 세상에 도착한 데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리고 가라반달은 이 행성의 지구에서 하나 더 있는 발현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신성한 지도층과 모든 우주는 우주의 충동들, 특히 신성한 근원에서 직접 오는 충동들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직 구체화되는 것이 끝나지 않았거나, 실행되지도 않은, 가라반달의 과업의 광대함을 이제 너희가 이해했느냐?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내면의 세계들에서 살아 남아 있게 될, 순례자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단순하고 겸손한 혼들을 통해서 항상 있게 될 것이며, 이것이 가라반달의 임무가 계속해서 성취되는 것과, 가라반달이 전 세계를 대표하는 것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천사들과 그분의 모든 천상의 군주들이 인류를 계속 개입하고 돕게 되는 것을 부여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또는 이 첨예한 시기에, 어느 누구라도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느끼게 하여라.

누군가가 해결되지 않은 질병으로, 거대하고 건조하고 고통스러운 위기에 처해 있고 탈출구도 없는 장애물 앞에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느 누구라도 삶의 단순함과, 필요한 겸손함과, 무조건적인 섬김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여전히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으로 느끼게 하여라.

어는 누구라도 시대를 두루 통해 신성한 지도층의 메시지를 아직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 있고 그들의 정신이 장애물이나 감옥으로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라반달의 빛을 그들의 마음 안에서 느끼게 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방문해온 다른 성지들에서와 마찬가지로, 가라반달도 너희를 평화로 인도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필요로 하는 용서와 화해의 관문을 건너갈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마음들이 가라반달 앞에서 참회로 그들 자신들을 둔다면, 나의 자녀들아, 나는 가라반달이 너희를 통해 일할 것이며 하느님의 천사들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확신한다.

너희가 항상 내면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르멜의 동정녀의 별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밝혀주길 바란다, 따라서 너희의 삶들이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확장이자 살아있는 확장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것을 실행하지도 않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를 부인하는 자들을 위해 용기를 갖고 부름의 좁은 길을 따르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남기고, 가라반달의 메시지의 선구자들이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거리에도 불구하고 이 순간에 일치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내가 이 순간, 얼마나 감사하는지 너희는 모른다, 왜냐하면 이것은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내부적으로 대 승리를 하고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나의 망토 아래에 두는 것을 허용하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빛이 그것을 믿는 사람들 안에서 항상 빛나게 하여라, 왜냐하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언젠가 여전히 성취되어야 하는, 가라반달의 계시를 받는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가라반달의 메시지가 너희 안에서 성취될 수 있고, 혼들의 화해가 지표면에서 현실이 되도록, 화해와 회개 및 참회가 세상의 중대한 잘못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특히 전쟁들을 통해, 실향민들과, 억압받는 사람들과, 노인들과, 잊혀진 사람들과, 비참한 사람들과, 전 세계를 두루 통해 버림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자리잡은 이것들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내 아드님의 평화로 평화롭게 가거라.

나는 오늘 가라반달의 축복과 가르멜의 별의 귀부인의 축복으로 가득 찬 너희와,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제 9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기쁨의 종소리와 함께, 나의 제자들을 다시 모을 때가 되자, 나는 유럽에서 영접되었다. 이들은 과거에 나와 함께 있었고, 지상에서 나의 궤적의 일부였던 사람들이었으며, 나의 말을 실천했던 사람들이고, 나의 계명들을 실행했던 사람들이며,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 그들의 삶들을 순복했던 사람들이었다.

오늘 나는 여기에서 그리고 유럽과 전 세계를 방문하여 각 자의식이 그들의 정신들이 아니라, 그들의 내면을 통해 내적으로 들여다보고, 그들이 얼만큼 세상이 혼돈과 혼란과 고통 속에 있는 행성인가를 진실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다시 반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미 그것들을 알아차리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라는 것이다.

그것은 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내적인 해결책, 즉 너희가 하느님과 결단코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깊고 참된 확신이 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 혈통에서, 이 직분에서, 이 신성한 임무에서, 나를 섬기는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행성에서 성취되어야 할 나의 항성적 사제직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사물의 불완전함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은총, 즉 이 시대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를 지탱해 준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내부를 들여다보기를 원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 주변에 있는 모든 역경은 작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진정한 제자는 도전들과, 목표들과, 성스런 목적의 성취를 통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나는 유럽이 그의 안락함의 잠에서 깨어나 이 시대에 즉각적인 행동과, 나라들의 필요성들에 대한 섬김, 특별히 아프리카와 같은, 가장 가난한 국가들의 필요성들을 수용하고 충족시킬 섬김을 실천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지와 순복으로, 너희의 진정한 자아-내줌으로, 너희는 다른 혼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촉구할 것이다, 그리하여 유럽이, 특히 남미와 함께 갖고 있는 이 부채를 단번에 모든 것에 대해서 갚을 수 있다; 그리고 너희가 다른 시대에 했던 모든 것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상기시키며 계속되는 연관성들과, 상처들 또는 흔적들이 더 이상 없는 것이다.

나는 리스의 왕국의 성소를 통해, 너희가 구속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용서의 기회를 너희에게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용감성과 결단력으로 너희 자신들을 준비하여라. 비상 사태는 오로지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고, 수요는 다만 증가하는 경향을 띨 것이다. 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할 헌신적인 혼과, 진정한 제자를 주조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와 너희의 민족들을 위해 중재할 장애물들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유럽의 심장부에서, 자의식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사심이 없고, 무조건적이며, 유용 하고, 성숙하고, 현명함에서, 그리고 순복된 자의식에서, 즉 최빈국의 종속이 아닌 박애적 사랑과, 선과, 평화와, 형제애 및 협력을 주조할 수 있는 자의식에서 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모두가 책임질 수 있고, 각자는 그들의 단계에서, 그들의 학교에서 각자에게 있다. 그러나 운명은 하나이고, 좁은 길도 하나이며, 진실도 하나이다, 그리고 내가 오늘 너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너의 마음이 느낄 수 있도록, 너의 눈들과, 자의식의 눈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오늘 내가 너에게 가지고 온 것도 하나이다. 따라서, 지도층이 개입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로부터 나타나야 하는 무언가를, 신뢰와 충실함으로, 준비와 응답으로, 나는 너희 안에 내 계획들을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손들을 통해서, 나는 내 아버지의 계획들을 밝히고, 나는 모든 유럽과 전 세계에 그것을 제시한다.

비록 세계의 다른 지역들에 더 큰 필요성들이 있지만, 우리는 여기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이 곳 안에 있는 자의식의 뿌리에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머지 인류에게도 변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너희는 모든 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디에서 편차가 시작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을 통해,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섬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나의 빛과 지혜를 맡기러 왔다.

유럽의 기도하는 그룹들과 순례자들 사이의 일치는 항상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제 결과들과 혼돈이 너희를 서로 분리시켰고, 너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일치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의 동료를 향한 깊은 형제단과 형제애로 마음에서 진실로 하나가 되었다. 따라서, 너희는 나의 자비에 대한 문들을 열어 두게 될 것이며 유럽은 잘 되지 않은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는 신성한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는 중임을 알고 있다. 나는 너희의 희생들과, 순복들과, 포기들을 통해, 이 문이 열리지 않도록 이것을 유지하길 원한다, 따라서, 내가 세상에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드러냈을 때, 예전에 폴란드에서 있었던 것처럼, 내 마음의 자비의 흐름이 유럽과 전 세계에 부어지길 원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내 사랑의 희생자들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세상이 매일 저지르는 오류들을 너희의 혼들이 정당화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행성의 규모들이 잘못 조정되어 고르지 않고 불균형하게 되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이 되어야 하고, 너희는 내가 이를 통해서 평화와 계획의 성취를 추진할 수 있는 도구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동료들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견뎌야만 하는 것을 멈출 것이다.

너희의 유럽 국가들이 난민들을 위한 피난처와 생계유지가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영접할 수 있도록 너희의 나라들과, 너희의 정부들과 너희의 가정들의 문을 두드리는 내가 바로 그 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대륙, 유럽의 땅을 여러 번 걸었다. 나는 어린아이 안에서, 고통 받는 어머니 안에서, 병든 노인 안에서, 그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들 안에서, 여러 번 거절당했다.

이제 너희는 내 사랑의 충동을 통해 더 큰 자각을 갖게 되었고, 죄책감이 아니라 용감하게 너희 자신들을 새롭게 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옳은 일을 할 수 있고 잘못된 일들을 그만둘 수 있는 기쁨을 느끼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잘못된 일들이란 더 이상 법이나 계획에 속하지 않는 것과, 더 이상 형제단이나 형제애에 속하지 않는 것들이다.

너희의 마음들이 민감해지길 바라고, 너희의 정신들이 진정되길 바라며, 유럽에서 이 매우 중요한 주기를 위한 나의 프로젝트들의 보관소들에게 너희의 영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따라서, 많은 내적 중심부들이 이 대륙과 전 세계의 자의식에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제자들의 일관성으로, 개입은 더 깊고 더 즉각적인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징벌의 메시지가 아니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시간이 다 지나가기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서 왔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지역의 형제단은 너희의 '예'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너희의 방법들과, 절차들조차도 바꾸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그것에 그냥 일치되는 것이 아니다. 지도층을 따르고 동반하는 것은 지도층과 동거하는 것이며, 그것은 지도층에 응답하고, 작용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지지를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남아메리카에 있던 은총 자비 질서 그룹의 일부를 유럽으로 데려왔다 그래서 특별한 돌봄으로, 우리의 성심들이 파티마의 왕국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되고, 극동 지역에서조차도 모든 필요함들과, 상황들과, 지향들 및 간구들을 동반하며, 그들은 모든 유럽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는 시대의 끝의 마지막 주기를 대비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영에 속한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지혜와 사랑의 원천과 교통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문을 너희에게 열어준다.

나는 너희를 용감하게 만들기 위해서 왔다. 나는 너희가 다시 한번 모두를 위해서 반드시 세워야 할 것을 영원히 건설할 수 있는 결의의 불을 영위하도록 너희에게 촉구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축복을 유럽에 가져오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현대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소중한 뿌리들과 전통들을 가진, 이 대륙을 내 마음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유럽인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며 그들은 이것을 그들의 후손들에게, 남미 및 세계의 다른 지역에 있는 그들의 많은 후손들에게 공유하고 전달했다. 이 근면한 영이 계획의 구체화를 계속 추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천국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내 아버지의 무조건적인 영 아래에서, 내가 여기에 있음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이 새로운 마라톤을 위해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남기려고 온 것이다.

나는 이 영성체에서 너희가 나의 사랑과 구속의 계획이 성취되기 위한 서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새로운 영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이 내적 성소에 온 것이다.

축하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순간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찬양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하여 이 순간을 찬양하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복종과 노예상태와, 망명과 전쟁과, 전멸과 혼돈 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고 내 손이 너희에게 뻗어 있는 것처럼, 내 마음이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사람이 내 평화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여라.

유럽과, 아프리카 및 중동을 위하여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모든 계획을 위해 신의 자비의 이 마라톤을 봉헌하여라.

무슨 일이 있어도 이제는 나의 자비의 일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선교들의 업무도 확장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계속해서 무고한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주고, 새로운 시간이 올 것임을 믿으면서, 너희가 나의 평화 안에서 가도록 요청한다. 지금은 천국들의 왕국과, 새로운 인류와, 천 년의 평화의 시대가 도래하는 때이다.

나의 영적인 사제직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배의 변형시키는 능력이 너희를 안팎으로 성체변화시켜주길 바란다.

성배와의 연합이 너희를 혼들로서뿐만 아니라, 자의식들로서 들어 올려주길 바란다.

성배와의 언약이 너희를 성화시키고 그것이 그리스도님의 자비로운 사랑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장해주길 바란다.

성배에 대한 경배가 사랑의 신비를 너희에게 드러내기를 바란다.

최후의 만찬의 성스러운 비밀들이 밝혀지길 바라며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적 사제직의 영이 너희에게 성스러운 변형을 얻을 수 있도록 강요하길 바란다.

너희의 믿음의 칼들이 하나로 뭉치고 일치하면서, 마지막 사도들이 제단의 주위에 모이길 바라며, 성스럽고 깨지지 않는 형제애가 성립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제자들 안에서 신성한 목적의 불이 타오르고, 그것이 이 시대에 기적적으로 성취되길 바란다.

방패들이나 무기들을 갖지 않고, 오늘날의 기사들은 평화의 별이라는 성스런 상징을 그들의 가슴들 위에 얹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쓰러진 자들이 일어나길 바란다.

자아-소명된 자들이 봉헌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때가 인류를 위한 위대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얼굴을 땅에 대고, 이 슬프고 고통에 몸부림치는 행성을 위해서, 전체적인 사제적 자의식으로 간청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녀들과 함께, 나는 그들의 혼들이 계속해서 빛과, 사랑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다리들이 되어, 가장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기를 간청한다. 

혼들이 떠날 수 없고 사람들이 그들의 자유를 잃어버린 감옥들처럼, 국가들이 더 이상 되지 않도록, 나는 이 행성적 상황을 위해 나의 얼굴을 땅에 대고 하느님께 간구한다. 

나는 아버지께 세상의 나의 자녀들이 매일 더 그들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고, 현재의 행성적 상황을 따르고 협력하게 되는 것을 요청한다. 따라서 나의 원수가 통치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불확실성과 낙담을 사용하는 것을 멈추게 될 것이다. 

나는 매일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거룩한 묵주기도를 성실히 기도하는 것을 잊지말라고 부탁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를 돕고 내가 신선한 물병을 가지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미지의 행성적 사막을 계속 횡단할 수 있는 내적 강인함을 갖게 되는 것이다. 

매일 믿음을 위해 부르짖어라. 내 아드님의 모범과 간증이 되어라.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영적 임무들을 위해서 준비된 그리스도님의 군사들을 위한 때이다, 왜냐하면 그 필요성이 너무 크고, 준비되지 않은 많은 마음들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스첸스타트의 귀부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독일, 아우그스부르그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보라, 모든 백성들과 모든 민족들의 귀부인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홀의 힘과 함께, 그분의 마음 안에 하늘의 별들의 사랑과 더불어 너희를 만나시려고 오시는 것을.

보라, 천국과 땅의 모든 백성들의 어머니이신 귀부인께서, 천사들과 하느님의 아드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손들 사이에서 은총들을 부어 주시면서, 그분의 마음 안에 평화를 가져오시면서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시는 것을.

나의 왕관의 별들이 세상 위에 자비를 뿌린다. 천상의 일들 앞에서 인류의 무관심과 무지함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끝이 없기 때문에 혼들 위로 내려오는 정의를 나의 손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홀이 지연시키고 있다.

오늘 나는, 자녀들아, 그의 자의식에서 악과, 분리와, 불의와 사랑의 결핍의 뿌리들을 추출해 내면서,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영성을 하느님 안에서 반듯이 회복해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의 창조주 아버지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과 이 땅에서 너희의 문화, 인종 또는 신념에 관계없이, 너희가 그곳에 도달할 좁은 길의 문들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새로운 종교를 보여주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투명성과, 진실과 사랑을 통해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의 교우들에 대한 섬김과, 형제애와 사랑을 통해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의 일치를 표현할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 안에서 삶에 대한 새로운 표준으로 너희를 이끌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계시는 동안 나에게 부여하셨던, 용서와 치유의 사제직으로, 천국과 땅을 일치하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교회의 내부와 외부에서 너희를 깨우고 너희를 모으면서,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과 후기 성도들에게 길을 안내하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느님의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동료들이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들 안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 그 시간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에, 나는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너희를 데리고 온다.

내가 예전에 내 자궁에서 그분을 임신하였고 그분의 영과, 혼과, 몸과 신성이 땅에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있으실 수 있도록 문들을 열었던 것과 똑같이, 내 마음은 세상에서 메시아의 도래를 준비하며, 오늘 날, 자녀들아,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나는 세상에 그분의 도래에 대한 좋은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제정으로 목자를 동행할 양떼들을 준비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마음 안에 천 개의 태양들보다 훨씬 빛나는, 하느님의 찬란함을 가지고 오실 것이다. 그분의 얼굴은 그분의 변모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그분 자신을 보여주셨던 것보다 더 투명하게 진실과 권능으로 모두에게 그 스스로를 보여줄 것이다. 그분의 임재는 인간의 존재의 불행들과 덕행들을 볼 수 있게 만들 것이며, 단지 시선만으로 땅으로서의 지구의 옳지 못한 영성들의 구조물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사랑을 해야 하는지 몰랐던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들을 이해할 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너무 늦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협박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를 깨우기 위해서,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구속자께서 세상에 그분의 종들을 보내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이 너희 삶들에서 이탈한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하느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인간의 존재들의 마음 안에 사랑이 있고 이 동일한 사랑이 나라들의 자의식의 얼룩들과 가장 깊은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내가 온 것이다.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 마음들과 과거에서부터 너희 나라들의 모든 잘못들을 너희가 치유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내가 온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가 인류를 대신해서 회개하고 더 큰 은총을 위해서 마음으로 하느님께 부르짖도록 내가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지금 세상 위에 부어지기 위해 그분의 손들 안에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너희가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말씀들을 사랑으로 받아라 그리고 더 좋은 것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너희 마음들 안에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오늘부터 영원히, 너희가 동일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와 완전하게 일치될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이 너희 안에서 새로운 인간의 존재를 밝히 드러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다섯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의 기도(아람어)

오늘 나는 어린 양의 자아-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기쁘게 온 것이지만, 이 시간은 오히려 나의 고통보다는 나의 자비를 통해서이다.

왜냐하면 오늘 선포한 복음에서 말했듯이, 나는 이미 너희를 위해서 참았고, 너희를 위해 고통을 받았다.

그러나 아주 많은 일들이 그 때에 발생했고, 오늘은 특별히, 나의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와 세상을 위해서 실천했던 더 많은 사랑의 신비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기쁘게 하자, 너희 영들을 즐겁게 하자, 왜냐하면 너희 구속의 시작이 가까이에 있기 때문이고, 너희 주님의 임재를 절박하게 소리쳐온 많은 혼들에게 감금상태의 끝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너희는 거룩한 영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사제적 신비는, 내가 너희와 함께 세우는 이 교회에서뿐만 아니라, 그의 환란의 이 시간을 체험함에도 불구하고 땅에 있는 온 교회 안에서, 나의 사도들처럼, 너희가 나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도록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에 의해 예언된 대로, 나의 교회에 대한 사랑은 결코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사랑은 신자들과, 헌신자들과, 종교적으로 사는 사람들과 특별히 살아 있는 성체 성사에 대한 믿음으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이것이 혼돈과 지구적인 위기들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여전히 부당하게 흘려지는 피에도 불구하고, 땅의 지표면에서 여전히 확고하게 남아있는 나의 천상의 교회의 기반들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그들을 합당하게 만들고 그분의 거룩한 평화의 참여자로 만드는 것처럼, 내가 혼들 안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은 헌신자들과 나의 신자들의 믿음으로 되는 것이다. 아멘.

최후의 만찬에 참여한 너희에게 나의 사랑의 신비를 밝히기 전에,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오늘 우리가 함께 모여 기념하게 될 이 만찬이 너희 각자에게 있을 순간이 될 것이고, 인류뿐만 아니라 너희의 혼들을 통해 각 존재의 삶에서 회개하고 참회하며, 전능하신 주 하느님의 임재를 확언하기 위해서 필요한 마지막 기회를 이 행성이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와 같은 기념식을 시작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절정의 시간에 인류의 커다란 고통이 있기 전에, 빛과 구속의 원리가 땅으로 내려오도록, 천상의 교회의 종들을 울리도록 하자.

나는 종소리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은 물리적인 측면에서 조차도, 함께 모여 이 순간을 이루기 위한 하느님의 기념의식 중 일부이고, 따라서 하느님의 영이 이 시간에 인류에게 가까이 끌어 당겨지는 것이다.

우리가 이 기념식을 시작하자.

피터 노스터의 악기 연주

우리 일어섭시다.

사랑과 진리의 무한한 신비이신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이시여, 악의 문들이 닫혀질 수 있도록, 이 순간에 당신의 천사들이 땅으로 내려오게 하시옵소서. 그렇게 되옵나이다. 아멘.

주님이시여, 이 물로 당신의 용서와 당신의 은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축복해 주시옵고, 이 물이 세상을 두루 통하여 당신의 자비를 부어주도록 하시옵소서.

오늘 대 사제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제들을 함께 모았사옵나이다, 그래서 그들의 실행과 그들의 사역을 통해 그들이 그분의 그리스도적 원리로 살게 되고, 성사들을 통해 기도와 노래와 믿음을 통해 그들이 땅으로 그리스도를 데려오고 있사옵나이다.

우리가 피터 노스터를 노래합시다.

우리가 숨을 쉽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대 사제께서 우리의 삶들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현존하시는 이 특별한 날에, 우리가 사제의 봉헌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내가 나의 첫 번째 사도들을 구성했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를 구성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초기 교회의 원칙들과 교회의 성스런 근간들과, 예전에 내가 베드로에게 주었던 성스런 은사들을 실천하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그것들을 준다 그래서 너희가 온 땅에 나의 사랑을 운반하게 될 것이다. 아멘.

큰 수녀님들은 촛불을 켜십시오.

하느님, 이 손들을 통해 천국이 땅에 내려오도록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마음들이 모든 훼방에서 자유롭게 되고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당신께서 이 도구로 불결한 영들을 쫓아내 주시옵소서.

당신의 영원한 섬김에 이 혼을 봉헌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그것이 땅에서 나의 기획들을 나타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것을 마주치는 모든 혼들이 그분을 통해, 저의 거룩한 성체와, 저의 거룩한 용서를 영원히 받을 수 있도록, 그것이 저의 거룩한 뜻을 앞으로 수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 시간에, 위대한 삶에 순복의 실행으로서,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손들과 머리와 발들을 정화한다. 아멘.

물을 더 주십시오.

이 순간,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손들을 씻기시고 우리의 불결함들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신 다음, 우리는 마지막 만찬을 나타내는 것을 수행할 것이고, 우리는 사랑의 이 신비를 그분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그분의 마음의 성전에 들어간다.

큰 수녀들은 가까이 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성스런 성찬식에서 너희의 스승인신 주님이 사도들뿐만 아니라, 거룩한 여인들과 함께, 영과 무소부재 안에서, 영적으로 그들의 각자와 함께 성체를 기념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실천했고 고통을 받았던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는 죄들의 사면을 위해서 조건 없이 순복했다.

그것이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빵을 집었고 그분께서 그것을 축복하셨던 이유이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먹어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내어줄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나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잔을 잡았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나의 친구들에게 말했다: “잡아라 그리고 그것을 모두 마셔라, 이것은 너희와 죄들을 사면하기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이시여,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옵나이다. 아멘.

그리고 동료들아,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완전한 일치로, 내가 너희들에게 다정하게 가르쳤던 기도를 반복하여라:

기도: 주님의 기도(포루투칼어)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몸과 피. 이 성찬에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사람들을 복되도다,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우리는 일곱 번의 종소리를 듣는다.

나의 몸을 먹어라. 나의 피를 마셔라.

잔을 위한 천을 주십시오.

우리가 우리의 주님과의 연합 안에서 노래를 부릅시다; 그분께서는 이 성체 안에서 응시와 경배로 여전히 현존하시고 계십니다.

성부와, 성지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참석하신 분들은 앉으셔도 됩니다.

그 시간에 그렇게 사도들은 내 마음에서 많은 신비들을 받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몸과 나의 피와 교감하는 첫 순간부터, 그들은 성령님의 커다란 도움을 받았고, 나의 승천 뒤에, 나를 대표하기 위해 그리고 나의 사제적인 사역을 통해서 나를 실천하기 위해 있었던 그들의 삶들의 커다란 순간을 위하여 그들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거룩한 여인들은, 그들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기억하기 위한 철야 기도와 은둔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하느님께 그들의 삶들을 봉헌하고 완전하게 순복하는 영감을 받았다.

그리고 또한 어떤 성찬식의 순간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이스라엘의 여러 도시들에서 준비했던 동안과 나의 부활 이후에도, 이 혼들은 인간으로 있는 동안에 나의 수난의 공덕들과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내적으로 그들에게 가져갔다.

성체는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의 계시의 가장 큰 증거이다, 왜냐하면 빵과 포도주의 빛 안에서 변형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봉헌 앞에서,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성찬식 동안에 봉헌되어 실체변화가 될 때, 그 안에서 가장 거룩한 삼위일체의 중요한 표명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혼들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그분의 고통과 그분의 슬픔과, 그분의 희생과 그분의 죽음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분의 순복을 인식할 기회를 다시 갖기 때문이다.

성체로 산다는 것은 천상의 아버지와의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섬김과 사랑의 그리스도적 삶을 택하는 것이며, 그것은 유혹들과 시험들과, 이 시대의 끝에서 발생할 모든 것을 직면함에 있어 자기 자신을 강화하는 것이다.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 실체변화가 되고 빛을 비추게 되는 성체를 전적으로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날마다 그분의 영적인 몸과의 살아 있는 교제로 신비적인 몸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계속 가는 것이다.

거룩한 여인들은 마지막 만찬에 참석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것인 사람들에게 남겼던 유산은 땅의 모든 존재들이 성체와, 그들의 주님의 수난을 통해 단순하게 기억되었을 때, 그들의 변형과 구속을 의미하고 나타내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의 교제를 기념할 때마다, 너희는 너희 주님의 수난의 공덕들을 다시 확언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느 날 완전하게 하느님과의 일치를 발견할 때까지, 너희의 삶들이 점차적으로 변형된다. 성자가 당신의 아버지와 한 분으로 있는 것처럼, 아버지와 하나가 되어라,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너희와 하나가 될 수 있고 너희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어떠한 조건이나 규칙 없이, 나는 모든 것에 순복했다. 나는 시간들의 끝까지 너희를 위한 희생을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시작할 때부터, 내 마음의 깊은 곳들에서, 시대와 세대들을 두루 통해 더 많은 것들이, 나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천국이 모든 혼들에게 하느님의 은총들을 주고 일하는 것을 통해서, 내려오고 행동할 수 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인,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사제직이 우세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사제직을 가치 있게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어린 양은 가장 나쁜 도살장으로 넘겨졌지만, 그것은 사랑과 자비로 말미암아 일어난 것이었다, 그래서 모든 시대를 두루 걸쳐, 땅의 사람들이 하느님의 용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다.

오늘 날의 세상은 나의 수난을 진실로 다시 체험하지 않는다.

인류 전체에서 사제직이 불명예가 되어왔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서 불완전함과, 형성되지 않은 것과, 최소한으로 교육 받을 것을 찾기 위해 여기로 올 것을 결심해온 이유이다, 그래서 그분의 뜻과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는 하느님의 개입을 통해, 많은 혼들의 잘못들로 그들이 잃어버린 천상의 교회에서, 그분 자신과 신성한 아들이 너희를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남겨둔 진정한 유산이었다. 그리고 성사들, 특별히 성체성사를 통해, 사제들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백성들이 영적이며 신성한 은총을 얻을 것이다: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류와 모든 형태들을 뛰어넘어, 너희가 진리에 도달하고 발견하는 더 큰 우주들 안에 떠있는 천상의 교회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날마다 들어가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교회 안에 그것이 있다. 그리고 너희 마음들 안에, 너희의 본질들 안에, 너희의 내적 세상 안에는 천상의 교회와 너희를 연결하고 일치시키는 하느님의 불꽃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너희를 혼란스럽게 하는 외관들을 허용하지 말며, 혹은 시대의 끝의 시험들이 너희를 추적하게도 하지 말아라.

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너희의 믿음을 재-확언하여라 그리고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경당 안에 현존하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자주 방문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마음들은 점화될 것이고 살아 있는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나라들에서뿐만 아니라, 너희가 알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너희가 너희 가족들과 함께, 매우 힘들고 어려운 시대와 폭풍우들과 광야들을 가로질러 건너갈 것이다. 그거나 그곳에서 너희가 결코 너희의 믿음을 잃어버려서는 안 되는 어떤 것이 있다: 그것은 세상에 다시 희생으로 순복하는 나의 마음이다, 그래서 그것이 제단의 성체 안에서 인식되고 존중 받으며 경배되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남녀들이 구속의 좁은 길에서 살게 되도록, 사랑스런 희생이 그들에게 주어지고 있다.

땅에서 지옥과 같은 곳들의 문들이 나의 천상의 교회 앞에서 떨 것이고, 더욱이, 나의 교회는 그것을 간청하고 그것을 존경하며, 지휘관들처럼 그것을 실천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그의 권능과 찬란함을 얻을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것을 결코 멈추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얼마나 작고, 불완전하며 보잘것없는가에 상관하지 않고 사랑하고, 일치 안에서 너희를 잘 간직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희가 나의 원수의 공격들 앞에서 멸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 천사 미카엘이 문들을 닫고 악을 내쫓을 수 있도록, 그 전에 내가 그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혼들은 이 시간들 동안 하느님의 신성한 희망 속에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희생에 눈이 멀고 귀가 먹은, 모든 인류를 위해서도 이것을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 하느님의 어린 양에 의해 봉헌된 이 커다란 희생 앞에서 애착과 사랑으로 참석한 너희가 아버지의 제단을 고귀하게 하고, 천사들이 영광을 노래하며 마음들 안에서 평화를 소생시키기 위해 찬양한다.

나는 더 많은 것들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지만, 너희 몸들이 그것을 견딜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너희 스승이신 주님의 진정한 만찬이 단지 마지막 순간에만 행하였던 것이 아니라, 세 시간 동안, 그리스도의 몸과 피 안에 존재하는 하느님의 신비의 세 가지 측면들을 응시했던 나의 사도들 안에서 행해졌다.

오늘, 이러한 깨어남으로 이 성찬을 받아라, 그리고 그분의 자비가 이 마지막 때에 너희를 구원하고 너희를 구속할 수 있도록, 하느님 그분 자신이 세상에 다시 주시는 것을 사랑하여라.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창조물들 안에 진리를 점화시키실 수 있도록, 저는 저의 기도들을 천국에 올려드리옵나이다. 그 진리가 사랑과 평화와, 희망과 새로움의 좁은 길을 발견하도록 그들에게 원인이 될 것이옵나이다. 오늘 저의 자비로운 마음이 가져오는 이 빛의 충동 없이 어느 누구도 남아있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의 수난의 무한한 공덕들로, 혼들이 당신의 믿음의 우주에서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이처럼 새롭게 하는 만찬에서, 나는 너희를 성결하게 하고 너희를 새롭게 하며, 나는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엄숙하고 절대적인 침묵으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빛의 충동이 세상에 비춰질 수 있도록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눌 것이다.

내가 침묵과 응시로, 나의 사도들에게 평화를 주었던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길 바란다.

고맙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 상 에스테브-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의 강력한 천상의 교회 

사랑하는 자녀들아 :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그것은 많은 천사들이 공경하고, 영적 우주의 7층 천국 안에서 그 자신을 나타낸다. 그것은 영적인 성사들의 경험을 통해 진실한 믿음의 정설들과 은사들이 모여있는 장소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안에서, 이미 성화된 혼들과 그리스도님 사이에 심오한 의례의 상태들과, 경건함과 사제직이 실행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님의 숭고한 신성과 함께 영구적인 교제의 법으로서 이미 성립된 원리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님의 세(3)가지 주요한 외관이 공경된다.

첫 번째 공경된 외관은 예수 그리스도님의 성심이다. 그것은 모든 창조물에게 표현된 하느님의 사랑의 주요한 살아 있는 상징이다.

두 번째 공경된 외관은 그리스도님의 혼이고 그것은 창조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연합을 허용하는 최상의 현시이다.

세 번째 공경된 외관은 그리스도님의 신성이며 그것은 인류의 구속적 일의 전적인 현실화에 도달된 상태인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안에는, 천사적 자의식이 참여하고 영원히 그리스도님 안에서 영구적 완전함으로 남아 있는 복된 혼들을 증진시키고 있다.

이같이 영적이고 신성한 교회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만찬에서 제정하시기 위하여 노력하셨던 것과 동일한 것이다. 그분께서는 혼적인 면과 영적인 면의 가치들을 우주로부터 끌어당길 수 있는 자의식의 거울이 되는 인류를 원하셨다.

이 천상의 교회의 과학은 모든 복된 자들의 신성한 경험의 부분으로서 진실한 사랑 위에 기초된다.

그리스도님의 지극히 성스런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곳에서,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성립되고 그분의 우주적 족장으로부터 나오는 그분의 신성한 영적 은사들을 경배하는 모든 경배자들에게 표현한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는 혼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을 풍성하게 하는 영적인 곳이고, 그 중심에서 열렬한 헌신적 사랑과, 충실함으로 있다. 따라서 그들은 창조주의 계획에 새로운 섬김들을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구성하고 준비한다.

영적 우주의 칠층 천국 안에서,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는, 그것을 통과해 가는 자의식을 비추는 주요한 출입구에 의하여 구성된다. 그것은 예수님의 신성한 마음의 내부로 문을 연 관문이다.

그 교회는 믿음과, 헌신적 사랑과 불타는 사랑으로 유지되며, 그의 주된 반구형의 천장이나 영적 일치에서 빛을 발산하는 아치형의 둥근 지붕이 있고, 그의 제단은 하느님의 세(3) 분의 인성들로 그분의 현존을 나타낸다; 성부와, 성자와, 그리고 성령이시다. 형성된 삼위일체는 신비로운 그리스도님의 자의식과 영원한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는 복된 자들을 허용한다.

천상의 교회의 주요한 합창단들은 일곱(7)의 천사적 군단들에 의해 구성되거나 더 큰 수의 합창단이다; 그들은 천사들이다. 이들은 자의식의 일곱(7) 측면들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노래한다. 항구적으로 발산되는 천사적 합창단의 성스런 진동은 연옥의 혼들과 음부지옥의 혼들을 돕는다. 그래서 모든 일곱 번의 순환들과 복된 자에 의해 이루어진 봉헌을 통하여, 혼은 해방을 맞이하게 되고, 이후에 그의 자의식이 들어올려지는 것이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일곱(7)의 천사적 합창단들은 그곳에 잘 간직된 천상의 보석들을 보호하고, 그 천사들도 또한 혼들을 위해 천상의 교회의 영적인 유물들을 관리하는 지혜로운 관리인들이다. 이 영적인 유물들은 땅 위에서 그들의 생애 동안 복된 자의식들에 의해 구성되고 달성된 사랑과 자비의 행동들로 이해될 수 있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안에는 혼들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 놓여있고, 그것은 그리스도님의 재림 이전에, 그분의 구제계획에 앞서 내부의 확정으로 있다.  

예수님의 영적 교회는 그들의 삶의 어떤 순간에 낙원으로 들어 올려질 모든 사람들을 받기 위해서 우주의 천상적 자의식 안에 장소를 준비한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적 교회의 영적인 현존을 위해, 아버지께서 낙원의 이 장소에서 사는 복된 혼들에게 자비와 연민에 대한 완전하고 자유로운 행동을 인정하셨다. 이미 성령님에 의해서 빛이 비춰졌고 이 같은 천상의 교회의 기초들에 의해 구성된 이 혼들은 잃어버려지고 구속이 필요한 땅 위의 혼들을 위하여 탄원하고 기도하는 자들이다.

혼이 여전히 땅 위에서 육체를 가지고 있는 동안, 기도의 우주를 통해서 하느님을 향한 다리를 창조한다, 복된 혼은 이 기도의 빛을 모으고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제단들 앞에 비물질적 봉헌으로서 그것을 전시한다; 이렇게 하여 특별한 은총의 상태가 형성되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이 세상을 위한 사랑과 공통의 선의 목적 안에 있을 때 보상이나 기적을 부여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영원한 삶과, 항구적 예배의 의미를 발견하는 혼들과 그 중의 대다수가 지표면의 인류의 중재자들이 될 수 있도록 천상의 교회를 창조하셨다.

복된 자들 중 어떤 사람은, 이미 천상의 교회 안에서 성인으로 인정 받으며, 중재자들로서 행동하고, 이것이 모든 인류에 걸쳐 땅에서 그리스도화되고 존경받는 자의식들의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혼들을 허용한다. 

이 천상의 교회 안에 있는, 그 혼들이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의 내부에서 태어난 사랑과 일치의 이 원리들과 가락을 맞출 때, 땅에서 사도적 삶과 사명을 실천하도록 강요되었다.

자의식의 이 공간은 자의식의 일곱 단계들로 확장된다, 그리고 교회의 주역은 교육의 다른 학교들에 도달하고 떠나가는 혼들을 그의 그의 일곱 성전들 안에 받을 수 있도록 일곱 개의 넓은 팔들로 확장한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서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을 모으신다. 그래서 영적 우주로부터 그들은 평화와 일치와 자의식의 다른 차원들을 향한 사랑의 속성들을 발산한다.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할 때에 가능하고, 이와 같이 완전한 연합을 통해서, 그리스도님과의 내적 교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인도된다. 혼이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와 교감하는 각 시간에, 영을 위한 입문과 구성의 이러한 상태 속으로 들어간다.

이러한 성스런 교육이 너희에게 평범한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님의 성심의 가장 깊은 부분에서 일어나고 발산하는 그분의 풍요로움에 연결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길 바란다.

모든 아르헨티나 사람들과 함께 연합하여.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중 Day 2,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대 천사 미카엘이 말하십니다: “지극히 성스런 예수님의 성심을 경배하여라, 그것은 명예와, 영화로움과 자비를 위해서이다.”
 

내 마음의 권능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이 시간에 왔다; 큰 전투가 지나고 나의 수호 천사들에 의해 수행된 일들을 통해, 회복과 고침과 치유의 순간이 온 것이다. 

나는 그들 각자가 인류에게 내려가서 모든 혼들과, 특히 나의 사제직을 인식하는 사람들과, 단 한 순간도 헤어지지 않고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치유하도록 그들을 보낸다. 

나는 나의 해방의 권능을 너희에게 밝히기 위해 오늘 오후에 이곳에 온 것이고, 이것은 내가 죽은 후에 십자가에서 성취했던 것이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나를 정죄한 자들과, 나를 순교하게 했던 자들과 한 방울의 동정심도 없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못 박은 자들을 찾기 위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인류뿐만 아니라, 인류가 보거나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자의식 상태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비롭게 나의 팔들을 벌린다. 

그러나 최상위의 법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말했던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너희는 지평선에 출현하는 일들과, 태어난 아우로라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징조로서 붉은 피의 달을 볼 것이다. 

과거에 위대한 족장들이 말했던 것이 다시 살아날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신비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나의 빛의 눈들은 오늘 박애적 사랑과 연민으로 너희를 관찰한다. 그것들은 너희 각자와 나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 각각을 관찰한다. 너희의 혼들은 나의 시선 앞에서 결정체처럼 맑게 되고 나는 너희 자의식들의 깊은 곳들까지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때에 나를 염원하는 너희에게 진리를 말할 때가 되었고, 그 진리가 너희를 준비시킬 것이며 목표를 향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양떼들아, 너희가 세상에 나의 임재를 용감하게 증거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렇게 하여, 매우 혼란스러운 나의 모든 자녀들과, 심지어 나의 메시지를 실행하는 사람들에게조차도 나의 임재에 의해, 나의 사랑에 의해, 나의 자비에 의해 부활될 수 있다. 

악이 근절될 수 있고 모든 것이 나의 자비로운 임재를 통해 구속될 수 있도록, 내가 빛나는 광선들을 열면서 나의 빛이 땅에 내려오는 매일 오후 3시에, 모든 자의식들 위로 그처럼 존귀한 빛을 쏟아내는 의미를 너희는 아직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리고 너희가 오랫동안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느끼길 원했던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정상으로 올라오라고 너희를 초대하는 큰 산 꼭대기에 있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신비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지만, 나의 존재를 기본 열쇠로 너희 삶들 속에 잘 간직하여라. 이 때 너희가 실천하고 있는 모든 것을 신뢰하여라; 모든 것은 그의 자리와 그의 때가 있으며, 나는 용감하게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과 동행한다. 

나는 상처받은 마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나는 죽어가 혼들을 부활시킨다. 

나는 빛이 없는 마음들을 열어 나의 성스러운 식탁 주변으로 그들을 모은다. 

이 날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것은, 너희가 나와 함께 가졌던 모든 만남을 잘 기억하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은 존재들에게 인도하기 위해 온다는 것을 알아라. 

물질은 땅에서 죽을 것이지만, 혼은 그의 발전적 좁은 길을 계속할 것이다. 나의 주요한 목표는 너희가 위대한 별에 도달하고 하느님의 영 안에서 나와 합쳐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내가 너희의 눈들을 다시 뜨게 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의 돌아옴에서 내가 새로운 거주지들을 지을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성실하고 확실한 “예”가 필요하다. 

나는 나의 가장 성스런 마음 주변으로 다시 너희를 모으고, 내가 나의 빛나는 나의 마음의 가치와 권능을 너희에게 보여 주어, 너희가 그것을 이 우주의 위대한 별이라고 식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이다. 

오늘 내가 나 자신을 발견하는 이 영적인 산은 예전에 내가 팔복을 선언한 산과 똑같다. 

내가 이 세상에 있었던 곳에 나의 발자취들이 남아 있다. 

시간 내내 나의 현존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항상 나의 근본적인 지원을 의지할 수 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치유와 자비를 준다. 그리고 나의 거룩한 땅을 통과한 나의 자취를 신뢰했던 모든 사람들은, 내가 오랫동안 기다렸던 것을 그들의 마음들 속에 받아들였다. 

그러므로, 그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회들의 순환이다. 나를 통해서 죽는 위험을 감수하여라.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라, 너희는 나의 신성한 신뢰 안에 있을 것이고 나의 빛의 말은 너희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것이다. 그래서 빛의 씨앗들이 뿌려질 수 있고, 새로운 땅, 광야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은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태어나고 싹이 트게 될 것이다. 영적이고 티없이 깨끗한 땅, 항상 내 주변에 있는 복되고 좋은 종들의 왕국, 그곳에서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영과 자의식으로, 평온하고 평화롭게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날 커다란 해방이 세상에서 일어났다. 나의 수난을 통해 모든 혼들이 함께 모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해마다 너희가 이 새로운 신비를 실천하고, 모든 것은 해방될 수 있으며, 내 마음은 쓰러진 사람들을 위해 문들을 열고, 아무도 치료할 수 없었던 것을 보살피고 치료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많은 말을 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심각하거나 고통스러운 어떤 상황에서든,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어떤 소란스러움과, 갈라짐 또는 불신에 직면하여,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모든 것이 무너진 것처럼 보이고 너희가 패배감을 느낀다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희가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고 희망보다 괴로움이 크면,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의 존재를 느껴라. 나는 이미 나의 자비의 영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주기 위해 돌아오고 있다. 

내 눈들을 바라보고 모든 장소와 모든 공간에서 하느님을 느껴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굴복하기를 악이 원하더라도, 나의 권능은 너희를 구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것 안에 그리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심지어 아주 작은 세부 사항에서까지도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시야에서 잃지 말아라.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의 좁은 길을 치유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나는 너희가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있다. 

누가 조금이라도 더 주기 위해 용감해질 것이냐? 나는 너희의 삶들의 큰 기둥이고, 어둠을 눈부시게 하는 마음의 불꽃이다. 

슬픔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섬길 수 없을 때를 두려워하여라; 섬김은 모든 것 안에 있고 하느님께서는 모든 섬김 안에 계신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어디로 가야하며 걸어야 할지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내 사랑의 임재와, 위로와 격려하는 영을 느껴라; 그것이 치유하고 구속한다. 

네가 나와 ​​교제할 때 내 눈을 들여다 보면,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고 나는 네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너는 나와 하나가 되는 위험을 감수하겠느냐? 이것이 나의 부름이고, 나의 청원이며, 나의 큰 열망이다. 

내 눈들 속을 바라보고 나를 신뢰하여라. 

그리고 나의 몸과 나의 살아 있는 피의 일부가 될 성스러운 요소들의 축성을 하기 전에, 무덤 속에서 일어났던 사건과 또한 나의 회복과 부활에도 도움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려 한다; 향을 사랑하신 어머니 마리아.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의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는 순간을 준비하시면서 집안 곳곳에 그것을 두셨다. 

향은 하느님의 천사들을 가까이 데려왔고 성모 마리아님과 여인들이 기도하는 동안, 이 신비는 또한 무덤 속에서 나와 함께 살았다. 좋은 향기가 공간 전체에 퍼졌다. 

향은 하느님의 영의 물리적 표현을 나타낸다. 그것은 족장과 은둔자가 이 세상에서 태동된 악들을 쫓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신성한 요소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 두 번째 날에, 내 아버지의 영을 통해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영성체를 통하여 나와 연합하는 순간을 위해, 너희의 자의식을 준비시키기 위해, 이 요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가져올 것이다. 그 순간을 준비하여라.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또한 전 세계의 모든 곳에서 너희가 너희의 지향과 요청을 나에게 보내주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그것들을 축복하고 응답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일을 위한 황금 바구니를 준비하여, 모든 혼들이 자신의 지향들을 직접 써서 내 마음 안에 그것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라. 비록 내가 그것들을 이미 알고 있다 하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이 이러한 사랑의 몸짓을 나와 함께 나누는 것과, 이 세상에서 내 자녀들의 모든 지향들에 대하여 이러한 사목적인 축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필요사항을 적어두지 말아라. 그것은 단순하고, 내가 중요한 어떤 것으로 인식할 것이다, 왜냐하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동료들아, 마음이 발하는 몇 마디로 모든 존재의 지향들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하여 모든 것이 말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가정들 있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그들의 손들에 봉헌을 위한 작은 빵 한 조각을 가질 수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분께서 또한 그것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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