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상처들을 통해, 너희가 치유되어왔다. 나의 채찍질을 통해, 너희가 해방되어왔다. 나의 고통을 통해, 너희가 성화되어왔다. 나의 슬픔들 중 하나하나를 통해, 너희가 구속되어왔다.

그러나 오늘 나는 세상을 향해서 미소를 지을 수 없다. 왜냐하면 세상은 지금 이 순간 고통을 받고 있고, 세상의 많은 마음들이 내 수난의 공덕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내 사도들에게 겪도록 권유하는 황량한 시나리오를 생각하는 이유이다. 비록 너희가 스스로는 그것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믿을지라도 말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길을 보여 주려고 이 세상에 왔고, 그리스도화의 신성한 학교를 너희에게 보여 주러 왔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나는 일부의 이름들이 아직 그리스도화의 학교에 지원하지 않은, 하느님의 책을 나의 손들에 들고 있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배타적으로 영적인 어떤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왜냐하면 지난 8월, 8일, 이후에, 모든 것이 바뀌었고, 너희가 얼마 전까지 했던 방식으로 너희의 귀들이 지도층들에게 들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행성의 시나리오는 계속 변할 것이며, 지금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내가 나의 필요로 하는 곳으로 사도들이 결단코 가야 하는, 그들의 시간이 될 것이다. 지상에서의 나의 교회는 아주 가느다란 빛의 실에 의해 지탱되고 있음을 기억하여라, 이 실은 너무나 약해서 어느 순간이라도 끊어질 수 있다.

이제 이 책에 왜 아직도 많은 이름들이 빠져있는지 이해가 되느냐?

나의 프로젝트는 기꺼이 나를 끝까지 따르려는 자들과 함께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행성을 구속하는 것은 대중이 아니기 때문이다; 비록 이 시기에 너희가 물질적인 파괴뿐만 아니라, 영적이고 도덕적인 파괴의 시나리오도 보게 될지라도, 세상에 닥칠 중대한 사건들을 마비시키는 것은 기도하는 정직한 혼들의 간구하는 네트워크의 강력한 기도가 될 것이다. 이 세상의 언어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 시대의 자녀들아, 가장 작고 가장 순진한 혼들은 너희가 다른 시대에 배웠던 것을 더 이상 배우지 않는다. 인류의 언어가 왜곡되었다는 것을 너희는 실감하느냐?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성스런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가치들을 너희 자신들에게서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치들이 없다면, 인류는 스스로를 재건할 수 없을 것이다.

가치들과 원칙들은 인류가 그의 발들을 디딜 곳과, 영적으로 일반적인 위험이나 자기 책임하에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안전하고 보호받는 곳을 알기 위해서,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로 하는 하느님의 은사들이다.

이것은 나에게 응답하고 나에게 순종하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내가 인류에게 돌아오기 전에, 이 세상에서 뭔가를 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불만들 없이, 침묵과 순종 가운데 그 일을 맡으셨던 것처럼, 비록 그것이 너희에게 해당되지는 않더라도, 너희가 맡아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각 인간의 마음이 이 시대에 표현할 수 있는, 이 성스러운 충실함과 충성심의 이러한 성스런 영이, 위급한 이 시대에 영적 지도층이 인류에게 개입할 수 있기 위해서 가져야 할 것을 보장해 주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장미꽃들의 침대를 제공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도전들과 목표들의 좁은 길과,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 간직해야 할 목적의 좁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하느님의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력들이 필요하고, 봉사하려는 결연한 결단과 각 봉사자의 지치지 않는 자기 헌신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두려워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 여기에서 특성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거할 곳이 아니라, 오히려 쉴 곳을 가져라.” 나의 것인 각 동료의 거주지는 하느님의 마음 안에 있기 때문이고, 그곳은 너희가 창조의 신비들을 항상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곳이며, 너희가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것을 섬길 수 있는 곳에 항상 있을 것이다.

이제 사도직을 완수할 때가 왔다. 이것이 꼭 필요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마음에 기록된 대로, 각자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신성한 뜻을 수용하여라; 왜냐하면 너희가 신성한 뜻을 받아들일 때, 너희와 하느님 사이에는 아무런 두려움도 없을 것이며, 오히려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위한 그분의 가장 간절하고 심오한 소원들이 구체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천국들로 나의 승천이 있기 전에 나의 사도들을 준비시켰던 것처럼, 나는 다음 번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러 왔다. 동료들아, 우리가 지금 이 중요한 순간에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이 순간을 너희가 기꺼이 살 것인지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너희는 어느 한 장소나 업무에 매달리지 않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조건들 하에서,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재산들도 없고, 그들은 욕망들도 없기 때문이다. 하느님께 속한 혼들은 그분을 섬기려는 열망을 갖고 있으며,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려는 불타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우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함으로써, 세상이 잔인함과 무관심과 사악함에서 정화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내 아버지 앞에서,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베풀어온 사랑의 간증을 아직도 낳아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긴 이 사랑과,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향한 그분의 사랑인, 나의 성스런 사랑은, 지구행성의 비상사태에 직면한 이 순간에 내가 사용해야 할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멀고 먼 장소들에서, 그리고 가까운 장소들에서도, 불확실한 문들이 닫혀질 수 있으며, 이는 지금 이 순간 국가들과 민족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을 통해서 오는 나의 빛을 필요로 한다.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믿어라, 왜냐하면 나를 신뢰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내가 정결케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더 이상 조급해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버지 앞에서 은총을 가지고 있고 복을 받았으니, 너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헛되지 않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는 목적을 가지고 있고, 나의 목적은 혼들이며, 나의 목적은 땅의 지구상의 남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느냐? 내가 이미 모든 것을 예견했다면, 내가 너희의 혼들의 경로를 안다면, 나는 이미 너희의 삶들의 운명을 알고 있는 것이다.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많은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것은 지구행성의 법칙들의 불균형에 직면하여, 현재 내가 가진 유일한 기회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아이나 또는 심지어 가족이 불처벌 때문에, 순교자들이 되지 않도록, 간구하는 마음들이 이 시대의 전제로서, 간구하고 다만 간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그리스도적 경로를 제안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이제 책임을 져야 할 시간이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시대를 두루 통해, 나의 은총들이 풍성했기 때문이다.

이제 너무 늦기 전에, 지구행성의 관성을 깨뜨릴 때이다.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한탄했던, 르완다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일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너희와 모든 인류에 대한 우리의 형제적 친밀감은 너희를 돕고 격려하며 너희가 계속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온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이 많고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도구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올바른 장소에서 물어보러 오는 이유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싶어하는 곳에 요청하러 왔고, 너희는 인류의 긴급한 상황들에 직면하여, 인간의 형제애의 가치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 직면하여 존경과, 관용 및 평화가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 순간에 나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새로운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서 너희에게 일관된 책임의 서약을 요청하러 왔다. 이것은 지도층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정의할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이 시대의 불명예의 이름으로, 인류를 대신하여, 너희가 그 일을 할 것이고,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 세상에서, 특히 그것이 가장 필요한 곳에서 대승리할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사랑을 대신하여 그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계속해서 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항상 이 행성적 상황에 대한 영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거룩한 사도들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나는 너희에게 위안의 영을 부어주러 왔다.

나는 너희에게 내 평화를 남기고, 이 새로운 기도의 마라톤이 천국들의 문들을 열 수 있도록, 아버지의 마음을 어루만져 그분께서 그분의 정의보다는 그분의 자비를 부어주실 수 있도록 너희를 격려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이 특별한 경우에, 모든 사람이 나의 자비와, 나의 피와 나의 물의 광선들 아래에 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새로운 자비의 마라톤이 제물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동료들의 각자의 마음의 성전이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위로하기 위해 열리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피규에이라의 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구속을 이루어야 하는, 이 시대에 나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이들과 함께 계속해서 쉬고 다시 깊이 숨쉴 곳을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열망이다.

나는 나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나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의 반응에 감사한다.

이제, 앞으로 몇 달 동안, 인류에게 다가가야 할 것을 세우도록 하자: 즉 희망과 믿음의 힘을 세워,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세상에서 평화가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나와 함께 여기에 있고, 하느님의 열망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이 슬픔의 시기에, 삶에서 미소를 결코 잃지 말아라. 미소는 내 사도들의 거울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이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방면한다.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칼들의 주님을, 싸우지 않고 오히려 사랑을 통해 정복하시는 한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과의 관계를 자르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혼들을 멸망에서 해방시키시고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본질들을 구출하시며, 공간들과 심연들을 밝히시는 분을.

보라 공경하올 칼들의 주님을, 하느님의 목적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가져오시는 분을, 혼들이 하느님의 왕국 안에서 승화되고 초월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강력한 빛의 칼로 자의식의 영역들을 여시는 분을.

보라 칼들의 주님을, 믿음으로 무찌르시는 한 분을, 침묵을 통해 얻으시는 한 분을, 하느님의 뜻에 대한 표현을 실현하시는 한 분을.

칼들의 주님의 얼굴을 인식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의 임재를 통해, 너희는 승리할 것이며 너희는 시대의 끝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평화와 자비와 선에 속한 용맹한 전사적 사도들로서,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가져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칼들, 즉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렬한 기도를 통해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을 해방시키는, 마음의 칼들을 단련시켜라.

이것은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이는 빛이고, 이것은 지혜와 이해와, 과학과, 명령과 전략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기도의 빛이다.

그것은 마음의 칼을 통해, 너희의 칼들에 불을 붙일 기도의 빛이며, 너희는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는 큰 요새를 건설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믿음이 무엇보다도 우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하여 항상 강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용맹한 자비의 전사들과 사도들의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나의 군대들은 커다란 최종적인 전투인, 아마겟돈의 전투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 전투에서 모든 사람은 만인에게, 무엇보다도, 나의 사랑이나 나의 빛이 놓여지지 않은 공간들에서 대항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나와 함께, 칼들의 주님과 함께, 마지막에 잃어버린 혼조차도 구출하기 위해 수행될 전투 내내 계속될 전략들과, 내부 프로젝트들 및 계획들을 공유할 것이다.

탁자 위에서 시대의 끝의 판과, 놀라운 조각들이 이 게임에서 움직여지고 있다, 왜냐하면 어둠과, 혼돈이나 인류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성부와 성령님의 사랑과 빛이 어떤 대가들을 치르더라도 우세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손들 안에 있는 소중한 조각들과 도구들이 되어라. 나의 프로젝트들에 결코 반대하며 놀지 말고,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끌려가거나 미혹되지 말며, 성령님의 지성을 사용하고, 그리스도적 사랑의 절제를 사용하여, 이 영적이며 행성적인 전쟁의 전략 안에서, 너희의 자의식들이 잘못된 순간이나 상황이 아닌, 올바른 위치에 놓여질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명령의 커다란 영에 대한 청원자들이 되어야 한다.

힘든 순간들이나 어려움들에도 불구하고, 자의식의 어떤 차원에서, 칼들의 주님께서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더욱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나의 원수의 가장 어두운 의도들을 보여주실 것이고, 올바른 시간과 정확한 순간에, 너희 마음들의 칼이 족쇄들을 자르고 혼들이 잃어버려지지 않도록 해방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때를 결코 본적이 없다. 기도의 빛이 너희의 좁은 길들이나 너희의 광야들까지도 밝혀줄 뿐만 아니라, 시대의 끝을 위한 커다란 전략에서처럼, 인간의 마음의 칼을 점화하는 기도의 빛이 영적 우주 안에 있는 구속주의 계획을 너희에게 입증해야 한다.

지도층이 아버지의 기획들을 수행하기 위해 잉태한 빛의 사슬에서, 빛의 사슬의 일부가 되어라.

그러나 나는 악의 사슬들과, 미신과 거짓말들과, 반쪽자리 진실들과 논평들과, 심지어 가치의 판단들에서의 습관을 끊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내 마음의 사랑에 잠겨라, 그리하면 칼들의 주님이 어떠한 악으로부터 항상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날이 지나갈수록, 너희는 망상에서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이고, 비록 인간적으로 있는 너희의 눈들이라 하더라도, 너희의 자연의 왕국들에서부터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와, 영적이지도 진보적이지도 않은 정보의 끊임없는 침입에 의해 삼켜져 있으면서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인, 모든 인간의 존재들에 이르기까지, 이 행성의 긴급한 필요성을 혼과 함께 응시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에 나는 범법이나 상처를 입히지 않는, 칼들의 주님의 명령에 속한 부분으로 있을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혀는 모든 율법을 범하는 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너희는 너희의 말들과,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너희가 발산하는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한다.

너희의 입술들이 오직 마음의 기도 안에 있기를 바란다. 적시에, 너희는 너희가 필요한 응답을 받을 것이고 너희가 밟아야 할 좁은 길을 알게 될 것이며, 너희는 평화를 잃지 않을 것이다.

이제, 너희의 내적 제물을 칼들의 주님께 바치거라, 그리고 마음의 빛이, 지금 이 순간에, 주님께서 너희에게 나타내시는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너희에게 주길 바란다.

강력한 기도와 신성한 창조의 숭고한 말씀에 의해 점화된, 마음의 칼의 빛이 너희를 봉헌하며, 형태를 갖고 있지 않고 방법도 갖고 있지 않으나, 오히려 영적인 전략에 의해 수행되는 이 내적 과업에서 너희를 확실하게 하기를 바란다.

기도하자:


오, 칼들의 주님이신,
숭고하신 예수님의 성심이시여!
제 마음의 칼이 자의식의 모든 측면들을 향해
오로지 사랑과 긍휼만을 발산하도록,
저의 입술이 어떠한 악을 결코 발음하지 않고,
저의 기도가 숭고한 말씀으로
전환되게 해주시옵소서.

오, 칼들의 주님이시여!
인류의 최종적인 이 시간에
저희가 당신의 재림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악의 세포들의 뿌리를 뽑아주시고,
멸망의 사슬들에서 해방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너희가 너희의 봉헌을 이룬 지금, 너희는 나와의 이 만남 이후에 봉헌될, 영적 영성체와 더불어 이 순간을 완성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실행이 모든 사람에게 사랑스럽게 전달되기 전에, 나는 나의 성심이 너희 각자를 위한 장소와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나는 악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그것은 많은 소음을 만들어낼 수는 있지만, 그것은 사랑을 모르고, 그것은 빛이나 일치를 모르기 때문에 매우 약하다; 그러나 오랜 세월 동안 은총을 받고 있고 나의 영으로 채워진 너희는,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혼들이 사랑과, 빛과, 일치를 알고 있다.

이 세 가지의 중요한 원칙들로 너희의 믿음을 확고히 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사랑하지 않은 어떠한 순간에, 너희가 빛을 비추지 못하는 순간이나,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과 일치되지 못하는 어떤 순간에, 너희에게 보여주실 것을 하느님께 간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악이 만연하지 않게 되고, 너희는 나의 자비로 너희를 인도할 사랑과, 빛과, 일치를 향한 좁은 길로 돌아가는 것을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고, 내가 너희의 구속자이며, 내가 세상을 깨우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을 믿어라. 이것이 그렇게 있지 않았다면, 나를 만나러 오는 너희에게 말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다, 너희의 본질들이 강화되고 사랑과, 빛과, 일치로 이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만나러 오너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사용하지만, 이 이름이 의미하는 바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혹시 예수나 예슈아가 아람어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이 땅에 성육신하시기 위하여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온 성스러운 이름이다.

이 이름 예슈아는,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속에 충동을 주었고, 십자가에 못박히실 동안 갈보리의 산 꼭대기에서 절정을 이루었으며, 너희 주님의 부활과 천국들로 승천하시는 동안 완성되었다.

예슈아는 아람어로 귀신을 쫓는 이름이다. 그것은 모든 것이 존재했던, 그 이전에 비롯된 사랑, 즉 하느님의 높은 사랑을 너희의 자의식들에게 끌어당긴 이름이다; 악을 모르는 이러한 사랑이다.

예슈아는 구원의 열쇠이다; 그것은 사랑이고, 더 높은 사랑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지금 돌아오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이러한 첫 번째의 재림은 예전에 아프리카의 젊은 청년인, 엠마누엘을 통해 르완다에서 시작되었고, 오늘날 이 성스런 센터에서, 본질적으로 구속의 사역인,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을 통해 여기에서 완성되는, 수 년간의 발현들을 통해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줄곧 중단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자비의 만남들과 발생해온 성 주간을 통해서, 주님의 재림을 위한 준비로 있었던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예전에 르완다에서 시작했던 것에 연속성을 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가 르완다에 남긴 메시지를 너희는 알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지도층이 세상의 다른 장소들이나 다른 시대에 나타난 것과 마찬가지로, 그 메시지는 경고의 메시지들이고, 구원의 메시지들로서, 모든 문화들과 사람들에게 동일하기 때문이다.

나의 성심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헌신을 통해서, 나는 이제 너희가 칼들의 주님의 명령들에서 일부가 되는 것을 당연히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작별인사를 마치기 전에, 나는 아주 오래 전에 피규에이라의 이 신성한 공동체에서 나온 노래를 너희에게 가져옴으로써, 혼들을 위한 너무나 중요한 많은 충동들과, 계시의 충동들과, 자의식과 깨어남의 충동들에 대하여, 7월 중 첫 번째의 2주를 마치려 한다.

이 노래는 너희에게 깨어남의 충동을 가져오지만, 또한 나의 재림의 준비를 드러낸다. 이 찬송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왕국을 남긴다.

나는 오늘 칼들의 주님의 명령으로, 나와 함께 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이 시대의 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의 칼이 사랑과 자애를 통해, 이 시대에 내려오는 자비를 이루는 칼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그 기도가 너희를 위한 본질이 되길 바란다.

나의 왕국으로 너희를 인도할 이 노래 다음에, 너희는 이 날, 너희의 혼들의 이 봉헌을 완성할, 영적 영성체를 실행하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칼들의 주님으로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너희에게 감사한다.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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