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비움의 주님을, 그분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으시지만, 오히려 그분께서 가지신 모든 것, 즉 영원하신 아버지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한 분이시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들어가야 할 단계이고, 너희 자신들의 비움이다, 그래서 전체가 그의 지혜와, 사랑 및 긍휼을 통해 너희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내면의 비움이 없다면 나의 경로를 여행할 수 없고, 나의 사도들이 하느님의 신비와, 무엇보다도, 그분의 가장 친밀한 기획들을 깊이 있게 아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것이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첫 번째의 규칙이었다.

내면의 비움의 문을 통과하면, 너희가 물질에서 해방되고 초월되는, 고귀하고 정의로운 법칙만을 만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서, 너희는 있는 그대로의 법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온 우주와 창조물이 하는 것처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진동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행성과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중인 이 중대한 시기에, 자아의 비움은 나의 사도들에게 첫 번째의 열쇠가 될 것이다. 이 영적이고 내적인 열쇠는 너희가 이 시대의 현실과, 무엇보다도, 혼들의 경험을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허용해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나, 너희에게서 아주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공유해온 최근 몇 년 동안에 걸쳐, 나는 자아의 비움의 학교에 들어가도록 너희를 준비시켜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아버지께서 이 축복받고 신성한 장소에 너희를 두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의 때가 오면, 너희의 혼들과 영들이 다시 한번, 그리스도께서 지구행성의 모든 차원들과 주로 새로운 인류에게 우주의 성스런 법칙을 재-성립하시기 위해 세상으로 가져오실 충동들을 전달하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이 주기에서 너희가 건너야 하는, 자아의 비움의 이 문은 강제로 건너게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을 경우에 너희가 고통을 겪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점진적이고 자발적인 방식으로 건너지도록 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신, 하느님께서도 실행하시는 비움에서, 그분의 사랑의 성스러운 불꽃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율법은 하느님의 살아있는 사랑이며, 그 율법은 부과나 정의가 아니다; 율법은 마음들 안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를 다시-성립하는 살아있는 사랑이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내가 가져온 이 충동을 멀리 있는 어떤 것으로 여기지 말아라. 나는 여러 번 그것을 너희 앞에, 특히 너희의 혼들과 영들 앞에, 무엇보다도 내가 자기-낮춤과 포기로 너희를 불렀던 매 순간에 그것을 두었다.

그러나 이 시대에, 이것은 건조한 어떤 것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세상은 전쟁들과, 갈등들과 주로, 마음들 안에서 영적인 싸움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너희가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향유를 느끼기를 바라고, 그것은 법 자체이며, 현재와 현재가 아닌 모든 세상들에게, 나의 성심과 파동조율하고 교제하는 사람들에게 표현한다.

하지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하여, 너희가 너희의 내적이고 영적이며, 정신적이고 육체적이며 정서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한도까지 너희의 발걸음들을 계속 취해야 할 것이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겪을 수 없거나 직면할 수 없는 큰 시련 앞에 결코 너희를 두지 않을 것이다. 사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있는 도전들 앞에, 봉사와 순복으로 너희를 오로지 성장시킬 사랑의 정도들에 대한 틀림없는 경험에 너희를 둘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비움에 대한 이러한 표현을 너희의 내적 해방을 위한 큰 기다림의 시간으로서, 주님의 위대한 마음에 너희의 삶들과 마음들의 완전하고 절대적으로 순복에 이르고 벗겨짐에 이르는 커다란 문으로 느껴보아라.

오늘, 대천사 메타트론의 두 천사들이 나와 함께 있고, 그들은 그들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법의 광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혼들이 평화롭고 성스런 방식으로, 그들 자신들의 비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충동을 세상에 불어넣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일 내면의 비움을 얻지 못하는 것이기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이 지상에서 너희의 날들과 이 삶의 마지막에, 너희가 이 세상에서 배워온 모든 것과 주로 너희의 교우들과 함께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종합하고 명상하는 것을 실행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천사 메타트론의 천사들 그들 스스로가, 너희의 수호 천사들과 함께, 이 중요한 순간을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본질들에 기록할 시간과 순간이 될 것이고, 그 순간은 기원으로서, 차원들과, 측면들과 우주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빛의 작은 불꽃들로서, 그분의 창조자 사랑의 작은 분자들로서,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해 한 번 시작되었던 곳으로 돌아갈 행복을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때때로 물질은 그의 예측할 수 없는 두려움들로 인하여, 스스로를 변형하고 싶어하지 않거나 저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과, 너희의 스승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그분 자신의 육신으로 그것을 실천했다고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인간적인 자의식은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나 자신의 세포들이 겪었던 일에 직면하여 피땀을 흘리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이것은 또한 너희에게 그리스도적인 경험의 일부이다. 너희가 피땀을 흘리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너희의 혼들은 차가워질 것이고, 너희는 어두운 밤이 너희를 감싸 안는 것을 느낄 것이며, 그렇게 많은 노력을 한 뒤에는 아마도 아무것도 의미가 없거나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이 시간에, 지구행성의 이처럼 예리하고 중대한 시간에, 나는 너희 각자를 위하여 유용할 수 있는 나 자신을 두기 위해 왔다. 너희가 살아야 하고 경험해야 할 부분이 있는 것은 불가피하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겟세마네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너희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다고 믿느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다니지 않는다면, 무엇보다도 모든 너희의 힘을 잃는 것처럼 보이는 그 지점에서, 너희가 이미 지쳐 있고 너희의 정신들이 나를 위해 계속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지점에서, 어떻게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이 시간에 주님의 성배가 각 인간의 마음에서 사랑과 용서의 경험을 추출하기 위해 너희의 영들과 혼들 앞에서 드러내진다.

창조가 그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고, 나의 동료들과 제자들의 보이지 않는 공로를 통해, 시대의 끝의 중대한 죄들과 유린들이 용서받을 수 있으며, 세상에서 여전히 일어나고 있는 갈등들이 억제될 수 있는 시간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속이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나는 너희가 자각하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들이 구속과 평화의 은총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어떤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이러한 희생을 경험하도록 부름을 받아왔다.

인류는 하느님께서 이 시대에 두루 걸쳐 그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 많은 빚을 졌다; 이러한 이유로, 새로운 그리스도들, 즉 마음의 그리스도들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에, 각자가 용감하고,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며, 너희의 삶들과 혼들의 경험들을 통해 여전히 쓰여지고 있는 목적, 그 목적에 그들의 시선을 고정할 용기를 갖기를 바란다.

시대의 끝은 이미 예견되었고, 혼의 어두운 밤과 마찬가지로, 지구행성의 어두운 밤도 이미 예견되어왔다. 하지만, 오늘 밤, 나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둠을 다시 한번 몰아내고 너희를 내 평화의 중심에, 이 우주 전역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정부에 데려가기 위해서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마지막 성주간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다; 2025년은 너희가 전에 결코 본적도 없고 인식하지도 못해온 큰 변화들과 정의들에 대한 해이다.

바로 이 시간에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대다수가 사랑하거나 용서하기를 원하지 않는, 가장 인간적이고 밀도 있는 상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지울 수 없는 사례에서, 나의 기획들과 무엇보다도 나의 지시들이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내 마음의 그리스도적인 사랑은 조건들이나 형태들이 없다. 그것은 차원들이나 측면들이 없는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을 고양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무한하고 영원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너희가 내 손에서 너희 자신들을 놓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의 손들을 놓지 않을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각 단계에서 나를 감히 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지구행성의 가장 어둡고 가장 혼란스러운 밤에서도, 나는 거기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모든 제자들과 봉사자들이 성경에 계시되었고 기록되었던, 144,000명의 일부로서 나를 대표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사도직의 시간이고, 그것을 잊지 말아라; 움직일 수 없이 남아 있는 사도가 아니다; 주님의 성심과 함께, 그분의 신성한 계획이 성취되도록 활동하고 기꺼이 하는 사도이다.

비록 너희가 이미 부름을 받았다고 믿거나, 너희가 전에 여러 번 그렇게 있었듯이, 비록 너희가 오늘 여기에 있을 수도 있을지라도, 각자는 이것을 위해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오늘의 나의 부름은 다르다, 왜냐하면 그것이 내적이고 확실한 부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성주간이 지난 후에, 내가 물러나기 전의 마지막 부름이다.

그때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할 것이고, 이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대표할 것이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너희의 모범들과, 너희의 변형들과 나의 자비로운 마음에 대한 너희의 순복으로 반영할 것이다.

고통스러운 세상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기도마다, 너희가 나에게 불러온 각 노래마다, 너희가 나에게 바쳐온 각 눈물마다, 너희가 내 발치에 남겨온 각 오해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가 나에게 진정으로 봉헌해온 사랑에 대해서, 너희와 함께 있는 기쁨을 느낀다는 것을 너희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이 내가 이곳에 와서 찾는 유일한 것이고, 세상의 나머지 곳에서, 모든 승천한 스승들 가운데서, 모든 스승들 가운데서도 스승님으로서, 그들의 스승님을 인식했던 각 혼과 각 마음에서, 내가 찾는 유일한 것이다.

마지막 만찬에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사도들이 하려고 했던 모든 일에서 그들의 손들과 발들을 씻으시며, 그들을 정화하셨듯이, 나의 영적인 분수가 다시 열리어, 너희가 와서 씻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이것이 내면의 비움의 주기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너희가 저항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창조주께서 예견하신 대로,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너희 자신들을 넘어갈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단계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에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넘어가라.

오늘 너희가 거행할 이 영적인 친교는 나에게 중요하다; 그것은 성주간 동안에 나의 마지막 과제에 앞서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금부터, 사순절 동안에도, 혼들은 나의 크고 마지막 순간 동안,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에 확증된 제자들을 통해, 하느님께서 그토록 기대하시는 이 역사를 기록하는 순간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오늘 밤 노래했듯이, 만약 내가 너희의 왕이라면, 너희는 나의 전부이자 나의 이유이다. 여기에 있는 다른 영적이거나 내적인 이유는 없지만, 너희의 삶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통해, 풍요로운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성주간을 통해, 예수님의 슬픈 수난과, 세상에 대한 그분의 순복과 그분의 사랑의 대승리로 들어가는, 이 순간을 동행하는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준비시키면서,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고 축복한다.

나는 이 순간과 지나간 시대에 두루 걸쳐, 나와 함께 충실하게 여기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것은 어떤 상황이나 사건과 관계없이, 하느님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행동들과 형태들을 통해 측정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의 사랑으로 측정하신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을 가져라, 나의 왕국이 가까이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성심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5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최초의 원천”을 잠시 동안 음조할 것이며 우리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해방에 대한 예수님의 임무에서 그분과 동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은 처음부터 가감되었다. 신성한 목적은 성취될 수 없었고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알고 있다.

오늘 나는 그 실수를 상기시키려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존재 그 자신의 구속으로 여전히 시정되어야 할 원인들과, 어떤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신성한 목적의 교정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경험을 겪었으며 여전히 구속되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놓치고 있는 것을 이행하고 구체화 하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로 돌아와야만 한다.

내가 2천여 년 전에 오지 않았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이 태양계 안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그 당시 마음이 아픈 인류의 불의는 매우 컸고, 십자가의 높은 곳에서 흘려진 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재는 계속해서 실수를 저질렀다.

이제, 어제의 상황과 비교하면 이번의 상황은 매우 다르다. 사건들은 더욱 심각해지고 인간의 존재의 영성을 해치고 있다. 우주에 의해 약속된 자의식의 확장은 그들의 저항들을 탈-결정화를 할 수 있도록, 인간의 존재에게 들어가기 위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도달할 것이며, 은하계의 중심 태양을 통해, 신성한 원천에서 출현하게 될 커다란 빛의  강타를 통하여, 인류의 많은 부분이 깨어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날들의 사건들은 인류를 그의 기원과 그의 목적의 회복으로 옮기는 서곡이다.

따라서, 인류는 독특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아담과 이브가 첫 번째 실수를 저지르고 에덴을 떠났을 때 잃어버린 장소를 회복할 수 있다. 창세기의 때를 비롯하여, 오늘날 너희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이중성 그 자체는, 각자가 극복하기 위해 배워야 하는 것이며, 그렇게 한다.

이것이 남용과 불순종에 의해 가감되었던 이 인류 안에서, 이 인종 안에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셨던 하느님의 원형이나 기획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인류에게 그의 자리를 유전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물질적일 뿐만 아니라 영적인 중요한 가능성을 자의식에게 가져올 것이다.

이 순간에, 인류는 내적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신성한 정의가 우주를 교정하기 전에, 너희의 태도와 습관을 계속 교정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이 때의 율법의 충격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우주의 어머니께서 회개와, 참회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잊을 수 없는 말씀들이고, 속성들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너희가 이해하지 못한 것처럼 그것들을 너희가 들을 수 없다. 지도층의 말씀은 이 시점에서 결단력을 가지고 온다.

인간의 자의식에서 환각이 사라질 수 있도록, 진정한 존재의 현존을 주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간의 존재가 변하도록 하기 위해서 2천여 년을 더 지나가게 할 수 없고, 시간이 없다. 이것이 유일한 기회이며, 메시아의 탄생과 함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매우 닮은 독특한 기회이다.

2천 20년 이후에, 인류의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인류는 목적으로부터 멀어졌고, 그것은 어떤 것을 뛰어넘었다고 믿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다. 사건들은 그 반대를 보여주고 있고, 이것이 끝나야 한다.

인류가 계속 후퇴할 수는 없다; 이처럼 끝을 위해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좌절은 역경의 일부이다; 발전은 신성한 원천의 일부이며, 중요한 결정들이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다음 단계를 분명하게 할, 이 특별한 날에 지도층은 그것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들의 생존을 확고하게 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법 안에 있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고통은 창조나 삶의 일부가 아니다. 우주의 도움이 여기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계속 고통을 겪겠느냐?

인류는 혼자가 아니며 삶이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우주는 끊임없는 커다란 역동성 안에 있고, 모든 것이 삶의 일부이며, 모든 것은 창조의 일부이다. 그것이 하느님께 속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분께서는 그것을 창조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깨어나라 그리하면 너희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자의식은 확장해야 하고 그의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신기루들과 망상들이 더 이상 너희의 삶들을 복종시키게 해서는 안 된다. 위대한 발걸음을 내디딜 때까지 너희가 얼마나 오래 더 기다리겠느냐?

우리는 인류가 위대한 발걸음을 취해야 한다는 것과, 인류가 무지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다른 많은 상황들은 그의 수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단계들을 택해야만 한다. 갈 수 있는 곳이나 남아있을 곳은 없다.

자의식은 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너희의 짜증이나 편협함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가 자의식의 큰 변화에 저항한다면 너희는 고통만 겪을 것이다.

인류는 나의 재림에 대비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다면, 내가 어떻게 인식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아들이 다시 십자가에 못박힐 수 없기 때문에 투옥되겠느냐?

그분은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주신 영광을 가지고 올 것이며, 변모 때에 사도들 중 일부가 경험했던 큰 계시와 함께 올 것이다. 그분과 함께 천사적 존재들뿐만 아니라, 형제관계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진동하는 모든 것이 올 것이다.

재림이 발생하면 우주는 떨리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결코 있어본 적인 없었던 시간, 우주의 영원한 시간 속으로 들어갈 것이며, 모든 것이 알려지고 실행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멈출 형태나 움직임은 없을 것이다.

이 순간에서, 어떤 준비는 부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때의 요구사항은 매우 크다. 너희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깨어날 때 그들을 도와야 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오고, 우주가 아주 강한 방법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들어올 때에 너희가 마비될 수는 없다. 그것을 보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순간은 기록되고 너희는 그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내가 돌아올 때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너희를 준비시키면서, 내가 이 마지막 때에 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예전에 아무도 본적이 없는 하느님의 아들의 참된 얼굴을 볼 수 있기 때문이고, 아들은 원천에서 그분의 발로 오기 때문에, 우주는 그분을 동행할 것이며, 인류는 경고 없는 표징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한 번도 믿지 않은 사람들도, 믿을 것이다. 나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를 버렸던 사람들은, 그들의 가슴을 두드리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맙소사! 저의 하느님! 그러나 나의 원천의 은총들은 끝이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나는 자의식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온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는 진리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를 넘어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원천은 하나이고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단계들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창조물들과 자의식들의 원천인 것이다.

그 신성한 원천은 각 존재에 속해 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그곳에서 왔기 때문이고 우주에서와 마찬가지로,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의 목표는, 너희가 배웠고 경험했던 모든 것으로 창조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이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 원천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내 말에 대해서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지함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곳에서 하느님의 뜻이 행해지고 그분의 권능은 나의 말들을 통해 표현되어, 인간의 존재들의 세포들을 깨우고 그것들은 향상과 각성을 얻게 되는 것이다.

더 많은 혼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눈을 멀게 하고, 영의 좁은 길을 잃어버리며, 내적 사랑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었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인류가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혼들이 나에게서 듣고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여전히 천국에서 와야만 한다.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의 교회 안에 있었다면, 인류는 나에게서 듣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동료들이 택하기로 결정했던 좁은 길들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천천히 나에게서 멀어졌다. 나는 혼들이 나에게 돌아와 영생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태양의 마음의 중심에서 모든 좁은 길들을 일치시킨다.

그러나 내가 세상으로 오는 나의 귀환, 즉 나의 재림은 멀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왜냐하면 적어도 예상되는 순간에 내가 올 것이며 내가 5 대륙으로 가는 데로, 너희는 나와의 만남에 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인류는, 그들의 언어에도 불구하고, 나를 이해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 아무도 듣지 못한 단일 언어로 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영이 될 것이고, 너희가 지금 나의 말들을 이해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형제 자매들도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유산을 실천하며, 그것의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나는 하느님의 목적을 가지고 천국에서 왔다, 왜냐하면 인류가 그의 좁은 길을 바르게 하고, 그의 잘못들을 고칠 시간이 조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는 것이다. 너희에게 나의 자비가 부족하지 않기를 내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손들 안에 하느님의 위대한 두루마리를 가지고 왔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인류를 위해, 그리고 그분의 각 자녀에 대한 숭고하고 열렬한 갈망을 기록한 것이다.

이 두루마리는 첫 인간들인, 아담과 이브에게 적용시키기 위해 창세기 때에 대 천사들에게 제시된 것이다.

기록된 이 하느님의 목적이 그분의 생각에 따라 너희의 삶들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다가올 이 때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가 그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많은 혼들이 이 유산을 부인했고, 커다란 임무를 가진 혼들은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알지도 못하고 이 목적을 거절했다. 그러나 나는 그들을 돌볼 것이며 나는 그들이 속한 곳에, 그들의 선택에 해당하는 위치에 그들을 배치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그들은 천국들의 상급을 갖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의 정의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아들의 음성을 통한 나의 아버지의 부르심인, 나의 부름에 혼들이 응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 직전까지라도 계속 기도해야 한다.  

오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통해, 혼들이 그 목적을 실천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창조의 기원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에 비추어, 우리는 성체성사를 봉헌할 것입니다.

이 신비를 깊이 생각하면서 기념합시다.

창조의 기원에서 하느님의 자녀들을 위한 창조주의 열렬한 뜻인, 그분의 두루마리를 그리스도님의 손들에 들고 오시면서, 온 세상을 위해 여전히 이 자리에 계신 그분을 묵상합시다.

자비와 깨어남의 오늘 오후에 우리의 봉헌을 이루면서, 우리의 심장에 우리의 손들을 얹고 예수 그리스도님과 일치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께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진리로 이끌어 주신 것에 대하여 인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시다.

우리는 우리의 불완전한 마음들을 봉헌하며 우리는 형제애와 빛으로, 땅으로서의 지구로 그리스도님의 오심을 영접할 수 있기를 열망합니다.

그 당시에, 창조의 목적을 아시고, 예수님의 동료들과 함께 모이셨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빵을 집으셨고 그것을 들어 올리신 다음, 우리 각자를 위해 그분의 모든 존재를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봉헌하시고 계셨던 빵이 그분의 몸으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시고 그분의 순복을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어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나의 몸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빛의 형태가 사도들의 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잔을 잡으시고, 그것이 그분의 보혈로 전환시켜주실 것을 아버지께 요청하시며, 그것을 들어 올리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에게 들으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심오한 사랑의 행위로 사도들에게 그것을 제공하셨습니다.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기 위하여 너희의 주님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계약의 피,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살아계신 임재 안에서, 우리가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를 봉헌합시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곧 나을 것이옵니다.
아멘. 

저희 모두를 이끄시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랑의 좁은 길로
저희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인 모든 것과 내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나는 너희에 항상 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신비를 사랑하는 것을 배우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것을 배우는데 필요한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의 요청에 따라, 공의회의 형제 자매들을 통해, 우리는 여러분이 인류를 위한 구속자의 마음 속에 남겨놓기를 원하게 될 지향기도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주님께서 한 번에 한 사람씩 들으십니다.

“주님, 당신의 뜻이 영원히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고난에도 불구하고, 마음들 속에 평화가 있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긍휼과 일치를 실천할 수 있고, 한 마음과 한 혼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저를 섬기는 사람들과
저를 따르는 사람들과,
저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향기로우신 아도나이시여,
최상위의 뜻이고, 영원한 희망이시여,
고통으로부터의 성스런 구제이시여,
당신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말을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시여, 잘못들을 보지 마시옵소서.
제가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믿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와, 당신의 자비가
항상 이길 것이기 때문이옵니다.”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사랑의 충동을 가져오며, 이 만남과 이 전달을 마치기 위해,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를 듣도록 합시다.

“재림.”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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