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아이야, 모든 생명들과, 모든 존재들과, 그들 자신의 무지함으로 잃어버려진 사람들과, 빵을 나누시고 세상의 죄들을 고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순복하신 한 분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모든 삶과, 매 순간의 깊음과, 각 움직임에서 숨겨진 광대함과, 땅으로서의 지구 위에 하느님의 눈들의 집중과, 모든 창조물들에게서 넘치는 그분의 영을 응시하여라.

하느님의 시간이 땅으로서의 지구의 시간과 일치하는 것을 관찰하고, 잠시 동안도, 아무것도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응시하여라. 성부와 성자께서는 위안의 영과 하나이시며 너의 작은 본질은 신성한 일치에 참여한다.

너의 주님과 테이블에 앉았을 때, 각 봉헌물과, 각 언어와 각각의 침묵과, 각각의 몸짓과 움직임과, 고요함의 매 순간에 감사를 드려라. 모든 것은 보편적인 기념의 일부이고, 인간의 존재가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드러내면서, 천상적이고 인간적인 기념의 일부인 것이다.

따라서, 너의 발들이 씻겨지게 하고, 너의 영이 정화되게 하며 너의 혼이 구속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의 본질의 순수함을 기억하고, 과거의 먼지가 너의 발들에서 벗겨지는 것을 허용하며, 하느님의 마음에 돌아가는 새롭고 좁은 길에 문을 열어라: 좁은 길은 희생으로 궤도가 그려진 것이다. 신의 자의식과의 사랑과 완전한 일치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씻겨진, 너의 영은 그분과 하나가 된다. 너는 빵이고, 제단에 바쳐진 빵의 일부인 것이다; 너는 피이고, 갈보리에서 흘려진 피의 일부인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너의 주님의 봉헌이 영원히 새롭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너의 순복도 또한 새롭게 되여야 한다.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되기 위해 불려졌던 이후부터 줄곧, 너의 주님이시고, 너의 형제이시고 친구이시며, 너의 아버지이시고 남편이시며 동료이신 하느님과 함께 새로워진 테이블에 다시 앉아라.

그분의 몸과 피를 받아라 그리고 너의 순복을 새롭게 하여라. 날마다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신 한 분께 몸과, 피와 삶을 드려라. 성체의 신비 안에 순복의 계시를 실천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행성적 지구의 혼이 외칠 때, 그것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얼마간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마음의 상처들에도 불구하고, 네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너를 지탱하고 보호해 주는 그 상처받은 마음에 기도를 봉헌한다는 것이 얼마나 작은 일이냐?

이 세상은 그것에 활력을 불어넣는 영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추진시키는 목적을 갖고 있음을 결코 잊지 말아라.

이 행성은 하느님의 심장의 살아있는 부분이며, 그분의 부분으로서, 그 안에서 살았던 모든 고통은 아버지의 심장에 의해 느껴진다. 그러므로, 무심하게 전쟁들과, 자연의 왕국들의 유린들과, 그들 자신들과 그들의 교우들에 대한 인간의 존재들의 버림과, 최고의 생명에 관한 인간의 마음들의 무지를 보지 말아라.

전체적인 것과, 독특하고 창조적인 마음의 일부로서 삶을 느껴보아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상처받은 마음을 고쳐주어라. 너의 기도가 아버지의 마음을 치유하는 향유가 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일부로서 기도하여라.

그분께서 너를 부르실 때는, 단지 너를 위로하시거나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시기 위해서만은 아닌 것이니, 그분에게 듣는 것을 그치지 말아라. 하느님에게 듣고, 이 상처받은 세상의 창자들에서 나오는 그분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며 이 세상을 위한 고침을 아버지께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열망들보다 더 큰 어떤 것을 위해 너의 삶의 매 순간을 봉헌하여라.

기도하여라 그리고 너의 임무들과 너의 책임들보다 다른 어떤 것에 너의 시간을 할애하여라.

네가 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것이지만, 아이야, 기도는 오늘날 세상이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들 안에서 그분 자신께서 계속 살아 계시도록 하시기 위해, 너의 친족들과, 왕국들과, 나라들을 통해서 필요로 하시는 치유의 향유이다.

피조물들은 하느님을 필요로 하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응답하시기 위해 귀를 기울이셔야 하는 것이 필요하시다.

그러므로, 오늘 회복의 이 날에, 아버지의 성심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에서, 왕국에서, 인간의 존재들에서, 땅의 지구의 심오한 곳에서, 천국의 광대함에서 그분께 귀를 기울이고 네 마음이 침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잠시 동안, 나는 너를 초대한다.

그리고 하느님의 고통을 회복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고, 그분의 상처들을 치유시켜드리기 위해 기도하며,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만져서 알 수 있는, 모든 삶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느님이 되시고 알려지시는 그분을 위해 기도하여라.

아이야, 오늘 네 앞에 계신 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분에게서 나오고 네 마음 안에 거하는 사랑으로 그분을 회복시켜드릴 수 있도록 나는 너를 부른다.

너는 이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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