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제11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포루투칼, 도르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에게 나의 최종적인 재림을 준비하기 전에 세상에서 나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시계가 그 커다란 순간을 알리고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아직도 구속해야 할 일이 많고, 전환되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이 있다.

이 커다란 시간이 다가오고 최종적인 기간과 또 다른 단계의 시작과, 인류와 행성지구를 위한 절정의 단계를 표시하기 전에 누가 그들 자신들을 분명히 해왔느냐?

이런 이유로, 너희가 내 성심을 통해서, 천상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침묵으로, 그분의 자녀들의 성숙한 대답을 아직도 기다리시는, 그분께 도달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이름으로 모으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내가 혼들에게 제공하는 계획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계획이다. 그것은 정신으로 추론될 수 없고, 마음으로, 곧 예외들 없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계획이다; 아무 대가 없이 남을 위해 그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알고 그것을 거스르지 않는 마음으로이다.

이것은 특별히 내가 너희에게 열어 준 경로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여준 목적을 통해서, 너희가 서명해온 나와의 약속을 통해서 너희 자신의 발들로 걸어야 하는 이 시간에, 내가 나의 것인 많은 사람들에게 찾는 마음이다.

보라 성숙한 마음의 표본을, 십자가까지 너희를 위해 희생했던 마음을, 너희의 구원과 행성지구의 구원을 부인하지 않았던 마음을, 비록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느끼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세계와 인류를 위해 계속해서 피와 물을 쏟는 마음을.

보라 온 세상을 위한 마르지 않는 사랑의 근원인 마음을, 본받아야 하고, 이 지표면에서 그의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으며,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혼들 안에 그 자신을 반영할 필요가 있는 성숙한 사랑을.

지금은 내 동료들의 성숙한 마음들이 계획을 맡아야 할 때이며, 그들이 도전들에 직면하여 퇴보하지 않고, 그들이 어둠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내 빛 안에 있고 멸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너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너희를 위한 때이고, 선한 목자로서, 각 자의 반응들에 관계없이, 그분의 전체 양떼를 돌보는 목자로서 꼭 너희를 동행하는 나를 위한 때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기술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표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너희의 많은 개념들이 아니라 사랑이 너희의 목적의 중심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약 너희가 원하거나 의도했던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생각해오신 방식대로,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통해 그것을 결정하셨던 것처럼, 하느님께서 결정해오신 방식대로, 너희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로 마음을 연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통해서 너희는 아주 멀리 갈 것이기 때문이다.

겟세마네 동산의 고뇌를 마주하며, 그분께서는 나에게 사랑과 포기의 성배를 제공하셨다. 나는 그것을 결코 거절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오늘 여기에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는 어떤 측면이나 자의식에서, 어떤 차원이나 공간에서도 한계들이나 경계들을 갖고 있지 않은, 이 사랑의 광대함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느냐?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마르지지 않고 결코 끝나지 않는 샘이다. 아버지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에게 줄 것을 너무 많이 갖고 계시고, 어떤 보답도 없이 더 많은 혼들이 그분께 올 수 있도록 그분의 팔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8월 이달부터, 너희가 그분의 더 높고 무한한 사랑 안으로 살고 싶다는 것을 하느님께 입증해야 하는 순간이다; 그것은 너희가 그분의 자비롭고 영원한 사랑을 통해 너희의 발걸음들을 내딛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것은 많은 상황들이 위태롭고 수백만의 혼들이 취약한 상태에 처한 이 결정적인 때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이 세상과 이 인류사회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너희가 맡아야 하는 것으로 가정된 계획의 일부를 너희가 사랑으로 기꺼이 떠맡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사도들이 행동할 때이다. 평범함과, 죄책감과, 부정을 버려야 하는 결정적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영이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할 수 있을 때까지 높이 날아오를 때이고, 마치 하느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그의 마지막 숨을 거두는 동안 영원한 교제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된 것처럼 말이다, 그 때 나는 말했다, “아버지, 제가 제 영을 아버지의 손들에 맡기나이다.” 그리고 너희는 매일 너희의 영들을 주님께 맡기느냐?

그분께서는 어둠의 이 세상과 적개심과 공포의 이 바다에서 밝은 별이 되기로 결정된, 혼들과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통해 자비의 일을 하시고자 한다.

더 이상 감정들을 위한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고, 성숙하고 평화로운 결정, 곧 기록된 내용에 따라 어떤 일이 일어나든,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이 무엇이든,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조건 없이 하느님께 순복할 수 있는 결정들을 위한 순간들이다.

이번 8월에는, 다음을 묵상하고 성찰하여라:

내 혼의 배는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멀리서 하느님 마음의 안전한 항구를 보고 있는가?

나는 폭풍우나 환난에도 불구하고 이 항구에 도달하기를 열망하는가?

내 인생과 나의 남은 진화를 위해 내가 결정해온 것을 내 마음 속에 분명히 가지고 있는가?

나는 오직 하나의 좁은 길, 곧 주님의 좁은 길 위에 내 발들을 두고 있는가?

지금, 내 혼의 배는 어디에 있지? 그것이 어디로 이동하고 있지?

내가 어떤 이유로 중단해왔을까? 내가 속도를 늦춰왔나?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중이지?

동료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8월 이후에 너희가 제한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한정된 시야가 아닌 보다 깊은 지혜로, 혼동되는 것이 아닌 보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주기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내 마음의 불꽃은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는 횃불이기 때문에, 너희를 하느님의 마음으로 인도할 빛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길이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결정은 너희의 말들이 아니라, 너희 안에 놓여 있다. 결정은 너희의 정신들이 아니라, 너희 혼들의 중심에 놓여 있다.

너희 내면의 우주가 확장되고 성령께서 그들의 불완전함들이나 오류들에 관계없이 믿음으로 한걸음씩, 그리스도를 따르는 혼들 안에 성령님의 은사들과 은총들을 통하여 역사하실 성령님을 위한 여지를 만들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에게 약속한 것보다, 오히려, 진실로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내가 찾으러 왔기 때문이다.

사도 베드로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했었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몇 가지만 이루었다. 내가 필요했던 것은 이 세상에서 나의 영적 교회의 초석이 되기 위한 그의 마음과 그의 생명이었다는 것을, 언젠가는 그가 스스로 깨달았을 때까지였다. 각각의 혼이 나에게 보석인 것처럼,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나를 허락하고 저항하지 않을 때 그것은 내가 내 자신의 손들로 닦는 빛나는 수정인 것이다.

나는 이 메시지를 단지 하나의 메시지가 아니라, 오히려 형제단을 위한 이번 8월의 문들 앞에 있는 너희 자의식들의 크고 궁극적인 반영으로 남기고 싶다.

비록 이 세상이 어둠과 전쟁과 고통 속에 있더라도, 나를 믿는 사람들 안에 희망과 믿음과 사랑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오순절에 보혜사이시며, 영원하신 분이신,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오셔서 시대의 끝까지 너희를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기 위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약속했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정의들을 통해서 나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바침으로써 나의 도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영을 보낼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기록된 것은 이 순간에 세상이 어떤 일을 겪고 있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취될 것이다.

용감하게 되고 낙담하지 말아라. 내 사랑의 힘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보라 모든 혼들 위에 생명의 샘을 쏟아부어주기 위하여 창에 의해 찔려졌던 주님의 옆구리에 있는, 주님의 자비로운 심장을.

따라서, 이 중요한 달인 8월 초에, 나는 이 마라톤이 정의롭고 균형잡힌 평화를 세상에 부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많은 마음들과 가정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평화이다; 많은 자의식들에게서 죄책감을 제거할 수 있는 평화이다; 모든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보여주는 평화, 즉 나의 사랑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는 그 진리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의 마라톤을 반영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내 슬픈 수난을 보시고, 온 세상을 구원하셨고 또한 구원하실, 그리스도의 슬픈 수난을 보시고, 내 아버지의 자비를 베푸시는 그분께 너희가 말할 때, 나는 너희 곁에서 묵주알 하나하나와, 기도의 하나하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스런 부르심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오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께서는 당신의 거룩하신 십자가로,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내가 이 순간에 하는 것처럼, 너희는 너희의 머리들을 가리고 있고, 나는 너희의 혼들과 특히 너희의 자의식들이 하느님의 마음, 곧 아버지의 자녀들이 가장 선호하는 거주지이며 안전한 곳 안으로 물러나는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초대한다.

오늘 내가 너희와 함께 이행하는 이 영적이며 또한 행성적인 임무에서, 너희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을 동행할 수 있도록, 나는 이 시간에 이와 같은 실행을 할 것을 요청하며, 너희는 물러나고 성찰하면서 나와 함께 그렇게 이행하고 있다.

오순절 전날인 오늘, 나는 과거의 나의 사도들로서 너희를 함께 모아 성령님과 그분의 모든 신성한 은사들이, 이 시기에 다가올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세상에 두려움을 전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 그 자신이 이미 많은 두려움들로 살고 있기 때문에, 이 때에 역경이 내 동료들을 패배시키는 원인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영들이 구속주의 발걸음들을 굳게 따르는 용감한 평화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나의 것인 각자가 내적으로 성숙하게 성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과, 외견상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순복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향해 성찰하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내가 요청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또한, 이 날에, 천상의 어머니의 임재를 통해서, 순환이 내면의 아우로라가 각 존재의 마음을 비추는 이 5월 달에 닫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은 이 순환을 닫기 위해 너희를 만나러 오는 것을 겸손히 정하였다.

이전 지도층의 시간들은 더 길었고, 그것들은 더 장기간 존재했고 지속되는 순환들이었다. 이 21세기가 너희를 위해 시작되었을 때, 그 순환들은 더 짧아졌고 그것들은 모든 인류에게 더 단호하고 빠른 방법으로 빠르게 제시되었다.

오늘날 지도층이 실행하는 순환들과, 오늘날 너희의 내적 세계가 실행할 수 있는 순환들이 매일의 충동들이고, 이 순환들 앞에서 두 번째로 수년에 걸쳐 또는 심지어 수십 년에 걸쳐 존재했었다.

나는 너희의 영들과 너희의 모든 혼들을 위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오직 사랑스럽게 주기를 원한 나의 말씀들에서 너희가 집중해서 마실 수 있도록 갑자기 멈춘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 오는 이 충동들은 지난 7년 동안의 나의 발현들에서 너희와 함께 실행했던 이 순환의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매일의 순환들에서 얼마 동안 나와 동행했고, 그런 다음에 너희는 주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했으며, 그 후에 지금까지 너희는 월간 순환들로 나를 동행했다, 최종적으로 다가오는 시간에는, 너희가 년간 순환들로 나와 동행할 것이다. 이 순환들은 마지막으로 오게 될 것이며, 모든 인류를 위한 그리스도적 순환들은 7개의 순환들로 구성될 것이다.

그것이 성취될 때,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에 다른 상황들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때에, 그 순간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순환 안에서, 내가 어떤 식으로든 너희에게 전해줄 것이며, 그곳에서 너희의 영들은 구속의 마지막 순환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으로 돌아와서 너희의 평생 동안 너희 안에 있게 된 말씀들, 즉 주님의 말씀들의 발자취를 뒤따랐던 그들의 삶들과 그들의 자의식들의 순복과 사임으로 있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다시 나타날 때, 나는 준비된 너희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물러남에서, 또한 이 같은 통합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사건들을 읽고,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사건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너희를 가르친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정신들은 이 때에 천상의 지도층께서 하고 계신 일과 앞으로 진행하고 계신 것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자분들께서 주시는 충동들은 반복할 수 없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 충동들이 똑같은 것처럼 보일 것이지만 결코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봐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그분의 전체적인 뜻과, 그분의 모든 원칙들 및 그분의 모든 의도가 잘 유지된 하느님의 마음의 거처와 연합하여, 너희 각자의 영들이 도달해야 하는 진화적 삶의 단계에 너희를 둘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5월 달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충동들로 통합하는 이 날에, 너희 자신들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이미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나?

내 삶의 변형을 ​​직면해서 내가 어떻게 이해했었나?

구속주의 무조건적이고 사랑스러운 지원으로, 반대 세력이 그분의 사랑과 구속의 좁은 길에서 나를 빼앗을 수 없도록, 내가 그분의 겉옷에 날마다 더 많이 스며들었나?

통합의 이 날에, 너희의 자의식들은 궁금해한다:

나의 내적 세상에서부터 나의 외부 세상으로, 나 자신을 더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내 자의식이 어떻게 할 수 있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의 세포들과 원자들이 주변에 있는 생명체와 모든 것을 비추기 위해 어떻게 초월할 수 있나?

내가 사랑의 정도들을 깊어지게 하기 위한 방법을 배웠나?

내가 나의 동료를 향해 얼마나 자비로울 수 있는가?

비록 너희가 내 발들에서 쓰러지고, 나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는 것에 종종 실패한다 하더라도, 조건들 없이 규칙들 없이,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내가 사랑하는 법을 얼마나 더 배울 수 있는가?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행성의 고통과 역경의 장면에서, 너희는 나에게 질문했느냐?

주님, 제가 준비되었나이까?

가장 건조한 광야들이 무엇을 의미하거나 나타내는지에 상관없이, 제 마음이 당신을 위해 그것을 경험할 준비가 되어있나이까?

당신께서는 모든 혼들을 대한 깊은 갈증을 느끼시며 마시신 쓴 담즙을, 제가 마실 수 있을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 아버지의 가장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가 이 행성적 변천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는 것을 배운 어떤 사람들처럼, 사랑으로 언젠가는나를 능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내적이며 외적인 모든 도구들을 주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너희의 지극히 사랑하는 천국과 땅의 어머니이신,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어제 너희를 초대하셨고 사랑으로 살도록 너희를 부르셨다. 그것은 고정되어 있거나 정적으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은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동성의 일부이며, 보편적인 법칙의 일부이고, 그것은 아버지의 형상으로 너희를 창조해온 사랑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인색하고 소유적인 사랑이나, 심지어 무심한 사랑이 아닌, 패배하지 않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오직 그분만을 사랑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이다.

이 순간, 많은 그리스도들이 천국에서, 별들에서, 이 인류의 일부로서 너희의 내적 발걸음들에 충동들을 주며 우주들에 두루 걸쳐 있는 것처럼, 나는 땅에서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필요로 한다.

나의 동료들 없이 어떻게 내가 세상의 이 혼돈을 되돌릴 수 있겠느냐?

무슨 일이 있어도, 내 곁에서 걸으며 빛의 횃불을 들고 세상의 가장 깊은 어둠 속으로 누가 들어가겠느냐?

너희의 삶들에서 어둠이 매우 클 때, 그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으로 가장 불을 붙여야 할 때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광야들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너희가 보편적이고 영적이며 신성한 사슬인 나의 사랑의 사슬의 일부가 되길 바란다.

이제 내가 내 말들을 통해 너희를 정화했으니, 내 영의 힘과 능력을 느껴라. 그리고 너희의 자의식이 나의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도록, 오늘 내가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에게 보여준 이 자비의 해양에서, 나의 조그만 배로 올라오너라, 그리하여 어느 날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성체적 몸의 일부가 되고, 덕망의 우주에 살고, 무조건적이며 영구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통해 아버지의 은사들을 표현하는 하느님의 손들 안의 귀중한 도구들이 되는 것이다.  

나는 이 통합의 순간인 5월의 마지막 날들과 다가올 날 동안, 지극히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 위임했고, 그분의 거룩하신 성심께서는 너희의 선교가 성립되어 창조의 성스런 책에 기록된 대로 성취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겸손과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실 것이다.

나는 온 세상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이 위로의 혼들이 되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보상의 혼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했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말했지만, 나의 정신으로가 아닌, 오히려 내 마음과 내 마음의 광선들을 통해서, 나는 나의 뜻들과 원칙들에 매일 너희의 것을 더 봉헌할 수 있는 은총들의 흐름으로서 오는 신성한 충동들을 너희에게 주고 있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고 행성적인 상황을 위해, 성스런 성체거행을 통해 5월의 충동들의 순환을 닫을 것이다.

그러나 그 전에, 나는 복된 성사를 통해 온 세상에 보여지는 내 마음의 충동들을 원한다, 그리고 성체성사를 시작하기 전에, 나는 너희가 세상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과, 갈등의 종식과, 무관심의 종식과, 자존심의 종식과, 무엇보다도 우선 우리가 존경과 경외심과, 충성심과 사랑을 빚진 분께, 천국들에 계신 한 분이신 창조주께 대한 경배로 너희의 혼들이 들어올려질 수 있도록, 내가 오늘 너희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변모시키기 위해서 왔고, 무엇보다도 악의 종식을 위해 지극히 복되신 그리스도의 몸을 경배하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가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과 예수님의 성심의 보상으로 복된 성사를 경배할 수 있도록, 우리의 주님께서 이 순간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복된 성사와 제단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므로, 나는 세상이 하느님을 영원히 경배하는 마음, 곧 나의 경배하는 마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을 축복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따라서, 우리는 이 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모든 의도들에 대한 요청에 응답합니다.

종소리와 함께,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열망에 대한 이 작은 경배를 시작할 것입니다.


당신의 은총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자비가 저희 각자에게 성취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에게 순복하나이다.

당신의 최고의 빛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로 내려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의 전체에 걸쳐,
저희의 안팎에서 모든 것이 갱신될 수 있도록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 순복하나이다.

저희는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을 경배하나이다,
저희는 당신을 인식하고,
저희는 당신을 사랑하나이다,
또한 당신의 뜻대로 살기를 받아들이나이다.

당신의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이 날에,
당신의 기획이
저희 각자에게 성취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를 작고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개인적인 모든 뜻에서
저희의 마음들을 비워주시옵소서.

우주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형제들과 자매들의 혼들이,
저희의 기원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당신의 창조의 원천 안에서 융합시켜주시옵소서.


이 순간,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제단의 지극히 복된 성사를 하기 전에, 우리의 자의식이 그분의 믿음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은 그들의 내적 봉헌을 수행할 것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는 세상을 구속하셨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와 함께 생명의 성체를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있다. 나의 모든 동반자들의 혼들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무조건적이고 순수한 방식으로 다시 제공하는 그리스도의 구속하는 유산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이 생명이 십자가에 있었을 때 순복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너희를 위해 순복했다.

내가 경당에서 12 사도들을 모았던 것처럼, 그 뒤에 그들이 온 세상을 위한 이 거룩한 성령님의 큰 날 저녁에, 오순절의 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엠마오에서 그랬던 것처럼, 나는 5월 달의 순환의 끝에서, 혼들이 구원의 천사들과 함께 내 마음에 대한 그들의 내적 서원들을 재확인할 수 있도록, 그분을 위해 빵이 나의 몸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그것을 집어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아버지께 들어올리면서, 너희 각자와 함께 나의 생명을 나누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빵을 쪼개어 너희에게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라 그리고 그것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된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마찬가지로, 이 만찬을 마치기 전에, 나는 사랑으로 세상의 평화를 위해 너희와 기념하며, 포도주가 나의 존귀한 피로 전환되고 구속의 천사들에 의해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손들로 이 잔을 잡고 혼들의 구속과 용서를 위해 하느님께 그것을 봉헌한다. 따라서 나는 다시 너희에게 그것을 제공하며 말한다,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을 사하기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미 돌아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나를 기념하여 그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며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보라, 동료들아, 내 아버지의 자녀들아, 세상의 죄들에 의해 민감하게 상처를 받고 유린당한 너희 구속주의 몸과 피를, 이 세 번째 성찬의 3연속에서, 나는 너희를 회복하도록 초대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 연합하여, 나는 우리의 아버지를 통해 나와 함께 이 봉헌을 완수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주님의 기도

하느님의 평화인, 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오길 바란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우리는 세 번의 종소리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과 임재 안에서의 영적 친교, 즉 오늘날 세상의 모든 혼들과, 행성으로서의 지구상의 모든 우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한 보상적인 친교를 선포합니다.

 

“저희 모두를 이끄는 천상의 아버지시여,
당신께 순복하는 저희의 봉헌을 받아주시옵고,
사랑의 좁은 길을 통해서 저희를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힘과 용기와, 희망과 쇄신을 주실 수 있도록, 저희는 당신의 성심과 교제하나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임무를 끝내고 떠난다. 나는 예수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해, 믿음으로 지속하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작별 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내 마음을 향한 너희의 지향들이 들어올려지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그리고 나에게 너희의 자의식의 고양을 상징하는 매우 특별한 노래를 통해, 나는 “영의 숨결” 이라고 불리는 피규에이라의 공동체의 가장 중요한 찬송 중 하나를 부르도록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평화롭게 가길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와 세상을 위해 그 자신을 바친 내 심장의 뛰는 소리를 조용히 들어보아라.

이것은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여전히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있는 심장이다. 그것은 너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마음이다. 영화롭게 빛나는 마음이다. 평화와 자비를 전파하는 마음이다.

이것은 인류가 내면에서 느끼는 마음이다. 모든 혼들과 자연의 왕국을 환영하는 마음이다. 그것은 창조주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이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의 마음이다.

오늘 나의 존재는 주님의 마음을 통해서 세상에 도달하고, 두 팔을 벌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그 안에 사는 모든 것을 응시한다.

너희는 인류에게 더 많은 상황들이 풀리기 전에, 커다란 굴절의 시기에 있지만 또한 커다란 회개의 시간에 있다. 내 자비의 문은 여전히 ​​열려 있으며, 내 마음을 통해 너희가 그것에 도달 할 수 있다.

하느님의 어린 양의 마음은 여전히 ​​채찍질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는 더 깊고 알려지지 않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류의 관념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류의 행동들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인식과 사랑의 부족이 주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께로부터 나온 혼들이고, 너희 자신들 안에서 우주의 사랑을 잘 간직하고 있는 혼들이다.

불의는 너희 안에 있는 사랑을 능가할 수 없다. 너희의 기도들을 높은 곳들에 봉헌할 뿐만 아니라, 변화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시대의 변화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에서 사건의 리듬에 도달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마음들이 닫히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은 하느님의 신성한 사자분들을 통해 그분의 가르침을 주장할 때이다.

우리는 너희가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이 너희 안에 성취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그래서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고 나라들과 정부들을 통해 세계가 겪고 있는 모든 위협들을 정당화 할 수 있다.

인류의 커다란 부분은 전쟁들과, 박해들과, 기근 및 돌봄의 부족과, 율법 밖에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무고하다.

그러나 나의 재림은 지금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가 행한 모든 것을 여전히 깨달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도래가 절정의 순간에 있을 것이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이 될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서 천상의 문들이 준비되고 있는 중이다. 이 리듬으로 인류 안에서 사건들이 펼쳐지면서 나의 도래가 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도울 수 없지만 너희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준비는 지도층에 대한 인식과, 분별력 및 고수에서 비롯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학교를 통해 시간의 끝을 알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에 있어서는 안 되는 학교이다. 그러므로, 무관심이 너희를 수용하거나 채우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무관심이 사랑을 대체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어려운 순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갈보리 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나의 수난과 모든 고통과 순교를 생각하여라.

그곳에서 너희는 초월성과 순복을 경험할 수 있는 충동을 주게 될, 알려지지 않은 내적 힘을 발견 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그것이 오래 전에 있었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살았던 모든 것을 너희는 소중히 여긴다. 나의 수난은 영적으로 영원하다.

혼들은 내가 2천여 년 전에 경험한 사건들의 기록에 접근할 수 있다, 왜냐하면 나의 수난의 각 단계에서, 내가 세상을 위한 가르침과, 메시지와,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겪은 고통을 모든 사람이 완전히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수난은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받는 것이다. 그것은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받는 것이다. 그 안에서, 나는 너희의 성화의 단계들을 남겼다, 그래서 너희가 항상 천국의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던 것이다.

자의식으로서의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그의 수난을 실행한다. 전에는 한 번도 실행됐거나 고통을 당해본 적이 없는 수난이고, 인류로서 존재하는 그 본질도 병들었다.

그러므로, 너희의 변화와 회개가 세상과 자연의 왕국에게 고통을 경감시킬 것이다. 그러나 우주의 흐름들은 계속해서 내려갈 것이고, 그것들은 계속해서 일할 것이며, 계속 변형할 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인류의 작은 부분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인류를 향한 관문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아버지의 열망은 모든 사람이 새 땅, 새로운 에덴, 새로운 인류에 도달하는 것이다. 그러나 법에서 멀리 떨어진 세상은, 그 관문으로부터 멀리 움직인다. 이것이 지금 가장 큰 희생들과 커다란 사직의 시기가 되는 바로 그 이유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내 안에 있다면, 그래서 내가 너희 안에 있을 수 있도록, 지금은 너희 각자가 안에서 확인해야 할 순환이 될 것이다.

내가 7년 전에 처음으로 너희에게 나타났을 때, 그것은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그래서 너희가 후퇴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으며 이 순간을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스도적 삶의 경험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나는 모든 사람이 그것을 성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하느님과 그분의 뜻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다른 학교들과 교훈들을 실천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은 우주에 기록되고 그것은 증거된다.

지금은 가장 많은 혼들이 구속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내 자비의 문을 열어 둔 시간이고, 적어도 그들은 다음 세상에서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동료들아, 너희의 행복은 다음 세상에서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은 순복의 시간이고 내 안에서 살고자 하는 믿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나는 상처들이 아닌 내 마음을 위한 향유가 되는 너희의 삶이 필요하다.

나는 너희의 삶들이 범죄가 아니라 변형과 박애적 사랑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완벽한 너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나는 의도에서 진실하고 순수한 너희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너희를 통해 세상에서 인류에게 내가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고, 거리를 넘어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장소들에 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마음에는 너희의 혼들을 위한 피난처와, 너희의 자의식의 열망과, 너희 삶들에 대한 쇄신이 있다. 내 마음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그들 자신들을 넘어, 아직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의 이 중요한 시기에 나에게 가까이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가 나의 임재를 받을 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알아차릴 수 있는 너희를 원한다. 이것은 나를 위해 많은 것을 나타낸다, 왜냐하면 특별히 너희 중 한 명이 나에게서 실패하고 나를 버리면서 나에게 등을 돌릴 때, 무의식과 몰이해에 의해 침범당했을 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너희가 마음으로 진리대로 살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준 진실을 통해 사랑하고 섬기는 법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기에 형제 자매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각 새로운 메시지마다, 내가 성령으로 성화하고 축복하기 위해서 나오는 나의 사제직을 너희에게 가져 오기 때문이다.

더 좋은 때가 오기를 기도하자. 기도를 멈추지 말아라.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의 기도들을 들으시고, 그들의 지향기도들이 진실일 때 순결함을 느끼신다.

매일 목적과 신성한 뜻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그리하여 이 어둠의 시대에 너희가 보호되고 안전하게 될 것이다.

나의 지팡이가 너희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다. 나의 마음은 너희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빛이 될 것이다. 나의 망토는 너희의 평화가 될 것이고, 나의 십자가는 너희의 보호가 될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