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5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F2의 경당에서, 자정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기도가 우리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인식합시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들을 합쳐왔고 우리가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정신이 되었으므로, 우리가 포르투갈어로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는 중이며, 각각의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여 그의 에너지를 이곳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얼마 후, 기도가 계속되는 동안 "성모송"을 노래했습니다.


오늘, 주님의 이름으로, 나는 부서지고 타락한 마음들을 치유하기 위해 왔다; 기도하자.


"성모송"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너희가 더 이상 죄인들이 아니라, 너희는 구제된 것이다.

오늘 나는 평화를 위한 나의 부름을 신뢰하지 않는 마음들 위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주기 위해 왔다. 나는 나의 왕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며, 지금은 각 마음이 내 앞에서 확인될 순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왔다.

주님께서는 전 세계의 혼들의 회심을 위해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고 계신다. 오늘 나는 나의 기쁜 소식들을 알리기 위해서 왔고, 새로운 전야가 올 것이며, 이는 내가 나의 메시지와 함께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영원한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내가 나의 왕국을 통해 너희 모두를 데려가고 있는 중이라는 진실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을 진정시키고 너희가 내 안에서 그들을 모아줄 것을 요청한다.

나는 옛날에 대천사 가브리엘이 나에게 했던 것처럼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내가 전 세계를 위해 영광스러운 마음을 잉태했던,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받았던 것과 같은 부름을 너희가 받고 있는 중이고, 그 마음은 너희를 위해서 그의 피를 쏟았던 마음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주님과 함께 기도를 계속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필요로 해온 것이다.

오늘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는 제3차 대전이 세상에 피를 쏟을 것이라고 알린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다시 나의 흰 옷들로 모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주님의 뜻에 따라 구속되어야 하며 각자는 나의 왕국으로 그들을 인도하는, 경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경이롭고 자비로운 기도를 활성화할 때이다.

오늘 너희는 나에게서 특별한 축복을 받고 있는 중이며, 이는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그것을 공유하기를 내가 기대하는 것이다. 내가 삼위일체의 빛으로 너희에게 계시하고 있는 중인, 나의 신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내 안으로 들어오너라. 마음들이 열리고 평화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흰 비둘기가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큰 도전들에 대비하고 있는 중이고, 이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계시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나의 티없는 성심을 통해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을 너희가 신뢰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함께 보내는 이 날들에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무언가가 일어나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나의 천상의 왕국 전체를 가져오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천사들을 너희의 예배에 남겨, 주님께 헌신하는 이 삶에서, 너희 중 일부가 시작할 새로운 경로들에서 너희를 동반할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내 빛의 마음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헌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나의 발걸음들을 닮기를 바란다.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너희가 기도들에서 담대할 때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신뢰하고 내가 그들을 신뢰하는 평화의 군사들을 세우고 싶다, 이는 오늘 너희가 알지 못하겠지만, 너희가 곧 알게 될, 나의 커다란 부름에 언제든지 응답할 그들을 내가 부를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삶에서 다시 태어나고 나의 흠 없는 영의 신비에 깨어날 수 있도록 너희의 눈들을 뜨고 내 음성의 메아리를 들어라.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마음의 언약을 간직하여 세상이 경험하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때에, 너희가 너희 자신의 자유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하여라.

이런 이유로,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께서 그분의 영적이고 유일한 마음에 저항하여 저질렀던 부채들과 잘못들을 완전히 구속하시기 위해서 너희를 부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마음을 향해 걸어가면, 온 세상이 걸어갈 것이다. 아메리카들이 봉헌될 뿐만 아니라, 법의 활동이 도래하고, 신성한 정의가 듣지 않는 마음들 속에서 행동하기 시작할 때, 아시아와 동양 전체도 봉헌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내 품으로 들어올리고, 내가 너희를 내 왕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자비로운 어머니로서 내가 여기를 지나가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가 내 말씀들을 듣는 동안,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야 한다. 모두가 이미 나를 알고 있고, 나는 나사렛의 한 사람으로서 동일하다. 이제 너희가 너희의 삶들에 그것을 잘 간직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의 영을 너희에게 가져온 것이다.

너희의 정신들 안에 부성의 침묵을 간직하여 너희가 독특하고도 자비로우신, 주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여라. 우리가 기도의 선행들을 신뢰한다면, 세상은 혼돈과 고통 속에서 회심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기 위해서 나의 깨끗한 마음에 그들 자신들을 바칠 것이고, 그래서 율법이 세상을 편안하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마지막 때를 위해 너희에게 제시하고 있는 중인 신비를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비밀들이 마지막 주기에 밝혀질 것이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내가 그렇게 말할 때에 관해 말하는 것을 기다릴 것이다.

모든 것은 진실한 일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발견되며, 그들은 세상을 도울 때를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아라. 이런 이유로, 25일이 되는 이 날에, 이 세상의 두 개의 반구들을 위한 평화에 대한 나의 사역을 선포하면서, 내가 메주고리예에 있는 것처럼,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고, 이는 고통받는 마음들을 돕기 위하여 나의 동맹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단지 나의 사랑이 너희의 본질들에 도달하는 것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로서, 빛나는 새로서 내가 이 구절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내 평화의 유산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불태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순간,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하고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비난하지 않도록, 평화의 비둘기를 통해 내 영의 빛을 받아라.

내가 이 시대의 끝에서 솟아나는 것을 신뢰하여, 너희에게 주고 있는 샘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편견 없이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나와 내 아드님을 통해 이 마지막 주기에서 너희에게 주고자 하는 진정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기도의 해양에서 너희의 얼굴들을 씻고 깨끗이 하여라, 그래서 모든 사람이 단순하고 겸손한 발걸음들을 통해서 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천국들을 이해하려면, 너희가 그것들을 사랑해야 한다. 신비를 발견하려면, 너희가 그것을 사랑해야 하고, 그 신비는 내가 내 평화의 영을 통해서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계시하는 것이다.

너희가 오랫동안 지녀왔고 지금도 지니고 있는, 너희의 예복들을 벗을 수 있도록 주님 앞에 순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너희는 내 마음의 신비가 어떤 것인지 이해하느냐? 나는 내 메시지를 두 가지의 목소리들로 전하여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오랫동안 나로부터 그들 자신들을 닫아 버린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너희는 누가 너희 앞에 그분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지 이해하기만 하면 된다. 나는 너희의 땅에서 태어났었고, 너희의 마음들이 그랬듯이, 영원히 주님을 찾고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응답하는 법을 배웠다.

이것은 세상이 세워온 인간적인 형태들이 초월되는 방식이며, 먼저 우주의 주님 앞에 자기 자신을 두는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나의 티 없는 성심에 순복해야, 내가 과거를 용서하고 구속하도록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교훈들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그리고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악의 속박들이 나의 평화의 검에 의해 끊어질 것이고, 그래서 마음들이 점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이 그렇게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의 불꽃에 의해 감동을 받았고, 온 세상이 필요로 하는 기도들에서 내가 일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내 얼굴 앞에서 모든 사람의 이름으로 너희의 마음들을 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주님의 피는 모든 사람에 의해 흘려졌다; 그러나 좋은 소식들이 오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세상은 바뀔 것이다.

너희가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자의식들 앞에서 빛나는 나의 삼위일체의 불꽃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성심 안에서 모였던, 하루의 두 번째 부분에서 나는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심판이 인류에게 오기 전에 너희는 주님께 너희의 잘못들을 구속할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유럽과 아메리카들에 대한 나의 최종적인 평화의 선언이다. 이 커다란 두 마음들이 조금씩 봉헌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빛을 갖지 못하고 죽지 않도록, 다른 마음들은 구속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의 심장의 커다란 고동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내 안에서 오로지 경계하며 남아있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의심들과 생각들이 해소되어,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왕국을 향해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눈들로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님의 종의 최종적인 메시지이다.

이 마지막 때에 대한 나의 부름을 듣는 모든 사람은, 메주고리예가 지난 30여 년 동안 따라온 것과 같은, 빠른 길을 위해서 너희가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하고 있으며 마음들의 필요성이 더 커졌다. 이런 이유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빛들을 밝혀, 그것들이 이 우주적인 사명에서 나와 일치되어야 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구속의 티 없는 성심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우리가 지나가고 있는 중인 이 마지막 주기에서 나의 부름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이 날들 동안 너희와 함께 이루어온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너희의 사랑을 쏟아부어 주어라. 내가 너희의 존재들에게 나타나지 않더라도, 나는 나를 따르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예루살렘에서 위대한 스승과 함께 배웠던, 나의 구속하는 사랑을 너희에게 남긴다. 이와 같이하여, 혼들은 주님의 사역들을 보게 되는데, 이는 그것들이 봉헌의 첫 번째의 경로로서 항상 추구 했어야 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고, 너희가 주님의 작은 자들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던 것과 같이, 나의 선포에서 방해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지만, 나의 사랑이 너희 자신의 삶들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이 어디에서 오는지 너희가 알게 될 것이고, 그 사랑은 주님께서 너희를 본질들로 창조하셨던 이래로 줄곧 그분께서 너희를 위해 가지고 계신 독특하고 선호하시는 사랑인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손들에 묵주(오란디움)를 드시고 절을 하시면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의 빛이 도달하고 있는 것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존경과 구속.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노래: "빛나는 새."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불의 새로 변하시면서, 그분께서는 우리의 머리들 위를 날아가시며, 모든 사람에게 작별 인사를 하셨습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8번째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오전 7시 35분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우로라에서 천상의 어머니의 발현의 8일째 되는 날, 참석한 무리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기도를 시작하기 위해 발현들의 나무로 모두가 침묵하며 도착했습니다. 어느 순간, 모두가 기도하는 동안, 영원한 믿음의 수도원, 즉 여성의 수도원 소속의 자매들이 "천상의 어머니"라는 노래를 음송했습니다.

엘리아스 수사와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일어나, 오렌지 나무의 꼭대기를 응시하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아스 수사와, 시마니 원장 수녀님, 그리고 다른 자매 한 명이 나무에 다가갔고, 그러 다음 무리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엘리아스 수사는 그가 지각했던 바를 말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자매들이 노래를 음송하자, 무리가 서있었던 곳 전체 위에 여러 개의 천상의 문들이 열렸습니다.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오른손에 금빛 그리스도님의 십자가를 잡으시며, 나타나셨습니다. 수평의 팔의 각 끝에서 저울 모양을 이루고 있는, 황금 접시가(PATIBULUM이라고 불림) 걸려 있었습니다.

그 순간, 천국들에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신성하신 어머니를 노래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천국들에서, 그분께서는 우리 모두 위에 에너지의 확산과 발산을 방사하셨습니다. 우리의 혼들은 천상의 어머니께서 게셨던 곳으로 빠르게 올라갔고, 그분께서는 그들을 그분의 심장 가까이에 두셨으며,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들을 우리의 존재들에게 다시 내려오게 하셨습니다.

몇 분 후에, 그분께서는 두 개의 큰 은색 메달들을 각각의 손에 하나씩 나타내셨습니다. 그 메달들의 각각에는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모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빛을 발산하시면서, 그분의 팔을 벌리시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여러 번 반복하셨습니다.

"구속, 구속, 구속."

그 후에, 그분의 뒤에서, 훨씬 더 깊은 또 다른 천국이 열렸고, 거기에는 아주 멀리 떨어진 더 많은 천사적인 종재들이 있었습니다. 천국에서 더 높은 지점에, 신성하신 어머니의 위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님의 모습으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고, 그리스도님 위로, 훨씬 더 높은 곳에서, 하얀 비둘기가 나타나셨는데, 이는 마치 날듯이 그의 날개들을 펄럭였지만,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이 이미지는 그 세분의 임재들로부터 나오는, 많은 빛을 발산했습니다.

몇 분 후, 그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장미꽃들과 다른 꽃들로 구성되었고, 아케이드 모양을 가졌던 왕관 위에 있는 오렌지 나무로 내려가셨는데, 그 왕관은 매우 아름다웠고 많은 꽃들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가슴에 큰 붉은 장미를 나타내셨고, 그분께서는 양쪽 두 손들로 그것을 지탱하셨으며, 그분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망토를 만져보아라.

나는 신비로운 장미이다, 나에게 와서, 나의 망토를 만져보아라.


그 후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2007년 동안에 그분의 발현에 참석했던 두 형제들과 자매에게 나무에 가까이 오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우리가 다가갔을 때, 그분께서는 조금 더 내려오셨고 그분의 왼쪽 발을 뻗어 오렌지 나무 위에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발을 만져보라고 요청하셨고, 우리가 그분의 에너지를 느껴보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몇 마디의 말씀들을 전하셨고, 끝에서,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실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설명을 한 이후에, 엘리아스 수사는 어머니께서 우리 모두가 우주적의 어머니의 기도를 기도할 것을 요청하셨다고 우리에게 전달했습니다.

몇 번의 묵주기도를 바친 후, 엘리아스 수사는 신성하신 어머니의 말씀들을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나사렛에서 태어났던 영적인 장미인, 나의 신비한 장미를 너희의 마음들 속으로 가져갈 것을 요청하러 왔다.

기도와 요셉의 목공 작업 사이에서, 우리가 부모들과 자녀들로서 성배를 받아들였을 때 헌신이 나타났다; 우리의 이해와는 거리가 먼 무언가였다. 그러나 천사들의 빛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성취하려는 목적으로 우리를 인도했다.

대천사 가브리엘은 내 아드님의 승천 후에 33번이나 나에게 나타났고, 그곳에서, 새로운 시대의 예언자로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을 품어 아버지께로 그들을 데려가는 것을 시작하시기 위해 계셨던 어머니로서 나의 임무가 시작되었다.

내가 일어났을 때, 나의 임무는 모든 수준들과 모든 의미들에서 확장되었고, 오늘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할 수준이지만, 이는 모든 사람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환영할 수 있는 신성한 빛이다.

오늘, 나의 신비로운 장미꽃이 너희 앞에 나타나서 너희가 나의 평화와 나의 구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시며, 이 마지막 때에 마음들 안으로 내려오고 있는 중인 높은 영이시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의 티 없는 마음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너희와 함께 가지고 가라. 너희가 정신들 속에 그런 다음 마음들 안에 먼저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인 어둠의 좁은 길들로부터 멀리 걸어갈 수 있도록, 내 안에서, 나의 장미 위에서 그리고 나의 망토 아래에서 피난처를 발견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꼭대기에 황금 십자가를 가지고 있는 홀을 들어올리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인류의 구속이고, 새로운 그리스도의 도래이며, 우리가 우리의 지성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자비로운 그리스도의 도래이다.

나는 스승님의 오실 때까지 마음들을 보호하면서, 수세기 동안 여기에 있어왔고, 전 세계의 여러 곳들에 있어왔다. 너희가 이미 알다시피, 그분께서는 먼저 자의식 안에, 그런 다음에는 마음들 속에 다시 나타나시는 중이시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옛 땅으로 내려오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혼들을 위한 평화와 사랑의 숭고한 마음으로 새롭게 되어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나 먼저, 신성한 정의가 임할 것이고, 최초의 예언이 그분께서 주신 것이다: "지푸라기는 밀에서 분리될 것이다", 그것은 나를 통해 꽃을 피워야 할 필요가 있고, 그런 다음 열매가 맺힐 것이다.

숭고한 만남들을 추구하거나 기다리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나와 그리고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하나가 되는 더욱 심오한 기도들을 추구하고 기다려라, 그것이 너희의 존재들과 나의 목소리를 부르짖는 나의 모든 자녀들 위에서 빛나야 한다.

나는 사랑의 여왕이시고, 같은 평화의 여왕이시며, 쓰러진 자들에게, 일어설 수 없는 모든 자들에게 그리고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깊은 슬픔을 치유해야 하는 모든 자들에게 승리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분이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어머니께서는 천국으로 그분의 손들을 들어 올리시는 중이시고 밝은 푸른 빛이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너희가 나의 존재의 각 부분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천국으로 나의 손들을 들어 올린다. 이 마지막 시대에 걸어야 하는 어린아이들과 같은 너희를 내가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메시지들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을 약속하여라, 이렇게 하여, 내가 너희 각자와 나의 자녀들의 각자를 신뢰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이 현실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나를 발견하기 위하여 마음을 열면서, 간단하고 진실한 방식으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주어라.

나는 삼위일체의 찬란한 불꽃이며, 내려오는 새로운 성령이고,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이고 너희의 현실들에서 멀지 있지 않을 영이시다.

이 세상이 정화되는 동안에도, 은총은 내려온다. 모든 사람이 정화의 문을 통과할 것이지만, 내 안으로 물러난 사람은 나의 마음과 일치하여 계속 전진할 힘을 발견할 것이고, 이는 쉬지 않고 걸을 수 있도록, 너희의 경로에서 빛날 것이다.

이것들은 이 시대에, 더 높은 현실들에서, 땅의 지구와 함께 천국들이 일치하고 있는 중인 나의 메시지들이고, 그곳에서 너희가 기도의 수호자로서 나를 발견하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하며, 그래서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신비들을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평화의 메시지가 고통받는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전파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세상의 중심뿐만 아니라, 그의 모든 부분들에도 다시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오늘, ​​너희는 특별한 은총을 받고 있는 중이다; 즉, 기도를 통해 전파되어야 하는, 내 마음의 신비한 장미이다.

너희가 나의 장미에 대해 생각한다면, 너희는 나에 대해 생각할 것이고, 너희 현실들에 알려지지 않은 신비들을 열려있고 이해하는 마음들에게 은총을 베풀면서, 나는 너희와 일치될 것이다.

천국이 이 장소 위로 내려오고 있는 중이며, 이것은 자의식들을 초월한다; 이것은 이 마지막 주기에서 구속과 구출에 속한 나의 사역의 일부이다.

메주고리예가 수십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이 장소는 기도의 센터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제 하느님께서는 너희와 함께, 내 눈들과, 내 손들과 내 마음을 내 빛과 함께 이 장소 위에 두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태어나고 있는 새로운 아우로라이며, 이는 너희가 어둠 속에서 빛나는 천상의 오로라를 신뢰해야 한다. 이 아우로라를 불러라, 이는 나의 아우로라이며, 이해불능으로 어둡게 있는 마음들을 불태우기 위하여 너희 앞에서 떠오르는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한다면, 나는 너희를 선호할 것이고, 음성과 음성의 끊임없는 대화에서, 기도를 통해 나와 일치할 내면의 안내들이다.

나의 천상적인 목적의 사역을 위해, 나의 손들에서 나오고 모두와, 병든 사람들과, 건강한 사람들과, 깨어 있는 사람들과, 잠자는 사람들과, 알려진 사람들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위하여,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서 태어나는 빛을 위하여, 두 번째로 태어나는, 이 땅을 위해 세 가지의 원리들이 일치할 것이고, 나는 나의 선호하는 기도를 통해, 반복해서 너희 모두를 찾는다.

천국이 너희 위로 다가오고 있고,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천국이다. 이 세상의 이 부분에서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오는, 나의 음성을 들어라. 나의 내면의 불꽃과, 내가 선호하는 불을 수용하고 받아들여, 너희가 어둡고 알려지지 않은 곳처럼 보이는 곳을 걸을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평화의 나의 횃불을 내면의 불꽃으로 들고 다녀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의 마음들, 곧 구속되어야 하고 과거를 용서해야 하는 마음들 속에서 더 많은 샘들이 솟아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내 음성을 들어라; 그것에 귀를 기울여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사랑의 경로이시며, 은총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것들을 쏟아 부어주는 자비로운 새이시다.

천상의 우주로 가는 올바른 경로를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에 불을 붙이고 계속해서 나를 신뢰하라. 너희 모두는 열려 있는 내 마음을 통해 이러한 천국들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나의 빛을 보지 못하고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위에 그것을 계속 부어주기 위해, 다음 금요일까지 여기 있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하나가 된다면, 너희의 삶들이 변형되어 갈바리가 완화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너희의 눈들 앞에 있는 그 빛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나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빛이고, 나는 이 세상을 보호하고 그것을 구출하기 위해 그 안에서 태어나고 있는 원천들 중 하나이다.

내 음성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그리고 이 세상에서 평화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모두 함께 우리는 우주의 어머니 기도를 3번 기도합니다.

다음 금요일, 오후 8시에, 너희는 여기로 올 것이고 각자가 이 시대에 구속주이신 그리스도의 오심을 나타낼 양초에 불을 붙일 것이다. 내가 나타나면, 너희는 촛불을 끌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빛이 너희를 비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함께 기도로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드러낼 것이다.

모든 마음들 안에 평화를 심고, 우리 주, 그리스도님을 신뢰하며 걸어라.

나는 다시 한번 마음들 안에서 태어나고 있는 중인 잉태이시다.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태어난 불타는 불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는 이제 천천히 천국의 한 부분으로 올라가시는데, 거기에는 천사들의 합창대가 두 줄들로 서 있고, 그들 사이에 복도가 있는데, 그분께서 걸어가시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오란디움을 여시면서, 돌아오시어,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을 아래로 뻗으시고 작고 빛나는 분홍색 성심을 구성하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사라지시고 모든 이미지들이 사라집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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