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성 주간 메시지, 여섯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 주님의 경배 안에서, 여러분 모두가 서있을 수 있도록 초대된 것입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시는 그 시간에, 무릎을 꿇우실 수 있는 사람은 무릎을 꿇우시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안에서 결코 죽지 않았고, 시간과 사실을 두루 통해 항상 살아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인식하며, 내가 존경과 사랑으로 세상을 보기를 원하는 방법이다.

나는 죽지 않으며,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너희가 허락하는 매 시간 너희 안에 살아 있고, 더 나아가 천상의 아버지께 한 너희의 약속에 대해서 너희가 알게 되고 지혜롭게 될 때까지 있을 수 있다.

나의 십자가의 수난 동안에 자리 잡았던 모든 것은 이미 어느 정도 언급되어 왔지만, 인류는 아직도 거룩한 언약궤 안에 간직되어 있는 진실한 하느님의 신비들과,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탄생과 승천에 대한 기억들을 지켜보시는 진실한 하느님의 신비들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 날의 세상은 사실들을 뛰어넘어 실제로 발생했던 것과, 왜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자비와 사랑으로, 그분의 자녀들에게 완전하게 그분 자신을 주시기 위해 한 남자인 인간의 자의식으로 성육신하셨는가를 알아야만 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에 대한 이 커다란 우주적인 기록 속에서, 네 마음들의 조율을 통하여 이러한 신비를 넘어 가야만 한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은총을 베푸시기 위해 촛불 세 개를 요청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의 빛에 의해, 동료들아, 이 물질적인 면에서, 이 우주가 하느님 그분 자신에 의해 창조되었고, 그분의 천사들을 통해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수난의 신비들에 대한 거룩한 언약궤의 계시들의 증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순간 내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 것이고 너희가 단지 말씀들을 듣는 것만 아니라, 너희 마음들이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동료들아, 위험에 처해 있는 인류의 이 첨예한 시간에, 수 백만의 혼들과 나라들이 신의 뜻에 대한 책임감과, 성숙함과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세 개의 촛불은 가장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나타내고, 그의 비-물질적인 현존과 그의 신성한 욕구를 통해, 하느님의 계시를 땅으로 가져올 것이다.

그 빛은 성스런 지식을 보호한다; 그것은 하느님의 지혜 안에서 본질들을 점화시킨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몸을 맡기시는 것이 필요하셨고, 그분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 내려오신 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었다. 인류는 그 자신의 멸망과 파괴의 정점에 있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신성한 중재가 없었다면 인간의 자의식과 모든 지옥 같은 곳들의 어둠이 그것을 완전하게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모든 여인들 사이에서 선택되셨다. 그리고 그 시간 그 순간에, 하느님의 두 번째 인성의 표명으로써 그분께서는 하느님 그분 자신인, 하느님의 아들의 성육신을 뛰어넘는, 진리에 대한 지식을 갖고 계셨다.

마리아님을 만나기 위해서 땅으로 내려오기 전에, 나를 앞서 왔던 세대들이 사악한 행위와 법을 벗어났기 때문에 저질러졌던 모든 잘못들로부터 인간의 유전적 대 규모의 계획을 구제할 수 있도록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했던 분은 대 천사 가브리엘이었다.

네가 하지 않으면, 내가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집중하여라. 너의 마음은 또 다른 장소가 아니고 자리가 잡혀지는 곳에 있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네가 그곳에 있다면, 그것은 네가 나를 찾아 오기 때문이고 네가 나를 불렀기 때문이며, 네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서 기록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대의 끝이 이미 발생하고 있고, 세상은 법에 부합하지 않았고 벗어나고 있기에 값을 지불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생하는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희 마음들이 나의 좁은 길을 찾는다면, 너희가 내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 있는 성체와의 교제로 나의 신비한 몸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대 천사 가브리엘이 커다란 환란과 어둠의 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갔던 것이었다.

지옥 같은 곳들의 문들이 열어졌던 동안에, 다른 한편으로, 그분 자신을 만드셨던, 신성한 자의식이시며, 유일한 한 분이신, 살아계신 하느님께서 신성한 마리아님의 현존 앞에서 하느님의 뜻을 그분께 표현하고 밝히기 위해 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서 나타내신 것이다.

이 순간, 우리의 주님께서는 마리아님께 가브리엘의 수태고지를 나타내시고 보여주시고 계신 것이 이와 같은 사실에서 발생하였다.

그분의 “예” 가 확언되지 않았다면, 너희는 오늘 날 여기에 있지 않거나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비록 하느님께서 성자의 구속과 그분께서 인류에게 제공하셨던 모든 것을 통해서 인류가 구원될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하더라도, 인간의 존재로서 마리아님의 “예” 는 세상과 이스라엘의 백성들로부터 오늘 날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흘러간 모든 세대들의 구원의 전과 후에도 존재하였다.

혼들이 그들의 사랑과 책임으로 약속을 택할 수 있고 따라서 땅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새로움과 생명을 가져오며, 세상을 구속하는데 있어서 그것을 여전히 영적으로 지원하는 많은 다른 사건들이 있는 것처럼, 이것이 거룩한 언약궤의 두루마리 안에 쓰여진 것이다.

대 천사 가브리엘은 마리아님 안으로 성령님을 불어 넣어주었고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 성육신 되었다.

그 순간, 중요한 어떤 것이 발생하였다; 마리아님께서 행하셨던 것은, 그리스도의 탄생이 인간의 존재로서 또한 자의식으로서 하느님 그분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나타내셨던 것에 관한 영적인 계시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를 위해 그것은 인류의 구속과 지옥과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내쫓는 문들을 열었던 중요한 사건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이 태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의 현존을 통해서 땅으로 내려오시기 전에, 신성하고 영적인 대 규모의 계획이 그분에 의해서 생각되었다.

하느님의 뜻에 마리아님의 승낙은 새로운 인류의 시작이었고 출현이었다, 따라서 영적인 우주가 땅 위에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내면들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들이 발생하였다.

따라서 커다란 관문이 인류 안에서 열어졌고, 예수님의 원수들로 존재할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 모두는 통과해 가기 위해서 불려졌던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양상이나 인간의 자아를 넘어, 그분의 아들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그분과 인류와의 친자관계와 그분의 영과의 내적 연합의 감각을 찾고 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수난의 장면에서, 각각의 사람은 그들의 역할과 그들의 시험을 완수하였고, 각각은 그들이 갈망했던 장소에 있었으며 사랑을 통해서 배울 수 있고 진실을 분명히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지니고 있었다.

예수님의 끝없는 슬픔이 완전히 이야기되었기 때문에 너희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다. 동료들아, 천사적인 우주가 활동하고 있는 곳이며 각인되고 기록되어 있는 징조들 안에서 주님의 수난의 사건들 동안에 인류의 구속을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과, 하느님의 뜻에 이르는 인류의 봉헌 안에 개입하고 있는 층들로, 높은 계획들 안에서 발생했던 것을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다.

그것은 아버지에 의해 예견되었던 것처럼, 세상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오늘 날 그것을 돕고 있는 너희 주님의 신비한 사건들에 대한 이러한 징조들이다.

이것이 내 교회가 그것들을 부정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 신비들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오랫동안 나를 부정하며 나와 함께 있었던 사람들로서, 그리고 신의 은총에 대한 일과 중재를 통해 그들의 마지막 기회를 다시 얻으며, 오늘 날 여기에 다시 한번 있는 사람들처럼, 나를 부정하는 너희를 내가 더 이상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 주님의 수난에서 발생했던 것을 진실로 기억함으로써, 너희가 다른 삶의 경험들을 통해서 그리고 너희 자의식들 안에서 여전히 교정되어야만 하는 것을 통해 너희가 영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가져가는 이 시간은, 자의식의 높은 계획들로, 실제로 발생했으며 분명히 나타내 보였던 모든 것 위에서, 하느님께서 인류 안에 너희 주님의 수난의 승리를 앞으로 옮기셔야만 했던 때와 같은 시간이었다.   

따라서,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는 끝까지 지속적으로, 땅에서의 그분의 마지막 날들까지, 땅에서 그리스도의 유산과 모든 인류 사이에서 다리를 건설한, 첫 번째의 그리스도적 모임인, 기사단들의 조상들의 종교적인 질서들의 기반을 통해 나의 말과 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시며 나를 동행하셨다.

나의 수난의 사건들은 여러 사도들에 의해서 그리고 이 사건들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에 의해 보여졌고 다시-쓰여진 물리적인 사건만은 아니었다. 바로 이 하느님의 천사들은 너희 주님의 수난의 영적이고 질서정연한 우주적 사실들을 기록하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수난에서 이 지상적인 장면 뒤에는 우주들이 동원되었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구체에서 인류의 구속과 루시퍼의 추방에 있어서 빛의 커다란 자의식들이 협력하고 일하기 위하여 땅을 향해 움직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십자가 위에서 죽었을 때에, 그는 일흔 일곱 번 패배를 당했고,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혔으며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였고 예루살렘의 거리들에서 영광들을 노래하였고, 병자들이 치유되었으며, 혼들이 깨어났고, 그들이 땅에 존재하였던 이유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이 본질들로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우주가 인류에게 내려왔다, 그러나 그분의 위대한 명령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원수들과 예수님의 수난의 승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도록 쓰러진 천사를 허락하셨고 그래서 이 사건들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믿는자들의 신앙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대의 끝까지 너희 주님의 다시-출현함을 인정하게 될 그렇게 커다랗고 강력한 것이 될 것이며, 이것은 현재의 이 순간에 말하기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는 과거의 일과 너희 존재의 각자 안에서 사랑과 진실의 대 승리와 함께 너희 삶들에서 결론에 이루어야 할 이야기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하고, 너희가 다시 한번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간이나 혹은 다음에, 또 다른 것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들은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움직였고 더 높은 힘들은 이브라함 이후부터 줄곧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동안 그곳에 있어온 모든 사람들의 감금상태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빛의 모든 힘과 함께 이 행성에 들어왔다.

그래서 오늘, 어떻게 해서든지, 너희가 강금상태로부터, 우주에서 나오며 땅에서 지속되는 잘못들의 끝없는 사슬로부터 빠져나오게 되었기 때문에, 너희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시간을 두루 통해서, 너희가 내 앞에서 오늘 여기에 있기 위해 커다란 은총을 받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주님 앞에 있을 이 기회를 위하여 그분의 뜻을 성취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은총을 기다리고 있으며 커다란 우주적 심판이 자리를 잡기 전에, 끝까지 오고 있는 신의 은총의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진실, 즉 내가 그 시간에 사도들에게 말했던 것과 비슷한 진실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혼들로서 너희를 여기에 데려왔다.

그러나 너희는 체험과, 기원과 아직도 구속되고 있는 중인 과거를 이미 갖고 있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영적인 삶에서 너희의 책임 때문에 변모되었다.

잃어버릴 시간이 없고, 기다릴 시간이 없다. 우주들 안에 존재하는 영적인 지식은 여전히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 있고, 너희가 나를 고수하고 있는 동안, 신성한 지식은 지속적이며 항구적인 방법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처럼 아주 많이 내려올 것이다.

따라서, 너희 영들은 고상해질 것이고, 너희의 혼들은 높여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너희 주님의 수난과 죽음을 인정할 것이기 때문이고, 많은 사람들은 내가 그 시간에 너희를 위하여 했던 것에 가치를 두지 않으며 행하고 있는 것같이 너희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행동들을 기억하는 매 시간마다, 너희는 사랑과 자의식의 단계들에서 새로운 단계를 취할 기회와 직면하게 된다. 내가 소환한 각자의 혼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하는 것처럼, 세상과 인류가 이 시간에 제공하는 모든 혼란스러움과 영적인 좁은 길들의 외견과 실망으로부터 멀리 달아나며 책임감을 갖고, 너희가 좁은 길을 택하고 있다.

너희는 교회에 속한 나의 오랜 양떼와 연결되고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퍼져나가기 위해, 나의 새로운 양떼가 될 것을 결심하였다, 그래서 이것이 사랑과 형제애와 함께 융합함으로써, 땅으로서의 지구와 인간의 자의식이 기다렸던 너희 주님의 재림으로, 인류 안에서 나의 육체적으로 다시-출현함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지식을 붙잡고 있어라. 때때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현과 특별히 이 첨예한 시간에 커다란 결정들이 만들어 지며,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결정들이 나에게 가까이 있거나 멀리 떨어져 있도록 너희를 자리잡게 하고, 인류에 대해서 결정적인 시간인, 마지막 시간 동안 세상에 알려지고 있는, 아버지의 말씀인, 그분의 말씀과의 연결 안으로 들어가는 너희 삶들이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성 주간을 다시-체험하여라.

이것이 기도가 필요한 이유이다, 그래서 유혹이 활개치지 못하고 내가 각 발현에서 너희에게 준 신성한 법규들이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공덕들을 만들 수 있고 너희의 영들 안에서 새로운 결과들을 깨울 수 있는 것이다, 그 결과 더 많은 재능들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게 유용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의 존재에 대한 이유가 되길 바란다.

그래서, 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예”를 드리면서 세상을 구원하셨고, 그분의 겸손과 청빈을 통해서, 신성과 영으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한 하느님의 대 승리와 공덕들을 그분의 아들이자 그분의 주님이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서 이 날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기여하셨다.

이 날, 주님의 몸은 세상과, 인류의 무관심과 나라들의 불평등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배고픔과 아픈 사람들의 치유의 부족에 의해 채찍질을 당하고 있고, 이렇게 상처가 난 몸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구속자로서 예수님의 인성을 공경하고 인식하는 사람들의 기도들에 의해서 기름을 받게 된다.

오늘 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수난을 알리기 위해 그리고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아직 어느 누구도 치유하거나 고통의 경감을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 못하는 인류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알리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희의 책임감 있는 공약과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너희의 준수로, 기도와 살아 있는 성체 안에서, 너희의 순복으로, 인류에게 또한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섬김의 봉헌 안에 있는 것이고, 너희 주님의 상처난 몸과 인류의 영적인 상처들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고 모든 것들을 치유할 수 있는 성령에 의해 기름을 받게 된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상처들과 그분의 모든 고통들의 이름으로, 동료들아, 내가 영적 기름부음과, 각자의 너희 삶들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는 너희의 잘못들과 너희의 내적이며 깊은 상처들의 치유를 너희에게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우리는 환영의 신호로 우리의 손들을 대고 우리가 서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상처들이 모든 악과 모든 슬픔에서 치유될 수 있고, 우리는 예수님의 상처들이 닫혀질 수 있도록 우리의 사랑을 봉헌하며 그것들이 포함하고 있는 빛의 힘과 그리스도님의 상처들의 기적에 우리는 열려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해 너희 위에 나 자신을 둘 것이다.

무릎을 꿇우실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무릎을 꿇우시고 예수님의 현존과 각각의 그분의 상처의 힘을 여러분의 존재들 안에서 느끼십시오.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께서 그분의 패배당하지 않는 사랑의 대 승리를 위하여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을 통해서 온 세상에 부여하신 이 은총의 순간에 우리가 이러한 신성한 중재를 동행하는 우리의 마음의 침묵으로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 위에 그분의 빛을 뿌리고 계십니다. 그 빛은 우리의 머리들을 통해서 들어가고 우리의 혼의 깊은 곳에서, 우리의 영의 가장 깊은 구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마음들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빛나는 상처들을 통해 그분의 빛을 발산하시며 치유를 부여하시고, 세상을 위해, 가장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죽는 사람들을 위해, 전쟁들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민자들을 위해, 정신적인 질병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투옥된 사람들을 위해 또한 그렇게 하시면서 우리 위를 걷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적인 빛을 뿌리시고 그분의 수난의 이 날에, 그 빛에 의해 그분께서는 모든 계획들 위에 평화와 균형을 부여하십니다, 따라서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 아홉 달 동안 그분의 아들을 임신하셨던 동안에 아버지와의 교재를 체험하셨던 것처럼, 이 거룩한 금요일에 혼들과 하느님 사이에서 영적인 교재가 성립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인류를 위해 기도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네 개의 코너들에 네 명의 커다란 천사들이 자리를 잡도록 그들을 파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영적인 빛에 의해 그리고 그분의 수난의 공덕들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이 시간과 이 순간을 알면서, 우리는 우리의 침묵으로 그분의 기도에 동행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 우리가 그분의 신성과의 교재로 순복되고 선물을 받은, 우리의 존재가 비워지도록 허락합시다.

“아도나이시여, 진리와 정의의 원천이시며, 근원들 중 근원이시고, 무한한 사랑의 대양이시며, 억누를 수 없는 우주이시고, 신의 은총을 분명히 나타냈던 창조된 모든 것의 대표자이시며, 우주적 영의 숨결이시고, 강력한 주님이시며, 부흥과 사랑의 원천이시여.

세상에 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인류들 사이에서 성육신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저에게 부여하셨던 것처럼, 저는 당신께 청하옵나이다, 임마누엘이시여, 신성한 절대성은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을 변모시키기 위해 당신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며, 당신의 빛으로 마음들을 숭고하게 하고 땅으로서의 지구에서 악을 추방하옵나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그것은 모든 당신의 자녀들 안에서, 그들의 믿음과 당신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확언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대 승리를 하고 출현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이 되옵나이다.

세상의 잘못들과, 이 시대의 왜곡을 바라보지 마시옵소서. 아바, 당신의 마음이 더 이상 분노와 화를 느끼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신의 마음이 당신 자녀들의 기쁨으로 인해 기쁨을 느끼시길 바라옵나이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자녀들의 감사함으로 인해 감사로 점화되길 바라옵나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당신의 사랑은 대 승리를 하실 것이며 정의가 될 것이옵나이다. 당신께서 저의 수난의 각 발걸음마다 저를 위로하셨듯이, 압제 받은 사람들을 위로하시옵소서. 당신의 은총이 확산되길 바라오며, 당신의 권능들이 내려오길 바라옵고, 저희의 날들의 끝까지, 당신의 뜻이 성취되길 바라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손들을 얻습니다. 우리는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사랑을 인류에게 전달하고 하느님의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무조건적이며 항구적인 방법으로 하느님의 요청에 순복할, 나의 새로운 사도들로서 땅에서 대 승리를 하고 나를 대표하는 자로서 나의 수난을 실천하여라.

세상 위에 또한 너희 위에 나의 팔들과 나의 손들을 뻗으면서, 나는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의 시야를 결코 잃지 않고, 너희가 항상 그것을 기억하며, 평화 안에 있기 때문에 너희가 구속될 것이고, 아버지께서 그분의 아들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구속 안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신뢰를 얻을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현존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를 가르치셨던 그 기도를 우리가 반복합시다:

(주님의 기도 - 포루투칼어)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일치 안에서, 엄숙하게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안식하는 이 날에, 예수님의 요청에 따라, 그분의 성스런 이름을 선포하면서, 우리가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시다. 우주가 땅에 내려올 수 있도록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자의식으로서 하느님의 이름을 우리가 노래합시다.

저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주님, 감사하옵나이다.

이 만남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옵나이다.

그리고 저희의 주님들의 수난과 일치된, 우리가 믿음의 성찬례를 새롭게 하면서, 이러한 은둔에, 그리스님과의 깊은 연합에 남아있도록 합시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의미들을 통해 우리와 동행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합시다, 또한 우리가 지금 끝마칠 이 생방송 이후에, 모든 마리안 센터들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그리스도님의 수난을 다시-체험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남겨두셨던 빛의 욕구들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존경과 사랑으로, 우리는 감사들 드리며 이 만남을 마칩니다:

저희에게 모든 것을 주신, 아버지시여, 감사하옵나이다!

또한 예수님의 성심에서 베푸시는 은총 아래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