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제 65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을 믿사옵나이다...(x3)

나의 천상의 승리는 너희 각자 안에 있으며 다른 곳에는 없다.

나에게 그들의 삶을 순복시키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은, 지금부터 영원히, 너희가 나에게 속할 것이며 다른 어떤 존재에도 속하지 않을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는 헤아릴 수 없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을 겸손하고 평화로운 마음들로 만들어, 이 어렵고 위급한 시기 동안에 지상에서 하느님의 아들의 현존을 증거할 수 있기를 원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변모의 광선으로 다시 세상에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여전히 ​​승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사슬들과 그의 모든 감옥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하고 영이 처음과 같이, 그의 기원과, 그의 존재 이래로 다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고통과 고뇌의 사슬에 있지 않고 다시 하느님 안에서 일하고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동료들아, 이 시간에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은, 인류를 위한 큰 희생과 큰 봉사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알다시피, 인류는 정신적인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관점에서도 균형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류가 잃어버려온 균형은 나의 자비와 나의 은총의 도구들을 통해 다시 회복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행복한 것처럼 기쁨으로, 도전에서처럼 전투에서, 이 시대가 어렵고 결정적인 이유이다.

너희는 많은 다리들을 건너고 많은 도전들을 겪을 것이지만, 또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많은 심연들을 겪을 것이며, 너희는 또한 그것을 인간의 자의식 전체에서 그것을 볼 것이다.

오늘 인류에게 일어나고 있는 중인 일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나에게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매일 보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내 신념의 불은 항상 너희에게 도달해야 한다. 이것이 지상에서 활동할 수 있는 더 높은 법칙을 허용할 것이고, 그렇게 기다려온 균형이 인류에게 생성되어 제시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고통받는 이과 함께, 괴로움에 빠진 이들과 함께, 절망에 빠진 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함께하고 있다.

열려있는 신성한 자비의 통로를 통해, 나는 오늘 하느님의 사랑이 절실하고, 치유와 구속이 절실한, 그 혼들의 각자를 위해 중재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가 십자가에서 이루었던 인내뿐이고, 이는 시험들이 모든 사람을 위한 학교들이자 학습들이 될, 중요한 이 시대와, 결정적인 이 시대에,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인내이다. 너희의 자의식을 정의하고 사랑과 진실의 진화에서 안전하고 확고한 도약을 할 수 있는 커다란 순간들이다.

시험들은 너희를 위협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너희를 강화시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경로에서 너희가 계속 확고하게 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것은 너희를 더 현실적이고 단순하게 만들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에게 기대하는 바이며, 그들이 그분의 사랑의 신비와 그분의 은총의 무한함을 꿰뚫어 볼 수 있기를 바라시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 원리들은 여전히 ​​인류와 지구행성에 적용 가능하다.

그러나 하느님의 원천들이 지상으로 내려오고 시계 바늘들이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게 불안정해지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는 나의 동료들과 나의 신자들의 애착에 달려 있다.

나는 세상이 회복되고 구속받을 수 있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나는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기도의 거울들을 필요로 하고, 이 거울은 내가 너희의 본질들과 영들에게 주는 모든 사랑을 지구행성 전체에 반사할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혼돈이 승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이 시대를 두루 걸쳐 항상 이겨온 것처럼, 오류들과, 실패들과, 하느님의 계획을 거듭거듭 범해온, 모든 인간의 행동들을 초월해온 것처럼, 초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지구행성에 매우 중요한 시간이 오고 있고, 그곳에서 그 내적인 정의가 모든 사람에게 분명해질 것이며, 이것은 너희와 하느님께 달려 있다; 그분께서는 심판자로서가 아니라 자비와 은총의 아버지로서, 그분의 자녀들에 대해, 그분의 피조물들의 사랑에 대해, 땅의 지구의 모든 삶들의 투명성에 대해 갈증을 느끼시는 분이시다, 왜냐하면 악이 혼들의 멸망과 절망으로 이끌면서, 이것이 인류 안에 심어온 원칙들을 무너뜨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내가 나의 돌아옴을 위해 너희를 대비시키는 이 만남들을 통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고 있다, 왜냐하면 먼저 너희의 영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의 모든 자의식이 나를 보고 인식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류의 가장 어려운 순간은 내가 돌아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얼굴을 드러낼 때이다.

나는 시간이나, 날짜를 정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이 큰 고통 속에 있는, 인류의 가장 절정의 순간에 내가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명령들을 인식할 수 있기 위해서, 확고하고, 명확하게 자각해야 하는 너희를 내가 필요로 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신성한 자비의 출입문들이 여전히 열려 있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 나의 마음을 통해 인내하고, 너희의 삶들이 지상의 삶에서 그들 자신의 사명과 목적, 심지어 그들 자신의 경험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려온, 다른 사람들의 삶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하여라.

이것이 영적인 어떤 것을 넘어서는 것이다. 그것은 혼이 이 행성에서 이루기 위해 왔던 올바른 경로에 있는 것이며, 하느님의 은총과 자비에 합당하게 되기 위해서, 다른 시대에 저질렀던 실수들을 넘어, 지상으로 데려온 신성한 목적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다.

오늘 나는 실패들이나 실수들에 대해 말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여전히 나에게 봉헌하고 주어야 할 재능들에 대해 말하려고 온 것이다; 재능들이 너희 안에서 깨어나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너희의 혼들이 봉사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재능들이다.

그러므로, 동료들아, 심오한 명확성과 지혜를 가지고 시대의 끝을 인식하여라.

상황들과 형태들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그것들을 생략하거나, 그것들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변형은 영원하고 무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변형에서, 자의식이 승화되고 깨어나며 이 우주와 영적인 우주 안에 존재해온 의미와 이유를 점점 더 발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의 소통과 그의 내면적이고 외면적인 반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정신이나 지성을 넘어서는 것이다.

혼의 의미는 깊고 진실해야 한다. 그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그의 임무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그의 비참함들과, 그의 의심들 또는 이해 부족으로 방해를 받을 수 없다.

너희는 너희의 혼들이 하느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이 봉사하고 사랑하며 그들이 가진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혼들의 이러한 상황이 정의되지 않는 동안, 우주적인 개입의 기회들이 제한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온 세상에 내 빛의 향유를 가져오고 내 마음의 깊은 치유를 가져와서, 명확한 헌신은 여전히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너희가 여전히 ​​그것을 발견할 수 있고 그것을 볼 수 있는 길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혼들이 취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단계들을 감히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삶들을 단순한 삶의 방식에서, 사랑으로, 봉사와 자선으로, 정의할 용기를 가져라; 자연의 왕국들을 위한 것처럼, 다른 사람과 너희의 동료 존재들을 위한 배려에서이다.

여기에서 가르쳤던 학교는 영원히 인간의 자의식 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

교육과 집단 생활의 경로를 통해 이곳에 뿌려졌던 속성들은 오류들과, 고통들 또는 전쟁들과, 무지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속성들이 모세와 함께 사막의 백성들의 대표자들 각자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처럼, 그것들이 단순하지만 진실한 방식으로 살게 되는 곳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 커다란 행성적인 전환과 인간 전체의 위기를 지탱하기 위한 기둥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는 동료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성스런 프로젝트를 위한 다리이며, 그의 연속성과 무엇보다도, 미래를 갖기 위해,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개입을 통해서 인간의 자의식 안에 반영되었고 나타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 시대의 혼들의 결정과, 위대한 우주에서 선포된 부름 앞에서 인식과 주의와, 세계의 각 혼들의 관심과, 무엇보다도 모든 학습들을 초월하여, 차이점들이나 학교들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자의식들 사이에 생성될 수 있는 일치에 달려 있다.

왜냐하면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프로젝트가 있으며, 나의 마음과 내 어머니의 마음이 있고, 이 시대의 인류를 응시하고 관찰하며, 현재의 현대성과 세계적인 무관심에 잠기게 되기 때문에 사랑에 대한 그의 법규들과 그의 경험들을 어떻게 잃어버리는지를 응시하고 관찰하는 각 우주의 지도층의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것들이 세계적인 거대한 환상의 뿌리들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나의 말을 듣는 각 사람처럼, 너희는 자의식에 이런 베일들을 두르지 않는다; 너희는 깨어나고 있고 지도층의 부름을 느껴왔다.

나는 너희가 내 말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하는 나의 주기가 끝나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끝날 때,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고, 그것들은 메시지들이나 말들이나, 또는 보이지 않거나 너희의 물질적인 현실에서 멀리 떨어진 것들로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과, 더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여기서 교육과 지식을 통해 열린 원천을 다시 찾아야 할 것이다; 그들의 문화들과 신념들을 넘어, 세상과, 국가들과 그들의 백성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너희의 팔들과 마음들을 열면서, 치유하고 구속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이다.

노아와 그의 영적인 방주의 커다란 도전이 다시 반복될 것이다.

문들이 열려 있다면 여기로 사람들이 모일 것이다.

사랑이 있다면 여기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이 받아들여질 것이다.

고수와 응답이 성실하고 진실하게 있다면 여기에서 지도층이 존재할 것이다.

우리의 불이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빛이 항상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우리의 자의식이 너희를 위해서 분별력과 지혜를 항상 반영할 수 있도록 이것이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동료들이여, 영적인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물질적인 우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고, 따라서, 이 시대의 끝에서 구출계획이 수행될 수 있도록, 너희가 새로운 주기를 확실히 살아야 할 때가 오고 있다.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받아들이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듣고 있으며, 지도층과의 연합에서 너희의 지향들을 받아들인다.

너희가 수행하기 위해서 온 성스런 사명이 너희 안에서 성취되기를 바란다.

너희의 내적인 감각들이 열려 너희가 이 시대의 긴급한 상황과 인간의 자의식을 상태와 조건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천국에서 오는 즉각적인 부름을 인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시간에 각 존재의 혼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현존 앞에서 기념하도록 하자, 그것은 오늘 아버지의 마음에 바쳐지는 이 제단의 요소들을 취할 뿐만 아니라, 너희의 영들의 가장 깊고 내적인 지향들과, 이 시대에 너희의 혼들이 할 수 있는 이 기부에서, 그렇게 하지 못하거나 그렇게 실천하지 못하는, 훨씬 더 많은 혼들을 위해서 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인류 안에서 보고 있는 중인 커다란 인간적인 실명과 이것이 어떻게 혼들을 환상과 무관심에 빠뜨리는 것에서 너희가 또한 내 마음을 완화시켜 줄 것이다.

오늘 우주의 왕 앞에서 너희의 마음들이 바칠 그 사랑이 반대적인 흐름들을 해소할 수 있고, 혼들이 신성한 본질과의 완벽한 만남에서 삶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의 주님의 천상의 교회의 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그분의 은총이 모든 사람의 마음들에 내려올 수 있도록, 그분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라틴어로 부르는 주님의 기도를 듣겠습니다.

우리는 봉헌을 위해 서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기도 라티어(Pater Noster)...

그리스도 예수님:


그때, 너희가 부활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몸을 너희에게 주었다.

그때,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에 봉헌하기 위해서, 정화하고, 나에게 봉헌할 수 있도록, 나는 내 피를 너희에게 주었다.

이 시간과 이 순간에 하느님의 어린양의 희생이 다시 살아난다.

그때 내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며 빵을 취했을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주면서,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인류에게 "이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죄들의 사함을 위해 주어졌던 내 몸이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했다.

나는 성배를 들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올렸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내 사도들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하느님의 어린 양의 가장 귀중한 피를 흘릴, 내 피의 성배이다, 그래서 모두가 그의 빛의 법규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가 그의 존재의 의미와 그의 혼의 완벽한 경로의 의미를 잃지 않도록, 너희와 인류를 위해 갈보리 산의 높은 곳들까지 그분의 생명을 바치셨고 고통을 겪으셨던 그분의 몸과 피이다.

가장 높은 곳들에서는 하느님께 영광이, 지상에서는 선의의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이제 아버지께서 제단에서 요소들과 마음들의 제물을 받으시고, 아버지께서 땅의 지구의 모든 혼들을 위해 펼치시는 신성한 주입과, 성령님의 과학인, 일을 통해 오고 있는 축복을 내리실 때가 왔다.

너희가 하느님의 평화와 자비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 전쟁들과, 굶주림과, 고통과 마음들의 절망이 끝날 수 있도록,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서와 땅의 지구의 모든 존재 안에 있기를 바란다.

이 나라와 세상에서 예수 성심의 대승리를 위해, 나는 너희를 나의 사도들과 나의 동료들로 선언하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영적이고 부성적인 축복을 베푼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x3)

형제애와 연민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다.

고맙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첫 째 날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끈기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그래서 오늘 내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사들에 성스런 중요성을 주기기 위해 온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아멘.

내 성심을 경배하는, 이 좁은 길을 통해서, 내 평화가 세상에 전파될 수 있도록, 나와의 그들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을 추구하는 자들을 만나는 것은 기쁨이다.

오늘 나는 대천사 성 라파엘과 성 가브리엘과 함께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왔다. 그들은 최초의 원천에 대한 대변인들이다; 인류를 위한 치유와 구속을 가져다 주는 분들이다.

이와 함게, 동료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자의식들이 인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 성심의 대승리를 선포하시기 위해, 그분의 영광으로 너희를 만나러 오신 것이다.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서 영광스럽게 계시며, 첫 태생에 대한 그들의 믿음과 사랑과 신뢰를 일깨우고자,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는 복되다는 것을 선포하기 위해, 오늘 나는 2,000여 년 전에 내가 예루살렘의 문들 앞에 서있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의 문 앞에 있다, 할렐루야!; 그분께서는 사랑의 강력한 원천으로부터 태어나셨다.

오늘 합창단들은, 2,000여 년 전에 그랬던 것처럼, 세상의 다른 부분에서 어둠이 굴복할 수 있도록, 땅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사제적인 자의식의 강림을 음송하고 있다.

이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중임을 믿어라. 나는 죽음으로부터 누군가를 막을 수는 없지만, 나는 이 혼돈의 시기에 내 왕국의 영광을 부여할 수는 있다.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기 위해 그리고 그분의 재림에서 영광으로 오실 그분과, 악이 행성의 지구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사랑의 거울들을 비추는 구름들 사이에서 보게 될, 그분께 그들의 헌신들을 깨우기 위하여, 그들의 마음들을 열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온 사람들은 복되도다.

상처받은 세상이 그들의 기도들과 순복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조건 없는 섬김과 항구한 사랑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이들을 찬양하여라.

오늘 내 성체의 경배자들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 성심의 성전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들을 열어줄 사람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세상을 떠도는 더러운 영들이 마비되고 있는 중이다.

주님의 왕국은 복되도다!

그분의 자비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아무도 그분을 대적할 수 없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의 불꽃들을 점화하여라. 하느님의 아들의 임재 앞에서 너희의 영들에 불을 붙여라. 그분의 성심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과의 교제가 확립될 수 있도록, 너희의 존재들의 가장 깊숙한 핵심까지 꿰뚫고 계신다. 아멘.

나의 은총들이 쏟아지고 너희의 마음들이 어떤 고뇌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너희의 손들을 수용의 표시로 두어라.

주님의 임재 속에서 우는 사람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들의 천국의 아버지와, 그분의 가장 성스런 사랑의 불꽃과 그분의 은총의 모든 권능으로부터 우주적인 축복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 나오는 겸손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은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하느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통하여, 그분의 두 번째의 인성을 공경하고 흠숭하는 것뿐이다.

오늘, 동료들아, 나는 너희의 발들을 ​​영적으로 씻기러 왔다; 그래서 너희가 이 성주간 동안 정화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되도록 한다. 내가 또한 이 순간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겸손을 세상에 나타내기 위해 너희의 발들을 씻어주는, 천국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그렇게 하고 있음을 믿어라.

주님을 만나러 오는 자들은 복되다. 천상의 우주가 모든 피조물들의 마음들의 완전한 진실함에서, 그것을 간청하고 부르짖는 그것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악의 문들이 닫히기를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이 순간, 주님께서는 복된 자들과, 성인들과, 진화된 자들과, 우리의 존재들 위에 있는, 맑고 푸른 빛의 커다란 하늘을 가리키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책을 다시 펴시는 중이시고 그것을 읽고 계신 중이십니다. 그 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금빛이며 그분께서는 깊은 침묵으로 그것들을 응시하시고 계십니다. 그분의 성심이 큰 태양같이 밝혀진 것처럼, 그분께서 넘기시는 페이지들이 밝아졌습니다. 그분의 성심의 주위에 빛의 점들이 나타나서, 그들 자신들 사이에 원을 형성하며 그분의 성심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분께서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점들은 땅에서 존재하고, 다른 우주들과 다른 학교들에서, 그들의 최종적인 약속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리고 첫 태생이신 분과의 그들의 동맹을 봉인하기 위하여 시대의 끝에 온, 영화롭게 된 혼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책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십자가의 형태로 뻗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구속주이다. 나의 성심에 오는 모든 사람은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성심은 영생을 위한 피난처이기 때문이다.”

이제 대천사들인 성 가브리엘과 성 라파엘께서 그분들의 손들에 성배들을 들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성심께서 그것들에게 피를 흘려주시고 계십니다. 그 피가 성배들 안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천상의 우주에서 온 커다란 황금 성배들입니다. 창조주 아버지들께서는 예수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피를 모으시기 위해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그분께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봉헌된 삶에, 생명에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처럼, 십자가의 표시로 그분의 팔들을 계속 펴고 계십니다.

땅의 지구의 여러 지점들 위에서, 그의 날개들을 통해 열두 광선들을 발산하는 불의 새와 같은, 성령님의 비둘기가 우리의 주님 위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눈들을 감고 울고 계신 중이십니다. 대천사들의 성배 아래에서 행성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행성 아래에는, 네 개의 그룹 천사들이 우리의 세상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엎드리십시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손상을 입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땅의 지구의 모든 장막들 안에 계신,
그분의 가장 존귀한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저는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성심의 무한한 공로들과
티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에 의거하여,
저는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간청하나이다.

아멘.

(세 번)


거짓된 권세 때문에, 혹은 인간의 교만을 통해, 아무도 피를 흘리지 않고 이 땅의 존재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내 피를 세상에 가지고 가거라.

나는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려고 여기에 왔지만, 또한 나의 신뢰를 주기 위해서도 왔다. 그리고 나의 고통을 신뢰하는 것에서, 극소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인 것이 발견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고, 나는 땅의 지구의 마지막 날들까지, 나의 것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영적으로 열망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에 쏟기 위해서 온 그 피이다. 이것은 내가 나의 신자들에게 주는 동맹이다. 이것은 하느님과의 화해의 가장 큰 성사이다.

이제 너희가 정화되었으므로, 너희는 나의 평화와 모든 나의 영광의 관문에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내가 본질적으로 누구인지, 왜 내가 지금 이 세상으로 돌아오고 있는 중인지 그리고 너희의 영광스러운 왕의 귀환에 문들을 열게 하기 위해서, 이 집을 선택하여 그렇게 시작하는 이유를, 내가 너희에게 밝힐 것이다.

너희가 아무런 기대 없이, 너희의 자신들을 위해서 아무것도 구하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노래할 때, 인간적이고 신성한, 내 성심은 나의 자의식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열렬히 선포하는 모든 사람들에 의해 고통이 완화된다. 이것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희망을 나에게 가져온다, 그리하여 세상이 내 말을 듣고 내가 진정으로 여기, 행성의 지구의 이 부분에서, 나의 것인 자들의 마음들에게 들어갈 수 있기 위해, 인류의 이 부분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들이신 가브리엘과 라파엘께서 일어나셨습니다. 그분들께서는 그분들의 손들 안에 성배들을 가지고, 천국으로 방금 올라가셨습니다.

오늘 성배들 안으로 흘려진 내 피는 너희의 혼들의 봉헌이다, 그래서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가 더욱 더 내려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최종적인 시대에, 평화가 없고 고통이 지배하는 곳에 연민이 내려오게 하려 함이다.

이러한 첫째 날에, 나는 나의 행성적인 사역의 일부가 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는 내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선택되었다. 너희는 매우 다른 혼들이지만, 본질적으로 너희는 사랑의 단계들 안에서 동일하다. 이 성주간이 지나면, 분명하게 내 거룩하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이, 그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아시아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러한 사랑의 단계들을 사용한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는 복되다, 왜냐하면 내세에서 그들은 영원한 지혜를 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대천사 성 미카엘께서 막 도착하셨고, 그분께서는 우리의 주님 위에 계십니다. 그분의 오른손에서, 그분께서는 창을 들고 계십니다; 그분의 왼손에서, 그분께서는 은 방패를 들고 계시고 그분께서는 인간의 존재와 비슷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땅의 지구의 어둠 위에 그의 승리를 선포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오늘 날 세상에서, 잃어버린 130,000 혼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너희가 나를 만났고 내가 너희를 만났던 것처럼, 언젠가 나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구속의 좁은 길을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를 위해 그분을 찬양하자.

각 공간이 나의 은총을 받기에 합당하도록, 이 제단을 축복하자.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나를 따르는, 너희의 마음들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혼들에게 나는 감사하고 싶다. 나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서 그리고 그것들 너머에서 대승리를 할 것이다.

상처를 받은 세상을 위하여 아도나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하면서, 이제 그분과 일치하도록 하자.

노래: “아도나이, 성령님”.

내가 내 몸과 내 피와의 교제를 통해서, 너희의 구원과, 너희의 구속과, 무엇보다도, 너희의 평화의 상징을, 여기에서 항상 너희에게 남겨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

그분께서는 요소들 위에 그분의 손들을 얹으시고 아람어로 기도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제 동료들아, 나의 은총과 나의 천상의 투명함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사랑의 이 수도회의 일부가 될 자들을 위한 시간이 왔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에게 아주 잘 불러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 이것을 내가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혼들이 그것을 노래부를 때 발견할 수 있는 천진함 때문에,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감사히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들을 통해서도 하느님의 왕국이 선포될 수 있도록, 이것이 경배자들의 노래가 될 것이다.

나는 그 노래에 녹음된, 이 단어들의 발음을 나의 내면의 귀로 들을 것이다, 그래서 이 날에, 경배자들이 나의 축복을 받고, 그리하여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그것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노래:“당신은 왕이십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어머니 수녀: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하셨던 이러한 특별한 축복은, 오늘부터 그들이 은총 자비 수도원의 새로운 지부의 일부이고, 이곳에서 경배자들, 즉 이 모든 혼들이 갖고 있는 임무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수도원으로서, 그들을 환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수도원에 봉헌된 사람들과, 수도적으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전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를 위해서 큰 지지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형제 자매들은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로서, 매일 그들 자신들을 확인했던 곳에서, 몇 달 동안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그들은 열심히 일해왔으며 그들 중에는, 몇 가지의 목표들을 달성해왔습니다, 그 중에서 내부적으로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성체조배의 임무에 영구적인 빈도를 갖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그들은 우리의 주님 앞에서 그들 스스로를 확인하였고, “그리스도님의 성체의 경배자들” 로서 수도원 내에서 공식적인 임무에 그들의 “예”를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이 과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들의 마음에서 느끼는 모든 사람들과, 공식적으로 하느님과 세상 앞에서 경배의 과업을 맡는 모든 사람들은, 또한 그들의 수련과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러한 헌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이미 느낄 때, 우리는 우리의 수도원에서 그들을 환영하게 되는 것을 매우 기뻐할 것입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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