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자기-내줌의 법칙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너희가 이 순간을 헤쳐나갈 내면의 힘을 발견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너희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너희의 삶들에서 갈망하시는 모든 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자기-내줌은 경건함과 겸손의 문을 여는 만능 열쇠이다.

먼저 자기-내줌의 법칙에 따라 살지 않고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으로 추적하시는 것을 이해하거나 인식할 방법이 없다.

그 성스런 법칙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정화할 것이다.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초월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러하셨던 것처럼, 그 법 아래에서, 너희는 무조건적이고 의롭게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자신을 내어주지 않고는, 세상과 그의 죄들을 구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내 아드님께서 십자가를 껴안으셨고 거기에 입을 맞추셨던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말씀을 통해, 내 자녀들인 너희 안에서 자기-내줌의 법칙을 받아들이겠다는 결심을 일깨우시기 위해 오신다.

지금이 그 순간이고, 지금이 바로 커다란 순간이며,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는 전쟁의 악들과, 국가들의 불처벌과,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이 시대의 분리주의자들의 이데올로기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기-내줌의 법칙에 대한 그분의 충실함을 증명하실 것이다. 자기-내줌의 법칙이 너희의 진정한 본질과 계속해서 재결합하도록 너희를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과의 내적 교감 속에서, 너희는 방해를 받거나 겁먹게 되지 않을 것이고, 내 아드님께서 너희 자신들을 기부하라고 너희에게 맡기셨던 장소와 순간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너희가 더 이상 너희 자신들을 위해서 믿지 않을 것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자기-도취이다. 자기-내줌의 반대는 너희가 더 이상 봉사하지 말아야겠다고 믿는 것이다.

이것이 시대의 끝의 훈련이다: 어떤 보답도 기대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며, 가장 작은 것일지라도, 모든 것이 너희 안에서 숙고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하고 묵상하여라, 내 아드님께서 성숙한 혼들을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전달받은 매일의 메세지,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천국의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 연속

너희의 마음을 열어라. 그리고 창조의 신비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정신을 비워라.

그 열림 안에서 너희는 지식의 본질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우주 안에서 신성하게 된 모든 것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너희를 변모시키기 위해 너희의 존재 안에서 깨어난 빛의 법규들로서 너희에게 도달할 것이다.

이것이 거울들의 힘이다, 그들 자신들 안에서 창조물의 모든 속성을 한 중심에   모으는 우주적 조화의 천국의 발전기들이다.

우리는 명확하게 말하고 모든 광선들의 속성들로 그리고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평면들과 삶의 명시를 위해 사용하셨던 천상계의 흐름들로 알고 있다.

이와 같이 천국의 거울들은 우리의 영적,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시초의 기억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소유한다. 그것은 때때로, 우주적 삶의 회복을 허용하고   창조의 모든 것을 마음에 심는 긍정적 욕구들을 가져오는 모든 순환들을 허용하는 이들 속성들이 있다.

시초의 처음에, 하느님의 신성한 생각의 본질로서 우리가 이해하였던 무엇인,  원천이 대 천사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그들은 정신적 우주 안에서 빛의 만군을 만들 수 있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의 처음에, 정신적 우주는 서서히 엘로힘의 첫 번째 군대들의 존재에 의해 형성되었다.

이들 눈부시게 빛나는 자의식들은 물질적 우주의 창조물 안에 협력하기 위하여   욕구를 주게 되었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각과 마음 안에 모든 이전의 것들을 넘어서 떠오르는 사랑의 위대한 경험들을 위해 뜻이 존재하였다.

처음에, 하느님의 요구로, 창조주 아버지들께서 천국의 거울들을 만드셨다, 왜냐하면 물질적이고 정신적 우주 안에서 이것들은 모든 우주적 생명의 영적 진화를 도왔던 것이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열두(12) 속성들, 열두 광선들, 혹은 열두 영적이며 그리고 하느님의 형상과 닮음 안에서 창조되었던 모든 자의식들을 위해 빛의 기반이 된 정보로서 쓸모 있고 잘 수호된 창조물의 시초의 역사를 허용하였던 신성한  에너지의 흐름들에 의해 형성되었다.

열두 속성들은 순수하고, 티없이 깨끗하며,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본질인 창조물의 원천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무엇으로부터 직접 출현했던 정신적이며 물질적인 우주의 형성기간 동안 표현되었다.

열두 번 순환하는 동안 혹은 열두 번 회전하는 동안, 정점으로부터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인 우주들은 완전한 것이 된 다른 평면들 위에 진화적 생명을 세우기 위해 이들 영적 욕구들을 받아들인 정보 안에 있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첫 번째의 속성은 생명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평면들 위에 생명이 존재하게 하라, 그것은 보여지게 되고 그리고 보여지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사랑의 충만한 본질 안에  있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두 번째의 속성은 일치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생명은 나의 닮은 안에서 명시 될 것을 알게   하여라. 그리고 사랑을 통해 원천에 도달하기 위하여 일치를 실천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세 번째의 속성은 사랑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신성한 사랑이 모든 생명에 의해 알려지게 하여라,   그리고 생명은 사랑의 모든 단계들을 표현하게 하여라 그 결과 진화가 발전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네 번째의 속성은 지식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지식은 모든 성스런 생명에 적합하여라, 영들은 사랑과 일치의 지식을 갖는 것을 통해 그들의 자의식들을 고귀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다섯 번째의 속성은 겸손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들은 영 안에서 그리고 구성 안에서 겸손하게 있게 하여라; 진실한 통치와 진화가 겸손에 의해 도달되게 하여라,   그리고 모든 생명은 이 성스런 길을 본받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섯 번째의 속성은 긍휼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절대적 긍휼이 우주의 생명 안에서 일어나게   하여라. 그 결과 자의식들이 모든 것은 사랑 위에 그리고 자비 위에 기초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일곱 번째의 속성은 자비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은 본질 안에서 자비를 실천하게   하여라, 그리고 이 법이 헌신적 사랑 안에서 그것을 응시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소생하게 하여라.”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여덟 번째의 속성은 영의 청빈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진실한 진화가 영 안의 모든 가난함 안에 자리잡게 하여라, 그 결과 아무것도 또는 어떠한 사람도 어떤 유혹의 단계들에 의해  성스런 길로부터 그들을 벗어나게 하지 못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아홉 번째의 속성은 섬김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협력과 성숙한 도움이 우주들 안에 섬김의 영을 확립하여라; 사랑과 섬김이 모든 생명에 관통하게 하여라. 그 결과 형제애가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주의 진화의 기초가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 번째의 속성은 경건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행복은 나의 거룩한 이름으로 탄원하는 모든 자의식들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의 각자에게 절대적인 연민의 정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그들은 나의 마음의 자비의 힘을 알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한 번째의 속성은 영원성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것이 창조되게 하여라, 그것의 경험 이후에, 영원성을 알게 하여라; 우주의 생명을 붙들고 있는 모든 평면들은 영들을 향상시켜라. 그 결과 그들은 무한성 안으로 서서히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영원성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원천으로부터 방출된 열두 번째의 속성은 과학의 그것 이였다; 그 순간에,   하느님께서 법령을 정하셨다: “모든 창조물과 생명은 법들을 알게 되도록 하여라. 그리고 법들이 길을 안내하고, 인도하고, 그리고 조화의 영 아래에서 모든 우주의 생명을 재통합하게 하여라.”

이들 열두 속성들은 천국의 거울들 안쪽에 본질적으로 유지 되었다, 천국의 거울들은 또한 온 물질적 우주에 이들 창조적 원리들을 발산한다.

천국의 거울들은 세 평면들 위에 존재하는 신성한 자의식의 커다란 상태들이다: 물질적, 정신적, 그리고 영적인; 이와 같이, 강력한 균형이 온 우주 안에 성립된다, 이것은 천사적 자의식들에 의해 근거를 둔다.

이렇게, 거울들의 통신 네트웍은 구속을 돕는다. 그리고 다른 순환들과 시간들 안에서 모든 생명의 원상복귀를 돕는다. 이와 같이 신성한 욕구들에 의존하는, 천국의 거울들은 모든 생명을 위해 사랑과 일치의 발산의 원천이 된다.

천국의 거울들의 존재는 혼들이 반듯이 어느 날 거울과 비슷하게 되는 것을 언제나 열망한다는 것을 지구의 생명에게 상기시킨다, 그것의 힘 때문이 아니라,   그분께서 처음에 그것을 생각하셨던 것과 똑 같이, 아버지께서 각 창조물에게  바라는 무엇을 거울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각 마음의 빛의 거울에 일치 되신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 자신의 의지를 원하지 말아라, 그리고 신성한 의지를 사랑하여라 

태초에 이 인류는 오로지 하나의 목적에 순종하기 위하여 또한 따르기 위하여 하느님에 의해서 계획되었다. 그러나 태고 때부터 줄곧, 나의 원수는 지표면의 인류 안에서 유혹과 자유의지를 일깨워 깨닫게 하였다, 원초적 목적은 신성한 의지의 길로부터 왜곡 되었고 잘못 전해져 왔다.

그곳에 인류의 자의식 안으로 이원성이 들어왔다, 신성한 인류가 되기까지 와야 할 시간들 안에서 인류를 통치하는 한층 높은(고등의) 법들에 대한 자유로운 선택과 불순종의 이원성이다.

아담과 이브의 순간부터 그들 자신의 삶을 결정하는 에덴에서 유혹 당했다. 그리고 이와 같이 창조주의 손으로부터 불가결한 속성(자질)인, 우리가 자아의지라 불리는 무엇이 인간 존재의 본질 안으로 들어왔었다.

이 의지, 영적인 원리들의 부족과 타락하기 쉬운 사회생활상의 법도들로 스며들게 하였다, 새로운 인류에게 길을 잃도록 한 행동이였다; 모든 것의 시발점에서, 첫 인류는 지표면를 위한 새로운 인류대해 지혜로운 계획이였다.

첫 아담이 자연의 법들을 위반한 지구상에 생존하기 위하여 결심했을 순간에, 이브는 죄들의 중심지의 첫 법규들을 깨달았다.

나의 적은 그가 그렇게 많이 원했던 무엇을 획득하였다: 타성적인 이 인류를 만드는 것과 자의식이 없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시대들이 지난 후, 인류의 타락의 끝이였던 첫 단계에 도달했던 절정의 순간에, 또한 그것이 세상에 그리스도의 출현을 통하여 있게 되었다, 하느님의 첫 태생으로 태어난 아들로써, 이 사고(생각)의 결과로 마음에 품게 되는 생각인 인간계획의 본질을 구하기 위하여 인간의 육체를 입고 태어나셨다.(성 육신 되셨다.)

이후에, 그리스도께서 출현 하셨을 때, 전 인류는, 그의 패망의 심연 안에 이미 있었다, 그리스도의 수난을 통하여 그 자신의 지옥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스라엘의 메시아의 오심은 이미 창조하시는 아버지들에 의해, 거룩한 대 천사들에 의해 준비되어졌다. 각자는 데려왔고 그리고 구속과 실체변화(성체변화)의  빛나는 세포들인 동정녀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태어나셨다, 한층  높은 법들은 이후에 죄악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허용하였다.

아담과 이브가 그들의 자신의 의지로 활동적으로 활동하였을 때부터, 인간의 영적 유전적 특징은 모든 것들 위에서 사물화와 지배의 이 지구의 힘의 에너지에 의해 자연스럽게 오늘날까지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시간을 통하여 오직 이 자의식들만이 목적으로부터 오늘날까지 벗어나고 있는 수 백만의 혼들의 옛 인간의 이 법도를 포기하기 위하여 그리고 추방하기 위하여 도전 받아왔던 것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결과인 것이다, 존재의 자의식은 신성한 사고에 반대 되어진 것들인 그의 자신의 상상들과 개념들에 의해서 마음에 심어졌다.

비록 그리스도라 할지라도 생명을 주었고 역시 자신의 의지의 낡은 타락한 관례를 해산할 목적으로 모두를 위해 주었다, 모든 사건들 이후에 그리고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사실들이 그에게서 들었던 사람들의 자의식 안에서 마음속에서 서서히 무르익게 되였다, 한편에서는 인류의 다른 부분이 자신의 의지와 함께 위험한 고리가 강화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모든 복잡한 행동들에 의해 다시 생긴 열 뿔들로 짐승과 같은 것 이였다.

인류는 항상 대다수에 의해 줄곧 영예롭게 되고 참석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이 최종적인 (결정적인) 시간들 안에서 왜인 이유 중 하나이다, 계획적으로 죄를 범한 자의식들은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단언할 때 그들의 발걸음을 옮길 수 없다; 사슬이 끝없는 지옥에 그들을 묶는다.

그들의 자신의 의지를 극복할 수 있었던 거룩한 자의식들은 세 가지의 요소들을 통하여 그것을 행하였다: 첫째, 매일 그들 자신들을 포기하는 일, 둘째, 자기 자신들의 공허함을 찾는 것 그리고 셋째, 조건 없는 섬김, 그곳에는 교만과 자만을 기초로 한 자아 의지가 있는 이 모든 경험들을 실천할지라도 평가를 한눈에 알아보는 것(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인류 안에서 부패한 사랑의 상태들을 초월하고 싶도록 그들 자신들을 만들 때, 그들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직면하게 될 정신 안에 그들 소유의 짐승들을 반듯이 갖게 된다, 그것들은 모든 노력들을 포기하는 그들을 만들려고 노력할 것이다.

지구 표면 위의 어떤 자의식들은, 봉헌된 삶을 택한 사람들의 경우인 것과 같이, 그들의 자의식들로부터 이 모든 이들 에너지들을 쫓아버리는 영적인 사명을 가진다, 어떤 이들은 혼의 진화적인 삶을 옳지 않다고 비난한다, 그리고 그들은 역시 그리스도를 가장하여 인류를 위해서 그것을 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 시간들 안에서 인류는 뒤따라가야 할 길을 정의해야 한다, 이것은 사랑하는 이 지구 위에 발생할 예견된 심판 앞에 있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예전에 계셨고 그리고 지금 삶의 특별한 하나의 예인 것이다. 그리고 아담이 원죄라고 그렇게 불려진 죄를 범했던 계획의 순간 이전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받아들인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진리로 지금 계신 것이다; 죄는 모든 창조물로부터 자신의 의지와 자유 의지의 관계로 태어난다.

이것이, 결심과 기도에 의해 자극된 노력, 자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가져오는 상반되는 욕구들을 없애는 출발을 허용할 것이다.

신성한 의지로 산다는 것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모든 것을 위하여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성한 의지를 실천한다는 것은 이 길 안에서 자주 실패하는 것을 피하면서, 요청된 무엇을 한걸음 한걸음씩 뒤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날의 인류가 한층 더 높은 우주들이 발산하고 있는 무엇에 순종과 애착 안에서 뒤따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자의식들의 영적 패망의 증가를 이끈다, 그것은 모든 가능한 미혹들 안으로 그 자신을 가라앉게 인도한다, 그것은 어떤 사람이 걷기 위해 오고 있는 길을 잃어 버리게 인도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모두에게 그리고 그들이 아직도 그들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고 이 의지는 지구의 고통을 그만두게 하지 않을 온 세상에 다시 한번 경고 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자를 보내신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오히려 차츰 그것이 증가하고 있다.

나는 너희를, 자녀들을, 자신의 의지의 사슬을 자르는 실행을 하게 하기 위해 초대한다, 이와 같이 너희는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오심을 준비할 수 있는 내적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현명해 지거라. 그리고 너희 자신의 의지가 너희의 구속의 길로부터 너희를 영원히 먼 곳에 두게 되는 것을 허용하지 말아라.

시간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알린다.

나는 너희의 자신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있으며 하느님의 영원하신 의지에 태어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적 정화를 밀고 나가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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