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콜롬비아, 쿤디나마르카, 구아타비타, 토미네 레제르보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의 결점들이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너의 진실하고 성실한 노력이다. 이것이 너와 나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너에게 있어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게 될 것이다.

따라서, 너의 즉각적인 편안함보다는 오히려 너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의 자세와 조건 없는 순복으로, 네가 상항 나의 뜻을 받아들이고 너는 나의 요구들과 기획들을 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나에게 증거할 것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가장 극단적인 것에 도달하도록 결코 놔두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선한 목자는 항상 그의 양떼를 보호하고 돌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의 진실한 노력으로 깊어지는 것이 아직도 얼마나 부족한지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내부를 바라보는 것에 용감해져라.

나는 빠르고 민첩한 것을 선호하는 혼들과 닮지 않았다; 각 단계는 예정된 시간을 갖고 있고, 각 순간은 사건들 안에서 그의 장소를 갖고 있다.

아마도 내가 필요로 하는 이 조건 없는 노력이 네 안에서 즉각적으로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나는 네가 구속 안에 있는 인간의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가장 작은 세부사항에서 나와 함께 진실하게 있다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이 안에 있는 그것이 계획의 구체화를 앞으로 전진시키며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필요함이 매우 크고 그 시간이 새로운 책임감들을 넘겨주기 위해 오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너를 위한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일곱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당신 앞에 엎드렸사옵니다,
당신의 것으로서
저는 동일한 단순함을 유지하기를 열망하옵니다,
그래서 통치와 사랑의 영 아래에서,
제가 당신의 기획들과 뜻을
수행하게 될 것이옵니다.

주님이시여,
당신처럼, 제가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향기로운 목자시여,
당신의 양떼들 각자를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저를 위해서 생각하시고 계신 시험을
제 안에 맡기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사랑으로 성장할 수 있고
저의 자의식에서 모든 자존심과 교만이
사라지게 되옵나이다.

사랑으로 할 수 있고,
섬김으로 순복하였던,
당신의 종들과 비슷하게 저를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자비와 당신의 용서를 열어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이 존재를 깊게 치유해 주시오며,
제가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곳이라도
당신께서 도착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다는 것을
제가 아옵니다,
온 우주의 봉헌과 비교하면
아주 적은 저의 봉헌이지만 받아주시옵소서.

올바른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제 안에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리고 저에게 안전한 문을 열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의 혼이 당신의 자의식의 대양 안에
잠기게 될 것이옵니다.

하느님께서 제게 주신 삶에서
제가 미소짓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저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부흥의 힘을 제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인류가 영과 본질 안에서 새롭게 되며
이처럼 저희는 그렇게 기다렸던 구속을
경험하게 될 것이옵니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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