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내 손들 안에 하느님의 뜻의 성스런 홀을 가져와서, 그것이 브라질의 자의식과 혼 안에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고, 이 나라가 그의 모든 주민들을 통해, 새로운 땅의 출현을 표현하고 반영하는 임무에서, 너희 나라의 영적인 목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내 자녀들아, 하느님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는 이 나라의 혼들이 이 행성에서 이 부분이 가지고 있는 영적이고 심오한 깨달음의 인도와 경로를 잃지 않도록 신성한 목적의 홀과 함께 나를 보내신 것이다.

브라질에서, 태양의 아드님께서 출현하시고 다시 나타나셔야 하며, 그분의 모든 천사적인 무리들과 함께, 대천사 성 미카엘의 보호 아래, 각각의 브라질의 어린이와 남미의 각 대표가 해방과, 치유 및 용서의 광선을 받을 수 있도록 악의 휘장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이제부터, 너희의 어머니이자 브라질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리스도께서는 너희의 구원의 길이시고, 그분께서는 또한 그분의 성스런 발자취들을 따르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무적의 진리와 빛이신 것처럼, 너희 각자를 위한 생명이시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너희를 내 아드님에게로 인도하기 위해 기도하러 왔다.

나는 여기에서 왔기 때문에, 내가 여기 있고, 나는 이 백성으로부터 왔다. 나는 모든 단순하고 겸손한 이들의 어머니인, 흑인 동정녀이시다. 나는 이 축복받은 나라의 별이시다.

사랑과,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그 날과 최소한의 예상되는 시간까지, 나와 함께 계속해서 기도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신성한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영생의 빵을 나누고 전달하시기 위해, 무화과나무 아래에 앉아계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미국, 아리죠나, 콜로라도의 그랜드케년에서, 미국,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세상에 오시어 콜로라도의 그랜드 캐년의 장엄함을 통해, 인류가 순간적으로 하느님의 속성이 번성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시어, 이제부터, 새로운 땅의 도래가 지평선 위에 있는 것이 시작되도록 하고, 인간의 실수들에서 자유로우며 내 자녀들을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몰아가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시작하도록 한다.

이러한 영적인 이유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이시며 북아메리카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그분의 손들을 내미시면서, 오늘 이곳에 계시어, 너희가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이 무한한 경로를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신뢰하고 느낀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고 우리의 성심들은 다시 한번 아직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세상에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새로운 땅이 인간의 자의식의 지평 위에 나타나는 것을 시작하기 위해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창조주와 전체적인 신성한 형제단에 일치시키는 원칙들을 너희 자신들로부터 보호하면서, 이 새로운 땅과, 이 새로운 인류가 먼저 너희 안에서 살게 되기를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아드님의 성스런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어라.

끊임없는 변형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러나 또한 인내와 희망의 본보기가 되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랑, 즉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더 이상 인간의 존재들이 이기적이고 자발적이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자비로운 사랑의 본보기가 되어라.

너희의 일상의 삶들에서 이와 같은 새로운 땅의 약속을 실천하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생각해오시고 그것에 대해 느껴오신 것처럼, 새로운 인류의 이 순간이 도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조건을 만들어라.

어머니로서의 내 마음은 항상 너희가 자아의 공허함을 향하고, 그것을 건널 수 있는 용기를 느끼도록 너희를 위해서 이러한 다리가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피코스 데 유로파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난 토요일의 메시지에서처럼, 나의 모성적 부르심이 아직 가라반달이나 라 살레트에서 성취되지 않았다고 너희에게 분명히 말했다. 오늘날, 과달루페의 귀부인과 평화의 모후로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모든 자녀들 위에 그분의 성스러운 망토를 펼쳐주시기 위해 오셨고 그래서 대다수의 내 자녀들이 전쟁의 역경에서,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의 박해와 세상의 자연의 재앙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신다.

나는 세상의 어머니로서, 너희가 어머니 지구와 낮은 왕국들의 외침을 듣게 하려고 왔다. 그리고 이것이 고려되지 않는 동안,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이 계속해서 그렇게 두려운 방식으로 구체화되지 않도록 나의 모성적 부르심은 반복되고 다시 강화된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무언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는 행성적 지구의 갈보리의 십자가 발치에 있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너희가 더 이상 무관심하거나 무감각하지 않기를 너희에게 요청하러 왔다.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너희의 자의식들의 눈들을 뜨게 하기 위해서 왔고, 그래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의 참된 느낌을 통해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날 행성적 지구와, 화산들과, 기후와, 모든 비참함과 인류의 전쟁의 외침은 또한 나의 울부짖음이고, 나의 외침이며, 충분하다고 말하는 내 목소리이다!

더 이상 고통과 지쳐가는 슬픔의 일부가 되지 말아라. 그렇게 많은 잘못들과 형벌들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류가 도래하는, 새로운 땅의 일부가 되어라.

오늘 나는 내 자녀들과 고통받는 세상의 표징들로 표시된 내 성심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나는 세상에 평화를 전하는 자로서, 희망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의 ‘예’를 통해 땅의 지구가 하느님께 축복되고 성별되기를 바란다.

이처럼 현재의 세계적인 위기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모든 것의 끝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대승리를 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가라반달의 산 세바스티앙에서, 나바르라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충동들과 계시들이 가라반달에서 실행된 이후에 여정이 닫힌다.

이제, 이 문이 열리게 된 다음에, 그것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염원이고, 나중의 여정은, 이 성소가 그 자신 안에서 모두에게 드러내질 수 있도록, 가라반달은 계속 방문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날까지 수행된 사명은 지표면에서의 중요한 영적인 기반들을 성립하고, 천사적인 자의식이 지구의 구체에 접근될 수 있게 하여, 가라반달의 가르멜의 동정녀에 속한 모든 헌신자들의 마음들 속에서 새로운 땅의 지구의 출현의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라반달의 모든 사람들이 경험했고 나누었던 이 순간은, 나중에 그것이 단지 싹을 틔우기 위한 형제애의 씨앗으로만 내부적으로 뿌려진 것은 아니다. 어느 순간, 그것이 충분히 자라나면, 그것은 가라반달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의 모성적인 메시지와, 가라반달에서의 나의 부름을 환영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고 영적인 유익함이 될 열매들을 맺을 것이다.

언젠가는, 천사적인 도움을 통해서, 가라반달이 영적인 장소와 공간을 진정으로 대표할 수 있도록, 아직 깨어 있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살아 있는 나의 메시지들을 만들며, 요즘 가라반달에서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카스트레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영적인 피가 강력하게 솟아나와 인류 위에 여전히 부어지고 있다.

예수님의 슬픈 수난에 대한 빛나는 법규들을 붙잡고 있는, 이 존귀한 피는 모든 교우들과, 봉사자들과 그리스도님께 봉헌된 자들을 완전하게 정화하는 것을 마무리 짓게 하는 무엇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세상에서 강력한 빛으로 부어질 것이며, 그 순간에, 모두가 풀려질 것이고, 모든 것은 정의될 것이며, 그분의 재림의 약속은 달성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아드님의 존귀한 영적인 피가 인식되고 그분의 모든 희생이 현재의 인류에게서 발견될 수 있는 왜곡됨에도 불구하고 헛되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의 요청으로 천사들에 의해서 예수님의 강력한 피가 다시 한번 부어질 때에, 종교들은 진실되고 유일한 예수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시간들의 끝에서 순교자들의 피가 또한 인식될 때에 그 순간이 올 것이며, 그런 희생이나 순복은 더 이상 땅 위의 어느 곳에서도 체험되지 않을 것이며, 신성하고 영적인 상태에 있는 예수님의 강력한 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과 인간의 조건에 대해 포로들처럼 느꼈던 어느 시점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될 것이다

수백 개의 성스런 잔으로 제공될 예수님의 신성한 피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많은 이적들과 계시들과 기적들을 끝까지 유지한 사람들에게 부여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정화되고 구속된 다음에 새로운 땅이 시작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이야,

너의 마음을 너의 아버지이신 창조주께 들어 올려드려라, 그분께서는 그분의 침묵을 세상에 발산하시며, 그분의 창조물들의 내적 발걸음들을 관찰하시면서 이 시간들 안에 주시는 것을 결정하고 계신다.

하느님의 무한한 우주를 응시하여라, 그리고 잠시 동안, 너의 생각을 오고 있는 모든 것들로부터 그의 근본과 더불어, 창조주의 원천에 되돌아오도록 하여라.

너의 마음으로 무한성을 응시하여라, 이것은 별이 빛나는 밤에 보는 것이 가능하게 될뿐만 아니라, 너의 내적 세상의 깊은 곳들 안에서도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이다, 그곳에서 질서 정연한 우주가 작게 되고 삶이 비춰진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사하시기 때문이다.

진실이 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잘 유지되고 있는 것과 같이, 오늘 너의 자의식이 무한성을 향해서 더 멀리 발걸음을 취하는 자가 되도록 하여라.

이것은 인간 이외의 창조물이 아닌 모든 생명에 대한 것으로서 인류를 위한 결정적인 순환이며, 천국에 없거나 혹은 땅 위에서도 없는 것은 그의 영적이며 발전적인 정의로부터 자유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매우 중요한 법들과 흐름들은, 그분의 정당성에 앞서 좁은 길들을 올바르게 할 것이며 결정적인 결심을 위해 존재들에게 욕구를 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순간이 단 하나의 작은 배가 되고 그 안에서 자신이 소집 받았던 모든 사람을 위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과, 자의식과, 마음의 정의는 영적인 것이다, 그러나 또한 모든 존재의 육체적 삶과, 그들의 행동들과, 그들의 사고들 안에서 그 자신을 분명히 드러내 보이고 있다.

내 아이야, 각 존재는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세워온 무엇에 의거하여 정의될 것이다.

만약 네가 노력과 지속적인 순복으로 좁은 길을 세워왔다면, 설사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하느님께로부터 나오는 법들과 광선들은 망설임 없는 너의 순복의 좁은 길에서 너의 발들과 너의 마음이 확립되도록 너를 도울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너의 마음이 확신 없이 뿌려졌다면, 반복하고 반복하며 너는 그것들을 극복하는 것보다 유혹들에게 순복하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내 아이야, 하느님의 법과 광선들은, 너의 행동들과, 너의 생각과 너의 마음 안에서 표현하였던 너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있게 되도록 네가 선택한 장소에 최종적으로 너를 밀어 넣을 것이다.

너의 마음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 불을 밝히기 위해 올 것이며 너는 하느님 앞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앞에서도 투명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의의 순환이 계시의 순환을 앞서가며, 이후에 혼들은 분명하게 되며, 모든 것은 그들에게 밝히 드러내 보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무지로 인하여 울부짖을 것이며 정의의 시간에서 오로지 자비를 위해 부르짖을 것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자존심이 하느님의 은총에 그들의 눈들을 장님으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가장 높은 곳에 너의 마음을 상승시키며 또한 신의 목적 안에 너의 자의식을 놓으려고 너를 가르치기 위하여 너와의 만남에 내가 온 것이다 그 결과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대한 정의들이 너를 겁먹게 하지 않으며, 뒤늦게 회개할 사람들에 대해서도 부르짖지 않을 것이다.

내 마음이 혼들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경고하고 그들이 이 시간들에 개개인의 장애물들을 극복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건네주기 위하여 온 것이다.

내가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며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서, 나에게서 어떻게 듣는지를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온 것이다.

내 목소리는 소수의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다.

내 목소리가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세상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하느님의 은총이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세상 안으로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아이야, 네 마음으로 너의 천국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하느님을 찾아 오너라. 구원을 찾기 위하여 너의 영을 움직이는 명확함을 선택하여라.

너의 내부 안에서 매우 깊은 곳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네 자신과 더불어 진지하게 있어라; 너의 사고와 너의 마음이 천상의 천체들에 도달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더 큰 계획이 이 세상에서 너의 삶과 너의 생명을 통해서 끌어 당겨진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네가 네 마음에 기울게 하는 표면적인 것을 버려라 그리고 최종적인 깨어남의 은총을 소리쳐 하느님께 요청하여라; 왜냐하면 깨어남은 점진적이며, 네 마음의 매 발걸음마다 네가 하느님의 마음에 있게 되는 모든 것과 더불어 네가 되돌아 올 때까지 필요하게 되는 새로운 깨어남을 밝히 드러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시간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좁은 길에 있는 너의 동료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세상의 어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야, 어둠 안에서 빛이 되어라.

하느님 안에서 네 마음을 잘 간직하고, 네 안에 그분의 목적에 대한 사랑을 잘 간직하여라 그리하면 장래에 네가 오늘 날 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잃어버려진 사람들을 돕는 자가 될 것이다. 

정의의 시간들이고, 순복의 시간들이다, 그리고 네가 이미 너의 모든 영적인 걸음들에서 그것을 듣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내 아이야, 네가 예언들의 달성 앞에 있다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옛 인간의 끝에 대해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모든 것을 초월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인간과, 새로운 삶과, 새 땅에 대한 계시에 대해서이다.

이와 같은 목적 안에 네 마음을 놓아라; 새로움의 씨를 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끝나고 있는 이 순환에서 새로움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내 아이야, 나는 나의 평화의 부르심에 듣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성 삼위를 임신하신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우리가 기도하자.

계획이 재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기도하자.

널리 퍼지게 될 일치를 위하여 우리 기도하자.

그들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최면에 걸려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믿을 수 없는 것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이기적인 것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실패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아무것도 받을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믿음을 갖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집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재앙 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부당하게 죽은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십자가에 못 박혀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전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순진무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잘못된 값을 지불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불행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우상 숭배자들과 무신론자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평화에 합당하게 있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잘못된 권력으로 군림하는 자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핵 무기들을 창조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대양을 오염시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생명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인간의 임신을 죽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낙태하는 여성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내적 감옥 안에서 사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파괴하고 있는 자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우주의 법들을 어기는 자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그들 자신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두려움을 심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완고한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사랑이 없는 자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그들 자신들을 정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깨어나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밤 낮으로, 그들 모두를 위해서 우리 기도하자.

인내와 믿음의 길을 떠나지 않고 우리 기도하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자.

우리가 지금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자.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자.

무의식의 상태가 아닌 것을 감사하자.

항상 구속(속량)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자.

우리에게 충만이 채워주시는 무한한 은총에 감사를 드리자.

그리스도님의 임재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자.

그분께서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 때문에 감사하게 생각하자.

우리가 부족하지 않게 하는 내적 강함을 감사하게 생각하자.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자, 그와 같이하여 우리가 하느님의 왕국을 성립할 것이고 새로운 땅으로서의 지구가 태어날 것이다.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모든 잘못과 모든 실수를 뛰어넘어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매일 묵주기도를 바침으로써 혼들은 점점 더 주님의 발치 앞에 그들 자신들을 둘 것이다. 그들은 내 아드님의 자비의 향유를 받을 것이며, 이와 같이하여 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가장 중대한 잘못들이 용서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원수의 궤계들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할 수 있도록 기도의 목적에서 인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삶들에서 기도의 삶과 양립할 수 있는 리듬을 유지하여라. 너희가 너희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의 필수적인 순간들을 창조하여라.

내가 기도의 리듬을 따르도록 너희를 초대할 때,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의식적이고 영적이며, 내적인 과제를 유지하도록 너희를 부르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이 기도에 대한 갈증과 믿음이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는 신성한 신비들의 발견에 목말라 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를 위하여, 예수님 안에서 너희의 내면의 영감의 원천을 찾아오너라, 그러면 그분의 성심께서 너희의 각자의 삶들의 구속과 화해를 향한 올바른 좁은 길을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기도로 한결같이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행성의 지구에 도래할 시대에 직면하는 너희를 준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사랑과 용서의 승리의 본질이 어디에서 발견되는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인도할, 나의 것인 이 요청을 전제로서 가지라고,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른다.

나의 자녀들아, 신성한 어머니로서, 나는 구원을 위해서 고려될 수 있는 모든 나의 자녀들을 점점 더 원한다, 왜냐하면 나는 낙원에 속한 사랑의 아름다움과 빛 안에서 모두가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실한 기도는 하느님의 새로운 땅의 지구를 형성할 것이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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