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철야 기도 중에,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여기로 오기 위해서, 나는 행성지구의 가장 어두운 문턱들을 통과해야 했고, 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내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각 마음의 희망을 통해 가능하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하느님께 요청하도록 나를 허용하는 것이다; 비록 이 순간에, 이러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 있다.

오늘, 나의 침묵은 말들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며,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이 시대에, 하느님께서 느끼시는 것을 느끼기 위해, 그분께서 사시는 대로 살기 위해, 그분께서 그분 자신의 눈들로 보시는 것을 보기 위해,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 속으로 너희 자신들을 뛰어들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 그분께서 나를 다시 한 번 보내시는 이유이다. 그분께서는 무기들을 억제하고, 결코 자리를 잡아서는 안될 세계의 국가들의 전쟁과 정복의 사상들을 버릴 것을 세상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나를 그분의 사자이지만, 또한 대변인으로 보내신 것이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분의 법들과 그분의 뜻에 도전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자녀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얼굴들을 땅에 대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처럼 계속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시는 방식이다.

무기들은 법에 도전한다. 인간의 존재들은 창조를 모르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른다. 그 비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비밀을 찬탈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재림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날, 신비 그 자체이시다.

책들과 마찬가지로, 봉인들도 열릴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진정한 얼굴을 드러내실 것이며 그것을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 행성지구의 가장 절정에 달하는 순간에 오실 것이고, 그 순간은 보이는 것보다 매우 가깝고,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한 지난 16년 동안에 걸쳐, 매 순간, 한 걸음 한 걸음씩, 우리는 지상의 그리스도 교회가 도달해오지 못한 영적인 강인함을 함께 쌓아왔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내 아드님께 응답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한다; 왜냐하면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경로는 모두에게 알려진 것이 아니지만, 그것은 불가능한 경로도 아니고, 그것은 도전과 초월의 경로이기 때문이다. 환상들이나 개인적인 기대감들 없이, 너희를 그분의 참된 사도들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님의 경로이다.

이것이 바로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는 것을 끝내시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 필요로 하시는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부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세상의 빛, 즉 이 시대의 끝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구하게 될 무적의 빛으로 그분을 대표하도록 온 땅의 지구에 퍼졌던 전체의 교회를 부르셨다, 왜냐하면 본질 안에서, 그것은 지도층의 빛이고,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빛이며, 그것이 영원한 빛의 일부이기 때문에, 결코 사라지지 않는 빛이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재림을 구체화하시기 시작하는 곳은 각 존재의 가장 깊은 곳이다. 너희가 받아들인다면, 주님의 첫 번째의 사도들과 신자들처럼, 너희는 세상을 위해 너희의 삶들을 바쳐야 한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너희와 천국 사이의 심연이 아니다. 그리스도적 경로는 그분과 일관되게 있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시는 곳마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을 필요로 하실 때마다 그분 곁에 있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다리이다. 결정은 오로지 너희 안에 있으며, 다른 어느 곳에도 없다.

너희를 휴거시키도록 내 아드님의 사랑을 허용하고, 그분께서 이 시대에 간절히 기다리시는 것으로 너희를 전환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분의 새로운 사도들은 세상에서 그들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장소들에 있을 것이며, 그들은 그분의 도래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백성들을 준비시킬 것이다. 이는 훌륭한 일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마음들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참되고 단순한 실례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그 순간을 준비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나에게 그것을 요청해오셨고 나는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그분의 말씀이 내 안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종이다.

마지막 날들의 마지막 사도들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이루어지도록 결심하였느냐?

나는 내 자신의 눈들로, 하느님의 어머니의 눈들로, 환난들과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서, 하느님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보아왔다.

그러므로, 이 무서운 세상에서도 불구하고, 너희가 너희 주변에서 무엇을 보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너희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들어라. 더 이상 하느님에게서 숨지 말고, 영원하신 아버지를 만나러 가거라, 그러면 내가 가브리엘 대천사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희는 행복할 것이고, 너희가 자유로울 것이라고,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나는 동정녀이신 어머니요, 평화의 장미이시며, 고통받는 자들과 부르짖는 이들의 위로자시요 변호자이시다.

절망하게 되지 말고, 괴롭게 되지 말아라. 더 이상 어둠을 바라보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남겨두신 빛을 향해 바라보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 중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섬기는 너희의 형제자매들 중 많은 사람들이,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너희의 가족들과 너희가 가진 가장 소중한 것들을 순복해온 것처럼, 내 인생에서 가장 크게 있었던 모든 것에 대해 순복함으로써, 내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내 아드님을 보았을 때 힘을 발견했던 것처럼,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눈들은 너희의 사랑하는 자들을 바라보고 계신다.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이 그들을 돌보시며, 그분께서는 그분 자신의 망토로 그들을 보호하신다. 마찬가지로, 비록 그분께서 왕이시지만, 그분께서는 날마다 너희의 발걸음들과, 그분의 사도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들을 보호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단 한 가지만 충고한다: 성녀 막달라 마리아는 순복을 요구했던 혼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순복하였고, 그녀 자신의 눈물로 주님의 발들을 씻었던 것처럼, 예수님의 발들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켜라.

이 몸짓은 예수님께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느님의 가장 거룩하고 겸손한 종이 갈보리 산의 꼭대기에서 예수님의 발들에 입맞추어야 한다는 것이 내 아드님에게 무엇을 의미했겠느냐?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분의 가장 큰 고뇌와 슬픔 속에서도, 나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포기하셨고, 돌아가시기 전에, 그분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 보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이나이다; 아들아, 보아라 너의 어머니시다.” 그리고 오늘 나는, 너희의 어머니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서, 나는 이 약속을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마리아의 곁에서 걸어야 하고, 너희의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그분의 자녀들 곁에서 참을성 있게 너희 각자의 단계들을 기다리셔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너희는 깨달아왔느냐?

우주의 커다란 창조적인 잠재력들인, 천사들과, 요소들과, 정령들이 모여 하느님의 이름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천국들의 왕국보다 이 세상에서 더 놀라운 것은 없다.

그리고 비록 이 세상이 미쳐가는 것을 보는 것으로 인해 내 마음이 상처를 입었지만, 내가 오늘처럼 천국에서 내려올 수 있을 때, 내 마음은 위안을 발견하고, 나의 삶은 나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의해 격려를 받게 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나에게 남아 있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으로 직접 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에 그분의 손들을 뻗으시어, 그분의 사랑스런 동정심과 자비의 광선들을 부어 주시며, 마지막 그리스도들을 통해, 땅의 지구의 온 지표면에서, 특히 익명으로 하느님께 봉사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새롭게 하신다.

이제 나는 각자에게 말하겠다.

내 아들아, 내 딸아, 너는 왜 괴로워하느냐? 내가 여기에 없느냐? 그리고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자녀들과 그분의 모든 동료들을 통해 사시는 것처럼, 나를 통해서 너도 하느님 안에 산다는 것을 믿느냐?

결정을 내리고, 네 자신의 부담에서 자유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그분 자신의 손으로 우주에 기록해오신 것은 너를 위한 놀라운 일이기 때문이다.

네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현재 너인 모든 것을 포기하여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너에게 확신한다. 왜냐하면 광야들과 고뇌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께서는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그분의 상처 입은 성심에서 흘러나왔던, 그분의 피와 물처럼, 온 세상을 새롭게 하셨다.

너의 삶의 작은 배를 인도하도록 너의 혼을 허용하여라. 난파선을 두려워하지 말고, 패배를 두려워하지 말며, 내 자비로운 성심과 내 아드님의 자비로운 성심의 희망 안에서 네 자신을 확언하여라.

너의 삶을 요셉 성인님께 봉헌하여라, 그리하면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을 통해 너를 인도하시어, 네가 환상의 족쇄들을 부수고, 관성의 사슬들을 끊으며, 너의 영과 하느님의 영의 만남인, 커다란 만남에 이르는 관문들을 열어, 너를 영원히 자유롭게 해줄 하느님의 장엄한 뜻을 네가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비록 네가 방법을 모르더라도, 내 아드님의 빛의 발자국들을 따르기 위해, 매일 용기를 가져준 것에 대해 나는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왜냐하면 평화는 지금 이 순간 매우 시급하고, 특히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마음들 안에서의 평화는 더욱 그렇다.

절대로, 절대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토록 많은 배은망덕에서 하느님의 마음을 완화시킬 것이다.

하느님의 보물들을 지키는 수호자들이 되어라. 우리의 메시지들에 대한 청지기들이 되어라, 그러면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약속된 큰 날에, 주님의 노예에게 성취되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말씀과 연설의 어머니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이신, 키베호의 귀부인을 다시 노래할 것이다. 전쟁에서 굴복을 당하고, 그들의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 병든 세상의 제도들과, 육체와 영의 굶주림으로 정죄를 받으며, 상처를 입은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자.

키베호의 귀부인을 통해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를 위하여 외쳐라. 그리고 우리의 성심들이 내년에 아프리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기도하자. 너희는 이 도전을 위해 준비하느냐?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빛으로, 내가 너희를 축복하여, 평화가 너희와, 모든 나라들과, 특히 가장 도움이 필요한 나라들에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너희를 사랑한다.

나의 영적 강인함을 굳게 붙잡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지평선에서 그리스도님의 빛을 항상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응답하여, 키베호의 귀부인께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합시다. 마리아님의 티 없으신 성심의 은총들이 아프리카와 세계에 부어지도록 합시다. 그리고 특히 하느님의 어머니의 빛의 망토가 아프리카 전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수호하고 보호하기를 빕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들에게 안도와 희망의 은총을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노래: “키베호의 우리의 귀부인”.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우리의 신성하신 어머니의 요청에 따라, 계정을 만들면서, 이 철야의 기도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오늘 마리아님의 임재와 근접성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우리는 한 마디도 잃지 않고, 일어났던 모든 일을 반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제가 그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제가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 철야 기도가 모든 사람의 입장에서 참되고, 매우 진실하고, 매우 정직한 것을 성모님께서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우리가 사역자들로서, 순례자들로서, 기도하는 존재들로서, 매달 24일에 이와 같은 철야기도의 형식을 통해서 마리아님을 기꺼이 동행할 것인지 물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와 행성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과 더불어, 우리의 어머니께서 그 순간에 하느님께 드려야 할 유일한 것은, 우리가 그룹으로서 그리고 혼으로서 어머니와 함께 기도로 모이는, 우리의 기도뿐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모두가 내부적으로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는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 형식을 재개하여, 우리가 마리아님과 함께 모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고, 특히 우리가 그분의 요청에 응답하며, 모든 긴급한 일들을 위해 기도하는 이 기도학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언제나 그러셨듯이, 점진적으로 천국들의 관문들을 건너시며 도착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행성지구의 심연들 중 가장 어두운 장소들, 즉 육안들로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심연들에 자의식들로서, 우리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파티마의 세 번째의 비밀에서 하셨듯이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셨고 이 상황을 제시하셨습니다. 동정녀 어머니께서는 전쟁과 무기들로 완전히 파괴된 도시를 건너셨고, 슬픔과 고통의 비명소리가 들렸으며, 그곳에는 다리들도 팔들도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그곳에서 빛나는 유일한 빛이셨고, 오늘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 빛은 그분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속죄와 자비의 행위로 하느님께 그것들을 바치시기 위해 이번 철야기도의 묵주알 하나하나와 지난 16년간의 발현들의 기간 동안 우리가 드린 모든 기도들을 모으시고 계셨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우에서, 솔직히, 제가 보았던 것에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 사역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것을 인지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이 광경을 거두시고 천국을 가져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셨던 바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오늘 그분께서 이전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워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영적으로, 인류가 그 순간에 현재 있는 곳에서 행성지구와 인류를 일으키시고, 민족들과 마찬가지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들을 일으키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한 사람 한 사람도 일으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사랑, 마리아님의 순수하고 확실한 사랑은 세상의 비참함들과 우리 자신의 비참함들을 점차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티없는 성심에서 발산되는 빛의 형태로, 그분의 사랑은 많은 흔적들이 있는 곳과, 두려움들이 많은 우리의 세포적이고 영적인 기억의 공간들로 점차 들어갔습니다.

그분께서 하셨던 일은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었고, 그분의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우리를 감싸시고 새로운 어떤 것으로 우리를 변형시키고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때때로 겪게 되는 이 어둠으로부터 우리를 분리하셨으며, 마찬가지로 그분께서는 점차적으로 행성지구에서도 이렇게 하셨습니다.

오늘, 그분께서는 위대한 순례자이시자 봉사자 같으셨고, 그분의 눈들은 모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께서는 판단이나 정죄가 아닌, 우리가 있는 그대로 우리를 보실 수 있었습니다. 그분의 시선을 보는 것은 강렬했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이 행성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산하셨고, 이와 같이하여, 우리 안에서와 세상에서 많은 문들을 점차적으로 닫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셨던, 그분의 말씀은 우리 각자를 위한 새로운 내적 다리들을 세우시고, 그리하여 오늘날 그분께서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져오셨던 희망을 향해, 이 시대에 우리가 이러한 다리들을 감히 건널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아프리카를 위한 중요한 영적 임무를 수행하셨습니다. 그곳에서 또 다른 매우 어려운 시나리오가 그 자신을 다시 나타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죽어가고 있었고 그 아이들의 엄마들은 절망적이었습니다.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영적 힘으로 이 엄마들을 양육하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 엄마들의 마음들을 위로하실 것이며, 또한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점차적으로 모든 아이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모으시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발현 중에 다른 많은 상황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었지만, 그것들을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가 성모님과 함께 경험했던 순간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매월 24일에 나라들의 평화를 위한 철야기도회에서 함께 기도할 것을 약속합니다. 매달 12일에는 우리의 귀부인께서 아주 오래 전에 그것을 성립하셨던 대로, 철야기도회도 있을 것입니다. 매달 12일에도, 마리아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이 매월 12일마다 하는 것처럼, 계속 기도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우리의 마음들에 가져옵시다.

신성하신 어머니,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 크리스마스 전날, 철야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제 우리는 피에다드가 부를 성모송을 들을 것입니다.

 

내 딸아, 나는 그렇게 좋은 감미로움과 헌신으로 내게 노래를 불러준 것에 대하여 감사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나의 모성의 깊은 곳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와 같은 감미로움과 헌신이며, 내가 나의 모든 자녀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을 나의 품에 안았던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무릎 위에 앉히고 싶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적 본질의 어머니이고, 나는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의 본질의 어머니이며, 나는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어머니이고,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중요한 순간에,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내면의 그리스도를 허용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두의 연간 약속이다. 주님의 탄생이 다가오고 있을 때마다, 천상의 환경들과 질서정연한 우주적 환경들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에 접근하고 있으며, 이는 베들레헴의 별의 특별한 국면과 유사하다.

베들레헴의 별이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두루 통해 메시아의 도래를 알리고 기다리고 있었던 그 때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겠느냐? 베들레헴의 별의 존재가 이 위대한 사건을 보호했었기 때문이었느냐?

2 천여 년이 지난 오늘, 너희 마음들은 다시 한 번 같은 사건 앞에 있지만, 이제 그들은 내가 동행하고 돕기 위해 오는 내적이며 영적인 사건 앞에 있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는 그분의 약속인 하느님의 이 열망들을 성취할 수 있는 가장 유리한 순간을 기다리시며, 그분의 손들 안에서 그분의 모든 열망들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 약속들이 나의 자녀들 각자 안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로서, 종으로서, 온 세상의 마음들의 수호자로서, 이 인류가 지금처럼 고통스러운 시대와, 큰 무관심의 시대를 다른 어떤 시대에서 살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내가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엄청난 잔혹함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탄생의 이 특별한 상황에서, 그리고 각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의 문들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들에게 높은 곳들에 너희의 시선을 둘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위로부터, 유일한 근원으로부터, 천상의 아버지와 그분의 모든 천사들로부터, 세상이 필요로 하는 도움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종족으로서,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 존재하는 문명으로서, 너희는 2 천여 년 전의 인류의 순간과 비슷한 순간에 있기 때문이다.

이 결정적인 주기에서 왜 이와 같은 유사한 정세가 다시 발생하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경축하고 묵상하는 주님의 각 새로운 탄생에서, 너희의 내적 서원들을 새롭게 하는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적 그리스도가 각 순환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내적 서약들을 새롭게 해야 하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가능하게 하시지 않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매년 너희의 서약들을 갱신하는 너희를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확인시킬 수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내 하느님의 계획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너희의 자의식을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인간의 자의식의 관점에서, 하느님의 계획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주님의 새로운 탄생이 있을 때마다, 매년 너희의 내적인 서원들을 새롭게 할 기회 앞에 있다면, 너희가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고 있는 만큼, 너희가 이 신비를 열렬하고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모두에게 추상적이고 얻기 어려운 어떤 것이 되는 것이 중지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너희가 하느님의 계획을 얼마나 더 많이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겠느냐?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에게 매우 중요한 것은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여라;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예수께서 2 천여 년 전에 경험하셨던 것과 비슷한 순간에 다시 있다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내적 그리스도를 증거할 기회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겸손하고 단순하게 있었던 것처럼, 하느님의 계획도 겸손하고 단순하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앞에, 나사렛 가정의 성스러운 구유 앞에 있다는 것을 증거할 기회 앞에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이 세상과 다른 곳들을 두루 통해 그분의 일을 수행하실 수 있도록, 이처럼 단순함과 겸손함을 통해서, 이와 같은 마음의 순전한 단순함을 통해 있기 때문이다.

나는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을 기쁨과 열정과, 열렬함과 희망을 갖고 준비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매일 살아가고 고통을 받는 모든 것에 직면한 그를 위한 다른 길이 없기 때문이다.

혼들이 하느님께로 되돌아간다면, 혼들이 그들의 내적 그리스도께로 향한다면, 많은 상황들은 피해지고 해결될 수 있다.

나의 원수는 여전히 하느님의 계획에 반대하여 일하고 있지만, 나사렛의 아기의 탄생에 대해 느끼는 그 사랑의 힘과 권능이, 약속이 되고 또한 너희 자신들을 초월하여 그래서 이 시대를 초월할 수 있도록 너희를 이끌 약속과 충동이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을 위하여 순복하시기 위해서, 겸손한 구유 안에서, 그분의 아드님을 통해서 성육신하셨다면, 인간의 마음들 속에서 그리스도님의 재탄생에 대한 이 비유에서, 아주 많은 혼들에 의해 체험된 하느님의 계획이 준수되지 않는 상황에서, 너희가 아버지의 뜻의 성취를 위하여 얼마나 많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오늘, 감미로움과 헌신으로, 나는 너희의 내적 그리스도들을 내 무릎 위에 얹어 놓는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의 혼들을 두게 되며, 나는 너희의 삶들과 심지어 너희의 모든 내적 상황들을 내 팔들로 안는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거듭나는 것을 배우고, 날마다 많은 나의 자녀들도 또한 세상의 부채들의 십자가인, 그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법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사랑과, 감미로움과, 헌신이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많은 자의식들이 주님의 탄생을 환영하기 위해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것이 가능한 만큼,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기 위해 오고 있다.

나는 “나자렛의 성가정에게 가족들의 재봉헌을 위한 9일 기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너희에게 깊이 감사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리의 세 성심들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즉 예수님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지극히 순결하신 성심이다.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인해 헤어졌을 뿐만 아니라, 나의 원수의 괴롭힘으로 헤어진, 전 세계의 많은 가족들의 민감한 상황에서, 세 분께서 동시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함께 모이셨다.

하느님의 열망들과 계획 앞에서, 오늘날 재봉헌되는 가족들의 핵심들을 위해,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이 인류 안에 하느님의 프로젝트를 재건할 수 있기 위한, 기쁨과 환희의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가정들이 우리의 나사렛의 성가정을 본받는다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겠느냐!

가정들이 이 인류를 위해서 배상과, 고통의 완화 및 치유의 수단으로, 기도와, 성사들과, 경배 및 하느님에 대한 예배를 경험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전 세계의 모든 가정들에게 확대된다면, 이 커다란 운동의 효과는 무엇이겠느냐?

왜냐하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 시대에서 살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하는 것이 바로 신뢰하는 내면의 태도이고, 이것이 그리스도님의 탄생을 예고했던, 그 시대에 순종으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르시며,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성심과 요셉 성인님의 성심께서 실천하셨던 내적이며, 영적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가정들이 항상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순종과 기도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따르거라. 따라서, 너희는 보호될 것이며, 가족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 시대의 영향들에서, 이 시대의 간섭들에서, 이 시대의 경향들로부터 보호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각 가정에서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여전히 중요하고, 그것은 과소 평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가정에서 최소 단위의 프로젝트가 위반되었고 방해되었으며, 이것은 각 가족의 구성원에 의해 고쳐져야만 할 것이다. 그것은 이 세상의 각 가정의 최소 단위에서 보호되는 천상의 아버지의 은사들과, 열망들과, 심지어 내적 보물들을 위해서라도 각 가정의 구성원에 대한 내적 약속이기도 하다.

오늘 나사렛의 동정녀께서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장 순수한 자궁 안에서, 이 세상의 형제자매들에 의해 쫓겨나고 버림받은 모든 난민의 가정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응시하고 환영한다, 왜냐하면 이 인류가 살게 되는 무관심들이나 믿음들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앞에서는 너희 모두가 그분의 자녀일 뿐만 아니라, 하나이며 동일한 프로젝트이고, 하나이고 동일한 열망에 있는 형제 자매들임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이것은 변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내 마음이 모든 난민의 가족들에 대해, 그리고 난민의 가정들뿐만 아니라, 불일치와 불화로 분열된 가정들도, 전 세계에 걸쳐 가정들의 모든 상황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찾아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내 눈들을 통해서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베들레헴의 동굴에서 표현된 성스런 사랑이 오늘 이 메시지를 듣는 모든 가정들 안에 존재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열망은 너희가 좋은 사람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성심의 고요함 속에서, 나는 내면의 세상들과, 천국에 의해, 성심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아야 할 필요성들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회복시키려고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의 시련에서 강건하게 나오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로 결심하고 확고하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따라서 그분의 가까운 재림을 준비하고, 그분께서 모든 인간의 마음 안에 다시 태어나실 가능성의 문들 앞에서, 내가 너희 모두에게 말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세계의 모든 가정들을 응시하는 것처럼, 키베호의 귀부인으로서, 나는 지금도 앙골라에 가고 싶은 열망을 내 마음 속에서 열망하며 깊이 묵상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는 나의 이 열망을 잘 명심해야 하고, 너희의 기도들과 봉헌들을 통해, 나의 은총이 아프리카 전역에 내려오도록 앙골라 땅으로 내려오려는 나의 열망을 보호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의 귀부인이고, 나는 말씀의 귀부인, 즉 하느님의 말씀의 귀부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 세상에 걸쳐서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는 모든 혼들을 내 무릎 위에 두는 것처럼, 나는 또한 역경과, 폭풍우나 심지어 괴롭힘들에도 불구하고, 용감성을 잘 지키고 있는,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집의 모든 내 자녀들도 또한 오늘 나의 무릎 위에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의 사랑과 믿음이 산들을 움직인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하여 보게 되거나 인지되지 못하는 사건들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티 없이 깨끗한 나의 성심을 위하여 갖고 있는 이러한 믿음과, 이러한 사랑과, 이러한 헌신이, 언젠가는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아프리카에 오실 수 있도록 허용할 이 내적 다리를 계속 건설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어린 아기이신 예수께서 내 팔들에 안겨 계셨던 것처럼, 그들도 내 팔들 안에 있게 한다는 나의 말이기 때문이다.

나는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과, 성녀 이사벨의 집의 자녀들에게, 내가 2,000여 년 전에 나의 사촌을 방문했던 것처럼,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그것을 지시하는 때에, 내가 또한 그들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한다. 빛의 관점이 앙골라에 강화되었고,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이 나라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위해 강화되었기 때문에, 확실히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여라.

나의 사촌인 성녀 엘리자베스는 너희의 집과, 성녀 이사베 린 루안다의 집의 수호자이며, 또한 그것은 너희를 보호하는 성녀 엘리자베스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그리스도께서 아직 성지에서 설교하고 계실 때에도, 최초의 기독교 공동체들의 커다란 개척자였기 때문이다.

그녀는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자녀들의 집이 하느님의 프로젝트와, 내 아드님의 구속의 프로젝트의 소중하고 섬세한 최소 단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하느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만드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날들 동안에 모든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도록 계속 기도할 것이다, 따라서 땅으로서의 지구의 사방 군데에서, 그분의 재림을 위한 준비계획을 수행해야 하는, 내 아드님의 사도들을 깨울 것이다.

루안다에 있는 성녀 이사벨의 집의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나는 온 인류가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모든 그분의 자녀들을 구원하시고 구제하시기 위해, 갈색 피부의 동정녀께서 아프리카와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예전에 나타나셨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키베호의 동정녀의 노래를 듣고 싶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각 존재 안에서 그리스도의 재탄생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키베호의 동정녀의 노래를 듣습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는 키베호의 귀부인으로 여기에 왔다. 그 대륙의 신선함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고통 받는 마음들이 나에게 준 사랑을 느껴보아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에서 거의 1년 동안 일한 후, 키베호의 귀부인은 새로운 순환을 시작하기 위해 앞으로 몇 달 안에 주기를 닫는다, 오늘 나의 자녀들은 내가 아프리카를 떠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내 마음은 아프리카에 있고, 그것은 칠고의 어머니의 마음이다. 

하지만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내가 키베호에서처럼 거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란다. 내가 르완다에 갔던 것처럼, 그곳에 갈 수 있는 이 행성적 평온한 순간의 날들을 기대하고 있다.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의 묵주기도 안에다 그들의 믿음을 놓아둔, 모든 순례자들과 마찬가지로 앙골라의 나의 자녀들은 이미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봉헌되었다.

너희의 손들 위에 나의 이미지를 가지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무엇보다도 하느님께 간청한 각각의 묵주기도는, 아프리카 대륙의 내적인 측면에서 큰 해방을 의미한다. 그리고 많은 혼들이 여전히 그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고, 그 혼들만이 실제적으로 고통스럽고 슬픈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비록 내가 알고 있다 하더라도, 말씀의 귀부인이신, 슬픔의 일곱 검의 귀부인이 아프리카의 기도하는 마음들에게서 반짝이고 빛나는 장미들로 변한 빛의 구체들을 그분의 마음 속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오늘날 인류의 몸부림치는 일곱 검들이 그분에게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나의 자녀들아, 아프리카로 가기 위한 나의 계획이 아직 유효하다는 것을 너희가 알길 바란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나는 그곳에 갈 것이고 우리는 남미와 아프리카가 한 마음과 한 자의식으로 일치하여, 그곳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인류의 죄와 고통을 승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회의를 축하할 것이다. 

내가 돌아가기 위해 선택한 입구는 앙골라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최근에 했던 것처럼 섬기고 기도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세상의 자의식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인간 이하의 삶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너희에게 필요로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최종적인 순환에, 모성적 경고가 있었던 르완다에서 말씀의 귀부인께 듣지 못한 것을, 그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말씀으로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변화와 구속의 결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아드님께서 얻으셨던 공로들 통해, 아프리카가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다시 봉헌될 수 있는 가능성과 기회를 나의 자녀들에게 가져갈 것이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세상이 그 목적과 그의 사랑스런 협력과 그의 기도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성심들께서 다시 한번 아프리카 땅에 닿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나의 자녀들은 르완다에서 발생했던 대량학살의 무고한 혼들이다. 그리고 내가 하느님을 위해 계획하고 대표했기 때문에, 이 순간에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내가 원하고 갈망하며 요청하는 것은, 너희가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의 보상을 위한 참회를 조용히 봉헌하는 것이다.   

나는 내면으로 너희의 말을 듣고 있다. 

너희가 이러한 봉헌을 드리는 동안, 나의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계속 발생되고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는, 세상의 가장 어두운 곳을 계속 뚫고 들어갈 수 있다. 

모든 아프리카의 어머니로서, 우리의 키베호의 귀부인이며 말씀의 귀부인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천국에서 오는 이 순간과 이 시간은,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고 더 나아가 보상과 용서의 봉헌을 받기 위해 온 세상과 모든 혼들에게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을 열 때이다. 

왜냐하면 비록 사건들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 하더라도, 인류는 하나이며 항상 하느님의 눈에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격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의식 안에서 너희를 성숙하게 성장시킬 것이다, 그래서 폭행과 무관심이 반복되지 않는다. 

아프리카는 삶에서 이러한 교훈을 배웠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사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아프리카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그 민족들에게 화해와 치유의 은총을 쏟아 붓고 있다. 

나의 침묵은 궁핍한 혼들에게 더욱 깊이 작용한다. 내가 또한 침묵의 어머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오늘 날의 시대까지, 온 인류를 위한 마지막이자 큰 순복으로. 내 아드님의 마지막 생애와, 그분이 돌아가신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십자가 밑에서 그분과 함께 있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위한 이 중대한 시기에, 세상의 사건에 비추어 볼 때, 내 자녀들이 외롭거나 무방비 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내가 여기로 돌아 왔다. 

이것은 커다란 신비이며,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사랑의 신비이다. 이러한 사랑으로, 그분께서는 그분의 소원과, 내가 키베호에 가서 아이들에게 깨달음과 분별력을 가져다 주려고 했던 것처럼, 다시 한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구원 받는 것이 불가능했던 대다수의 많은 혼들을 가능한 한 다시 한번 구원하기 위하여,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위한 열렬한 소망을 알리기 위해 나를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아프리카에 대한 주요한 나의 슬픔들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서로 동요하거나 대결하는 민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에 악을 일으키고 많은 마음들에게 절망을 불러 일으키는, 그런 민족 위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더라도, 가장 순진하고 겸손하며 단순한 신앙을 지닌 내 자녀들은 결코 잃게 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신앙이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 혼들의 각자와 만나기 위해, 천국에서 내려와 사용할 다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앙골라에서 이 임무를 통해 수행된 일은 첫 단계였지만, 마지막 단계는 아니다. 더 많은 조치들을 취해야 하고 더 많은 고통의 경감과, 부도덕의 치유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희망에 응하기 위해 불려질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고통을 치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이 임무를 통해 앙골라에서 일어난 모든 일을 기념한다, 왜냐하면 진정한 내면의 결과들이 키베호의 귀부인에 의해 창조주의 발치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봉헌으로서, 그 심오한 제물은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에 의해 받아들여졌다; 노력과, 봉사와, 치유와, 사랑과, 포기와, 형제애와, 관대함과, 분리됨과, 그리고 주로 변형의 공로들이다. 

이런 이유로, 내가 오늘 여기로 돌아와서 어떻게 이렇게 적은 양으로 세상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도구는 내면에 있고, 적절하게 사용되면, 신의 섭리가 기적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 가정이 경험한 방법이 이것이며, 오늘 날 너희가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서 매일 일어나고, 깨끗하고 편안한 침대에서 쉬며, 땅의 샘물에서 몸을 씻을 때마다, 너희의 세포들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이 있을 때마다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주로 우리의 발현으로 은총과 축복을 받고 충만해진 이 자리에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아프리카에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앙골라에서도 시작되기를 나는 희망하고 있다. 그곳에는 나의 존재와 내 아드님의 임재를 위해 외치는 아프리카의 다른 지역들에서 열릴 수 있는 많은 문들이 있다. 그것은 이 시간에 너희가 인류와 지구를 위해, 고통의 경감을 위해 봉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너희와 나의 자녀들을 통해 가능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다시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아프리카가 언젠가는 내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아시아도 오세아니아와 마찬가지로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례는 아직 보류 중이며, 이 전염병이 끝날 때 실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 결말을 위해 매일 기도한다.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치유와 그것이 끝나기를 기원한다. 

이 순간과 이 시간에, 나의 자녀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마침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 것에 대한 너희의 의식적인 반응에 달려있고, 그것은 망상의 시대에 존재하는 평범한 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다른 시대에서처럼, 깨닫게 되고 형제애에 속한 순환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너희의 회개에 감사한다. 그것은 또한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이 순간 세계의 여러 곳에서 나의 부르심을 듣는 모든 마음에 의해 받아 들여졌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에 나의 평화를 전하고 싶다. 이 순간에, 거리는 시공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진정으로 세계적인 상황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 우리의 신성하신 성모님께서 장미로 만든 묵주를 보여주시며, 저희에게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프리카의 자녀들의 열매들이고, 기도이며, 간구이고, 사랑이다. 이것을 하느님께서 받으실 수 있도록, 내가 오늘 전달할 묵주기도이다. 나는 그것을 그분의 손에 두어 고통을 치유하는 영적 상징으로,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께서 커다란 기쁨으로, 모든 악보다 더 큰 사랑을 그분의 몸에 얹어놓으실 것이다. 

오늘 저녁, 나의 자녀들아, 나는 또한 나의 요청들에 대한 응답을 통해, 세상의 가족들이 나의 원죄 없는 성심에 헌신하는 것을 환영한다. 오늘 나는 나의 부름에 참석한 각 사람들의 마음들과 함께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아프리카에서의 순례가 중요하듯이, 오늘날 나에게 또한 중요한 것은 필리핀을 포함하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모든 순례들에 대해 더 대담해 지는 것이다. 

너희가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것을 나에게 주면, 나도 내가 가진 가장 단순하고 진실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오늘 키베호의 귀부인은 지난 몇 달 동안 앙골라와, 모든 아프리카에서 물질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영적인 면에서도 수행된 이 중요한 임무를 완수하면서, 아프리카에 그녀의 빛과 은총을 발산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최근 앙골라에서 실행했던 교훈들과 경험들을 아버지께 봉헌한다. 

사랑을 통해 너희가 모든 고통을 치유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나의 자녀들에게 신성한 임무를 계속할 수행할 것을 열망하며 확인하고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의 귀부인께서 묵주를 그분의 손들에 들고 일어나십니다. 그리고 마리아님께서 일어나셔서 승천하심에 앞서, 우리는 이 순간 그분께서 요청하신 노래 “Lady of Kibeho”(키베호의 귀부인)을, 아프리카의 형제 자매들을 위한 우리 마음의 마지막 봉헌으로 들을 것입니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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