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아이야,

창조주께 너의 내적 신뢰를 두어라, 왜냐하면 기원과 아주 처음부터, 천국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본질과 영의 내적 존재에 대해 아시며 인식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사랑의 광대함 속에서, 그분의 모든 아들과 딸의 운명과, 목표와 목적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에 의해 선포되었던, 이 어두운 밤이 네 자신을 잃거나 하느님으로부터 네 자신을 멀어지게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없이 너에 의해 경험될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갖고, 침착하며 믿음을 가져라; 왜냐하면 네가 하느님의 율법과 그분의 계명들을 주의 깊게 노력하며 헌신적으로 따른다면, 너는 좋은 경로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의 마음이 가장 작고 가장 익명의 방식으로, 그러나 또한 자의식이 반영할 수 있는 가장 진실되고 가장 정직한 방식으로 그리스도화되는 법을 배우는 때이다.

완벽함이 마치 문 저편에 있는 것처럼, 그것은 더 이상 달성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될 수 없다. 겸손하고 단순한 삶으로 유지되는, 완벽함은 항상 너를 도울 것이다;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그들 자신을 위해 아무것도 열망하지 않는 자의 겸손하고 단순한 삶은, 영의 도전적이고 알려지지 않은 이 어두운 밤에 너를 인도할 별과 같다.

내 마음이 너의 삶에서 내면적이고 영원한 빛이 되기를 바라고, 제자가 이 세상에서 부당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상승과, 평화와 봉사의 경로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하느님의 빛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구행성의 이 어두운 밤에, 너희 자신의 정화를 거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예수님이신, 나의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사랑의 힘을 통해 각 순간이 초월되고 극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기 위하여 주의 깊은 인내심을 가져라.

주님의 발치 앞에 단호하게 너희 자신들을 순복시키고 더 이상 저항하지 말아라. 마침내, 그분께서 너희를 세상을 위한 평화와 선의 그분의 도구들로 삼으시도록 허용하여라.

아무도 그리스도님의 주의 깊은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 다가갈 수 없을 것이고, 그분 안에 답이 있으며, 그분 안에 위안이 있다. 그리스도이신, 나의 아드님 안에서, 너희가 다시 평화를 발견할 것이다.

아우로라의 어머니도 항상 돌아갈 수 있는 장소를 그분께서 가지실 수 있도록, 이 날에, ​​내가 나의 가장 사랑스럽고 영원한 아우로라로 돌아가는 기쁨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오늘 단순하게,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나에게 열어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특히, 나는 아우로라의 성스런 땅에 발을 디뎌온 모든 이들에게 그것이 지상에 있는 그의 모든 봉사자들과 구성원들을 통해, 겪고 있는 특별한 단계에 대해서 알리고 싶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아우로라로부터 그리고 아루로라를 통해서, 너희 중 많은 이들이 구속의 은총과 평화의 은총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나는 너희가 이것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아우로라는 하느님의 마음에 의해 생각되었고 묵상되었던, 새로운 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주의 깊고 수용적이 되어 아우로라가 사랑의 중심지로서 그들에게 줄, 표징들을 그들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아우로라는 침묵의 기부이다. 아우로라는 스스로 물러나고, 그런 다음에 그의 내면의 빛을 통해 확장되는 왕국이다.

아우로라는 항상 그것에 '예'라고 말하고 그것을 잊지 않는 사람들의 지지이다, 왜냐하면 아우로라는 결코 그가 주고 있는 것을 주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우로라는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의 희생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성스런 성사들을 통해서, 혼들이 다시 한번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 더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이것은 나의 자녀들아, 혼에게 있는 많은 어둠의 밤들이 마음의 진실한 고백을 통해서 닫혀질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과적으로 영적인 고통의 경감이 내적 세상들에서 성립되며 하느님께 속한 혼들이 다시 한번 더 하느님께 순복하고 봉헌하는 좁은 길을 향해 지속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자녀들 사이인 여기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그래서 너희가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항상 확언할 수 있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선 너희가 아버지의 사랑과 자비에 의해 압도당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성스런 성사들의 임무는, 너희가 필요한 화해를 너희에게 부여할 뿐만 아니라, 성령님에 의해 너희에게 가져왔던 욕구를 통해서 너희 삶들에 대한 새로움을 또한 받게 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나의 자녀들에게, 나는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 안에서 날마다 지속적으로 노력하면서, 그곳에 항상 있는 것에 대하여 나의 모성적 위안과 감사를 너희에게 남긴다. 하느님의 축복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어머님의 재림

미풍처럼 고요하고 태양보다 더 밝은, 태양의 어머니신, 새벽 별도 또한 돌아올 것이다.

첫째, 자녀들아, 그것은 너희의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너희로 하여금 성숙해지도록 하며 하느님의 계획에 고착되어 너희의 영들을 확고히 하는 경험들을 살아가도록 하는 나의 침묵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이 일어나고 하느님의 대승리가 실현되기 전에, 너희는 지난 여러 해 동안 은총들과 가르침들의 열매들을 너희 자신들 안에서 볼 것이며, 너희의 삶들의 대단한 표현이 이 사역과 오랜 세월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며, 가르쳐온 신성한 현존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날들과 새 시대의 예언자들과, 사도들과, 성인들과 그리스도들이 그들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은 침묵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위해 성장시키고 은총과 사랑의 씨앗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하느님의 계획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인간적인 성심 안에서 사랑과 그리스도화를 실현시키시는 그분을 위하여 그리스도님의 성심 안에서 침묵하시게 된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오늘 그분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답하는 이들의 마음들 안에서도 침묵하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이는 너희를 벌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잠재력이 큰 사랑의 필요성에 직면할 때 그것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의 성심들이 침묵하게 되기 전에, 우리는 인류에게 모든 것을 주었을 것이며, 하느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너희에게 부족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의 침묵에는 시간이 있을 것이며, 그 시간 동안 그것은 영원하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안팎에서 아버지를 찾을 것이고 그분께서 항상 거기에 계실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그분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분의 침묵은 온 지구행성이 경험하게 될 어두운 밤의 상징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가 다시 뜰 수 있도록 밤이 있어야 한다.

빛이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낮이 존재할 수 있도록 어둠은 있어야 한다.

그러니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고,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약속들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의 계시들을 믿어라.

세상에 밤이 오고 고요함과 고독이 인간의 마음들을 사로잡을 때,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여라: 태양보다 더 밝은, 별이 창공에 태어날 것이고, 그것은 낮의 귀환과, 물리적이고 영적인 낮의 귀환의 알림이 될 것이며, 이는 존재들의 안과 밖을 다시 밝혀줄 것이다.

이 별은 평화와, 지탱과 희망의 깊은 감정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것은 마음들이 이 어두운 밤의 마지막이자 가장 강렬한 순간들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안도감을 가져다 줄 것이다.

해가 다시 태어날 때까지, 인자가 존재들의 마음들 속에 맺혔던 열매들을 찾고, 그것들을 번성시키는, 위대한 농부로서, 세상으로 돌아오는 그분의 아버지의 허락을 가질 때까지, 이 별은 하늘에서 조용히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위해 태양의 도래를 알리는, 새벽 별은 조용히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성취된 후, 내 발들은 땅의 지구에 또한 닿을 것이고, 내 아드님과 함께, 나는 하느님의 계획을 구체화시키고 나의 참모습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올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재림의 신비는 민족들과, 인종들 그리고 종교들을 일치시키는 것을 완성하고, 무지로 인해 나의 우주적인 모성을 부인했던 자들을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데려오는 것이다.

나는 가장 잃어버린 혼들을 내 아드님으로부터 받아들이기 위해 돌아올 것이며, 내가 은총의 샘들에서 그들을 씻기고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이 새로운 운명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세상의 어머니의 재림은 천국과 땅 사이에서, 하느님의 다양한 모습과 그분의 피조물들 사이의 연합을 굳게 하기 위하여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거기에서 오늘날 숨겨진 모든 진실들이 너희에게 드러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의 거울들 안에 창조의 참된 이야기를 비추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기 때문이고, 그런 다음 모든 것이 성취될 때, 비로소 너희는 지상에서의 이 경험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하느님의 홀이 땅에 놓여질 것이고,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존재가 확립될 것이다.

내 말들의 은총을 느끼고 하느님의 새롭고 영원한 예언들에 대한 너희의 믿음을 일깨워라, 처음부터 창조주께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셨던 모든 것이 성취되었듯이, 그것들도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내 말들을 듣고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평화의 장미이신,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나의 아이들아,

오늘 세상과 모든 혼들을 위해 존재하는 커다란 영성체는 내 아드님의 성심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분 안에서 모든 마음들을 고치는 샘이 솟아오르고, 그것은 마음의 회심으로 가는 무한한 길이다.

나의 아드님의 성심 안에서 너희는 버림받은 많은 나의 아이들이 찾는 새 집을 발견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삶의 다른 장소들에 주시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각 인간의 마음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존재와 현존을, 헌신을 통해서 간증해 줄 것을 매일 거룩한 기도를 하는 나의 자녀들인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의 삶들은 예수님의 지극한 성심에 대한 기도와 헌신을 통해, 진정한 회심의 모범을 전달해야 한다.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사랑으로 전환되고 유지된 삶에서 모범을 주었다면, 이러한 진실과 이 기독교적 느낌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구속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때문에, 사랑하는 자녀들아, 매일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은 하느님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로서 너희를 강화시킨다. 예수님께 순복하는 훌륭하고 단순한 모범은 불합리한 세상을 정화하기 위해 올 밤 동안에, 별들처럼 빛날 수 있게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귀들은 이 시대 동안에, 모든 사람의 구원을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들의 모든 간구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대한 믿음과 헌신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님의 새로운 양떼인 너희에게, 오늘 나는 실제이고 참된 마리아님의 기도의 깃발로 너희 자신들을 전환시켜서, 너희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군단으로서 다가올 인류 안에서 한 마음으로 회복되고 구속되는 것을 세울 수 있도록 요청하며 부른다.

사랑에서 오직 유일한 마음. 형제애에서 오직 유일한 느낌. 내 모든 자녀들에게서 오직 유일한 목표: 형제애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무한하고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마음의 빛에서.

마리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

매일의 메시지들
성삼위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마리아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새벽녘의 새들처럼, 나는 천국에서 너희를 향해 왔다. 나는 태양으로 옷을 입은 귀부인이며, 땅의 지구에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평화의 시간을 알리는 분이시다. 나는 너의 마음을 위한 사랑의 빛나는 별이시다. 나는 주님의 종이며, 너의 혼에게 높은 곳들의 자비를 가져다주시는 분이시다.

너의 마음이 모든 존재 위에서 전능하신, 주 하느님을 공경하기를 바란다. 너의 혼이 은총으로 받은 경이로움들을 찬양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에게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제공하여, 너의 내면 세계가 어두운 밤 속에 비쳐질 수 있도록 한다.

내 앞에서 생명을 깨우고, 나의 희망 안에서 구세주의 돌아오심을 기다려라. 오직 내 말 안들 안에서 안도감과 사랑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보호하는 망토를 신뢰감으로 껴안아라. 나는 나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재연합이라는 신성한 희망을 품고 천국에서 왔다. 나는 새로운 시대를 위해 마음들을 준비시키고, 기도의 티 없는 열매는 천국들의 문들을 여는 열쇠이다.

매일 나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어라. 나는 나를 향한 너의 참된 사랑을 깨닫고 있음을 안다. 나는 네가 얼마나 많은 발걸음을 봉헌으로 내딛었는지를 알고 있다, 나는 네가 너의 마음을 위한 피난처와 빛을 찾아 걸어왔는지 알고 있다. 나는 너에게 위대한 천국들의 구속과 평화를 주기 위해 높은 곳들에서 너를 향해 온 것이다. 네가 나의 모성적 성심의 현존을 알아볼 수 있도록 나는 천국에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께서 오늘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사랑과 평화에 속한 그분의 은총들을 봉헌하면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너희가 하느님을 향해 일치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드높일 때, 사역과 생명이신 신성한 자비가, 잠들고 고통받는 마음들로 스며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우리가 지금 평화의 시대에 있음을 너희에게 알리고자, 나는 너희에게 온 것이고, 이 평화는 모든 혼들에게서 끊임없는 사랑의 기도를 통해 잉태될 것이다.

오늘 나는 기도라는 성스런 속성을 통해 마음을 드높이라고 너희를 부르고 이 드높임의 다리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이 너희를 지원할 것이다. 너희의 기도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굳건함과 사랑으로 실현된 기도의 한 마디 한 마디는 세상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들아, 인류가 살아가는 이 어려운 시기에, 참된 기도 하나하나가 세상에서 반대되는 행동들의 영향 속에 그들 자신들을 잃어가는, 지상에서의 혼들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나의 사랑하는 빛의 병사들아, 너희는 나의 성심 깊은 곳들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확언해야 한다, 왜냐하면 평화의 어머니인, 내가 그들의 메아리에 귀 기울일 것이기 때문이다. 구원의 시간은 여전히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들에게 천국들에서 내려올 마지막 은총이다.

나의 작은 자들아, 알아라: 하느님께서는 많은 자녀들이 매일 그분의 성심을 거스르는 잘못을 저지르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을 사랑하신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보호받지 못한 마음들의 전 세계적인 회복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모성적 빛이 우루과이 위에, 특히 매달 흠숭의 집에서* 나를 기다리는 모든 마음들 위에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순례하는 삶들 속에서 너희의 눈들의 빛남이 나의 영원한 빛을 닮기를 바란다. 나는 곧, 12월 이달 말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주님 안에 사는 순수한 영들에게 새로운 꽃들이 피어날 것이다. 나는 하느님 안에 살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삼위일체의 신성한 잉태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 우루과이, 파이산두에 있는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 있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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