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특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제 130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의 1번 째 날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이제, 내가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사랑으로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죄들의 하나하나를 위하여 받았던 977번의 매들과 채찍질들을 드러내는, 나의 신성하고 영화로운 몸을 주의 깊게 바라보아라.

오늘 세상의 모든 불리한 상황들이 내 안에 남긴 흔적들과 낙인들의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하지만 사랑과 자비로 무한하게 있는, 나의 마음은 불타고 동시에 영원하며 꺼지지 않는 은총들로 넘쳐흐른다.

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은총들을 가장 죄 많은 자들에게 베푸시기 위해서, 어떻게 그리스도의 몸과, 혼과 신성께서 그들 자신들에게 굴욕을 당하셨는지를 헌신과 경외감을 가지고 살펴보아라.

나의 마음이 느끼는 열정 앞에서, 지금 세상의 상황들과, 특히 대부분의 혼들의 상황들이 어떻게 다시 한 번 거의 벌거벗은 나를 남겨두고 가는지를 숙고하여라; 마치 군인들이 그들의 맹목적인 거절로, 주님의 상처난 몸을 덮었던 망토의 각 부분을 위해 제비들을 뽑았던, 갈보리 산의 정상에서 있었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이 다시 나에게 이런 짓을 했을 것이라고 상상해 보아라; 나는 더 이상 그것을 견딜 수 없었을 것이고, 겪었던 고통들 때문만이 아니라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나의 구속하는 사랑의 봉헌 앞에서 여전히 초래했던 거절 때문이었다.

마치 어린 아기 예수께서 성전의 성스런 제물로서 너희를 위해 그것을 실행하셨던 것처럼, 나의 피와 나의 물의 법규들이 다시 한번 정화에서 그들의 시간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마음들 안에 쌓여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손들에 새로운 포도주 부대들을 갖기를 희망한다.

모든 것에 직면하여, 심지어 이 어두운 시대의 알려지지 않은 어둠에 직면해서도, 율법과 빛이 항상 이길 것임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내 아버지의 성스런 사람들과 땅의 지구의 표면에 있는 그분의 각 피조물들이 법을 성취하고 그 안에서 사는 한, 그분의 법이 불가능하거나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법은 영을 성스럽게 만들고 영적인 경로에 대한 근본적인 지침으로서 그 법을 따르는 자의식을 고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분의 흩어진 양들과 매우 피상적인 것들 속에서 길을 잃은 몇몇의 양들을 다시 모아 일치시키기 위해 다시 가까이 다가오시기 때문에, 이처럼 첨예한 시간을 잘 관찰하여라.

이 순간을 나와 교제하고 전쟁과, 박해와, 추방 및 질병 속에서 불의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은총과 특별한 사면으로서 그것을 받아라.

나는 빛이고, 이 빛은 그리스도이며,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온다, 그래서 이러한 불멸이고 내적인 영원한 빛이 혼란들과, 실망들과 차이점들의 어두운 껍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불러, 너희의 스승께서 각각의 제자와 종 안에서 하나가 되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에서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듯이: "이 세상에서 두 주인들을 섬길 수 없다, 왜냐하면 오직 전능하신 주님만이, 천국들에 계신 너희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왜 나 자신이 땅에 선을 그었는지 너희는 이해하느냐? 너희가 이 영적 상징의 의미를 이해했느냐?

나는 너희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왔고,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내면의 삶은 허세와, 개인적 자유들과 일방적인 결정들에서 자유롭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영 안에서 너희에게 부여되기 때문이고, 이것이 언젠가는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설 때 그의 통합체를 세워야 하는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이 마라톤은 정말 다르다. 나는 나의 것인 존재가 지나가기 보다는, 오히려 깊어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내가 여기로 돌아올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는 위대하시고 영원하신 한 분께 감사와 순종으로 응답하는 것이다.

각자 안에서 내면의 삶과의 재회가 다시 나타날 수 있는 현실이 되어, 이 시대의 끝에서 영의 삶이 너희에게 힘과 쇄신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세상이 율법과, 무엇보다도, 감사와, 존경과 금욕의 고양된 느낌과 교제하는 것을 포기해왔기 때문에 위기에 처해 있어, 각자가 분별력을 가지고 너무 서두르지 않으면서 그들의 결정들을 내리는 것이 매우 필요한 순간이다.

나는 너희가 내면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 나의 진리, 즉 작년 12월에 너희에게 계시했던 그 진리 앞에서 침묵하기를 권고한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선하고 지속적인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진리의 문이 열려 있다, 누가 그것을 알아볼 수 있겠느냐?

나는 내 말들 하나하나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잘 간직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받아라. 아멘.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언제나 너희의 작은 마음들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항상 찬양되기를 바란다.

소중하고 성스러운 생명의 선물이, 너희의 자의식들 속에서 항상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길 바란다.

무언가를 경험하고, 너희의 자의식을 확장하며, 더 높은 수준의 사랑을 경험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느끼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해 또 다른 걸음을 취하고 너희 자신의 순복을 통해 봉사하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말아라.

각각의 날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오너라: 육체와, 정신과, 감정들의 모든 한계들에 감사하고, 영의 확장에 감사하여라; 모든 어려움들과, 너희가 무능력하다고 느끼는 모든 시간들에 대해 감사하여라, 그러나 창조주께서는 너희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하실 수 있다는 것을 그분께서 계시하실 수 있다; 각각의 새로운 자율성의 박탈과 거짓 자유에 대해 감사하여라,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자유가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너희의 내면 세계에서, 너희의 자의식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너희가 발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성스런 계곡 앞에 있는, 이 성스런 장소에 온 이유이다. 그리하여 그곳의 일출과 일몰을 명상할 때, 너희의 자의식들은 확장이 안에서 밖으로 일어나고, 그것이 너희의 발들이나,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지 않고, 오직 너희의 마음에만 달려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감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할뿐만 아니라, 나의 신성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 성스런 왕국에서, 이 성스런 장소에 온 것이다.

나는 봉사하는 혼들의 삶들의 시작부터 그들을 동행해 왔으며, 그들의 자녀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지켜보는 아버지처럼, 나는 너희의 작은 발걸음들을 지켜본다. 나는 너희가 완벽하지 않고 여러 번 너희를 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의 작은 본질들의 현실에 대한 인식과, 너희의 작은 삶들에 대한 감사하는 인식을 너희에게 가져오고 싶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성실한 발걸음을 통해, 혼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쌓아왔고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다. 고통과 질병들에도 불구하고, 한계들과 외로움들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새로운 날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개인적인 끈기가 혼들의 구원을 낳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경험하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의식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고통이 때때로 너희의 자의식의 전체를 차지하며, 하느님 안에 있어야 할 필요성이 너희의 혼들을 더욱 외롭게 만든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부성적인 포옹을 받고, 너희가 나의 현존을 깨달으며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구속자의 성심으로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지 말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줄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넘어질 때마다, 매 걸음마다 너희를 도와, 너희가 길에서 벗어날 때마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겠다.

나는 너의 아버지이자 교사로서, 너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 여기에 왔다. 그래서 네가 나와 함께 이곳의 내면 세계에 거하는 신성한 왕국으로 걸어갈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감사의 열쇠를 주었으니, 너에게 올바른 경로를 항상 보여줄 마스터키로 네가 네 마음속에 그것을 늘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날에, 감사하여라; 각각의 새로운 밤에, 감사하여라, 그리고 감사 그 자체가 너에게 천국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고, 그것이 너의 자의식을 확장할 것이며,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따라야 할 더 큰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줄 것이다.

오늘 나는 단순한 말들과, 단순한 마음으로, 너희의 혼들을 봉헌하고 따라서 과거의 끈들을 풀면서, 그래서 새로운 미래로 가는 길을 열면서, 그들을 내 성심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소박하게 왔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의 선물을 주고 그리하여 기도와 순복을 통해 천국의 문들을 연다.

축복을 위하여 여기에 물과 향과 기름을 가져오너라.

나는 과거와, 너희의 한계적인 오류들과, 너희의 가장 깊은 저항들에서 너희를 깨끗이 하고, 너희 안에 깃든 순수함을 너희에게 드러내기 위해 이 물을 봉헌한다.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정신들과, 너희의 몸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정화하기 위해 이 향을 봉헌하고, 네가 새로운 단계를 위하여 너의 영과 자의식을 봉헌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화시켰다.

그리고 이 기름으로, 나는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 나의 축복을 통해, 너희의 혼들이 오늘 내가 말했던 사랑의 이 성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 너희가 지혜와 사랑의 이 대성전들에서 치유와 평화와, 감사의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를 더 큰 평화로 이끌기를 바란다.

아버지이자 중보자인 내 마음은 오직 너희를 하느님과 그리스도님의 마음으로 인도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인간의 자의식의 심오한 신비들을 아는 자로서, 나는 불가능의 경로로 너희를 안내하기 위해 왔다, 그래서 너희가 너희와 함께 숨겨져 거하는 잠재력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과, 그 위대한 큰 사랑에 대해 점점 더 많이 배우고, 각각의 새로운 날에 자의식의 새로운 확장을 항상 경험하는 것이 결코 너무 늦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너희를 봉헌하며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평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자녀들아, 고통과 혼돈이 더 이상 존재의 내부에서 마냥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또한 그들의 외부와 사방군대들에 있을 때, 평화를 만드는 자들이 나타나야 하고, 왕국이 하느님의 성심을 위한 거처가 되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을 허용해온 사람들 안에서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지금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내가 너희에게 “세상이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였느냐?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이 고통에 눈을 감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땅의 지구의 울부짖음과, 왕국들의 외침과, 혼들에 의해, 순진한 어린이들에 의해, 병자들에 의해, 굶주린 자들에 의해, 버림받은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도움의 요청에 귀머거리이다.

세상은 괴로워하고 있는 중이고, 너희의 눈들은 여전히 너희 자신들을 향해 있다. 세상은 고통스럽고, 전쟁들은 땅의 지구를 파괴한다. 누가 이 행성에서 기꺼이 평화가 되겠느냐?

전쟁은 존재들 안에서, 너희 모두가 참여하는 인간의 조건 안에서 시작된다.

전쟁은 마음이 그의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그렇다고 믿는 생각이 유일한 진실이라고 믿고 존재들이 그들 자신의 관념들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로 결정할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듣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교정되도록 하는 방법을 모를 때 시작된다.

전쟁은 너희가 너희에게 속하지 않은 어떤 것을 갖기를 열망할 때, 너희가 너희 이웃의 대승리와 다른 사람들의 승리를 기뻐할 수 없을 때 시작된다.

전쟁은 내가 나의 형제를 정복하려고 할 때, 일상의 작은 경쟁들에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내가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 모를 때 전쟁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은 전쟁이 사랑의 결핍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자녀들아, 전쟁은 또한 사랑의 부족을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훨씬 작은 상황들에서 시작된다. 사랑의 결핍은 좋은 것이 자라지 않는 메마르고 황량한 땅이다.

너희는 이미 알고 있고, 너희는 인간의 자의식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이 세상의 반대편에서 일으키고 있는 중인 전쟁에 대해 누가 용서를 구해왔느냐? 왜냐하면 전쟁은 모든 존재들 안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평화가 아닌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기도가 삶이 되게 하여라.

너희가 더 이상 해서는 안 된다고 알고 있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사명을 알고 싶어하지만, 해야 할 일을 하려면, 먼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더 이상 말해서는 안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더 이상 생각해서는 안 되는 생각을 주입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생각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빛을 찾아야 하는 허브들이 있어야 할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공간을 차지하는 허브들에게 해로운 씨앗들이 자라는 것을 허용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이 성스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느냐! 얼마나 많은 보물들이 존재들 안에 간직되어 있느냐!

누가 그들 자신의 존재 안에서 이러한 보물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냐?

나는 그것이 쉽다고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반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쉽고, 말하기도 쉽다: “아니요,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노력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쉽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가 여기에 있다면, 너희의 혼들은 어려운 것을 실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한 것을 실행하기 위해 스스로 소환된 것이다. 우리는 너희에게 어려운 도전들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가능한 도전들을 제시할 것이다. 그 자신의 잠재력을 모르는, 인간의 정신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들이 존재하는 것에서도, 눈이 먼 세상의 남녀들에게는 불가능하다.

네가 누구냐? 너는 어디에서 왔느냐? 너는 어디로 갈 것이냐?

너의 눈들 너머에, 네가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는 것 너머에 무엇이 있느냐?

너의 세포들 안에, 너의 영 안에, 너의 자의식 너머에, 네 마음의 깊은 곳들에 무엇이 있느냐? 누가 나에게 대답할 수 있느냐?

이런 이유로, 하느님의 도전들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장벽들은 인간의 무지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무지는 새로운 큰 죄악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지혜가 유용하며, 가르침이 유용하고, 그것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무지는 빛을 찾지 않기 위해 인류 자신이 날마다 그 자신 앞에서 스스로 꿰매는 거대한 베일이다. 너희의 눈들을 가리는 이 베일은 다른 사람에 의해 찢겨지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어떻게?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음으로써, 너희의 삶들에서 실제로 일어나야 할 일에 좁은 길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사랑은 이미 인간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존재한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

사랑은 창조의 시작에서 하나의 본질로 너희에게 주어졌다. 삶의 첫 번째 실현에서, 너희가 자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의 첫 번째 입자에서, 사랑은 이미 실현되었던 것이다.

그것은 이미 존재하고, 그것은 이미 너희 안에 거하고 있다. 그러면 왜 그것이 자라지 않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인간의 조건과, 인간 존재가 그 자신에게 가하는 억압의 흐름들을 풀어주고 깨뜨려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희의 손들을 펴고, 너희를 가두고, 너희를 묶고, 너희를 막고 있는 것을 놓아야 한다. 너희의 이해력 부족과, 너희의 고통들과, 부여되지 않은 용서와, 실행되지 않은 치유와, 받아들여지지 않은 은총과,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치유되도록 하기에 충분한 겸손이 없기 때문에, 너희가 교만으로 인해 받기를 거부한 자비를 통해 너희가 묶고 있는 너희 자신의 본질을 풀어놓아라.

사랑은 이미 존재한다, 자녀들아. 인간의 조건은 처음부터 완벽하다. 인종의 커다란 도전은 정확하게 이것이다: 이 사랑이 자라게 하는 것, 완전함이 승리하게 하는 것,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의 아버지이자 친구로서, 너희를 위해 오로지 길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자로서 여기에 있는 이유이며, 인간의 조건에도 불구하고, 이 좁은 길을 걸을 수 있었던 자로서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마냥 괴롭히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각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무엇인지, 너희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바라보고 볼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불가능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열라고 요청하는 이유이다.

내 말들이 네 안에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이 너의 자의식을 깨우길 바란다. 그리스도님의 마음에서 나와 내 마음을 꿰뚫는 자비가 오늘 너희의 마음들에게 와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은 단지 나를 느끼고,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러 오는 아버지의 손길과 부성적 포옹을 느끼도록 하여라.

세상은 혼돈 속에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처럼, 모범을 통해, 세상을 위한 평화와, 왕국과, 진리와, 생명과, 길이 되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이 있다.

그분께서는 단지 그분의 삶을 바라보고 묵상하는 것을 실행하라고 너희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하셨던 것처럼 살도록 가르치셨다. 이러한 진리를 실천함으로써, 이 길을 걷고, 이러한 삶에 참여함으로써, 너희는 또한 혼들이 참된 삶에 도달할 수 있도록 길을 가리키는 화살인, 진리의 표현이 될 수 있다.

다른 임무를 너희가 원하느냐?

무슨 다른 대답이 필요하느냐?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알고 싶으냐?

우리의 말들을 들어라. 모든 것은 이미 언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무한한 자비로, 너희의 마음들이 강해지고 왕국이 나타날 때까지, 땅의 숨겨진 고통이 모든 사람의 눈들에 보일 때까지, 혼들을 인도하는 일을 중단하지 말고, 세상에 머물라고 나에게 요청하셨고, 그렇더라도 너희의 마음들은 너희 안에 머무르고 발산하는 평화를 통해 균형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세상을 위한 기도에서, 너희의 혼들을 위한 기도에서, 왕국들을 위한 기도에서, 행성적 지구를 위한 기도에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너희도 나와 함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바란다.

매월 19일, 앞으로 1년 동안, 나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하신 대로, 금요일들에서,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나는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에 나와 동행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전할 영적 기도를 부탁한다.

함께 반복하자.
 

평화와 전쟁들의 종식을 위한 기도

연합의 묵주알

평화가 땅에서와 존재들 안에서 정착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이시여, 전쟁들의 종식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에서 자녀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두 번째 10 묵주알

마리아님의 티없으신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버려진 여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세 번째 10 묵주알

그리스도님의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 중에 병든 이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네 번째 10 묵주알

당신의 순결한 성심에서 솟아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전쟁들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평화를 성취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다섯 번째 10 묵주알

하느님의 성령님으로부터 태어나는 평화를 염원하며,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왕국이 실현되도록,
전쟁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위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전쟁들 속에서 사는 모든 혼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시옵소서.

마지막 기도
(세 번)

요셉 성인님이시여, 저희는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모든 인류의 이름으로,
하느님의 나라가 세워지기를,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끝나기를,
평화가 저희와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옵소서.

아멘.

 

이 간단한 기도로, 너희 존재들의 안팎에서 전쟁들이 종식되고, 이 세상의 남녀들이 마침내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외치면서, 너희는 매주 금요일에 나의 순결한 성심과 동행할 것이다.

오늘, 아기 예수님을 내 품에 안고, 그분의 작은 손들로 땅의 지구를 향해 모든 생명을 축복하여, 그리스도님의 마음과, 아기-하느님의 마음의 순수함이 이 땅의 모든 존재들 안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나는 그분과 함께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사적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조용히 있을 때, 너희는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진정으로 알 수 있다.

이것은 성찰과 명상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지식과 현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이기도 하다.

이 순간, 내면들로 돌아가는 것은 내적 세계들과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고, 그것은 구체적인 것을 넘어서 진실을 발견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에 이르는 문들을 통해 영으로 들어 오는 영의 삶을 발견하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주는 아주 많이 기대하는 것을 너희에게 드러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기 위한 노력은 영구적이다, 그러나 응답들은 반복해서 올 것이다.

내가 왜 너희에게 이 말을 하겠느냐?

왜냐하면 혼들은 내면을 보지 않고,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외면을 보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살았던 많은 경험들이 고통을 덜어주고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아마도 그것은 특정 테스트들을 받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내면 세계에 대한 개방은 이 시대에 있어서 근본적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의식의 세계는 진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위한 진실을 발견하는 지점으로 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적 좁은 길은 개인적인 것이나 집단의 어떤 것이 아니라, 내면의 실재에 대한 끊임없는 탐색에 기초하고 있다; 그것은 지적이고, 매우 내적인 활동으로서, 어느 순간에 혼이 있고 그의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될지 알 수 있도록 허용한다.

너희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아는 것은, 너희가 변형해야 하는 것과 교정해야 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며, 아무 것도 너희를 놀라게 할 수 없도록 너희의 주의집중과 경계심이 해야 하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면의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는 너희에게 많은 해답들을 가져다 줄 것이며, 또한 다음 단계가 무엇이 되는지 알 수 있는 명확성을 가져올 것이다.

내부 세계들에는 지도층이 있고, 그곳에 그의 모든 활동들과 일들의 주요 진원지가 놓여 있다.

내면의 지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을 알기 위해 진실과 현실에 대한 영구적인 탐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외부의 어떤 것도 기초가 되거나 구체화될 수 없다.

하느님께서는 직관과, 지각들 및 감정들을 통해서 내면 세계에 기록하신다.

진리에 대한 이 끊임없는 탐구에서, 정신은 간섭하지 않고 다만 협력하기만 하면 된다; 왜냐하면 혼들의 내면 세계들에 있는 것은 매우 소중하지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탐구와 열망으로, 지속적인 이러한 일에서, 외적인 응답들이 명확하지 않고 목적의 좁은 길에서 혼들을 벗어나게 하는, 이 첨예한 인류의 순간에 대한 내적 지혜를 너희가 찾을 수 있다.

시대의 끝이 다가옴에 따라, 지혜나 분별력 없이 결정적인 삶에 대한 결심들을 내리도록 혼들을 이끄는 인간적인 충동들도 또한 증가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학습경험들과, 불필요한 고통들과, 예측되지 않은 경험들을 가져온다, 왜냐하면 외부적인 관점에서 보면, 혼들은 그 자신의 의지대로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권력, 통제, 권위 또는 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 자의식과 혼 자신이 내적 단계들에서 점차적으로 제거해야 하는 모든 것을 찾아 내도록 이끄는 영원한 일이다. 그리고 내면의 지식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에서 그것은 그의 미결된 경험들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열쇠들을 갖게 되지만, 또한 고통의 표징들도 가질 수 있다.

혼이 사적이고 개인주의적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인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신 진리를 발견하는 수단을 내면으로 돌릴 때에, 세상은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동안, 세상은 계속 고통을 받을 것이고 이것은 증가할 것이다.

이 행성의 지구 학교에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변모와, 정화 및 구속의 좁은 길에 있는 혼들에게 달려 있다. 왜냐하면 율법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곳에는 균형도 조화도 없기 때문이다. 정화는 예전에 너희가 멀어진 곳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율법 안으로 너희를 두고 있다.

우주의 법칙들은 창조의 실현을 이루도록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진실로 그리스도적 삶의 경험이 사랑과 자비에 기초한 공동의 선과, 형제애를 기반으로 하는 참된 그리스도적 삶에 대한 이론들이나 환각들 없이, 구체화 되어야 하는 내면의 세계들을 적응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일상 생활에서 이러한 속성들을 생각한다면, 혼들의 내면 세계들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을 허용하며, 외부 세계에서 역경 또는 어둠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도 불구하고 혼들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삶들의 근본적인 대합실에서 나의 존재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확신으로,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원칙들과, 법들 및 속성들을 몇 번이고 쌓아 놓을 수 있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성화될 수 있고, 그리하여 이 시대에 너희의 사명들이 성취되는 것이다.

우주에 대한 섬김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것이다. 그것은 자의식의 다른 차원에서, 나의 계획에 협력하고 충동을 주는, 많은 내적 자의식들의 형제애적 연합에 기초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과 빛과 자비의 커다란 네트워크가 비 물질적 생명에서부터 물질적 생명에 이르기까지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실현된다. 그리고 너희가 이 시대에 일치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자의식과 목적에 이르는 이 연합의 네트워크이다.

따라서, 너희가 피상적이고 무관심한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증오와, 편협함과, 분노, 분개에 휩싸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 안의 많은 내적 존재들처럼, 너희의 내면 세계들로부터, 너희가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나의 재림에 대한 커다란 내적 구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자리를 잡고 실행되는 곳이 존재하며, 이러한 자의식 상태에서 새로운 인류가 태어날 것이다.

진실한 내면의 지혜에 대한 해답은 이해가 아닌 고요함을 통해서 나오는 것이며, 결정을 내리는 순간에 이것을 명심하여라.

우주의 빛은 모든 형태들과 자의식들에게 길을 안내할 수 있고, 우주의 빛은 너희가 너희의 신성한 원리를 낭비하지 않고 너희가 무척 필요로 하는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내면의 세계에 대한 탐구가 중단되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견딜 수 없다. 그것은 모든 것이 이해되고 수용되는 내면 세계에 있고, 모든 사람은 자의식들과 영들로서 동등하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원천에서 그들 자신의 기원을 인식할 수 있고, 그런 다음에 너희가 본질로 있었고, 너희가 과거에 여전히 근원과 지혜의 빛의 일부로 있었던, 너희를 창조했던 모체로, 출발 지점으로, 시작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내면 세계들에서 너희의 경험들은 창조물을 재창조해야 한다, 그래서 인류의 구원과 혼들의 구속의 계획에 더 큰 기회가 있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비록 그들이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을지라도. 자비의 강력한 원천에서 모든 생명들과, 모든 자의식들이 치유를 받고 고쳐질 수 있는 것이다.

볼 수 없고 겉으로 보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나의 구속 사역의 실현에 대한 진실이 놓여 있는 내적 세계들로 먼저 돌아가는 것이 나의 자의식의 뜻이다.

그곳에서, 나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깨어남에 이르는 충동을 줄 것이고, 그들은 그들의 차이와 삶의 형태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마지막 열망을 성취하기 위해서 신성한 목적의 발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기원의 시작에서 봐야 한다, 따라서 그것의 무겁고 충격적인 역사는 신성한 법칙이 작용함에 따라 사라질 것이다.

외부에서 너희가 더 이상 필요한 답이나 지침을 찾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외부에서 더 이상 너희는 너희의 관념들이나 신념들과, 너희의 비판 또는 가치 판단에 대한 동맹들을 찾지 못할 것임을 알아라.

그들의 내면 세계로 향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대의 끝의 마지막 단계를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우주의 불은 전압을 증가시키면서 계속 내려올 것이며 인류로부터 부패하고 악의적인 입자를 영원히 해방시키고 제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면의 세계들에서 너희는 균형과, 조화와, 주로 평화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다른 혼들이 너희를 통해서 최종적인 때를 견디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나의 커다란 협력자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중앙의 태양이 그의 빛의 흐름을 우주 전체로 확장시킴에 따라, 그의 원자-분자와, 물리적이며 전기적이고 자기적인 압력도 또한 확장되고, 너희와 마찬가지로, 생명의 일부인 모든 것이 이러한 움직임을 느낄 것이다.

내면의 세계를 건설하지 않고, 그것을 찾고, 그것을 인식하거나, 그것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우주의 움직임의 결과들로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순환이 오게 되면, 순환의 흐름이 모든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정화시키고 근절시킬 것이다.

태양의 에너지들은 공격적이거나 범법적이지 않고, 그것들은 생명을 재생하고 법에서 벗어나 뒤틀린 채로 남아있는 것을 바로 잡는 우주 자체의 흐름들이다.

내면 세계들에서 일할 시간이 조금밖에 없다. 이것은 절정의 순간이고, 불평이 아닌 깨어남의 시간이며, 내면의 성숙함의 시간이고, 계획에 응답하고 따라야 하는 시간이다.

어느 날 너희가 내부적으로 폐쇄되었다고 느끼면, 내부적으로 개방되도록 노력하여라; 너희는 기도의 도구를 가지고 있고, 우주의 문을 열 수 있으며, 도움의 내려옴을 받을 수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

나는 단지 너희가 희생자라고 느끼거나 너희 자신들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부탁한다; 나의 자비의 문은 여전히 ​​너희를 돕기 위해 열려 있기 때문에, 각자가 나의 이름으로 그들의 책임들과 잘못들을 맡아서 그것들을 교정하여라.

진정한 내면의 세계는 불완전함들을 넘어 투명성을 추구한다; 그것은 그릇된 것이 아니며, 그것은 진리를 찾고 그것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것은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그것은 희생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봉사를 추구한다, 그것은 배신자가 아니며,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한 충실함을 추구한다.

주님께서 너희를 보호하시길 바라며, 원천의 빛이 너희의 내면 세계들에서 진실과 지식을 찾을 수 있는 충동을 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는 그것들을 필요로 할 것이고, 너희가 보이는 것 이상으로 현실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결정적인 이 시기에, 자녀들아, 모든 존재는 다른 단계들에서 인간의 의지와 신의 의지, 양쪽 모두에서 낡은 인간과 새로운 인간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대면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인간의 의지 안에는 삶과, 너의 자신들과, 하나님과 그분의 계획과, 너희 개인적인 사명과,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과, 지식과, 지혜와, 진실 및 무지에 대한 모든 신념이 간직되어 있다.

신의 뜻 안에는, 알려지지 않은 심오하며 침묵하고 있는 무언가가 간직되어 있고, 그것들과 함께 단순하게 접근하며, 벽들과 구조물들을 허물고, 변형시키고, 교정하며, 존재들 안에 자리 잡았던 것을 새롭게 한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것을 붙잡는 것은 쉽지 않다. 알려지지 않은 어떤 것을 향해 걷기 위해서, 그리고 인간의 자의식에는 뿌리가 없지만 오직 영만이 있는, 미지의 것을 향해 나아 가기 위해는, 자의식 안에서 자신의 가장 잘 형성되었고 제일 오래된 신념들의 변형을 위해 허용하는 것이 이 시대의 큰 도전이다.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이행되겠느냐?

자녀들아, 하나님과 더 진실한 관계를 맺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열면서 매일 기도하고 더 깊이 양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 순간을 통과하여 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하여, 뵐 수는 없다 하더라도, 침묵 속에서도, 너희가 그분을 인식하게 되고, 너희는 인간의 의지들을 부르짖는 것을 넘어, 그분의 뜻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시간 동안, 너희는 오직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진정한 관계에 의해 지탱될 것이다. 지금 존재들에 의해 경험되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님에 의해 이미 실현된 언약의 경험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너희의 관계에 있어, 과거가 없고, 인간의 조건도 없으며, 육체가 우세한 것이 아니라, 오직 영만이 우세하다.

만남을 향한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너희는 수치심과, 신념들과, 확신들과, 개인적인 계획과, 의지들과, 조건들과, 두려움들과 욕구들과, 목표들과 포부들을 물리쳐야 한다. 너희가 영과 사랑만이 적합한, 좁은 출입구를 통과하기 위해서 해답과 올바른 의복을 찾아야 할 곳이 텅 비어 있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침묵하도록 하여라, 그래서 침묵으로 교제하시면서, 말씀을 분명히 나타내시고 계신다 하더라도, 침묵을 통해 말씀하시는, 유일하신 분의 음성을 너희가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전에 인류가 결코 경험한 적이 없는 천상의 왕국의 신비들을 너의 마음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의 자의식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눈에 보이는 징후를 인식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이 내부에서와 외부에서 너를 변형시킬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마지막 충동들로서, 인류에게 전달되고 있는 모든 신성한 선물들을 비워진 마음으로, 네가 받을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이러한 선물들로 하여금 생명이 되고, 네 안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여라, 그것이 새로운 땅과, 새로운 시간에 참여할 수 있게 너를 데려갈 것이다.

원수의 많은 함정들이 너를 혼동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새로움이 네 자신 안에 도달하기 전에 네가 갑자기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아이야, 그냥 기도하여라, 각 존재에 대해서 분명히 하기 위한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모든 순간은 하나님과의 서약을 확인하기 위한 순간이어야 한다.

기도로 파수하여라 그리고 그러한 좁은 길에서 벗어나게 되는 사람이 네가 되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라.

올바른 순간에 어떻게 도움을 구하는지, 하느님의 은혜를 위해 그분께 어떻게 부르짖는지를 알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다른 사람이 너를 필요로 할 때, 심지어는 침묵으로 너를 필요로 할 때조차도 볼 수 있도록 기도로 파수하여라.

네가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을 때, 너의 삶이 작은 것처럼 보일지라도, 너의 삶이 다른 사람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기도로 파수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아이야, 이미 많은 삶의 단계를 겪어 온,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다루는 법을 배워라, 그리고 이제는 그의 안전과 가장 깊은 신념들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곳이고, 사막이 그렇게 넓게 있다는 것을 그 자신에게 보여주는 있는 곳이며, 건조 함이 믿음의 자리를 차지한 곳인. 알려지지 않은 것에 직면한 그 자신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혼에서 오는 슬픔들과 두려움들을 느끼는 것을 배우고, 어디에서 왔는지 네가 모르는 그 뿌리들과, 그렇게 강렬하고 깊은 감정들로 너의 마음 속에 나타내어라. 이 뿌리는 너의 혼 안에 있다.

그래서 이 작은 혼으로 대화하고 그것에게 말하여라: “자장 사랑하는 혼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네 안에는 사막들을 건너갈 수 있고 시험들을 통과해 갈 수 있는 굳건함이 있다. 주님께서 네 안에 있는 바위 위에 기반을 세우신다, 그래서 이 시대의 바람들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의 내적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지 않는다.”

아이야, 네 자신의 혼으로 기도하고, 너의 존재의 가장 깊은 핵심으로 대화하여라, 그리고 동시에 너는 하느님과의 일치를 추구하고, 또한 네 자신과의 일치를 추구하여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 자신의 내적 존재의 덮개를 벗어버리며, 자기 자신의 연약함들과 슬픔들을 보는 것은, 네가 체험하기 위해 시작해야 하는 무엇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시간에, 네가 세상에서 다리들과 빛이 되며, 좁은 길에서 실명이 되어 도달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 깊고 숨겨진 감정을 느끼는 동안에, 더 깊은 곳에까지도 들어가서, 너의 혼을 직면하고 그의 슬픔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에게 물어보아라.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여 자유롭게 되고, 자의식의 가장 숨겨진 상처를 보면서 치유하는 은총을 요청하여라, 그리고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할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열린 팔들로, 치유자이신 구속자께서 너를 기다리시고 있기 때문에. 모든 용서를 소유하고 계신 자비의 왕께서 너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구하지 않는다면, 네가 너의 슬픔들을 느끼고 그것들을 숨긴다면, 어떻게 너의 주님께서 너의 상처들을 만지실 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아물게 하시겠느냐? 혹은 단 한번의 응시로, 네 존재의 모든 것을 어떻게 치유하시겠느냐?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여라. 하느님을 사랑하고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네 안에서 나타내시고자 하는 것을 사랑하여라. 네 안에 거하는 성스러운 것을 사랑하여라, 너의 삶에 대한 주님의 생각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또한 너의 목적에 돌아갈 수 있도록 네 자신을 허용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기획들에 대한 계시에 참여한 후에, 혼들은 하늘의 율법들에 의해 성장하고 강화되어야 한다; 그들은 배운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며, 그들은 그들의 삶들로, 그들이 받아온 은총과, 그들의 사랑과 그들의 마음들의 깊은 발산을 그들의 실례들로 전파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 한 후에, 혼들은 그들 자신들을 정의하고, 재확인되어야 하며,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신성한 존재를 발견하기 위해 계속 걸어 가야 하고, 따라서 그들의 삶들의 매 순간마다 그분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하나님과의 각 만남은 존재 안에서 공명해야 하고, 창조주의 음성을 들었던 사람들에 의해 달성된 깊은 변형을 통해서 인간의 삶에 나타나야 하는 충동을 가져온다.

자녀들아, 하느님의 음성이 울려 퍼지고 듣게 될 뿐만 아니라, 그분의 모든 자녀들 안에서 살이 되고 삶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스도님의 제자와 동반자로 불려지게 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의 삶으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음성의 메아리를 증거 할 수 있도록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종말의 복음은 이미 기록되기 시작했고,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자녀들의 간증을 통해 이루어진다.

너희는 그리스도님의 말씀들에 대한 증인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세상의 시간에서 수 백만의 초와 같이 수 많은 하나님과의 대화가 있다. 매 순간, 혼은 그의 창조주와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고 그분께 고백하며, 그의 요구들과 소망들과, 그의 슬픔들과 기쁨들과, 그의 불만들과 감사와, 그의 침묵과 그의 노래와, 그의 고뇌와 그의 평화를 설명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할 때조차도, 그들의 혼들은 불신을 넘어간다, 왜냐하면 창조주와의 대화는 호흡하며 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질문들을 들으실 뿐만 아니라, 그분께서는 그것들의 각각에 대해서 지혜와, 긍휼과 사랑으로 응답하신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각 대화에서 내가 충동을 가지고 와서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말하고 또 말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또한 그분께 침묵하며 있는 것이 필요하다.

기도한다는 것은 창조주와의 대화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이고, 대화는 말로 이루어지지만, 또한 침묵으로도 이루어진다. 따라서, 하느님께서 너희와 말씀하시기 위해 너희 혼들 안에서 공간을 발견하실 수 있도록, 너희 삶들을 교정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영감을 주시기 위해, 너희에게 길을 안내하시기 위해, 너희가 그릇된 좁은 길을 밟고 있을 때 돌아올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시고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대화를 시작하시는 분이 되실 수 있도록 너희 마음들은 준비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 아버지의 마음에 이르는 다리가 있고, 그 다리는 항상 준비되어 있으며, 차원들에 항상 연결되어 있고, 창조주와 그분의 자녀들 사이에서의 연결들을 항상 창조하며 존재한다.

따라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너희 마음에 말씀하시는 분께서 그분이신 것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께서는 평화와, 겸손과 자비를 전해주시지만, 그분께서는 또한 올바름과, 정의로 말씀하시고 그분께서는 법에 따라 말씀하신다. 모든 것 안에서, 삶에 대한 그분의 심오한 사랑을 느껴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기도할 때 그의 생각들의 흐름을 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신이 혼란스럽게 된 혼이,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제가 당신 앞에서 서있을 수 있도록 멈춰서 기도할 때, 저의 생각들은 여전히 흔들이고, 저의 정신의 끊이지 않는 말들로 저의 기도의 말들이 혼란스럽게 되며, 저는 평화를 발견하지 못하나이다. 하느님, 제가 당신 앞에서 평화롭게 있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생각들을 정화할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의 정신은 네가 세상으로부터 받고 당연하게 여긴 모든 것에 대한 거울이다. 기도하는 너의 시간이 될 때 네가 너의 날을 두루 통해 접촉해온 그것이 너의 생각들 안에 있게 된 것이다. 너에게 평화를 얻는 것이,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하는 태도이고, 단지 너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네 마음 안에서 자리를 차지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결심이어야 한다.

네가 반대로 행동하고, 세상의 것들로 너의 정신을 키우는 대신, 천국의 것들로 그것을 키워라, 그리하면 영원하고 지속적인 자기-변모가 아니라 내적으로 깊어지는 순간에 기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네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네가 올바르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선택해야 하고, 너는 퇴보적인 생각들을 중지하고, 모호함 속으로 너를 이끌 충동들 앞에서 멈추고, 항상 내 안에 있기로 결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너를 이끄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야 한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조그만 선택들을 통하여 너의 날의 매 순간에, 너의 기도의 순간을 세우면서, 하느님 안에 어떻게 있어야 하며 그분 안에 어떻게 남아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오랫동안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커다란 재앙에 대비한 혼이, 이것이 다가옴으로써, 불확실함과 무지함을 더욱 느꼈다. 그들은 이 행성적 시험에서 알려지지 않는 자연을 느꼈고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주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이 시대에서 경험하는 것에 대해 제가 어떻게 준비하면 되나이까? 제가 저의 무지함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으며 당신의 지혜 안으로 어떻게 들어갈 수 있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네가 인식한 대로, 이 시대는 새로운 것이고 이 시험은 알려진 것이 아니며 땅에서와 그 너머에 있는 모든 생명에게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네가 기도했고 섬겼던 동안에, 어느 날 모든 은사들과 함께 계속하여, 내가 네 안에 점진적으로 놓았던, 나의 은총들은 네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네 안에는 지금까지 체험되지 못한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너를 허용한 통합체가 거하고 있다: 오로지 내 아들의 마음 안에서, 인류의 어떤 기간 중에도 아직 얻지 못한 사랑-지혜이다. 이것을 위해, 작은 혼아, 인류에 대한 가장 심오한 모든 과목들을 네 안에서 통합될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살아보고 태초의 사람들의 정신적 단순함으로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그들의 무지함을 느껴라. 거기에서 장벽들을 깨고 성장할 수 있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가장 깊은 기록을 얻어라. 그런 다음에, 생각하는 인간의 존재로서뿐만 아니라, 삶을 느끼고, 온 창조물 안에서 교제하고 발견되는 인간의 존재로 성장하여라.

원주민의 사람들, 원래의 사람들의 순수함으로 살아라. 인류의 모든 권력에 대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순수한 지혜를 택하고 그들의 평화를 유지한 사람들의 인내를 실천하여라.

경계들을 허물고 최초의 성서들을 넘어선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을 실천하여라; 이들은 말들 안에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예언들을 보는 것을 믿었다; 이들은 변형될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하였고 내 아드님의 상징적인 설교보다 그분께서 가져오셨던 모든 천상의 계시들을 들었다; 그들은 수 세기들 동안에, 그리스도님의 발자취들을 따르면서, 그분과 함께 왕국을 발견했다.

세상의 풍요로움들에 그들 자신들을 묶어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임재의 기쁨 속에서 지원을 받는 단순한 혼들의 평화로움으로 살아라; 강한 혼들은 바위 위에 세워졌고 세상의 영광이 무너질 때 산산이 부서지는 것이 아니라, 폭풍에 직면할 때조차도 오히려 하나님 안에 남아 있다.

그리고 이렇게, 가장 사랑하는 혼아, 내가 각 시대에서, 각 민족에게, 각 종교에서 인류에게 주었던 선물들을 네 자신 안에서 경험하면서, 새로운 어떤 것과 배워진 모든 것의 결과로 살 수 있도록 열어라. 이것이 시대의 변천이다.”

자녀들아, 이 심오한 대화가 변천의 시대에서 평화와 지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그들의 삶 안으로 지속적으로 왔던 모든 축복들에 감사함을 느꼈던 혼이, 기도하는 순간에, 주님께 질문하였다, 말하길: “가장 사랑하는 주님이시여, 저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저는 당신으로부터 날마다 아주 많은 것을 받고 있나이다; 그렇게 많은 축복들에 대한 이유를 저에게 말씀해 주시옵소서. 받았던 각 축복으로 제가 무엇을 해야 하옵나이까? 제가 당신의 영원한 영의 선물들에 어떻게 감사를 드릴 수 있사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천상의 우주에서 어떻게 선물들과 은총들이 모든 삶들에 흐르는지 보아라. 나의 사랑은 창조물 위에,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열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하지 않고 쏟아진다.   

네가 나에게 너의 마음과, 너의 자의식과 너의 삶의 문들을 연다면, 이러한 은총들이 너를 통해 흐를 것이고 네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도 흐를 것이다. 그러나 문들이 나에게 닫혀질 때, 그들이 무지하거나 무관심할 때, 그들이 오로지 세상에 관심을 가질 때, 나의 샘은 흐르며 그것을 느끼지 않고, 그것을 보거나 그것을 인식하지 않고 단순하게 흐른다.

내가 창조물들에게 보낸 모든 것은 그것들이 성장하고 창조물을 새롭게 하고 재창조할 수 있도록 사랑을 통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축복들을 취하고 커가는 혼이 되어라; 나의 은사들을 가지고 섬김과 기도를 통해서, 날마다 내가 네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살아 있는 실례를 통해 확장하여라 그리하면 나의 은총들이 실명된 사람들이 보게 될 수 있도록,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도록,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이 열릴 수 있도록,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거나 그들 자신들에게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조건 없이 그들 자신들을 내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광대한 사랑을 발견하고 그들 자신들을 내어 줄 수 있도록 네 안에서 흐를 것이다.

나의 은총들이 네 안에서나 이 세상의 어떤 혼 안에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성장하고, 증가하며, 새롭게 하며 모든 존재들을 도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의 은총의 흐름을 인식하고, 그것을 받고, 그것을 확장시키며, 그것을 줄 수 있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마음의 순결을 표현하며 살기를 열망했지만, 그 안에서 타락될 수 있는 이러한 속성을 느꼈다, 순결함이 다시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께 요청하며, 그분께 기도했고, 주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는 순결함의 속성이 제 안에 있다는 것을 아옵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저를 창조하셨을 때, 당신께서 이러한 순결함을 제 안에 두셨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러나 이 생애 동안에, 저는 그것을 잃어 버렸고 그것을 찾을 수 없다고 믿사옵나이다. 제 마음 속에서 순결함을 어떻게 회복하나이까? 저희 존재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중요한 에너지보다 그것을 사랑하고 그것을 표현하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사랑으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그렇다, 생의 시작부터 순결함은 너의 존재 안에 머물렀다; 나의 창조물의 무한한 우주 안에서 너를 창조한 티없이 깨끗한 자궁에서 나온 순결이다.  이러한 순결은 잃어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녀들의 마음들 속에서 표현될 수 있도록 그것을 허용하지 않은 모든 인간의 경험들에 의하여 숨겨진 것이다.

그것은 모든 너의 자의식에 걸쳐서 다시 등장하고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네 안에서 변형되어야 할 것은 너의 사랑에 대한 개념과 너의 마음 안에 있는 사랑 그 자체인 것이다; 말하자면, 작은 혼아, 너는 인간과 세상의 것들보다도 더, 나와 나의 계획과 나의 왕국을 사랑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랑은 실질적이고, 진실하며 무조건적이어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설정한 조건이 없어야 하며, 곧 이러한 사랑은 너로 하여금 다른 눈들로 삶과 각 존재를 보게 할 것이다.

피조물들을 변형시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다. 네 안에 있는 나의 사랑은 너의 생각들과 감정들을 바꾸고, 너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며, 너의 필요함들과 열망들을 바꾸고, 그것들의 순결을 회복시키며 너의 눈들과 너의 마음들 속에 있는 얼룩을 씻어낸다.

그러므로, 가장 사랑하는 혼아, 너는 이러한 순결을 표현하기 위해 세상의 에너지를 물리 치는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그러한 방식으로 있었다면, 너는 끊임없는 전투에 처해있고 평화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진실하고 온전하게 나를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의 사랑이 네 안에서 자라나게 하여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네 안에서 순결함을 발견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모든 천상적 신비들과 존재들의 순수한 표현들은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간직되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쳐주길 바란다. 확실하게 진실로 조건 없이, 너희의 모든 존재로 창조주를 사랑하여라.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과의 그들의 연합이 깊어지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과 순수하게 연결되며 진실한 순복을 통해서 성숙해지기를 열망하는 혼이, 그분께 기도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저의 생명과 모든 삶은 당신께 속해 있사옵나이다; 저의 마음과 각자의 마음도 당신께 속해 있고 당신의 살아 있는 사랑의 일부이옵나이다. 그러므로, 제 자신이 당신의 존재와, 당신의 영과, 당신의 원천의 일부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당신을 나타내면서 이 세상과 그것을 넘어 당신의 도구라는 것을 나타내며, 당신 안에서 항상 살고 움직일 수 있도록 저를 가르쳐주시옵소서.”

그러자 한 동안 침묵하신 후, 이 혼의 내적 자아를 응시하시면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네 자신보다 나를 나타내기 위해는, 너는 먼저 내 아들이 가르쳤던 대로 해야 한다; 침묵하며 너의 방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에게서 비밀리에 듣는 내 마음에 비밀로 기도하여라. 그곳이 나와 너의 연합을 강하게 하는 곳이다. 세상에 그것을 나타내기에 앞서, 인간의 눈들에 나의 것인 도구가 되기 전에, 너는 먼저 앞으로 몇 세기 동안, 내 마음과 이러한 연합을 세워야 할뿐만 아니라 강화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서 가장 원하는 것을 공개한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나의 왕국을 너에게 보여준 비밀이다; 그것은 내가 너의 고백을 듣고 너의 죄들을 용서하고, 너의 발들과, 너의 얼굴과 너의 손들을 씻어준 비밀이고, 네가 항상 내 영에, 나의 원천에 더 가까이 다가 가고 노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너를 새롭게 만든 것이다.

섬김과, 침묵과 단순함과, 고군분투하며 노력하고 세심하게 너의 기도를 완성시켜라, 그러나 항상 겸손을 구하여라. 첫째로, 내 마음에 속해 있는 가장 사랑하는 혼아,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범이 되려는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들을 관찰하고 그들과 함께 배우기 위해서 누군가의 관심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너는 가르치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실천하여라; 너는 보여주는 것을 원하지 말고, 다만 되어라. 너는 견습생이며 네가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임을 알아라,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누군가가 너를 바라 보고 너에게서 배운다면,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 안에서 영원한 종으로, 나의 임재를 영원히 추구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어라. 이와 같이하여, 너는 나와의 실제 접촉을 통해 배울 것이고,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며, 너는 아마도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를 대표할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하느님과의 너의 접촉이 깊어지고 이 세상에서 그것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그분의 도구들이 되면서 그분을 찾도록 너희를 가르치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혼이 그의 마음 깊은 곳에서 낡은 고통과, 그에게 알려지지 않은 체험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것들이 아직 다시 생겨나지는 않았지만, 극복된 다른 경험들에 대한 기록들을 느끼며 슬퍼졌고, 그것은 남아 있는 오래된 경험들과 새로운 경험들이 조화로운 방식으로 나타났던 시간이 결코 아니었음을 느꼈다; 오히려 그것은 모든 것이 함께 뒤섞여진 것이었고 그것들 안에서 이해하며 변형된다는 것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진실하게 기도하며, 이 혼이 하느님께 질문했다, 말하길: “주님이시여, 시간은 지나가지만, 내부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제 안에서 조차도 알지 못하는 고통스러운 상처들을 어떻게 느낄 수 있습니까? 오늘날 모든 것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극복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큰 힘으로 나타나고, 제가 일어났던 것처럼 보였을 때도, 저는 다시 저의 두려움과 불확실성의 심연들과, 알든 모르든 모든 새롭게 생긴 상처들 속으로 다시 쓰러집니다. 저에게 설명해주십시오, 하느님: 제 안에 자리잡은 것을 제가 어떻게 치유하고 극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말씀하시길: “진실로 나는 너에게 말한다, 시간은 네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이 세상의 창조물들이 그들의 영적인 성숙함에 이르기까지 발전적 학교에서 그것들을 잘 간직한 일련의 신성한 법과 과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가 창조한 형태이다. 시간은 너의 외부에서, 너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발생하는 것이다. 시간은 너의 몸과, 정신과 감정들로 인식되지만, 작은 혼아, 네 안에서도, 너의 가장 깊은 본질 안에도 시간은 없는 것이다. 그곳에서 너는 나를 닮음 속에서, 나의 무한성과 함께 있는 것이다; 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맥박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변천이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은, 인간의 성숙함을 위해 기다려온 것이고, 네 안에 숨겨진 것이 분명히 드러나 보일 때, 진실이 나타나 보일 때,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영원성이 밝히 드러날 순간으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시대에 네가 경험했던 것의 가장 내적인 기록들이 나오는 것을, 너의 작은 혼이 보게 될 변천에 대한 이 과정 중의 일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너의 자의식의 깨어남과 네 마음의 사랑에 따라. 모든 것이 인식되고, 알게 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서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가장 오래된 고통에 직면할 때, 내가 너를 통해 내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나와 나의 영의 은총 안에 있는 사랑을 단순하게 구하여라, 그리고 이와 같이하여, 무지함을 통해서 네가 체험했던 것과,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산 모든 상처들을 균형잡고 치유하여라. 단순하게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 안에서와, 너의 정신과 몸과, 혼과 마음 안에서 있는 공간을 나에게 주어라. 따라서 나는 네 안에 있을 것이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네 안에서 여전히 치유되어야 할 다른 시대의 모든 기록들이 출현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길 바란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직면할 때, 절망하지 말고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 그분에게 공간을 양보하여라, 왜냐하면 오직 그분 만이 너희를 치유하실 은혜와 사랑을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영원성과 파라다이스를 알고자 하는 열망과 날마다 천국에 있는 장소에 갈 수 있는 자격이 있기를 바라는 혼이, 주님 곁에 있을 수 있는 좁은 길이 무엇이냐고 그분께 질문했다, 그분께 말하길: “주님이시여, 성스럽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땅에서의 삶은 저에게 너무 보잘 것 없사옵나이다. 제 혼은 당신의 영원한 낙원에서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열망하나이다. 그렇다면 가장 사랑하는 하느님이시여, 어떻게 하면 제가 당신의 곁에서 무한히 남아 있을 수 있사옵니까?”

그러자 깊은 사랑과 지혜로, 주님께서 응답하셨다: “작은 혼아, 너에게 파라다이스란 무엇이냐? 너의 마음 속에서, 너는 나의 왕국 안에 있는 삶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네 안에 거하기 위해 너를 창조했다: 이와 같이하여, 나는 네가 내 곁에 있을 수 있는 천국에 있기를 갈망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갈망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원한다. 행복하고 복된 사람은 그 자신의 외부에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에서, 그의 내부의 깊은 곳들인, 그 자신의 본질 안에서 어떻게 나와 일치하는가를 아는 사람이다.

그들이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침묵하며 그들 자신의 본질 안에서 나를 찾는 것을 멈춘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세상 너머에 있는 나의 왕국을 더 좋아한다고 말하는 혼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잠시라도 그들 자신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왕국을 찾기 위해 세상의 것들을 얼마나 따로 떼어 놓았으며 왕국이 될 수 있는 그들 자신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겠느냐?

나의 지식으로 가르침을 받고 내 말들을 알며 그것들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많은 혼들이 있다; 그러나 어떤것에 대해서 가르침을 받아온 후에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교육 받아온 것에 대해서 경험하는 것을 추구하는 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작은 혼아, 내가 네 안에 있는 것처럼, 나의 왕국은 또한 네 안에 있고, 나를 발견하는 좁은 길은 진정과 사랑으로, 나를 진실하게 찾는 단순함이다. 네가 네 안에서 나를 발견하는 것을 쉽게 멈출 때, 나의 신비들이 별들 속에 숨겨져 있지 않다는 것을 네가 볼 것이다. 나의 파라다이스는 천국에서뿐만 아니라, 네 안에도 존재한단다.”

자녀들아, 이 대화가 그분의 신비들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날마다 그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을 찾기 위한 영감을 주길 바란다.

너희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항상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던 혼이, 때때로 천국을 향해 더 많이 돌아섰고, 때로는 세상에 더 몰입했다. 세상의 것들에 몰입되었을 때, 세상의 바다들에서 그 자신을 잃어버리고,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숨을 쉬기 위해 애써 노력했을 때에도, 진실에 이르도록 되돌아 가기가 어렵다고 느꼈고 혼란스러워졌으며, 더 이상 진실이 무엇이었지 알지 못했다.

어느 날, 내면에서 주님과 이야기 하면서, 그분께 질문했다: “주님이시여, 당신의 임재를 두 번 느끼면 당신의 좁은 길에서 저의 영이 강화되지만, 두 번 당신에게서 멀어지면, 저는 더 이상 당신을 찾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저는 길을 잃게 되어 세상의 것들의 바다들에 빠졌사옵나이다. 하나님, 제가 당신 안에서 성장하여 더 이상 세상에 몰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옵나이까?"

그러자 주님께서 질문으로 대답하셨고, 말씀하시길: “너는 혼들의 고통을 보느냐? 그들이 전쟁들과 대립들 속에서 무엇을 견디어 내는지 보느냐? 그들이 희망이 없어 얼마나 고통스러워 하는지 너는 보느냐?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발견할 수 없이 어둠 속에서 어떻게 걷는지 너는 보느냐? 이것이 너의 조그만 마음을 움직이느냐?

그렇다면 너의 눈들을 감고 네 안에서 나의 임재를 묵상하여라. 작은 혼아, 네 안에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상상하여라. 내가 삶의 시작부터 줄곧 세운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차원들과, 별들과, 숭고한 현실들과 온 땅이다. 너는 네가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너는 너의 고난이 얼마나 작은지 느끼느냐?

네가 세상의 고통을 볼 때나 네가 천국의 광대함을 볼 때, 그곳에서 동일한 잘못된 것들 속으로 쓰러지지 않기 위한 강함과 너의 작은 어려움들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지 않을 발견할 것이다.

세상에 고통의 경감을 가져가는 너의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혼을 위해 중보기도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나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너의 고군분투하는 노력이 가치가 없겠느냐? 세상이 참된 삶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너의 포기가 가치가 없겠느냐?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땅에서 나의 왕국의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네가 너의 삶을 주더라도, 작은 혼아, 실제로 각각의 포기는 가치가 있고, 모든 노력에는 가치가 있으며, 각각의 극복은 가치가 있고, 세상보다는 오히려 나를 선택한 매 순간마다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이러한 이유로, 너의 마음이 혼란스럽게 되고 내 마음으로 돌아 오는 길을 따르는 것보다 세상을 선호한다고 네가 느낄 때,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여라, 그런 다음 무한성과, 생명과, 우주를 생각하고,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너를 작게 만들고 또한 너의 문제들을 작게 만드는가를 생각하여라. 그것들이 나의 숨결로 해소되기를 바란다."

이 이야기가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묵상하며, 모든 삶을 묵상하며, 날마다 네 자신을 뛰어넘어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이 되길 바란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하느님의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더 좋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으로 고군분투하는 혼은 그의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랑하는 지를 알지 못했고 그렇게 열망했던 것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서 애써 노력하지도 않았다.

기도의 순간에, 하느님께 여쭤보았고 그분께 요청하였다: “주님, 저는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사옵니다. 저는 제가 있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당신의 사랑의 완전함과 당신을 닮으려는 것에서 제가 멀리 떨어져 움직이지 않았다고 느끼옵니다.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이 저희 안에 거주하고 있사옵니까? "

그러자 주님께서 대답하셨고, 또한 질문으로 말씀하셨다: - “작은 혼아, 너는 아마 나를 찾으나, 너나 세상을 더 찾지 않느냐? 너의 관심이 네 자신의 자의식을 세우고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거나, 너의 온 마음과 너의 모든 존재로 나를 사랑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있느냐?

너를 통해 사랑해야 하는 분이 나인 것을 이해하여라, 그리하면 너는 나와 함께 이와 같은 깊은 연합의 계시를 얻게 될 것이며, 너는 네 자신보다 나를 더 많이 찾아야 한다. 너는 너의 주의를 나의 영에 집중시켜야 하고, 너의 마음은 나의 임재 안에 준비되어 있어야 하며, 무엇보다 먼저, 너는 나와의 영적이며 본질적인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이 와 같이하여, 그것이 네 안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될 것이며, 너는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나를 더 느끼게 될 것이고 너의 인간적 한계들을 덜 느끼기 때문이다. 너의 인생은 나에 대해 그리고 나를 발견할 너를 발견한 사람들에 대해서 말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작은 혼아, 너는 완전함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안에서 완전하게 있을 수 있을 때이다.

이것은 길고, 매일의 길에서, 날마다 너는 나의 마음을 더 찾아야 하고, 자신 안에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너의 관심이 더 나아지고 있는 너에게 있고 너의 사랑이 더 커지고 더 완벽해지는 것에 있다면, 너는 항상 좌절하고 평화를 찾지 못할 것이다."

네가 어떤 방향으로 노력을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너의 부지런함이 그분을 알고 각 날에 더 많이 그분을 나타내며 사랑하는 하나님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나는 이 이야기를 너에게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평화를 찾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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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하느님께서 너에게 기대하시는 것은 다만 너의 삶이 투명성과 진실함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네가 기도할 때, 너의 존재의 모든 것으로 각각의 말을 선포하면서 진실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 비록 네가 천상의 신비들과 진실한 기도 안에서 움직이는 신성한 법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네가 단순하게 그렇게 하는 것이다.

네가 노래할 때는, 천사들과 대 천사들이 그들 자신들이나 음률과 노래할 때 발산되는 좋은 감정들을 위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천국의 관문들을 열고 하느님을 향해서 창조물들을 가장 가까이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는 그들처럼, 하느님을 찬양함에 있어 단순한 의도로 각 음계를 발산하며 진실하게 하는 것이다.

네가 섬길 때, 너의 한계들을 알지만, 항상 한계들을 극복하려는 뜻으로 진실로 그렇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날마다 네가 네 자신에서 조금 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 안에서 끊임없이 극복하며, 이와 같이하여, 너는 인간의 존재의 진실한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네가 어떤 것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때, 너의 노력이 실제적일 수 있고, 너의 변형의 결과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진정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으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네가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것이 너에게 들어가게 될 것이고 너에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것을 변화시키는 것은 신성한 자비 그 자체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는 자비에 속한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영원한 은총 속에 살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이다.

네가 너의 근원을 찾으려고 우주를 바라볼 때, 미지의 것에 너의 자의식을 열면서, 너는 진실하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며, 너의 작은 인간적인 이해에 있어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너는 너와 세상에 밝혀져야 하는 숭고한 현실을 허용할 것이다.

거짓들과 인간적인 환각을 깨면서, 투명성과, 고군분투하는 노력과, 용기와 겸손으로, 너의 영과, 정신과 마음을 봉헌하며, 항상 장애물들을 뛰어넘으려는 의지로, 진실에 의해 영감을 받은 너의 삶의 매 순간을 살아라, 동시에, 항상 하느님에 의해 보내진 많은 방법들과 형태들을 통해서 오는 도움을 받기 위해 열어야 한다.

네가 모든 것을 진실로 한다면, 너는 신성한 진리 안에 남을 것이며, 혼돈의 구름으로 혼돈이 세상에 스며드는 시간과, 인류를 미치게 하는 불확실성들의 시간에, 인류가 어둠 때문에 눈이 머는 동안이라도, 그 빛은 어둡게 된 것처럼 보이는 것을 넘어 항상 멀리 남아 있다는 것을 알면서, 너의 눈들은 그림자들 위에 숨어 있는 태양을 바라보며, 구름 너머에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야, 너의 마음을 진실되게 잘 간직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 받음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가 너의 가장 어둡고, 가장 숨겨지고, 가장 깊은 심연들에서 빛을 비춰주는 빛이 되길 바란다.

자비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하느님으로부터 항상 받은 상징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아이야, 네가 너의 치유와 변형 속으로 더욱 깊이 갈 수 있는 가능성과, 네가 때때로 네 안에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아버지로부터 항상 받기를 바란다. 

각 새로운 날마다, 자비를 위한 부르짖음이 너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네가 세상의 불행들과 네 안에서 인내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이것을 넘어, 아이야, 너의 눈들이 하느님의 마음에, 그분의 응시와 그분의 사랑으로 되돌아가게 되고, 너의 확신이 그분의 무한한 자비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많은 모든 인간의 죄들과 일탈들을 넘어, 하느님의 아드님에 의해, 그분의 마음이 피와 물을 계속해서 세상 위에 흘러내리고 있는 것이다. 그 샘이 공지하지 않고 너를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비워진 네 마음의 그릇 안에 그것이 채워진 것을 발견하길 바란다.

그러므로, 각 새로운 날마다, 너의 믿음이 신성한 자비 위에 놓여지길 바란다. 그리고 어제의 아주 많은 죄들을 뛰어넘어, 네가 오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라며, 네 자신을 회개하고 영원히-열려 있는 하느님의 팔들에 이르기까지 걷기 바란다.

너의 창조주께서는 지치시지도 않으시고 인내하신다. 아이야, 이러한 길이 그분의 자비로운 만남으로 가는 길이고, 모든 혼들을 위해 부르짖는 네 마음을 안으로 가져온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가장 순결한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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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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