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7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너에게 주신 영적인 부를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여라. 그 부가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사도들을 깨워 각 존재에서 존재의 목적을 향해 너를 인도할 나의 발걸음들, 즉 나의 알려지지 않은 발걸음을 뒤따르도록, 자아-소명된 모든 사람들을 통하여 이 세상이 전환되고 구속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는 너희 안에 거하는 영적인 우주의 부, 즉 하느님께서 기원에서 너희에게 주셨고, 이 주기에서 너희가 열고 있다면, 너희가 발견하고 알게 되고 파악하게 될 영적인 부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나의 간절한 소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을 극복하는 승리를 허용할 것이다. 자의식들이 깊이 깨어나고 그의 고갈되지 않고 영원한 부와 함께, 그들의 내면의 우주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 악과 괴로움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00여 년 전에, 나는 너희의 내면의 풍요로움에 대해서 비유들을 통해 너희에게 가르쳤지만, 또한 나는 율법 안에 머물고 그것을 존중하라고 너희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그리고 고통과 몸부림치는 고뇌로 세상 앞에서, 나의 동료들아, 나는 오늘 너희의 내면 우주의 부와, 얼룩이나 죄가 없는 부요함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왜냐하면 그것은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오는 티없는 부요함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한 발짝 내디뎌서 일시적인 법칙이 머무는, 하느님의 공허로 들어가도록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이유이고, 이곳에서 더 높은 우주가 제공하는 흐름들을 통해 모든 것은 끊임없이 새롭게 된다. 이것은 혼들이 살아가야 할 은사들과 덕행들을 일깨워준다.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재능들의 이 시대에 현존하기를 바란다. 너희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법칙은 완전하기 때문이고, 우주의 법칙은 정확하고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감히 너희의 내면의 우주를 향해 한 발짝 내딛는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희는 기원과 시작이 있음을 너희가 기억할 뿐만 아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창세기에서 창조되었던 이유도 알게 될 것이며, 나아가 너희는 너희의 질서정연한 우주의 궤적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비록 전자가 너희의 정신들과 자의식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너희의 실수들이 아니라 너희의 선한 행실을 숙고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 마음의 불의 충동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동료들아, 나는 모두가 성경에서 언급한 것만이 아닌,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의 그분의 역사를 아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나의 승천 이후에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한 사람이 어느 누구냐?

나는 천국들에 계신 아버지께로 올라갔을 뿐만 아니라, 나는 형제애가 기반된 우주로 올라갔고, 나의 동료들과, 처음부터 이 계획을 돌보는 모든 성스런 지도층들과 함께 영으로 병합했다.

그것은 모든 것이 그 자신을 새롭게 헸던 곳이었다, 왜냐하면 천국들에서 천사들만이 나의 도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을 위해서인 것처럼, 내가 혼들을 위한 겸손과 섬김으로 유지한, 하느님의 정부의 홀을 받았던, 그 순간부터, 전체의 형제회도 왕의 도래를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을 통해 그리고 모두에게 풍부하게 열려있는 나의 영적인 관문을 통해 자의식의 이와 같은 상태에 들어가거라.

너희의 본질들을 기원에 일치시켜라. 너희의 자의식들을 내면의 우주에 일치시키고 더 이상 인성들과, 정신적 또는 감정적인 존재들로 느끼지 말아라. 나의 임재를 통해, 너희의 자의식들을 조금 더 높이고 이러한 창조물에서 너희의 기원들의 원리와 교감하여라,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중심에는 힘든 시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촉구하는, 형제단의 별이 빛나기 때문이다. 이 별은 사랑과 용서로 교훈을 실행하도록 너희를 격려하며, 이 시대에 세상이 저지를 수 있는 오류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은 한때 우주에 있었다는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이때, 주님께서 천국들을 가리키십니다.


... 그들이 진정 누구인지 다시 한 번 기억할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물질일 뿐만 아니라, 항상 그 자신을 재창조하고 재창조하는 원천과 일치된 영과, 혼 및 신성이라는 것을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에, 그것은 사랑과 구속의 교훈을 통해 그 자신을 재창조한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제시하는 것은 이것이니, 너희로 기억하고 알게 하려 함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쓰여져야 할, 다가오는 이 계획의 궤적에서,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음을 너희가 명심할 수 있도록 하며, 이것은 너희의 삶들을 통해서, 너희의 무조건적인 순복을 통해 표현되어야 하는 것이다.

구속의 사역과, 나의 재림의 사역과, 나의 신성하고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사역은 단합되고 일치된 마음들을 통해 성취될 것이다. 이것은 저울들이 불균형을 이루고 불처벌과 권력의 작용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 불평등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에, 구속주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에 고착되고 일치된 혼들을 통해, 세상이 정의보다 자비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내가 천상의 아버지이신 그분 자신으로부터 받은 규칙이자 요청이다.

그러나 동료들아, 오늘 내가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이 시대에 그리스도화되어야 할 청원자들로 있는 본질들에서 악을 이기고 내 사랑이 대승리를 하는 것처럼, 내가 천국들에 있음을 잊지 말아라.

그러므로 나의 도전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의 요구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내 진리 안에 사는 사람은 나의 빛 안에 살고, 나의 사랑 안에서 살며, 이 일을 위해 일하고 노력하며, 내가 십자가에서 했던 일을 하기 위해 어느 날 너희가 올 때까지, 조금씩 그들 자신들을 벗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비운 내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 앞에서 순복하고 희생의 잔을 마시는 것이다.

내 제단들은 여전히 ​​빛의 성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나의 제단은 세상이 너희에게 잘못 가르친 희생이 아니라, 너희의 삶들이 완전히 성스럽게 될 수 있도록, 혼들이 희생을 마시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바치기를 기다린다, 그 결과, 언젠가는 내가 너희 안에 거하고, 너희가 그 안에 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와 같은 커다란 발걸음을 내딛겠느냐?

내 마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자비와 연민으로 열리고, 엄숙함과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혼들과 세상에게 그를 구속하기 위한 나 자신을 봉헌한다.

최근에, 모든 성주간들 전체에 걸쳐서, 나는 너희에게 많은 것을 말했다. 너희는 그것들을 기억하느냐? 내가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사이에서 여기에 있어야 할 절박한 필요성을 정당화할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들을 너희의 자신들 안에서 살로 만들었느냐?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이 현실이 되고 더 이상 내 마음의 열망으로 그냥 존재하는 때가 아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한 오래, 가능한 모든 기회들에서,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정결케 하고 순결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내가 나의 영원한 성심 안으로 가져갈, 헤아릴 수 없는 영적 보물로서, 혼들을 봉헌하기 위한 성사들에서 그분 자신을 봉헌하는 각 사제를 통해, 너희가 내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그리스도화 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내 생명을 주는 것이다.

너희의 혼들이 봉헌되는 것이 가능하며, 평화와 사랑이 부족한 이 시대에 땅의 지구의 지상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영적 보물을 표현할 수 있는 혼들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너희는 믿느냐?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율법 앞에서, 세상이 긍휼히 여김을 받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깊은 핵심들에서 솟아나는, 나의 측량할 수 없고 무한한 자비가 그것들을 부르는 혼들을 통해 계속해서 세상에 내려오고, 그것들을 수행할 수 없는 곳에서 기적들을 부여하며, 그것들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고, 비록 그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세상의 나라들의 영적 목적을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료들아, 새 시대의 그리스도들, 곧 너희의 그리스도께서 바라는 그리스도들이 되어라.

모든 혼들을 위한 나의 사랑과 자비의 본보기로서, 나는 은총을 줄 것이며, 동시에, 속죄를 주어 마음들이 강건해지고 너희가 나와 함께 살 수 있는 이 내적 일치 안에서, 감히 너희가 이 시대에 실천할 수 있는 다른 정도들의 헌신으로, 너희의 삶들의 완전한 헌신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어라.

왜냐하면 혼들의 봉헌의 정도들은 그들이 이 시대에 얻을 수 있는 사랑의 정도들이고, 주님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들로, 사랑과 용서가 필요한 이 세상에서, 그들이 언젠가는 내 성심의 성스러운 성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마음들 안에 쌓여진, 주님의 온전한 경당들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시대에 모두는 나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기억하고, 너희가 내 마음 안에서 갖고 있는 이 장소가 항상 너희 자신들과 세상으로부터 보호되기를 나는 희망한다, 왜냐하면 이 장소에서와 시대를 두루 통해, 혼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아버지의 각별한 은총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어린 양이 전 세계와, 특히 브라질을 위해 다시 순복하실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내 몸과 나의 피를 통해서, 너희가 나와 연합하여 실행하기 전에, 봉헌의 성스런 모범을 통해, 나는 그것을 필요로 하는 마음들에게 힘을 줄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나는 나의 것의 이 성스런 제단의 발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내 자비의 조력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이 이 순간에 그들이 나에게 그들 각자가 봉헌으로서 그들의 손들에 놓을, 베일을 그들 자신들 위로 가져가길 그들에게 요청한다.

동료들아, 나는 이 순간을 지원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지극히 거룩하신 나의 어머니께서는 이 순간에 너희 뒤에 계시고, 이 주기에서 필요로 할 모든 혼들을 위한 은총을 너희에게 줄 것을 나에게 요청하셨다.

나는 오랫동안 너희를 깊이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은, 내 마음이 나를 섬기기 위해 나에게 헌신해온 모든 조력자들을 신뢰하는 것과 같이, 너희가 신뢰와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다시 신뢰하는, 내 성심의 충만함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봉헌의 이 순간이 은총과 자비의 수도원의 이 지부의 쇄신이 되기를 희망한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너희가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내가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세계 어느 곳에서나, 나를 섬기는 새로운 그리스도들이 되기를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를 통해, 나는 신성한 자비의 조력자들의 지부의 영적이며 내적인 서약들을 새롭게 한다, 왜냐하면 내 딸들아, 나는 내 성심에 대한 너희의 봉헌을 통해, 내 자비가 계속 세상에 내려오는 것을 여전히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이 순간에 그것들을 봉헌할 수 있도록 너희는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하여 올릴 수 있다. 나는 이미 봉헌된 다른 조력자들에게도 똑같이 간청한다: 너희의 베일들을 천국들을 향해, 주님을 향해 들어 올리거라.


지극히 거룩하신 우주의 어머니시여,
구속주를 땅의 지구로 데려오시기 위해
당신의 가장 순수하고 티없으신 영원한 자궁을
지칠 줄 모르시고 봉헌하신 당신께,
저는 지금 이 순간에,
당신의 딸들과 하느님의 제단들을 섬기는 사람들의
성스런 제물을 봉헌하나이다,
그리하여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어머니시여,
당신의 자궁에서 새로운 인류를 잉태하신 당신께서
당신의 은총들과 자비들을
제가 이 수도회에서 봉헌해온 이 영적인 지부 위로 내려주시어,
지치지 않고 나를 섬기는 기쁨이 항상 그 안에 있게 하소서.
따라서, 혼들이 저를 섬기는 것은 단순한 헌신이 아니라,
그것이 또한 나의 측량할 수 없는
신성한 마음에 대한 의무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시옵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이 베일을 그들의 머리들 위에 씌우소서.

저의 발들 앞에서 오늘 청원자들로 있는 자들을 봉헌하시고,
자비와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합당한 은총이 되도록,
지금 이 순간에 이미 저를 섬기고 있는 딸들을
다시 봉헌하시옵소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보라 땅의 지구의 남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찔려진 성심을, 그리고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처럼 혼들에게 그 자신을 내어 주어 그들이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다.

보라 예루살렘의 여인들의 동맹을, 그들이 내 성심으로부터 받았고 충실함과 순종으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들을 지탱해 준 영적인 동맹을.

오늘 너의 이름은 마리아 이즈라엘이 될 것이다.

너의 이름은 레나스시멘토의 빛이 될 것이다.

오늘, 너의 이름은 예수님의 힐데가르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피델리다드가 될 것이다.

오늘, 당신의 이름은 마리아 베타니아가 될 것이다.

그렇다, 너희 뒤에 있는 모든 혼들을 위해, 나의 일부로 느껴라, 그래서 그들의 좁은 길들도 내 사랑에 의해 인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평화롭게 가도 된다.


작별인사를 하기 전에, 나는 행성 지구의 역사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살아있는 방식으로, 내 수난의 법규들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친 혼에게 감사하고 축복하고 싶다.

가브리엘 화가와 그의 파트너는 여기로 올 수 있다.

따라서, 혼과 마음으로 표현되고, 전 세계에 나의 슬픈 수난을 나타내는 너희의 작품을 통해 내가 기름 부음을 받은 것처럼, 오늘 나는 너희의 봉헌에 대해 너희에게 감사하기 위해서 나의 빛과 사랑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으며 너희의 사명과 너희의 임무를 계속 성취할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지금 이 순간 내 품을 느끼고, 내 마음의 소중한 진주들인, 너의 파트너에게도 그 포옹을 느껴보아라.

나는 네가 내 이름으로 행한 일에 대해 너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의 그림과 예술을 통해, 네가 천국을 이 땅에 가져올 수 있도록 너의 손들에 기름을 바른다.

나는 네가 항상 나와 일치될 수 있도록, 너의 영에 기름을 붓는다. 너는 항상 나와 일치되어 왔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 둘을 항상 그분의 왕국 안에서 붙들고 계시므로 너희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그분의 낙원에 있는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도록 한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지금까지 나와 함께 있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내 마음이 가장 단순한 혼들, 즉 나를 믿는 혼들을 돌본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가 언젠가는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주며,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성주간 4번째의 날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리고 지금 내가 너를 만나러 왔으니, 너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고 지금 이 순간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모든 평화를 느껴보아라, 그 평화는 다른 누구도 너에게 줄 수 없는 것이며, 또는 너에게 가져올 수도 없는 것이다.

이제 너의 귀들 가까이에서 내적으로 뛰는, 나의 살아있는 심장을 느껴보아라. 이것은 세상과 인류를 위해 고통을 받아온 심장이다.

그것은 혼들을 위해, 오류들의 용서를 위해 피를 흘려왔고, 지금도 너의 모든 동료들과 너의 원수들을 위해 피를 그렇게 하고 있는 심장이다.

그러나 오늘, 가장 사랑하는 자여, 네가 고통을 받고 있는 중인 일이나 네가 고통을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나의 자의식과 하나가 되며 나의 부성적 포옹을 느껴보아라, 왜냐하면 나는 내 모든 양을 하나하나 돌보고, 나는 어느 누구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나에게 순복하고, 내가 여러 번 너에게 요청해온 것처럼 양보하여라.

다가올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의 삶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두려워하여라.

이제 너의 혼이 내 마음의 광선들 아래에서 피난하고, 각 단어에서처럼, 매 순간, 매 호흡 안에서, 작용하는 영의 숨결을 느껴보아라.

나는 모든 것들을 회복할 수 있다. 나는 모든 것들을 공급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시는 분은 내가 아니다; 천국에 계신 나의 아버지이시고, 그분께서는 일하시는 분이시며, 더 높은 뜻을 수행하시고 실현시키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네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하는 것은 뒤에 두어라.

내가 너에게 선물하고 있는 중인 이 사랑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너의 하느님의 계획이 지상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네 안에서 성취되어야 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사도 요한처럼 내 가슴에 안기고, 침묵과 고요함 속에서, 너의 주님의 고통과 고뇌를 느껴보아라.

하느님께서는 혼들에게 고통을 제공하지 않으신다; 고통을 추구하는 것은 혼들이다, 왜냐하면 오늘 내가 왔던 천국들의 왕국에는, 고통이나 죄책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너의 머리를 너의 스승님의 가슴에 안기고 기뻐하여라.

나는 네가 모든 것을 한꺼번에 들어서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너의 주님께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들은 네가 그것을 온전히 경험하고, 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나와 연합되는 것이다.

너의 죄들을 확언하지 말고, 너의 오류들을 긍정하지 말며, 네 마음을 들어올려 내 마음 안에 그것을 두어 내가 도예가의 손들처럼 그것을 변형시키고 연마시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따라서, 너는 완벽한 자유와 깊은 평온 속에 있을 것이고, 하룻밤 사이에 너는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기획들에 따라, 내가 그것을 생각해오던 대로, 모든 것이 변형되어왔기 때문이다.

내 마음의 사랑을 향유처럼 받아들이고 순복하여라. 내 마음은 너로 인하여 나쁘지 않을 것이고, 내 마음은 너를 해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선한 것이고 혼들을 위한 평화의-운반체이다.

내가 너에게 은사를 줄 수 있는 모든 것에 네 자신을 활용하고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그의 시간과 그의 때가 있다.

내 마음의 불과 내 혼의 온유함과, 나의 신성과 내 영의 활동을 느끼면서, 오늘 네가 내 가슴에 있는 것처럼,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주님과의 연합의 이러한 모범을 따르게 하고 싶다.

모든 괴로움에서 네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더 큰 끝과 언젠가는 네가 아직도 발견해야 할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네가 고통을 겪어온 것과, 네가 들어서 알지 못해온 것을 뒤로 두고 떠나라; 내 빛의 해양에 잠겨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스승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느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 한 걸음씩, 노력과 희생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나는 너의 혼으로부터, 의식적이고 깨어 있으며, 창조에 책임감 있고 합당한, 새로운 인류의 일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존재를 원한다.

사랑하는 혼아, 천국에는 내가 드러내야 할 보물들이 너무나 많다; 나의 손들은 디자인들로 가득 차 있고 나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에 부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나는 전 인류 안에서 자리나 피난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용감한 사람인, 네가 오늘 많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한 걸음 내딛는다면, 언젠가는 많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알아볼 것이고 그들의 삶들에서 그것을 합당하게 만들어, 하느님의 사랑이 이렇게 대승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제, 나를 껴안고 내 영의 따뜻함을 느껴라; 모든 것을 거룩하게 하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는 새로운 숨결로서, 내 팔들의 보호와 내 몸의 호흡을 느껴라.

잃어버려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은 내 뜻에 따라 변형된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여인들 중 한 사람이 되거나, 사도 요한처럼 완전한 순복과 사심없는 사람이 되어라.

내 혼아, 네가 경험하는 모든 것은, 하느님을 위한 이유와 의미를 갖고 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의미와 성취될 때를 갖고 있다. 선한 것이든 그렇지 않은 것이든 그렇게 되어라.

그러나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온유한 심장의 맥박을 느끼기를 바란다. 이 어려운 시험들의 시기에 하느님의 뜻을 성취할 수 있는 선하고 합당한 혼들을 갈구하는 설명할 수 없는 구속하는 사랑이다.

나를 꼭 껴안고 기본적이고 직접적인 나의 위로를 느껴라. 세상이 모든 시대와 모든 세대에서 그의 가장 큰 도전을 겪을 이 시대와 이 주기에서 그들이 나와 동행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이름으로 불러온 자들을 찾기 위해 나를 이 세상으로 이끈, 나의 믿음의 불꽃과 나의 평화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너를 양육하게 하여라. 나는 그 반대를 너에게 말할 수 없다.

나의 혼들이여, 이제 나의 계획을 실행해야 할 때이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이다.

때때로 너희의 주님이신 스승님께서는 계속 전진하시기 위해 그분의 자녀들의 사랑의 따뜻함을 느끼실 필요가 있다. 내가 아무리 천국에 있어도, 내가 인간의 존재가 하는 것처럼 느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서 인간으로 있었기 때문에 너희가 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세상의 잘못들과 오류들을 보고, 위로가 필요하신, 너희의 천상의 아버지를 껴안을 것이다.

높은 곳에서 오고, 새로운 그리스도들의 탄생을 불러일으키면서, 마음들 안에서 솟아나올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은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로 결심한 마음들 안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오늘 나는 너희가 나에게 포옹을 해주길 원한다, 왜냐하면 어떤 다른 시대에, 다른 인류가 경험해오지 못했던, 모든 시대에서 중 가장 어려운, 이 좁은 길을 너희가 계속 걸어가기 위해서 나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나도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의 혼들이여, 너희가 언젠가는 알게 될 더 큰 목적과 계획을 위해서 여기로 온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신비들을 이해하기를 바라지는 않지만, 오히려 너희가 너희의 주님의 고뇌와, 마음들을 용감하게 만드는 위로를 요청한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

이제,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로 어떻게 덮는지를 느껴라. 수난 중에 내 적들의 손들에 의해 찢어진 그 망토는 상처들과 부상들로 시달린 내 몸을 덮었다.

이것들은 내가 세상을 위해 사는 상처들이고, 나는 그것들을 나의 봉사자들과, 나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고자 하는 이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희생들과 나의 슬픔들을 제공하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님과 함께 고통받는 자는, 하느님과 함께 고통받고, 결코 끝나지 않는 그 사랑은 모든 것들과, 심지어 가장 뚫을 수 없는 것까지도 변형시키기 때문이다. 나의 상처들이 너희의 성화와, 너희의 끈기와, 그리고 너희의 포기의 이유가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내 봉사자들의 각자를 위한 소중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행성의 이 중대한 시간에 성취되어야 하며, 모든 것이 시간마다 급락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 안에서 굳건해질 수 있는 지상의 군대들을 갖기 위해서, 나는 아들과 딸들을 봉헌한다.

나는 더 이상 줄 것이 없고, 오직 내 마음의 사랑만이 있는데, 그것이 여러 시대와 세대들을 거쳐, 나를 이곳으로 데려온 것이다.

그 사랑은 하느님의 법에 속하지 않은 모든 행위들과 오류들을 보상하기 위한, 그리스도의 몸과 피의 현존함에 증거하고 있다. 내가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내 혼들이여, 내가 너희의 마음들을 더욱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내가 나의 자의식으로 너희 혼들의 가장 깊은 구석들로 들어갈 수 있고, 그곳에서 하느님의 왕국이 충만해져야 하며, 그 결과 세상과 인류가 여전히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성 수요일의 은둔과 기도에서, 나는 너희의 기도들뿐만 아니라, 너희의 포옹도 요청하여, 위로하는 영이 현존할 수 있도록 하고 혼들이 각각의 날에 더 많이 "예"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 인생의 가장 성스런 순간인 최후의 만찬에 들어갔던 순간을 가져왔다. 나는 내 사도들과 마찬가지로, 나의 거룩하신 어머니와 예루살렘의 여인들에게 한 것과 같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온 것이다. 제한 없고 무한한 사랑은 하느님의 피조물들을 위한 그분의 샘에서 나오고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내가 여기에 왔기 때문에 너희는 마침내 나와 같아져야 하고 나를 능가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언젠가는 내가 했던 것보다 더 큰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새로운 인류가 가능하다는 것을 우주에 분명히 보여줄 것이고, 이것은 그가 행했던 모든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그의 잘못들을 고백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고, 꺼지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나는 네가 내 천상의 사랑의 기쁨 속에서 살기를 원하며, 작은 혼인, 너는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렇게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네가 진정으로 영원히 네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내가 너를 도울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저항의 문턱들을 넘어갈 용기를 내어라.

오늘 내 마음에서 발산되는 사랑을 느끼는 것을 멈추지 말고, 그것이 마치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처럼 그것을 살려라, 왜냐하면 오늘 내가 주려고 온 것을 다시는 줄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은 이제 끝나가고 있는 중이고 결정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너에게 꽃들로 된 왕관을 씌우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시들로 된 왕관을 너에게 씌워, 마치 내가 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기 위해 있었던 것처럼, 인간의 존재가 이 우주 전체에서 예측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면서, 네가 사랑으로 나를 능가하게 하도록 하고 싶다.

나는 내 곁에 있기로 결심해온 사람들에게 영광과 영예를 제공하지만, 나는 또한 영원한 은총의 이 오후 동안에, 나 앞에서 그들 자신들을 확인해온 사람들에게는 나의 고통과 괴로움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나는 너의 혼을 너의 존재의 중심으로 돌려보내고, 거기에는 성령님의 빛으로 항상 밝혀져야 하는, 사랑의 성스런 사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은 세상에서 나를 필요로 하는 다른 혼들에게 다시 그 자신을 바치기 위해 물러난다.

내 말들을 감사함으로 받은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다가올 시대 안에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아니할 때, 얼마 지나지 않아, 너희는 내가 이 장소와 이 집에서, 그리고 주로 너희 안에서 하고자 해왔던 모든 것을 깊이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또한 나를 필요로 하는 세상의 다른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며, 또한 내 말과 나의 동사를 갈구하고,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사랑을 갈구하는 장소들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이 만남을 통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심어 주려고 노력하는 엄숙함으로, 너희가 겪게 될 모든 것이 혼과 영을 위한 커다란 학교가 될 것임을 알면서, 너희가 날들의 끝까지 나에게 이러한 헌신을 진술하면서, 나는 오늘 우리의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 자신들을 존엄하게 하고 싶다.

나는 너희가 누구이든, 그들의 신앙이나 종교와, 그들의 가난이나 부와, 그들의 질병이나 그들의 건강에 관계없이, 다만 너희의 사랑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사랑하기를 바란다, 세상에 다가올 시험이 매우 힘들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이 순간을 견뎌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 시간에 너희를 강화시키고 혼들에 대한 나의 무조건적인 봉사를 통해서, 내 몸과 나의 피를 너희에게 주어, 마치 너희의 스승님께서 십자가와 그분의 고뇌의 모든 단계에서 살아남으셨던 것처럼, 너희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다.

지금은 분열되거나, 멀어지거나, 무관심할 때가 아니다. 너희의 마음들을 내 마음 안에 두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세상으로부터 바라는 것은 매우 크고, 내가 두 번째로 돌아올 때 이것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혼들아, 오늘 이 날에도, 불충실한 세상을 위하여 이와 같은 영적인 은총을 다시 허락해오신, 전능하신 우리의 하느님께 이 순간을 바치도록 하자. 그러나 사랑은 항상 이 모든 것을 극복할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것을 생각해오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이다.

향.

우리는 이 요소들의 축복을 위해 일어설 수 있다.

나는 너희를 여기로 불러왔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결코 잊지 않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우주를 위한 그의 시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발치에 있는 이 성스런 요소들과 마찬가지로, 오늘 나는 또한 너희의 자의식들을 하느님께 바쳐, 그분께서 그분의 기획들을 너희 안에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전능하신 주님이신, 천국들에 계신 우리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분의 가장 무한한 빛과 지혜로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심으로 수용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오늘 나는 천상의 어머니의 사역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처럼, 이 땅의 각 혼이,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 어떻게 응답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증거하는 노래를 골라왔다.

오늘 나는 서로 매우 보완적인 목소리들을 골라왔다, 그래서 너희가 혼들의 이 응답을 내 마음에 봉헌하고, 마음들이 내 영에게 이루어온 이 제물을 바칠 수 있도록 한다.

(*) 그리스도께서 두 사람을 무대로 부르십니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를 평온하게 하고 너희에게 희망과 쇄신을 가져오는 향유로서 나의 현존을 느껴라.

너희의 삶들을 위한 평화의 원천으로서 나의 신성한 영을 느껴라.

과거를 용서하고 재기하는 가능성을 나의 현존 안에서 느껴라.

나는 빛을 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세상에 주기 위하여,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온다. 나는 너희의 삶들 안에 이러한 빛을 밝히기 위해서 온다.

나는 삶의 쇄신의 희망을 자연적으로 주고 있는, 새로운 원천에서 솟아나오는 물로서 온다. 오늘 나는 너희의 삶들을 새롭게 한다.

나는 한번 더 순환을 열기 위하여 온 것이며 구속을 위한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내가 온 것이다 그래서 모두는 나를 알게 될 것이고, 나를 통해서 하느님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말씀들은 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거룩하신 뜻에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나는 인류가 분리되고 있는 무엇을 일치시키기 위해서 오고 있으며 모든 종교들과, 모든 문화들과, 진실한 지혜의 모든 방침들은 예외적인 연구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오고 있다; 살아있는 사랑이시다. 이러한 사랑의 운반자로서, 나는 존재들 사이에서 일치하는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일치되어야 할 무엇을 분리시킬 것은 더 이상 없다. 내 아드님께서 종교들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 그것은 창조되기 위한 종교들을 중단하셨던 그분의 말씀들을 실천하는 인간의 무능이었다, 그래서 분리 되었던 모든 것이 다시 한번 일치할 때, 그들이 사랑과 일치를 발견하는 어느 날까지, 각자는 그것들을 이해하는 그들을 허용하는 길을 뒤따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집의 문들을 열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너희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나의 집이 될 것이다. 오너라 그리하여 나자렛과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배웠던 것처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배워라.

규범들과 인종들의 구분 없이 오너라, 그래서 나의 사랑이 너희를 일치시킬 것이다.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오고 있고 내가 너희의 혼들을 위하여 여기에서 열고 있는 구속의  문들을 찾기 위하여 오너라.

하느님과 너희 자신들을 회복하기 위해서 또한 그분의 종에게 닮으며 뒤따르는 길을 발견하기 위해서 오너라.

이것은 새로운 교회가 아니다; 이것은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의 집이다, 모든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이시다, 무엇인가가 부족한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시다.

인류는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고 그것에 붙어 있는 동안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은 빈약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한 부자들은 하느님의 왕국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모든 것들은 포기되는 것이다, 존재들은 실제적 자유를 경험하고 창조물의 가장 큰 보석에 의해서 채워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신과 일치되는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의 삶들과, 새로운 원리들과, 새로운 목표들과, 새로운 열망들과 다시 출발하기 위해서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라. 너희의 집들과 너희의 마음들을 나에게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어떤 것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서 온다, 그래서 이렇게 하여 나는 그들을 압박하는 너희의 악한 삶들이 자유롭게 될 것이다.

나의 현존의 거룩함으로, 이 도시와 나에게 “예” 라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을  봉헌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리고 동일한 방법으로 성 가정으로서, 나자렛에서 그의  단순한 삶으로 조그만 도시의 멸망을 변형시켰고 그리스도님의 공적인 삶을 위한 길을 준비하였다, 나는 지금 신의 영으로 되돌아온 것이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과 더불어, 영적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되돌아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와 나자렛에서처럼 발생하지 않는 일들을 위해서, 이같은 조그만 도시를 변형시키게 될 것이다.

마음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의 자녀들아, 그래서 이와 같은 순환이 너희의 삶들을 쇄신하게 될 것이다.

가난함과 너희 마음들의 필요함을 인식하여라 그리고 진실한 채움의 길을 너희에게 보여주시는 나를 허용하여라.

기도로 너희의 삶들을 구체와 시켜라. 너희의 삶들을 위해서 평화의 목표에 맞추어라 그리하면 더 이상 구속자의 사랑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마음을 만지고, 그분의 가슴에 너희의 머리를 눕히면서, 그리고 고통이 완화된 그분의 주권을 느끼면서, 그분께서 그분의 눈들 안에서 찾고 계시고 너희를 존귀하게 만들기 위하여 오시고 있다, 왜냐하면 구속의 시간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새로운 평화의 순환 안으로 나와 함께 들어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의 손들로 너희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으로 나는 너희를 자유롭게 한다. 나의 지원으로 나는 너희를 보호하며 나는 나의 자녀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인식하도록 너희에게 말한다.

오너라 그리고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하고 이와 같은 집에서 마음들은 일치하여라. 평화를 찾는 사람들과 하느님 안에서 너희가 일치하는 것을 영원히 기도하는 자가 되길 바란다.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싼타렘, 페레이라 도 제제레, 도르네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지막 두 증인들과 그릇된 사랑 

너무 멀지 않은 날이 올 때, 그분의 거룩한 천사들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매우 소수만 알고 있는 전적으로 진실한 것을 인류 앞에서 선포하기 위하여 세상의 법정에 마지막 두 증인을 보낼 것이다.

하느님의 거룩한 영은 한 사람씩 차례로 말씀들을 말하기 위해 그들을 격려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빨간 모자들을 쓰고 있는 불신자들은 더 이상 진리를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우주는, 이것은 거룩하다, 두 증인의 마지막 시간은 구속자의  존재가 가까이 오심에 대하여, 신성한 열정과 함께, 그들이 선포해온 이후에 올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 시간에, 두 마지막 증인들은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물질적 신 안에서 믿음을 가르쳤던 사람들을 폭로하기 위하여 그들의 삶들을 주게 될 것이다.

그 순간에, 또한 두 증인들 앞에 빨간 장갑을 낀 그들의 손들에 의하여 군중의 주요한 사각 면 안에서 불공평하게 심판 받게 하기 위하여 자리 잡혀진다, 주님의 천사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커다란 포효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우주적 빛, 바람에 휘날리는 금 리본들의 소리들 같이, 인류의 가장 마지막 심판이 땅 위에 실시되어지는 것을 명확한 신호로 표시할 것이다.

천사는, 그들은 오로지 마음의 순수함에 의해 보여질 것이다, 빨간 모자들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우상숭배를 통하여 세운 모래의 성채들을 강하고 격렬한 대서양의 바람들이 따로따로 빼앗을 것을 요청할 것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을 비난해온 후에는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는 정화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천(1,000)개의 신성모독 술잔들 안에서 처럼 흘려진 두 증인들의 순교들의 피 앞에, 우주의 다른 신호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진리는 빛으로 올 것이다, 왜냐하면 어느 누구도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로부터 숨을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마음의 순수함에 지식과 이해를 주실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역시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의 숨겨진 행동들을 폭로하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인류는 그의 오래된 세대의 미혹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며, 그 순간 마지막이고 알려지지 않은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가장 마지막 시간까지, 신성한 영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순복으로 침묵했던, 두 증인들은 깊은 기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사도 요한의 마지막 예언이 성취 될 것이다, 그들은 영적으로 비난했던 수천의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다.

빨간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죽음의 문장을 발표하고 있을 때에, 고대 예루살렘에서의 동일한 여인들의 울부짖음이 들리는 것이 있게 될 것이다. 그 시간에, 태양과 모든 별들보다 더 빛나는 강력한 한 순간의 영이, 순수한 진리를 말해온 이유로 사슬에 매이게 될 두 증인들 위에 내려올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눈들을 열수 있게 될 것이며 그들에게 비춰질 강렬함과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깨어날 것이다.

인류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두 증인들을, 그분의 천상적 사람들이며 땅의 교회가 아닌것 때문에 죽음을 표명할 것이다, 그리고 사건은 방송 되고 전달 될 것이다.

수천의 조롱들이, 두 증인에 대항한 죄의 이유가 될 것이다, 즉시 수천의 메뚜기들의 질병 안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리고 그 순간에 상공(창공)에서, 전에 빛났던 것이 어두워 질 것이다.

귀머거리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 있을 것이다. 신성 모독을 했던 사람들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천사의 나팔의 불려짐에 의해서 발생됐었던 불가사의한 침묵은, 최면에 걸렸던 전 지구를 떠날 것이다. 그것은 그 시간 안에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순간에 나라들은 그들이 하느님을 소멸했던 모든 방법들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와 같이 새로운 시간은 모든 것이 지나간 후에 창조될 것이다.

삶의 가장 마지막 때에, 두 증인들은 그들의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가르쳤던 것처럼 똑같이 용서를 요청할 것이다, 그것은 이처럼 있게 될 것이다. 모든 잘못들을 사랑한 것을 두 증인들은 사랑의 예로서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갈보리 산에서 있었던 것처럼, 붉은 장갑을 낀 사람들이 그들의 사악함을 인지하게 될 것이고 우주의 진리에 그들의 마음들이 닫았던 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두 증인들은 이미 그 순간에 그들의 길에 있다. 그리고 성스런 성경을 성취하는 그들의 길 위에 이미 있다. 시간이 있을 때 회개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께 그분의 자비를 요청하여라, 그리하면 영적으로 가장 귀먹고 장님인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계시의 책을 드러낸다, 왜냐하면 너희는 이미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준비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나와 동행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두 증인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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