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감한 마음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큰 불행들을 직면할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대부분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만이 그 자신과 모든 어려움들을 뛰어넘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어려움들 안에서 정화들을 통과해 가는 동안이라도, 오직 그 자신을 끊임없이 주는 마음이 최근에는 한 발자국이라도 디디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고 믿을지라도, 그의 작은 자의식의 변형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 그렇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뛰어넘어, 결심한 마음들을 움직이는 것은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결코 포기하거나 단념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은 용감한 마음들과,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결심한 마음들을 지원하는 무엇이 있는데, 그것은 사랑이다; 삶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모든 창조물들과 그리스도님을 위한 사랑이다.

이러한 마음들은 어려운 장애물들을 통해 움직이도록 허용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행들을 뛰어넘어서, 당연히 보답을 받아도 되는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접촉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감한 마음들의 이러한 열망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모든 인류와, 이 시기에 그들 자신들에게 죄인인 사람들과, 사슬들이나 묶는 끈들이 없이 자유롭게 걷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느껴지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와 같은 발걸음을 항상 취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또한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을 나는 “승리의 마음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위에는 계획의 구체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누가 더 큰 어떤 것을 너에게 줄 것이냐?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내가 있는 것보다 누가 더 많이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한계들이나 규칙들을 두지 않고, 조건들이나 조항들 없이 너를 위한 모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 집중하고, 너에게서 듣고 너를 환영한다.

너는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의 모두를 위한 매우 특별한 어떤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네가 태어났던 이후로 줄곧 네 곁에 있어왔고, 네가 갔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순례하기 위해 결심한 어느 곳에서나, 모든 것은 나의 시야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의 행동들과, 불행들이나 결함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존재의 구속과 향상을 향한 모든 새로운 발걸음을, 마음의 열의를 갖고 동행한다.

이 행성에서 너의 모든 역경들과 더불어 살고, 무엇보다 이 순환에서 여기에 있는다는 것이 너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내 마음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노력과, 포기와 순복은 항상 잘 받아들여질 것이고, 네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그리고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너는 나의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영에 의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변형과, 혁신과 치유의 좁은 길에서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이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지속적으로 행동하시기 위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은총을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고 나의 믿음에 의지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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