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1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너의 연약함에서 영의 힘을 물러나게 하고, 너의 영으로 하여금 영적인 목적의 성취로 너를 이끌고 인도하게 하여라.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너의 넘어짐들에서 일어나라, 그러나 네 자신을 희생자로 삼지 말고, 네 자신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 한다. 네가 네 자신에게서 자유롭게 되고, 네 자신의 저항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신성한 자비의 힘이 너의 모든 비참함들을 변형시키는 것을 허용하여라. 모든 것은 새로워질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여라. 고정되거나 영구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우주는 역동적이며 항상 변한다. 너의 단점들을 인식할 만큼 용감해지거라, 그러나 너의 생각들로 네 자신을 처벌하지는 말아라. 내가 너에게 제공하는 내면의 자유를 달성하기로 결심하여라. 사막은 용기 있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곳이며, 다른 사람들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용감한 마음만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가장 큰 불행들을 직면할 능력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의 대부분은 알려지지 않은 것이고,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만이 그 자신과 모든 어려움들을 뛰어넘어, 가로질러 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어려움들 안에서 정화들을 통과해 가는 동안이라도, 오직 그 자신을 끊임없이 주는 마음이 최근에는 한 발자국이라도 디디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았다고 믿을지라도, 그의 작은 자의식의 변형을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류의 마음을 움직여 앞으로 그렇게 나아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들의 불완전함들을 뛰어넘어, 결심한 마음들을 움직이는 것은 그리스도적 좁은 길에서 결코 포기하거나 단념하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좁은 길은 용감한 마음들과, 그들 자신의 두려움들이나 불가능성들을 뛰어넘어 가는 사람들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결심한 마음들을 지원하는 무엇이 있는데, 그것은 사랑이다; 삶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모든 창조물들과 그리스도님을 위한 사랑이다.

이러한 마음들은 어려운 장애물들을 통해 움직이도록 허용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불행들을 뛰어넘어서, 당연히 보답을 받아도 되는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그들의 존재와 그들의 자의식의 깊은 곳들에 접촉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그들이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감한 마음들의 이러한 열망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은 모든 인류와, 이 시기에 그들 자신들에게 죄인인 사람들과, 사슬들이나 묶는 끈들이 없이 자유롭게 걷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느껴지는 것이다.

용감한 마음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그와 같은 발걸음을 항상 취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또한 애써 노력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들을 나는 “승리의 마음들”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그들 위에는 계획의 구체화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가 너에게 줄 수 있는 것보다 누가 더 큰 어떤 것을 너에게 줄 것이냐?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내가 있는 것보다 누가 더 많이 있을 수 있겠느냐?

나는 한계들이나 규칙들을 두지 않고, 조건들이나 조항들 없이 너를 위한 모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너에게 집중하고, 너에게서 듣고 너를 환영한다.

너는 너의 존재와 너의 자의식의 모두를 위한 매우 특별한 어떤 것을 갖고 있다.

나는 네가 태어났던 이후로 줄곧 네 곁에 있어왔고, 네가 갔던 어느 곳에서나 또한 순례하기 위해 결심한 어느 곳에서나, 모든 것은 나의 시야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의 행동들과, 불행들이나 결함들을 판단하지 않는다. 나는 너의 존재의 구속과 향상을 향한 모든 새로운 발걸음을, 마음의 열의를 갖고 동행한다.

이 행성에서 너의 모든 역경들과 더불어 살고, 무엇보다 이 순환에서 여기에 있는다는 것이 너에게 쉽지 않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네가 내 마음에 이르도록 하는 모든 노력과, 포기와 순복은 항상 잘 받아들여질 것이고, 네가 있는 어느 곳에서나 그리고 네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너는 나의 사랑과 박애적 사랑의 영에 의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변형과, 혁신과 치유의 좁은 길에서 네 자신을 느껴라.

이것이 하느님께서 너의 삶에 지속적으로 행동하시기 위해 너에게 주시고 계신 은총을 네 자신 안에서 발견하는 시간이다.

앞으로 전진하여라 그리고 나의 믿음에 의지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네 안에서 욕망들이나 기대치들이나, 불행들이나 실수들을 찾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어떠한 환경들이나 어떠한 상황 아래에서도, 성과들이나 결과들에 상관 없이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도록 너의 마음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인류에 의해서 타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땅의 지표면 위에 너희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네가 현재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네가 지속적으로 변형하도록 그리하여 세상도 또한 변형되며 구속을 얻을 수 있도록, 나의 수락이 너를 위한 위로와 격려로서 도움이 되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너의 고귀한 마음 안에는 네가 항상 무엇이었다는 것에 대한 진실과 또한 네가 무엇일거라는 진실이 존재한다, 왜냐하면 너의 존재의 진실은 인간적인 것보다는 오히려 영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의 기획들과 나의 보석들로 너를 참여시킬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매일 네 자신을 지속적으로 완전하게 하여라.

네가 같은 돌에 자꾸 걸려 넘어진다면, 감사하게 여겨라, 왜냐하면 그들의 것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또는 그것들을 보는 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너는 더욱 겸손해질 수 있고 너의 불행들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뻐하여라,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며, 지금까지처럼 네가 나에게 순종한다면, 너는 네가 그렇게 바라던 무엇으로 있을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를 볼 수 있는 눈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 안에서 나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귀들을 갖고 있다면, 너희가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통해서 빛을 비추는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왜 의심하느냐?

나의 무소부재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나의 전지전능은 인류에게 충분히 밝히 드러내지지 않은 것이다.

나를 인식하고 혼들의 목자로서 나를 부르기 위하여, 나의 이름으로 두 사람이나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인 모든 곳에서 나는 현존하며 침묵하고 있다.

나는 응시하고 있고, 내가 동행하고 있으며, 내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사도들을 위해서 기도했던 동일한 방법으로 나의 사도들의 각각의 내적 상황들을 위하여 나는 기도한다.

내가 보고 있으며 나는 모든 필요함들을 관찰하고 있다. 나는 삶의 모든 상황들을 나의 마음 안에 지니고 있다.

나의 사랑과 나의 긍휼에서, 너희가 살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축복된 날에 나의 죄사함을 받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반항하지 않고, 그것들을 거절하거나 그것들을 부정하지 않으며, 너희 자신의 불행들을 직면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이 너희에게 주는 인내심으로 그리고 사랑이 너희에게 주는 지혜로 너희는 그것들을 반듯이 변형시켜야 한다.

너희의 충실한 친구인, 나를 위해서 날마다 구속의 좁은 길을 실천하는 것을 계속하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은, 적어도 한 번쯤, 나는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서, 너희의 작은 불행들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인류의 큰 불행들을 보고 싶다.

그러므로 내가 진실함과 신실함과 섬김으로 너희를 말씀의 사도들로 삼고, 비록 너희가 이런 속성들에 종종 미치지 못하더라도, 너희가 날마다 체험하려고 애쓰는 줄을 내가 안다.

이러한 이유로, 너희의 삶들을 이러한 속성들에 접근시킴으로써, 너희는 땅의 지구의 모든 구석구석에 있는 봉사자들로서 나의 자비의 흐름의 일부가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몇 달 안에 레바논에서 인도주의적 선교를 경험하게 될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고자, 모든 희망과 자비를 내 마음에 품고 왔다.

나의 요청은 나의 봉사자들로서 너희가 그곳에서 자비를 확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이 자비가 아프리카 대륙, 특히 앙골라의 루안다에 경건하게 도달하기를 바란다.

나는 그곳에서 경험되고 내 불쌍한 어린 양들의 얼굴에 비친 고통과 극도의 고통이 완화되기를 바란다.

참으로, 나는 선교사들의 구룹이 레바논을 방문한 후, 그들이 앙골라로 가서 고통받고 소외된 마음들에게 가능한 모든 사랑과 자비를 수행하길 요청한다.

측량할 수 없는 자비의 아버지께서 앙골라에서 온 나의 양떼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 은총을 부여하셨기 때문에, 나는 이 날을 나에게 특별하게 여긴다.

나는 봉사와, 연민과, 사랑과, 치유 및 자비를 통해서, 너희가 모든 사람에게 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통해 잊혀진 혼들에게 안도와 빛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간청을 마음에 깊이 간직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 이르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피규에이라의 노래들 – “만찬에서”

이 노래로, 우리는 마음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는 선생님과 함께 기도하는 것을 밤 동안 끌어올린다.

성찬의 커다란 의식으로 혼은 선생님을 동행하기 위한 불행들과 두려움들을 뒤에 남기고 떠난다.

이 노래로, 빛의-공동체들의 표현과 명시가 예언되고 확증된다, 이들은 하느님의 백성을 모으시는, 위대하신 목자의 손에 의해 길이 안내되고 있으며, 자신이-소집된 사람과 함께 축하한다.

커다란 비밀 회의에서 사랑의 선생님을 받아들이기 위한 매일의 기도와 함께 보상이 시작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존재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분명히 나타내 보이시며 영으로서, 각 존재의 혼 안으로 끌어올리신다.

모두가 불려질 때에, 커다란 재회의 방이 밝히 드러나 보여진다 그래서 그들은 가장 높으신 분과 함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지금 말한 것처럼 혼들은 주님 안에 남게 된다.

그분께서는 아버지께 그 자신을 봉헌하시고, 그러나 또한 철야기도에 있을 것과 하느님의 마음을 향한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항상 기도할 것을 모두에게 요구하시면서 성찬의 커다란 순간을 밝히 드러내 보이신다.

주님께서는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사랑이 되시기 위해 그분 자신을 보이시고, 그분을 섬기도록 부름 받아온 모두를 하느님의 보좌 앞으로 데리고 오시면서, 그들을 그분의 왕국 안에서 받으신다 그래서 그들은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은총들을 받게 될 것이며, 지금 말한 것처럼 영원토록 그분을 공경한다.

이 노래가 주님을 향한 충성을 밝히 드러내 보이고, 우리가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실천할 수 있는 충성이다, 이와 같이하여 우리의 근본을 향해 되돌아 오는 좁은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너의 마음에 나의 말씀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선생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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