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보스니아 엔 헤르체코비나, 메주고리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가 있는 세상이 더 잘 알아차릴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분별력을 가질 수 있도록, 물질적인 것 너머에 존재하는 것과, 영적으로 있는 것 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창조의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그의 내면의 눈들을 열 수 있도록, 내가 이 성소에 평화의 거울로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내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과 다시 일치시켜 민족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과 자비가 내려오고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생성되고 창조된 갈등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메주고리예의 이 산들과 언덕들 위에 있다, 그래서 가장 연약하고 억압받고 취약한 사람들이 더 이상 전쟁과 박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국의 어머니에 의해 축복을 받은 땅에 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회개와 기도를 향해, 금식과 선을 향해 자의식들을 일깨우시기 위해 천국에서 메시지를 가져오셨기 때문이다. 모두가 이 장소의 존재와, 한때 하나로 되었다가, 지금은 갈등들로 인하여 분리된, 이 민족들과 국가들의 기원을 알아야 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피조물로 있는 그분의 자녀들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한 민족과, 한 나라와, 한 문명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시대와 오류들을 두루 통해서, 그분의 자녀들은 그들의 관습들과 심지어 그들의 문화들을 형성하면서, 분리되었고 재편성되었다.

구 유고슬라비아는 다른 민족들처럼 그 자신을 해결하고 구속하기 위해 이 행성으로 온 질서정연한 우주적 역사의 반영이다.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메주고리예를 통해, 온 세상의 마음들에게, 특히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은총을 베푸셨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의 이 사람들은 너희가 했던 것처럼 이 세상을 통과해 갔던 다른 옛 백성들에게서 유래했다. 이 종족의 세대들에서 여러 가지의 배움들이 있었고, 여러 시대에 걸쳐 자리를 잡았던 여러 상황들이 있었다.

구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오늘날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모든 것은, 다른 시대에서 경험되었던 모든 것과, 치유되어야 할 큰 부채들과, 여기에서 살았고 또한 구속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야기들의 반영이다.

동유럽은 아직 결론되지 않은 프로젝트이다. 이것이 바로 영적 계층이 여기에서 조용히 일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머지 세상을 두루 통해, 다른 백성들과 다른 국가들과 함께 수행되는,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는 것처럼, 이 프로젝트가 성취되는 것이다.

모든 것은 우주의 다른 별들과 장소들에서 비롯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고 구속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땅으로 왔다. 각 국가와 각 민족은 이러한 경험을 실천하고, 그것이 여전히 필요하게 있는 동안, 이 궤적을 마치기 위해 그들이 필요한 곳에 있는 것이다.

하느님의 프로젝트는 하나이고 하나의 의미와 하나의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나의 신성한 자의식은 오늘 모든 내면의 세계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의 다양한 민족들과 문화들은 우주의 장소들에서 기원됨을 나타낸다. 이것이 이 행성을 통과하는 통행이 피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오늘 모든 내면의 세상들이 구속되고 깨어날 수 있도록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오는 태양의 태양으로서, 그리스도의 태양의 자의식으로서, 나의 존재가 너희에게 말한다는 것을 너희가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여기에 있는 동안, 이 곳과, 이 산들 위에서, 천국의 형제단의 성스런 자리들이 밝아져서 마음들이 그들을 느낄 수 있고 따라서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과 일치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거기에 있고, 모든 자의식들의 이러한 각성으로, 모든 민족들과 문화들의 구속으로, 너희가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자의식들을 위해 쓰셨던 프로젝트와, 각 존재를 위해 특별하고 독특한 프로젝트에 다시 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로부터 혹은 어떤 민족으로부터 자의식이 봉헌과 순복의 나의 좁은 길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 그것은 홀로 그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나라와 그의 모든 백성들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즉, 그것은 도래할 구속의 순간과, 범한 모든 잘못들과, 경험한 모든 상황들에 대한 용서의 위대한 순간을 위해서 문을 여는 것이고, 따라서 국가 또는 민족의 자의식이 그 자신을 새롭게 하고 천국의 공기로 호흡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임재에 대한 진정한 존재를 이해하게 되고, 너희가 모든 자의식들과 혼들과 함께 일하시는 분인, 질서정연한 우주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올 수 있도록, 내 메시지는 상징적이지만, 각 문장에는 너희가 자의식의 상승에 이르는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국가들과 민족들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하나의 자의식이고, 하나의 인종이며, 하나의 백성이고, 아버지의 뜻인, 하나의 뜻에 의해 통치되는 하나의 프로젝트임을 기억해야 한다.

이 2022년이 자의식을 더욱 상승시키고, 신과의 연결을 추구하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좁은 길에서 너희가 그토록 필요로 하는 응답을 발견하고, 너희가 왜 여기에서 존재하는지, 그리고 왜 너희가 이 세상에 왔는지를 단번에 모두를 위해서 알기 위한 끊임없는 필요성을 모든 사람들 안에서 깨워주길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들은 물질적이고 구체적인 것으로만 끝낼 수는 없기 때문이다. 너희의 진정한 존재의 우주를 발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가 영원히 해방될 것이며, 따라서 너희는 너희의 민족들과 너희의 국가들과, 너희의 문화들과 심지어 너희의 관습들 조차도 구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나에게 문을 열면, 어떤 국가 또는 어떤 백성의 한 대표가 나에게 문을 열면, 그곳에서 내가 그 순간에 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새해에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초대는, 너희가 세상의 시민들이 되는 것을 그만두고, 형제애 안에서 살고 나의 질서정연한 우주적 계획을 따르는 존재들인, 우주의 시민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계획에 대한 사랑을 통해 자의식의 상승을 추구할수록, 더 큰 가능성들이 이 종족을 구제하고 이 행성을 구할 수 있는 지도층을 위해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의 좁은 길들을 비추길 바란다.

구 유고슬라비아가 오늘날 그의 민족들과 문화들 간의 일치의 기회 앞에 놓여진 것처럼, 이 세상의 다른 문화들과 민족들도 구속과 평화의 기회를 받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적 삶에 더 많이 깨달을수록, 너희가 이 세상에서 왜 여기에 있고, 너희의 진정한 기원이 무엇인지,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태양의 자의식의 광선들이 너희를 축복하고, 초월성을 향해 그리고 묶임들의 해방을 향해서 너희를 진취시키길 바란다.

너희의 영적 좁은 길들이 깨끗하고 순수하여 너희가 최상위의 근원의 뜻으로 있는, 나의 뜻을 알게 되길 바란다.

지금 내가 너희의 언어로 이해할 수 있는, 더 세속적인 말로 너희에게 말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가 지도층의 진동을 알아야 할 때이다. 정신과 자의식의 상승을 통해, 너희가 더 높은 영역들에 도달하고 실제 시간으로 들어갈 시간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미지의 것을 사랑할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될 것이고, 미지의 것을 사랑함으로써, 너희는 우주의 계획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메주고리예의 산들에서, 나는 온 세상과 내 음성을 듣고 내 말들을 실천할 용감성과 용기를 가진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이와 같이하여, 내가 나의 참된 얼굴, 즉 이 세상에서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는 그 얼굴, 질서정연한 우주적 그리스도의 얼굴로 돌아갈 수 있도록, 너희는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이 문을 열 것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자비로, 내가 메쥬고리예에서 나의 나머지 아이들을 만났던 것처럼,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가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보스니아 엔 헤르체고비나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36년 넘게 수행했던 발현들을 기념하는 시간에, 오늘 여기서 너희를 만난다.

오늘 저녁에 나는 내 자녀들의 헌신과 애정으로, 하느님의 자녀들이 평화의 여왕에 대해서 갖고 있는 사랑을 기념하고 있다. 

오늘 나는 메쥬고리예에서 왔고 사랑과 지혜의 원칙들 아래에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두 개의 반구를 일치시킨다.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세상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처럼, 이 장소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특히 그리스도님의 교회가 인식하고 있는데 있어 지체하고 있는 어떤 것, 즉 자의식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주된 관심사가 아니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관심은 너희의 구원과 구속이고, 나의 아드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그분의 무한한 자비를 통해 너희에게 가르치신 그리스도교를 너희가 실천하는 것이다. 

네가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모든 발현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른 시대와, 순간 및 상황들에서 나는 인류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가져왔고, 그것은 하느님의 부르심이며, 인류가 변화하고 변형할 수 있도록 경고하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대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의 장미이신 어머니가 물러나는 것처럼, 평화의 여왕도 물러날 시간과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현존이 너희의 기억들 안에 있어야 하고, 내가 수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친 모든 것들이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어야 한다. 성 바울과 성 베드로와 비슷한 방식으로, 너희는 이 시간에 경험해야 한다. 내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것을 빼앗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또한 아무도 없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은 심오하고 영적이며 비-물질적인 보물들이기 때문이다. 이 보물은 이 시대의 끝에서 혼들이 그들 스스로를 유용하게 할 수 있고, 인류의 가장 절박한 순간을 통과해 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저녁, 나는 나를 믿는 사람들의 신뢰와, 특히 너희가 받은 모든 것에 대해서 하느님의 왕국에게 표현한 사랑에 감사한다. 이것은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신뢰하는 자들과 사랑하는 자들의 역경들과 불완전함들을 넘어, 그들의 응답이 오늘 밤 나를 여기로 데려오게 한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내 아드님의 교회는 설립근거들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마음들 속에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드님의 영성의 진정한 기반들은 너희의 전환과 구속, 인류와 자연의 왕국들에 대한 너희의 매일의 기도와 봉사에 대한 진정한 증거들이다. 이것이 새로운 인류를 향한 좁은 길이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좁은 길은 아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느님의 신비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녀들이 언제까지 그것을 무시할 것이냐? 

나는 내 마음의 모성적 은총을 가져 오기 위해 메주고리예와 이곳에 왔다 그리고 이것이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 안에서 영속되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의 삶과 인류 안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의 전체 계획에 대한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될 것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가 발현해온 세계 각지에 부르심을 가져간 것처럼, 이 부르심을 갖고 왔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내가 발현해온 곳과 사랑과 기도의 성소를 세운 곳에서, 나는 나의 자녀들의 사랑과 헌신을 함께 모을 수 있다. 이것이 변형을 지속하는 사람들과, 내 아드님과의 교제 안에서 사는 사람들과, 끊임없이 기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내가 오늘 창조주의 발 앞에 둔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신앙과 너희의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화해의 기초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오늘 아주 간단하지만 심오한 말을 통해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자의식들로, 너희는 어떻게 하느님의 어머니가 여기에서 그리고 메주고리예에서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의 자의식을 모으고 있는지 느끼고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메시지는 한 종교만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경외심을 통해 너희에게 오랫동안, 그리고 주된 것은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사랑의 기회를 가지고 왔다.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은 하느님의 자녀들의 탄원을 모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자녀들의 사랑도 모으고 있다. 이 사랑은 너희가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가질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고 재생시킬 것이며, 인류가 오늘날 경험하고 겪고 있는 것을 끝내게 할 것이다. 

종교들과 민족들이 그들의 교우들과 그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자신의 사랑 안으로 깊숙이 들어 가지 않는 동안, 인류는 새롭게 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기억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 시간에 그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를 이끌고, 너희를 내 아드님께로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내 아드님께서 2천여 년 전에 너희에게 준 동일한 메시지와 동일한 계시를 너희에게 전한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다시 한 번 말한다: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계속 너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나는 오직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것이고, 그것은 너희 자신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아프리카의 나의 자녀들과 앙골라에 있는 거룩하고 겸손한 성녀 이사벨의 집에 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봉헌한다. 

2천여 년 전에, 내가 나의 사촌을 방문한 것처럼, 비록 8월 8일부터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이지만 특별하고 기적적인 방법으로, 너희를 방문하고, 너희를 내 자녀로 확실히 봉헌하는 기쁨을 누릴 것이다. 그것은 커다랗고 마지막인 특별한 순례가 될 것이다. 

세상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사랑하고, 섬기고, 간청하여라. 하느님께서는 인류에 관한 것을 보시는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간청의 목소리에 기뻐하신다, 왜냐하면 모든-전능하심과 자비로우신 그분께서는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에서만 사실 수 있고 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제도권들에 거하지 않으시고, 가장 작은 기관들에 계시며,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는 멀리 계신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성경의 구절 중 하나가 다시 한 번 성취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겸손하고 작은 자에게 당신의 신비를 드러내시고 강하고 거만한자를 물리치신다. 

하느님의 사랑은 아프리카의 내 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자 안에 있다. 구속주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손으로 치유되고 구속되고 바르게 고쳐지도록 하는 사랑이다. 

시간과 순간이 그것을 위해 허락할 때, 나는 아프리카에 갈 것이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의 시간 안에서 살아라 그리하면 너희는 무척 많이 기다렸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오늘 내가 나의 자녀들과 함께 여기 있는 것처럼, 나는 사랑과 은총과 자비 안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프리카가 그의 노예와 같은 박해로부터 구제되는 것을 500년 이상 기다려온 그들에게 나는 이 순간을 바치고 싶다. 

내 아드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영광과 권능으로, 나는 앙골라로 특별한 순례를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천국과 땅, 하느님과 아프리카 사이의 위대한 연합의 날을 함께 축하할 것이다. 

나의 마지막 말들은 이미 그것들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성심들께서 세상에 선포하시는 이 마지막 말씀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의 중요한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혼들이 필요로 하는 가장 구원적이고 구속적인 말씀이다.

성심들의 말씀의 샘에서 마셔라. 매일 우리의 메시지들을 재현하여라. 세상이 이미 경험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원하지 않는 결정적인 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가 남겨 두었다. 

너희의 마음 속에 들어가 우리가 너희를 위해 남긴 것을 느끼라. 천국들은 예상된 것보다 앞서 순환을 닫고 있지만, 나의 사랑은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할 때마다, 나는 거기 있을 것이다.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나의 은총은 너희의 강건함이 될 것이다. 

7월과 8월은 인류를 위해, 모든 혼들을 위한 성심들의 중보기도의 마지막이자 위대한 순간이다. 이 마지막 두 달을 놓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에서 통합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이 지난 12년 동안 일어난 모든 일을 보고 기억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방식으로 나중에 일어날 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의 손들 안에서 빛의 꽃을 받아라. 그 빛의 흰 꽃은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첫 번째 신호이다. 너희는 시간의 끝을 준비할 수 있다. 내 사랑의 거울인 이 빛의 꽃을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가져가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모성적 축복을 받아라. 아멘. 

떠나기 전에, 내 마음에 일치되었고, 너희가 이루어야 하는 영적 통합체의 일부로서, 나에게 중요한 노래를 나는 내 마음 속에 담고 싶다. 

이 노래는 이야기로 드러내지만, 내가 아우로라에서 너희를 가르쳤던 영감과, 진정한 간증과, 겸손하고 단순함을 보여준다. 

오늘 밤 너희와 함께 “아우로라의 계시들”을 들을 수 있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6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6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파동조율은 "빛나는 새"라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는 숨을 들이마시고 이 평화로 가득 차도록 우리 자신들을 허용합니다. "우주의 어머니"의 속성들과 일치하여 우리의 어머니를 영접합시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이곳으로 이 속성들을 우리에게 끌어들여 그것들이 언젠가는 우리의 삶들에서 완전한 현실이 되기를 열망합시다.

"우주의 어머니"가 기도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성모송"이 불려졌습니다.


창조주의 신성한 힘으로, 빛에 목마른 자들로 하여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용서받도록 하자. 아멘.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그리고 혼돈의 세력들에 잠긴 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그들 모두를 돕기를 희망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들을 주님의 보좌에 들어올려 그분께서 너희의 기도들을 나로부터 받으시도록 하자, 이는 너희가 나와 함께 지금 기도하는 것이다.

생각을 포기하고 천국들을 관통하기 위해 우리의 마음들을 열자. 빛이 오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열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침묵과 평화 속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보물을 찾아라. 이것은 이 날의 나의 마지막 부름이다. 나에게 와서, 천국들로 올라가 용서하고, 사랑하며 과거를 구속하고 회복하여라.

나의 왕국으로 올라가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나의 영원한 빛 안에서 기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말을 듣고, 나는 너희를 환영하며, 나는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사랑의 수호성인이고, 어머니이며, 나는 다가올 새로운 왕국과, 구속되고 용서받은, 새로운 인종을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17일 동안 천국들에서 온, 승리하는 빛의 새이다. 따라서, 오늘 나는 우리를 다스리는 법에 따라, 신성한 사랑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고백하고, 나는 내 아들을 따라 영광스럽게 돌아올 것이다.

우리는 포르투갈어로 "성모송"을 계속 기도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빛으로 너희의 마음들에 미소를 짓는다, 너희가 내 평화의 부름에 응답해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직 고통을 역전시킬 시간이 있고 너희 모두가 내 마음 안에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많은 혼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리고, 너희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때, 이 세상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사랑하고 성장하는 법을 배우던 혼들이다.

그들이 지난 시대에 했던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이 꽃피울 수 있도록 허용하여, 너희가 나의 걸음을 알아보고 나의 구속하는 빛 안에서, 내 뒤를 따를 수 있게 하여라.

오늘, 나는 창조주께 대항하여 저질렀던 모든 오류들의 재전환을 세상에 가져온 것이다. 여기에 참석한 너희를 위해,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이름으로, 나는,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발산하고, 내가 나의 용서를 너희에게 베풀어, 너희가 나의 얼굴에 너희의 마음들을 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구속주의 오심 전에, 세상이 겪게 될 시련들 속에서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요한 묵시록의 구절들을 읽도록 지적하여, 너희가 다가올 정화와 회복의 새로운 시대에 너희의 존재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제 나는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메주고리예 위에 내 심장을 두고 있는 중이고, 이곳에서 순례자들이 나를 만나러 갈 것이고 북반구의 너희의 형제 자매들과 재연합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파티마와, 루르드와, 과달루페와, 메주고리예,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처럼, 내가 하나이고, 나의 목소리는 사랑의 어머니이시요, 무한한 천국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는 새로서, 너희 모두를 대표한다는 것을 일게 될 것이다.

오늘, 나의 오른편에는 24명의 장로들이 있고, 나의 왼편에는 그리스도님의 사도들로서, 주님이신, 그분을 따른 사람들이 있다; 이는 우리가 주님의 법에 따라 행동하면서, 높은 곳에서 내려왔다는 것을 너희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세상이 오랫동안 분리되어 왔던 것과 함께 그의 평화와 그의 일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서로 다른 신앙들과 신조들을 가진 너희의 모든 형제 자매들에게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너희가 태양의 위대한 귀부인으로서의 나의 중재 아래 성령님으로부터 세상과 모든 피조물에게 내려오는 동일한 불에 함께 합류할 수 있기를 너희에게 요청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나의 흠 없는 은총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부터, 너희가 나의 평화를 너희의 형제 자매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하며, 내가 너희와 나의 모든 자녀들 앞에서 어떤 모습인지를 그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내가 17일 동안 내 발들을 여기에 두어왔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정의가 도래하기 전에 세상에 약속하신, 우리가 함께 자비의 해양으로 들어가고 평화의 문을 발견하며 경로의 끝에 도달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영원토록, 너희 모두를 나에게 맡겨오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구속과 나의 모성애를 너희의 마음들에게 가져가기 위해 너희 앞에 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과거를 지우면서, 여기에 오기를 바라며,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수행해온 17일 간의 이 세례가, 너희의 마음들을 순수함과, 겸손함과 순복으로 태어나는 것을 야기시켰을 것을 희망한다.

다가올 새로운 경로들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그것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눈먼 모든 자녀들과, 수세기 동안 내 목소리를 듣지 못해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는 마지막 혼을 내 마음으로 이끌어올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 앞에서 내가 어떤 피조물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도 세상에 퍼져 있는 중인 악의 불 ​​속에서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뱀을 밟는 나를 보아왔다.

내 빛의 왕국은 먼저 천국들의 커다란 부름을 엿볼 준비가 된, 열린 마음들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오늘 나는 일어나서 다시 한 번 나를 신뢰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구속과 잘못들의 ​​해소를 약속하신 흠 없는 어머니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천상의 은총들을 분배하겠다고 너희에게 나 스스로 알린다.

이 마지막 주기에, 이 마지막 시간에 모든 마음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주님께 작은 문을 열어왔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을 향해 빛의 기둥을 세우고, 평화의 어머니로서, 천국들의 여왕으로서, 나의 티없는 존재가 너희의 마음들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과 연합되어 거할 수 있도록 너희가 기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 너희의 생각들에 의해 흔들리지 말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에 응답하며, 너희의 혼들을 주님의 섬김에 바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시간에 모든 혼이 확증될 것이라고 다만 너희에게 말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너희와 동행하고 주님께 이르는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이 순간을 너희의 기억들과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평화의 순간을 간직하여, 너희가 구름들 위로 오시는 그리스도님을 볼 수 있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분께서 알려지지 않은 시간에 너희의 문을 두드리실 때, 기도와 경계 속에 있는 너희를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나의 티없는 마음에 그들 자신을 회심시키고 바치고 있는 중인 혼들을 모으면서, 내가 여기에도 있고 또한 메주고리예에도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인류의 일부는 오랫동안 그의 자신의 행동들로 인해 어둠 속에 있는, 세상의 구속과 향상을 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나를 사랑과 혼들의 중재자로 보내셔서, 모든 사람이 내 손들의 빛 아래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신 것이다.

세상이 회심될 수 있도록 하고, 율법이 그의 지혜 안에서 회심되기를 원하지 않는 마음들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자.

나는 세상의 어머니이시고, 평화의 우주적인 새이시며, 그것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과 또한 나에게서 숨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왕국을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분이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지금 그분께서는 빛나는 발광체를 발산하시고 계신 중이십니다, 경의를 표하며,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서 있어야 합니다. 이 순간에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고 게신 중이신지 느껴보세요.

나는 어제처럼 동일하고 오늘도 같은, 마리아이다. 너희에게 평화의 왕국을 가져다 주는 원죄 없는 어머니이시다.

왜 이렇게 많은 평화가 존재하는가?

세상은 온유한 마음들을 통해 회심되어야, 너희가 마지막 때에 세상에 그 자신을 알리고 있는 중인 나의 음성을 통해 다시 주님에게 들을 수 있는 것이다.

기억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형제 자매들 중 누구에게도 원한을 품지 말아야 한다; 만약 그렇다면, 너희는 나의 구속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고, 왕국은 그들 자신들을 닫아버린 마음들 속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날들 동안, 나는 각 마음에 들어가고 있어, 그의 고통과 그의 비참함이 내 손들 위로 쏟아질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사랑이 과거를 구속시키고 너희의 눈들을 새로운 지평으로 열어주면서, 그들을 회심시키고 빛으로 그들을 들어올려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의 새로운 아우로라와, 세상 위로 빛나고 있는 중인 불꽃을 받아라.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법과, 사랑과 연민을 인식하여, 너희가 주님과 재빨리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그분과 소통하며, 이런 식으로, 세상이 치유될 수 있도록 하여라.

오늘 나는 마지막 기도들에 답할 것이지만, 너희가 신뢰와 어떤 이들에게는 성숙해야 할 믿음의 강화 속에서 나와 함께 기도할 때 내가 항상 너희에게 들을 수 있어, 불꽃이 각 사람의 마음 속에 계속 타오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의 질문들에 답한 후, 나는 이 마지막 날에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침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질문들을 읽어주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고자 한다, 11월 24일에 너희가 이곳에 와서 나의 빛과 사랑의 만남을 준비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너희는 매달 24일에 그렇게 하여, 우리가 깊은 기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각자는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의 삶들이 나의 선호하는 경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보내고,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부름을 간직하여라.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주님의 천국이 너희에게 스며들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제 그분께서는 승천하셔서 그분께서 오셨던 천국들을 닫고 계신 중이십니다.


내 목소리의 메아리를 듣고 내 마음을 발견하여라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2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F2의 경당에서, 정오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시작합시다.
참석한 모든 구룹이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성모송"을 낭송했습니다. 그러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분께서는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셨고,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묵주(오란디움)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분께서 부르시는 그분의 사랑의 우주를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징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상징이 무슨 뜻인지 그분께 여쭈었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동등성의 법칙 또는 평형의 법칙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 법칙을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왕국으로 돌아가셨고 그분께서는 25일에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일과 27일은 예약된 모임들이 될 것이지만, 그 후에 그분의 메시지들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그분의 현존이 매달 더 강해지고 더 강렬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사랑의 이 우주로 들어와 기쁨 속에서 살기를 바라며,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에게 미소를 지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주님께 미소를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빛은 몇 분 안에 세상의 여러 장소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인들은 그 과정에서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어떤 마음들은 나와 함께 변형되었고, 나는 여전히 다른 마음들이 나를 위해서 문을 열고 나의 왕국이 들어와 그들을 구속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여기에 남긴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남은 이 마지막 이틀 동안 명상하길 원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평화 속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하여, 모든 것은 기도로 자의식과 마음 속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기쁨으로 나의 은총들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품에서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믿음과 나의 평화 속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왕국에 들어올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마음이 그 자신으로부터 벗겨지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보내시는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이곳에서 파티마의 표상을 보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물리적 은총들은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들어가지만, 다른 경로들을 찾는 사람은 나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물질적인 시간인, 오후 5시, 40분에 나의 두 번째의 발현에 함께 있을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17시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느냐? 평화의 통로이고, 기도를 더욱 깊게 하고 나의 왕국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 자신의 기부와 순복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기도는 꽃을 피우고 마음에서 솟아나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일깨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길 원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비물질적인 만남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지시가 이러한 상징, 곧 나의 평화의 상징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탕자의 비유에서처럼,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로서, 내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는 요한복음 15장을 읽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해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기 위해서이다; 묵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통해 살아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하겠느냐? 나는 어머니로서 이것을 요청하여, 너희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인류가 그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들어올려주는 기도가 중요하다. 내가 여기서 너희와 함께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나는 메주고리예에서도 매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여기서 신비들과 상징들을 통해 또는 어머니 예언자로서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지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메시지를 느끼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많은 상징들을 주었다면, 그것은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의 영적인 사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것을 요청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간단한 말들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나를 나사렛의 어머니로서, 수세기 동안 선포되어 온 바로 그 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들을 구속주께 이르는 동일한 경로에서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과 교통하고,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고있고, 지금이 그 때임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그분 앞으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무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나의 왕국에 도착하는 사람은 도착을 늦추는 다른 사람과 동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로 우리에게 베푸신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어제의 부름에 응답해온 나의 자녀들에 감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온 세상이 곧 불타버릴 수 있고, 그것은 위에서 올 또 다른 불 때문일 것이다.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메주고리예에서와 같이 나의 평화를 성립하고 빚들이 청산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숨을 때가 아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너희를 깊이 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리스의 왕국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열쇠이며, 한때 내가 파티마에서 아이들을 통해 뿌렸던 것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에 내가 남겼던 커다란 비밀이다: 나의 흠 없는 헌신을 통해 순수함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단순하고 자기-희생적인 방식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 오셨던 주님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분의 보편적인 현존에 멀리 있거나 닫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를 먼저 통과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피조물들과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빛나는 새"가 기도됩니다.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매달 12일과 13일은 아우로라에서 나의 현존을 기념하는 날로 봉헌될 것이다. 그 후, 나는 너희에게 전례를 구술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서도, 매달 25일과 26일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구술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제, "빛나는 새"의 기도를 나의 평화로 빛나게 하자.


노래가 이어집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0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7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가 매일 하듯이, 다시 우리의 일을 시작합시다.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이 되어, 구출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향을 정하고, 우리 자신들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으며, 혼란과 어둠 속에 있는 지구행성에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기 위해 여기 모인 우리의 마음들에만 담아둡시다.

오늘 내내 우리가 보았듯이, 신성하신 어머니께 이러한 기도들을 봉헌하고, 그러한 지향을 가지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낭송하지 않고, 그러나 사랑으로 기도합시다.


사역은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순간, 기도와 함께 줄곧 "성모송"이 낭송되었습니다. 그 후, "성모송" 기도만 계속되었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분께서 나타나셨을 때, 그분의 머리 뒤에, 큰 찬란한 천상의 별이 나타났고, 그것은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회전했습니다. 그분께서는 땅으로 내려가셨다가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셔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시작했으며, 그분의 말씀들을 우리에게 전달하셨고, 그분 뒤에는 거대한 천상의 천국이 열렸는데 그곳에서 천사적 존재들이 그분에게 왕관으로 씌웠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왔다. 나의 평화를 가지고 다녀라 그리하면 너희가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나의 믿음의 부름과 이 시대의 끝에 대한 임무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가 나의 신성한 왕국을 인식하고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나는 너희 모두가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온, 그것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의 삶들만큼이나 영광스럽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와 나의 위대한 빛의-별과 함께 형제애로 일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지난 며칠 동안 함께 기도해 왔다. 나는 너희가 너희와 함께 내 말들을 가지고 다니기를 바라고 너희가 나의 흠 없는 사랑에서 힘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이 주기가 끝날 때까지 나의 평화를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매일 나의 천상의 빛이 태어나는 것을 보아라.

오늘, ​​ 너희가 나와 일치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의 부름에서 나를 기다릴 수 있도록, 분수처럼, 나는 너희의 마음들을 목욕시키고 있는 중이다. 많은 사람이 자선과 순복을 통해 나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전 세계의 여러 지역들로 순례를 갈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이 시대를 위해서 한때 형성하셨던 72명을 기억하여라. 그 순간이 왔고, 여기에서 거하는 환상을 초월할 때이다. 우리는 기도들을 통해 이것을 이루고 있는 중이지만, 너희가 나와 일치한다면, 내가 너희를 인도하기 위해서 너희 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나의 신비로운 장미를 남겨두어 너희가 다시 한 번 너희에게 스며드는 나의 성스러운 영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오늘 요한복음의 장을 읽어 달라고 요청한 것은, 비록 세상이 거꾸로 뒤집혀 뒤로 물러나고 있더라도, 우리가 이 시대에, 즉 계시와 평화의 시대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빛의 경로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서 너희를 돕고 있고, 이것이 너희의 삶들에게 열려 있는 중이다. 세상이 빛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나와 함께 세상에 빛을 주기 위하여 기도하는 혼들을 통해서 그것을 볼 수 있도록, 내 평화의 상징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지니고 다녀라.

오늘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내 왕국의 빛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그것을 항상 추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그것을 가져온 것이다. 나는 MIRNA-HE와 함께, 나의 열두 별들로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어, 위대한 영이 너희를 인도하고 그리스도님과의 연합으로 너희에게 다시 세례를 줄 수 있도록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인 것을 이해하기 위해 내면의 침묵을 추구하여라. 너희의 생각들을 다른 문제들에 집중시키지 말아라; 그저 내 평화를 지켜보고 그것을 위해 경계하여라.

내가 이 기간 내내 너희에게 주고 있는 것을 다른 마음들에게 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나에게 너희 자신들을 확증하고, 내가 너희에게 평화의 여왕임을 확인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신성한 영이 내려올 수 있도록 하고 나와의 영원한 연합에서 나를 통해 너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들로 너희의 존재들을 목욕시켜라.

너희가 내가 오늘 나의 왕국에서부터 세상과 인류에게 가져다 주는 새로운 태양과, 빛의-별의 탄생을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내 품에 안겨 쉬어라.

나는 너희가 25일 이후에 나와 계속 일치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은 내 빛의 마지막 충동이 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나의 가르침들과, 나의 지시들을 모아, 그것들을 뿌리고, 그것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신뢰하여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고, 은총들의 어머니이며, 새 시대의 귀부인이자 어머니 예언자이다. 오늘 나는 악의 뱀 위를, 내 발로 밟아서, 혼들이 그림자들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내가 여기와 다른 장소들로 오고 있는 이 모든 시간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처럼, 너희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기도로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나를 신뢰하는 평화의 군인들과, 단순함과 겸손함으로 나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가 나의 보편적인 과업과, 나의 흠 없는 원리와 나의 신성한 힘에 일치할 수 있도록 나와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나 자신을 태양의 독수리와, 세상에 내려오는 새로운 영으로서 너희에게 선포한다.

메주고리예에서 처음부터, 브라질의 여기까지, 너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해왔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려고 왔다: 사람들이 만나서 일치할 때가 되었다. 먼저 영적으로, 그 다음, 이 차원에서;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 모두를 그 순간을 위하여 준비시키고 있는 것이다.

흠 없는, 나의 성스러운 불을 찾기를 갈망하여, 그것이 너희의 삶들을 완전히 변형시키도록 하고 그래서 과거의 아무것도 남지 않게 하며, 그리하여 새로운 양들이 풀을 뜯을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랑의 목자로서, 내가 너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한다.

오래된 기도들을 통해 나와 일치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어떤 교리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향해, 구속을 향해 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잘못이 있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용서받았다. 오늘 나는 그것을 감히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하여 이러한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판단하지 않고 신뢰하며,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성모송"이 세 번 기도됩니다.


더 많은 혼들이 들어올려지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많이 감사한다. 너희가 어렸을 때 이 기도를 배웠던 때를 기억하여라. 이 기도의 본질은 나에게 그 자신을 알렸던 천사, 대천사 가브리엘과, 구속의 천사가 너희에게 그 자신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너희의 마음들이 열려 있고 나에게 닫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너희 각자는, 너희의 학교에서, 모두가 같은 세상에 속해 있으며, 이는 신성함과, 율법의 빛으로 시험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가져다 주어 너희가 아직 미숙한 것을 감히 초월하고 나를 위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모든 것의 어머니이고, 나는 신성한 잉태이며, 어제와 지금이 같다.

기도하면서, 나의 왕국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의 마음들을 들어 올려라.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너희를 용서하고 너희를 강화시켜 주시기를 바란다. 지치지 않고 자비를 구하여라, 자비는 거기에 있다.


"빛나는 새"를 노래부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그분의 말씀들을 전하셨을 때, 그분 뒤에 세 개의 황금별들이 나타나 삼각형을 이루었고, 그 별들 사이에, MIR이라는 단어가 쓰여진 것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마지막에, 합창단이 노래했던 동안에, 그분께서는 천천히 일어나셔서 우리에게 일곱 개의 다른 색깔들의 광선들을 발산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분께서는 사라지셨습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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