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제119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에서 천둥치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지구행성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들려지길 바란다.

하느님의 아들의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이르렀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되었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들이 큰 기쁨으로 그들 스스로를 준비하길 바라고, 과거의 여파가 해소되며 약속된 목적을 향해 너희를 인도할, 내 사랑의 홀에 의해 혼들이 인도됨을 느끼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을 획득하고 그것을 실행할 때, 너희는 해방의 힘을 알 것이기 때문이다.

관성의 족쇄들이 풀릴 것이고, 과거의 사슬들은 사라질 것이며, 너희의 혼들은 자유롭게 걸을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고, 따라서 위대한 스승의 도래를 기쁨으로 기다릴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작은 배의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말고, 역풍이 강하게 불지라도, 믿음의 확신은 결코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천국들에서 너희에게 주신 능력과, 그분의 창조물과 그분의 우주와,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의 일부로서 느끼는 능력을 믿어라.

지금은 천국들의 나팔소리가 계속 울리고, 신성한 목적이 인류의 마음들 속에 계속해서 기록되는 것을 허용하는 때이다. 마지막이 첫째가 되고, 첫째가 마지막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것은 법칙이며, 이와 같은 방식으로 그것은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네 자신의 망명생활에 남아있지 말아라.

나는 내 말을 통해 그리고 내 메시지를 통해, 나의 비유들을 통해 그리고 나의 가르침들을 통해서, 천국들의 왕국에 대해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각 시대들을 거쳐 왔다. 차원들과 측면들을 넘어 영원히 울려 퍼지고, 그것을 믿는 마음 속에 항상 현존하여 남아있을 그 왕국이다.

그러므로, 일어서라, 동료들이여! 너희 자신의 정화를, 정죄로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희의 해방으로 가정하여라. 왜냐하면 지금은 희생자들의 시간이 아니라, 오히려 내 사랑의 희생자들과, 그들의 자의식들과 마음들 안에서 이 시간에 해야 할 일과, 내 손의 보호에서 나오지 않은,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매우 명확함을 가진 자들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들을 향해 너희의 머리들을 들어라, 그리고 노예와 같은 것이 끝날 것이며, 지옥과 같은 곳들이 닫혀, 혼들이 내 사랑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고, 마치 나의 선택한 자들과, 나의 사도들과 함께 오순절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나의 구속의 만찬의 커다란 순간에 참여할 수 있는, 큰 약속의 때가 오는 것을 보아라. 왜냐하면 내가 다시 빵을 떼고 포도주를 거룩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커다란 순간에 내가 드러낼 빛나는 형태들을 통해서 성체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리고 이 시간에,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가 다시 성체변화될 것이고, 마찬가지로 시대에 두루 걸쳐 변질되어온, 부패한 물질도 또한 성체변화될 것이다. 이처럼 커다란 사건을 촉진할 세포들과 원자들이 이것에 참여할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하여금 더 이상 너를 짓누르지 않게 하여라. 왜냐하면 이 시대에는 네가 네 자신의 육신의 눈들로는 볼 수 없지만, 네가 기도의 영 아래에서 알 수 있는 더 무거운 십자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네가 가졌던 모든 것을 버리고, 너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내가 너에게 말했던 적이 있다. 지금은 그 순간이 성취되는 시간이다.

자리를 벗어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인류는 자리에서 벗어나 있다, 왜냐하면 통제할 수 없고, 적절하게 할 수 없는 모든 것인, 미지의 것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에게 겸손과 희생의 좁은 길을 가르쳤다. 이 좁은 길은 그것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서, 그것은 나에게도 훌륭한 학교이다. 내 사랑의 원리는 결코 너희를 배반하지 않을 것이고,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의 오류들에 관계없이, 그의 비참함들에 관계없이, 그의 불완전함들에 관계없이 그것을 간구하는 마음에서, 그것을 요청하는 마음에서 결코 분리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은 하나의 원리와 하나의 좁은 길을 따르며, 사심 없는 포기의 영으로, 천국들을 향한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단순하고 담대함에 관한 것이다.

내 사랑이 너희를 조금 더 변형시키도록 허용하여라. 나는 마지막 때의 나의 사역들을 수행하기 위해서, 마음들 안에 살기 위해 혼들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가 나의 친밀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나의 위로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며, 너희가 내 품에서 피난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요구하러 왔기 때문이고, 너희가 나에게서 그것을 여러 번 들은 후에도, 나는 그것을 반복하는 것에서 지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도구들을 통해, 나는 인류와 지구행성에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유물함이 되기 때문이고, 이 안에서 내 수난의 유물들과, 천국들로의 나의 승천 후에 나에게 주어졌던 유물들인, 나의 유물들의 청지기들이 되기를 열망하는 이들 안에 나의 보물들이 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의 것인 각자를 위해서 내가 갖고 있는 이러한 영적 보물들에 대해 아는 것을 열망하느냐?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너희가 그렇게 한다면, 너희의 자의식들은 더 이상 피상적인 것과 혼동되지 않게 되어, 그들이 겸손을 통해서, 사랑하고, 비판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으며, 정죄하거나, 그의 이웃을 판결하도록 그 자신을 허용하지 않는 마음의 순수한 의도를 통해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관점의 크기를 조정하여라. 용기를 가져라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참회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회개를 받아들여라, 그래서 이 지표면에서 살게 되는 위험들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균형이 이 시대의 끝에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약속은 정확한 시간에 그리고 정확한 때에 성취되기 때문에 신뢰하여라. 사건들을 예상하지 말아라.

내가 돌아오는 순간에 내가 필요로 하는 거처를, 너희 자신들 안에서 계속 건설하여라. 왜냐하면 먼저 나의 신성이 땅의 지구의 여자들과 남자들에게 돌아올 것이고, 나의 봉사자들과 사도들은 알려지지 않은 지고한 무엇인가에 의해 강요되었던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라들과 민족들이나 그들이 어디에 있든, 그들은 인류에게 나의 재림을 선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님의 은사들을 통해서 그랬던 것처럼, 나의 신성이 결정적으로 마음들 안에 들어올 때, 혼들은 방언으로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다시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내가 거룩한 다락방에서 나의 나타남 이후에 나의 사도들에게 했던 약속이었다.

너희는 나의 수난의 공덕들이 권능을 가지고 있음을 믿느냐?

그 길이 여기에, 너희 앞에 있다면, 너희는 왜 그 길을 의심하느냐?; 생명이 여기, 너희 앞에 있다면; 진리가 여기, 사랑과 평화의 이름으로 너희 앞에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 말에 대한 간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끊임없는 변형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며, 가장 작은 세부사항들에서도, 심지어 너희가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까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를 세상에 보내는 것과 같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분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너희는 나에게서 아무것도 숨길 수 없다.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나는 이 순간에도 또한 다른 장소들에도 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내 말을 듣기 위해 나에게 문들을 열어준 가정들과 가족들 안에 있다.

내가 어떻게 모든 것을 볼 수 있는지 너희는 아느냐?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에게 무소부재의 은총과 우주들 사이에서의 관계의 은총을 주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고한 광선들은 혼들의 고뇌들을 달래기 위해 내려오고, 각 사람의 마음 위에 내 손을 얹고, 그들에게 “신뢰하고 믿음을 가져라”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실천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이미 그것을 예견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도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결과들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기대들이나 환상들을 일으키지 말며, 신의 아들이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순복하셨던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완전히 순복시켜서, 너희가 살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며, 오늘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여기 있을 수 있도록 하여라. 성지의 중요한 시기에 너희가 내 말을 여러 번 들었듯이, 오늘 각각의 나의 비유들을 들었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처럼, 오늘 너희가 나의 산상수훈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첫 번째 비유를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너희에게 주님의 기도를 가르쳤던 첫 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인류가 어느 순간 다시 그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시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갈 수는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 이상 이런 식으로 계속 고통을 받을 수는 없으며, 혼들을 그들 자신의 심연들에 빠뜨리고, 내 사랑의 빛에서 그들을 멀어지게 하는 이 고통의 사슬을, 단번에 끊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지만, 이 시련의 순간에 너희가 사람으로서, 혼들로서, 행성으로서, 시급히 구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문명으로서, 그 자신을 준비하고 치유하기 위해, 증오와 복수와 불처벌로부터 치료되는 것이 강화될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지치지 않는 사랑의 이 빛을 다시 부여한다.

그리고 동료들아, 너희는 그것을 실천해야 할 첫 번째의 사람들이다. 너희는 더 이상 불처벌을 받아서는 안 되고, 너희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안 되며, 너희는 더 이상 판단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 힘든 영적 감옥 안에서 정죄받고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여라. 그러므로, 내가 사는 것처럼, 살아라. 나는 너희에게 얻을 수 없는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너희가 실천하고 할 수 있기에, 실제적인 어떤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고해성사로, 세족식으로, 세례의 갱신으로, 육신과 영으로 병자들의 기름부음으로 너희를 돕는 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내가 성사들을 너희에게 주었던 이유이다.

나는 죄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의 괴로움에서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내가 받았던 상처들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내 마음을 통해 매 순간, 매 단계에서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희망의 힘과, 쇄신의 힘을 너희가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주된 임무는 매 순간 너희를 새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너희를 새롭게 하기 위해 나를 허락한다면, 너희는 다른 관점에서 삶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내 왕국에 있기를 원하기 때문에, 너희는 인생을 훌륭한 배움의 과정이자 훌륭한 학교로 보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을 사랑으로 표현하기 위해, 오늘 나는 나를 경배하기를 청원하는 사람들을 부를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기름을 부을 수 있도록, 너희는 여기로 오너라.

너희를 통해서, 세상이 주님을 경배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왜냐하면 주님 안에는 너희의 생명과, 너희의 구속이 있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께서 여기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집중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봉사자들아, 내가 산상수훈을 선포했던 갈릴리 바다와 산을, 잠시 동안 기억하여라.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봉헌을 실행하면서, 오늘 여기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는 그 당시에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것과, 하느님의 성령께서 신성한 자비의 사역과 그분의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의 희생을 통해, 그 당시에 어떻게 일하셨는지 기억하느냐?

모든 것은 인생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가 이해하느냐?

나는 각 사람이 시대에 걸쳐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알고 있지만, 너희가 성체조배를 통해, 내 사랑의 바다에 잠길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힘을 주고 격려하기 위해 왔다.

새로운 경배의 매 순간마다 너희가 수행하게 될 이러한 실행에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오늘 이 세상이 나에게 가하는 상처들을 너희가 낫게할 것임을 기억하여라. 거룩한 여인들이 했던 것처럼, 너희도 내 손들과 발들에 입을 맞추게 될 것이다. 그들의 입맞춤들은 나의 상처들을 낫게 해주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세상의 혼들을 위한 위로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입맞춤들이었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평화의 영 아래에서, 너희가 늘 해왔던 경배자로서 나는 너희를 봉헌하기 위해 왔다. 산상수훈 이후로, 너희의 혼들은 나를 너희의 유일한 스승이신 주님으로 경배하고 인정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 위에 내 손들을 얹고, 이와 같은 성스런 위임으로, 나는 너희의 삶들에서 기적들을 행하시도록 하느님의 성령께 요청하고, 너희가 너무나 많은 어둠으로 인해 고통받는, 세상에서 빛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마음들을 천국들로 들어올려라, 주님께서는 그분의 영광 가운데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따라서 이 축성식에서 너희를 축복하시며,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위한 이러한 실행에 있어 너희의 매일의 경험에 감사한다. 왜냐하면 이 마지막 시간에, 나는 너희를 나의 왕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문의 반대편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가 돌아올 때 여기에 있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잃어버린 순수함과 순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살기로 결심하여라. 거룩함은 헛된 영광이 아니다. 거룩함은 다른 사람의 슬픔과, 다른 사람의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완화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단순한 마음을 갖는 것이다. 이 순간에도, 오늘 축성되고 있는 너희를 안심시키고, 여기에 참석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도 마찬가지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그리고 이 봉헌의 순간에, 여전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현존 안에 있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우리는 “봉헌”이라는 노래를 함께 부를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살고 있는 모든 것 이상으로, 각 사람에게 약속하신 소망과 장래의 일을 그들 자신들 앞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봉헌에 스승님과 동행합시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순간을 마무리하고 영성체를 진행하기 위해 기도합시다.

사제가 성찬의 축성을 마치면, 여러분은 이를 받게 됩니다. 이는 여러분의 실행의 일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의 기도를 포르투갈어로 한 번 낭송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성 주간 기간 중 6 번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우리는 그분을 모시기 위해 일어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나의 천상의 교회는 너희를 시초의 원천에 더 가깝게 끌어 당길 것이다, 왜냐하면 물질적 우주의 존재뿐만 아니라, 너희의 존재가 여기에 있는 이유들과 동기들이 무엇인지, 인류는 계속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천상의 교회의 관문을 통해서, 너희의 혼들이 우주의 관문들을 통해 보여지는 비-물질적 원천 앞으로 다가가는 이 순간 속으로 들어가자.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그분 자신 안에 계신 아버지의 생명에 참여했던 것처럼, 너희의 혼들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의 혼들이 삶의 규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늘 내가 너희를 데려 가고 싶은 곳을 향해 의식적으로 나를 따르거라.

오늘날 세계의 자의식은 모든 창조물 안에서 뜻의 계시와 힘, 결단과 결의의 이름인. 엘로힘 앞에 놓여 있다. 모든 우주에서 엘로힘의 이름은 거룩하다. 거룩함은 생명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할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도 재생시키고 존재하게 하는 그의 기하학적 형태들과 행렬들이다.

너희가 말씀들 너머에서 들을 수 있도록, 너희가 정신을 뛰어넘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가 엘로힘 그 자신인 영원한 영을 울려 퍼지게 하는 영의 빛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비우는 실행을 하며, 이 순간을 위해 너의 내면 세계를 준비하여라.

비움과 열림으로, 의지의 표시로 기꺼이 너희의 손들을 대어라.

이 순간에, 푸른 시나리오를 다시 가져오자, 그렇게 하여 멜로디와 파란색이 너희 인간의 존재들의 물리적 물질을 충만하게 한다.

잠시 너희 눈들을 감고 말씀을 뛰어넘어, 주님의 메시지의 진동적인 의미를 들어보아라.

그리고 이제, 창조주 아버지들인 엘로힘의 군단 안에서, 시초의 원천에 있는 너희 혼들과 함께, 우리가 그의 신성한 형태 안에 있는 창조의 신비를 묵상할 것이다.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나타났던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그 무렵에, 하느님의 사랑으로 다스렸던 원리가 출현했다. 그 원리는 창조주 아버지들의 정신에 목표와 목적을 두었다.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는 창조물 안에서 수행하실 그 사명을 위해 대 천사들을 축복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온전한 뜻을 알지 못했다. 그들은 다만 그 신비의 일부만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태초에 아버지의 뜻은 정말로 신비였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정신적 우주로는 이해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천사적 존재들 안에 두신 것이 있는데, 그것이 순종이었다,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었고, 따라서 아버지의 뜻에 절대적인 사임과 순복으로 그것과 함께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이제, 방식과 지혜로 스며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비적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시대에 걸쳐, 인류의 잘못들을 뛰어넘어, 최상위의 신성한 원천의 본질들인, 땅으로서의 지표면의 너희 존재들은, 그 순간과 이 때에, 너희 자신들의 위치는 창조주자 아버지들과 같다.

시초의 원천에서 창조자 아버지들과 함께, 그분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나씩 부르시는, 하느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분을 보도록 하자.

아버지와 대 천사들 사이에 있는, 푸른 빛의 깊은 호수를 묵상하여라. 그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었다. 그분의 신성한 생각 때문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도 하느님의 가장 깊은 핵심에서 나왔던, 깊은 느낌을 통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신비적으로 계시지만, 그분께서는 창조물에서와 그리스도화된 사람들을 통하여 이 인류 안에 그분의 능력을 이미 보여주셨다.

이 시기에 신성한 뜻을 성취하고, 온 인류를 통해서 목적의 회복을 위한 필요함 앞에, 마치 그것이 시초의 원천의 시작에서부터 생각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화된 자의식들의 새로운 세대가 출현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해하거나 심지어 그것을 느끼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그의 영적 과정을 실행하도록 부르심을 받을 마음들에게 원천으로부터 직접 오는 무언가가 될 것이다.

그것은 불완전함들과, 오류들 또는 문제들을 넘어 오게 될 어떤 것이다. 그리스도화의 좁은 길은 알려지지 않은 자의식들 안에서, 상상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계획과 협력하여, 지구가 탄생한 이래 줄곧 이 순간을 기다려 왔던 혼들 안에서, 출현할 것이다.

이 시대에 인류의 진정한 변형들은 존재들 내부에서 나타날 것이다, 그리하여 그 이후에, 그러한 변형은 물질적 삶 속에서 발생하게 된다.

우주들의 위대한 지도층들이 명상하고 성찰하도록 나 자신에게 부름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대 천사들이 천상의 아버지의 요청에 따라서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이 순간에 대하여 너희는 알고 있다. 그것은 잠시 동안 시간과 공간을 멈춘 것과 같다. 그것은 물질적 우주, 특히 이 지표면의 인종 안에서의 오류들과 정신적 충격들을 무력하게 하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놓여 있는 이 굴절된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것이 마지막 기회가 주어질 때이다.

너희는 이것에 대해서 감지하고 있느냐? 그래서 너희의 물질적 지성과 너희의 정신들은 너희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 대해 하느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형태들을 뛰어넘어 이해하는 것이다.

영적 우주에서 자리잡고 있는 이 사건에서, 성스러운 거룩한 언약궤는 중재자 역할을 하며, 땅에서 가능한 가장 많은 혼들이 이러한 충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상징적인 것만큼 그것이 이해되거나 들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이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개방이다, 그래서 너희가 현재의 인류 다음에 올 새로운 인류의 출현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는 동안, 나는 내 아버지의 요청들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래서 비록 대 천사들인 그들 자신들이 아직 그것을 깊이 알지 못하더라도, 그분의 뜻이 항상 이루어지는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기원에서부터 줄곧, 커다란 천사적 자의식들인, 엘로힘은 이 인류에게 그리고 이 행성의 진화로부터, 그의 성공과 그의 오류들로부터, 그의 승리들과 그의 패배들로부터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더욱,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류의 선택과 인간의 유전자적 계획에서 이루어진 모든 변화에서도 알 수 있었다.

만약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렇게 갈망하시지 않으셨다면, 너희가 이 때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분의 뜻이 보편적인 삶의 중심에 있을 때, 그분의 뜻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 왜냐하면 그분의 뜻 안에서 영원한 행복 속에서 그리고 성스런 푸른 광선이 통치하는, 그분의 신성한 목적의 성취 안에는, 그분의 피조물을 보시고자 하는 그분의 가장 깊은 열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이 영적 우주의 푸른 빛의 큰 호수는 엘로힘 그 자신의 자의식이다. 거기에서 그분의 열렬한 소망이 나왔고, 그분의 첫 번째 뜻이 태어났다.

하느님은 과학이고 알려지지 않은 힘이다; 이런 이유로 그분께서 이해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많은 성스런 이름들을 갖고 계신다.

그러나 너희는 스스로에게 질문한 적이 있느냐? 하느님 너머에는 무엇이 있느냐?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너머에는 무엇이 있겠느냐? 영적인 측면에서 성스런 생명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으로 끝나는 것이냐?

너희의 자의식을 조금이라도 더욱 확장하고, 내 말들을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보내고 있는 충동을 포착하여라.

물질적 삶이 너희 삶들에서 발전의 일부이지만,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의 재림 전에, 혼들은 그분의 이름뿐만 아니라, 영의 삶 너머에 계신 하느님의 존재를 통해, 그분의 임재의 의미를 이해할 때이다.

종교들은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내가 그것을 말하지 않으면,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닐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다면, 이 순간에 실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인류가 그의 아마겟돈의 첫 단계들을 마주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 고통만이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냐? 전혀 그렇지 않다!

자의식이 향상될수록, 고통과 교정되어야 할 부채들이 줄어들 것이다. 신의 법칙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가 배웠던 것처럼, 나는 너희가 배우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첫 번째 법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주었는데, 그것은 사랑의 법칙이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할수록, 나에게 더욱 가까이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와도 더 가까워질 것이다.

나의 수난 이후에, 그분께서 그렇게 필요로 하신 것과, 그분께서 성취되기를 그렇게 갈망하신 것은, 내면의 그리스도들이 깨어나, 그들이 믿음과 사랑과 마음들의 신뢰로 하느님 나라의 오심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그러나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여라. 이러한 이유로, 영원한 원리에서, 새로운 개입과 기회가 그것을 받아들이는 모든 혼들에게 나타날 수 있도록, 오늘날의 창조주 아버지들은 엘로힘의 자의식 앞에 바로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이번 행사에서 나의 천상의 교회가 중재자가 되기 위해 봉헌된 것은, 너희가 나의 사랑을 재-경험하는 것을 가질 뿐만 아니라, 최상위의 원천에서 나오는 신성한 지혜를 사랑하고 있는 너희를 위한 것이다.

오늘날, 창조자 아버지들은 그들이 과거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했던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 같은 개입을 인류에게 어떻게 진전시킬 것인지에 대해서 묵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 충족되고 보답해야 하는 필요성이 매우 크다. 대 천사들이 이 사명을 맡게 되었다. 엘로힘의 푸른 원천을 통해서, 족장들이 하느님의 뜻을 성취했던 것처럼, 최소한 소수의 사람들이 그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인류가 도움을 받게 된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치유와 인간의 구속의 과정에서 구체화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비록 모든 사람들이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이해하고 노력하는 신비에 직면하고 있지만, 대 천사들인 창조자 아버지들은 세상의 다른 백성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이 부름에 깨어나고, 각 혼에게서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으로 나오는 영원한 뜻을 성취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할 수 있도록 주님의 수난이 봉헌되었을 뿐만 아니라, 선의의 존재들을 통해 전 세계에서 이행되는 기도들과, 희생들과, 경배 및 박애적 사랑의 일들이, 이 순간에 이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그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특별하고 각별한 은총이 허용된 것이다.

새로운 율법의 석판들은 오늘날 땅으로서의 지구 전체에 흩어져있는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창조자 아버지들은 지난 8월 8일 이후에 결정된 아버지의 뜻을 각 존재의 혼 안에서 인식되고 느껴질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실행을 맡을 것이다. 이것은 너희만 이것에 대해 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온 우주가 이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느냐? 그것은 그냥 또 다른 순간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또 다른 순환이 아니다. 그것은 너희 인종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그것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게도 첨예하며 결정적인 시간이다, 왜냐하면 유일한 목적과 목표는 계시들과, 지식 및 행위들을 가지고 오게 될 뜻의 구체화와 성취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이 순간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해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요셉 성인님께서는 영적 우주에서 혼들과 하느님 사이의 위대한 중보자로서 영원하신 아버지에 의해 위임되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마음의 회심뿐만 아니라, 이 위대한 마지막 부름의 깨어남에 있어, 내면들의 메신저가 되실 것이다.

오늘 시초의 원천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자의식적으로 남아 있어라. 그리고 비록 메시지가 상징적으로 있을지라도,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그것을 사랑하여라 그래서 너희가 용기를 느끼고 나의 뜻을 실천하는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천국에서 일치한 모든 것은 땅에서도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땅에서 풀어 놓는 모든 것은 천국에서도 풀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의 신성한 모체는 창조자 아버지들의 손들 안에 놓이게 되었고,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형태와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을 때, 그들은 엘로힘, 하느님의 부르심을 깊이 생각하고 응시하기 위해 되돌아 간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신비가 나에게 드러났다. 나는 너희를 위한 고통을 결코 거부하거나 뒤로 물러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 자신의 인간적인 마음이, 너희들의 것과 마찬가지로 두려워했고, 나의 세포들이 그토록 크고 잔인한 불의에 직면하는 경험을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너희 자신의 스승은 그의 인간적인 인격으로 그 자신을 보았다.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잘못들과, 고난들과 공격들에도 불구하고, 나의 마음은 너희 것과 마찬가지로, 그토록 커다란 어떤 것을 실행하기 위한 신뢰와 용기와 용감성 느끼기 위해 평화 속으로 옮겨졌다.

그 순간에, 나는 내가 했던 것보다 너희가 더 큰 일을 할 것임을 신뢰했다.

나의 사도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나의 동료들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느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실패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서 손들과 발들에 못이 박혔을 그 때에, 하느님께서는 나 자신을 뛰어넘을 것을 요청하셨다; 그리고 그 순간에 내 영의 깊은 곳들에서 외쳤다; 아버지,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을 용서하시옵소서! 그러나 그 순간만이 아니라, 오히려 그 이후에도 현재까지 일어날 모든 일을 위한 것이옵나이다.

나의 영은 십자가의 충격을 느꼈지만, 또한 인간에 대한 대 규모의 계획과 구속을 위한 원천의 사랑도 느꼈다.

나의 거룩하신 어머님께서는 뒤처져 계시지 않으셨다. 현 시대까지 인간의 잘못들을 바로 잡는 그리스도의 영의 봉헌에 대한 신비를 아신 이후에, 그분께서도 또한 갈보리 산 꼭대기의 땅에 머리를 대시며, 그분 자신을 봉헌하셨다, 그래서 그분의 삶과 마음은 인류 전체의 보상으로서, 그리스도의 고통으로 찔려질 수 있었다.

오늘 나는 너희가 항상 아버지께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너희가 불완전한 삶과, 타락들을 넘어, 이해의 모든 부족을 넘어서 이와 같은 기도를 할 것을 요구한다: “주님, 저는 당신과, 당신의 뜻을 위해, 당신의 목적을 위해, 당신의 열렬한 열망과, 당신의 사랑을 위해, 제가 그렇게 하겠나이다.”

여러분의 마음에 여러분의 손들을 얹고 감사를 드리십시오

예수님의 숙고하시는 시선 아래에서, 아버지의 열망들이 가능한 모든 마음들 안에서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성찬을 봉헌합시다.

예수님께서 그분의 수난 직전에 그분의 사도들과 함께 모이셨을 때, 물질적 삶을 넘어서 하느님의 목적을 이해하셨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우리도 그것을 이해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빵을 가져다가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가 될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것을 쪼개시고 그것을 그분의 사도들에게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먹어라, 이것은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내 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런 다음 그분께서 잔을 잡으셨고, 그것도 역시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가 되어 복된 것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감사를 드리셨습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동료들에게 넘겨 주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함을 위하여 너희 주님에 의해 흘려질 피, 영원하고 새로운 계약의 나의 피의 잔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일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나이다,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입니다.

마음이 깨끗한자는 복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천국들의 왕국 안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 (스페인어와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절대적으로 살아 있는 그리스도적 삶에서 인간의 마음의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천국에서 나오는 엘로힘의 원천에 대한 이 계시를 함께 모아라,

오늘 너희는 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인간의 존재의 삶에서 울려 퍼지고 사랑의 순복에 대한 신비를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나를 위한 노래를 음조할 것이다.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게 되고, 믿음과 사랑과 신뢰의 불꽃으로 항상 새롭게 될 수 있다는 것과, 이 결정적인 시대에 구속이 가능하다는 간증으로, 나는 내 마음 안에서 아버지께 이 노래를 아주 간단하고 직설적으로 전달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요청에 따라 “내가 나인 것을, 내가 너에게 주는 것”을 듣도록 하자, 그리고 그 노래가 끝나면, 우리는 오늘의 모임을 마치고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을 묵상하고 반영하기 위해 물러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를 준다, 왜냐하면 나의 평화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평화는 변혁적이다. 나의 평화는 치유이다. 나의 평화는 쇄신을 가져온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