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요즘에, 너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에게 매우 익명적이고 중요한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내 아드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신 후에,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 예수님의 슬픈 수난의 통합체들을 다시 모으시며, 에베소에서 살으셨던, 나의 가장 사랑하는 터키의 나라에서 너희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이 선과 평화를 위하여 이타적이고 겸손하게 봉사한 것이다.

그것은 무관심과 물질적인 야망에 의해 최면에 걸리고 마취된 세상과 사회에서 지도층의 사랑의 규범을 대표하는, 이러한 젊은 선교사들의 몸짓들에서, 나의 선교사 자녀들 4명의 익명의 봉사는 중동의 혼들을 구속시킬을 수 있는 혼들의 존엄성으로 끌어올렸다.

나의 자녀들아, 중동의 황폐한 상황에 직면하여, 중동은 권력과 무기들의 사용에 의해, 그리고 수백 명의 무고한 사람들과, 주로 어린이들을 희생시켜온 전쟁으로 파괴되었다.

하느님에게는 전쟁에서 어린이가 죽는 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너희는 아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얼마나 더 많은 불처벌과 악이 그곳에 있어야 하겠느냐?

오늘 내 마음이 그리스도님을 위하여,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에 의해서 희생하는 모든 것을 보고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고, 그것은 세상에서 모든 돈과 명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차리고, 너희가 있는 성스런 공간들에서, 은총들로 가득 찬, 너희가 있는 곳을 한 번에 인식하여라.

자녀들아, 더 이상 배은망덕함이 너희를 지배하고 경로에서 너희를 벗어나게 하지 말아라. 하느님의 마음은 이처럼 차갑고 잔인한 세상 때문에 고통을 당하시고 계신다. 나는 너희가 사랑으로, 너희가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없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온 모든 사람들을 위해 그것을 소중히 여기기를 너희에게 권한다.

이것은 심판의 때이며, 혼들이 어떤 경로를 따라야 할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다.

나의 마음은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피난처이다.

내 아드님의 이름으로, 나는 터키에서 평화를 위해 일하는 네 명의 선교사들의 용기와, 포기와, 사랑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항상 그들을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황폐한 상황에서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님의 사랑이 의지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선교들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아드님께서 겟세마네의 동산에서 영적인 잔을 그분의 손들에 쥐셨을 때, 그분의 마음은 천상의 아버지께서 그분에게 제공하셨던 계획들을 의심했거나 의문을 제기하시지 않으셨다. 세상의 죄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그분의 완전한 순복에서처럼, 그 순간 순종은 그리스도님의 상징이었다.

그러므로, 네가 통제하거나 바꿀 수 없는 것이 네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으로 있을 때, 그것은 순복과 절대적인 신뢰가 필요하다는 신호이며, 하느님의 성스런 손이 모든 것들 위에 있고, 하느님께서 결정하신 대로 제시된, 모든 변화나 미래의 사건은 항상 선명하고 삶을 새롭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겟세마네의 동산의 영적인 잔 앞에서, 그리스도님 안에서의 너의 서약들을 새롭게 하여라 그리고 너를 변형시키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너의 자의식 안에서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너를 변형시키도록 그분을 허용하여라; 왜냐하면 네가 네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다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내면의 보물들을 어디에 두시겠느냐?

오늘날, 세상에는 착하고 관대한 사람뿐만 아니라, 정직한 사람, 특히 이기적이지 않은 정직한 마음들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천국의 왕국이 예수님의 수난을 통해서 지상으로 내려왔기 때문이다.

너는 결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아버지와 논쟁하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성육신 자체가 포기 그 자체였고, 성취하고 실현해야 할 계획이 있었다는 전적인 신뢰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 네가 삶에 대해, 특히 그분의 손 안에 너를 붙잡고 계시고 네가 믿음을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그분의 겸손한 마음으로 너를 지켜 주시는 영원하신 아버지께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잊지 말아라.

세상이 너를 눈멀도록 실행하는 배은망덕함을 허용하지 말아라. 다른 사람, 심지어 네 자신조차도, 삶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성령님께서 이 날에 너를 다스리시고 너의 자의식을 내 아드님의 손들로 수리된 도구로 만드시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캐나다, 퀘벡에서, 6월, 21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죄인들을 보려는 눈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나는 오늘 너희가 볼 수 없는 것 너머에 있는 혼을 보려는 눈들을 갖고 있다. 이것이 영광의 이 날에, 내 아버지께서 창조하셨던 것과 너희를 통해 나타내셨던 것을 재확인하기 위해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이다.

나는 내 아버지의 보물들을, 즉 각 존재 안에 잘 간직된 영적이고 익명의 보물들을 너희 안에서 지피기 위해 온 것이다. 나는 혼들이 언젠가 그들 자신들을 위하여 그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비물질적이고 신성한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게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동료들아,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헌신과 봉사의 삶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창조에 대해 생각하셨을 때, 그분께서는 실현될 모든 것 이후에 무엇이 올 것인지에 대하여 생각하셨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원한 침묵 속에서, 그 결과들과, 오류들이 아니라, 오히려 이 우주와 다른 것들에서, 사랑과 일치의 경험을 실천하게 될 사람들의 혼들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뜻에 대한 성취를 직접 보실 준비가 되셨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실현되었고 창조되었던 모든 것을 위한 그분의 뜻의 원리가 놓여있기 때문에, 혼들 속에 사랑과 일치의 원리가 놓여 있고, 그 원리는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물질적 삶에 얽매이고 그들이 진리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에 그들이 실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 모두가 이 원리를, 곧 존재들 속에 있는 사랑과 일치의 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나를 그분의 신성한 현현의 일부로 보내신 것이고, 이는 창조의 원천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이는 진화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가 이미 알고 있는, 이 시대의 행성적 상황에 직면하여, 나는 너희를 자의식의 또 다른 차원에 두기 위해서 왔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본질적인 것이 무엇인지, 오늘날 이 시대에, 많은 혼들이 피상적인 것에 연루됨으로 인해 길을 잃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영적인 모든 것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인간의 현실과 조건의 원인이지만, 너희는 신성하고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으로 가는 문이 항상 열려 있다는 것을 알고 기억해야 한다.

나는 너희와 세상에 있는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해 이 문을 열어주려 온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미지의 존재로 가는 이 문턱을 넘어갈 수 있는 약간의 시간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고, 이곳에서 혼들은 그들의 삶들에 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영들이 육화의 목적에서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너희에게 신성하고 내적인 현실과, 너희의 허영심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에 사임하고, 더 높은 뜻을 실행할 수 있도록, 각 존재와 혼 안에 사는 진정한 영적인 부를 가져오기 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다시 한 번 피상적인 것에서 멀리 떼어놓아, 비물질적이고, 보편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인 것에 존재하는, 너희가 지도층의 세심한 눈들로 행성적인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고, 건설적이고 진화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모든 존재들이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든, 진정으로 영적이고 비물질적 삶을 향한 이 진실한 경로를 발견하는 즉각적인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하여라, 나는 너희가 경험해야 할 현실에서, 너희가 배워야 하고 겪어야 하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떼어놓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를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세상의 현실에 주의를 기울이는 무조건적이고 즉각적인 성향에 너희를 남겨두기 위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가 가진 귀중한 봉사자들이기 때문이고, 내 마음의 지배하는 센터를 통해서, 혼들이 그들의 다양한 학교들과 학습하는 단계들에 따라, 나의 구속하는 사역의 다양한 고리들에 배치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혼들은 내가 필요로 하는 고리에 있는 것이 맞지만, 다른 혼들이 올바른 고리에 있다면, 즉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인지하고 인식하는 것이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이 땅의 각 마음이 지구행성에 환생하기 전에 나에게 했던 약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거나 나타내지는 않는다.

너희는 이제 나의 지혜와 사랑을 통해서, 현실에 있는 것과 현실에 있지 않은 것의 차이를 이해하느냐? 이것은 감정이나 낙담을 유발해서는 안 되며,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 그 자신을 바치는 각 마음을, 이 시대의 현실을 드러내는 진정한 차원에 두어야 하는 것이다.

동료들아, 아직 해야 할 일이 많고, 이 문제에 있어 구체화하기 위하여 투사하고 조직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인류가 필요로 하는 방식이고, 이것은 혼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며, 이 시대의 구제의 계획의 일부로서, 이것은 마음들이 필요로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오늘 내가 지혜에 속한 나의 그리스도적 측면을 가지고 온 이유이다; 다른 시대에 인류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에게 개입했던 영적이고, 신성하며 내적인 측면이고, 동시에 신성한 목적에 대한 교정과 일치의 시간을 그에게 경고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천상의 아버지께 다시 한번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영적 판단을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고, 이것은 많은 존재들이 의식적으로 살게 될 이 우주적인 판단의 첫 단계이다.

이것이 정죄나 가치의 판단과 비교되어서는 안 된다. 인류가 들어가고 있는 중인 영적 심판은, 받아온 은총들과 영적 보물들을 인식하게 되는, 커다란 교정과 성찰의 순간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이 순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통해, 세상과 인류에게 이러한 계시를 부여하시는 것이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평화 속에서, 그러나 또한 자의식 안에서 이 순간을 겪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내 마음 안에 있는 가장 성스런 것을 주기 위해 왔고, 그래서 너희가 이 시간에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생각을 통해, 그리고 오늘날 진리에 이르도록 너희를 축복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우쳐 주시기 위해 세상과 인류에게 내려오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영이신, 그분의 성스런 영을 통해 예견하셨듯이, 너희가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용감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영적 지도층은 이 시대의 끝에서 앞으로 새로운 단계가 있을 것을 예견한다. 너희가 행성적인 단계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단계에서도 바꾸고 싶지 않은 상황들에 머물러 있을 때가 아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으로, 어떤 상황이 아무리 고통스럽거나 어려워 보여도, 무조건적인 태도로 어떤 상황도 지탱할 수 있는 이러한 사랑으로 변형시켜야 하는 때이다. 왜냐하면 결국 각 존재의 혼은 인간의 삶의 사슬들과 감옥들로부터 자유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혼이 이러한 영적 충동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순간에 나의 뜻을 통해서, 자비롭게 부여할 수 있는 은총을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그의 가장 어려운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며,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 안에서 일어나는 것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구행성에서도 이것을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이 자의식을 비물질적 현실로 끌어올려야 하는 때이다, 그래서 너희가 중립성과, 사랑과 인내심을 가지고, 세상이 실행하게 될 학습 경험들과, 마지막 학습 경험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만큼, 나는 내 곁에서 걷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탱하기 위해 여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개인적인 변덕이 아니고, 나를 넘어서는 목적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는 그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스승이자 인도자로서 나의 사랑은, 그들의 모든 양떼, 특히 길을 잃거나 나의 경로를 따를 수 없었던 이 양떼들을 돌보는 선한 목자로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내가 충실하게 너희에게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정직한 지각을 가지고, 너희는 모든 인간적인 상태에 대한 정의가 없다는 것과, 그곳에는 오히려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변형시키기 위한 나의 사랑의 무한한 흐름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숙고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영적 지도층은 북미에서 중요한 단계를 마무리한다. 미국과 캐나다를 통해, 심겨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던 씨앗들이 뿌려졌고, 이제 주어진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들에게 물을 주고, 조금씩 구체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모든 것을 통해서 물을 주어야 할 때이다.

이러한 이유로, 샤스타 산에 있는 빛의-핵심들의 존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캐나다에서 여는 것이 가능했었고, 또한 빛의-핵심들, 즉 더욱 침묵하고 익명적인 그룹과 진화적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었던, 이 시대의 끝에서, 이 최종적인 단계에서 지구행성을 지탱하는, 지도층의 빛의 지점들을 통해 도울 수 있는 문을 통해서도, 계획의 구체화를 실현해야 할 때이다.

그래서, 많은 도전들에 직면했었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 마지막 평화를 위한 순례를 통해 많은 성스런 충동들을 받았던, 거의 50일 동안, 이와 같이 구축할 수 있었던 모든 것을 보아라. 그 문은 알래스카의 지역에서 지도층에 의해 발표되었던 내용에 따라 계속 열릴 것이고, 그곳에서 언젠가는 더 많은 내적이고 영적인 현실들이 드러날 것이며, 이 때 너희 각자가 지구행성에 보관된 보물들을, 즉 지도층의 비물질적인 보물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고,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의 변화를 겪어온 전체적인 이 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렇다, 이제 지구행성의 여러 지역들과 대륙들을 지탱할 순간이 왔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서,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식적인 책임을 통해서, 너희가 문들을 열어야 한다, 그래서 은총들을 필요로 하는 혼들을 위해 무한한 그것들의 원천으로서, 지도층의 열매들이 지구행성에 번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내 지혜의 광선을 가지고 너희의 자의식에 스며들게 하면서 여기에서 물러나, 너희가 그것을 필요로 할 때 그것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하고, 그래서 그것이 너희를 비추고 너희에게 분별력을 줄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그것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사랑하는 너희의 믿음과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맨발로, 벗겨진 채로, 나의 발걸음들을 따르려고 진정으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나를 따르고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무것도 아닐 수 있도록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축복이 이제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증오와, 불처벌 및 복수가 세상을 끝내지 않도록, 특히 일부의 무방비된 국가들과 함께, 나는 2023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나에게 중요하고 특별한 9일 기도를 통해서, 너희가 매듭들을 푸시는 어머니와 일치할 것을 요청하러 왔다, 그래서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께서 인류를 묶고 있는 아홉 가지의 주요한 매듭들을 푸실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나의 자녀들아, 매듭들을 푸시는 귀부인의 기도인, 9일 동안 일곱 번 기도함으로써, 너희는 나와 일치될 것이고 너희가 인간의 조건의 무거운 밧줄을 짊어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기도들의 열정과 사랑을 통해서, 세상은 너희가 나와 함께 기도하게 될 9가지의 주요 매듭들에서 그 자신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1. 불처벌의 매듭.

2. 불의의 매듭.

3. 과실의 매듭.

4. 오만의 매듭.

5.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과 낙태된 아이들에 대한 매듭.

6. 무관심의 매듭.

7. 인간의 잔인함의 매듭.

8. 전쟁들의 매듭.

9. 악의 매듭.


이렇게 9일 동안 나와 함께 기도하면,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의지할 수 없는 이들과 순진한 이들을 수호하시고 보호하시며 중보기도 하시는 것을 허용하여, 하느님의 진노가 세상 지역들과 법의 밖의 있는 자의식들 위에 내려오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러한 열정을 사랑으로 너희에게 부탁하고자 왔다.

다시 한번 나는 기도하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심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의지할 수 없는 이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이 그의 커다란 정화의 순간을 맞이함에 따라, 나는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에서 마음의 기도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기를 바란다; 이것이 영적 법칙들을 통해 너희와 인류사회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이 도움을 받게 되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의 약속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마음들은 땅에서 결코 발생하지 않아온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지구 어머니가 고통스럽게 부르짖으나 듣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지구행성이 그 자신을 정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결코 꺼지지 않는 타오르는 불꽃이 되기를 바라고, 그것이 그 자신을 소생시키고 변모시키며, 빛을 비추고 구속하는 불꽃이 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이 예기치 않은 시대의 끝에서, 기도는 이 시대의 모든 간섭들로부터 너희를 격리시킬 수 있는 영적인 방패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이 요청을 간과하지 않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시대의 끝의 사건들 앞에 있을 때, 너희는 내 메시지를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계명들로만이 아니라, 하느님의 거룩한 뜻을 성취함으로써 너희가 하느님께 응답하기를 진정으로 열망한다면, 간절한 기도는 내 마음을 통해서 너희를 안전한 곳인 하느님께로 인도하는 별이 될 것이다.

이 시대는 인류가 생명과 가정의 가치를 상실해왔음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사회가 고통받는 자들과 가장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의 필요성에 무관심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모든 천사들과 함께, 이 시대의 가혹한 현실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나는 너희의 마음에 이 모든 것을 두고 나와 함께 기도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의 기도들은 천국의 어머니께서 수행하실 영적 사명 전체를 보호하고 수호하는 것에 즉각적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타로니아,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인류가 해양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지표면에 있는 인간의 존재가 민감해지고 차가운 무관심을 버릴 수 있도록, 나는 이 날에 해양들의 생명의 어머니로 온 것이다.

해양들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도록, 내 자녀들이 행성에 두루 걸쳐 위험에 처한 자원들 중 하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의 목소리로 온 것이다.

자녀들아, 오염이 더 이상 모든 해양의 생물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더 이상 기름이 해양들로 유출되지 않도록, 행성 지구의 깊은 곳들의 피가 어떤 소수의 이익을 위해 더 이상 추출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명을 위해 기도하자.

해양들의 생물이 더 이상 역사상 가장 큰 인간의 무덤이 되지 않도록 그리고 나라들이 난민들의 생명들을 구제하는 일에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해양들의 고통스러운 시나리오이며, 인류의 무의식과,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상식과 분별력의 부족에 대한 충실한 증거이다.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해양들을 위해 그리고 우주가 너희에게 자멸을 허락해온 생명을 방관하지 않는 대다수를 위해 무언가를 해줄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이 없고 나중에는 너희가 한탄할 기회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깨달아야 할 때이다.

바다와 모든 해양 생물이 겪는 잔인함을 위해 기도하자. 오늘날 인간의 피비린내 나는 손으로 인하여 야기된 고통이 처벌받지 않고, 바다들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실종되거나, 대규모의 지하수층들의 설명할 수 없는 가뭄을 통해 고통이 인류에게 돌아오지 않도록 기도하자.

해양들에 해를 끼치는 것을 멈추어라. 오늘도, 그것들은 자연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외친다.

먼저 너희 자신들 안에서 무언가를 시작하여라. 나는 해양들의 소리 없는 고통을 덜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해양들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나자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하느님의 종의 기도

오 주님,
저희의 삶들을 당신의 은총의 선물들로
채워주시옵소서.

삶의 각 단계에서,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겸손의 신성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가장 작은 것에서 당신 자신을 나타내주시옵소서.

주님, 모두가 들어갈 수 있도록,
당신의 왕국의 문들을 열어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피조물들이 당신 안에 있고,
당신이신, 주님께서, 그들 안에 계신 장엄함을,
자비의 눈들로, 당신께서 응시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낙원을 향한 확신을 가지고
다리를 건너갈 수 있도록,
저희의 눈들 앞에서
주님, 당신께서는 세상의 빛이시고,
당신께서는 그 자신을 보여주시는 다리이기에,
당신의 신성한 목적의 타오르는 불꽃이
어두운 밤을 통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식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인류의 무관심과,
불신자들의 잔인함을 보지 마시옵소서;
유일한 주님이신, 아도나이로서
당신을 찬양하고 당신을 인식하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순복시킨,
모든 사람들 위에,
주님, 당신의 시선을 두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
당신 자녀들의 삶들을 성화되게 해주시옵소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언젠가는 그리스도님을 만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의 마음들의 가장 깊은 곳들에서
베들레헴의 별을 다시 한 번 빛나게 해주시옵소서.

그러므로, 저의 하나님,
당신의 성스런 왕국이 땅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당신께 그들 자신들을 바치는 이들을 통하여,
새로운 땅을 준비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과 당신의 자녀들의 마음들 사이에서
이처럼 완벽한 연합으로
당신의 존재가 소생하게 해주시옵소서,
왜냐하면 당신께서 정하신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모든 것의 끝에는,
당신의 피조물들과 우주의 주님이신,
당신께서 하나가 될 것이고,
더 이상 아무것도 본질에서 삶을,
신성하고 우주적인 것에서 내적으로 존재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부터의 현실을
분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이자 노예는 사랑과 포기로,
다시 한 번 그녀 자신을 바치나이다.

아멘.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주님의 종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동안, 포르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예전에 완벽한 너희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진실되기를 원한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예전에 부유함과, 권력이나 복수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지 않는다고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죄인들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물질적이나 영적인 부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예전에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겸손하고 단순한 마음을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들의 문을 여는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해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거창한 어떤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하지만 동시에 심오하고 친밀하며 신성한 것을 추구한다.

각각의 새로운 단계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너희가 알 수 있도록, 너희는 끊임없이 일치를 추구해야 한다. 일치에는 차이가 없고, 일치에는 나의 것인 적이 없으며, 일치 속에서 너희가 그토록 찾고 있는 평화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희가 내면의 세계와, 너희의 본질과 삶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우리나 너희의 교우들과 일치할 수 없을 것이다.

인류가 그 자신에 대한 비난을 경험할 때, 무관심이 많은 마음들에게 깃들어 있는 에너지가 될 때, 나는 너희에게 내 사랑에서 멀어지지 말고, 내가 행하고 일하는 것처럼 행하고 일하며, 우주의 주님의 광대한 자비와 사랑과 긍휼로 그분을 본받기를 부탁한다.

내가 너희에게 맡겨온 보물들은 세상을 위해서 알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가치를 갖고 있고, 내가 혼들을 위해 갖고 있는 가장 큰 보물은 나의 속성들이다; 즉 진실과, 투명성과, 일치와, 사랑과, 긍휼 및 형제애이다.

너희의 삶들에서 이러한 성품들 중 어떤 것이라도 부족하다면, 쉬지 말고 그것들을 수행하고 남아 있는 조금의 시간이라도 낭비하지 말아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해온 것처럼, 내가 다시 너희에게 반복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보는 한, 세상은 그 자신의 무관심과 분열을 통해서 계속해서 더 어두워질 것이다.

너희가 영의 경로를 경험하기 때문에 너희가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고 믿지 말아라.

너희의 옆을 바라보고, 너희의 형제자매의 고통을 묵상하며, 침묵 속에서 고통을 당하시는 그리스도를 인식하여라. 그것은 말들보다 더, 성취들보다 더, 기대들보다 더 그리고 지시들보다 훨씬 더, 사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곳이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랑이 각 존재의 살아있는 불꽃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 이 행성과 이 인류에게 아무런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경로를 가르치려고 세상에 왔고, 내가 항상 같은 것들을 말하는 것 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너희가 그것들을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에 계시고,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내 어머니께서 다른 날에 너희에게 겸손에 대한 교훈을 주셨다. 너희는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느냐? 너희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우리의 말씀들이 이 세상의 대기권 밖의 창공에서 용해되지 않고, 오히려 남아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판단 없이 그리고 정죄 없이, 너희 자신들을 관찰하고, 특히 너희의 이웃에 대해, 너희가 아직 실천하지 않거나 느끼지 않는 것을 자인하여라.

이러한 기초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견고하지 않다면, 하느님의 계획은 헛된 것이 될 것이다. 그분의 신뢰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들의 형제자매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두어진다. 그러므로, 겉모습들과 차이점들을 버리고, 주님의 목마름을 해소하는 법을 배워라.

내가 시대를 두루 통해 너희에게 남겨온 징조들은 보이는 것이다.

나의 계시들에서, 나는 너희에게 하느님의 실제를 제시하였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한 가장 심오한 신비들이 그리스도의 각 얼굴에서 현존한다. 그러나 내 마음과, 내 사랑과, 나의 진리와 내 경로에 관한 이 현존을, 너희가 너희 교우의 존재 안에서 인식할 수 있느냐?

하느님께서는 너무나 겸손하시고 너무 단순하셔서, 그분께서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없는 장소들에 숨어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성찬례 안에 현존하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마음들 속에, 특히 성부의 아들이 십자가의 꼭대기에서 성부를 신뢰했던 것처럼, 성부의 손들에 그들 자신들을 맡기면서, 사랑으로 진실되게 순복하는 사람들 안에 현존하신다.

세상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많지만, 때로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고 표현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 채, 내 동료들이 나에게 끼친 상처들이 더 많다.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인도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많은 혼들을 책임지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왜곡되지 않도록, 목적이 율법의 원칙에 부합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느님의 뜻의 실현이 변질되지 않고 성취될 수 있도록, 우주의 주님 앞에서 자기 자신들을 가장 사임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라고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고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러나 이 메시지는 내가 말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모든 혼들을 위한 책임은 매우 크며 이것은 우주적인 무게를 가지고 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감정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다. 나의 경로를 따르는 것은 법 안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나의 경로를 따른다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서 취했던 각 단계에서 너희를 사랑했던 것처럼, 각 단계에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실제가 아닌 모든 것에 문들을 닫아라. 중요하고 긴급한 모든 일에 너의 에너지를 쏟아라. 나의 형제관계를 잃지 말고, 그것을 낭비하거나 그것을 버리지 말아라, 아버지의 마음이 상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누가 하느님 앞에서 이 범죄를 정당화 하겠느냐?

서로를 형제자매들로 대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 때, 하느님께서 예외 없이 너희 각자를 대하시는 것처럼, 서로를 혼들로 대하고 언젠가는 본질들로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빚은 매우 크다. 이 빚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데 협력하지 말아라. 너희는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보물들을 알고 있다.

계획은 이행되어야 하며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는 이해할 수 있느냐? 내 말들은 더 이상 상징들이나 추상적인 그림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 말들의 진실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닿아야 한다;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을 통해 살지 아니하면, 너희는 진실 가운데 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이 날에 너에게 요청하러 온 것이다: 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장엄함으로, 너는 마음 속에, 사랑하고 정죄하지 않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하여라; 분리되지 않고, 오히려 일치되는 마음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오히려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마음으로 하여라.

너희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반복한다. 이 일을 위한 나의 수고는 헛되지 않는다.

모든 혼들을 돌보는 이 사역의 기둥들은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 이것은 내가 과거에 사도들에게 가르쳤던 것과 같다. 왜냐하면 나의 사도가 되는 것은 과업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의 그리스도를 깨우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다른 내면의 그리스도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을 억압하거나, 사랑으로부터 그들을 멀리하지 않고 그들을 깨우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만약 너희가 나타나는 사막을 마주해서 달아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심연을 마주해서 도망친다면, 너희가 나타나는 폭풍 앞에서 일치하지 않는다면, 내 사랑이 어떻게 세상에서 대승리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을 속이지 말아라. 모든 사기꾼들은 매우 가까이 있으며 너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천사들의 칼들로, 모든 악을 베어 버려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악은 사랑을 통해서, 치유하는 사랑을 통해서, 치료하는 사랑을 통해서, 해방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일치시키는 사랑을 통해서, 자비로운 사랑을 통해서 소멸된다.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예수 성심의 이 날에, 혼들이 주님의 불타는 사랑을 깨닫고 느껴서,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하고, 일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며, 형제관계가 성취될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사역들이 이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이상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에 너희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얼마나 많은 혼들이 고통받고 있으며 너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느냐! 너희 자신의 중심에서 나와서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너희를 둘러싼 모든 것에는 구속이 필요하다. 터널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다리가 되어라. 벽보다는, 오히려 관문이 되고, 심연보다는, 오히려 별이 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이 낭비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내 성배에서 의식적으로 마시도록 너희를 초대했다. 너희는 앞으로도 그렇게 계속 할 수 있느냐?

내 프로젝트에는 형제애와, 사랑과 일치가 있다.

오늘날, 천사들은 내가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마음은 그것을 말하려고 애쓴다, 왜냐하면 나에게 더 이상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들은 여전히 나의 사랑 안에서, 나의 뜻 안에서, 진리이고 아버지의 뜻인, 나의 진리 안에서 살기로 결정하지 않는다.

나는 이 주기를 고뇌보다는, 오히려 대승리로 마치고 싶다. 나는 실망보다는, 오히려 보물들과 함께 발현들의 이 주기를 마치고 싶다. 나는 알려지지 않은 삶을 살도록 너희를 초대해왔지만 너희는 아직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해왔다.

내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침묵하고,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물러나며, 겸손하게 살 수 있는 기회에 대해 감사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더 이상 너희 가운데 있지 않을 때, 너희는 이 날들을 기억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으로 너희에게 준 모든 것으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특히 모든 종교적인 남녀들은, 고해성사를 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사들은 너희의 해방의 문들이며, 그것들은 나의 자비로 가는 문들이니, 그것들에게서 너희의 등들을 돌리지 말아라.

교만하기보다는, 오히려 겸손하고, 허영심보다는, 오히려 단순함을 유지하여라. 그리고 나를 통해서, 너희는 하느님 안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이미 마음이 매우 상하셨기 때문이다.

이날에, 보속과 용서의 행위로서 영성체를 봉헌하자.

그리고 나는 우주와 생명의 하느님으로부터 은총을, 모든 봉사자들의 일치와, 봉사자들 사이의 더 높은 사랑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람들 사이의 형제애를 요청한다. 왜냐하면 이 기둥들이 너희 자신들의 일부로 있지 않다면, 너희는 이 어려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해온 것을 잊지 말아라, 너희는 그것을 경험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순간 창조의 근원으로부터 발산하는, 무한하고 알려지지 않은 사랑으로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고맙다.

 

세상에 쏟아지셨던,
오! 그리스도의 피시여,
저희의 혼들을 정화시키고,
저희의 마음들을 완화시켜주소서.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멘.
(3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요청하신 것을 성취하면서, 영성체를 준비할 것입니다: 예수 성심의 이 날에 보상과 용서의 행위를 이행하며, 일치와 형제관계와 형제애의 은총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보혈의 능력”이라는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스라엘, 갈릴리, 타보르 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항상 경배를 받으시고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임재가 인정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타보르 산에서, 지극히 복된 성사에 앞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너희가 구속되고 풍성한 삶을 얻을 수 있도록, 내 아드님께서 너희를 위해 그분 자신을 주실, 다가오는 성주간의 서문으로 들어가라고 너희를 부른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승리의 입성을 하시기 전에 마지막 때의 그분의 사도들인 너희는 창조주께 너희의 봉헌을 드릴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의 천상의 교회가 열리고 너희 마음의 봉헌이 주님의 발치 앞에 놓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다가오는 성주간에 혼들이 세상의 고통을 덜어주고, 인류가 겪고 있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상황들에 직면하여 무관심을 근절하기 위해서 그들의 제물을 바쳐야 하기 때문에, 나는 진심으로 제안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로서, 그리스도적 구속의 좁은 길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이 경로에서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시고, 동정녀 마리아이신,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동정녀 마리아님의 주간 메시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세상에 왔다.
나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단순한 도구로 와서, 내 마음의 내면의 거울을 통해, 거룩한 언약의 궤 안에 존귀하게 잘 보관된,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취하셨던 승리의 공덕들이 브라질과 세상에 다시 한 번 반사되고 축적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자녀들아, 이와 같이하여, 인간의 존재들이 그들의 삶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하느님으로부터 자율적이며 현재의 인류가 통과하고 있는 슬픈 상황들 앞에서 무관심하게 만드는 이 시대에, 그들이 받은 침략적인 정보와 자극으로부터 브라질과 세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의 위대하고 더 높은 거울로서, 오늘 너희의 천상 어머니께서는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이 내적인 측면들에서 최상위의 원천의 속성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오신 것이다. 이 혼란스러운 지표면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혼들이 진실하고 본질적인 것으로부터 단절되기 때문에 이것이 시급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심연으로 질질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신자들과 비신자들인, 여러분에게 상기시키시기 위해, 세상과 고통 받는 세상에 다시 나를 보내신 것이다. 그리고 그 짐승은, 그의 교활함과 교만과 오만함으로, 광범위한 영적 암흑의 영역으로 이미 전환되고 있는 중인 교회의 많은 사제들과, 많은 민족들과 국가들을 속이고 그의 발톱들로 붙잡고 있다.
 
브라질과 전 세계의 운명이 너희의 손들에 달려 있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과 더 많은 의식을 갖고 브라질과 남미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 달라고 너희에게 다시 한 번 부탁하기 위해 왔다.
 
한편, 이 시간에, 하느님의 거울들의 어머니께서는 땅의 지구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모든 군대를 깨우기 위해 모으시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숨고 싶어하는 현실로 그들을 부르신다.
 
그러나 내 아드님께서는 지난 몇 년 동안 너희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주셨고, 성사들의 영적인 과학을 통하여 너희의 회심과 용서의 좁은 길을 너희에게 부여하셨다.
 
그러므로, 더 큰 경계와 분별의 순간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받았던 모든 은총들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여라.
 
성령님을 신뢰하고 하느님의 성심을 향한 발걸음들을 취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자비의 행위들을 잊지 말아라. 영적이고 기도하는 좁은 길에서 굳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사랑과, 관용과 평화로 유용한 군사들이 되어라.
대화를 발전시키고, 너희의 선택들의 일관성을 나타내며 하느님의 속성들을 충실히 따르거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어둠과, 폭력 및 불처벌에서 자유로운 행성을 만들 것이다.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존중하여라. 창조물이 계속 유린당하도록 허용하지 말아라.
 
나는 브라질과, 그 운명을 위해, 그의 모든 사랑하는 하느님 백성을 위해 기도한다.
 
내 아드님의 화평케 하는 자들이 되어라. 우리는 다시 한 번 거짓말들과 댓글들에 연루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침묵을 사랑하길 바란다.
 
나의 부름에 의식적으로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앙골라, 루안다,성녀 엘리사벳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환희와 다시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 번 천국에서 왔다. 이 시간은 나의 성심과 너희의 마음들 사이에서의 만남을 오랜 동안 기다려왔다.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이제 앙골라의 전역과 아프리카의 전역과 더불어, 여기에 있다.

오늘, 나는 아프리카의 어머니로 왔다. 나는 시대에 두루 걸쳐 낙인이 찍힌 대륙을 위해 온 것이다. 나는 차별을 받아 배척당하고 착취당한 인종을 위해 왔다.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시다. 다시 한 번, 내가 너희를 위로하고 어머니인 내 팔들로 너희를 안을 수 있도록 내 품으로 오너라.

오늘 나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서 왔다.

성녀 이사벨의 집의 나의 자녀들과 아프리카의 전역에 약속된 이 은총들을,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에 부어서, 무관심과 불처벌과 학대의 무거운 사슬들이 성 미카엘 대천사의 강력한 검의 정확한 타격으로 끊어지도록 하겠다.

나의 자녀들아, 믿음을 갖고 믿어라. 포로생활의 끝이 가까웠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영광으로 먼저 너희를 위해서, 나의 사랑하고 가장 사랑하는 모든 아프리카를 위해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나의 모성적 성심 안에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내가 한 때 키베호에 도착했던 것처럼, 나는 앞으로도 계속 올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를 사랑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이시며 아프리카의 어머니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스페인, 카탈로니아, 상 에스테브, 몬세라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처벌받지 않은 세상을 향한 기도

주님,
저의 목소리가 제 형제를 대항하여
결코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나라가 더 이상 나라를 적대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기들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해주시옵고
다른 자의식이 그의 생명을
잃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오 천상의 주님이시여!
저희의 불의들과 잘못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오 자비의 주님이시여!
 이 무서운 어둠 위로 당신의 빛을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충돌들이 더 이상 형성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가장 취약한 가족들이
더 이상 떠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폭탄들이 더 이상 폭발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아무도 그들의 동료를 다시는 죽일 수 없게 해주시옵소서.

오 생명의 주님이시여!
저희를 당신의 왕국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오 평화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성스런 천상의 우주가
이 세상에서 활동하게 되고 존재하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고한 자들의 눈물과 피가
더 이상 흘려지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증오와, 복수 및 처벌받지 않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무관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누락과 편견에서 저희를 치유하시옵소서.

주님,
모든 악에서 저희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들이 순수하게 해주시옵소서.

저희의 일들이 자선적이고
선하게 되도록 해주시옵소서.

 저희 안에서 당신의 존재가 악에게
문들을 닫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저희를 당신의 아드님의 재림에
참여자들로 만드시오며
저희는 희망과 믿음으로 그분을 기다리나이다.

당신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모든 구속적 공덕들로 인하여
티 없으신 마리아님의 성심의 끊임없는 기도로,
저희가 평화와 존중과, 관용 및
형제애의 인류의 출현을 볼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초의 순수함에 대하여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티없이 깨끗하신 평화의 귀부인이시여,
사랑과 보호의 성스런 왕국이신,
당신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도록
저희를 허락하여 주소서.

당신의 빛의 망토로 저희에게 길을 인도하여 주시고
당신의 우주적 일에 대한 섬김들 안에서
저희의 작은 존재들을 변형시켜 주소서.

성 삼위를 임신하신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
저희는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아멘.
(세 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를 감싸는 이 고요함 속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심장이 뛰는 것을 느껴보아라.

천국에서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것을, 나는 너희에게 가져왔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있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모았다.

오늘, 나는 고통 중에 있는 이 행성을 보는 것이 고통스러운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어머니 지구가 위로를 받을 것이고 자연의 각 왕국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관심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행성의 지표면의 혼들이 창조의 왕국들을 돕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물의 왕국들 없이는, 인류가 생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성 가브리엘 대천사의 중보기도의 권능을 간청하고 구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해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충실한 사자가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도울 수 있고, 따라서 또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나를 위로해 달라고 요청할 때에는, 그것은 마음의 기도를 통해서만이 아니라, 날마다 창조물의 구원에 대한 중요성, 특히 이 행성에 있는 원소와 정령의 왕국들을 포함하여,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거하는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그 상징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도 이해할 수 있도록, 너희의 고뇌에 찬 어머니로서 여기에 왔다.

나는 대다수가 나의 부름에 응답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행성에 대한 존중을 요청하기 위해서 더 많은 목소리들이 모이면 모일수록, 이 인류 안에서 권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들려지는 이 목소리들은 더욱 작아진다; 그러나 내 자녀들아, 포기하지 말아라.

나는 자연의 왕국들을 섬기도록 너희를 초대할 뿐만 아니라, 나는 또한 사랑과 자선의 행동으로 그것들을 지키고 보호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창조물로부터 왔고, 그 존재의 각 부분이 자연의 왕국에 속해 있다는 것을 완전히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을 너희가 이해하게 되고, 이 순간에, 너희의 본질들은 창조의 연못들에서 나온 것이며, 각 왕국의 빛의 작은 입자는 너희 존재들의 형성과 표현을 구성하기 위해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 자신에게 준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세상이 자연의 왕국들을 아프게 할 때, 그 자신도 아프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떻게 인류가 창세기의 시작될 때부터 줄곧, 하느님께서 그처럼 많은 사랑으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인간이 항상 그 스스로 상처를 입히고 그의 서식지에서 제거하도록 얼만큼 인류를 허용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낮은 왕국들의 고통을 직면하여 그들의 감수성과 그들의 세속적 감정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인류의 존재들을 위해서, 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단 말이냐?

인류는 그 자신의 자의식을 파괴한다는 것을 깨달았느냐? 이 시간의 매초마다 바다들을 오염시킴으로써, 그의 갈증을 풀 수 있는 물을 가질 가능성을 잃어버려야만 하겠느냐?

세상은 물과 관련하여 큰 문제들을 안고 있으며, 다시 한 번, 가난한 사람들 중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강력하게 되기 위해서 주장하는 사람들의 결과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가 마냥 종이를 갖기 위해 숲들을 파괴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이냐?

자녀들아, 이 시대에 너희가 절대적으로 아무런 느낌도 없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더럽히거나 동물들을 희생하는 것이 어찌하여 가능한 것이냐?

나는 채식주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낮은 왕국들이 너희처럼, 당연히 진화할 가치가 있는 자의식들이라는 것을 마음의 깊은 곳들 안에서의 느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물에 대한 권세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수가 그들의 무릎들을 꿇고 기도하지 않으면, 다만 사회적 혁명들만이 올 것이고, 이 시대의 남녀들은 계속 병들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한 유전자들을 변종시킨, 이 시대의 돌연변이들이 인류의 영적인 상태를 절대적으로 타락시키기 때문이고, 나의 원수는 이 분야에 진출했다.

그러나 분개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느님의 원래 계획은 이 행성의 지표면에서 그분의 계획이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깃발과 함께 진정으로 싸우는 사람들과 인류의 변모와 초월성으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한 번, 특히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도 않는 이들에게 말한다, 그들이 큰 변화를 일으키지 않으면, 그들의 운명은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아버지의 자비나 하느님의 정의가 어디까지 가야만 하겠느냐? 연민이 이 행성의 가장 비참한 상황들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겠느냐?

사랑은 양보를 의미한다. 사랑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법칙들과의 동맹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랑은 또한 정의이기도 하지만, 지혜이기도 하다. 사랑은 처벌이 아니라, 그것은 교정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가 조심하고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도록 초대한다, 왜냐하면 자연의 왕국들이 계속해서 법칙을 위반당하고 유린당하는 동안, 누가 이 행성의 전쟁을 저지할 것이냐? 누가 악에게 열리는 문들을 닫겠느냐? 누가 이 문들을 변모시킬 것이냐?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난민들의 이동을 누가 완화할 것이냐?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기후 위기들에 대처하도록 누가 도울 것이냐? 식량을 위한 엄청난 필수품들을 충족시킬 수단들을 누가 가질 것이냐?

나는 원조주의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알아차림과 인간의 형제애에 대해서, 하느님께서 오래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르치셨던 동일한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셨던 것을 행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가 영적인 재화들을 받을 수 있도록 물질적 재물들을 나누는 것이다.

나는 이 행성의 외침을 듣는 것에 지치지 않는다. 화산들의 폭발은 세계에 커다란 경고의 외침을 보여준다.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혹시라도, 마치 화산들이 사회를 위한 오락의 형태로 있었던 것처럼, 너희는 환태평양 불의 고리가 계속 확장되도록 내버려 두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창조의 법칙들을 존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너희는 우주의 법칙들을 존중해야 한다.

이 세상의 끈이 너무 당겨져 있다. 그의 장력과 마찰로 인해 곧 부서질 것이다; 누가 이것을 막을 것이냐? 어느 누가 그들 자신들을 희생할 것이냐? 많은 혼들을 점점 더 모을 수 있는 크고 강력한 기도의 네트워크를 누가 나와 함께 형성할 것이며, 계시록의 기도하는 자들이라고 불리는 자들, 즉 시대의 끝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 위해 누가 청원할 것이냐?

그것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너희가 흠이 없고 마음에서 나오는 기도로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기도들이 아직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극도로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죄인들이고, 매우 많은 수들로 있는 것이 잘못들이며, 인간의 오류들과 간과들이 많이 있다. 모든 것이 비율에서 벗어나는 지점으로 점차 자라나고 있다.

이미 지옥과 같은 곳으로 선고를 받은 혼들을 위한 영적 사면을 허락할 수 있는 그토록 필요하고도 각별한 은총을 누가 무엇보다 우선하여 얻어낼 수 있겠느냐?

지금은 새로운 그리스도들을 위해 극복하는 때이다. 그곳에서 더 이상 주장들이나 불평들을 하는 때가 아니라, 가브리엘 대천사의 수태고지부터 몽소승천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어머니의 삶이 달라졌듯이, 완전히 달라져야 할 너희의 삶들을 위한 때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커다란 것을 요구하지 않고, 나는 내 아드님께서 지난 10월 22일에 그분의 메시지에서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성취하도록 너희에게 다만 요청할 뿐이고, 너희는 서로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서 서로 더 사랑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이 이 세상에서 계속 부족하다면, 너희는 이 인류가 어떻게 끝날 것이라고 믿느냐?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궁금해 본적이라도 있느냐? 이제 너희는 하느님의 어머니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이해하느냐?

나는 더 이상 내 가슴 안에서, 내 마음을 찌른 일곱 칼들만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제 내 마음은 이 세상의 가장 중대한 죄들에 대해서, 열네 개의 칼들에 의해 찔렸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그곳에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핵심적인 죄가 있는데, 그것은 무관심의 죄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너희가 너희 마음들로 느끼지 못할 때에,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보여진 모든 지점과, 보여질 모든 것이, 너희의 내면 세계를 움직이지 않게 하는 모든 지점에서, 너희 마음들이 돌처럼 굳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의를 기울여라. 너희의 수호 천사들을 부르고, 주님께서 너희를 정화하시고 치료하실 수 있도록 강력한 그리스도님의 보혈을 간청하여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헌신이나 스케쥴로 그렇게 하지 않고 항상 기도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경들에도 불구하고, 내 일이 성취되고 있는 것을 보셔야만 하는 아버지를 위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삶들이 기도 그 자체가 되어야 하는 때이다.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너희를 지탱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이 모든 말들이 사실이라고 인정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적어도 많은 혼들이 구속의 기회를 잃지 않을 만큼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부당함을 느끼는 사람들과 함께 운다. 내 마음은 깊은 해양들에서부터 산들의 꼭대기까지, 자연의 왕국들과 함께 괴로움으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외침은 우주에 의해 들려진다. 혹시, 너희가 그것을 듣고 있느냐?

그래서 내 아드님께서 그렇게도 많이 선언하신 것처럼, 세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고, 그것이 본질적으로 존재하더라도, 인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있는 것이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다면,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실 것이라고 어떻게 너희가 믿겠느냐?

그러나 그분의 사랑이 잘못들보다 더 큰 것처럼, 그분의 자비가 무관심보다 더 무한한 것처럼, 그분의 포용이 모든 어둠보다 더 강하듯이; 이제 7년 동안, 그분께서는 신성과 영으로 오셨고, 그분께서는 이 순간을 위하여 너희를 준비시키시기 위해, 너희를 만나기 위해 오셨다.

그러나 비록 그분께서 여러 번 표명하시지는 않으셨을지라도, 그분께서도 또한 괴로워하신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희가 그것을 감당치 못할 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분께서 영과 사랑으로 임재하실 수 있고, 따라서 그분께서 세상을 치유하시는 것을 시작하실 수 있도록, 인류에게 그분의 재림을 위해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서는 모든 경배자들과 아직 경배자들이 아닌 사람들을 통해, 각 혼이 그 자신의 장막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것이다.

우리는 이를 위해 열렬히 기도해야 한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극소수의 부분들만 기후 변화의 공격에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이 세상이 오늘날과 같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환되도록 그것을 너희에게 주신 것이 아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는 이 우주 안에서, 그리스도들의 문명이 출현할 수 있도록, 이 행성을 너희에게 주셨다; 그러나 그렇다. 여러 시대에 걸쳐, 아무리 많은 그리스도들이 출현했다 하더라도, 그들은 충분한 것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성인들이라고 불리는, 이 그리스도들이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치르셨던 희생처럼, 이 인류의 부채와 동일한 십자가를 짊어져야 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내 말을 통해, 이 메시지를 통해, 나는 하느님께서 내 마음에 지시하신 모든 것을 너희가 나와 함께 묵상하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그리고 오늘, 하느님께서 이 발현을 위해서 나에게 주셨던 동일한 말씀들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전 세계에 두루 있는 그분의 모든 자녀들에게 지시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성사들 안에, 기도 안에 그리고 봉사 안에 이 위급한 시기를 직면하고 극복하기 위한 열쇠들이 놓여있음을 다시 한 번 너희에게 말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자 하는 전부이다.

하느님의 고통을 나와 함께 나누어라; 하느님의 침묵을 느낀 이후에, 이제 인류의 커다란 무지에 대한 하느님의 고통을 느껴보아라.

신성한 자비의 문들이 열리기를 바란다.

144,000명이 앞으로 나오길 바란다.

천상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기를 바란다.

수호 천사들이 봉사자들을 안내하고 동행하기를 바란다.

새로운 인류가 출현할 때까지,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약속들을 성취할 수 있도록 그분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

아멘.

그리고, 내가 항상 하는 것처럼, 하느님을 갈망하는 모든 혼들을 위한 내면의 성소인, 리스-파티마의 마음에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믿음의 힘을 준다. 아멘.

내 아드님의 평화로 가거라. 앞으로 가거라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하는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너의 가장 깊은 불행들에도 불구하고, 내 아드님의 사랑과 그분의 자비가 너를 또 다른 현실 속으로 둘 수 있음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너는 너의 전 존재의 구속을 실행하는 법을 배우고 하느님의 뜻의 성취를 향해서 인도하게 될 조치들을 취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임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하면서, 인류를 묶고 있는 무거운 사슬들을 날마다 조금씩 더 푼다는 것을 믿어라.

네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내가 땅으로서의 지구상에서 고통이 사라지게 하기 위한 조건을 생성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러므로, 하느님의 사랑이 너에게 제공한 극복하는 힘과 능력을 절대적으로 믿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너는 재창조하는 창조물이 될 것이고 내부 상황들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믿음을 갖고 네 자신을 이겨내어라. 너의 자의식의 두려움들에 의해서 너에게 부과된 한계들을 극복하여라.

인류가 그 스스로를 극복하고, 모두를 위하여 무관심과 냉담함을 단번에 버릴 수 있도록, 이 정화의 시기를 형벌이 아니라, 만물을 새롭게 하고 네 자신을 극복하는 커다란 순간으로 삼아라.

극복의 힘을 믿어라 그리고 너의 자각을 또 다른 상태로, 긍정적인 상태와, 사랑의 우주적 흐름에 두어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선함과 용서의 대의를 위해 세상으로 항상 돌아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천상의 아버지와 화해하기를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 그분의 최상위의 원천에서부터,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시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손들을 내미신다. 그분의 성심은 사랑으로 모든 것을 추진하고, 그분의 성심은 자비와 긍휼로 불타오른다.

나의 자녀들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신의 형벌에 의해서 야기된다는 것을 믿지 말아라, 오늘날 인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시대에 이행해온 율법의 무관심과 누락으로 인해 기인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하느님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마음 안에서 너희가 모든 것을 이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치지 않는 방법으로 너희의 시선을 하느님을 향해 돌리도록 몇 번이고 너희를 초대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인,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안고 너희를 위로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시며, 성령님을 통해서 너희를 재촉하실 수 있기를 기다리신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우주는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고, 그것들은 신성한 사자분들의 심장 안에 있는 것이 더 이상 알맞지 않다.

우리는 하느님의 용서와 자비를 세상에 쏟아 부어야 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러한 신비를 사랑하고 그들의 삶 안에서 우리 창조주의 모든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사람들은 아직 거의 없다.

내가 사막의 사람들이 약속의 땅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그분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 기다리고 계신다. 다가오는 새로운 땅은 새로운 인류의 땅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을 위해 의식적으로 너희 자신들을 당연하게 여기고, 이와 같은 열망과 이러한 목적을 향해 걷는 것을 너희 혼들이 허용할 수 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그러므로, 많은 상황들이 완화되고 많은 재앙들은 피해질 것이며, 혼들이 하느님께로 향하기만 하면 마음들 안에서의 고통은 해소될 것이다.

내가 파티마에서 예전에 전달한 것과 유사한 메시지를 반복하기 위해 왔다. 오늘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더 이상 혼돈이나 역경이나 전쟁 속에서 살지 않도록, 너희에게 간청하기 위해서 왔다.

나의 자녀들아, 순복하고 하느님께로 향하여라. 그분께서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침범당하고 채워질 수 있을 만큼 너희의 마음들을 느끼시고 혼들을 매우 가까이 느끼시길 바라신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그분의 사랑과 일치의 법칙 안에서 항상 살 수 있도록 너희 인류를 창조하셨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주위를 둘러보고, 세상이 어떻게 있는지 보고, 자연의 왕국들이 어떻게 존재하는지를 보고, 지금 이 순간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어떤지 보아라. 마음들이 하느님께로 돌이키지 않고 근대화들과 유행들의 신격화와, 창조된 낙태의 신격화마저도 버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이 전 세계적인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겠느냐?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우주적인 빛의 나의 자궁이 영원하신 아버지의 새로운 속성들을 너희 안에서 잉태될 수 있도록 그것을 봉헌한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속성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소원은 내 모성적 성심을 통해서, 내 성심의 광선들을 통해서, 내가 고대의 이스라엘 백성이 받았던 것과 동일한 속성들과 덕행들을 세상에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스라엘의 지파들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 말라, 왜냐하면 언젠가는 모든 것이 그의 기원으로 돌아갈 것이고 오늘날 새로운 땅에 대해서 그들 스스로 당연히 여기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정신적인 경험이 아닌, 살아 있는 경험으로, 다가오는 하느님의 왕국의 체험에 참여하는 은총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느님께로 너희를 항상 인도하는 다리인 나의 성심, 즉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너희 자신들이 유용하게 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얼마나 많은 고통을 내가 이 세상에서 보았는가!

온 세상의 나의 자녀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의 가까이에서, 내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가!

이 전투에서 누가 나와 동행할 것이냐?

누가 그리스도님의 횃불을 높이 들어 올릴 것이냐?  그래서 이 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고 많은 혼들이 더 이상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에 의해 유괴당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러나 지금은 아마겟돈의 때이다. 너희의 눈들을 뜨고 너희 자신들에게서 모든 무관심을 없애고, 너희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넘치게 되길 바란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아버지의 천사들이 땅으로서의 지구를 향해 더 많이 내려올 것이고 불가능한 원인들과 상황들을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의 천상의 옹호자라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을 믿느냐?

나는 메주고리예에서 36년 이상을 보낸 다음에, 여기 남미에서 계속 있고, 여기에서부터, 나는 여전히 기도를 통해 변형되어야 하는 모든 마음들을 위한 나의 사랑의 메시지와 간구를 전 세계에 전달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부과한 장벽들을 극복하고, 너희가 너희 자신들에게 얹어 놓은 한계들을 초월하고, 악의 문들을 닫아라. 너희의 자아-내줌 안에 너희 믿음의 불꽃의 강화에 이르는 열쇠가 있다. 너희의 박애적 사랑 안에 너희 자신들을 영원히 자유롭게 할 열쇠가 놓여 있다.

세상에서 봉사하는 내 자녀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통과 전쟁, 심지어는 저주에 잠겨있는 자들에게, 땅으로 내려올 은총들도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순간에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오고, 매번 새로운 만남에서 너희의 마음들을 다시 봉헌하면서 천국에서 왔다.

8월 달은 포기와 작은 희생의 달이라고 지난 달에 내가 너희에게 말했다. 나에게 오고 있는 봉헌물들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 나는 큰 희생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나는 너희의 마음들과 삶들을 움직이게 되고 안락함과 일상에서조차도 멀어질 수 있는 사랑으로 이루어진 작은 희생이 필요하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만일 우리가 연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하게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으로 일치한다면, 우리가 함께 이 행성의 변천에서 승리할 것이다. 진정한 변형이 너희의 마음들과 너희의 삶들에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나의 티없이 깨끗한 모성적 성심 앞에서, 나는 여전히 세상의 모든 필요성들과, 특히 혼들의 필요함들을 숙고한다, 왜냐하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에 목마르고, 사랑에 목마르고 평화에 목마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나의 기도하는 군대가 전체가 되어 이 전투에 유용하게 할 수 있는 때이다. 너희 중 많은 사람들이 나의 망토 아래 있다는 것과, 내가 마음의 기도의 힘으로 너희를 보이지 않게 하고 인지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기도가 확장되기를 바라고, 너희가 하느님의 마음을 느끼는 법을 배웠다는 것을 너희가 절대적인 확신을 가질 때까지, 너희가 하느님의 천국을 만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느끼도록 노력할 때까지, 나는 너희의 기도들이 증가하기를 바란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것은 너무나 단순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기도의 헌신을 새롭게 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내가 모든 시대에 걸쳐 너희에게 제공한, 이 기도의 학교에서. 너희가 사랑의 단계들에 대한 체험들을 통해, 너희가 천국에 도달할 수 있을 때까지, 너희는 계단들을 오를 수 있는 은총을 갖고 있다.

오늘, 나는 간청하는 어머니로 왔다. 오늘, 나는 애원하는 어머니로 왔다. 나는 하느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두신 온전함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로 온 것이다.

너희의 자아-내줌으로, 이러한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한계들을 극복하며, 너희는 자의식의 한계들을 극복할 것이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이 변천의 시기에 그들 자신들을 막아버린 사람들을 돕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치유와 구속은 모든 사람에게 가능하다는 것을 잘 명심해야 하며, 그리스도께서 온 행성과 모든 자의식들과, 그리고 더 나아가 온 우주를 정화하시기 위해 그분의 성심에서 물과 피를 흘리심으로 인해 십자가에서 전달하신 이 신비를 신뢰하여라.

너희가 필요할 때마다, 내 아드님의 사랑의 신비로 돌아가라. 그분의 성심은 또한 열려 있고 성체성사의 성스런 신비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셨다; 너희가 성체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너희는 모든 어려움들과 문제들에서 너희 자신들을 더 많이 자유롭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빛은 항상 패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영적인 방법으로 교제하는 사람들과 성체를 모실 ​​수 없는 사람들조차도, 그들이 정신적 괴로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성심들의 자비에 속한 이 관문을 통해, 하느님께서 은총과 전대사를 부여하셨다, 그래서 이 일을 통해 영적 친교에 참여하는 마음들은, 그들이 사는 모든 곳이나 그들이 겪는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우리 성심들에 의해 보호와 지지를 항상 받을 수 있도록 하셨다. 나는 노력과 근면으로 봉헌되는 성스런 영적 영성체가, 또 하나의 통로만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너희를 항상 강화시키고 너희를 구해줄 사랑, 즉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 그분 앞에 있게 되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기를 간곡히 너희에게 부탁한다.  

오늘, 나의 발치에서, 나는 또한 최근 몇 년 동안 신성한 사자분들의 일에 충실했고, 그들의 가정들과 나라들에서 어려운 문제들을 체험한 마음들의 지향기도들 뿐만 아니라, 너희가 이 일을 위해 기록한 모든 지향기도들을 받고 있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커다란 포기로서 이러한 경험들을 봉헌하여라, 그러나 또한, 내 아드님을 위한 커다란 사랑의 희생으로서 봉헌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각자 옆에서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옆에서 걷고 있고,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나는 너희를 항상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은 여전히 ​​너희에 의해 발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는 신비를 너희가 사랑할 때만,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에게 계시해온 메시지들을 사랑할 때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두루 통한 다른 발현들에서, 너희가 성모 마리아님의 사랑과, 지치지 않는 사랑과, 인내하고 새롭게 하는 사랑과, 받아들이고, 판단하지 않고, 환영하고, 치유하고, 보살피고, 이해하고 동반하는 어머니의 사랑을 알게 될, 너희에게서 확신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오늘날 이 세상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서, 혼들의 상실과, 마음들의 이해의 결핍과, 이 시대에 그들의 자녀들의 갈보리로 고통을 겪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엄마들에게서 내가 기대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모성적인 영에 일치하도록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을 초대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엄마들아, 이 순간, 이 때에 환영해야 할 자녀들이 많이 있고, 영적으로 입양해야 할 자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엄마들의 마음들을 통해서, 나는 항상 모든 것을 변형시킬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님의 제자들을 강하게 할 것이며, 나는 이 인류에 속한 십자가의 어머니이다.

8월 13일에, 내 마음은 유럽에서 영적으로 더 넓고 심오한 주기를 시작하기 위해 이 곳에서의 한 주기를 닫는다; 그리고 아키타의 발현들 이후에, 이 모든 민족들이 나의 도착과 나의 돌아옴을 기다리고 있는 것처럼, 나는 또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서도 이것이 가능할 수 있기를 열망한다.

나는 마음의 기도의 충실함을 통해, 더욱이 내 아드님과 함께 성찬식의 충실함을 통해, 내 자녀들 각자가 유지하고 있는 도전적인 일에 임할 것이다.

그 결과 이 주기가 축복되고, 그리스도님의 천상의 교회에 속한 성체변화의 천사들의 동행으로, 나는 성체성사를 각별하게 거행하기 위해 왔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진행하기 전에, 나는 성심들의 사업에 확고하고 충실하게 남아 있는 모든 이들과, 매일 그들의 자신들의 경험들이나 내 아드님의 계획의 대 승리를 위해 그들의 정화조차도 용감히 봉헌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또한 아우로라의 왕국이 나의 도착을 위한 문들을 연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 결과 이 새로운 단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그분의 메시지와 함께 세계의 더 많은 곳과, 내가 아주 적은 수로 도달할 것이지만, 멀리서 너희의 한 사람 한 사람에 의해서 내가 신실하게 동행하게 될, 땅으로서의 지구의 더 먼 장소들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8월 8일 이후에, 너희는 내적 일치의 학교에 들어갔고, 그곳에서는 분리와, 한계들 또는 경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마음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와 무소부재만 존재하는 곳이다.

결론적으로, 이제 거행될 영적 영성체를 마친 후, 나는 합창단이 이 우주에 두루 걸쳐, 그리고 주로 모든 마음들 안에 울려 퍼져야 하는 탄원으로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고메즈의 아베 마리아를 봉헌하기를 원한다.

각자의 혼들이 내가 이 구원의 계획에 있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듣고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이 메시지가 오랫동안 울려 퍼지길 바란다.

내 아드님께 이 순간을 봉헌하자, 그분께서 그분의 영적 빛으로 너희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길 바라며, 사도직의 영과 사명이 충실하게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봉헌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그 자신이 강화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 사도직과 선교의 영이 이 성스런 과업을 위해 자아-소명된 사람들 안에서 번성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축하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주 예수님, 당신의 천상 어머니의 현존 안에서, 저희는 당신께서 이 성사를 받으시고 당신을 믿고 당신을 위해서 사는 각 마음의 이 봉헌을 당신께서 받아주실 것을 당신께 요청하나이다.

예수님, 저희가 삶의 겸손과, 단순한 마음으로 당신께서 기대하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제단을 거룩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저희의 삶들을 거룩하게 해주실 것을 요청하나이다; 성체변화에서 당신의 천사들과 함께, 저희는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실천하셨던 수난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당신의 유산과 당신의 사랑과 구속의 유산에 영예와 영광을 드리는, 이 제단의 희생을 들어올리나이다.

주님, 저희는 저희 자신들을 벗어버리고, 저희 자신들을 비우고, 당신의 천상의 교회 발치에서 순복하나이다, 그리하여 우주의 왕이시고, 주들의 주님이며, 선생들 가운데서 스승이신, 당신께서 이 순간을 당신의 자비로운 성심의 힘과 능력을 통해 저희와 함께 축하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라나이다. 아멘.

저희의 귀부인의 요청에 따라, 저희가 마음의 침묵으로 저희의 잘못들을 인식하고 저희가 하느님의 성심에서 우러나오는 용서의 선물을 통해 그것들을 고치나이다.

따라서, 저희는 성스런 과업을 위해, 아프리카뿐만 아니라, 모든 유럽과 아시아를 위해서 저희의 귀부인의 성스런 목적을 위한 이 순간을 봉헌하나이다.

그날 밤에, 예수님께서 넘겨지실 예정이셨을 때, 그분께서는 성체변화된 빵과 포도주를 통해서,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가장 큰 간증을 그들에게 제공하시기 위해 그분의 사도들을 모으셨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빵을 잡으시고, 그것을 하느님께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몸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영원하신 아버지께 요청하시면서, 순복과 희생으로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쪼개시어, 그분의 동료들에게 제공하시며,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받아 먹으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를 위해, 죄들의 용서를 위해 순복하게 될 내 몸이기 때문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그리스도님의 성체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만찬을 마치시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순복을 확인하실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시기 전에, 그분의 마음의 향기로움과 그분의 자비로운 시선으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손들로 잔을 잡으시고 그것을 들어 올리시며, 그것이 그분의 피로 성체변화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 그것을 봉헌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는 그분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돌아가며 건네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모두는 그것을 받아서 마셔라,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잘못들의 사면을 위해 너희의 구속주에 의해 흘려질, 새롭고 영원한 언약의 피, 곧 내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내가 세상에 돌아올 때까지 나를 기념하여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옵고 또한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저희는 성체변화의 천사들과 함께, 그리스도님의 존귀한 피를 경배하고 인식하나이다.

보십시오, 그리스도님의 몸과 피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기 때문에 이 성사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할 수 있도록 자아-소명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기도: 주님의 기도.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와 각 사람의 마음에 임하기를 빕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오면, 제가 곧 나으리이다.
아멘.

 

이 순간, 형제들과 자매들은, 우리의 귀부인과의 이 성스러운 만남에 참여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각 형제자매들에 일치되었고, 우리는 영적 영성체를 제공하며 선포합니다.

 

기도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저는 당신을 깊이 경배하나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대를 받으심으로 인한
유린들과 신성모독들과 무관심들에 대한 보상으로,
세상의 모든 성막 안에 계신,
그분의 지극히 존귀하신, 몸과, 피와,
혼과 신성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또한 저는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과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무한한 공덕들에 의해,
불쌍한 죄인들의 회심을 당신께 구하나이다.

아멘.

 

자녀들아, 모든 것이 완수되었다.

이제와 항상,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강화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너희를 격려하는 그리스도님의 빛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수사: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어머님의 요청에 응답하여,“아베 마리아”를 들으면서, 이 만남을 마칩니다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계획의 수호자들과 청지기들 


1. 순종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 전에, 즉시 순종하는 사람들이다. 

2. 신성한 뜻에 고착된 사람들이고, 그들의 차원에서, 그것을 실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다. 

3. 그들 자신들로부터, 성스런 신비를 보호하는 사람들이다. 

4. 비록 그들이 미지의 것을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자발적으로 그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5. 자신을 항구적으로 내어줌을 통해서 겸손을 고백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6. 언젠가는 진리를 실천하기 위해 그들의 헌신의 정도 안에서 투명하게 살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의 교우들 안에 있는 최고의 영적인 결과들을 향해 정열적으로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8. 언젠가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실수를 통하여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9. 그들이 그들 자신들을 위해서 정한 규칙들과 내면의 규범들을 어기지 않는 사람들이다. 

10. 인류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만, 인간의 조건을 초월하기 위해 날마다 일하는 사람들이다. 

11. 오류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는 사람들이다. 

12. 언젠가는 신성한 결정들에 따라 살기 위해서 그들의 결정들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 것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다. 

13. 비록 그들이 교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을 존중하고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만드는 사람들이다. 

14.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세 분의 인성들로 현존하시는, 한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권능과 영광을 인식하는 사람들이다. 

15. 다른 사람들을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16. 다른 사람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들 자신들에게 자비롭게 되는 법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17. 더 이상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지 않고, 항상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18. 그들 자신들을 뛰어넘어 하느님의 계획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19. 정의를 실천하지만, 먼저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20. 모든 사람과 연대하는 사람들이다. 

21. 무엇보다도, 불평 없이, 그들의 의무를 다하는 사람들이다. 

22. 물러서지 않고, 항상 전진하는 자들이다. 

23. 형제애를 촉진하고 잉태하는 사람들이다. 

24. 그들 자신들 안에서 무관심과 협력의 부족을 근절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93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 그리스도님, 저희는 당신을 경배하옵고,
저희는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왜냐하면 당신의 거룩한 십자가로,
당신께서 세상을 구속하시기 때문이나이다.

아멘.
(3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 안에서 세상의 현실과, 국가들의 상황과, 인류 안에서 기초로 있어야 하는 조건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모든 기독교인들의 어려움들과,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심각한 문제들과, 죽어가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가늠한다.

이러한 세계적이며 행성적인 변천의 이 시기에서 인류에 대한 첫 번째의 어려운 시험인, 대 유행병의 상황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한다,

많은 사람들이 떠날 수 없는 역경에 잠겨있다는 것을 내 마음 안에서 가늠하고 있다.

내 마음 안에서 무관심한 자들과, 하느님의 부르심을 무시하는 자들과, 무엇보다도 한 때 그것을 받고도, 오늘날까지 그것을 거절한 자들을 가늠한다.

내 마음 안에서 많은 것들을 가늠한다, 그것은 오늘 내가 너희와 나누는 것이고, 그것은 나의 슬픔을 느끼는 너희를 위해서뿐만 아니라, 오히려 세상의 이러한 상황을 변모시키기 위해 나를 돕는 너희를 위해서이다.  

나는 아직도 나를 믿지 않고 그들의 마음들 안에 들어가도록 나를 허용하지 않는 자들을 찾으러 왔다.

나는 아직도 미지근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

나는 아직 나의 좁은 길에 그들의 발들을 들이지 않고 나를 발견하기 위해 결정하지 않은 자들을 위해서 왔다.

내 마음의 슬픔을 달래는 것은 선행과,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의 일관성과, 희생적인 삶과, 매일의 삶의 모범을 통한 복음의 체험과, 끊임없는 계명들의 실천과, 믿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고통받는 자를 바라보고 그들을 돕는 이들의 연대감이다.

또한 내 마음의 슬픔을 덜어주는 사람들은 봉헌되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과,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나와 일치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들은 의심하지도 않고 불신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내가 그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성취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안도시키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화를 실천할 것을 결심한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문제들에 빠져들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의 계획을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 자신들을 넘어서, 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어느 때나 어느 순간에서나 유용하게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즉 그들 자신들의 관념들과 감정들을 뛰어넘어, 진실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전쟁을 조장하는 자들이고, 인도주의적인 위기를 조장하는 자들이며, 난민들의 실향을 조장하는 자들이다.

또한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돕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이러한 상황과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안으로 들어가기를 꺼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괴롭게 하는 자들은 다스리는 자들이고, 만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며, 법의 밖에 있는 자들이고, 더 이상 생명의 말씀대로 살지 아니하는 자들이며, 복음을 훼방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고 있으면서 아무 것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이고, 두려움을 갖고 그들의 부를 지키는 사람들이며, 그들의 자신들의 삶을 물질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인내하는 사람들이고, 항상 그들의 자신들만을 바라보지 않는 사람들이며, 매일 형제애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잘못들에도 불구하고 핸디캡 없이 달리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화평케 하는 사람들이고, 말뿐만 아니라 모범을 통해서 평화를 위하여 지체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내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사람들이고, 성막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찾는 사람들이며, 영성체에서 우주의 왕과의 성스런 동맹을 찾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복된 성체를 경배하는 사람들이고, 형태들을 뛰어넘어 성스런 섬광이 발산하는 비물질적인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은 나와 접촉하는 사람들이고, 밤낮으로 내 안에서 살기를 열망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전투들을 넘어서 나의 존재와 내 마음을 찾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기쁘게 하는 사람들은 나의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고, 어디에서나 박애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며, 변화하는 것에 열려 있고 그들의 저항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태만한 사람들이고, 그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변하지 않는 것처럼 그들 자신들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천국의 모든 보화들을 다 받고도 헛되이 그것들을 낭비하는 자들이며,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고, 긍휼을 잊어버린 자들이다.

내 마음에 아픔을 주고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교만한 자들이고, 자매의 겸손을 추구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 자신의 과정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나의 메시지와 내 말을 잊어버리는 자들이고, 그들이 천국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에 대하여 충분히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을 충만하게 채운 은혜를 아직 깨닫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들은 항상 불평하는 자들이고, 그들의 눈들 앞에서 지나가는 나의 존재를 아직 보지 못한 자들이며, 아직 그 신비를 발견하지 못한 자들이다.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자들은 계획을 방해하는 자들이고, 나의 관념들과 나의 프로젝트들을 매 순간 변경하는 자들이며, 구속을 잊어버리는 자들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그의 깊은 곳들에서, 지체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과,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거나 통제력을 잃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는 힘을 내 발들 앞에 굴복시키는 사람들과, 변형될 수 있는 그것 때문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자비로우며, 말뿐만 아니라 내 메시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주는 사람들은 나와 교제하고 이러한 성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잊지 않는 사람들이다.

내 마음에 기쁨을 가져다 주는 사람들은 나의 좋은 소식들을 기뻐하는 사람들이고, 내 메시지를 매달 기다리는 사람들이며, 나를 목말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는 나의 성심, 즉 너희를 위해 여전히 느끼고 뛰는 마음에서, 이 세상과 이 인류를 위해 여전히 살아 있는 마음에서, 고통으로 만져지는 마음의 무한한 신비를 알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희를 위해 신성하게 되는 마음에서, 그의 신비를 너희에게 주는 마음에서, 그 자신의 살로, 그 자신의 몸으로, 그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구속될 수 있고 너희가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계속해서 계시들의 문들을 건너갈 수 있도록, 내 성심의 무한한 신비는 아마겟돈에 대해 너희를 준비시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묵상하고 너희 자신들과 더불어 진정으로 반영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른들, 즉 발전과 헌신 안에 있는 성인들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로운 임무는 '예' 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을 통해, 결과적이고 책임감 있는 혼들을 통해 성취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만지는 이러한 기쁨과 축복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이 진정으로 부르짖고 내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 그래서 내가 참석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묵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들이 더 이상 내 가시관의 가시들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시 한 번 하느님의 왕국을 땅으로 가져오기 위해, 치유와 평화를 세상에 부여하기 위해, 그에게 뿌려줄 광선들이 되는 것이다.  

내 마음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청원자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이렇게 하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사는 것과 이것이 하느님 앞에서 갖는 책임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도들이 빛의 발자국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그것들을 땅에 표시하며 굳건한 발걸음으로 계속 걸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이 행성과 이 인류 안에서, 이 시대의 마지막에, 스승께서 보여주시고 계신 좁은 길을 밟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이 신의 자비의 마라톤이 이러한 서약에 대한 약속과 체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너희를 성화시키고 너희에게 평화를 준다.

나는 나의 메시지를 마치 잠수부의 생명줄처럼, 즉 비움 안에서, 너희 자신들의 비움 안에서, 너희가 전체와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고, 따라서 근원과의 내적 일치를 발견하게 될, 하느님의 비움 안에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영적 충동으로서 너희에게 남겨둔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주간의 메시지들
성모님의 주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행성으로서의 지구가 그 자신을 구속할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성스런 영적 속죄를 받을 수 있도록, 예수님의 부활이 너희를 비추길 바라고 내 아드님의 사랑에 의해 삶들을 변모시키고 마음들을 변형시키는 너희의 자의식들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그리스도님의 성스런 신비들이 너희의 자의식들을 깨우고 고양시키는 계시들이 될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더 많이 열어라,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변형시키고 하느님의 열망과 하나가 되는 영 안에서 부활한다면, 행성으로서의 지구도 또한 변형되고 모든 인류는 항상 아버지로부터 나오게 되는 원리들과 속성들을 통해 성스러운 무언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변천의 일부이며 삶에서 모든 것이 끝이 있는 것처럼, 이러한 변천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오늘 나는 나의 자녀들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무관심을 버리라는 충동을 주며, 마치 내 아드님께서 각각의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이신 것처럼, 필요성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한다. 

박애적 사랑의 영 아래에서, 나는 자비로운 마음을 갖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관심을 가져야 하고 구제되어야 하는 모든 것에 예 라고 항상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그러한 마음은 갖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첫 번째 결정적인 발걸음들이 그리스도님의 사랑을 향해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는 더 높은 사랑을 향해서 시작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주간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주간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사랑스럽고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구속적인 사순절 동안, 기도와 간구의 겸손한 행동으로, 많은 상황들에서 모든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낭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고통 받고 아무것도 없는 사람들을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혹한 행성적인 현실에 민감해지길 바란다.

너희의 의식적인 기도들을 통해, 인간적인 형제애의 그리스도적 영이 세상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각 인간이 인류를 재건하기 위한 좁은 길에서, 하나의 커다란 보편적인 가족으로서 함께 여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형제애적이며 박애적 사랑의 느낌이 너희 삶들 안에 깊어지길 요청한다, 그래서 너희가 이 때에, 자의식의 광야를 건너가며 그들 자신의 내면의 현실과의 만남을 실행하는 이들을 통해, 내 아드님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무관심이 너희를 지배하며 모든 인류의 다음 단계들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적인 형제애를 통해서, 너희가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유익함을 위해, 너희의 관념들과 원칙들을 정화할 수 있도록 민감하게 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아, 평화의 장미

특별한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88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동료들아,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나는 무지의 한계들을 극복하고, 내 마음의 음성이 너희 각자 안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너희의 발들로 미지의 대양들을 건너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사도 베드로처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알려지지 않은 대양들 위로 너희의 두 발로 밟아라;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너희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취하기 위해 왔던 것을 너희가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생명의 본질에 잠길 수 있도록, 너희가 빛의 원천 안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동료들을 깊은 바다들로, 무한하고 심오한 대양들로 부르는 어부이다, 그 진리가 세상이 더 높은 진리를 찾는 것의 부족으로 인해, 그의 무관심과 무지로 인해 결핍되어 있다. 

나는 해양들의 주님이고, 나는 물 위를 걸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그것은 아마겟돈의 이 시기에, 내가 너희에게 제시하는 매우 광대한 대양들을 건널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너희의 믿음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의 봉헌으로, 너희는 또한 인류의 자의식을 고양시키고 고통과 황폐가 마음들 속에서 지배할 이 시대의 큰 심연들에서 그것을 제거하도록 도울 것이다. 

믿음과 신뢰가 모든 것을 이해하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게 해줄 것이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신뢰 속에서 무한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고, 이 행성의 순간에 믿음의 불꽃을 점화하라고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가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용감성을 가지고, 커다란 행성적 필요함을 충족시키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분리되고 사심이 없는 혼으로,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대양 위에 발을 디딜 때 의심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가 의심하면, 너희가 가라 앉을 것이며, 그 다음엔 너희의 믿음이 약해지기 때문에, 믿지 않는 빈약한 믿음이 될 것이다. 

내가 대양들을 건너라고 너희를 부르는 것은, 너희가 나를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하느님께 도달하는 길이요,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것을 발견할 수 있는 진리이며, 나는 결코 죽지 않을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고, 영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에 대하여 확고함을 느끼며, 해양들을 건너고 물 위를 건너라. 너희가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의 발들과, 너희의 불완전함들과, 너희의 의심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배의 성체적 태양으로서 너희를 기다리며 내가 있는 곳인, 수평선을 바라 보는 것이다. 그 방향으로, 너희가 바라보아야 한다 

너희의 눈들이 신비를 꿰뚫어 보고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들을 건너갈 수 있는 신비를 통과해야 하며, 너희 자신들을 넘어 진리의 나의 영을 발견하기 위해, 무지와 무관심의 문턱을 건너가야 한다. 

오늘, 세상의 해양들 위에 내가 있고, 나는 너희가 그것들 위에 있을 수 있도록 너희 각자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너희 내면의 비움을 발견할 곳은 이 커다란 해양들 안에 있으며, 너희가 이 시대의 끝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기대한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관은 심각하고 고통스러운 위기들은 그 이상의 것이지만, 나는 너희를 시대의 끝의 나의 사도들로서, 물 위에서 확고하게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자의식의 올라감을 느끼며, 물질적이고 지구적이고 표면적인 사소한 것을 떠나, 너희 자신의 발들로 무한의 미지의 해양들을 건너라고 부른다; 내 마음 안으로 너희를 환영하며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의 팔들을 벌린, 나의 태양적인 질서정연한 우주적 자의식을 너희가 해양들의 수평선 위에서 발견할 때까지, 믿음과 신뢰와 영적인 존엄성과 기도로 걷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이 알려지지 않은 무한한 해양들을 건너갈 것을 혼들이 결정한다면, 전 세계는 이러한 상황에 있지 않을 것이다. 너희 자신들의 발들로 발걸음을 디뎌야 하는 해양들이 너희 자신들의 두려움들과, 너희의 불안감들과, 너희의 의혹들을 극복하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너희가 이러한 감정들과 생각들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왜냐하면 해양들 위를 걷는다는 것은 결단력과 신뢰의 영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것에서 오고, 변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오며 무조건적인 것에서 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을 뛰어넘어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려지지 않은 그리스도의 자의식의 해양이 너희 앞에 열려있고, 온 행성적인 상황에 직면한 이 순간에, 너희가 필요한 평화와 정서적 평온을 찾을 수 있는 해양들의 좁은 길을 통과하게 될,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들을 건너갈 수 있다. 

그러나, 너희의 발걸음이 해양들 위를 걷는 동안 내내, 의심과 불확실성 또는 불안감을 느끼게 되면, 내가 너희를 돕기 위해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가 이 시대의 전형적인 난기류의 물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다. 

너희가 살고 있는 것과 너희가 아는 것을 뛰어넘어 신뢰하여라.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향해 나의 손을 내밀 것이고 너희는 그것을 꽉 잡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지로 인해 네가 모르는 해양들에 빠지면, 내가 너를 일으킬 것이고, 이 순간 내 아버지께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곳을 향해서, 좁은 길의 끝까지 나와 함께 너희를 데려다 줄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 자신들이 나에 의해 인도되고 길을 안내 받는다면, 너희는 인류가 오늘날 살아가는 이 순간에 살고 있지 않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사랑하고 섬기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우주가 너희에게 준 이 행성과 이 학교 안에 있다 하더라도, 나는 영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귀중한 보석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보석들은 내적이며 영적인 자의식의 커다란 해양의 교차로에 있다. 

만일 너희의 신뢰가 미지근하지 않고 강화된다면, 너희는 너희 자신의 발들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해양들을 건널 것이고, 너희는 알려지지 않은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결국 너희가 수평선에서 관문과 아직 알지 못하는 더 심오한 무언가를 향해 너희를 이끌 출입구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순간으로 너희가 다가갈 때, 너희가 항상 갖고 있다고 믿었던 통제력과 힘을 잃어버리고 있음을 너희는 인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행성적인 순간에 너희에게 신뢰와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너희가 모르는 해양들을 건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바다 앞에서, 해안에서, 모래 위에서, 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고, 내 말을 들으며, 항성의 지평선에서 나의 존재를 보는 너희 자신들을 보아라. 

나는 너희가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의 역사와 과거는 뒤에 남겨질 것이고, 나의 그리스도적 자의식의 해양들의 바람이 오늘 내가 너희에게 제안한 목표, 즉 내적 목표에 도달하도록 너희를 자극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면, 내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과 영들 안에 쌓아 놓은 재능들을 너희는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지금은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너희가 너희의 힘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벗겨진 모습과 비움으로, 겸손함과 순복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 안으로 잠겨야 할 때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해안에서, 맨발로 모래 위에서, 내가 미지의 무한한 곳을 향해 제공한 해양들을 그들이 건너갈 것인가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해양들의 수평선에 있는 나를 본다. 그들은 물소리를 듣고, 그들은 파도의 움직임을 보고, 그들의 얼굴에 바람의 미풍을 느끼지만, 그들은 여전히 최종적인 발걸음을 밟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을 데려갈 배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배는 지금 이 순간에 그들을 지탱할 신뢰와 믿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너희 자신의 발들로 해양들을 건너가고 물 위를 걸을 때에, 너희가 신뢰한다면, 너희는 너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무엇을 실천했는지, 해양들의 주님이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의 주님이신, 너희의 주님을 다시 만나는 이 위대한 순간을 기다리며, 여기에서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다. 

한편, 나는 무지의 바다가 더 이상 너희를 감싸거나 너희를 파선시키지 않도록, 너희와 세상을 위해 기도한다; 무관심의 해양이 너희를 안전한 항구가 없고, 단단한 땅이 없는, 알지 못하는 곳을 향해 끌고 가지 않도록 기도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의 해양이 너희에게 넘치도록, 나는 세상과 너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리고 언젠가 너희의 내면과 외부와, 육체적이며 영적인 감옥들에서 자유롭게 되고, 신성한 뜻을 성취하기 위해 예전에 원천으로부터, 우주의 성스런 빛의 호수로부터 출현했던, 너희의 진정한 존재가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해양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너희의 두려움들을 극복할 때이다. 더 이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때이다.

너희가 가지고 있다고 믿은 통제력과 힘을, 비움과 박탈에 의해 잃어버려야 할 때이다. 

의심과, 불안함이나 믿음의 부족으로 인해 실패할 수 없는 물 위를, 너희의 발들로 걸으라고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나는 너희를 돕기 위하여 여기에 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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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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