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진실과, 투명성을 두려워하지 말며 혹은 너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무엇이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의 인간적 조건을 덮고 있는 망토들이나, 가면들이나 덮개들을 갖지 않고 세상 앞에 있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존재들이 그들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에게 우월감을 느낄 때에, 네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쁜 것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다른 법들과, 또 다른 시간과, 또 다른 삶에 대한 원형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자신이 진실 앞에서 벌거벗겨지게 하여라, 그리고 용기를 갖고 너의 교만의 망토들과 쓰러진 자만심을 보아라. 그들 자신들을 진지하게 창피를 당하도록 하는 사람들의 마음 안에서 태어난 겸손은 그들의 발전의 가장 큰 보석인 것이다.

진실과 변형을 시도하는 것은 진정한 인간의 실현인 것이다

너희는 시험들과 인간의 칭찬과 모든 사람들에 의해서 찬양 받는 것에 적응하는 성격을 창조하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야, 너는 창피를 당하셨고, 가시관을 쓰셨으며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던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며, 인간의 명예와 영광의 모든 원형들에서 벗어났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리고 인간이 땅에서 남겨야만 하는 진실한 유산이 무엇인가를 존재들에게 보였던 사람이라 하더라도, 유일하신 한 분의 예를 뒤따르기 위해 땅에 있는 것이다: 조건 없는 사랑이다.

너의 모든 자존심과, 너의 자만심들과 이기심의 겉옷들을 제거하여라. 너의 가장 깊은 저항들의 내부와 외부로부터 구별해서 뜯어내면서, 이 순환이 강렬하게 너를 변형시키기 위해 오도록 하여라.

두려움 없이 작고 가난하며 비천한 것을 느껴라. 네 마음의 잔과 너의 내적 존재의 거주지를 비워라, 왜냐하면 그 순간이 너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서 실제로 점령당하기 위해 그들에게 오고 있기 때문이다.

고통을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며, 네가 생각하고 네가 세워온 무엇을 잃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이야 최종적으로 네가 건설하는 것을 중지하고, 그분의 성채를 네 안에서 건축하기 위하여 하느님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너의 모든 한계들을 뛰어 넘을 것이며 너의 모든 경계들을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나 끝에서 그것은 너의 존재에 대한 실제의 주요한 요소를 너에게 밝히 드러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적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보다 더 많이 너는 그것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인류에게 나의 두 번째로 되돌아 가는 것을 진지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을 부르기 위해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내가 가장 불완전한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나는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과, 가장 감사하지 않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을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어느 날, 내 사랑의 방대한 봉헌을 통해, 그들이 착하고, 정의로우며, 자선적이고 자비로운 사람들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들 스스로를 강력하다고 부르는 사람들과, 혹은 그들이 모든 것을 안다고 말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부자들 가운데에 있는 궁궐들에서, 너희는 결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나는 법 스스로가 그들에게 진리를 보여줄 것을 바라고 있으며, 그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의 신기루를 보는 것을 중단하길 바라고 있다.

나는 그들의 결점들과, 불완전함들을 이행하며, 매일 죄를 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를 뒤따를 것을 결심한 사람들을 찾으러 온 것이다.

나는 실현되었거나 숙련된 혼들을 찾으려고 온 것이 아니다, 아니다.

내가 한때 이 천 년여 년 전에 왔던 것처럼, 나는 그들의 모든 불행들과 더불어 이해의 부족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사람들이,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모든 일들을 받아 들이고, 모든 일들을 견디어 내는, 불변하고, 조건 없는 성실한 사랑, 즉 내 사랑의 인도에 의해서 이끌려지도록 그들 자신들을 허용할, 새로운 사도들을 형성하기 위해서 우주에서 온 것이다.

나의 바램은 나를 섬기기 위하여 형성되며, 나를 실천하게 될 사람들로서 새로운 마지막의 사도들이, 나와 같이 되거나 나보다 더 낫게 되는 것이다; 그분께서 동전 삼십 삼 개에 팔리셨던 것처럼 그들은 스승님을 팔 수 있는 능력이 없다; 내 아버지께서 충실하게 되도록 그들을 가르치신 것처럼, 충실함에서 배우는 것에 용기를 낸다.

나와의 이러한 연합을 성취하기 위하여, 너희는 다만 순종만이 필요하며 더 이상 너희 자신을 미혹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순종이 너희 자신들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너희가 나의 위로하는 사랑에 대해 증거할 수 있도록 위험하거나 위급한 극한 상황들에서,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수 있다.

오늘 날 너희 가운데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결과적으로, 나에게 충실하게 되도록 애써 노력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순종이란 나를 위해서 완전한 일들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삶으로, 너의 교우들과 함께 진실하게 되고 투명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또한 받아들이는 것이고 포기하는 것이다.

어려운 시간들이 사도들에게 행했던 것처럼 똑같이, 그 시간들이 오기 때문에 오늘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다. 오늘은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너희 자신들에게 진지하게 질문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다.

나는 나의 말들을 너희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니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를 위하여 하느님의 마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신성한 지혜의 부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되는 것뿐만 아이라, 그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는 네 안에서 삶과 현실을 발전적인 인간의 행위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들로 만드는 것을 시작해야만 한다. 너희는 이 시간에 속한 인간의 존재들의 공통적이고 자연적인 경향들을 초월하도록 부름 받았다 그래서 새로운 삶이 너의 마음을 통해서 땅 위에서 성립되는 것이며 그 결과 영적인 삶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의미가 발견되는 것이다.

그런 다음,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 앞에서처럼 하느님 앞에서, 너의 노력하는 것과 가시적인 변형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고 투명하게 그분께 충실함으로 시작하여라. 네가 이미 너의 자의식 안에서, 발전을 위한 타락을 대체하는 발전적인 행동을 알고 있는 무엇에 충실하여라.

너의 매일의 기도들 안에서 더욱 깊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하느님과의 투명한 대화가 되도록 너를 이끌며, 그분께 고백하면서 매 시간 그것들을 더욱 진지하게 만들어라, 그렇게 해서, 너에게 변형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보인 무엇을 네가 순복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이웃을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여라, 그리고 네가 어떤 사람의 감정을 해칠 때에 혹은 네가 감정을 상하게 될 때, 매일 네 자신을 극복하여라.

네가 이 작은 일들에서 노력하지 않고 유익하지 않게 한다면, 하느님께서 너와 네 마음 앞에서 천상의 신비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계시들을 선포하시며 삶과 무한성에 대해서 가장 순수한 진리들을 너에게 알도록 하신다, 왜냐하면 비록 네가 많은 일들을 안다고 믿을지라도, 지혜는 너의 정신의 불완전함 안에서 잃어버려질 것이며, 너는 땅에서 이 진리의 분명함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천국의 가장 숭고한 일들에 마당이 참여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유는 네가 그것을 위해서 도구들이나 기회들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진리를 경험하기 위해서, 네 자신의 삶을 통해서 세상에 그것을 알려주고 그것에 의해서 변형되도록 네 마음 안에서 공간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순한 일들 안으로 가라 그리고 깊어져라. 진리에 대한 경험이 너의 계시를 동행하게 되길 바란다. 적어도 매일 그렇게 노력하여라.

너는 이것을 위한 나의 축복을 갖고 있다.

너의 아버지이시며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저의 주님이시여,
절정에 이른 어려운 순간들로부터
제가 항상 배울 수 있도록 해 주시옵소서.

제가 각각의 배움에서 빛나는 결과를 보기 위하여
배울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제가 겸손과, 사랑과 자비로
내적 성장을 할 수 있사옵나이다.

각각의 배움과 각각의 시험의 위대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옵소서, 주님.

그 모든 것 안에서의 장대함은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자비라는 것을
제가 보게 될 것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저희는 매 순간마다
저희 자신들이 창피를 당하고
당신께 저희 자신들을 순복하는 것을
배울 수 있사옵나이다.

삶에 대한 각 학교에
참여해 주시옵소서, 주님.

이 불완전한 존재의 깊은 곳 안으로 들어오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 자신 안에서,
제가 섬김의 보석들과
저의 내적 세상 안에 놓여져 있는
선함의 보석들을 발견하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언제나
저와 하나가 되어 주시옵소서.

저를 작게 만드시옵소서,
그러나 동시에 삶의 모든 순간들에서
섬기도록 만드시옵소서.

당신의 도구로서
세상으로 저를 건네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변형과
살아있는 사랑을 알 수 있는
은총을 갖사옵나이다.

주님이시여,
당신께서 하셔야만 하는 무엇을 하시옵소서.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스페인 말라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아홉 번째 혼의 시

주님이시여, 비록 제 혼이, 빈약하고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의 무한하시고 신묘한 사랑의 일과 구속의 일을
앞으로 운반할 수 있도록
당신께서 당신 자신을 그것에 관하여 섬겨주실 것을
제가 당신께 간청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이처럼 약하고 깨지기 쉬운 혼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이시여, 당신의 신성한 불이, 
어느 날, 당신의 죄 없는 성스런 선물을 발견하도록
저를 택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저 역시,
당신의 기획들에 의거하여
당신의 내적 깨끗함에 속한
비슷한 선물로 깨어날 수 있게 되옵나이다.

예수님, 저를 온순하게 만드시옵소서.

저를 겸손하게 만드시옵소서
그리고 무엇보다 우선 신앙심이 깊게 만드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이 불완전한 눈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스럽고 평화로운 응시가 반영되옵나이다, 
그리하여 가장 고독하고 고통 받고 있는 혼들이
저의 봉헌을 통하여
당신의 강력한 천상의 현존을 발견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이것을 위하여, 주님,
저의 갈망들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모든 겉치레와 원하는 것으로부터 저를 자유롭게 하시옵소서.

저의 마음이 당신의 것과 마찬가지로 단순하게 되게 하시옵소서.

왜냐하면, 사랑하는 예수님,
저의 유일한 갈망은 당신을 즐겁게 하는 것이옵고
당신께서 세상을 위하여 아직도 운반하시고 계신 무거운 십자가를
당신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저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그리고 다시 한번 저를 당신 앞에 있는 존재로서
존귀하게 만드시옵소서.

왜냐하면, 비록 제가
당신의 신비들에 대한 권능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렇사옵나이다, 저는 사랑으로,
모든 당신의 신성한 뜻들을 받아들이옵나이다.

주님이시여, 그 날에는 제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계획이 이행되옵나이다,
그리하여, 어느 날, 당신께서는 저를 통해서
그리고 천상의 하느님 아버지 앞에서
구속에 대한 일을 증거하실 수 있사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주간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주간 메시지, 브라질,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음들이 신성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일치를 이룰 때, 불완전함들과, 어려움들, 장애물들이 사라지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혼들이 외부에 있는 다른 혼들과 균형을 이루는 진실한 일치의 신비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하느님과 만남의 목표에 도달한다.

자녀들아, 각 마음과, 각 자의식은 계획을 준비하기 위한 유일한 어떤 것을 갖고있다, 어떤 것이란 어떠한 물질적 역량과 연관되어 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영적 덕행들과, 너희의 사전적 개념들 사이에서 기반된 것들이 아닌 것으로 인류에게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에너지들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에 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치의 영 안에서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혼들이 더 단순하게 하느님께 그들 자신들을 올라가게 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방법으로, 창조주께 그들을 인도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각 시험이 너희의 삶들 안에서 놓여지는 것은 존재하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것들이 하느님 아래의 모든 수준들에 대해서 매우 예측할 수 없이 보일지라도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는 것이다, 창조주께서는 그분께서 인간의 자의식들을 위해서 쓰고 계신 무엇에 대한 수행을 침묵으로 관찰하시지 않는다. 신성한 생각은 살아계시고 그렇게 그분의 계획으로 있다. 그렇게 때문에, 그곳에는 하느님께 대한 신비로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내가 그렇게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일치를 건설하기 위한 시간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하느님께 접근하는 것에 대한 실례를 인지하게 되는 것은 어떤 사람의 개인적인 것으로 인해 세워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각자가 그분께 대해 가지고 있는 사랑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다.

신성한 계획의 구체화는 일치의 비밀을 밝힘 안에서 기초된다. 그것은 어떤 한 사람이 너희 곁에서 너희가 그들의 덕행들로 그것을 균형 잡을 때 그리고 그렇게 어떤 한 혼이 너희가 완전한 것을 세우고 새로운 법규들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티 없이 깨끗한 일치를 세울 때까지, 다른 혼에게 하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의 불행들이 보이지 않게 된다고 느끼는 것이 왜 중요한가 이다.

세상을 다시 세우는 너희를 위해서-시간이 그것을 하기 위해 올 때-, 일치와 사랑 보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로지 예외적인 어떤 것을 실천하는 곳에서 이 예들을 시도하여라, 그것은 너희가 미리 계획하지 않고 실천하는 것이다. 사건들에 대해 숙고하여라 그리고 창조주께서 외관상으로 매우 부정적인 어떠한 환경들 안에서 어떻게 항상 너희를 준비하시는지를 깨달아라. 그러나 그곳에 습성과 일치가 있을 때, 창조주께서 그것으로부터 유일하게 경험하는 학습을 발생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삶들의 각 실례에 대해 섬길 것이며 다가오는 날들 동안 더 많이 섬길 것이다.

이와 같이, 천상의 부름에 응답하는 중요성과 또한 밤낮으로 일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여라, 다른 사람의 최고의 것이 너희를 변형시키도록 놔두어라 그리고 너희 이웃에게 최고의 것을 항상 공급하여라.  

이 경험의 학습과 일치의 영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묵상하여라, 그리고 그것은, 작은 실례 너머에, 각 작은 부분에서 너희의 매일의 삶에 확장 될 것이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한 분이시고 너희를 항상 동행하시는 분,

가장 순결한 성 요셉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기쁜 마음으로 네가 받은 충동들과 옛 것에 대한 초월성과, 새로운 삶을 위해서 봉헌한 항구함을 증가시켜라.

지난 날과, 최근에 받은 각 지시를 기억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획들을 충만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가능성 앞에 있었던 너의 혼이 발산했던 그 기쁨을 네 안에서 다시 느껴보아라.

너의 일상이 너를 소비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고, 너의 어려움들이 너를 소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인간의 자의식은 그의 진정한 잠재력보다 훨씬 더 한계들을 기꺼이 수용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그것이 그 자신에 대한 현실성을 결코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인간의 몸의 작음 속에서 하느님을 닮은 위대함을 항상 제한시키도록 일으켜 세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처럼 오래된 자의식의 패턴들을 변형시키고, 네 안에 있는 가장 완벽하고 놀라운 것을 붙잡아라. 어려움들을 인정하되 그것들 너머에는 네 자신의 힘이 아닌, 그것들을 초월하는 너의 가능성이 놓여 있다, 왜냐하면 불가능하고 생각할 수 없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한 분께서 네 안에 숨겨져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초월성에 대한 너의 가능성이시다.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은 네 안에서 그분을 발견하는 것이고, 모든 실현된 삶이 그러하듯이, 네가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부분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아이야, 기쁨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집중하여라, 그래서 이 두 가지의 신성한 선물들이 너를 항상 새로운 것으로 이끄는 것이며 그래서 네가 희생과 순복과, 포기와 초월성 안에서 생명의 영원한 샘을 그것들 안에서 찾는 것이고, 충만함이란 기쁨으로 하느님을 섬기고 자신의 자리에서 우주의 창조주를 발견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러한 특성들이 그토록 두렵게 되는 것이다.

아이야, 내가 너에게 하는 말에 대해서 생각하여라 - 그 이상으로 - 그것을 너를 위한 가능성으로 받아들여라. 너의 어려움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또한 불완전함들도 너의 혼을 다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일어날 일은 이 무게가 너를 위해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점들이 아니라, 모든 진흙과 모든 불결한 것을 변형시키시고, 지금까지 그분의 손들 안에 있는 진흙에 불과했던 것을 성스럽고 완전하게 만드시는 그분의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주님께 네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온전함을 가장 큰 소망으로 삼아라. 날마다 그분의 손들 안에 있도록 노력하고 악을 구별하고 하느님께 너를 가까이 데려가는 은사들 안에서 너의 영원한 기쁨을 발견하여라; 즉 희생과, 포기와, 순복과, 초월성이다.

기쁨으로 섬기고 네 자신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의 온전하신 시야를 잃어버리지 말라고 너를 부르시는 분,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발현 메시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에서 혼들이 길을 잃을 때 나는 나의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을 향한 좁은 길을 그들이 발견하도록 한다. 구속은 나의 도움을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또한 그들의 형제들과 자매들에게 요청하는 마음들 안에서 그 자신을 성립한다, 그리하여 나의 평화의 계획은 인류 안에서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나는 내 원수에게 문을 닫는다, 이 원수는 영적으로 혼들을 해치고, 그들의 삶들에 장애물들을 놓으며, 패망으로 그들을 인도하고 주로 사랑의 부재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인도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일치 아래에서 너희를 만나기 위하여 여기에 오고 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이 순환에 나를 보내셨고, 너희에게 다가오고 있는 무엇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이 시간들에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다스림을 성립하는 너희 마음들을 필요로 한다. 나는 주님께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 평화의 계획을 나와 함께 달성하는 너희가 필요하다.

세상은 여전히 귀머거리이고 장님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은 나에게 열려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주의 눈들 앞에서 너희가 얼마나 불완전하고 너희가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보살피고 있는가에 관계없이 나의 기획들을 달성하는 너희 마음들을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분노와, 너희의 무관심이나 너희의 탈락된 것을 찾으려고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나는 하느님께 부름 받은 너희 존재들의 좁은 길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무엇을 너희 안에서 찾기 위해 온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너희가 이 시간에 반듯이 실천해야만 하는 것이 이 하느님 안에 있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일어나는 매일 아침에 하느님을 기억하여라, 왜냐하면 그분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혹은 낮은 인간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마음들에 의하여 하느님께서 이 시간들에서 잊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간들에 성립되는 것이 불가능한 왕국이지만, 내가 세상에 그것을 알리는 매시간마다 너희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듣기 위하여 그들 자신들을 열어 놓을 때, 성립될 수 있는 왕국을 내가 여기에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서원들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내가 카탈루냐에서 너희를 미리 만났을 때 내가 예전에 한번 이미 내 사랑의 신비를 가져온 것으로서,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오기 위하여 동일한 도시에 오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이 길에 있는 너희의 형제들이나 자매들을 위해서 또한 사랑과 일치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이 없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시간들에 너희가 이 서원들을 강하게 하면 좋겠다. 만약 사랑과 일치가 너희 사이에서 실천된다면, 너희는 이와 같은 사랑과 이러한 일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계획은 이 인류 안에서 대 승리를 할 것이다.

너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무엇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발걸음들을 뒤따르며 걷도록 너희를 밀고 나가기 위해서 나는 너희 사이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인류와 모든 혼들로 인한 나의 깊은 고통을 너희는 아직 모른다. 이 시간들의 심상치 않은 것을 지탱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너희는 아직 모르고 있으며, 이 인류는 그의 무지와 장님됨 안으로 빠져 있다.

선함과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그것을 받을만한 자격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문들을 열고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적 씨가 너희 안에서와 너희 형제들과 너희 자매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씨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어느 누구도 제거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천상의 아버지 앞에서 너희를 위한 나의 기도들과, 나의 말씀들과 나의 탄원들과 더불어 내가 때때로 물을 주기 위해서 오고 있는 일치와 사랑의 씨인 것이다. 그것은 결코 마를 수 없고 시야에서 없어지지 않는 씨이다. 그것은 내 원수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적인 씨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싹이 나오고, 성장하며, 열매들을 맺을 때, 그것은 패배 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천상의 아버지와 너희의 친자관계를 너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너희 각자에게 유일한 친자관계이고, 그것은 존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는 신비스러운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하느님의 가치 있는 자녀들로 생각하여라 그리하면 온 인류는 내 아드님을 향해서, 그분의 성심을 향해서 너희가 이렇게 제 시간에 발걸음을 취하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에게 줄 수 없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해서 내가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가 마음으로, 각자마다 매일의 너희의 삶들에서 행동으로, 너희의 뒤따르는 존재를 향한 박애적 사랑과 선함의 각 실례와 더불어서 나에게 실제로 기부할 수 있는 무엇을 요청하기 위하여 내가 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세상의 불행들을 공유하고 기도와, 섬김과 희생으로 나와 함께 그것들을 견디게 하는 너희를 초대한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이 고통스럽게 될 것이라고 그들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상의 왕국의 평화는 신성하고 영적인 우주의 각 순간에 천사들과 대 천사들에 의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 나는 천상의 우주라 불리는 성스러운 지식을 향한 문들을 너희에게 연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유일하게 단 하나뿐인 일치 안에서 천국과 땅을 통합하는 이 같이 매우 중요한 일에 대해서 자각하고 있는 너희를 원한다. 그러므로 삶에 대한 지옥들과 같은 문들이 닫힐 것이며 조금씩 조금씩 마음들은 그들의 무지를 잃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덮게들이 그들의 자의식들에서 떨어질 것이고, 그들이 하느님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랑과 용서의 좁은 길인 내 아드님의 좁은 길로 되돌아 오도록 그들 자신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가거라 그리고 이 믿음 없는 세상에서 너희를 빛과 평화의 기둥들로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의 삶들 안에서 내 마음의 대 승리를 만들어라 그리고 충분히 그것을 실천하여라, 왜냐하면 그 시간이 이미 오고 있기 때문이며 매일매일 그들의 특성으로, 그들의 생각으로, 그들의 감정과 그들의 기도로 각자가 세우고 있는, 세상에서 이 같은 평화의 계획을 위하여 싸워야 할 시간이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영들의 각자가 함께 모여 일치된 나의 계획은 대 승리를 하며, 내 원수가 그렇게 많이 싸우기를 원하는 전쟁을 그가 잃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내 평화의 운반자들이 되어야 하는 너희를 위한 시간이며 너희가 세상에 그것을 전달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이 시간들에 너희와 함께 하는 나의 중요한 일인 것이다.

나의 자비롭고 티없이 깨끗한 마음 안에 너희의 의향들을 지금 놓아라. 나는 너희를 깊게 사랑하시고 너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위대한 우주의 아버지께 너희의 탄원들과, 너희의 기원들과, 너희의 요구사항들을 놓고 있는 너희를 위하여 빛나는 내 마음을 열어 놓는다. 너희 마음들의 침묵으로 이 같은 의향들을 놓아라.

지금 나의 팔들을 펼치고 나의 손들을 너희를 향해 다가 가면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스페인 위에 나의 은총들을 흐르게 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거룩하신 아버지시여, 영의 바람이시여,

자의식들 위에 당신의 빛을 발산하시옵소서,

당신을 찾는 것에서 그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들이 당신의 평화와 당신의 진리를 발견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모든 창조물과 함께 당신의 현존과 당신의 유산을 공경하기 위하여

저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주변으로 모이고 있는

당신 영의 각 불꽃을 강하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의 천사들과, 더 높은 자의식들이,

선한 길로 혼들을 인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고 있는 공허를 사랑으로 채워주시옵소서;

내 아드님의 신성한 영을 발산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 안에서 살 수 있으며

이 때에 우주에서 모든 것들에게 빛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나는 너희가 공경과 사랑으로 가지고 온 모든 것들을 축복한다. 나는 너희의 선생님이시고, 너희의 진실한 사랑이신, 내 아드님을 너희가 잊지 않고 매일 찾고 있는 그분과 연합한 사람들을 축복한다. 너희의 영들과 자의식들을 양육하는, 봉헌된 성체를 실제적이고 영적인 신성한 물질로 성스럽게 변화시키는 나의 천사들로 하여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그것을 가져오게 하여라.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요셉 성인님의 메일의 메시지,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그리스도님 안에서 사랑하는 동료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같은 말들을 여러 번 반복한다고 믿고 왜 우리가 그렇게 하는지 그들 자신들에게 묻는다는 것을 안다.

너희가 아직 배움의 본질에 너희 자신들을 여전히 열지 못하고 이해의 피상적인 것에 머물면서, 삶의 깊이가 아닌 것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아는 것이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믿으면서, 너희가 너희의 정신 속에 정보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대부분의 행성 지구의 서쪽에서, 인류에 의해 거의 이해하지 못했고 살았던, 침묵에 대해 나는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공허함과 겸손에 이르는 좁은 길에 대한 탐구로서 침묵에 대해 너희에게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너희가 너희의 자신들의 생각만으로 만드는 어떤 것이 아니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밖으로 끌어내는 어떤 것으로서 침묵을 이해하길 나는 원한다.

나쁘게 실행된 침묵은 너희를 이기적으로 만들고, 미묘한 우월감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 대한 판단들로 가득 채운다. 이것은 입을 다물게 하는 거짓 침묵이지만, 정신과 통제 불능의 가장 낮은 존재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이것은 강요된 침묵이고, 억압하는 침묵이다, 그리고 평화의 부족에서 시작하여 강제적이고 갈등적인 수단들에 의해 생성되는 침묵은, 결코 영에게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행성의 지구에도 평화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의미하는 침묵은, 혼이 그의 불완전함에서 벗어날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더 이상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을 견딜 수 없을 때, 찾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것은 말씀이신 하느님께로, 동시에, 소음이 없는 그분의 신비한 소리로 창조된 모든 것을 지탱하는, 침묵 그 자체에 이르기 위한 상승을 향해 열심히 걷는 것이다.

정화의 이 시대에, 침묵은 봉사와 형제애적인 자선과 결합될 때, 좁은 길을 결코 잃지 않도록 하는 마스터 열쇠가 될 것이다.

동시에 너무도 명백하고 너무나도 환상적인 것에 불과한, 수많은 불완전함들 가운데서, 혼은 보다 평화롭고 조화롭게 의식적이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그 자신의 진화를 실행하기 위해, 내적인 삭제의 소란을 잠잠하게 하는, 침묵을 추구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혼란에서 오로지 벗어날 수 있다.

너희는 벙어리로서 침묵을 추구하면 안 되며 모든 것이 벌써 해결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침묵이 수단이다. 향상시키는 것이 너희를 격려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과의 만남이 진정한 목표이다.

너희가 세상에 평화를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기 위해 너희 자신들을 향상시키려는 의도로 침묵을 지킨다면, 너희는 인류가 그의 발걸음들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그 침묵에 더하여, 너희가 형제애적인 자선을 실천한다면, 너희는 언제 말들이 필요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말하는 것이 자선의 행위가 될 것이다. 너희가 웃어야 할 때와, 냉정해야 할 때와, 격려해야 할 때나 물러나야 할 때와, 의견을 제시해야 할 때 또는 그냥 지켜봐야 할 때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자신들뿐만 아니라 행성적인 지구에 대한 사랑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심연에 이미 지쳤다면, 하느님의 창조물 안에서 그분 자신을 숨기시는 그분을 향한 영원한 탐구로서 더 침묵하려고 노력하여라.

오늘 내가 하는 말을 너희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말씀들에 따라 생활하고 잠시 후에 그것들을 다시 읽어라. 너희는 자의식이 이해의 또 다른 지점에서 그 자신을 발견하는 방법을 보게 될 것이다.

너희의 아버지이시자 교육자이시고, 하느님께 인도하시며 이웃의 가장 깊은 필요성들을 마음들에게 보여주시는 침묵의 친구이신.

가장 순결하신 요셉 성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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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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