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22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핵심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느끼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 와야 한다.

네가 지금 말하는 그대로, 너는 나에게로 와야 한다; 나는 너를 판단하지도 나는 너를 정죄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결점들은 변형되기 위해 존재하며, 불완전성들은 초월되기 위해 너의 자의식 속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앞서 나가지 말고, 마음의 때을 따르거라, 거기에 모든 답이 놓여있다.

겸손하여라 그리고 네가 지금 있는 그대로 네 자신을 받아들이거라; 네가 그렇게 할 때, 너는 너를 넘어서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고, 너는 너의 혼과 영의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 되기를 원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는 그들의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있으며, 너는 불평하거나 네 자신을 책망하지 말고 그 십자가를 져야 한다.

이 궤적에서 너에게 해당하는 부분을 당연히 받아들여라.

필요하다면 네 자신을 낮추되, 불쌍히 여기지는 말아라.

네 자신의 비움을 기억하여라."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사순절을 위한 16 번째의 예수님의 충동, 브라질, 상 파울로, 상 카를로스에서 피규에이라의 빛의 공동체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순절의 좁은 길을 따라 예수님과 함께하는 40일

“주님의 재림하실 때가 이르리니, 그 때에는 택함을 입은 자들과, 인내하는 자들과 진실한 자들이 천국들의 왕국들에서 나와 함께 참여할 것이요, 그 시간에는 모든 것이 알려지리라. 모욕을 당해온 자들은, 높아질 것이요; 높아진 자들은 모욕을 당하리라. 그 시간에는 더 이상 나타남들이 없으리니, 이는 진리의 은사와 속성이 우세할 것이요, 아무 것도 더 이상 감춰져 남아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의 마음들을 성결하게 하고, 너희의 감정들을 정화하며, 너희의 생각들을 정화하고, 무엇보다도 너희의 의도들을 정화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너희가 시대를 두루 통해 받아온 사랑의 모든 법규들에 의해 변모된 것을 그분께서 발견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경고도 없이 도래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

그리스도 예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때때로, 굴욕의 출입구를 통해서 가는 것은 너의 머리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완전하게 숙이고, 네가 나의 왕국 안으로 들어 올 수 있다. 커다랗고 깊은 겸손으로 이러한 상태가 얻어지고, 이 겸손은 네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과 너희 삶과 너의 자의식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라는 것을 항상 인식하도록 너를 허용할 것이다.

이러한 사직과 순복의 정점에 도달하기 위해서, 창피함을 체험하도록 너를 항상 내버려두는 것은, 어떤 것에 대해서 얻기 위해 노력하고 또는 옳게 되려고 노력하며, 사건들을 서두르지 않고 나타낼 수 있는 침묵 속에서 그것들에 대한 너의 인정이 될 것이다.

중립성은 겸손의 중요한 동맹이지만, 중립성은 소홀함이나 무관심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중립성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겸손이 필수적이고, 구속의 좁은 길에서 너에게 발생하는 모든 것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것이, 너를 새롭게 하고 인간의 측면에서 장애물들과 끊임 없는 저항들을 제거하기 위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순간에, 네 안에서 얼마나 겸손한가를 알기 위해 구하고, 네가 얼마나 많이 그것에 집중했는가를 알 수 있기를 구하여라, 그래서 그것이 그의 겸손으로, 너를 다스릴 수 있고 나의 것인 참된 제자로 너를 만들 수 있다.

삶의 작은 행동들에서 겸손하게 되기 위한 열망으로 시작하여라, 그리고 섬김과 의지를 통하여 진실한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기회로서, 우주가 너에게 보내는 모든 것을 받아들여라.

나는 나의 말들을 네 마음에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에게 은총을 베푸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2019년, 9월, 18일, 우리의 주님께서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묵주기도”라고 그분께서 부르셨던 새로운 영적 실행을 우리에게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매일 혹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리가 우리 자신들 안에서 그분의 거룩한 겸손의 영과 연결되는 것을 구하고 발견하는 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순간들마다, 이 묵주기도를 할 수 있도록 우리 각자를 초대하셨다.

이것을 위해,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이 묵주기도를 전달하셨다:

연합의 묵주알에서, 우리가 이렇게 기도한다:

주님이시여, 거룩한 겸손이 제 안에 머물고,
따라서 당신의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저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만드시옵소서.
아멘.

각 10 묵주일 마다:

그리스도님의 겸손의 영이
제 안에 머무소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이탈리아, 캄파니아, 카스텔 볼투르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의 성체의 임재를 통해서 네 자신을 승화시켜라, 그리하면 이와 같이하여, 네 자신의 인간적 자의식에 대한 모든 장애물들을 극복하고 초월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반대적인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네가 많은 현인들과 선생들이 했던 것처럼 순복하며 겸손하게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마음으로 나와 일치된 것을 유지하여라.

네가 어떤 영적 폭풍우를 가로질러 지나가는 동안 완전하게 조용히 있어라, 왜냐하면 모든 것들 보다 앞서, 나의 대 규모의 계획이 너의 삶에서, 그리고 너의 형제들과 자매들의 삶에서 달성했던 대 승리를 너는 믿어야 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높은 곳들의 믿음을 잘 간직하여라. 우주에서 오는 최 상위이며, 비-물질적인 커다란 것을 구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날마다, 우주적 삶에 일치하여라, 그리하면 네 스스로 땅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오직 나의 사랑 안에서 살고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은 어느 날 구속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우주에 “예”라고 용감히 말하여라 그리고 후퇴했던 사람들과 나의 발걸음들을 충실하게 뒤따르는 것을 애써 노력하지 않았던 사람들을 대신해서 그렇게 하여라.

네가 나를 부른 것만큼, 나는 너와 함께 항상 여기에 있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 예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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