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 마르 델 플라타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과달루페, 아메리카들의 어머니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과달루페의 작은 동정녀님의 발현을 기념하는 날인, 이 특별한 날에, 기쁨과 행복감으로,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아르헨티나에 되돌아 오시고, 이 시간에 이 기도의 만남으로 지구적이며 또한 동시에 지역적인 사명을 향하여 가져가기 위해서 마르 델 플라타에 되돌아 오시는 것이다.

첫 번째 장소에서, 나는 멕시코의 내 자녀들에게 가장 따뜻한 내 모성적 인사를 보내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오늘이 과달루페의 작은 동정녀께서 다시 한번 멕시코의 흙을 줄곧 만져왔던 이후로 일 년이 되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장소에서, 대서양에서 사라진 사람들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도의 부르심에 함께 충실해왔고 일치하였기에, 나는 아르헨티나의 모든 자녀들과 남쪽 뿔의 지역에 나의 사랑의 말씀들을 직접 전하고 싶다.

이와 같이, 자녀들아, 오늘 너희의 과달루페의 어머니시요 여왕께서 각각의 짧은 시간을 지내시고 나라를 영적으로 돕기 위하여, 그리고 특별히, 여기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아르헨티나에 되돌아오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이 철야기도를 하는 동안 이 날에 특히 아르헨티나가 국민들로서 사회에서 경험하고 있는 현실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다른 나라들, 특별히 시간들의 끝에서 커다란 시험을 직면하고 있는 라틴 아메리카의 나라들을 봉헌하고 싶다.

오늘 나는 또한 온두라스에 나의 모성적이고 영적인 지원을 보낸다, 그래서 인류 안에서 그 나라가 위기의 이 때에 평화와 진실한 정의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각 기도는 진실하게 실제로 있는 각 인간의 마음에 의해서 오늘 바쳐지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탄원들은 살아계신 하느님의 마음을 만지게 될 것이고, 그분의 무한한 영광으로, 그분께서 세상의 나라들 위에 은총과 자비를 쏟아 부어주시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라들 안에서 평화를 위한 켐페인은 현재 기본적인 의무이고, 이 시간들에서 대립들과 사회적 몸부림들이 풀려져 놓여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모든 기도자들의 약속이며, 세상의 어떤 나라들 안에서는 천상적 중재가 절실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자의식과 영의 단계에서 그의 질서 정연한 우주의 목적을 다시 건설하는 것이다.

마음의 강렬한 사랑으로 각 새로운 철야기도가 봉헌되길 바란다 그래서 신의 긍휼의 문들이 열리게 될 것이고, 이처럼, 이 시간들에서 모두는 치유되고 회복될 수 있는 것이다.

지구적 빛의 네트웍에 각자의 일에서 돕고 섬기는 것이 더 가까이 끌어 당겨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구적 빛의 네트웍의 구룹들이 마리안 센터에 계속적으로 방문한다면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이 순환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일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들로 조성된 것을 보호하는 일이 필수 불가결하게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매일의 메시지를 받음. 발현 목격자 프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께로부터 전달 받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12월 1일에, 너희의 선생님이신 주님의 탄생을 내적으로 준비하는 시작점에서, 세상의 가정에 있는 각 구유의 현존을 통해, 나는 내적 그리스도가 너희 안에서 확실하게 깨어날 수 있게 하고 싶다.

이것은 구속된 모든 인간의 자의식을 도울 것이며 가족들의 분열을 통해서와,  청소년들과 현재의 젊은이들의 모든 왜곡에 대한 선전을 통해 저질러진 모든   잘못들을 바꾸기 위해서 우주로부터 은총을 받는 것을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들의 향기로 구유들의 분명한 명시를 위하여 나의  부르심에 응답해 오면서, 진실한 사랑과 진심에서 우러난 평화의 부재에 의해서 무너져 가고 있는 가족의 핵심들 안에서 일하고 계신 너희의 성스런 어머니를  허용해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내 자비의 광선들은 인류사회에 대한 가장 검은 시장의 층들을 관통하고 있다, 그곳에서 내 원수가 수 백만의 인간의 삶들로 큰 소리로 웃고 있고 놀고 있는 곳이다.

잃어버린 어두운 장소에서, 천국과 땅 위의 모든 성인들의 도움으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잃어버리게 되는 곳으로부터, 많은 인간의 마음들의 본질을 구제하였고 잃어버리지 않게 하셨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들의 날에 성스런 구유를 봉헌했던 모든 내 자녀들의 사랑하는 것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애착을 통하여 발생된 그 의미와 대 승리를 나는 오늘 너희가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싶다.

이 시간들과 흐름들 안에 있는 인류사회에서, 성 가정의 현존은, 세 분의 성심들의 중보기도로 많은 사건들의 대부분인, 많은 것들이 피해지게 될 것이다.

이 은총의 밤에, 나는 이 성찰과 봉헌하는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남긴다, 그래서 너희는 그분의 신성한 계획의 구체화를 위해서 너희의 삶들과 너희의 손들이   하느님께 유용하게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최근에, 나는 르완다, 앙골라, 그리고 케냐의 땅들이 있는 아프리카에 나의 대 승리의 방문을 하는 것이, 아직까지 유효하며 현재라는 것을 말하면서 앙골라의 내 작은 자녀들에게 내 마음의 모든 사랑을 보내고 있다.

지금부터 계속하여, 나는 너희가 이 부르심에 응답하고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동행하기 위하여 너희 마음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에 나는 감사하게 생각할 것이다.

나는 오늘, 나와 함께한 존재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님의 계획에 대한 대 승리를 위하여,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상 파울로으로 가는 여정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고 매일매일 어떠한 내적이나 외적인 조건 아래에서, 그분의 자비의 왕국의 부분이 되어라.

아이야,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은총의 선물이 이 시간에 너를 새로운 존재로 만들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래서 세상이 더 많은 자비를 받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여 악이 사라지게 될 것이며 혼들은 구속을 얻게 될 것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작은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세상이 선을 필요로 하고 혼들은 이 시간에, 기도의 커다란 흐름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치유하는 것을 돕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놀이 안에 있는 이 결정적인 시간에, 내 아드님께서 반듯이 있어야만 하는 무엇 안으로 이 인류를 변화할 수 있도록 너희 사이에서 확실하게 계시기 때문이다.

아이야, 하느님께 너의 마음을 들어 올려라, 그리하면 우주는 각 간청에 주의를 집중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도시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상의 우주의 우리의 성심들에서; 마리아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은 가장 거룩하신 신성한 성체와 함께 예수님의 성막의 영적인 사본을 그분들의 존재들의 중심부에 간직하고 있다,

예수님의 이 성막은, 성 요셉님 안에서와 그분의 천상의 어머니이신 두 분 모두 안에서, 구속의 신성한 법규들을 세상과 인류사회에 발산하고 있으며, 법규들은 새로운 인류사회의 자의식을 형성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므로, 요셉 성인님과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성심들은, 그분의 팔들 안에 어린 예수님을 데리고 다니셨던 구속자의 어머니이신 것처럼, 이 신성한 성막을 세상에 가지고 오신다.

이 신성한 성막의 중요성은, 혼들이 구속의 안전한 문과 그들 자신의 자유를, 그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것같이 그렇게 있는 것이다.

내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가장 거룩하신 마음에 끊임 없는 열렬한 헌신은,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와 요셉 성인님의 가장 순결한 마음의 영적인 중심에 감춰진 그 신비를 지구상의 어떠한 마음에게 연결하게 만드는 것을 허용하는 것이다.

혼들은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과 일하시는 분이신 요셉 성인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신성한 성막에 그들의 열렬한 헌신을 봉헌하는 것이 영적으로 필요한 모든 이익들과, 그분의 공적인 삶과, 그분의 수난과, 그분의 죽으심과 그분의 부활에 의하여 얻어진 동일한 이익들을 획득할 것이다.

모든 혼들은 단지 십오 분 만이라도, 기도하고, 묵상하고,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을 통하여 신성한 성막에 대한 신비의 힘을 그들 앞에서 응시하는 것을 봉헌하는 것은, 하느님에 의해서 복된 삶의 은총을 받을 것이고, 죽음의 시간에 신성한 보호의 은총이, 예수님의 성심에 대항하여 저지른 모든 잘못들에 대한 천상의 속죄의 가능성이며, 또한 우주의 하느님의 아드님과 영원한 교제 안에 있게 되는 은총인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나는 이 날에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를 너희에게 주기 위하여 오시는 것이다, 그래서 혼들과 모든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땅 위에서 그분의 지나가시는 동안에 예수님에 의해서 얻어진 신성한 이익들에 대한 존귀함으로 있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성심들의 삼위의 연합에 대한 짧은 기도

 

연합의 묵주알

거룩한 마음들의 패배하지 않는 삼위의 연합에 의하여, 영원하신 아버지시여,
충만한 은총과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첫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영원한 거룩함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두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구속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세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사랑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네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영원한 보호의 은총을 저희에게 주시옵소서.
아멘.

 

다섯 번째 10 묵주알

신성한 성체적 성막에 의하여,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의 거룩한 마음들 안에 현존하시는,
자비로운 아버지시여, 당신의 신성한 왕국의 관문들을 저희에게 여시옵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타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카르모의 작은 꽃

여기에 카르모 다 카쇼에이라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가장 단순한 자녀들의 사랑을 느끼는 것에서 봉오리가 생기고 꽃이 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은총의 가장 은은한 향기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창조의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인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단순함과 순수함을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태양과 같은 사랑의 미묘한 광선들을 발산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장소들에서 나타내 보이고 하느님의 순례자들의 정원들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그의 자녀들의 손들 안에 있고, 주님의 자녀들을 존귀하게 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현존을 받아들이는 제단들과 집들을 꾸미고 축복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영광을 향해 가장 단순함과 겸손함을 끌어당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사랑하는 주님을 위해서 헌신적인 사랑을, 그 자신 안에서, 반사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주님의 사랑을 모든 단순한 사람들에게 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것은 구속 안에 있는 이 사람들의 거리들에서, 계곡들에서 그리고 언덕들에서 발견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서 끌어당긴다, 그래서 모두는 신의 긍휼의 영에 깨어난 존재들로 산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내적 하느님의 선물들을 그의 단순함으로 마음에 품는다, 그 꽃은 마음들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용서가 필요한 혼들의 상처들을 치유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하느님의 자비의 관문들을 연다, 그래서, 천국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인,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의 은총의 존귀함에 있게 될 것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분리된 무엇을 일치시키고 위로한다, 그 꽃은 가족 안에서 친목을 모으고 강화한다, 지구의 모든 존재들 사이에서 깊고 넓게 사랑한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세상을 위해서 하느님의 목적을 비추고, 이 행성의 각 존재를 위해서 사명의 본질을 비춘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순수한 마음 안에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덕행들을 일깨운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각 사역자의 마음의 꽃이요, 하느님의 뜻의 수호자이며, 그 꽃은 더 높은 곳을 위해 열렬한 헌신적인 사랑을 모두에게 보여준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그 꽃은 도시에서, 이와 같은 마을의 코너들에서 풍부하게 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을 혼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신성한 마음의 무한한 목적들을 그들의 삶들 안에서 이행하기 위해 마음이 열려 있도록 그들에게서 기대하신다.

여기에 카르모의 작은 꽃이 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님의 꽃이며, 너희의 삶들을 하느님의 손들 안에 있는 도구들로 만들기 위하여, 너희가 필요한 모든 은총들을 발산하기 위해 천국들에서부터 분명히 나타내어 보이는 꽃이다.

나는 이러한 사랑으로 이 장소에서 오늘 나를 받아들이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미국, 플로리다, 크리스탈 리버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너희의 혼과 영을 위한 요새로서 오로지 나의 마음을 느껴라.

나의 마음 안에서 얼마나 너희가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는가를 느껴라 그리고 그분께서 얼마나 너희와 함께 계실 수 있는가를 느껴라.

너희가 내 마음의 겸손을 응시할 때 모든 것들이 얼마나 완전한가를 느껴라 그리고 누군가가 하느님께 “예” 라고 말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들이 얼마나 새롭게 되는지를 느껴라.

피난처로서 나의 마음을 느껴라 그리고 또한 모든 원수들과 위험의 직면에서 보호하는 것으로서의 내 마음을 느껴라.

그것은 내가 나의 자녀들에게 준 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인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모든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것이다.

이것이 혼들과 지구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시는 티없이 깨끗한 마음인 것이다, 그것은 열려있는 마음이다 그래서 모든 인류는 치유의 원천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실수들을 교정할 수 있는 것으로 또한 세상에 희망의 광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은 항상 그 자신을 주고 있다.

내 마음 안에 살고 있는 사람은 항상 하느님께 응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신성한 의지가 혼들 안에서 구체화의 과정으로 있을 것이다.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고통을 받아온 이같은 마음을 바라보아라 그리고 그들은 내 사랑하는 아드님의 길 위에서 인내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랑으로 지금까지 반듯이 회복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이것이 너희의 삶을 내적 승리의 순간과 구속의 나타남을 만들게 되는 마음인 것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축복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멕시코, 구아나주아토 주, 레온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가장 존귀하신 아드님의 신성한 구속과 법규들을 그 자신 안에 잡고 계신 성스런 동정의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신비들을 그들 자신들 안에서 받기 위해서 열어놓은 혼들 위에 모든 은혜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삶의 본질을 그 자신 안에서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나는 성스런 성배의 티없이 깨끗한 영과 함께 하느님의 자비의 모든 법들을 끌어당기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이 시간들에 그들의 자유와 그들의 평화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새로운 삶의 원리들과 구속의 원리들을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에 가져오시는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하느님의 가장 순수한 사랑을 그분(Her)의 동정의 성배 안으로 가져오시는 여인이시다 그래서 혼들이 세상에서 나의 임재에 의해 그것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나는 땅 위에서 그리스도님의 가장 존귀한 경험을 모든 영들에게 가져오는 나라들을 통해서 여행하시는 겸손하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연민의 정으로 부르짖는 것만큼 많이 마시도록 준다, 그리고 나는 회복의 은사들을 혼들 위에 부어 주고 있다.

모든 것의 시작부터 나는 영적이고 물질적이 아닌 삶을 마음에 품은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의 깨끗한 자궁을 통해 나의 모성적 사랑을 알기 위해서 매일 오고 있으며 열려있는 각 마음 안에 있는 구속하는 영을 내가 불러 일으킨다.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모든 영광과, 사랑과 그리고 신성하고 존귀한 아들에게 옷을 입히는 도구이다.

나는 그리스도님에 의해 주어진 존귀한 신호들을 보호하며 잡고 계신 성배이시다, 그리고 나는 지구적 자의식 위에 그것들을 부어주시는 성배이시다.

성스런 성배 안에 인류에 의해서 경험된 구속의 가장 중요한 기억들을 간직하고 계신다.

나는 그리스도님의 신성한 피에 의해서, 세상을 위하여 숭고한 구속의 거울을 반사하는 신성한 성배이시다, 혼들이 그들의 구속의 순간에 깨어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나는 아버지의 긍휼의 문들을 열면서, 자의식 안에 명예회복을 품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나는 지구 위의 모든 마음들 안으로 (물질, 현상의 총칭으로서의) 우주의 은혜들을 매일매일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이시다.

나는 내적 평화를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는 창조물들을 위하여 용서의 본질을 잡고 계신 성스런 성배이시다.

오늘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동정의 성스런 성배로서 그분(Her) 자신을 나타내신다, 그래서 마음들의 고통을 경감하는 목적을 위하여 그리고 자의식들의 영적 삶의 부활의 목적을 위해서 혼들은 나의 은혜들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랑하는 자녀들아, 권능의 어머니께서 피규에이라의 마리아의 센타에서 오늘 너희와 동행할 것이다, 그래서 혼들은 내가 온 지구 위에서 무소부재이시고 전지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는 백성들과 나라들 사이에서 오직 일치를 구하기 위하여 오신다, 그 결과 사랑이 승리하게 될 것이고, 악은 평화에 의해서 패배 당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과달루페의 동정의 이 날에, 너희의 어머니께서 멕시코의 모든 것과 그의 백성 모두를 축복한다, 진심에서 우러난 마음들은 오늘 그들이 받게 될 은혜를 포용하는 사명으로 함께하고 있다.

과달루페의 성소는 오늘 천국의 임재가 주어진다, 그리고 각 혼의 본질 안에서 너희의 주님이신, 그리스도님과 함께 신성한 교제의 확장을 남긴다.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미소와 과달루페의 어머니이시고 백성들의 귀부인이신, 항상 동정녀 마리아님의 겸손한 미소가 모든 얼굴들 위에 오늘 반사되길 바란다.

오늘 아메리카들의 모든 나라들이 하느님의 종의 빛과 하느님께 열중하는 사람의 빛 아래에서 일치 했음을 느끼길 바란다.

평화가 지금 그리고 영원히 각 인간의 마음 안에 성립되게 하소서. 아멘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일체화하시고 너희를 봉헌하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동정녀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와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이 거룩한 날에, 너희가 내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하고 오직 하느님 안에만 머무를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하여 나의 빛을 부어주려고 왔다.

너희의 마음들과 세상의 마음들이 하느님의 자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를 위해 나의 평화를 부어주려고 왔다.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와 세상에 나의 은총의 광선들을 부어주려고 왔고, 이는 이 시대에, 특히 다시 그들의 경로들을 시작해야 하는 혼들을 위해서 매우 필요한 것이며 그 경로들은 내 아드님께서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위하여 제시해오신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의 긍휼하심을 알 수 있도록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왔고, 그 긍휼은 세상이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로 인하여, 고통을 발생시키고 천상의 아버지의 마음에 대한 모욕과 무관심을 저지르면서, 완전히 잊어버린 것이다.

나는 또한 은총의 모습으로 너희에게 나의 빛의 거울을 비추려고 왔다; 타락해오고 아직 구속의 경로를 발견해오지 못한 본질들을 다시 점화시키기 위함인 것이다.

지표면의 인간의 존재가 하느님의 어머니의 은총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바로 그 지고하고 무한한 은총이, 너희를 내 아드님의 경로로, 평화와 선의 경로로 항상 인도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아침 내가 너희에게 말해온 것대로다: 일치가 너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들이 그리스도님 안에서 일치된다면, 너희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상의 온 우주에 두루 빛나는 눈부신 일치의 불꽃이시다.

은총으로 가득 찬, 우리의 성심들은 평화와 전쟁의 종식을 선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세상으로 다가온 것이고, 그 전쟁은 많은 마음들이 내면에서 경험하는 전쟁이며, 혼돈과 역경의 결과로 지구행성의 표면에서 표출되는 전쟁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은총과 일치된다면, 너희는 변형될 것이라고 너희가 믿느냐?

나의 은총은 모든 것들을 허용한다, 왜냐하면 은총에서 하느님의 자비, 즉 모든 시대에 두루 걸쳐 모든 것들을 변형시키고 구속하는 자비가 태어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의 본질과, 창조주의 새로운 양 떼들을 구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 시대에 우주에서 내려오시고 계신, 내 아드님의 은총의 불꽃을 찾아라.

시대에 두루 걸쳐, 너희가 항상 올바른 경로에 있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서로 사랑하며, 항상 마음의 일치를 이룰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나의 은총의 불꽃을 통해서 너희와 동행해왔다.

내가 너희에게 말해왔듯이, 하느님의 일치는 불패이다. 천국의 모든 천사들은 영원하신 아버지께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성스런 일치에서 그들 자신들을 유용하게 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내적 은총과, 마음들 사이의 사랑과 일치의 본질을 찾도록 너희를 초대한다. 너희가 매일 너희의 동료들 사이에서 일치를 추구한다면, 세상은 그다지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혼들이 하느님의 은총에서 멀어지는 한, 그들은 고통을 받을 것이고, 그 마음들을 달래줄 수 있는 어떤 치료법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은총을 너희 안에 굳건히 잘 간직하여, 너희가 너희의 동료들과 일치될 수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너희는 항상 알게 될 것이다. 혼돈의 시기에서조차도, 너희가 지평선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중인 목적을 볼 수 있도록, 나의 은총의 불꽃이 너희를 인도하고, 너희의 경로들을 밝혀줄 것이다.

나는 온 우주를 위한 은총의 별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기도하는 매 순간에 나의 성심의 은총을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의 은총 안에는 오류도 없고, 고통도, 괴로움도 없다. 나의 은총 안에는 세상의 혼들을 위한 사랑과, 연민과 자비가 있다.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인류의 결과들로 그렇게 큰 고통을 겪는, 지구행성의 이 모든 창조물을 두어라.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자연의 왕국들을 두어라, 그리하여 그것들이 나의 빛에 의해서, 자연의 커다란 어머니 자의식에 의해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동료들이 오늘날 경험할 수 있는 그들의 광야들과 시험들이 속히 지나갈 수 있도록 하고, 내가 그토록 큰 모성애로, 너희의 삶들 안에 심어준, 성스런 목적을 내 아드님 안에서 모두가 실천할 수 있도록, 은총으로 가득 찬 내 성심 안에, 그것들을 두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불완전함을 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일치가 필수적임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도록, 나는 너희 안에서, 하느님 은총에 속한 불꽃의 일깨움을 구하러 온 것이다.

오늘 나는 은총의 모습으로 왔다. 인류가 강력한 기도의 흐름을 통해서 그의 정화를 낳을 수 있도록,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에게 부어 주기 위하여, 나는 은총의 귀부인으로 온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지치지 않기를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을 가지고 바란다. 하느님과 그분의 모든 빛의 법규들이, 내 아드님과 성령님의 빛의 법규들처럼, 나의 말들 안에 존재한다.

이처럼, 나는 너희가 마지막 시대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평화롭게 너희를 만나고 싶어 하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의 어머니이시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희의 삶들에서 임재할 수 있도록 서로 일치하여라. 내가 이 몇 해 동안 너희와 함께 실행하는, 이 사역은 내 마음의 은총에 의해 발생된 것이다. 나의 은총이 너희의 본질들에 닿지 않았다면, 이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청하는 것을 묵상하여라.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나의 은총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온 우주를 창조하셨던 창조주께서는 그분 자신 안에서 생명의 원천이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온 우주와, 모든 피조물들을 위한 은총의 원천이시다. 구속과 치유를 위한 모든 기회들은 그것들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을 위해 오는 것이 바로 나의 티 없는 성심에서 비롯된다.

나의 모성과, 사랑과 자비로, 나는 이 세상과 다른 많은 세상들의 각각의 본질에, 그들이 하느님께 돌아가는 데 필요한 은총을 부어준다.

나의 자녀들아, 각각의 나의 말들은 그 자체로 특별한 은총과, 유일무이한 은총을 가져온다. 주의 깊게 나에게 듣고 그들의 존재들의 깊은 곳들까지 스며들도록 그것들을 허용하는 자들은, 그 은총을 생명으로 변형시키고, 그들 자신의 자의식과, 그들 자신의 본질을 나의 은총에 의해서 구속되는 본질로 변형시킨다.

내가 너희를 만나러 올 때마다, 나는 성장하고, 내 발자취들을 따를 수 있는 새로운 기회들을 너희에게 가져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경로들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가 깨어날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에서, 심지어 너희가 이 세상에 도달했기 전에, 하느님께 드렸던 그 헌신을 완수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은총을 가져온 것이다.

나의 망토 아래로 모인 사람들과 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를 만나러 오는 자들은 나의 은총의 빛에 의해서 부름을 받았고 이끌려졌다.

이러한 이유로, 이 밤에, 내가 너희의 눈들과,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나타나는 이러한 원천 앞에서, 너희를 치유하고, 구속시키며 변형시키는, 나의 신성한 빛으로 표현된 은총에 의해 스며들 수 있도록 너희 자신들을 허용하여, 어느 정도의 시간 동안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숨겨져온, 완전한 것을 너희가 최종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주는 은총이 너희의 삶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하고, 나의 손들이 너희의 존재들 위로 부과된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 은총이 자라나고, 그의 열매들을 맺으며, 너희의 존재들을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그러한 은총들을 주는 것은 이것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희가 세상에서 이러한 원천을 대표할 수 있도록 하고, 실례와, 일치의 경험과, 형제애와, 사랑과, 용서의 경험에 의해서,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 은총들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불렀고 나를 만나게 했을 때 내가 너희를 용서했듯이, 너희가 너희의 동료 존재들의 잘못들을 용서할 때,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은총을 너희가 배가시키는 중이고, 창조주로부터 왔던 그 신성한 생각을 인류가 인간성을 드러내는 것에 관하여 표현하게 된다는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류뿐만 아니라 온 우주에 알리고 있는 중인 것이다.

자녀들이여, 나는 오늘 나의 은총의 광대함과, 너희의 삶들에서 그 은총이 배가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묵상할 것을 나는 너희에게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신성한 마음으로부터, 이 숭고한 창조의 원천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때, 그것은 독특한 어떤 것이고 너희의 작은 인간적인 정신들로는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의 은총의 힘을 천진난만하게 느끼고, 그것으로 하여금 너희를 풍성하고 완전히 변형시키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오늘, 나는 너희가 나의 평화를 느끼고, 나의 품에 안기며, 나의 은총에 의해 지원을 받고, 조금이나마 격려를 받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나의 군사들은 전투들에 의해 살아가면 안 되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이러한 군대는, 먼저 너희 각자 안에서, 너희의 가정들 안에서, 너희의 집들에서, 그리고 그런 다음에 온 세상에 평화를 선포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오늘 나의 은총들의 샘으로 들어오너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껴안고, 너희를 치유하며, 나의 모성애의 천상적인 힘으로, 오늘날까지 나의 무한한 평화를 아는 것에서 너희를 멈추게 한 모든 것을 변형시킬 수 있도록 허용하여라.

오늘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너희를 구속하며, 나의 티 없는 성심으로 너희를 지지하기 위해서 왔다, 왜냐하면 너희가 세상에 가져와야 할 평화를 세상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생존만 하지는 말아라; 너희의 일상생활과, 너희의 집들에서만 삶을 위하여 고군분투하지 말아라. 더 높은 목적을 묵상하고, 나의 은총의 보호 아래, 너희의 삶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의미를 너희에게 가져오는, 지구행성으로 이러한 신성한 목적을 끌어당겨라.

오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마리아의 두 자녀들이 여기로 올라오기를 바란다, 그들은 그들의 인간적인 한계 속에서도, 나의 은총의 목적을 이해하고, 조금씩 그들을 변형시키기 위해서 나를 허용하고 있는 중이고, 그래서 그들이 나의 티 없는 성심의 합당한 군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가 동정녀 마리아님의 말씀들을 전합니다:

빛의 이 경로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치료와 치유, 그리고 구속을 얻을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은총을 인식하기 위해서 혼의 마음을 연 혼에게는 그것이 항상 유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자녀들을 통해서, 이러한 봉헌으로, 나는 너희에게 은총과 일치의 힘을 보여준다; 이 두 가지 빛의 흐름들을, 아도나이 하느님의 원천과 일치하면서, 너희가 너희의 영들 안에서 항상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아우로라에서 현존하는, 이 신성한 은총이 세상으로, 특히 너희의 기도들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베네수엘라의 나의 자녀들에게도 또한 확장되기를 바란다.

나는 베네수엘라의 모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한다. 하느님의 은총이 그들 각자와 함께하여 그들이 심연들과, 시험들과 만들어지는 혼란스러운 결정들을 초월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나 인내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나의 티 없는 성심이 그들 각자 안에서 대승리할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이 봉헌을 위한 성모 마리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아우로라의 성모송"을 듣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손들을 펼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계신 기도를 한 구절 한 구절 되풀이하여 우리 모두가 함께 그것을 말하도록 합시다:


온 우주를 채우는,
하느님의 은총이여,
저를 당신의 신성한 뜻대로 사는 것에
합당하게 만드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마음들 위에 우리의 손들을 얹어라.

이 세상의 각각의 공간과 여러분의 형제자매 한 사람 한 사람 안에서 완전한 일치로 그 은총을 발견하겠다는 열렬한 열망을 품으면서, 항상 하느님의 은총을 실천하여라.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여기 아우로라에서, 이 성스런 치유의 원천에서, 나는 나를 동행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한다.

이제, 나는 빛의 독수리처럼, 브라질로 순례를 떠날 경로들을 연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하느님의 계획에 대한 헌신과 사랑으로, 이 나라의 나의 모든 자녀들을 기다릴 것이다.

할렐루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 계시기를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일곱 빛깔들의 빛의 구체로서 다시 하느님의 은총들로 다시 그것을 채우기 위해 땅에 내려온다. 이 빛나는 구체가 각 존재의 내면 세계에서 보여지고 인식되기를 바란다.

하느님의 무한한 침묵 속에서 그분께서는 이 빛나는 신호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보내시어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이 신성한 목적에 일어나도록 한다. 그분의 신성한 우주적 사고를 통해, 이 일곱 빛깔들의 구체를 만드신 그분의 뜻이 질서정연한 우주의 공간들 한 가운데를 움직여 각 영혼의 내적 태양이 다시 점화되고 따라서 맡겨진 임무를 다시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제 피조물들은 진실과, 에너지와 소리가 발현되는 더 높은 삶과, 무한한 왕국을 통해 그들의 영적 생명을 확인해야 할 때이다.

오늘날 아버지의 피조물들은 하느님께서 그의 침묵을 통해 선포하고 계신 중인 신호를 통해 발견할 수 있는 일곱 빛깔들의 구체를 우주에서 봐야 한다; 환난이 없는 새로운 시간이다.

하느님의 왕국은 일곱 빛깔의 구체를 통해 가까이 오고, 소리는 질서정연한 우주 전체에 나타나며 땅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새로운 조화의 음표들을 구현한다.

이 영적인 사건에 참여하여라. 일곱 빛깔들의 구체가 새로운 신호를 지평선에서 나타내기 위해 이 우주의 하늘들을 가로질러가는 중이다; 즉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시간이다.

칠색 빛깔의 빛나는 신호가 너희의 기억들 안에 현재 남아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천상의 왕국이 그들의 마음들 안에서 올라오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가까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총이 너의 문 앞에서 부르고 있는 중이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한 너에게 감사한다!

천상의 삶에 너를 깨우시는 분,

너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평화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마드레 파우리스타, 성스런 마리아님의 집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세상 위로 자리를 잡은, 나의 천상의 빛의 눈들을 가지고, 나는 온 인류를 위해, 결과적으로 존재하고 또한 무지한 자들을 위해 깊이 기도하여, 곧바로, 지고한 은총을 통하여, 나의 모든 자녀들이 격렬한 정화의 결정적인 시기를 겪을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은총은 마음으로 겸손히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나의 평화의 계획들에 일치하고자 하는 마음들에게 꿋꿋함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천국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께서는 배은망덕한 마음들의 의지들을 만족시키고 그들의 욕망들을 채우려는, 그들의 마음들에게 두루 독처럼 오류가 퍼지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나 이것은 곧 끝날 것이다.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 의해 선포되었던, 거룩한 묵주기도는, 촉발되는 것에서 하느님의 분노를 막고 있는 중이며, 비록 모든 것이 변함없이 유지되지만, 선한 혼들과 잃어버린 혼들 사이에서 일종의 보편적인 화해가 자리작고 있는 중이다.

천상의 우주의 문들이 병든 세상을 돕기 위해 열리고 있는 중인 것은 바로 나의 모성애의 영을 통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더 큰 노력을 기울여 계속 기도하여라, 왜냐하면 성모송을 반복하는 데에는, 너희가 법들의 힘을 달래고 너희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자비의 원천을 열 수 있도록 허용하는 천상의 빛의 공식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성모송의 강력한 선포를 통해 대천사 가브리엘의 말들은 미묘한 진동들로 되고, 물질적인 우주를 영적인 우주와 연결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공식을 통해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순수함과 은총이 하느님의 긍휼을 일깨우고 구속의 행위로서 회개와 통회를 향한 진실한 경로를 열어주기 위해, 세상 위로, 한 지역 위로, 혹은 심지어 죄많은 자의식 위로 내려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중 많은 이들에게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나는 이 열쇠들을 너희에게 남긴다.

성모송을 통해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죄인들로 깨닫는다고 해서, 너희가 다시 죄를 지을 것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우주의 법칙들을 실천하고 결코 그것들을 어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것이 너희에게 일깨워 주는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부채들을 깨달을 때에, 너희가 실패와, 저주, 또는 영적인 경로에서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전환시켜야 할 필요성을 확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의 신성한 개입을 통하여 너희의 눈들은 변형의 경로와 평화와의 융합의 경로를 분명하게 보기 위해 열릴 것이다.

만약 인류가 우주의 영으로 기도들을 본다면, 진실로, 그 말들의 효과들은 오류들을 대체시키고 시련들을 커다란 교훈들로 변형시킬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너희가 진실로 기도하며 서두르지 말고 그렇게 하기를 바란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티 없는 성심께 드리는 너희의 성스런 탄원들은 나의 평화와 자비의 계획들을 대승리로 이끌 것이다.

나는 나의 모성적 마음에 기도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너희를 기도의 자의식으로 들어 올리시는 분,

너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기도의 장미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각별한 발현 메시지, 브라질, DF, 브라질리아에서, 발현 목격자 마리아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고통들이 너의 마음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너의 가장 거룩한 어머니인 내가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원수의 예술들이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의 망토가 너의 형제 자매들에서와 같이, 너의 행보와 너의 일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배은망덕과 거절의 죄들이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 마음 속에서 너는 오로지 창조주의 빛의 영원한 불꽃과 평화만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내게 부여하신 신성한 은총으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는 이 날, 나는 다시 한번 세상의 나의 자녀들에게 평화와 용서와 은총과 자비를 가져오기 위해 왔다.

나의 군사들과 그리스도님의 사도들과 모든 인류에게 새로운 순환이 시작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재림의 결정적인 시작을 발표하셨다. 그분께서는 무엇보다도 우선, 그분의 자비에 충실한 자녀들에게, 그분께서 2천여 년 동안, 너희 각자에게 뿌리셨던 영적 은사들의 출현과 변형의 좁은 길을 그들 안에서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한 은사들은 각 혼 안에서, 각 존재의 진지한 변형을 위한 각 단계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완전한 너희를 필요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몇몇을 낙원에 놓을 단계가 될 이생에서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인도에 충실한, 선하고 순수한 마음만을 필요로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이 세상과 이 인류는 너희 각자가 그리스도님의 제자직에서 취하는 각 단계에서, 그들의 해방과 그들의 구원을 향한 단계를 내딛는다.

이를 위해, 내 자녀들아,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강건하고 확고한 자녀들은 포기와 희생으로 너희의 좁은 길은 기억하며 오늘 내 아드님과 함께 횡단하고 있는 너희 중 한 사람은 새로운 인류의 씨앗이 될 것이며, 그 인류는 모두에 의해 아주 많이 기다려진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모두를 위한 해방과 구속과 영원한 평화의 문들을 여는 분들이신, 신성한 사자분들인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과 불리할 수 없는 연합을 위한 열쇠들을 너희 안에 남겨두었기 때문이다.

너희의 기원의 별들에서, 오늘은 축하하는 날이다, 왜냐하면 부채들을 해소하고, 경험들의 구속과, 그리스도적 삶의 결정적인 경로의 순환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 순환에서, 너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도들에게 가르치셨던 사랑을 배울 것이고,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방식으로 사랑하고 사랑을 받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존재들의 최고치로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구속주를 만나기 위해 그들을 준비시킬, 다음 순환을 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어라, 그 영광스러운 날에, 너희가 그분의 시선에 너희 자신들을 사랑스럽게 합쳐지길 바라며, 최상위의 하느님께서 너희 각자를 위해 잘 간직하신 영원한 은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나는 너의 천상의 어머니인, 나에 의해 안내되는 너의 좁은 길을 위해 너를 축복한다.

나는 오늘 겸손과 경건함으로 나의 임재 안에 있는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분의 모성적 마음에 너를 잘 간직하신 분,

마리아, 평화의 장미

월간의 메시지들
동정녀이신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님의 매달의 메시지, 파라과이, 아순시옹에서, 발현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로서, 나는 용서와 구속과 평화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과, 하느님에게서 길을 잃고 마음에서 버림받은, 지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고 구속하기 위하여 내 아드님의 빛과 함께 세상에 왔다.

나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인종들의 거룩한 어머니이시다.

나는 아파레시다의, 물 속에서 발견되셨던 한 분으로서, 카쿠페의, 산들 속에 숨겨진 동일한 한 분이시다.

나는 33에게 자유를 전하는 한 분이시고, 나는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이들에게 다가가는 한 분이시며, 나는 사랑의 피규에이라의 열매들을 세상에 전한다.

나는 혼들에게 하느님의 영을 가져다 주고 신성한 삼위일체를 마음들 안에서 잉태시키시는 한 분이시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시고, 나는 신성한 동사의 어머니이시다.

나는 세상과, 우주와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시다.

내 망토 아래에 있기로 결정한 사람들은, 세상의 모든 현시들에서 내 표정을 인식하고, 내가 땅에서와 같이 천국에서도 있는 동일한 사람이며, 아무것도 이 세상에서나 다른 세상들에서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이여, 비록 그것이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서 있더라도, 나는 민족들을 통합하기 위해 나라들을 통과하며 여행하고, 나는 태양이 이 세상의 하늘에서 더 이상 비치지 않을 때, 기도를 통해 행성의 지구를 밝혀야 하는,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왔다.

나는 어둠 속을 걷는 자들의 좁은 길들을 비추는 그 빛을 내 자녀들 안에서 보기를 원한다. 성령님께서 너희의 자의식들 안에서 거처를 찾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임재 속에서 존재의 은총을 갖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구성하기를 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부르심에 위험을 무릅쓰고 응답하는 자들은 복되다. 이제 나는 그 부르심이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다산의 씨앗이 되고, 하느님을 잊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회심과 믿음을 증거하는 삶이 조금씩 되는 것을 허용하도록 너희에게 요청한다.

단순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아드님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문이 발견되기를 바란다. 두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그분께서 인류의 마음과 자연의 왕국들을 괴롭게 하는 악을 제거하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가난하지만, 새로운 아기를 영접하게 될, 복된 내적인 베들레헴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내 마음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자들아, 주님의 좁은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오늘 너희의 작은 삶들을 통해 시작하여라. 베들레헴의 이 겸손한 구유에 속하지 않은 모든 것을 너희의 삶들에서 단번에 제거하여라.

다시 한 번, 그리스도님의 탄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이제 그분께서는 많은 마음들 안에 태어나실 것이며 구속과 평화의 제정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이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는 원인이 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요청하는, 자비의 전달자이시다: 하느님의 왕국이 세상에 내려올 수 있도록, 자비롭게 되어라.

너희의 삶들과 신성한 임재로 가득 채워진 이 곳에 신성한 은총이 내려왔기 때문에,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너희에게 감사한다.

사랑한다.

평화의 여왕이시며 신성한 자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매일의 메시지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성모 마리아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의 영원한 은총과, 그분의 섭리들과 그분의 찬란한 은사들 가운데 살도록 너희를 초대하며, 그들 중 하나는 평화, 즉 평화의 어머니이자 여왕으로서, 내가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일깨우고자 하는 내면의 평화이다.

그러나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모성적인 목적에 대한 신뢰가 거의 없다면, 나의 평화가 어떻게 너희에게 도달하겠느냐?

내 아드님께서 구속과 용서에서 그분의 자비로운 은총들로 너희를 채우실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은 새롭고 순수하며 수정 같은 그릇들이 되어야 한다.

나의 작은 자들아, 너희가 자아의 내면의 공허한 상태에 도달할 때, 나는 너희의 삶들이 진정으로 하느님의 뜻에 순종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그의 자신의 역경들에 직면해 있는 동안, 나는 너희를 영원성을 향해서 인도할 수 있도록 너희와의 만남을 위해서 여기로 왔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시대에 오로지 남은 것은 더 많이 기도하고, 더 많이 기도하는 것뿐이다. 이 인류의 대표자들로서 너희는 속죄와 구속의 은총을 받아야 하는 다른 모든 자녀들을 위해 나와 함께 중보기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삶들의 마지막 순간까지 너희를 기대한다.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심처럼, 나의 모성적 성심은 너희의 작은 본질의 기원을 잘 알고 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나의 티없는 성심의 빛에 봉헌된, 진정한 기도의 군사들로서 행동해야 할 때임을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하느님의 발들에 너희를 데려갈 유일한 천상의 문을 찾을 수 있도록, 나는 친절한 어머니로서, 너희의 삶들을 조화롭게 교정하기 위해 매일 매일 노력한다.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성심께서 이 세상의 간구들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고 계시기 때문에 오늘 나는 각 기도를 열정적으로 실행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예수님을 신뢰하여라,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자비를 신뢰하여라!

모든 사람이 예수님 안에서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위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나의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돌본다.

고맙다!

내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삼위일체의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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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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