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거룩한 성령님의 마리안 센터에서, 20일의 성스런 부르심을 위해,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의 주권적인 침묵은 자의식의 가장 내적인 깊은 단계들, 즉 하느님께서 항상 계셔야 하는 장소를 재건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 각자를 통해 그분의 뜻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하느님의 권능을 땅으로 가져왔다. 그 권능은 만져질 수는 없지만, 지칠 줄 모르는 권능이다. 그것은 창조의 모든 것을 구체화시켰던,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사랑의 힘이다.

이것은 내가 인류와 인류의 영적 재건의 열정으로 나 자신이 수행할 모든 일들과 움직임들을 통해 내 동료들이 그것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를 다시 땅으로 데려갈 힘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권능은 선하고, 더 높고 최고의 선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지 않는 권능이며, 일치를 통해 그 자신을 실현시키는 권능이다.

너희를 변형시키고 너희에게 생명을 도로 가져다 줄 이 능력을 너희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바로 이 동일한 능력이 나를 사흘 만에 부활시켰고, 천국들로 올라갈 수 있게 나를 허용해 주었으며, 이에 앞서, 하느님의 아들이 언젠가는 세상에 다시 돌아올 순간에 나와 함께 참석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하도록 나를 허용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베들레헴에서, 하느님의 아들인, 그리스도의 탄생에 관한 예언들이 성취되었던 것처럼, 동일한 방식으로 성서의 예언들도 또한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것들 중 많은 것을 너희 자신의 육체에서도 경험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두려워하거나 믿음을 잃지 말아라, 왜냐하면 복음화의 커다란 사역과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이 시작되기 전에, 성령님께서 사도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를 도우시기 위해 오셨던 것처럼, 이 능력이 너희를 돕기 위해 올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존재들 안에는 그 힘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모든 우주 안에서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유일한 능력은, 하느님의 측량할 수 없고 다함이 없는 사랑에 기초를 두었고, 이 행성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들과, 모든 우주와, 모든 창조물을 위하여 그분의 모든 피조물들의 각각을 위한 그분의 구속과 구원의 일치에 기초를 두었던 그분의 능력인 것이다.

하느님의 능력은 인류가 완전히 잃어버려왔고 날마다, 사건마다 스스로 거리를 두는 것에서 영적 정부의 회복을 세상에 부여할 것이다.

하지만, 동료들아, 의심으로 하여금 너희를 끌고 다니고 방해하거나 박해하지 않도록 너희에게 당부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일부로서, 그분의 신성한 생명의 일부로서 나에게 주신 능력을 신뢰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고 너희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반복한다.

이스라엘의 주님께서는 많은 내적 상황들이 바로 잡혀지고 많은 사건들이 변형되어 하느님께서 태초에 근원에서 생각하셨던 대로, 모든 것이 율법의 원칙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신 후에, 다시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고 축복하실 것이다.

너희의 혼들과 삶들은 이 세상에서 기록되고 있는 중인, 나의 역사의 일부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때 내 마음이 상처받았다고 느끼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심오하고 영적인 것 너머에서도, 내가 모든 것을 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청원과 심지어 내 뜻이 너희에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이미 하느님의 마음으로부터 예견된 것이라면 너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는가?

그분의 일치의 계획은 너무나 경이로우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건너가고 이 신성한 일치를 실행하기 위하여 출입구의 반대편에서 기다리고 있다. 이 신성한 일치는 너희를 너희 자신들로부터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고, 새들처럼 높이 날고, 어느 날 비물질적인 원천과 합쳐질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이 시대에, 나는 너희의 그리스도적이고 구속적인 체험이 필요하다. 내 말들이 메시지일 뿐만 아니라, 너희 안에 있는 현실과, 내가 시대에 두루 걸쳐 나의 사도들과 신자들과 함께 이러한 현실에 참여해온 것처럼, 내가 열렬히 오랫동안 참여한 특별한 현실이 되기를 바란다.

아직도 누구에게나 불가능하지 않고, 그렇게 철저하거나 심오한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적이고 겸손한 태도에서 나오는 이 커다란 발걸음을 나는 아직도 기다린다.

하느님께서 나를 창피하게 만들지 않으셨다면, 내가 세상의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의 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도 너희와 똑같은 인간이고, 구속에 있어 이 인종과, 이 문명의 일부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이 인종과 이 시대에 참으로 고통받고 괴로워하는 무고한 이들의 부르짖음을 해소하기 위해, 너희와 너희의 형제자매들 가운데 있는 성스러운 사람들에게 돌아올 것이다.

나의 영적인 작은 배는 마지막 때를 위해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나의 작은 배에 오르겠느냐?

나는 의식적인 반응과 성찰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에게 요청하는 것을 너희가 할 수 없다고 믿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너희의 가장 깊은 곳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나는 불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 완전한 것이 무엇인지 지적하려고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삶들은 시-공간에서 진동하고 너희가 진화하고 깨어날 수 있게 해주는, 이 신성한 분자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땅에서의 이러한 체험이 고통보다는 사랑의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희의 열렬한 열망이 되어야 한다.

각자가 복잡하고 알 수 없는 순간들을 겪고 있고, 그들 자신의 현실과, 아르헨티나처럼, 세계와 사회 및 국가의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 그러나 더 이상 괴로워하지 말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며, 더 이상 서두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이 때는 이미 기록되었으며, 묵시록의 책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너희를 위한 현실이거나 경험이라 할지라도, 고통의 시간 속에 머물지 말아라. 전쟁 중인 이 세상에서 그렇게 기대했던 구속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참여하여라.

개입함에 있어 하느님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내가 제시간에 봉사했던 것처럼, 선한 목자인 스승님으로 너희에게 봉사하기 위해 여기 계신, 그 분의 아들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어떠한 것도 없고,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참여했고 깊이 살았으니, 영 안에 남아있는 표시와 신호가, 나의 지혜와 긍휼의 상징 아래서, 영원한 친교 속에서 나를 다시 만나고 참석하기 위해 너희를 여기로 인도해왔다.

나는 오늘 나의 임재와 내 말을 통해서 생명수로 내려오는, 지고하고 무형적인 원천에 의해 너희가 자양분을 받기를 원한다.

나는 쓰러진 마음들을 일으키러 왔다.

나는 나의 영을 통해서, 몸과 혼이 병든 이들에게, 기름을 바르기 위해 왔다.

나는 너희와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내면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보물로 너희 자신들 안에서 간직하고 있는 비물질적인 본질을 빛나게 하기 위해 왔고, 이 본질은 언젠가 구속을 통해, 지구행성과 모든 인류를 영적으로 재건할 것이다.

너희 자신들을 버리고, 너희 자신들을 크게 벗어버려서, 너희의 고통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하고, 슬픔에서 너희 자신들을 해방시켜라, 왜냐하면 위로자의 가장 사랑하고 공경하는 아들 이상으로 여기에 그분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를 통해 그 자신에게 주입되는, 위대한 평화의 영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이시다. 이것은 각 존재의 목적과 사명의 살아있는 불꽃으로 혼들을 다시 불타오르게 하기 위하여 우주에서 내려오는 불이다.

나는 기쁨으로 여기에 있지만, 또한 분별력과 인식을 가지고 여기에 있다. 왜냐하면 지금은 나의 사도들과 동료들이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마음에서도 성장할 때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각 존재의 마음속에 들어가서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그들의 마음들을 나에게 주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일어나도 너희는 너희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이 너희가 몇 번이고 실행할 수 있는 성찬례와 각 성사에 있는 것처럼, 나의 사랑은 영원히 너희 안에 있을 것이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여기에서, 너희가 하느님의 성령님의 이 성스런 센터에서 이 모든 임무를 나누기 시작했던 이후로, 요즘 너희는 내 영에 의해 새로워지고, 축복받고 세례를 받아왔다.

신성한 과학이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신성한 지성이 너희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느님에 대한 경외의 은사가 정죄감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선한 혼들과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서 살기를 기다리시는, 그분의 위대한 비물질적 영에 일치시키는 기회를 느끼면서, 그분께 너희를 영원히 가까이 데려갈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일곱 가지 은사들에 너희의 삶들을 맡겨라.

나는 최근에 아르헨티나가 영적이며 질서정연한 우주적 지도층과 함께 살아온 모든 것을 끝내려고 왔다. 우리는 구속의 열매들이 혼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하고 아르헨티나와 온 세상의 마음들 안에서 드러낼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아르헨티나의 기도하는 존재들의 헌신과, 날마다, 매주 국가들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나락으로 몰릴 위험이 있는,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와 우루과이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도에서처럼, 다양하고 긴급한 경우들을 위해 다양한 기도들을 지속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하지만, 도전들이나 자극하지 않고, 특히 영적으로 눈멀고 귀머거리이며, 더 이상 그들의 경로들에서 빛을 볼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평화와 선을 추구하면서, 기도하는 말을 통해 계속 싸워라. 왜냐하면 구속은 너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고, 나의 일은 나의 자비로운 성심의 진폭을 알고 싶어하고 가까이 다가오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위해, 그리고 또한 내가 영적으로 그것이 일어날 날과 시간을 기다려 왔기 때문에, 나에게 특별한 봉헌을 위해, 은총과 자비 속에서 여기에 왔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는 것과, 혼들이 나에게 하는 이 영적인 헌신에 그들 자신들을 의식적으로 봉헌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에 기뻐한다, 이것은 반박할 수 없고 어떤 삶의 상황에서도 바뀔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또한 이미 봉헌된 자들과, 오늘 내 앞에서 그들의 서약들을 갱신할 기회를 얻은 이들을 위해서 제단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복되고 성체적인 몸에 대한 영적 헌신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자들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언젠가 그들이 마치 천사들처럼 제단의 복된 성사를 흠숭하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탱해줄 영적이고 신성한 충동인, 영원한 흠숭을 위해서 같은 봉헌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성인들처럼, 영적인 중심으로서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성체를 갖고 있는 선의의 존재들처럼, 너무나 흠숭하고 사랑하는 천사들처럼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문들을 닫아온 이들에게 그것들을 열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 너희는 길 잃은 혼들을 나의 형제애적이고 사랑의 성심으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용감하게 되고, 지속하여라.

아직 시대의 끝은 오지 않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으며, 너희는 마음과 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수년에 걸쳐 너희에게 가르쳐온 모든 것을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새로운 그리스도들과, 새로운 시대의 그리스도들과 마지막 날의 그리스도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새로운 경배자들로 봉헌될 이들을, 이 겸손하고 중요한 그리스도의 제단 앞에 불러 모을 것이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예수님의 성심 앞에서, 모든 것들과 모든 삶의 상황들 이상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사랑할 수 있는 이 기회 앞에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원천에 이르는, 이번 발현에서, 우리의 주님께서 열어주신 천상의 문 앞에서, 이 순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서는 우리 모두를 관찰하고 응시하십니다; 우리의 미약함과 심지어 우리의 불완전함 앞에서, 우리는 이 순간부터 계속 제단의 복된 성사를 통해 천사들을 본받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사람들과, 온 세상의 평화와 선을 위해 경배의 헌신을 할 사람들인, 경배자들의 이 봉헌에서 성심께 순복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천사들이 천국에서 나를 알아보는 것처럼, 혼들도 땅에서 나를 알아볼 수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하느님의 살아 있는 사랑이고, 그분은 한때 너희에게 사랑과 자비에 대해 가르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성육신하셨고, 희망을 가지고, 천 년의 평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예외 없이 모든 사람을 구원하러 오셨던 분이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그리스도적 사랑의 상징으로 입을, 이 요소들 위에 영의 숨결이 내려오기를 바란다.

이 안에서 나의 애정을 느껴보아라, 하느님의 성서에 기록되었던 때인, 아버지의 때가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그분의 성심으로 들어가고, 그들이 그렇게 많이 추구하고, 그들이 그토록 기대하는 평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느님의 왕국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허용하는 간구와 기도에서, 그분께서 그들에게 들으시는 대로, 마음들이 다시 태어나고 모든 음성들이 들려질 수 있도록, 선을 구하고 목마른 모든 혼들에 대한, 몸짓 하나하나에서 나의 포옹을 느껴보아라.

따라서, 높은 곳들에 계시고 용감한 마음들 안에, 진리를 공유할 수 있고, 따라서 정의로운 대의와 모든 이의 선을 위해, 모두의 평화를 위해, 정의를 위해 봉사하는 진실을 추구하는 사람들 안에 그분 자신을 반영하시는, 영원하시고 한 분이신 하느님에 의해 그분의 자녀들은 표시된다.
 

오, 높은 곳들의 주님이시여,
당신을 찾고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당신의 빛으로 끌어안으시고,
그들의 지친 발걸음들과 발들을 풀어주시며,
그들의 몸들을 치유하시고,
그들의 상처들을 사라지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당신의 영적인 빛으로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통해서 그들은
오늘 은총 자비 수도회를 나타내는,
이 상징을 통하여,
당신의 은사들을 받기 때문이나이다.

그것이 파티마에서 발표되었던 바와 같이,
제 마음을 통해서, 목마른 혼들 위에,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이들 위에
은총과 자비가 부어질 것이옵나이다.

마음들을 깨끗하게 하시옵고 그들을 순결하게 하시옵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근원으로 되돌리실
권능을 갖고 계시나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늘 당신의 선의 일부이기 때문이나이다.

과거가 지워지고 이 보편적인 궤적에서
시대에 걸쳐 걸어온 영이 일어나옵나이다.
그리고 각 존재의 영은
당신의 무한하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문을 여는,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빛에 의해 끌어당겨지나이다.

선택받은 자들의 도래가 이루어지길 바라오며,
모든 사람들은 저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고 있나이다,
왜냐하면 주님, 당신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모든 것은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나이다.

그렇게 될 것이나이다.


이제 그들이 미사 직후에 성찬례를 받을 때 이 봉헌을 완성하면서, 나는 너희의 이마들에 빛나는 십자가의 표시로 너희에게 기름부음을 할 것이다.

너희의 수호천사들이 이 순간을 그들의 빛의 책들에 기록하기를 열망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믿음을 가져라.

너희가 살아온 매 순간, 너희가 짊어져온 각각의 고통과, 너희가 느껴온 각각의 고통은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 왜냐하면 오늘은 너희의 구속의 날이고, 천사들이 이것을 땅에서 쓴 것처럼, 그들은 천국에서도 기록하기 때문이다.
 

오, 하느님 사랑의 빛나는 표시여,
당신을 믿는 사람들 안에 당신 자신이 현존하도록 하시옵고,
마치 당신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셨고
당신의 불로,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의 성심에
불을 붙이셨던 것처럼,
당신의 불로 그들을 끌어안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옵소서.

오,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생명수여,
당신 자신을 세상에 부어 주시어,
그것이 평화를 얻을 수 있도록 하소서.


마치 내 마음이 너희 것인 것처럼, 너희의 마음들도 이제 나에게 속해 있다. 그것을 잊지 말아라.

주님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영광스러운 성체의 경배자들로 봉헌하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루앙.


이스라엘의 새로운 여인들은 스승님의 발자취들을 따르기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함께 모여, 그분의 제단들을 겸손과 찬양과 경배로 빛나게 함으로써, 그들이 그리스도의 자비 의 사역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너의 이름은 보좌의 빛인, 자스발렌이 될 것이다.

자스발렌아, 주님께서는 너를 신성한 자비의 그분의 조력자로 너를 축복하시고 봉헌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는 안심하고 가도 된다.

나는 내 목적을 완수했다. 내 목적은 내 마음의 진리와 사랑을 찾는 존재들 안에서 성취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더 높은 선이 성취되고 평화가 성립될 수 있도록 매일 그들 자신들을 극복하는 그들의 용기를 위해 아르헨티나와 그 국민에게 감사하며, 너희에게 나의 사면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주님,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나이다!

이 모임에서 저희는 주님, 당신을 공경하나이다.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하나의 합창단과, 하나의 목소리와 하나의 마음으로, “스승님의 음성”을 노래 부릅시다.

이 노래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감사와 우리의 서원들에 대한 확인을 표현할 것이고, 따라서 우리가 예수님의 성심께 아르헨티나의 봉헌을 위해 다시 한 번 봉헌할 성찬례를 위해 우리 자신들을 준비할 것입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의 보고: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과 나누라고 요청하셨던, 발현에 관한 이야기로 그분과의 이 만남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마음들과, 특히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이 충동을 전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적 지도층께서 각 만남에서 얼마나 많은 움직임들을 수행하시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성찬식 동안, 나는 스승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셨고 계시하셨던 모든 것을 복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잊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그리스도님의 발현 직전 순간에, 신성한 지도층께서 분수 옆에, 이 나무가 있는, 우리 바로 앞에서 그 자신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간에서 발현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지도층께서 항상 그렇듯이, 천국들의 관문들은 점차적으로 땅의 지구를 향해, 특히 이곳을 향해 열리기 시작했고, 비록 이 순간까지 그리스도께서는 나타나지 않으셨을지라도, 천국들의 에너지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국들의 관문들을 통해 처음으로 나타나셨던 것은 성령님이셨습니다. 성령님의 나타나심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일이었으며,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를 통해 일어났습니다.

비둘기는 그의 날개들을 펴고 있었고, 그의 가슴에는 일곱 가지의 성령님의 은사들이 광선들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차례대로, 이 일곱 가지의 광선들은 우리를 향해 더 많은 광선들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비물질적인 빛의 비둘기는 살아 있었고, 주어진 순간에, 이 비둘기는 조금 위로 올라갔고, 그것이 발산했던 광선들 아래서,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나사렛 사람인, 예수님으로 옷을 입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현현의 표현은 예수님의 성심과 같았습니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손들과, 발들과 옆구리에 상처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대로, 절대적인 침묵과, 주권적인 침묵으로, 우리를 관찰하시고 우리를 응시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그것이 다였다고 생각했지만,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고 이 나무 위에 그분의 발들을 얹으셨을 때, 이 관문들은 점차 지역적 수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천상의 관문들은 아르헨티나와 지구행성의 많은 상황들을 포괄했고 흡수했습니다.

이 모든 움직임의 중심에는 스승의 성심이 있었고, 스승의 성심이 온 세상에 발산하고 있었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듯이, 이러한 현현들과 천사들의 합창단들 위에, 하느님께서 그 위에 나타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그분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황금 삼각형 안의 눈; 그리고 그 너머, 자의식의 또 다른 깊고 무한한 측면에는 창조의 원천이 있었습니다.

그분의 침묵 속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여러 군대들에게 세계 각지에서 혼들을 데려오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천사의 군대들은 전쟁들에서 육화하지 못한 혼들을 포함하여, 전쟁과 분쟁의 상황들에서 다양한 혼들의 그룹들을 지원하고 돕기 시작했습니다. 이 혼들은 해방되었고 천국들로 들어올려졌으며, 엄청난 고통의 과정이 진정되었습니다.

그 순간, 그리스도께서는 아르헨티나의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마음들에서 온갖 종류들의 반대되는 감정들이 사라지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천사들이 아르헨티나의 각 형제 자매들의 마음들을 그들의 손들로 만질 때 해소되었던, 수많은 다른 감정들 중에서도 고뇌와, 슬픔과, 분노를 해소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우리가 그분께서 들었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오늘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시작하셨기 전에 행하셨던 이 강력한 일을 완성하기 위해, 그분께서는 천사들에게 거룩한 언약의 궤를 이 마리안 센터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특정한 천사들의 합창단이 시나이 산의 꼭대기에서 궤를 이곳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여러 고리들에서 나온 모든 천사들이 그들의 노래와 함께, 이 궤에 있었던 성물들을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천상의 보물들 중 대부분은, 그리스도님의 수난의 성물들이었으며, 이는 오늘날 인류에게 사랑과 구속의 강력한 법규들을 발산하는 보편적인 테라핌(가신상)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분께서는 이 유물들이 영적인 측면과 또한 이 3차원에서도 나타나도록 그 궤를 열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에, 그곳에서 그것들이 공동체의 이 공간 위로 공중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르헨티나에서 전혀 알려지지 않은 것을 영적으로 건설했고, 어떤 것은 다가올 시대를 위해 그분께서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께서는 천사들에게 모든 진정한 사랑의 경험과, 우리 각자가 지금 이 순간 살고 있는 이러한 그리스도적인 경험들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험하는 법을 배우는 것과, 이 모든 내적 경험들이 우리 혼들로부터 추출되었고 거룩한 언약궤 안에 두도록 명령하셨습니다.

이 순간, 그리스도님에 의하여, 풀림이 계속될 인류에게 하느님께서는 사면을 부여하셨습니다.

이 설명에서, 우리는 지도층께서 지구행성과 인류 위에서 매우 광범위하게 일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예상치 못한 순례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울인 모든 물질적이고, 내적이며 영적인 노력에 대해 아르헨티나의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발현 목격자들을 다시 모아주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도층께서 인류 안에서 계획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신성하신 사자분들과의 만남들에 우리와 동행하고, 지원하고, 기부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발네아리오 콤보리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나는 지극히 높은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고 인류에게 구속을 일깨우기 위해 세상으로 왔던 예수님일 뿐만 아니라, 신성한 자의식이다.

그러나 내가 그 비물질적인 원천에서 출현했기 전에, 우주에서 많은 상황들이 발생했고, 많은 실패들과 오류들이 저질러졌다.

위대하신 천상의 아버지께 속한 가장 거룩한 신성의 두 번째의 인격이 지상에서 성육신하시기 위해 그리고 구원의 복음을 전하실 수 있도록 영의 권능과 모든 창조적인 사랑의 권능으로 땅으로 내려와야 했던 것은 그분의 결정이었다.

하느님의 아들은, 한때 너희 가운데 계셨을 때, 많은 영적이고 내적인 임무들을 수행했다. 지금까지 인류는 그 사명의 10%만 알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맡기셨던 영적인 사명은 그것이 보였던 것보다 더 심오했던 것이다.

수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 그리고 부활과 승천은 지상에서의 커다란 영적인 사명의 중요한 사건들이었다.

사실, 동료들아, 내가 너희 가운데 있기 위해 인간의 존재로서 지상에 환생하였기 전부터, 크게 타락한 자들을 돕도록, 그들이 구속되고 전환될 수 있도록, 나의 아버지께서는 그들과 모든 물질적인 우주를 나에게 맡기셨다.

그 영적인 사명은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예수님의 큰 존재를 따르는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 당시에 인간의 존재는 그것을 알고 그것을 이해할 만큼 여전히 대단히 미숙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인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있지 않은, 지고하고도 비물질적인 법칙들의 작용을 통해서 가능했다.

동료들아, 나는 주님의 재림의 커다란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중이며 회개하고 구속할 시간이 아직 조금 남았다는 것을, 모든 인류와,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 계시하기 위해 왔다.

나는 우주에서 오는 모든 가능성들을 너희에게 가져다 준다.

나는 내 마음으로 인도하는 모든 경로들을 너희의 삶들에 제시한다.

그러나 너희는 한결같은 섭정-자의식을 항상 인식해야 한다: 너희가 비롯되었고 너희를 창조했고, 영적이고 초-영적인 우주에 존재하는 그것이, 그들의 오류들을 인식하면서, 그들의 실패들에 대한 책임을 지며, 내 자비의 강력한 힘으로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키면서, 물질적인 우주에 속한 그의 모든 피조물들이 구속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기를 기대하는 섭정-자의식이다; 그것은 내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영적인 에너지로, 너희의 구원을 위한 마지막 생명의 은인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죄들이나 너희의 실패들을 인식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미 그것들을 모두 깊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여전히 찾고 있는 진정한 영적인 현실로 너희의 자의식들을 끌어올려 그들이 하느님 안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하고, 하느님의 경로에서, 이 시대를 위한 성스런 과제와,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그들의 영적인 사명의 성취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왔다.

동료들아, 나는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과 너희의 마음들을 열어서 나의 신성한 불이 너희 위에 내려오게 하고, 너희가 나의 영으로 씻겨질 뿐만 아니라, 나의 은총으로 구속받는 것을 필요로 한다.

내가 영적인 우주에서 온 곳에서 그 비물질적인 원천은 여전히 ​​온전하며, 너희가 그것을 너희 안에서 알아볼 수 있다, 왜냐하면 너희가 여전히 발견해야 하고, 너희의 경로들에,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삶을 넘어가는 이 생애에, 너희를 여기로 데려왔던 목표와 목적을 발견하기 위해, 너희가 여전히 더 깊이 파고들어야 하는 내적 우주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땅의 지구와 인류의 대정화를 위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면서, 너희가 이 기간 동안 너희의 영적 사명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오늘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인 우주 앞에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시대의 끝의 이 전환기를 헤쳐나갈 수 있기 위해, 너희는 나의 지원과, 나의 희망과, 나의 믿음에 의지할 수 있다; 때때로 너희가 결코 경험하지 못했던 일이며, 너희가 이 중대한 시기에 처음으로 겪게 될 일이다.

그러나 너희의 자의식들과 너희의 마음들이 진정으로 높으신 분들과 연결되어 있었고 하느님과 일치되었다면, 내가 오는 곳에서 비물질적인 원천이 너희를 돕고 너희를 도울 것이고, 우주의 모든 숭고한 흐름들이 너희의 도울 것이다.

너희가 정신과 몸에 속한 너희 자신들을 정화하고 있는 중이라 하더라도, 너희 각자의 영이, 나와 일치되었다면, 하느님의 기쁨의 영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나는 또한 모든 인류에게 이러한 기회를 가져다 준다, 왜냐하면 인간의 자의식은 아직 물질적 삶을 넘어, 저지른 오류들을 인식할 수 있을 만큼 상승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너희에게 제공하는 구속의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다; 오로지 너희의 혼들을 더럽히고, 사랑과 진리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면서,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분리시키는 많은 관습들과 습관들에서 확실히 벗어나기 위해서, 너희가 이 시대에 살아야 할 삶의 속성들을 인식하고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진리를 말하겠다고 약속했고, 내가 물리적으로 땅에 돌아올 때까지 이를 이행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물리적으로 돌아올 때,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가장 예민한 순간에 내가 우주에서 지구행성으로 들어갈 것이고, 아무도 내가 천상의 아버지와 함께 시대의 끝의 회복과 구속의 교제를 다시 기념하기 위해서, 좋은 소식을 전하고 구속된 모든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돌아올, 그리스도요, 스승들 중의 스승님이 아니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가 이 사건을 위해 너희 자신들을 준비할 시간이 있는 동안, 너희의 삶들이 세상에 의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고, 그 산만함이 너희의 이성과 분별력을 앗아갈 때까지, 그것이 너희를 완전히 흡수하지 않도록 하여라.

우리가 행성의 구출시대에 있지만, 이는 짧은 시일 내에 물리적으로 보일 것이다. 먼저 영적인 우주가 인류에게 개입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내적 우주에 보관된 너희의 모든 역사가 구속될 수 있도록, 이 시대에 너희의 영들이 이 커다란 기회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백성이 그들의 노력들과, 그들의 기도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무조건적인 봉사에 의해 형제애와 모든 피조물들 간의 연대의 이름으로,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처럼, 이것이 그들의 경로들을 올바르게 하고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남부의 브라질 사람들이 영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발산하기 위해, 오늘 나를 여기 캄보리우로 데려온 신성한 은혜이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확실한 발걸음들을 내디딜 것이고, 너희는 내 마음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서, 내가 너희를 채우고, 모든 우주들과 모든 자의식들을 비추는 수백 개의 태양들보다 더 큰 힘을 가진, 나의 신성한 본질을 통해 너희를 비추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 본질은 이 지역 우주와, 특히 이 인류에게 큰 충동을 가져다 주기 위해, 내가 출현했던 비물질적인 원천에 의해 실현되었던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태양인 것이다.

너희가 그렇게 커다란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기회를 온 우주는 숙고하고 있다. 하느님의 신성한 자비에 이르는 문들은 여전히 ​​열려 있다. 따라서, 너희가 하느님과 끊임없이 교제하고 너희의 마음들 안에 그분의 성스런 현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너희의 존재들을 높은 곳으로 들어올리고 그분의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인류를 위한 은혜와 자비의 조공처럼, 내가 세상에 내 메시지를 쏟을 수 있는 비물질적인 법칙들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다.

따라서, 너희가 또한 구속될 사람들을 위해 내 마음이 오늘 가져오는 모든 빛의 규범들에 참여한다.

나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나를 위해 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보고, 특히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마치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겸손의 모든 힘으로 그분의 원천에서 나를 실현시키셨던 것처럼, 내가 나의 변모된 모습을 사도들에게 드러내 보였고 또한 보여주었던, 타보르 산의 고지들에서 주님의 얼굴을 인식했던, 그들이 기도와 경계 속에서, 그것을 모른 채, 준비했던 것처럼 너희는 준비해야 한다.

세상은 어떻게 변화하는 지를 몰랐다고 말할 수 없고, 노력과 결의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영의 충동을 가지고, 자의식 안에서 큰 변화의 시간이라고 영적인 우주가 그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오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의 자의식들이 상승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행성적인 수준과 인류적 수준에서 이 시대의 현실과 긴급상황을 인식하고 볼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더 높은 계시들을 가져온 것이다. 모든 존재들의 변형과 지구행성의 참되고 실제적인 시간을 향해 그의 자의식을 상승시키는 충동을 가져올 사랑이 지배할 수 있도록, 무관심은 근절되어야 한다.

노력은 매우 커야 하지만, 마음으로 결정하는 사람들은, 지도층의 도움과 인도에 의지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계획은 지도층 안에서 작동하며, 그 계획이 순종과 투명성으로 따르게 될 때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규칙들 밖에서는, 계획이 어떤 자의식에서도 성취되지 않을 것이다.

이 시대의 인간의 존재는, 십자가와 모든 기독교 순교자들에게서 흘려졌고 영적으로 축복받은 피에서 많은 은총들을 받은 후에, 타락해오고 빗나간 자들로서, 은총에 합당하게 되기 위하여, 그들의 노력으로 그러한 영적인 상황을 역전시켜야 하고, 매우 강력한 빛의 흐름처럼, 하룻밤 사이에 그들의 삶들을 변형시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심되었고 너희가 하느님께 너희의 자의식들을 확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내 말들은 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너희의 삶들에서 신성한 속성들이어야 하느님의 계획이 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땅의 지구의 표면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돕고 너희에게 충동을 주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함을 바라고 인종의 무관심이 끝나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것처럼, 나는 너희가 내 일의 기둥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과, 자의식에 대한 수많은 모독들이 저질러졌고 수많은 범죄들이 이행되었기에 나의 교회가 무너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갈보리는 역전되어야 한다; 구속주의 십자가의 권능이 대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먼저 너희의 삶들에서 나의 십자가를 나타내야 하며, 너희의 자의식들을 최고로 들어올려,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너희가 너희의 경로들에서 만나는 누구에게나 기부와, 자선과, 자비와 선함으로 너희의 팔들을 뻗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인류의 부채들이 크게 역전될 것이고 더 많은 빛의 지점들이 땅의 지구의 표면 위로 계속 열릴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우주와 주로 창조주께, 너희의 자의식들의 일부가 지도층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내가 너희에게 다시 말하는 것은, 너희의 고통과 괴로움을 역전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주와의 헌신에서 너희를 확인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영적 우주에서 내가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 성스런 행성과, 모든 성스런 왕국들은, 창세기에 창조되었던 목적을 완수해야 한다. 빗나가고 왜곡되어온 후에, 인류의 자의식의 각성은 지구행성 전체에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인종들 사이에서, 그리고 주로 국가들 사이에서 평등이 확립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은 우주의 강력한 흐름을 지탱할 수 있는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결정적이고 필수적으로 인류를 돕기 위해 온 것이다.

이러한 흐름들이 좋은 모범들과, 기도의 삶과, 자기 헌신의 삶과, 봉사의 삶과, 동료 존재와 자연의 모든 왕국들에 대한 배려를 통해 너희의 삶들에 흐르게 하여라.

지금 이 순간, 너희 각자의 마음들을 하느님께 바쳐, 너희의 내면의 우주가 신성과 우주와 교감 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우리는 일어섭니다.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이 제단에 바쳐진 요소들을 축복하고 성별하여 혼들이 완벽한 조화와 조율 속에서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와 교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창조의 열매들이 단순하고 겸손한 마음들 속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한다.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실현시키셨던 생명의 주님이시고, 강력한 천상의 아버지이신, 숭고하시고 신성한 자의식이시여, 오늘 천상의 우주의 문들에 바쳐지는 이 요소들을 당신의 빛과 당신의 진리를 가장 필요로 하는 마음들을 위한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 성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버지시여, 당신께서 당신의 아들을 요르단 강에서 당신의 생명의 영으로 세례를 베푸셨던 것처럼, 당신의 자녀들에게 생명의 물로 세례를 베풀어주시어, 당신의 사역들이 당신의 사랑으로 모인 모든 사람에게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이다. 아멘

예수님의 성스럽고 헤아릴 수 없는 성심의 중재를 통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 드리는 예배의 순간이다.

그때, 나는 빵을 취하여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고, 그분께서는 그분의 신성한 영으로 그것을 축복하셨다.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주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 그것을 받아 먹어라, 이것은 인류와 죄들의 사함을 위해 순복된 나의 몸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영의 신성한 숨결이 사도들과 내면의 측면들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들어갔다.

실행하게 되고 경험하게 될 희생에 감사를 드리면서, 하느님께 성배를 들어올리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축복하셨으며, 나는 그것을 나의 사도들에게 건네며, 그들에게 말했다: "모두가 그것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오늘 모든 사람들과 죄들의 용서를 위한 내 피의 성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땅의 지구로 돌아올 때까지 항상 나를 기억하며 이것을 행하여라."

주님의 기도...

이 몸을 먹고 이 피를 마셔서 너희의 영들이 영원한 생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제물들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왔다. 나는 그것들의 하나하나를 외치며 천상의 아버지께 요청할 것이다.

여전히 강력한 나의 신성한 자비의 흐름이 세상을 계속 돕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면서, 나는 너희의 삶들의 모범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내 마음의 평화가 너희 안에 있고, 하느님의 평화가 이 시대에, 인류 위에 영적인 우주가 내려오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 너희의 삶들이 항상 평화를 나타내기를 바란다.

보상과 치유의 행위로서, 기쁨과 즐거움의 행위로서, 그리고 특히, 하느님과 화해하는 행위로서, 내 이름으로 너희는 서로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하여라.

오늘 나와 함께 해준 너희에게 감사하고, 어떤 것은 나에게 그리고 너희의 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고맙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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