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시들의 두 번째 연속

예수님의 복되신 성심께 드리는 첫 번째 혼의 시

오, 예수님이시여!
때때로 매우 많은 시련들과 유혹들의 한 가운데 있는, 
이 세상, 여기에서 남아있는 것이 어렵사옵나이다.

때때로, 예수님, 
제가 당신께 도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제가 느끼옵나이다, 
왜냐하면 제 자신의 불행들이
갑자기 저를 가라앉게 하기 때문이옵나이다.

그것의 모든 것에서,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때때로 저의 외부에서
그 자신의 삶을 이루는 것같이 보이는 그 모든 것과 함께하여 
당신의 마음에 봉헌하는 것을
저는 원하지 않사옵나이다.

당신의 자비의 대양에 저를 담가주시옵소서, 주님, 
  왜냐하면 필요한 만큼 많은 시간들 동안
당신께서 저의 모든 순교들과 비난들에서 
저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제 안에 거주하고 있는 법의 집행인을
사라지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은 저를 판단하고, 그것이 저를 겁먹게 하며,
저를 빠져 나가는 길이 아닌 장소로 밀어 넣고 있사옵나이다.

예수님이시여, 
당신께서 그렇게 많이 희망하시는 무엇이 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제가 항상 당신을 목말라하고
당신의 현존을 목말라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어느 날, 저의 온 존재가 당신과 더불어
일치하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옵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이시여, 
저의 인간적인 조건에서 저를 비워주시옵소서, 
그렇게 많은 결점들에서 
저의 낮은 자의식을 깨끗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주님, 
 제가 아직도 평화를 가질 수 없는 곳에서, 
당신의 평화에 놓여지게 해 주시옵소서.

왜냐하면 이 모든 내적인 몸부림 이후에 
당신께서 대 승리를 하실 것이라는 것과
저를 당신께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시고, 
 영원히, 모든 영원성으로 당신을 섬기는 존재의 
존귀함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멘.

나는 너의 마음 안에 이와 같은 혼의 말들을 잘 간직하고 있는 너에게 감사한다!

너를 축복하시는 분,

너의 스승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매일의 메시지들
예수님의 매일의 메시지,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내 말의 무한한 능력을 항상 기억하여라, 따라서 그것을 통해 너는 너의 작은 영을 양육할 것이며, 그리하여 결정적인 시간에 네 안에 있는 어떤 것도 너를 놀라게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의 창조주의 말씀의 능력을 기억하고 내 말씀들의 강력한 해양 안으로 너희 혼을 잠기게 하여 너의 존재가 내 천상의 존재에 의하여 패배를 당하지 않는 사랑을 깨울 수 있도록 하여라.

참된 혼은 지체 없이 창조주의 기획들에 일치하기 때문에, 그것이 네게 어려워 보일지 모르지만, 네가 나의 뜻을 성취할 준비가 될 수 있도록 결정된 확고함으로 있어라. 너의 아름다운 눈들을 가리고 있는 붕대가 알맞은 때에 떨어지도록 허락하여 네가 매일 그리고 영원히 내 자비로운 성심의 위대함 안에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하여라.

이제 네가 구속의 모범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 네가 세상을 위한 나의 자비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 어떤 사도도 나에게 말을 하는 것에 너무 지지 않게 되길 바라고, 네가 너의 기도의 사랑스런 힘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천국들이 열리고, 결과적으로 변형의 이 좁은 길에서 너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굳건히 나아가야 할 때이다. 포기하지 않고, 물질적인 삶에서 조차도 아닌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너에게 제안하는 포기를 받아들일 때이다. 수세기 동안, 낙원에 이르기까지, 언젠가 네가 나의 영원한 빛에 도달할 수 있기를, 나는 기도와 희망으로 너를 기다린다.

아버지의 영광 아래서, 복되어라.

내 마음의 사랑을 통해 인내해준 너에게 감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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