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가 깨어났다고 생각할 때에도, 너희에게 깨어나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다.

밤 동안에, 즉 인간의 마음의 밤 동안에,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도적같이 오실 것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계속 파수해야 할 때와 시간이 오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믿기 힘든 순간이 될 것이고, 민족들에 의해 기다려졌던 한 분이 오시는 것보다, 너희의 마음들 속에 그냥 공허함만이 머무를 때, 그것은 희망을 갖기에 가장 힘든 순간이 될 것이다.

너희가 세상을 보아도 혼돈밖에 보이지 않을 때,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들여다보아도 혼란만이 발견될 때, 인류의 정신이 한 가지 생각조차 할 수 없고 분별력이 인간의 자의식에 부족하거나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지혜는 기도하는 자들에게 임할 것이다.

세상의 어둠 속에서, 존재들이 맹목적으로 걷는 것처럼 보일 때, 맹인들이 서로 인도하려고 할 때, 빛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다.

그것은 용서하기에 가장 힘든 때이다, 왜냐하면 인류에 의해 저질러졌던 잘못들은 용서될 수 없기 때문에, 긍휼은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내려올 것이다.

두려움이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을 대신하고, 존재들이 아버지의 존재를 의심할 때, 그분께서는 기도하는 사람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그들에게 기도들을 요청하시는 모든 시간들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자녀들아, 우리가 왜 그렇게 많은 빛의 묵주기도들을 형성하는지 너희는 궁금해 했느냐? 왜 우리가 나라들의 평화를 위해 그렇게 많은 기도들을 요청하겠느냐? 왜 우리가 항상 너희를 기도하도록 초대하겠느냐? 너희가 어느 것도 해야 할 일이 없고 우리가 너희의 시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느냐? 아니면 깨어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이냐?

그리고 너희가 균형을 발견할 것이고, 너희가 덕행들과 은사들을 일깨울 것이며, 너희의 혈통들의 표현에서 날마다 너희 자신들을 확인할 것이고, 성스럽게 된 것이 그의 확장을 통과할 여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기도를 통해서이다.

너희가 세상에서 보는 것에 경외감을 느낀다면, 나는 이것은 그냥 시대의 끝에 대한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공포에 떨게 하고 싶지 않으며, 나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 공포를 일으키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혼돈을 볼 수 있고 너머에는 생명이 있다는 것, 즉 행성의 지구 안에서, 우주의 창공 안에서, 땅의 지구와 공유하는 보이지 않는 차원들 안에 그것이 거주하는 것처럼, 너희 안에 거주하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너희를 강화시키기 위해 왔다. 그러나 베일들에 가려진, 인류의 눈들은 여전히 ​​이것을 볼 수 없다.

너희가 기도할 때 하느님의 지혜는 땅과, 우주와 존재들 안에 존재하는 실재를 드러낼 수 있다. 이 현실에 이르도록 나는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래서 너희가 현실을 세상의 환상으로 착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녀들아, 나는 고통이 환상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시대의 끝이 환상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단지 너희가 새로운 삶, 즉 너희 안에 항상 거하던 삶이고, 존재들 안에 숨겨져 있고 침묵하는 삶이며, 창조주께서 깨어나기를 참을성 있게 기다리시는 사람들을 위한 삶을 발견하고 건너가야 하는 다리이자 문일 뿐이다.

심지어 너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 심지어 너희가 겪은 모든 것에도, 세상을 바라보고 혼란에 빠지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고통을 마주하기 어려울 것이고 너희 자신들을 식별할 수도 없을 것이다. 생명을 파괴하는 것으로서 병에 걸리게 되고 죽음을 느끼지 않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오늘 나는 삶 너머에 삶이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고 싶다.

이 시대의 갈보리의 좁은 길은 주님께서 2천여 년 전에 사셨던 길보다 조금 더 길다. 천천히, 너희의 발들은 이 갈보리를 따라 줄곧 걸을 것이며, 각 단계에서, 인간의 상태를 변형시킬 것이다. 매 단계마다, 너희 안에 계신 창조주께서는 점차적으로 옛 사람을 극복하고 질병을 넘어, 혼돈을 넘어, 괴로움을 넘어, 고통을 넘어, 혼란을 넘어, 전쟁과 갈등을 넘어, 가정들 내에 전쟁들을 넘어, 그들의 자녀들을 대항하는 부모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대항하는 자녀들의 전쟁들을 넘어 확장하는 것이다.

이것보다 훨씬 더, 기도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발견할 것이며, 그들은 고통의 창을 통해 보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며 그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가는 다리를 발견할 것이다.

고통은 깨어나고 있는 중인 자들에게 같은 무게를 가지지 않을 것인데, 그보다 더 큰 것은 너희 안에 있는 진리의 비율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순교자들은 그렇게 살았고, 이것이 그들이 견딜 수 있었던 이유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인간의 나약함을 넘어섰고, 진리가 그들 자신들 안에서, 심지어 그들의 육체적 세포들 안에서도, 이 영적이며 더 높은 생명을 계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이것이 너희에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안다. 너희는 순교자들의 삶을 바라보고 너희 자신의 삶들에게 너희의 눈들을 돌린다: 너희는 그 열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에서,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것처럼, 너희의 삶들을 그리스도를 위해 내어드리는 것에서 너희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느냐? 그러나 이 생각은 너희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환상의 일부이다.

자녀들아, 깨어난다는 것은 지혜의 눈들로 삶을 이해하는 것이지, 과거와 너희 자신들을 비교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또 다른 시대이고, 다른 것은 인간의 어려움들이며, 비록 너희가 얻어야 하는 동일한 진리가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른 방식으로 얻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고 기도하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은, 그 길을 발견할 것이다.

오늘날의 싸움은 혼란들과 대항하는 것이고, 무관심에 대항하는 것이며, 이기심에 대항하는 것이고, 교만과 자기-의지에 대항하는 것이다. 너희가 아무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너희의 마음들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싸우기 때문에 그것이 더 어려운 이유인 것이다.

이 시대의 순교는 인류가 하느님으로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그들의 정신들과 감정들 안에서 받는 끊임없는 자극이다. 그리고 자녀들아, 너희가 이 시대에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느님과 진실하고 참되고 실제적인 접촉을 통해 싸워야 하는 것은, 바로 이것에 반대되는 것이다.

2,000여 년 전에 너희의 삶들을 순복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보다 오늘날 산만함들과, 무관심, 자만심을 극복하라고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너희가 그분께서 하셨던 것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고 말씀하신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인류의 마음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혼들 속에서 자라날 뿌리들을 아셨기 때문이고, 신성한 생명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의 세계들에서 그것들을 뿌리뽑고 당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아셨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의 눈들에 보이지 않는 것을 너희가 모두 볼 수 있도록, 너희에게 천국을 열어 주고 싶다. 그래서 너희의 발들이 서있는 성스런 장소를 모든 사람이 응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시간은 여전히 ​​올 것이지만, 그때까지 자녀들아 기도하여라.

마음으로 기도하고, 하느님과의 대화 속으로 들어가거라. 너희의 삶들의 문들을 열어 그분께서 자리를 잡으실 수 있도록 하고, 그분께서 다스리실 수 있도록 하며, 그분께서 너희의 발걸음들의 하나 하나를 지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의 결정들 안에, 너희의 날들 안에, 너희의 생각들 안에 창조주를 포함시켜라, 그러면 그분의 임재가 조금씩 너희 안에서 확장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강해질 것이며 평화를 잃지 않고, 희망을 잃지 않으며, 괴로움에 몸부림치고 있는 중인 인류의 진정한 봉사자들로서 다가올 시대에 맞설 수 있게 될 것이다. 너희는 소경을 인도하는 소경과 같이 되지 아니하고, 오히려 길을 잃은 자들이 길을 볼 수 있도록 이처럼 성스런 집을 비추며, 너희는 세상의 식탁에 있는 빛과 같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포기와 고독과, 비움의 좁은 길을 걸어야 하며, 이러한 공허함 속에서, 세상에서 발견할 수 없는 충만함과, 인간의 행복을 초월하는 기쁨과, 하느님께서 너희 안에서 그분 자신을 실감하실 때, 인간의 깨달음들을 넘어가는 신성한 깨달음을 발견해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는 중이 것에 대해서 누가 반성하겠느냐?

누가 이 말씀들을 그들 자신의 삶들로 받아들일 것이냐?

“내가 이렇게 살까?” 라고 누가 말할 수 있느냐?

따라서, 자녀들아, 땅에서 내면의 세계의 관문들이 열리고 숭고한 현실들이 인류의 눈들 앞에서 실현될 때, 너희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는 지도층의 마음과 함께, 너희에게 해당하는 혈통에서 너희의 자리를 발견할 것이다.

그리고 거울들의 진동이 울려 퍼질 때, 너희의 목소리들도 함께 울려 퍼질 것이다.

그리고 수호자들과 파수꾼들의 함성이 올라갈 때, 너희의 빛의 검도 또한 점화될 것이다.

묵상하는 자들의 무릎들이 천국의 문들을 열어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자비가 내려올 때, 너희의 기도도 차원들을 또한 넘어설 것이다.

그리고 통치자들이 새로운 삶과 새로운 세계를 성립하기 위해 법을 끌어들일 때, 너희들은 이 법들이 삶을 나타내었던 방법을 또한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지혜가 인간의 마음을 채울 때, 스승들은 길을 잃은 혼들에게 설명을 하고 그들을 인도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의 왕국들이 차원들을 넘어 새로운 진화를 발견하기 위해 진정한 실례가 필요할 때, 왕국주의자들이 길을 가리킬 것이다.

너희는 어디에 있을 것이냐? 그 자신을 드러내는 삶 앞에서 혼란스러웠느냐? 아니면 이처럼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 데 지도층과 함께 봉사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게 이것을 물어본 적이 있느냐?

나는 어디에 있고 싶은가?

나는 잠들어서 밖에 머물렀던 신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으로 들어가, 새로운 진화를 그분과 함께 나눌 자가 될 것인가?

내 램프가 켜져 있는가? 아니면 그것이 불은 붙였는데 내 기름이 다 떨어지도록 하는가?

자녀들아, 너희 자신들에게 물어보아라.

나의 자의식과, 나의 열망과, 나의 의지는 어디에 있는가?

내 마음은 어디에 머물고 있는가?

누가 내 안에 거하는가?

지금은 깊어져야 할 시간이고, 자의식을 일깨워야 할 시간이며, 너희 각자에게 맞는 장소에 있어야 할 시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예견된 대로,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성찰들을 너희에게 남기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어떤 교회도, 어떤 종교도, 어떤 영적 단체도 받은 적이 없는 가르침의 은총을 가지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여라. 너희는 이것에 대한 나의 축복을 가지고 있다.

오늘 나는 나에게 중요한 일부 가족들에게 세족식을 베풀고 싶다, 그래서 그들이 그들의 좁은 길을 새롭게 하고 이 시대에 가족이 되는 목적을 다시 찾아, 그들이 서로에게서 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너희는 서로를 강화하고, 영으로 성장하며, 인류가 알지 못하는 행동패턴을 나타내기 위해 함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가정들에게 평화가 없을 때, 너희 사이에 거하는 평화가 잃어버린 가정들의 구원을 위한 공덕들을 일으키는 봉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의 발들을 ​​씻기고 싶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각자가 하느님께 내적 봉헌의 주기인, 새로운 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 각 가족은 이 시대에 가족 구룹으로서 어떤 덕행들과 은사들을 제공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동행할 것이며, 내 시선의 축복 아래에서, 나는 너희를 항상 인도할 것이다.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요셉 성인님의 연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루시아 데 예수 수녀가 요셉 성인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이 순간을 간절히 기다렸다, 왜냐하면 비록 세상에서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들과 그들의 필요성들을 응시하며, 마음들과 그들의 간구들을 생각하며, 이 순간이 나에게는 또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세상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빛을 내리게 하신다. 가장 단순한 혼들 사이에서, 창조주께서는 그분의 임재를 분명히 나타내시고, 시대의 끝의 혼돈 속에서, 무고한 자의 부르짖음이 메아리치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은혜가 풍부하고, 측량할 수 없으며, 무한하다는 것을 자녀들에게 나타내시기 위해 인간의 존재들 사이에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신다.

그분께서는 단지 예 라고 말하는 마음들이 필요하시고, 너희가 오늘 날 경험한 것에 대해서 너희가 너희의 혼들을 준비하고 있었을 때 너희에게 말했던 대로, 그들은 올바른 위치에 있기 위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몫을 하기 위해, 지도층과 협력하기 위해 그분의 성령님에게 듣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늘 나는 나의 두 팔들을 벌려 내 마음 속에 있는 빛을 겸손히 세상에 펼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안도감을 느끼고, 혼돈 속에 사는 사람들이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다.

많은 사람들이 기록된 내용의 실현인, 묵시록을 두려워하지만, 너희는 약속 전체를 숙고해야 한다. 수세기 동안, 세대를 두루 걸쳐 그래왔듯이, 마음들의 깊은 사랑에 의해 고통이 해소되었을 때, 그곳에는 고통이 있을 것이나, 평화가 있을 것이고, 믿음이 있고 믿는 사람들의 마음들 속에서, 기적들이 일어날 것이다. 이것이 가능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신뢰하여라.

하느님의 사랑의 실현으로 어떻게 고통을 이루는지 알아라. 성자께서는 그분의 성심에서 피와 물을 샘솟게 하시면서, 역경들을 자비로 변형시키신 것처럼, 자녀들인 너희는 세상의 불행들을 신성한 자비로 변형시키는 잠재적으로 변형된자들이다, 왜냐하면 비록 이것이 인간들의 눈들에는 커다란 유토피아로 보일지라도, 너희는 사랑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창조되었고, 이 시대에, 이러한 진실이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점점 더 분명히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자의 마음은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을 선택해야 하며, 이것은 그들이 타야 할 작은 배이고, 그것은 주님께서 쉬시는 배이거나 비어 있는 배이다. 하느님의 비움, 은혜의 비움, 힘의 비움이다. 세상으로 가득 차 있고, 인간의 불행들로 가득 차 있으며, 인간의 마음들을 난파시키는, 옛 사람들과 새로운 자본의 에너지들로 가득 채워졌다.

모든 작은 배들은 바다 속으로 진수될 것이다. 폭풍은 모든 사람에게 올 것이지만, 그곳에는 바람들과 파도들과, 폭풍우들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쉬시는 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며, 그곳에 평화가 있을 것이다.

시대의 끝은 인내하는 자들 안에서 하느님의 성심의 대 승리인, 대 승리의 순간을 선포하고, 그들이 소수인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며, 그들은 인종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그 결과들로 인해 고통을 겪는 인간의 자의식 속에서 깊숙이 살았으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고대의 오류를 범했던 자의식들인, 그들이 알지 못하는 인종을 위해 공덕들을 일으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문한다, “시대의 끝이 이토록 오랜 세월 동안 선포되어 왔고, 이 천여 년 동안 예언되어 왔으면, 이 끝은 어디에 있을까? 언제 그것이 올까?”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이러한 끝과, 인간의 조건과 이 세상의 포로생활의 끝과, 유년기의 끝과, 평범함들의 끝과, 작은 죄들과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도록 너희의 마음들에게 주는 작은 허락들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한다. 너희는 오늘 끝에 도달하기로 결정해야 하며, 신성한 뜻의 성취를 위해 나중에 떠나는 끝과, 너희의 삶들의 우선순위로서 아버지 마음의 심오한 뜻들을 나중을 위해 떠나는 끝에 도달하도록 결정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이 뜻이 무엇인지 자문한다. 만일 너희가 그것을 구한다면, 너희는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승천 이후로 줄곧, 그분의 성령께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누가 그분께 기꺼이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이 영에게 말씀을 듣기 위해 그들의 입들과, 그들의 정신들과 그들의 마음들을 잠잠히 하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노래한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그러나 그분께서 그분 자신을 분명히 나타내실 때 그분께서 무엇을 하시겠느냐? 그분의 임재 안에서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야?

시대의 끝이 오고 있다. 그것을 볼 수 없는 눈들이 무지와, 새로운 자본 에너지와, 이기심과 그의 동료와, 무관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금 더 열려야 한다.

세상을 응시하고, 너희 주변 사람들을 응시하여라. 시간을 내어 너희 자신의 혼들의 몸부림치는 고통을 자주 묵상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시대의 끝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안에서 이 끝이 언제 올 것인가? 이것은 각 존재의 결정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있을 수 있는 끝이 있다.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결정할 수 없는 끝이다: 기회들의 끝이고, 회개의 때의 끝이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지금 회개하여라, 지금 부르짖으라, 지금 들어라, 지금 실행하여라.

너희 자신들을 위해 그렇게 해야 할 가치가 없다면, 세상을 위해, 고통받는 혼들을 위해, 유린당한 왕국들을 위해, 믿음을 잃었고 그것을 회복할 힘이 없는 이들을 위해 그렇게 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들을 믿지 않는다면, 나를 믿어라, 왜냐하면 나는 작은 행동들로 세상을 변형시킬 수 있고, 작은 행동들로 혼들을 변형시킬 수 있으며, 너희 사이에서, 너희 안에 사랑을 심음으로써, 이러한 사랑이 세상에 뿌려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노래와 찬양은 아버지의 마음을 기쁘게 하지만, 더 이상 노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이와 같은 순간들에, 신성한 진리가 땅에 내려오고, 열린 혼들이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이 그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그들의 귀들을 통해 들으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마음들을 여시고, 그분께서 그들의 자의식들을 넓혀서 그들이 기타 다른 방법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것을 그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려오는 은총들을 너희의 마음들 안에 굳혀서 내가 십자의 성호를 긋고 너희가 여기를 떠날 때 너희가 잊지 않도록 한다.

세상에서 혼돈이 클수록, 인류의 믿음도 커져야 한다. 행성의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에 의해 너희 자신들로 하여금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힘으로, 세상의 사건들의 균형을 잡을 줄 아는, 성숙한 마음에 의해 굳건한 영적인 삶으로 변형시켜라. 너희 곁에 있는 사람들의 결정들에 의해 너희 자신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그것은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응답하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이것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들이 믿을 때조차도 잃어버리게 된 자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세상은 약한 자들을 포용하고, 그들의 눈들을 닫게 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매장시킨다. 그들이 어떻게 올바른 좁은 길을 알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마음들을 강하게 하고 그들의 영들을 강하게 되도록 기도하여라.

더 높은 삶이 날마다 점점 더 뚜렷해지도록 하여라. 신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미지의 세계를 너희 자신의 마음들 속으로 스며들도록, 감춰져 있던 잠재력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그분의 신성한 원천에 그것을 더 가까이 가져오시며 그분의 창조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깊은 사랑으로 그분의 형상과 닮음으로 창조하셨던, 인간의 존재를 부르신 것이 되도록, 너희 자신들을 열어라.

나는 너희와 더 오래 함께하고 싶다: 내 말들을 통해, 너희 존재들의 깊은 곳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 안에서 강해져라;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참되어라.”

그러나 나는 돌아가야 하고, 계속 세상을 품으며, 길 잃은 자들을 계속 인도하고, 어둠 속에 있는 자들을 비추며, 나를 믿는 자들의 크고 작은 요구들에 응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이러한 일들을 할 때, 나는 그들의 믿음을 강하게 하기 때문이다.

묻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것이 구체화될 때 기뻐하되, 거기에 머물지 말아라. 너희의 믿음을 강화시켜라.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전부이다. 그러나 주의를 기울여라,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나를 허락하실 때 내가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께서 너희가 다가오는 날에 너희의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 필요할 힘으로 빵과 포도주에 스며들게 하실 수 있도록, 내 순결한 성심의 두 번째 충동으로서, 성찬례를 거행하자.

나는 너희에게 나의 축복과 나의 평화를 남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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