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포루투칼, 파티마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의 성심이시여,
보호와 인도의 좁은 길이시여,
당신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나이다!


나는 유럽과, 아프리카와, 중동을 돕기 위해 파티마에 왔을 뿐만 아니라,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지도층이 수행할 전체적으로 영적이며 내적인 임무를 위한 시대의 끝에서 중요하게 될, 이 빛의-공동체의 실현을 나타나게 하는 나를 도울 수 있도록 파티마에 온 것이다. 지금은 이것이 일어나는 순간이며 때이다. 이 순간 너희의 협력이 필수 불가결하다.

내가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봉헌한 리스의 꽃의-공동체는, 이 일이 일어나기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 비록 그것이 물질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이러한 실현은 지도층이 추진해야 하는 모든 것을 위한 기본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의 자녀들아, 여기 파티마에서 새로운 주기가 시작되는 이 날에, 나는 너희를 부르고 또한 이 실현이 가능하게 만드는 나를 돕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이 실현이 일어날 때까지, 지도층은 그렇게 기대한 모든 것을 갖고도 계속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9월의 첫째 날들에, 너희는 민족들과 국가들 사이에서, 특히 최빈국들 간의 불평등을 초래한 뿌리들인, 유럽에서의 역경과 악의 그 뿌리들을 제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내 아드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을 너희가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리스의 꽃의-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크고 불가능한 것을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나의 자녀들로서, 이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구체화하고 실현시키기 위해 너희가 이 빛의 사슬 안에서 일치한다면, 나는 너희 각자에게 가능하고 실제적인 것을 요청하기 위해 왔다, 왜냐하면 그것이 유럽의 이 지역에서 영적이고 내적인 방식으로,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이 부분의 모든 정화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빛의-공동체들 중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하느냐? 그것은 지도층의 소원이나 지도층의 청원이 아니라, 그것은 너희 마음들의 각자의 문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이 일에 속한 대표자들의 각자의 문에서 노크하기 위해 오는 하느님의 계획의 필요성이다, 그래서 리스의 꽃의 공동체의 표현을 통해, 지도층이 너희와, 이 순간까지 너희가 상상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더 접근하여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그룹이 여기 파티마에 도착한 중요한 단계로 되었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내 마음은 이 인류의 가시들과, 이 세상의 허상과 열등감에 중독되어 있어, 여전히 하느님께 돌아가지 않고 기술들에만 돌아가는 인간의 존재들의 잘못들과 무관심들의 가시관들을 계속 받고 있다.

그러나 나의 자녀들아,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의 중요성은, 나의 자녀들 각자의 발걸음에 달려 있다고,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우주는 너희에게 줄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는 내려올 수 있는 이 실현을 위한 올바른 문을 열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들이다.

그 동안,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도층은 이 종족에 의해 유린된 이 인류와, 이 행성을 조금이라도 더 계속 돕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님의 종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계획의 실현의 선구자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하는 기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 왜냐하면 긴급한 시간이 이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은총들이 나의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있게 될 것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의 중보기도는 나의 자녀들 각자에게, 특히 영원한 형벌에 그들 자신들을 선고하는 자들에게 더 가까이 있을 것이다.

이제, 균형이 이루어지기 위한 협동과 협력을 위해, 나의 모든 자녀들은 그들이 살게 되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장소나 그들이 속해 있는 국가에 관계없이, 모든 나의 자녀들의 일부에 협동과 협력이 되어야 할 때가 왔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오는 이 충동과 요청을 통해서, 너희는 이 우주의 진화하는 시민들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 이상 차이점들과, 국경들과, 언어들 또는 심지어 국가들 조차도 존재하지 않지만, 너희는 하나의 인류로서 너희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고,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진화의 각 단계에서 보시는 것처럼, 너희가 이 모든 물질적 생명과 또한 하나의 삶으로서 내적 삶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드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이 메시지를 통해 유럽이 필요로 하고 유럽에서 나타낼 때가 되었음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왔다.

너희의 즉각적인 행동과, 너희의 즉각적인 준비와, 너희의 즉각적인 유용성은 내적인 측면들에서 다른 혼들을 움직이게 하여, 그들도 또한 그들 자신들을 봉헌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다른 곳이나 심지어 알려지지 않은 자녀들에게도 올 수 있는 실현을 기다리지 말아라.

나는 너희가 이 계획의 실현에서 나에게 헌신했기 때문에 너희의 자의식들을 부른다, 그리고 이 실현이 여기에서뿐만 아니라, 지도층이 이 행성에 있는, 남미와, 북미와, 아프리카와, 유럽 및 극동에서 필요로 하는 빛의 모든 지점들에서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과, 인류의 이 중요한 순간에 지도층이 계획한 것을 수행하기 위해, 그들이 아무리 작아 보일지라도 다른 빛의 지점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인 너희에게 상기시키고 싶다.

우리의 성심들은 혼들을 위한 은총과 자비로 가득 차 있지만, 이 은총과 자비를 받아들이는 혼들이 적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너희는 나와 함께 새로운 좁은 길, 즉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고 구체화되는 좁은 길의 건설자들이며, 이것은 영 안에서뿐만 아니라, 물질로 존재하는 것 안에서도 존재한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변형되고 승화될 수 있고, 심각하게 불균형되어 잘 사용되지 않는, 이 인류의 자원들이 선한 일들과, 선한 생각들과, 심지어 선한 행동을 통해, 자의식의 더 높은 법칙들로 이 인류 안에서 평화를 낳을 수 있는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남기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이것은 내 마음이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와 나눌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주기에서 네가 나의 말들의 의미와, 나의 메시지의 이유와, 나의 도착의 목적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너는 내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고, 왜냐하면 이 주기에서, 이 마지막 때에, 나의 메시지가 너의 자의식의 망각 속에 잘 보관된 하나 이상의 메시지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충동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가 노력과 성스런 희생으로 하느님의 손들에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의 현존을 통해, 하느님의 열망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내 말들을 기억해야 한다.

이 날, 나는 유럽과 또한 아프리카와 중동에 특별한 축복을 남긴다. 모든 인류의 필요성들의 문들과, 특히 내가 언급한 이 세 지역의 문들은 줄곧, 나의 모든 자녀들과 그리스도님의 종들의 도움을 기다릴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날마다 더욱 더 선교사 영을 일깨우게 되고, 그 결과 너희가 이 시대의 필요성들에 직면할 때, 빠지지 않고 참석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나는 성숙한 마음으로, 하느님의 계획을 책임지고 실천하는 성숙함으로, 삶과 자의식의 변형에 도달할 때까지 열어 놓을 뿐만 아니라, 섬김과 자아-내줌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그토록 기대하신 바대로, 하느님의 계획에 의해 변형되어 봉헌되고 있는 인간의 마음으로 성장하는 너희를 만들기를 바라고 있다.  

내 마음과 너희의 마음들은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을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이러한 기도는 기도가 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능한 한 빨리 행동하고 조치를 취하도록 너희 각자를 이끌어, 지도층이 이 차원에 들어갈 수 있는 열린 문들을 갖게 되며 따라서 필요한 모든 것과 가능한 모든 것을 조금이라도 더 도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우리를 위한 문들을 여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우리는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도움과 개입을 기다리면서 이 문의 건너편에, 이 문턱 건너편에서 있을 것이다.

지금은 사도직의 시대이다.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을 고하기 전에, 이 축복의 끝에서, 나는 내 성심에 일치하여 나의 은총들을 받을 수 있도록 혼들을 허용하는, 아주 단순한 노래를 듣고 싶다.

이 노래는 “천상의 근원” 이라고 불리며, 너희가 유럽의 이 시대에서 영적이고, 내면적이며, 성스런 진원지로서, 리스의 꽃의-공동체의 실현의 이 주기의 확증과 구체화로서 너희의 마음들 안에서 느끼려고 할 것이다.

평화와 신뢰를 가지고 가거라, 앞으로 전진하자.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해 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우루과이, 파이산두, 아우로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아직도 상처받고 있는 불안한 세상에 온다. 이런 이유로, 오늘 나는 내 자녀들과 인류의 모든 자녀들에게 가까이 있기 위해서 여기에 있는 겻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세상의 나라들 안에서, 악이 이 모든 일에 참여하는 이 장소들에서, 형제 자매들이 이유 없는 이유들 때문에 서로 대결하는 곳에 있다.

지금은 내가 파티마에서 발표했던 시기이다. 나의 자녀들과, 나의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해 촛불들을 켜고 그들의 집에서 거룩한 묵주기도를 드려야 할 때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국가들에서, 그들의 마을의 거리들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직면하여도, 그들의 집을 떠나지 않아야 한다.

오늘 나는 이러한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는 중이라 할지라도 확인하고 싶지 않다. 내 마음은 나의 자녀들이 전 세계에 걸쳐 살고 있는 모든 것과, 특히 더 결백하고 여전히 그들의 가족들 내에서뿐만 아니라, 그들의 민족 내부에서 발생중인 무관심과 모든 일에 의해 계속 처벌을 받는 사람들 때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 아직 치유되지 않았고 기도의 빛으로 묵상해야 할 상처들이다.

내 아이들아, 지금은 너희와 너희의 형제 자매들이 세상의 모든 죄들과, 이 역경과 혼돈의 시기에 내 자녀들이 경험하는 모든 불의에 대한 보상으로 참된 기도와, 변형시키고 구속시키는 기도와, 끊임없이 하느님께 봉헌된 기도의 거울이 되어야 하는 순간이다.

이를 위해, 오순절에 있었던 것처럼,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 안으로 성령님의 빛을 받아들일 수 있고, 너희의 혼들이 그것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너희가 이 시대에 조치를 취해야 하는 너희의 신성한 은사들로 흠뻑 젖을 수 있도록, 나는 그것을 너희에게 가져왔다.

내 아드님께서 기대하셨던 그분의 재림을 준비함에 있어, 그분의 시대의 끝의 군대들을 형성하고 계신 이러한 계급들이 있다; 오늘 나는 또한 인류를 위한 사랑으로 계속 맥동치는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 즉 너희의 삶들과 혼들을 위한 피난처로서 그 자신을 봉헌한 마음과,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을 직면하고 이 행성적 변천의 순간에 모든 마음이 느끼는 모든 것을 직면하면서 희생으로 그 자신을 순복한 마음을 너희에게 보여준다,

내 마음을 안전한 피난처로, 내 아드님께서 오늘 날 새로운 팔복으로 있는 것을 너희에게 주셨던 살아 있는 계명들을 통해 기도하는 혼들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점점 더 많이 수정할 수 있도록, 나는 내 마음을 하느님의 집으로 너희를 이끄는 문으로 보는 너희를 원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이 행성의 순간을 인식하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인류를 위한 보상과 치유에 대한 이유를 갖기 위해서 너희의 삶들의 각 활동과 행동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가장 작고 가장 단순한 것 안에 있는 것이 하느님의 계획이 수행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인류의 영적 차원들에게 큰 결과들을 가져온다.

오늘 또한 나의 임재 앞에서, 하느님의 천사들이 인류의 국가들, 무엇보다도 현재 대결과 전쟁을 경험하고, 생존과 계속 진행되는 식량 및 필수품을 위한 투쟁을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보낸다.

지금은 인간적 형제애라고 불리는 것을 땅으로서의 지구의 형제애적 일치를 향해 끌어당겨야 할 때이다, 그래서 내 모든 자녀들은 그들이 가진 것을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되고. 이 순간 이후부터 줄곧, 너희가 내 아드님이신, 구세주 그리스도님 안에서 강해지기 위해 일치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일치로, 너희는 너희의 삶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떤 부족함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가진 모든 것과 너희가 소유한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너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정말로 필요한 것을 보내실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종족들과 민족들의 존재에 더하여, 모두가 같은 사랑과 같은 근원에 의해 다스려지는 오직 한 가족이라는 것을 인류가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신성한 근원 안에서는 차이점들이나 인식들이 없다.

오늘 나는 더 많은 마음들이 그들 스스로를 사임하고 그리스도께 항복할 수 있도록, 너희에게 성스런 겸손의 속성을 간청한다; 그래서 텅 빈 마음들로, 그들이 빛의 규범들로 채워지게 된다; 내 아드님께서 그분의 계획을 수행하시기 위해 여전히 기다리고 게신 새로운 사도들을 깨우시고, 그분께서 세상으로 돌아오실 준비를 하시기 위해 너희에게 주실 속성들과, 덕망들과 은사들이다.

따라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발에는 야망과 통제 불능의 힘으로 살며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하는 사람, 즉 아직 하느님 안에서 살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내 자녀들의 파괴적인 원인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괴로워하는 행성의 자의식과 온 세상만 있지 않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마음 안에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두고, 너희의 기도들과 노래들과 성사들과 예배들은, 모든 것이 고쳐질 수 있는 행성으로서의 지구의 자의식을 치유하는 것을 돕길 원한다, 그래서 내 아드님의 신성과 헤아릴 수 없는 자비의 빛이 혼들을 구제하고, 좁은 길들은 그것들을 닫아 놓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열리며, 이 행성적 심연에 하느님의 빛이 비춰지게 되는 것이다,

너희의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으로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종식을 위해 계속해서 나와 함께 기도하도록 다시 한 번 너희를 초대한다. 오늘 날 너희가 살고 있거나 알고 있는 전 세계적인 이 전염병뿐만 아니라, 땅의 지옥과 같은 곳들 안에 잠기도록 혼들에게 야기시키고, 현재 존재하는 전염병보다 더 심한 독을 일으키는 많은 영적 전염병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기도의 힘이 광신적이거나 통제되지 않는 열정이 아니라, 평화의 관문들이 열리고 혼들이 고통에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가 너희 안에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갖고 확장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이 상황이 되돌려지고 혼들이 어려운 이 시기를 통과해 가며, 그들을 인내하게 만드는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도록, 오늘 나는 나의 군사들로서, 마리아의 기도의 군사들로서, 마음과 마음으로 나와 연결되는 너희를 초대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자비로운 하느님의 시선 앞에서, 내가 내 거울들의 빛의 힘과, 하느님의 성스런 도구들의 힘을 가져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이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빛을 비추고, 그래서 지상의 삶이 치유될 뿐만 아니라, 숭고해지며 신성한 뜻이 성취될 수 있도록, 혼들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고 그리스도님을 위해 그리스도님 안에서 살아가는 신뢰를 그들 안에서 깨우는 것이다.

5월의 이 달에, 나는 성스러운 약속된 땅을 향해서 그분의 자녀들과 함께 걸으려고 이 날 그분의 발을 땅으로서의 지구에 놓은 순례자의 어머니로서, 거룩한 묵주기도의 어머니로서 너희 곁에서 걷기 위해 왔다.

너희 안에서 출현해야만 하는 이 땅은 하느님의 왕국이라고 불리며, 그곳으로 내 아드님께서 돌아오셔서 너희 안에서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실 수 있을 때까지, 모든 것이 새롭게 되고 사랑스럽게 공유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언하여라, 그분의 계획이 실행될 수 있도록 그분의 약속들의 일부가 되어라.

또한 내 발들에서, 나는 내 아이들의 지향들을 받고, 오늘 나의 망토를 벌려 남미 위로 펼치며, 나는 이 성스런 대륙에서 내 아이들을 부른다, 그래서 안데스의 산 정상에서부터 해양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이 첨예한 순간을 나와 함께 지탱하게 되고, 이 곳에서 혼들은 대량의 멸망이 피해질 수 있도록 하느님 안에서 다급하게 그들 자신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대 천사 미카엘의 칼로 적의 발톱들이 잘려지도록 도와라 그리고 남 아메리카의 국가들은 불평등과 불의와 고통으로부터 영원히 그들 자신들을 해방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성스런 씨가 여전히 발아하여, 어느 날 새로운 인류가 성장하고 깨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일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기도한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변모하고 또한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의식에 대해서 이것이 갖고 있는 이러한 의미와 진폭을 나의 자녀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 나는 이러한 헌신에 대하여 너희에게 상기시킨다, 왜냐하면 언젠가 너희가 하느님의 뜻대로 살고자 열망한다면, 너희의 삶들은 아무것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어도 절대적 비움과 절대적인 신뢰로, 하느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수행하시는 것을 위하여 그것이 주어졌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묵상하도록 나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님의 사도들은 그분께서 그들을 필요로 하시는 곳에, 그들이 생각하지도 않은 곳에 배치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과 일치가 이러한 장소들에서 잃어버려지지 않고 혼들과 민족들이 악에 의해 계속해서 항상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님 안에서 나는 이 신성하고 항성적인 헌신으로 너희를 새롭게 한다.

이 날, 너희가 그리스도님 안에서 굳건히 남아있고 그분의 발자국들로부터 시야를 잃지 않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 아드님께서 이 세상의 땅을 열심히 밟고 계시기 때문이고, 그분의 능력은 보이지 않으며, 그분의 사랑은 무궁무진하고, 그분의 대 승리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구속의 은총을 가질 수 있도록, 그럴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순간의 일부가 되어라

이 날은 나에게, 나의 딸, 마리아 쉬마니 원장 수녀에게도 특별한 날이다, 신성한 원천은 삼위일체의 두 번째 인성이신, 그리스도님과 성스런 창조의 호수들에서 출현한 많은 자의식들의 약속을 어느 날 실행할 수 있는 그들의 기원들을 새롭게 할 기회를 줄곧 갖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함께 이 순간을 영원하신 아버지께 봉헌하여 그분께서 사랑으로 이 순간을 받으시고, 따라서 우리는 반복해서 모든 것들을 새롭게 하시는 그분의 뜻을 계속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축복은 너희와 내 아이와 나의 원장 수녀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또한 그것은 나의 아드님을 향한 발걸음들을 밟지 못하고 그분의 변형되고 구속하는 사랑에 의해 점령당하시는 그분의 마음에 순복하지 않는 사람들도 위한 것이다.

오늘날, 그 기원들은 모성적 사랑, 즉 아버지의 자녀들이 그분의 천상의 집으로 굳건하게 걸을 수 있는 힘을 너희에게 주는 사랑에 의해 교정된다.

오늘, 이 장미는 하느님에 대한 헌신으로 꽃이 핀 것처럼, 고통을 겪으면서 앞으로 나아 가기 위해 내 아드님의 빛이 필요한 마음들 안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꽃을 피었다. 이것은 아버지의 자녀들의 섬김으로 영원토록 존재할 모성애의 꽃이다, 그래서 그분의 자녀들이 모성적 사랑에 의해 이해되고 받아들여지며 환영을 받게 되는 것이다.

나는 콜롬비아의 자녀들을 위해 나의 보호의 영과 쉼터를 보내고 싶다.

콜롬비아의 내 자녀들이 평화로움에 돌아올 때까지 치퀸퀴이라(Chiquinquirá)의 동정녀이신 하느님의 어머니는 조용히 걸으며,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인류가 진실을 인식하고 깨어날 수 있도록, 이 평화가 콜롬비아와 세계의 모든 나라들 안에서 성립되도록 기도하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예수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스런 부르심,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에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으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성이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세상이 이해할 때, 이것은 자의식의 발걸음에 있어 큰 날이 될 것이다. 그런 다음, 인류의 많은 부분이 내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신비들은 설명과 이유를 찾아온 사람들에게 항상 드러날 것이다.

행성으로서의 지구와 인류의 굴절된 순간에, 내적 계획에서 이러한 결합은 나의 천상의 교회로부터 커다란 내면의 계시로서 곧바로 오게 될 이 커다란 순간을 나의 많은 청원자들이 준비할 때이다. 이것이 나의 귀환의 첫 신호가 될 것이다. 많은 마음들은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인류와 온 땅의 현장 앞에서, 마음들은 지적인 설명이 아닌, 나를 신뢰하는 자들 안에서 성령께서 깨우실 진정한 내적 표징으로서 나의 귀환을 느낄 것이며, 이것은 어떤 종교 나 교리를 넘어설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모든 인류와, 모든 인종들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을 위하여 올 것이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기록된 것이 성취될 것이고, 그것은 많은 믿는 방식이 아니다. 성경들 안에서 나의 사도들을 통해 많은 상징들과 표징들이 남아 있지만, 당시에 그들은 이해조차 하지 못했다. 이것은 어떤 신학이나 과학을 넘어서는 것이다. 

땅으로의 그리스도의 재림은 아직 인류나 어떤 종교에 의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은 이 커다란 사건의 작은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교리나 안전하게 보호된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그들이 빠르게 충분히 회개하지 않았다는 것을 너무 늦게 인식할 것이다. 

내가 나의 사도들과 나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쳤던 것을 세상에 가르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나의 모든 메시지들과 비유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과 단순함이다. 내가 단순한 방식으로 행한 것을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것은 나의 아버지께서 겸손함과 단호함을 나에게 요청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그래서 모든 마음들이 하느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그분의 모든 능력과 진리를 결코 드러내실 수 없었다. 이 인류 안에서 그것을 위해 준비된 마음이 없다.

파티마에서는 나의 가장 순결한 어머니를 통해 태양의 기적을 두루 통하여, 하나님의 이러한 능력의 일부가 세상에 보여졌다. 많은 마음들이 회심하였고 그들은 그들의 믿음을 새롭게 했으며, 이것은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신성이 항상 존재했음을 세상에 드러낸 것이고, 이것은 항상 그렇게 있을 것이다. 그것은 법이고 아무것도 그것을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동료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있는 이 마지막 순간들은, 우리의 성심들이 천계들로 돌아가기 시작할 때이며, 이것은 너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커다란 결정이 택해져야만 할 때이며, 그것은 누구에게도 또는 어떤 종교에도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결정은 나와 함께 있는 너희 각자에게 달려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사건들을 읽는 법을 배웠다면, 동료들아, 너희는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이 너희 곁에서 걸어왔던, 지난 7년 동안 내가 너희에게 건네준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래서 하느님의 계획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류는 여전히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린다. 인류는 최종적인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표현하였으며, 너희가 나의 재림을 의식적으로 기다리고 유용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성경이 지니고 있는 가르침들을 다만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그의 신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느님께서 열정적으로 요청하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아들은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과, 그분의 임무와 인류에 대한 그분의 사명과, 커다란 희생의 목적 및 그분의 사명을 통해 표현된 무한한 사랑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것은 결코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영원하고 숭고하기 때문이다.

일에 있어서 이 마지막 몇 달 동안, 혼들은 우리의 성심들로부터 시간의 끝에서 살아 남기 위해 필요한 마지막의 것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의 끝에 대하여 인류가 알기를 원한다. 더 이상 이 사건을 은폐할 때가 아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내가 너희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실천해야 할 때이다.

나의 수난의 신비들은 성체에서 드러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난의 징조들이 시대와 세대에 걸쳐 어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들은 영적으로 성흔을 간직한 자의식의 삶을 살기 위해서 자신들을 봉헌해온 것이, 세상에 있는 많은 혼들에게 증거로 있는 것이다. 내가 선택한 그 혼들 안에서 나의 수난의 표징들은 지워질 수 없고, 그들은 사랑과 긍휼을 통하여, 고통을 구속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오늘 나는 구속주의 희생을 증거한 잔, 그 거룩한 잔을 내 손에 들고 왔고, 그 위에서 세상으로의 나의 재림의 순간과 대단하고 분명한 시간을 지적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빛나는 몸인 성체를 들고 있다. 종교들이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길 바란다, 따라서 세상을 돕기 위해, 나의 마음에서 흘러 나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광선을 그들이 허용할 것이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의 요청으로, 오늘 그분의 임재와 영광 안에, 그분께서 그분의 손들 안에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님의 피와 몸을 묵상합시다. 

많은 복된 자들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통해 이 사랑의 신비를 받았듯이, 오늘 나는 너희와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피와 몸을 통한 회심과 구속의 강력한 은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다시 왔다, 오늘은 나의 영과 신성한 연합으로 혼들을 살리기 위해서 영적으로 세상에 부어지며, 그곳에서 그들은 항상 우리의 창조주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힘과 신뢰를 발견할 것이다.

제단을 여기로 가져 오십시오.

천사들은 인류를 위하여 예수님의 성심에 사랑과 연합으로 각 성실한 마음에서 일어날 이 봉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순간에 우리의 영화로운 주님 주위에 모였다. 

성모 마리아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엄숙함 속에서, 그분의 희생과, 모성애와 침묵의 공덕들로, 오늘 밤 세상의 혼들이 나의 평화의 운반자가 되기 위해 나의 천상의 교회에 들어가는 영의 은총을 받는 가장 절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오늘 엄숙하게 우리 주님께서 인류를 위해 행하실 이 봉헌을 위해 우리는 무릎을 꿇거나 일어설 수 있습니다.

이 날과 앞으로 다가올 모든 날에 이러한 사랑의 신비의 계시에 참여하기에 합당한 은혜를 예수 그리스도님께 구합시다. 아멘.

생명 나무가 희생과 사랑으로 솟아 오른 갈보리 산 기슭에서, 우리 혼들은 천국의 천사들처럼 우리 주님의 긍휼의 신비를 받기 위해 그들 스스로 엎드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온 세상에 영적인 방법으로 피와 물을 쏟으시며, 갈보리 산의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를 보여주신 것처럼 이 순간을 묵상합시다.

이 순간, 우리의 불행을 인정하지만 우리 자신들 안에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자비로운 마음의 사랑을 발견하면서, 예수님의 임제 안에서 조용히 우리의 뉘우침과 참회와 화해의 행위를 이룩합시다.

나는 너희와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끝이 왔고 언젠가는 너희가 그것을 이해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와 세상을 위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있는 내 교회를 위해, 혼들 속에 있는 내 마음의 사랑을 위해 이 성사를 봉헌한다. 

그날 밤, 건네지기 전에, 영원하신 아버지께 드리는 봉헌으로서, 나는 빵을 집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복된 성체변화가 될 수 있도록 그것을 들어 올렸다.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쪼개어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그것을 먹어라, 왜냐하면 이것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 건네질 내 몸이니라.” 그리고 내 마음의 빛은 세계로 확산되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만찬을 마친 후, 겟세마네 동산으로 떠나기 전의 순간들부터 오늘 날까지, 인류를 위한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을 체험하고 인식시키기 위해, 나는 잔을 잡고 하느님께 그것을 들어 올리며, 나는 그것이 너희의 구속주의 피로 복된 성체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분의 구속하는 대 규모의 계획을 위해 나의 피를 봉헌했다.

그 후에, 나는 나의 동료들에게 그것을 주며 말했다: “받아 마셔라, 이것은 모든 죄들에 대한 사함과 인류를 위해 흘려질 나의 피의 잔이기 때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를 행하여라.”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주님,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고 또한 당신을 송축하나이다.
아멘.

그리고 오순절 전에 나의 동료들이 너희 구족주의 평화의 대사들이자 사랑의 종들이 될 수 있도록, 빛과 지혜로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들어가셨다. 

주님의 기도 (포르투갈어)

주님의 기도 (영어)

"그리스도님의 평화가 땅으로 내려 오소서."

주님, 제가 당신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시옵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곧 나으리다. 아멘.”(3회 반복)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권세로, 이 순간에 세계 각지에서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영적 친교를 부여합니다. 그리스도님과 그분의 영과의 교제가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부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겟세마네 동산을 떠나시기 전에, 우리 주님께서 그분의 마음의 엄숙함으로 그분의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내가 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내가 가는 곳으로 갈 수 없다. 그러나 특별한 은총이 언제나 너의 마음들을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성령님의 은총이 너희의 요새가 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동료들인 너희에게 동일하게 말한다,

나는 이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박해를 받더라도, 나의 사랑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모독을 받더라도, 나의 평화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너희가 처벌을 받더라도, 나의 빛에 대한 간증이 되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의 열매로 알게 될 것이며, 좋은 열매는 언제나 생명 나무에서 꽃을 피울 것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 않는다, 라고 내가 말했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의 고통스러운 상처들로 성흔이 생긴 자들 안에서 쉬면서 고통을 겪은 것처럼, 나는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잠시 동안 쉬고 있다.

꾸준히 용기를 갖고 그리스도의 상처들을 사랑하고 헌신하여라, 왜냐하면 거기에서 너희가 숨겨질 것이고, 악이 활개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의 평화를 실천하면서 전 세계에 그것을 나눌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여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밤, 나는 나에게 특별한 멜로디 “Corazón vacío”(“비워진 마음”)를 들으며 작별을 고한다.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일백 3년 전, 나는 커다란 이유 때문에 세상에 왔고, 나의 자녀들인 너희가 이 중요한 행성적 순간을 알 수 있도록, 오늘 나는 다시 세상으로 돌아왔다.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빛은 가능한 한 많은 혼들을 포용하기 위해 땅에 반사되지만, 현재로서는 그것이 충분하지 않다. 

내 아드님께서 이 순간을 위해 너희를 훈련시키셨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그분의 사도들로 만드셨다 그래서 너희가 그분을 따를 수 있고 그분을 섬길 수 있었다. 

나의 자녀들아, 가장 많은 수의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 서 본적이 전혀 없는 수백만 명의 혼들이 나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너희를 데리고 오신 이유와, 이곳에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어머니로서 이 시간에 내가 온 것이다. 

지난 12년 동안 내게 아주 가까이 있었던 너희는, 너희의 신성한 어머니의 열망과 이유에 대해 하느님 앞에서 더 큰 책임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너희 천국의 어머니의 계획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모든 인류와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계획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많은 영적이며 내적 도움이 필요한 혼들을 위한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순간에 세상의 네 구석에서 내 말을 듣고 여전히 나의 티없이 깨끗한 성심에 그들의 신앙과 헌신을 선포하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을 위해서, 오늘 여기 너희에게 나를 데려온 이유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너희 각자에게 이 시기가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싶고, 이것은 103년 전에 파티마에서 일어났던 것과는 전혀 다르다. 

그 당시에, 인류는 더 원시적이고 미성숙한 다른 자의식의 상태를 가졌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인류가 이룬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자연의 왕국과 인간의 생명 그 자체와 함께 다른 자의식의 측면들에서도 계속 파괴가 진행되고 있었다; 고통스러운 인도주의적 위기와 세상에서의 기회와 희망을 찾고 있는 수백만 명의 나의 자녀들의 망명인 것이다.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집인 행성으로서의 지구는 큰 변화를 겪고 있고, 나는 너희가 이것을 알고 있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여전히 많은 나의 자녀들이 이 현실에 눈을 뜨는 것을 원하지 않고, 그래서 행성적인 섬김에 동요되거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여기에 없는 많은 사람들은 영적인 기회를 놓쳤지만, 나의 자녀들 각자가 나의 부름에 따르는 것만큼, 천국의 문들이 계속해서 땅으로서의 지구에 열려있는 것을 이것이 방해하지는 않을 것이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필요로 하시는 동안 이것은 너희 천국의 어머니가 계속해서 세상에 돌아 오거나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커다란 전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 나의 손들은 기도들로 가득 차 있고, 너희가 순종적으로 거룩한 묵주기도를 하는 동안 세상의 마음들에게 불을 밝히는 조그만 빛의 구체들로서, 나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 오늘 내가 나의 손들 안에 들고 온 각 이 구슬들은, 하느님의 어머니의 겸손한 손바닥들 안에서 빛을 비추는 각 작은 빛의 구체가, 여전히 하느님의 은혜를 조용히 기다리는 수 백만 명의 혼들과,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세상에 돌아올 특별한 은총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자녀들에게 매일 나와 함께 기도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과 혼들을 위한 우선 순위이다. 이 영적인 실행을 바꾸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그것을 대체하거나 취소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너희가 기도하면, 너희는 나와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과 일치될 것이다. 이 5월 달 동안, 나는 파티마의 작은 목동들의 마음들 안에 내가 있었던 것처럼, 너희들과 함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하여 내 마음이 포르투갈 전역과 파티마 성소에 여전히 존재하고, 하느님의 어머니의 사랑과, 천국의 어머니의 헌신과, 하느님의 종의 순수성은 세상의 더 많은 마음들 안에 있어야 한다. 땅으로서의 지구 표면에서 발생하게 되는 일에도 불구하고, 너희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이신 그리스도님과의 교제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따라서 거룩한 성체 성사를 통해 그분의 영에 의해 성화될 수 있도록, 너희가 화해와 평화의 좁은 길에서 하느님의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내 아드님과의 영적 교제를 깊게 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 지금은 너희 각자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과의 진지한 연합의 진실성을 인식할 때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이 시대에 너희를 구원하고 보호할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그분을 경배하고 경외하며 그리스도께 기도하여라, 그래서 그분의 자비의 샘이 세상과 가장 필요한 장소들에게 계속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 지극히 거룩한 묵주기도의 귀부인이신, 너희 천국의 어머니는 그분의 각 자녀들의 간청들을 모으기 위해 온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여행했다, 여기에 있는 너희는 나에게 간청했느냐? 너희에게 가능할 수 있는 나쁜 일들에 직면하여 너희가 너희의 옹호자이자 중재자로 나를 불렀느냐? 

지금은 변화를 위한 시간이지만, 또한 인식하기 위한 시간이기도 하다. 너희가 천국에서 받은 모든 보석들은 내 아드님의 오심에 비추어 증거되어야 하며, 이것은 여기에 있지 않은 사람들과 혼란스런 방식으로 내 아드님의 발자취들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희 각자를 위한 행동이자 현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정의를 갖고 세상에 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의식적으로 주신 이 사랑의 계획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하는 사랑과 성숙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에 온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그것을 성취하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너희가 받는 이 모든 은총은 개인적인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것은 너희의 혼들과 영들의 각각에 대한 커다란 행성적이고 인간적이며 내적인 필요성이다. 

파티마에서 일백 삼 년이 지난 후, 나는 내 아드님과 항구적으로 있으라고 너희에게 요청하기 위해 온 것이며, 그곳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이 있고, 그곳에 여전히 수행해야 할 것이 많이 있고, 고통이 현실이고 슬픔이며, 혼란과 역경 속에서 너희의 형제들과 자매들이 항구적으로 고통을 당하는 세상의 이러한 장소들 안으로 전진하며 움직이는 순례자들이 여전히 있기 때문에 너희는 성숙해야 한다.

내 아드님의 마음과, 요셉 성인님의 순결한 마음과, 나의 모성적인 티없이 깨끗한 마음이 이 결정적인 시기에 그 장소들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열망이다; 우선 너희가 그것을 너희 자신들 안에 건설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것을 너희 자신들의 외부에서 구성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부름이 의미하는 것에 대해서 환상보다는 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너희를 허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 부름은 환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것 이후에, 너희가 그분께 너희의 최선을 다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들의 각자를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부르심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나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왜냐하면 고통은 끝나야 하고, 무지가 끝나야 하며, 배은망덕이 끝나야 하기 때문이며, 이것은 너희 각자에게 달려있다. 

나는 날마다 하느님으로부터 인류의 커다란 거리를 둠에 따라 점점 더 복잡해 지는 행성의 현실에 직면하여 너희의 마음들이 계속 인도될 수 있도록, 사랑의 학교, 감사의 학교, 특히 순종의 학교에 너희를 다시 들어가도록 초대한다.

 너희는 하느님으로부터 너희 자신들에게 거리를 두었느냐? 믿음의 시험은 너희 각자를 위해 올 것이며, 그 시간에,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처럼, 마음들과, 혼들과,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재고할 수 있도록, 너희를 위해, 특히 이 전 인류를 통해 이 전염병의 끝에 부여할 특별한 은총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왜냐하면 연대감이 없고 형제애가 없으며 감사가 없기 때문에, 인류는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시간은 끝나가고 있고 너희의 자의식은 내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 과업을 앞으로 전진시키기 위해 천국에서 우리와 동행하는 혼들과 같이 될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너희 원래의 순수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리스(Lys)의 내적 정원들 안에 너희의 마음들을 둔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주신 것과 그분을 섬기고 뒤따를 수 있도록 그분께서 너희 혼들 안에 두신 덕행들을 강화시키는 것을 인식하며, 그분 안에서 그분을 위해 계속 걸을 수 있도록, 이 시간에 너희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지켜줄 순결함이다. 

그분께서는 그분의 팔들을 벌리고 그분의 손들을 세상을 향해 뻗으셨다. 이와 같이하여,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살아 있는 분별력과 지혜의 목적을 위해, 너희를 만지는 은총의 빛을 나의 손들 안에서 너희가 볼 수 있도록 나는 나의 팔들을 너희게 뻗는다, 그래서 너희가 서두르는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 

잔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아키타, 르완다(키 베호), 가라 반달, 파티마, 멕시코(과달 루페), 메쥬고리예에서 너희의 귀부인에 의해 이룩된 약속들은 성취될 것이다. 

오늘 나는 나를 경험하는 사람들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나와 함께 기도하는 사람들과, 부르짖는 사람들과, 봉사하는 것에 결코 지치지 않는 사람들 안에 내 마음을 놓고 있다. 그들 안에서 그것들이 성취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님의 약속이 놓여 있다. 나는 너희 각자 안에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가족들의 봉헌을 요청한 나의 요청에 응답함으로써 주어진 진지한 사랑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하느님께서 그분의 자비와 그분의 은총 안에 그들을 붙잡으실 수 있도록,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시대, 즉 이 시대의 끝을 체험하는 그들을 도우실 수 있도록, 오늘 이러한 마음들과 이러한 혼들과 이러한 가정들이 하느님의 어머니의 특별한 봉헌을 받는다. 

그들 각각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작별인사를 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적 성소인 파티마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들 속에 남아 있기를 바란다. 아멘. 

고맙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나라들 안에 평화를 위한 철야 기도 중에,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오늘 나는 신성한 아드님께 간청하기 위해 너희의 머리들 위에 나의 손들을 얹는다.

너희가 나에게 너희 마음들을 열어왔던 이후로 줄곧, 나는 이 밤에 너희에게 작은 메시지를 주기 위해 이 마리안 센터에 온 것이고, 따라서 내가 너희의 삶들과 자의식들을 강화하기 위해 들어갈 수 있었다.

내가 한동안 여기에서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너희의 굳건함이 될 것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천국에서 온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스페인과, 포루투칼, 그리고 이태리, 등 세상의 나의 자녀들을 만나기 위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말이 또한 메주고리예에 도달할 것이며 나는 나의 마음 속에서 민족들과 문화들을 일치시킬 것이다.

나의 아드님께서 이태리에서 나와 함께 일하게 될 것은 매우 중요하게 될 것이며, 너희는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그분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께서 세상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순례를 하시기 위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을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가 밟게 될 순례의 좁은 길에서 나는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마음들의 가운데에서, 우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을 통한 순례에서 융성했던 동일한 열매들을 너희 마음 안에서 보고 싶다.

지금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는 전쟁들 속에서 가장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가고 있다. 그리고 그분의 침묵과 기도 안에서, 그리고 가장 거룩하신 아드님에 대한 경배 안에서, 그분께서는 고통과, 슬픔과 절망을 일으키는 악들을 사라지게 하시기 위해 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기여와 신뢰 때문에 이와 같은 평화를 위한 순례를 단계적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나는 이 마리안 센터를 꽃피울게 될 너희의 마음들을 원하고, 이 마리안 센터는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위한 영적인 기반이 되고 있다; 이 안에서, 세상의 혼들이 내적으로 많은 교육과 영감의 원천들을 얻는 곳에서 그것들이 내려오고 있다.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가 이 시간에 너희에게 가져오는 빛에 의해 더 많은 혼들이 만져질 수 있도록, 나는 너희에게 항상 내면의 불을 점화시키는 임무를 맡기고 있다.

이렇게 해서, 나는 더욱 고요하게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있어온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와 그의 예배의식들을 보살피고 보호하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도들을 내가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신의 사자분들의 순례 기간 동안에, 이 마리안 센터에서 너희의 기도들과 예배의식들은 다가오는 시간에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되기 위한 필요한 영적 조건들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랑과 빛의 커다란 네트웍 안에서 일치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와, 미국에서 그것을 성취했던 것처럼, 이 마리안 센터에서 이 다음의 순례에 있어서 너희의 참석은 조건 없이 이루어져야만 한다.

이 다음의 순례에서, 유럽은 아시아에 도달하기 위한 다리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유럽사람들은 또한 아시아에서 자리를 잡게 될 이 순례를 위한 기반들을 일으켜야만 할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어머니로서,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는 유럽에서 하느님의 사자분들께서 이 다음의 단계에 수행하실 모든 것에 너희가 너희의 자의식들과 마음들을 집중할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이것은 내가 예전에 나자렛에서 가지고 있었던 집과 같이, 나의 집이 항상 될 것임을 너희가 알고 있다.

이제 나의 영적인 집은 행성으로서의 지구이고 너희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와 함께 모여 날들의 끝까지, 인류 안에서 구속과 긍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집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이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나는 메주고리예와 이 마리안 센터를 일치시키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메주고리예에는 지금의 너희들처럼 매우 가치 있는 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위하여 침묵으로 일하는 계획된 일꾼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날마다 메주고리예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위한 전환과 고백의 원천이 더욱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음의 오월 십삼 일에 이 모든 우주 안에서 그리고 그것을 넘어, 리스의 성스러운 순수함에 의해서, 너희의 우주의 어머니의 확장의 순간을 위해 나는 파티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이와 같이하여,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세상을 위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진실한 임무를 보여주는 것이다.

나의 응시는 또한 아시아에 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그들의 아주 작은 믿음으로 신의 자비의 내려옴을 위해 선포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성 주간을 끝내고, 지구적인 것이 되어온 이 임무가 내 아드님께서 너희에게 선물하신 모든 것에 뒤를 이어서, 이 사랑의 마리안 센터를 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마음에 나의 손을 얹고,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사랑으로, 협력으로 그리고 믿음으로, 너희가 최근에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를 도와온 것처럼, 나는 그분의 요청하신 것들의 각각을 구체화 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그분을 돕고 있는 너희를 초대한다; 왜냐하면 각 요청 뒤에는 모든 인류를 위한 더 큰 유익함이 신비하게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이 순환에서부터,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신의 사자분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을 공유하기를 원한다.

세상에서 사랑의 부재는 매우 크다. 이것이 사랑과 진리의 본질이 인류 안에서 잃어버려질 수 없도록, 세상을 두루 통해서 순례를 하시는 너희의 신의 사자분들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공동-구속자인 어머니로서 나의 바램은 우리의 가장 사랑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미 알고 있는 것보다 그가 더 깊게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사랑으로 된다면, 나는 신조들을 일치시킬 뿐만 아니라,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있는 마음들을 일치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파티마에서 다음의 오월 십삼일 이후에, 유럽과 러시아에서 나의 티없이 깨끗한 마음에 대한 대 승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나는 나의 부름에 응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 마음들이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열매들이 될 수 있도록 그들 안에서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의 말들이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다시 한번 나는 나의 부름을 구체화하는 너희에게 감사하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드님의 중재 아래에서 너희에게 은총을 베푼다.

유럽이 커다란 감사와, 기쁨과, 환희로 나를 기다리기를 바란다. 너희의 천상의 어머니는 다시 한번 계획에 속한 가장 사랑하는 종들의 마음들의 모든 결과와 함께 커다란 만남으로 가는 길에 있다.

고맙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4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발현들의 언덕에서, 오후 7시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그것은 "빛나는 새"라는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는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큰 강렬함으로 우리의 내적 자아들을 느끼면서, 우리가 가장 큰 친화력을 그분과 함께 가지고, 우리 각자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어머니의 현존을 두면서, 우리의 에너지들을 점점 더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우리가 그분과 함께 기도하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가 우리 앞에서 그분을 인식할 것이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그분의 사랑 안에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둘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저울의 판에 각각의 기도의 묵주를 올려놓았던 것처럼, 우리는 그분께서 구출하시기 위해 그분을 동행할 것을 우리에게 요청해오신 모든 혼들을 위한 기도는 그분과 의식적으로 일치할 것이고, 따라서 이 행성적인 과정의 균형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사랑으로 기도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우리의 수가 더 많고 기도의 힘과, 기도의 능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일치되어 이 순간이 특별하고 독특한 순간이 되도록 할 것이며, 그 순간 많은 혼들이 어두운 장소들에서 구출될 수 있도록 하고, 잃어버린 혼들이 구출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암송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우주의 어머니와 함께 일하면서, 진정으로 기도하고 협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주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 속성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강조할 것이고, 우리가 각 속성을 반복할 때, 그것이 우리의 자의식과 우리의 문명의 모든 자의식들에 각인되기를 지향하며 우리는 그렇게 합니다.

얼마 후, "성모송"이 노래 불려졌고, "우주의 어머니"는 계속 기도되었습니다. 그런 다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그들의 자리들에서 움직이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엘리아스 수사는 "성모송"을 세 번 기도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나의 물로 너희를 정화하여, 너희 마음들이 더러움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지고한 은총을 받아 너희 마음들이 온유하고 겸손해지기를 원한다.

내 마음의 빛을 본받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왕국을 얻을 것이다.

오늘, 나는 세상에 특별한 은총을 가지고 축복한다: 잘못들과 빚들의 재전환이다; 그러므로, 너희 얼굴들을 나의 물로 적시어, 지고한 빛이 내려와 모든 악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가 내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괴롭게 되지 않기를 원하고, 너희는 내 앞에 있는 보다 주님 앞에 있기 때문이다.

제3차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너희가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진심어린 기도들이 너희의 마음들에서 흘러나와서 그것들이 나에게 이를 수 있도록 하고 내가 너희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중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나의 부름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여, 너희가 이 시간이 끝날 때 깨어나도록 하여라. 나는 평화를 받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평화의 시간을 표시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나의 은총들을 부어 너희가 나와 그리스도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나는 이 세상의 이 부분을 위해서 기도하여, 모든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누가 너희를 인도하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 메시아의 어머니로서 나의 통로를 기억하여라, 이제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고, 모든 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마음들 안에 내 마음의 빛을 지니고 다녀라 그래서 너희가 그것 안에서 강해질 수 있도록 하고 다가올 시련들에 직면하여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너희 각자는 내 부름의 일부에 응답하고 있지만, 나는 완고한 마음들에게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와서 나의 흠 없는 평화와 내 마음의 완전한 대승리를 확립한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

나는 너희를 나의 망토 아래로 들어오라고 초대하여, 내가 너희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하고, 기도로 하나가 되어, 너희가 나와 함께 믿음과 평화로 세상을 도울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메주고리예에서 이미 알려온, 파티마의 신비를 나는 너희에게 알리기 위해 왔다. 이제, 나는 나를 영접하고 그들의 어머니로서 나에게 면류관을 씌우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이 세상을 지나가고 있는 중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진정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이 최종적인 시대에 발견해야 할 숭고한 평화인, 나의 평화를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으로서 나를 그들의 마음들 안에 영접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내 팔들을 벌린다. 나는 날마다 많은 기도들을 받지만, 내가 응답할 기도는 거의 없다, 이유는 세상과 너희의 형제 자매들을 돕기 위해 굳건히 기도할 때가 왔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나의 다음의 오심을 기다려라,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그것을 환영할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이 우주적인 현존과 함께, 너희 가운데 있을 수 있다, 이유는 구속에 이르는 부름에서, 나를 신뢰하며 새로운 문을 건너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문이 열린다는 발표에서, 내 평화의 메시지를 믿고자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들어라, 나의 자녀들아, 주님께서는 아직 시간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서로를 용서하라고 초대하신다; 우리가 세상을 위해서 그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나는 모든 사람의 상담자가 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나의 은총을 받고 있지만, 나의 은총은 모든 사람에게, 또한 나의 부름을 듣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동등하게 가야 한다. 너희는 나의 메아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나의 자비의 광선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세상이 그의 심연에 도달하기 전에, 율법이 세상과 창조된 모든 것에 작용하기 전에 너희가 구원을 받고 있는 중임을 인식하여라; 주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를 구출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들의 타락한 마음들의 회복과 평화를 추구하는 모든 혼들에 대하여 주님께서 가지고 계신 갈증을 위해 기도하자. 그러므로, 내가 여기로, 이 나라에 와서, 나의 성심이 두 번째로 대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그의 메아리로, 수세기 동안 구제를 추구해온 혼들을 위한 나의 평화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파할 수 있도록 한다.

나의 말씀들 안에서 안식을 발견하고, 내가 천국에서 너희에게 가져온 믿음으로 회복하여, 너희가 나의 성심과 내 아드님의 성심에 대한 더 큰 각성을 향해 너희의 경로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여라.

정의가 와서 마음들이 창조주에게 진 빚을 갚고 세상에 조화를 성립하기 전에, 너희는 자비의 마지막 잔여물을 마시도록 부름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커다란 정화가 시작되기 전에 많은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내 안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하고 시련들에 직면하여 평화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위한 교훈이 될 것이다: 서로를 마지막으로 용서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는 성심을 주어 너희가 그것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 간직하고 오늘 내가 정의를 통해서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는 것과 같은 내적인 치유를 추구하면서, 너희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한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이의 어머니로서 주님 앞에서 중재하여, 그분께서 나의 기도들과, 이 세상의 기도들과, 불이 붙지 않고 여전히 사랑의 어머니를 발견하지 못하는 마음들의 기도들을 들으실 수 있도록 한다, 그래서 오늘, 내가 너희를 모아 너희가 내 성심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너희가 찾는 안도감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며, 이는 내가 높은 곳에서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이다.

너희의 마음들을 나의 망토로 들어올려, 너희 모두가 여행하고 있는 이 마지막 경로에서 내가 너희를 보호하고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추론적인 생각들과, 칭찬받는 관념들과, 진화적인 구성들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상의 갈증과, 다른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사랑과 평화의 결핍을 해소하기 위해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나의 보편적인 과제이다: 마음들을 주님께로 들어 올려서 이 세상 이후에 내가 너희에게 약속하는 왕국에 모든 사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내 음성의 메아리에 귀를 기울여, 그것이 깊은 곳들에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주는 사랑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의 눈들 앞에 모든 것이 도달하기 전에 평화의 선포인, 나의 부름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마음의 장미꽃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모든 악이 너희의 존재들과 너희의 양심들 속에서 사라질 수 있도록 한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커다란 부름을 이해하기 위하여 너희의 마음들을 열 필요가 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숨기지만, 내가 구속의 어머니로서 보는 잘못들을 주님께서 해소시키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남을 것이고, 다른 이들은 다른 경로들을 걸을 것이지만, 뜻이 여기에서와 세상의 다른 쪽에서 양쪽 모두가 하나이며, 빛에 대한 확증에서 그 자신의 시련을 경험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한다.

너희는 너희의 경로들을 비추기 위한 너희의 상징으로서 나의 자비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며, 그 경로들은 나와 함께 하는 사명을 따르고 있다.

나는 나의 평화를 성립하기 위해 기도하며 너희를 기다리고 있고, 나는 나의 구속의 음성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말을 경청한다. 나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기 위해 내 팔들을 벌리고 있다; 나의 왕국은 모든 사람에게,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다.

세상이 끊임없이 기도한다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세상을 마지막으로 시험하시어, 모든 인류가 기원들과, 창세기들과, 알파와, 창조의 심장에서 독특한, 그분의 현존 안에서 확증될 수 있도록 하실 것이다. 이곳은 내가 평화의 어머니로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마음들에서 답들을 찾는 사람들에게 응답하는 귀부인으로서 오는 곳이다.

내가 너희를 내 평화의 왕국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너희는 나를 향해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너희가 이 세상의 마지막 주기를 살고 있는 그곳에 남아 있더라도, 나는 기도와 신뢰로 나의 부름에 나와 함께하는 모든 마음들을 지키며 거기에 있을 것이다.

기도하자, 시급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빛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종교들이 요한의 예언들처럼 일치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이는 이 최종적인 시대에 성취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 주님 안에서 하나이며, 비록 우리 모두가 같은 끝을 향해 갈지라도, 각자는 그들 자신의 이해와 들어서 아는 정도에 따라 그들의 경로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무한한 분이신, 그분께서는 수세기 동안 이 세상에서 살아온 인간의 편에서 경건하고 자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빛, 곧 주님께서 혼들의 중재자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나의 신성한 빛을 가져오기 위해 너희를 동행하여, 모든 사람이 그들의 깊은 비참함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는 내가 알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느끼는 것에 대하여 너희가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희는 기도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님께서 너희와 구속주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로서, 나에게 부여해오신 은총이기 때문이다.

기도의 불꽃들을 일깨워서 모든 사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마음들 속에서 빛나는, 나의 깊은 평화를 볼 수 있도록 하자.

내가 약속해왔기 때문에, 나는 기도들에 응답할 것이지만, 우리가 기도한다면 이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온 곳에서, 신성한 곳에서, 원천의 심장에서, 이 인류를 위한 나의 평화의 왕국에서 오는 숭고한 응답들을 우리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라.

새로운 예루살렘은 내 얼굴의 신비 속에서 그것을 영접하고 인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높은 곳에서 내려올 것임을 기억하여라.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너희가 사랑과 평화의 참된 피난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나의 존재의 불꽃을 너희의 삶들 안에 지니고 다녀라. 그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것이 부름이다.

너희가 무엇을 잃을 것인지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기도로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너희의 삶을 줄 수 있겠느냐?

우리가 또 무엇을 기대해야 하겠느냐?

주님의 일 앞에서, 그들의 의지에 대하여 우리의 마음들에게 물어보자; 따라서, 신뢰로,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신성하신 어머니께서는 합창단에게 그분을 위한 노래를 부르라고 요청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모든 것을 느끼면서, 합창단이 그 자신을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침묵을 지킵시다.

우리는 에너지를 지키기 위해 조용히 머물러 있어, 그분의 에너지를 간직하고,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해 그분께서 우리에게 전하시고자 하는 내용을 주의 깊게 경청하는 중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의 특별 발현 메시지, 22번 째,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 F2의 경당에서, 정오에,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마더 마리아 시마니 데 몬세라트 원장 수녀님:

우리의 어머니를 기다리면서 "우주의 어머니"의 기도를 시작합시다.
참석한 모든 구룹이 "우주의 어머니"께 기도했고 어느 순간 시마니 원장 수녀님께서 "성모송"을 낭송했습니다. 그러자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오늘, 그분께서는 매우 강력하게 나타나셨고, 우리가 기도를 했던 동안,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묵주(오란디움)을 주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평화와 그분께서 부르시는 그분의 사랑의 우주를 발산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상징 위에 그분의 발들을 올려놓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상징이 무슨 뜻인지 그분께 여쭈었고, 그분께서는 그것이 동등성의 법칙 또는 평형의 법칙을 나타낸다고 말씀하셨고, 우리는 그 법칙을 공부해야 합니다.

처음에, 그분께서는 그분의 왕국으로 돌아가셨고 그분께서는 25일에만 공개적으로 나타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일과 27일은 예약된 모임들이 될 것이지만, 그 후에 그분의 메시지들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그것이 주님의 뜻이었으며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이 끝나면 그분의 현존이 매달 더 강해지고 더 강렬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나는 너희가 사랑의 이 우주로 들어와 기쁨 속에서 살기를 바라며, 세상은 그것을 필요로 한다. 나에게 미소를 지어라 그리하면 너희가 주님께 미소를 지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세상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을 부탁한다.

빛은 몇 분 안에 세상의 여러 장소들에 도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군인들은 그 과정에서 평화를 발견하기 위해 그들 자신들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어떤 마음들은 나와 함께 변형되었고, 나는 여전히 다른 마음들이 나를 위해서 문을 열고 나의 왕국이 들어와 그들을 구속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내가 여기에 남긴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너희가 남은 이 마지막 이틀 동안 명상하길 원한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평화 속에 머물러 있기를 요청하여, 모든 것은 기도로 자의식과 마음 속에서 확장된다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가 기쁨으로 나의 은총들을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평화 속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고, 너희와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나의 품에서 너희가 안식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짧은 시간 안에 돌아올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다시 올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믿음과 나의 평화 속에서 살고자 하는 너희의 마음들을 내가 신뢰한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왕국에 들어올 수 있게 너희를 초대하여, 마음이 그 자신으로부터 벗겨지고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보내시는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이곳에서 파티마의 표상을 보도록 초대한다, 그래서 너희의 자의식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물리적 은총들은 내가 더 이상 여기에 없을 때 올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나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너희에게 요청한다.

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들어가지만, 다른 경로들을 찾는 사람은 나를 찾는 데 더 오래 걸릴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너희가 이 물질적인 시간인, 오후 5시, 40분에 나의 두 번째의 발현에 함께 있을 것을 요청한다.

너희는 이 마지막 때에 17시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아느냐? 평화의 통로이고, 기도를 더욱 깊게 하고 나의 왕국에서 나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다. 간단히 말해서, 그들 자신의 기부와 순복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처럼, 기도는 꽃을 피우고 마음에서 솟아나며 혼란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평화를 일깨운다.

나는 너희가 나를 이해하길 원한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의 비물질적인 만남이다; 그런 다음, 너희의 마음들을 위한 지시가 이러한 상징, 곧 나의 평화의 상징을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은 탕자의 비유에서처럼, 평화의 여왕이신 어머니로서, 내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나는 요한복음 15장을 읽으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해석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느끼기 위해서이다; 묵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도를 통해 살아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이다.

왜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요청하겠느냐? 나는 어머니로서 이것을 요청하여, 너희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인류가 그 자신을 발견하는 어떤 지점에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들이 나의 부름을 발견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들어올려주는 기도가 중요하다. 내가 여기서 너희와 함께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나는 메주고리예에서도 매달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여기서 신비들과 상징들을 통해 또는 어머니 예언자로서 나 자신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아야 하지만, 너희가 너희의 마음들로 메시지를 느끼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어야 한다. 요즘 내가 너희에게 많은 상징들을 주었다면, 그것은 너희가 세상의 어머니로서 나의 영적인 사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것을 요청하시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간단한 말들로 다가가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마음들이 열릴 수 있도록 하고 나를 나사렛의 어머니로서, 수세기 동안 선포되어 온 바로 그 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들을 구속주께 이르는 동일한 경로에서 인도하여, 모든 사람이 그분과 교통하고,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교통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들 자신들에게서 거리를 두고있고, 지금이 그 때임을 알 수 있도록 하며, 나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왜냐하면 내가 그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그분 앞으로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무도 분리되어 있지 않다. 나의 왕국에 도착하는 사람은 도착을 늦추는 다른 사람과 동등하다는 것을 알아라. 우리는 주님께서 그분의 신뢰로 우리에게 베푸신 모습으로 창조되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어제의 부름에 응답해온 나의 자녀들에 감사한다. 그러나 우리는 경계해야 한다, 온 세상이 곧 불타버릴 수 있고, 그것은 위에서 올 또 다른 불 때문일 것이다. 정의가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메주고리예에서와 같이 나의 평화를 성립하고 빚들이 청산되고 용서받을 수 있도록 여기에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마음들 안에 숨을 때가 아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너희를 깊이 볼 수 있는 힘을 주셨음을 알아라; 그러므로, 나는 리스의 왕국에서 순수함을 추구하도록 너희를 부른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열쇠이며, 한때 내가 파티마에서 아이들을 통해 뿌렸던 것이다. 이것은 지난 세기에 내가 남겼던 커다란 비밀이다: 나의 흠 없는 헌신을 통해 순수함을 만나러 가는 것이다, 그래서 너희가 단순하고 자기-희생적인 방식으로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너희는 오랫동안 너희를 기다려 오셨던 주님을, 너희의 마음들 속에서 그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그분의 보편적인 현존에 멀리 있거나 닫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나를 먼저 통과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이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피조물들과 마음들을 나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빛나는 새"가 기도됩니다.

개인적인 질문들이 읽혀지고 신성하신 어머니께서 그것들에 답하십니다.


매달 12일과 13일은 아우로라에서 나의 현존을 기념하는 날로 봉헌될 것이다. 그 후, 나는 너희에게 전례를 구술 할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여기서도, 매달 25일과 26일에 너희에게 그것들을 구술할 것이다.

나의 부름에 응답해준 너희에게 감사한다!

이제, "빛나는 새"의 기도를 나의 평화로 빛나게 하자.


노래가 이어집니다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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