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운 그리스도님의 발현 메시지, 성주간 7일째 날,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 피규에이라의 마리안 센터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천국들의 왕국에는 하느님의 최고의 현실로 생활하고 있으며, 하느님 그분 자신께서 노력하시는 어떤 것은 인류를 이해하시는 것이고, 이 물질적 삶과 땅에서의 이러한 경험 이후에 알게 되는 것은 혼들이 그분께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지구의 경험으로, 너희가 여기에서 하는 모든 일은, 너희가 나중에 더 높은 자의식의 측면들에서 살게 될 것에 대한 진화적 또는 비-진화적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거룩한 발현 목격자들에게 이루어졌던 계시들을 통해, 너희는 내 부활의 신비의 일부를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물질적 우주를 다스리는 동일한 법칙인 것이다.

나는 인류가 혼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이 혼이 내적 측면들에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결론이 나지 않은 경험을 실행하는 것을 마무리하게 하고 싶다.

너희가 여기 지상에서 살고 있는 것 중 그 어떤 것도 일시적일 수는 없다. 하느님께서는 좁은 길을 찾는 사람에게 그것을 항상 나타내신다. 그분의 손으로, 하느님께서는 마음들의 좁은 길을 인도하시며, 우리는 우리의 신성한 현존들을 통해, 세상이 인도받고, 믿고 믿음을 갖도록 몇 번이고 그에게 제안해 왔다.

이러한 이유로, 마음의 전환을 진실로 추구하는 혼을 위한, 무궁무진하고 꺼지지 않는 은총의 원천으로서 성사들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는 성사들을 너희에게 부여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가 지상에서의 이러한 경험에서 용서를 실천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떠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혼은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존재하며, 나는 이것이 대다수에게 마지막 경험이라는 것을 너희가 알길 원한다. 그러므로, 천국들의 왕국이나 너희가 이 삶 이후의 너희의 경험들은 통합체를 견뎌야 하는, 자의식의 더 높은 측면들과, 너희가 그것을 부르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그곳의 존재를 생각해야 한다.

나는 육체적 죽음에 관해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이 아니다. 나는 너희가 이 생애에서 놓쳐서는 안 될 기회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들의 순복과 봉헌하는 매 순간이 독특하듯이, 그 단계도 독특하기 때문이다.

동료들아, 나는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여기에 있지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죄의 경로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이것을 너희에게 말하려고 온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시간에 그분의 아들의 현존을 통해, 그분의 신성한 자비의 문이 세상을 위하여, 특히 회개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은 사람들을 위하여 여전히 열려 있다는 것을 너희에게 분명히 보여주신다.

어떤 상황이나 조건 아래에서도,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너희가 늘 명심하길 바란다. 하느님께서는 분노하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동정심과 은혜와 자비를 갖고 계신다; 그리고 많은 경우에, 이것이 완전히 잊혀진다, 왜냐하면 이 시기에 육화된 혼들은 무관심과 피상적인 것에 쉽게 연루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또한 이 시간과 각 모임을 통해, 나의 영원하신 아버지의 요청으로, 너희의 혼들과 본질들을 다스리는 가장 깊숙한 곳에서 구속하는 그리스도의 법규와, 너희 자신들에 의해 배려되고 보호되어야 할 사랑과 구속의 법규를 두려고 온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듯이, 그분께서는 또한 너희에게서 모든 것을 가져가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우주에서는 그분의 신성한 은혜의 가장 작은 입자라도 낭비되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그분의 마음을 거스르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너희가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너희의 삶들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읽는 법을 배우라고 너희를 부른다. 이에 따라 나중에 각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가 결정될 것이다.

우리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흠모하고 사랑하며 공경하는 천사들과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아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들은 그들의 영적이며 인간적인 존엄성을 더욱 깊게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그분의 마음 속에 간직하시고 각 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선택된 미덕들은, 너희의 마음들이 준비되고, 그 순간이 가까워질 때 전달될 것이다.

준비의 시간이 끝나고 있는 중이며, 행동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는 중이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비상사태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비참함과, 괴로움과 질병은 진정되어야 하며, 많고, 정말로 수많은 마음들이 그들의 해방의 커다란 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너희가 여기에 있고 너희에게 나의 직접적인 요청 없이 나의 부름에 응답함으로써, 내가 이 세상에 우주의 질서와 참된 영적 정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영광과 하느님의 모든 능력으로 돌아올, 이 커다란 순간을 준비하는 일에 너희가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는 율법이 다시-성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 그리고 이것은 너희의 마음들의 태도와, 자비로운 행동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자비는 어느 곳에서나, 겉보기에 조용하고 익명인 마음 속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너희를 도울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의 혼들이 그들의 눈들을 뜨고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들을 위해 인식할 수 있게 하려고 왔다. 그것은 단지 은혜와 연민과 자비의 순간이 아니다; 지금은 지도층 자체가 이 곳과 같이, 시대를 두루 통해, 무엇보다도 혼들을 통해, 그의 모든 내적이고 성스런 센터들의 역사를 다시 써온 것처럼, 마지막 시대에, 인류와 지구행성의 역사를 다시 쓸, 새로운 사도들이 등장하도록 만드는 순간이다.

모든 사람이 동일한 진화론적 삶의 모델을 살 수는 없을 것이고, 너희는 이에 대해 매우 명확해야 한다. 이것이 강제로 시행할 경우, 그것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너희는 너희의 교우의 존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는 법을 매일 배워야 한다. 이와 같이하여, 너희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들의 존재를 지지하고 지원함으로써, 각 형제 자매의 성장을 진정으로 도울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가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음들이 나를 다시 발견할 수 있도록, 내적으로 나를 느끼고 살 수 있도록, 자의식과 무엇보다도 마음이 여기서 열려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혼들을 보낼 것이고, 이 혼들을 통해서, 나의 사랑의 정도들이 너희 안에 올바르게 뿌려졌는지를 알기 위하여, 내가 가서 너희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성주간을 활용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과거에 묶고 있는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자신들로부터 해방되어라, 이제 너희가 그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단지 나를 더 신뢰하는 문제일 뿐이다. 따라서 미래의 계획들과 그다지 멀지 않은 계획들은 모든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이며,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혼들을 통하여, 그분께서 그분의 뜻을 기록하실 수 있도록 그분의 손을 너희 위에 두실 것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기대하시는 대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 시대에도 여전히 흘려지고 있는, 무죄한 사람들의 피로 저질러진 죄들을 포함하여, 세상의 잘못들이 모두 정당화될 것임을 나는 너희에게 확신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고, 그것은 나의 사도들에 의해 실행되었던 것과 비슷한 방식이라는 것을 너희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결정적인 시간에 있다. 모든 결정들은 미리 계획되어야 하며, 분별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되는 것이고, 내가 그림 그리고 있는 중인 법, 곧 내 사랑의 법의 좁은 길을 밟을 수 있도록 각 문제에 대해 빛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획들과 프로젝트들과 운영들에 참여자들로 너희를 삼는다, 왜냐하면 이와 같이하여 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진실한 마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열망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바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을 것이다.

동료들아, 너희가 잊지 말아야 하고 너희가 마음으로 알아야 할, 이러한 성찰 아래에서, 나는 너희의 때의 다음 3년을 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그때는 매우 결정적인 사건들이 그들 자신들을 나타내고, 어떤 방식으로든, 모두가 이 사건들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는 하나이며 그리고 하나는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다음 3년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재현을 정의할 것이며, 그분은 지구행성의 어떤 장소들에서 그분의 돌입들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것뿐만 아니라, 육체적인 것이기도 하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나는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견해온 그 계획은 위대한 창조자 아버지들에 의해 제안되었고 생각되었던 그대로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것을 원하든 원하지 않든,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든 안 받아들이든, 너희가 밟아야 할 조치를 취하든 안 하든, 모두가 이에 참여할 것이고 증인들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시간이 이루어지기 전에, 너희의 지향들과, 태도들과 형태들이 이미 정화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사실, 나의 부활을 열렬히 기다렸던, 거룩한 여인들조차도 진동하는 주님의 현존을 견딜 수 없었다는 것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런 일이 발생하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주님께서는 낯선 사람으로 오실 것이지만, 그분의 예복들을 통해 주님의 임재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나를 알아보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내가 너희의 이름들로 너희를 부를 때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에서 시작되었던 역사가 반드시 완성되어야 하고, 지금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영과, 혼과 신성은 이 마지막 때와 성주간을 통해, 너희를 준비시키려는 더 높은 의도로 너희를 모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에는 각자에게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응답을 기다리지 말아라. 봉사자나 사도가 그들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야 하는 방식으로 너희 자신들을 적당한 장소에 자리잡아라. 너희 자신들에게서 나오겠다고 제안하여라, 따라서 예수님의 성스럽고 측량할 수 없는 성심의 명확성과 인도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성찬식을 이러한 목적으로, 특히 깨어나고 있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깨어날 이들을 위해 거행하여, 너희가 한 번 이상 받아온 동일한 은총을 세상에서 너희의 형제자매들도 받을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참된 구속과 회개의 행위를 통해, 모든 사람이 자비의 은총을 받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이 순간 이 성찬례를 위해서 일곱의 수호천사들을 정해두었다, 그래서 빵과 포도주가 나의 몸과 나의 피로 성체변화하는 순간에, 너희의 가장 정직하고 참된 지향들이 수호천사들의 각자에게로 들어올려지게 되어, 하느님의 성령님께서 그분의 은사들을 통하여, 목적을 향해 걸어가는 혼들의 발걸음들을 인도하실 수 있도록 한다.

너희의 혼들이 이러한 충동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여 그것이 영과 자의식의 가장 깊숙한 곳들에서 간직될 수 있기를 바라고, 나는 참석한 자들과 참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빛의-공동체의 기초가 된 원리들을 일으키고, 들어올려 봉헌하기 위해 왔고 하느님의 겸손하고 다정한 시선이 이처럼 단순하고 겸손한 공간을 응시하실 수 있도록 하여, 그분의 말씀이 땅에 내려오고 여기에서부터 온 세상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한다.

하느님의 이 광대하심과, 무엇보다도, 그분의 무한하고 불굴의 사랑의 일부가 됨을 느껴보아라.

이 원칙들이 모든 혼들과 마음들 속에서 번창할 수 있도록, 이 영성체의 순간을 준비하기 위해, 우리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의 이러한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던 도구, 곧 혼들의 깨어남을 위해 그 자신을 바쳤고 안전한 문이었으며, 성스런 지도층들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하며, 오늘 여기에 계실 수 있도록 그의 마음의 문을 열었던, 너희의 형제이자 교육자였던 호세 트리게이린요(José Trigueirinho)를 존중하고 영광스럽게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을 존중하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손 데 예수 수사:

우리는 “영혼의 숨결”을 노래 부르겠습니다.


나는 너희가 이 시간에 나의 은사들이 독특하고 반복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내부적으로 성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발현 메시지, 제 106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아르헨티나, 브에노스 아에레스에서, 발현 목격자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용기를 내고 마음을 잃지 말아라.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아드님 안에서 자비로우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모든 잘못들을 용서하신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인내하는지를 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그들의 한계들을 넘어, 그들의 가능성들을 넘어 사랑하고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여기에 온 이유이다.

이 날에, 나는 거룩한 언약의 궤를 통한, 성부의 보배이신, 사랑의 가장 큰 증거를 너희가 묵상하길 원한다. 요즘에 열려 있는 궤, 즉 그 궤가 이 순간에 모든 내면의 세상들 앞에 열려 있어, 너희 자신들이 너희의 사랑의 경험과, 고군분투하는 사랑과, 확장할 수 있는 사랑과, 너희의 봉헌을 통해서 너희가 이 궤 안에 넣게 되는 구속의 법규와 빛을 쌓아놓을 수 있도록 한다. 그것이 너희의 주님 앞에 열려 있어, 나처럼, 너희가 사랑과 구속의 경험을 넣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천국의 보물들은 우주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며, 이 보물들은 영적이고 비물질적인 수준에서 이 성궤를 간직하고 보호하는 모든 내적인 센터들을 통해, 행성의 지구와 인류로 내려와야 한다.

내가 돌아올 때, 그 성궤도 돌아올 것이고, 동일한 그 테라핌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으며, 하느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과 목적달성의 중요성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들을 항상 허용하였다.

이제 너희가 종족들과 문화들로 확장되었고, 국가들과 민족들의 혼이 창조의 목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그 궤는 행성의 지구로 돌아와야 한다. 이 목적이 근래에 걸쳐 변경되었고, 그 목적은 너희의 본질들 안에서 사라져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가 근원에 나타났던 순간, 거기에 놓여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물질적이고 외적인 모든 것으로 너희 자신들을 동일시하지 말아라. 너희의 시선들을 내면의 세계들로 돌리고, 성궤 안에 있는 다른 많은 이름들과 마찬가지로 또한 살아 있는 너의 성스런 이름을 기억하고, 기억하여라.

이것이 아르헨티나가 내부적으로 회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들의 눈들로 그 변화를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자의식들이 확장되고 긍휼과 자비의 눈들로 이 행성의 현실을 볼 수 있도록 너희가 너희의 진동과 측면을 변화시키는 것을 배울 때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그 변화를 볼 것이다. 대다수가 이러한 목적에 그들의 자의식들을 들어올리지 않으면, 그들은 피상적이고 물질적인 모든 것에서 길을 잃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말씀의 위대한 열쇠, 즉 세우는 말씀과, 구체화하는 말씀과, 신성한 뜻의 성취를 확증하는 말씀을 주셨다.

너희 중 누군가가 이 뜻에서 너희 자신들을 멀리해온 사람이 있다면, 보라 큰 문으로서 열리는 내 자비로운 마음을, 그리하여 이 뜻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그것을 되찾게 되고 그들이 하느님의 합당한 자녀들이 되기를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뜻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한다는 것은 목적에서 자기 자신을 멀리하는 것이고, 이것은 너희가 시야를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혼들이 목적에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한다면, 그들은 천천히 말라가는 꽃처럼 시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각 마음 안에 두셨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멈추기 때문이다.

천국과 땅 사이에 부서진 결속들이 재건될 수 있도록, 혼들의 영적 화해로 가는 다리는 너희를 위한 나의 봉헌물 안에 있을 뿐만 아니라, 이 날들부터 무소부재와 전능함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가를 내부적으로 여행하시는, 성부의 성궤 안에 있다. 또한 악으로 묶여진 것들이 끊어지게 되고 혼들이 희망의 눈들과 하느님의 사랑과 임재로 가득 채워진, 그들 자신들의 비움으로, 다가오는 시대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께서 그분의 자녀들을 통해 일하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을 통해 너희 모두의 마음들과 일치하였고, 그분께서 필요한 만큼 여러 번, 만물을 새롭게 만드시게 된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는 혼들이 그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내 영의 침묵 속에서, 하느님의 신비로운 궤의 일부가 되기 위해 감히 발걸음을 내딛는 각 사람의 마음의 봉헌을 받는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그분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시고 그분의 영원하신 마음 안에 이미 쓰여진 모든 것을 너희가 결코 잊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했듯이, 너희의 선택들은 사건들을 변화시킨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과 결코 거리를 두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것을 잊고, 참된 것을 잃어버리며, 정말 중요한 것을 뒤에 남겨두면서, 하느님에게서 그들 자신들을 멀리하는 것은 그분의 자녀들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르헨티나가 영과, 지혜와 분별력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나는 먼저 너희와 함께 일해야 하고, 원천에 너희를 다시 일치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아르헨티나 국가와 그의 모든 국민을 돕는다.

이 나라의 모든 지역들에서, 내 눈들은 필요성을 응시하고, 그 필요성은 혼들과 목마른 마음들의 필요성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 순간 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이제, 하느님의 이름들을 통해, 아르헨티나가 영적으로 재건되고 여기에 참석한 혼들의 그룹들이 자비를 통해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도록, 나와 함께, 너희는 천국들을 향해, 원천을 향해 너희의 목소리들을 높일 것이다.


노래: “하느님의 성스런 이름들 – 경전 번호. 1.”
 

거룩한 언약의 궤의 법규들이 아르헨티나를 향하여 발산되고 있는 동안, 너희의 스승이신 주님에 의해 내려진 중요한 내적 결정들은 새로운 인류의 출현을 통해, 여기 남아메리카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프로젝트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이러한 결정들은 또한 불처벌과 불의에 의해 제거된 친자관계, 즉 원천과의 친자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많은 혼들의 그룹들을 포함한다. 이처럼 심오한 영적 친자관계는 여기에 존재하는 거룩한 언약의 궤의 충동들을 통해서, 그것을 갖기를 열망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오늘 회복된다.

따라서, 이러한 만남의 둘째 날에, 인류에 의해서 한 걸음 더 내디뎠다. 비록 이 세상의 규모들이 균형에서 벗어나 있다 할지라도, 지도층에 의해 한 단계 더 수행된다.

비록 불처벌과 분별력의 부족이 더 가중되더라도, 내 마음의 문을 신뢰하여 감히 통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이 다시 한 번 여는 것처럼, 정의의 법보다는 오히려 자비의 법이 중재할 수 있도록, 지도층은 이러한 규모들의 균형을 맞춘다.

너희는 어제 기름부음을 받았다. 너희가 형제 자매들이요, 너희가 동일한 영적이며 우주적인 가족의 일원이라는 것과, 하느님에게는 분리된 것이 없다는 것을 너희가 항상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는 오늘 나의 영에 의해 강요된 것이다.

따라서, 목적이 아르헨티나로 돌아가고, 따라서 모든 아메리카들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는 그 목적의 기원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 너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것은 영적인 헌신의 정도들에 따라 우주가 땅으로 오는 것을 허용한다는 것을 알면서, 그들의 가능성과 이해에 따라 그들 자신들을 헌신하는 사람들을 통해 가능한 것이다. 그들은 또한 모든 것이 교정되고, 모든 것이 구속되며, 마음이 그들의 슬픔과 고뇌들과, 그들의 불확실성들과 시험들에서 치유됨을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며, 인류를 원천과 일치시키고, 인류를 율법과 일치시키기 위한 빛의 성스런 다리들을 허용한다.

그러나 내가 어제 너희에게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과 내가 아버지를 신뢰하여 순복하지 않았다면, 나와 함께 너희 사이에서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그것을 정당화할 방법도, 그것에게 부여할 방법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은혜의 사역이며, 너희가 인식해야 하는 은혜의 상태이고, 소중히 여기며 돌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은혜 안에 있다는 것은 하느님의 영적인 정부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혼들이 더 이상 하느님의 은혜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그 은혜 안에 있고, 그것을 잃지 않으며,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합당한 자가 되어라. 왜냐하면 동료들아, 나는 너희 각자의 삶은 은총이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생에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초월과 승천 아래에서, 이생 이후에도 계속되는 변형, 그 변형을 향하여 내 말들이 너희를 강요할 수 있도록, 내 말을 유향으로 받아들여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경배자들, 즉 그들의 눈들을 나의 성찬례에 두고, 그들의 마음들을 섬김에 두며,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것을 기도하기 위해 그들의 목소리들을 내기로 결정한 이 혼들의 특별한 봉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2년이 지난 뒤에, 아르헨티나는 새로운 경배자들의 이 봉헌을 통해, 혼들이 그들 자신들을 승화시키는 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가장 비참하고 풍토화된 상태들이 변형될 수 있도록 나의 승천의 영을 받는다.

그리고 이것은, 동료들아,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변형되어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에 용기를 가지고 바라보면서, 너희 안에서 먼저 시작한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너희 안에 있다면, 너희는 왜 두려워해야 하느냐? 네가 두려워한다면, 그것은 내 사랑이 너와 함께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또한 이 봉헌을 통해, 내 사랑을 재확인하기 위해 너희 앞에 온 것이다.

사제들은 축복하기 위한 물과 경배의 주님께 그것을 바치기 위한 향을 가져와 오늘 봉헌된 혼들이 나의 위대한 신비한 몸의 일부가 되고, 하느님의 성체성사의 광선들이 되도록 하길 바란다.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공경과 헌신으로, 우리는 일어서서 경배자들이 되고자 하는 청원자들을 초대하고, 그리스도님의 요청에 따라, 우리는 이 혼들과 우리의 모든 형제 자매들의 혼들을 항상 인도할 수 있도록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각 존재의 영의 배가 항상 더 높은 삶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우리는 “영의 숨결”을 노래할 것입니다.

 

천상의 아버지시여,
치유를 구하는 자에게 그것을 부여하시는 분이시고,
새로운 삶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그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시며,
당신께서 만지시는 모든 것을
당신의 영과 당신의 임재로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여,
당신의 열렬한 헌신을 통해,
당신의 부성적인 껴안음을 느끼는
좁은 길을 찾고자 하는,
혼들을 격려하시옵소서.

오, 우주의 하느님이시여!
이 세상의 불행들이나 불처벌을 보지 마시옵소서.
당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신앙을 믿으시옵고
영원히 당신 안에서 살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믿으시옵소서.

이 요소들을 축복하시어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성체의 경배자로서
봉헌될 자들을 축복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

우리는 향으로 축성하고 그런 다음 축복한 물로 축성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들으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기쁨으로 노래하고, 노래할 것입니다.
 

노래: “영의 숨결”(포르투갈어)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