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의 메시지들
영화로운 그리스도 예수님의 특별 메시지, 제 71차 신의 자비의 마라톤 기간 중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 데 예수 수사가 예수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내 마음의 무한한 자비로, 나는 세상에 하느님의 빛을 가져오기 위하여,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잃어버린 장소들에 내려온 것이며, 그 신성한 빛은 모든 자의식들과 모든 공간들을 속량할 것이고, 하느님의 강력한 빛은 지표면의 인류가 새로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그것에서 유익하게 되는 방법을 알게 되도록 모든 시간들과 모든 시대들과, 모든 사실들과 모든 사건들을 구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의 주님이신 구속자께서 표면적으로는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은 것 같지만 그 나라들은 그들의 행동들과 잘못들의 결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땅으로서의 지구의 가장 복잡한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이다. 아직도 용서를 받지 못한 잘못들과, 아직도 구속을 받지 못한 행동들은, 최근의 이 시간과 이러한 최종적인 시간 안에 그들의 믿음에 대한 고백을 통하여, 그들의 매일의 기도를 통해서, 높은 곳들과, 무한성과, 우주와 더불어 그들의 정신상태를 통해 비물질적인 교회들을 천국을 향해서 세우는 사람들에 의해, 하느님께 부르짖는 사람들의 기도에 의해서 그것들은 해방되기 시작할 것이다.

오직 나의 자비로운 마음만이 아직도 전환하지 못하고 있거나, 용서를 받지 못한 과거의 잘못들에 대한 증거들이 있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 헝가리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쌓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의도는 발걸음을 뒤로 돌리는 것이 아니고, 과거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도는 사슬로부터, 억압들로부터, 퇴행기의 과정을 뒤따르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으로부터, 하느님 안에 있는 평화와 희망을 잃어버리도록 너희를 만드는 모든 것에서 너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많은 우주의 천사들이 이러한 내면들 안에 어떠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지라도, 다른 자의식이 아니고, 천사적인 것도 아닌, 오직 하느님의 아들만이, 이 상황에서 책임을 맡으실 수 있으며, 너희의 스승이신 구속자의 재림 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옥과 같은 곳들이 최종적으로 닫혀질 수 있도록 그것들을 제거하고 계신다. 최상위이신 하느님의 아들이며, 창조주의 아들이고, 아버지의 오른 편에 계신 분께서 하나의 믿음, 사랑과 긍휼의 그 믿음 안으로 종교들을 일치시키시기 위해 오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료들아, 여기 헝가리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과,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루마니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과, 이 순간의 모든 것은, 믿음, 즉 천상적인 믿음과, 신성하며 비물질적인 믿음을 통해서, 적어도 행성으로서의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성한 창조의 샘을 강요하는 감각과 영적인 이유를 갖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인류를 위한 구원의 수단으로 그분의 아드님을 보내시고, 그 아드님은 해방의 시간과 평화의 시간에 대한 복음을 내적 귀들이 들을 수 있도록 거룩하시고 성스러우신 아버지의 말씀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맡기고 겸손하며 순복하고 신뢰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서 우주 안에 있는 무엇이 땅으로서의 지구에 내려올 수 있고 하느님의 사랑의 영에 의해서 용서를 받고 화해되고, 구속된 창조물들로 새로운 에덴을 새로운 나라들로 만드는 것이다.

다음에 있을 신의 자비의 마라톤에 의해서, 너희는 세상의 나라들을 위하여, 특별히 어느 누구도 치유하려고 애써 노력하지 않았고 박애적 사랑을 통해서나 사랑을 통해서 조차도 하지 않은, 내적 상처들을 여전히 깊이 간직하고 있는 나라들을 위해 너희의 기도들을 아버지께 봉헌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메시지는 너희가 너희의 가정들과, 너희의 구룹들과 너희의 일들을 돌볼 뿐만 아니라, 너희는 그들 자신들을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그들 자신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과, 그리고 어둠 속에 남아있어서 빛, 즉 하느님의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죽는 수 백만의 경우들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아야만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 안에서 의식적으로 알게 되어야만 한다.

인류 그 자신이 그의 행위들과 행동으로, 그의 감정들과 생각들로 생성하는 세상의 어둠에게, 나는 종지부를 찍고 싶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심령적이며 정신적인 면은, 비록 상황들이 매일매일 가속화되어 간다 하더라도, 모두에 의해 모두의 협력을 통해서 변모되어야만 한다.

너희는 결코 평화를 잃어버려서는 안되며, 땅으로서의 지구에 그리스도님의 재림의 계획을 너희가 세우고 있다는 확신을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희는 신성한 보호 안에 있을 수 있도록 내 마음 안에 항상 있어야 하며, 내가 반복해서 너희에게 가져오는 생명의 물에서, 사랑과 쇄신의 샘에서 너희가 마실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을 모으는, 나의 영적인 성전과, 나의 천상의 교회의 강건함 안에 항상 있어야만 한다.

내 마음은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필요함들을 염두에 두고 있고, 나의 영은 너희가 편리함 때문에 갖고 있는 순수하지 않은 의향들을 포함하여, 하느님의 자녀들의 모든 의향들을 들어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내적 세상들은 진정한 사랑을 다시 생각할 수 있기 하기 위한 기회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에 나는 모든 의향들을 정화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든 우주의 휘황찬란함으로 하느님의 영광 아래에서 내가 세상에 재림하기 전과 후에 발생해야 하는 어떤 것을 위해서 있을 것이다. 땅으로서의 지구의 지표면 위에는 구속의 좁은 길을 다시 한번 발견해야만 하는 쓰러진 별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이 쓰러진 별들은 나라들 안에 또한 종교들 안에도 있다.

형제애는 그리스도님의 빛 안에서 그들의 믿음을 회복하고 하느님과 맺은 그들의 약속을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이 쓰러진 별들을 위해서 구속의 성전을 건설할 이러한 기반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나는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의 집에 이르는 문으로서 너희에게 그리고 세상에 직접적으로 내 자신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분의 신성한 속성들이 너희 사이에서 있을 수 있고 너희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십자가의 침묵으로 그리고 그 시간에 땅으로서의 지구의 모든 지옥 같은 곳들에서 귀신을 쫓아버렸던 진실되고 깊은 사랑으로 승리했던 것처럼, 너희가 승리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나는 너희를 환란의 시간들의 사도들로 만든다.

세상은 높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사랑이 여기에 와서 모든 공간들에서 다스리게 되는 평화를 위해, 너희가 세상에서 새로운 일들을 세울 수 있는 도구들이 될 수 있다.

동 유럽은 믿음으로 또한 하느님을 신뢰함으로 새롭게 되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일은 너희의 스승이시며 주님이신, 그리스도님에 의해서 그분의 구속과 사랑의 계획 안에서 그분을 섬기기 위해, 자신이 소집된 사람들과 내적으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통해서 확실하게 시작해야만 한다.

장소나 필요성과 의도나 원인에 관계없이,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사도직의 기회로써 이 마라톤을 기념하여라, 왜냐하면 아무리 그것이 있게 되더라도 또는 아무리 그것을 많이 갖게 된다 하더라고,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하는 곳에 나는 너희를 자리잡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과 치유와 용서가 가장 필요하게 되는 장소에 너희를 자리잡게 것이다. 나는 빛이 전혀 내려오지 않았던 곳에 너희를 둘 것이다.

사도직의 일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종교들 사이에서 일치는 중요할 것이다; 사랑 안에서 인간의 형제애 안에서, 믿음 안에서 그리고 박애적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것은, 너희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 자신과 가브리엘 대 천사가 시대들과 세기들을 두루거치면서 모든 것에 원인이 되어온 타락한 천사들을 심판하실 때에, 최종적 변천의 마지막 그 날이 오기 전에 커다란 변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될 세상을 강권적으로 강요할 것이다.

지금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다가올 이 시간들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정화될 수 있고 변모될 수 있는, 나의 평화의 사도들처럼 봉헌될 수 있는 마음과 자의식의 의도와 함께 나의 빛 아래에서 너희 자신들을 확실하게 놓은 것처럼, 내 자비의 샘은 온 세상에게 여전히 열려 있다.

나는 너희의 환대와 나의 부르심에 대답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나의 자비는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무한한 샘물로서 온 세상의 가장 잃어버린 혼들과 가장 고통 받는 혼들에게 여전히 샘솟고 있다.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

 

매일의 메시지들
평화의 장미이신 성모님의 매일의 메시지, 브라질, 상 파울로 주, 캄피나스에서 발현 목격자 프리아르 엘리아스 델 사그라도 코라죤이 성모님께로부터 전달받음

위대한 사명의 관문에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영의 더 없는 행복으로, 나는 오늘 나의 평화를 너희에게 부어준다 그래서 완전하고 정복당하지 않는 나의 아드님과의 교재가 너희 안에서 성립될 것이다.

혼들의 구속과 회복의 첫 발걸음들이 있을 그리스도님의 마음의 성스런 묵상의 집 안에 있게 될 그것은 자비롭게 보여질 것이다.

이것은, 자녀들아,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 다가오는 순례에 의해서 많은 혼들이 이득을 갖게 될 새로운 단계의 시작인 것이다.

너희의 천국의 아버지께서 기도와 협력으로 너희를 많이 모으신다, 그래서 너희의 가장 거룩하신 어머니의 계획들이 인간의 존재들의 개척에 의해 위협 받은, 지구의 자연의 왕국들과, 순진한 사회인 사랑하는 이 지역 안에서 성취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그것을 준비하고 계신다, 기도 안에서, 예배로, 또한 침묵으로, 모든 사람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들인 심연들을 건너 가기 위해서이고 이렇게 다른 이유들 때문에 잃어버렸던 쓰러진 별들은 다시 한번  빛나는 것은, 하느님과 그들의 친자관계를 반듯이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이 날에, 너희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특별히 구속과 평화의 이러한 계획 안에서 나를 돕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들을 열었던 이들 자녀들이 천국의 아버지의 마음에 긍정적이고 기뻐하는 대답을 일으키고 있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의 사명은 자의식의 싸움터들 몇몇을 감싸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는 그분의(Her) 빛의 왕국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고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하는 나라들 안으로 그분의(Her) 천사들과 함께 들어가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렇게,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우주를 나의 단순한 손들을 통하여 인류의 자의식 안에서 천 년의 매듭들을 원상복귀 할 것이다.

너희 마음들의 각각은 이 순례에서 너희의 거룩하신 어머니를 동행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는다, 그것은 너희의 기도들과 함께 있게 되고, 혹은 중앙 아메리카의 나라들을 통해 순례의 어떤 부분에서 너희의 참여로 있게 된다.

그것은 이와 같이, 너희의 지원과 너희의 사랑스런 단체를 통해,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따르는 존재들을 위하여 자비와 용서의 이러한 일을 가져가는 그녀의(Her) 군사들을 셈하실 수 있을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에서 사명의 첫 부분이 고통과, 분노의 활동력을 잃게 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 인간의 왕국에서 존재하는 학대와, 그리고 더 낮은 자연의 왕국에 존재하는 혹사이다.

이 일은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의 기도의 구룹에서, 마리아님의 센터들에서, 혹은 마리아님의 자녀로서 순례의 영향을 끼치는 일의 내부라 할지라도 이 순례에 참여하는 나의 것인 자녀 각자의 순간부터 가능하게 있을 것이다.

멕시코에서 사명의 두 번째 부분이 정복 이후에, 원주민들 위에서 발생된 고통의 균형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과달루페의 귀부인의 옮겨가심을 통해 순례의 날들 동안 이 원주민들의 고통을 완화 시키는 것은 용서와 연민의 정의 행동을 통하여 실행에 옮겨질 수 있다, 그 결과 이와 같이 신성한 자비가 성립될 것이다.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순례의 전 노선은 내부에서 그리고 마리아님의 모든 자녀들에 의해서 그리고 다른 나라들 안에서 기도의 구룹들에 의해 영적으로 떠 받질 수 있다.

그래서 나의 자녀들은 너희의 천국의 어머니를 동행하는 완전한 순례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나는 자비의 마리아님 TV에 평화의 인사를 보냄으로 중앙 아메리카와 멕시코에서 온 내 자녀들과 함께 형제와 같이 사귀기 위하여 너희를 초대한다, 마리아님 TV는 대중의 행사들 동안 보여지게 될 것이다.

이 부분, 이것은 코스타리카, 니카라구와, 그리고 멕시코에서 신성한 사자분들의 공적인 행사들 동안 참석될 것이고, 사랑의 강한 결속들과 사람들과 그들의 언어들 사이에 형제애의 결속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은 이렇게, 나의 자녀들아, 각 순례와 마찬가지로 각 기도의 구룹은, 평화를 위한 그들의 인사를 표현하는 순간에, 세상의 나라들 사이에서 연합과 사랑의 상징으로서 과달루페의 동정녀의 형상(image)을 그들과 함께 반듯이 갖게 된다.  분리된 모든 것의 일치이다.

이 부분을 “우리는 마리아님의 성스런 사명으로 그분과 함께 일치한다.”라고 불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감사한다, 자녀들아, 각 자의식이 이 평화의 인사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될 내적 형제애의 몸짓에 감사하며, 이것은 순례들의 길이 될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순례의 각 부분에 동행할 것에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녀들아, 천국의 헤아릴 수 없는 기쁨으로, 나는 다시 한번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 중앙 아메리카에 사명을 구체화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 것에 감사한다.

각자의 기도로 충만한 마음과 일치된,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 평화의 장미

저희를 소개합니다

Associação Maria (마리아님 협회)

동정녀 마리아님의 요청으로 2012년 12월에 설립된, 신성한 임신을 하신 어머니이신, 마리아님의 단체는, 어떤 제도화된 종교와 관련이 없는 종교 단체입니다. 그것은 철학적-영적이고, 초교파적이며, 인도주의적이고, 자선과 문화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님과, 동정녀 마리아님과, 요셉 성인님에 의해 전달되었던 교육을 통해 지시된 모든 활동들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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